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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azette d'Agora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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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azette d'Agora 2014년 12월호

  1. 1. 2014년 12월 31일 - 제 10호 - La fête des Lumières de Lyon, un succès qui ne se dément pas 고공행진 하는 리옹 빛 축제 Nouveau succès pour la fête des Lumières. Cette annéeencore, environ trois millions de visiteurs, venus de toute la France, d'Allemagne, de Suisse, d'Italie et d'Espagne, ont assisté à ce festival féérique et poétique. Quarante délégations étrangères de Lettonie, du Royaume-Uni, d'Australie, de Suède, de Russie ou encore du Brésil ont également été accueillies. Car de plus en plus le festival lyonnais s'exporte, comme récemment à Leipzig, à Moscou, à Birmingham ou encore à Xi'an, en Chine. Lyon monnaye désormais son savoir-faire La ville, en revanche, qui débourse chaque année 1,3 million d'euros dans l'organisation de la fête, à parts égales avec un club de 70 entreprises partenaires, apportait jusqu'ici gracieusement son expertise aux pays désireux d'importer son concept. "Mais déplacer nos équipes à l'étranger finissait par coûter cher et, comme chacun le sait, les temps sont durs pour les finances des collectivités", ajoute Georges Képénékian. La ville de Lyon a donc décidé de monnayer désormais son savoir-faire en assurant des prestations à maîtise. 프랑스 리옹에서 '빛 축제'가 지난 12월 5일부터 약 4 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에도 약 3백만 명의 관광객들 이 몽환적이고 시적인 이 빛 축제를 보기 위해 프랑스 전 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 페인에서 리옹으로 몰려들었다. 최근 독일(라이프치히), 러 시아(모스크바), 영국(버밍엄), 중국(시안)으로 리옹 빛 축 제가 수출되었고 뒤이어 올해에는 이에 관심 있는 라트비 아, 영국, 호주, 스웨덴, 러시아, 브라질 등 각국 40명의 대표단이 환영받았다. 축제 노하우로 수익을 얻는 리옹 매년 70개 기업 단체들과 함께 130만 유로(한화 약 17 억 4천만 원)를 축제 단체에 지급하고 있는 리옹 시는 지금까지 축제의 개념을 도입하길 바라는 국가들을 무상 으로 평가해주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저희 장비들을 해외로 옮기는 것은 상당한 돈이 들고요, 그 단체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기는 어려워요"라며 Georges K.가 말했다. 따라서 이 후 리옹 시는 축제 관리 노하우의 제공으로 수익을 얻기 로 결정했다. 201302907, 임혜림, <marimeeeee@gmail.com> Le Point.fr “La fête des lumières de Lyon, un succès qui ne se dément pas“ La Gazette d’Agora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학과 내 프랑스학술학회 아고라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입니다. 바쁜 일상 중에 접하기 쉽지 않은 프랑스어권의 시사 및 생활문화 소식을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정리하여 학과 내 구성원들이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발행 목적입니다. Qui Sommes-Nous ? La Gazette d’Agora est un petit journal d’Agora(un groupe qui se réunit pour connaître la culture française). Notre but est de classer et de résumer l’actualité francophone pour que les étudiants puissent comprendre mieux la situation de la francophonie et ses cultures. la Gazette d’Agora Fin de vie : Hollande veut instaurer un « droit nouveau » à mourir 올랑드 대통령, 안락사 법안 마련 Après avoir soigneusement temporisé et consulté plus qu’à l’envi, François Hollande a, enfin, trouvé le point d’équilibre politique sur une des plus délicates questions sociétales de son quinquennat, celle de la fin de vie. La formule avancée se veut la plus consensuelle possible : ni suicide assisté ni euthanasie, mais la mise en place d’un « droit nouveau » des personnes. C’est ce qu’ont proposé, vendredi 12 décembre, les députés Alain Claeys et Jean Leonetti au président, qui leur avait demandé en juin de préparer, un nouveau texte de loi. Claeys assure, cette proposition de loi est le fruit d’un « cheminement, pas d’un compromis » avec M. Leonetti. Ce droit, qui ne figurait jusqu’à présent pas dans les textes de loi, devrait permettre de soulager les souffrances d’un malade atteint d’une maladie grave et incurable, et pour lequel aucun traitement ne s’est montré efficace. Il pourra aussi concerner un malade atteint d’une maladie grave et incurable qui déciderait d’arrêter les traitements le maintenant en vie. C’est donc, conformément à sa préoccupation, un texte consensuel, susceptible d’être voté au Parlement, qu’a reçu le chef de l’Etat. M. Hollande l’assure : « Le vote de cette loi constituera un grand progrès. Mais il ne faut pas seulement ouvrir le droit. Il convient aussi de faire évoluer les mentalités, les attitudes, les pratiques. »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마침내 그의 5년 임기 중 가 장 민감한 공약이자 사회문제인 ‘안락사’ 허용 방안을 마련 하기로 했다. 대선 공약으로 안락사 허용을 내걸었던 올랑 드는 가톨릭계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나 첨예한 의논과 기다림 끝에 결국 이 문제에 대한 정치적 균형점을 찾았다. 그가 제안하는 소위 ‘안락사’는 단순히 자살방조나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 새로운 권리 »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 새로운 법안은 하원의원 알랭 클레어스와 장 레오네티가 지난 6월부터 준비해 12월 12일, 대통령에 게 제안한 것이다. 클레어스와 레오네티는 이 법안을 « 타협이 아닌 진보의 열매 »라고 확신한다. 현재까지 법안에 자세한 내용이 명시 되어 있지는 않으나, 이들은 이 법안이 말기 환자와 불치병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고 치료가 더 이상 소용없을 때 이 새로운 권리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 한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겠다고 결정하는 경우도 포함될 수 있다. 프랑스 의회는 찬반 측의 합의 하에 완성된 이 법률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올랑드 대통령은 « 이 법안은 큰 발전이 될 것이다. 그러 나 우리는 단지 권리를 만드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새 로운 권리에 걸맞은 사고방식과 태도,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 »이라고 단언했다. 11 우도경 <11okdk11@gmail.com> 참고 : LeMonde "Fin de vie : Hollande veut instaurer un « droit nouveau » à mourir"
  2. 2. 2014년 12월 31일 - 제 10호 - Présidentielle en Tunisie : Comme une odeur de Jasmin 튀니지 대선 : 재스민 향기의 나라에 민주주의 꽃피나 Pour la première fois, les Tunisiens votent librement pour élire leur chef d'Etat. Quatre ans après avoir destitué Ben Ali et amorcé le mouvement de révolte du printemps arabe, les Tunisiens sont allés élir leur nouveau président dimanche 23 novembre. A l’issue du scrutin, la participation était estimée à près de 60 % des 5,3 millions d'élécteurs et Béji Caïd Essebsi, 87 ans, chef du parti Nidaa Tounès, est élu pour le président de la 2ème République Tunisienne, avec 1731.529 voix soit 55.68% contre 1378.513 voix soit 44.32 % pour son rival Mohamed Moncef Marzouki. Les deux campagnes successives laissent des traces profondes dans le pays, partagé entre les « pro » et les « anti » islamistes. Les Tunisiens conscient qu’en même temps ce nouveau président ne représente pas un idéal. Beaucoup parmi les acteurs de la Révolution de jasmin ne doivent pas se reconnaître dans ce chef d’Etat dont le programme ne laisse que peu de place aux jeunes, aux chômeurs, aux femmes, aux modernistes, tous ceux qui sont descendus dans la rue en 2011. Déjà lors du premier tour, les jeunes se sont peu mobilisés. Caïd Essebsi promet d'être "le président de tous les Tunisiens" « J'assure que je serai, si Dieu le veut, le président de toutes les Tunisiennes et de tous les Tunisiens », a déclaré le vainqueur de la présidentielle à la télévision nationale. « La campagne électorale est terminée et il faut que nous regardions tous vers l'avenir », a-t-il ajouté. Toute la difficulté à présent pour le président de Nidaa Tounès est de réussir à faire l’unité nationale, à réunifier le nord avec le sud, et à gommer les disparités régionales. A lui de lancer des programmes économiques et sociaux suffisamment fédérateurs pour faire oublier que le sud a voté majoritairement pour Ennahdha, la partie opposée, aux élections législatives d’octobre. A lui également de générer des courants d’investissements dans les régions enclavées. Quitte à contrarier une partie de sa base électorale. C’est un numéro d’équilibriste qui attend le président Essebsi, contraint de tendre la main aux islamistes. Un des premiers tests va venir de la composition du gouvernement. 지난 11월 23일, ‘아랍의 봄’ 발원지인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이 나라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다. 튀니지가 프랑스 에서 독립한 뒤 처음으로 시행한 직선제 대통령 선거가 바로 그 것이다. ‘재스민 혁명’으로 前대통령이 튀니지를 떠난 지 3년여가 지난 올해 대선에서는 튀니지 유권자 530만 명 중 60%가 투표에 참여했다. 한 달간의 선거유세 끝에, 세속주의 성향(정교분리와 서구식 민주주의를 지향)의 니다투니스 당 대표 베지 카이드 에셉시 후보(87)가 55.68%의 득표율을 얻어 경쟁자 몬세프 마르주키(득표율 44.32%)를 누르고 당선됐다. 두 진영의 이번 선거 유세는 튀니지 내 ‘친’ 이슬람주의와 ‘반’ 이슬람주의 사이의 깊은 자국을 남겼다. 이번 선거에서 국 민들은 ‘반’ 이슬람주의 측 후보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것이 튀니지 정계에서 이슬람 인사들을 퇴출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한편 에셉시는 과거 독재정권에서도 요직을 두루 맡아 행정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독재정권에 몸담은 경력이 오히 려 정치적 밑천이 된 경우다. 그동안 불안한 정국으로 인해 ‘그래도 국가 운영을 해본 사람이 낫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꽤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튀니지인들은 “최악은 피했다”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대통령이 이상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재스민 혁명 주동자 중 상당수는, 정책적으로 청년들, 실업자들, 여성들, 근대 주의자들, 2011년에 거리로 나선 모든 이들에게만 자유를 주지 않은 이 국가의 원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1차 선거에서부터 청년들은 별 열의가 없었다. 튀니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시프 씨(21)는 “대통령 후보들이 너무 고령이라서, 지금 청년들이 원하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인식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당선된 대통령도 임기 중에 수명을 다할 것이라고 농담하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카이드 에셉시, ‘모든 튀니지인들의 대통령’이 되겠다 약속 에셉시는 TV 국영 방송에서 “저는 신이 원한다면 모든 튀니지인들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제 선 거 유세는 끝났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당선된 대통령의 과제는 국가 단합,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과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남쪽 국민들이 대부분 상대 진영인 엔나흐다 당을 뽑았다는 사실을 무마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연방 차원의 경제적, 사회적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아울러 고립된 지역에 투자 흐름을 만들어 내야 한다. 때로는 지지기반이 된 지역을 언짢게 하는 것도 무릅써야 한다. 어 떻게든 이슬람주의자들의 손을 잡아야 하는 이상 에셉시 대통령은 기발한 기지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그 첫 번째 시험은 정부 인사 구성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청년실업률과 경제난도 신생 민주국가인 튀니지의 발목을 잡고 있다. 곧이어 탄생할 새 정부가 튀니지 의 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갈지가 국민의 큰 관심사다. 아랍의 봄’ 그 후 4년… 튀니지 빼곤 절망 중동의 독재정권을 쓰러뜨린 ‘아랍의 봄’ 혁명이 발생한 지 4년을 맞았지만 혁명 열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이전보 다 더 차가운 겨울만 남았다. 이집트의 경우 2012년 민주정부가 들어섰으나 1년 만에 군부 쿠데타로 실각했고 ‘아랍의 봄’으로 정권을 교체한 리비아와 예멘은 아직도 사실상 무정부 상태다. 시리아는 3년 8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내전으로 상황이 더욱 심 각하다. 그나마 희망을 보이는 곳은 ‘아랍의 봄’ 촉발 국가인 튀 니지다. 튀니지는 지난 2월 민주헌법을 채택한 데 이어 올 가을, 겨울 총선·대선을 무난히 치러냈다. “아랍의 봄”과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 “아랍의 봄은” 전례가 없는 시위 운동 및 민주 혁명의 물결로, 튀니지에서 태동해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번진 반정부 시위들이다. 2010년 12월, 청과물 노점상을 운영하던 고학력 청년 모하메드 부아지지가 경찰 단속에 항의하면서 분신자살을 기 도한 사건이 튀니지에서 대대적 반정부 시위를 격발시킨 뒤 아랍 전역으로 번졌고, 결국 튀니지에서는 23년간 장기 집 권한 벤 알리 前대통령이 실업과 빈곤, 독재에 항의하는 대중 시위에 밀려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하고 과도정부가 출 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서구 언론에서는 이러한 과정에 “재스민 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재스민은 튀니지에서 가 장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12 강선희 <276550@naver.com> 참고 : ElMoudjahid.fr “Présidentielle aujourd’hui en Tunisie : Comme une odeur de Jasmin” Atlantico.fr "Election présidentielle en Tunisie : second tour probable entre Béji Caïd Essebsi et Moncef Marzouki" LesEchos "Essebsi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 la Tunisie choisit un anti-islamiste pour la diriger" 시사IN "재스민 향기의 나라에 민주주의 꽃피나" MK뉴스 “‘아랍의 봄’ 그 후 4년…튀니지 빼곤 절망”
  3. 3. 2014년 12월 31일 - 제 10호 - 258,900 migrants en France : d'où viennent-ils aujourd'hui ? 프랑스 이민자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La France a accueilli 258,900 nouveaux migrants en 2012, dont une grande partie d'Européens, selon une étude publiée par l'OCDE lundi 1er décembre. Ce chiffre représente une hausse de 8% sur un an. Plus d'un tiers d'Européens Parmi les 258,900 migrants, plus d'un tiers (37%) viennent de l'Espace économique européen (Union européenne + Norvège + Islande) et de la Suisse. Si l'on retire cette catégorie liée à la libre circulation en Europe, l'immigration permanente a augmenté de 6% pour atteindre 163,000 entrées en 2012, au plus haut depuis 2006. Cette augmentation est liée en grande partie au regroupement familial. L'Algérie devant le Maroc 61% des migrants non-issus de l'espace économique européen viennent d'Afrique, principalement d'Algérie (25,000 personnes), du Maroc (20,000) et de Tunisie (12,000). 21% viennent d'Asie, surtout de Chine (7,200 personnes) et de Turquie (6,100). Et aussi 270,000 étudiants étrangers La France est par ailleurs le troisième pays d'accueil de l'OCDE pour les étudiants étrangers : 270,000 au total, soit un doublement depuis 2000. Mais "une part encore élevée des jeunes immigrés formés en France se retrouve sans emploi à l'issue de leurs études", déplore le rapport de l’OCDE. L’étude souligne ainsi que le taux de chômage des immigrés est plus élevé : 16% de la population active née à l'étranger était au chômage en 2012-2013, soit sept points de plus que pour la population née en France. Principale raison : le niveau d'éducation des migrants. "La proportion d'immigrés très peu éduqués reste élevée en comparaison internationale", relève l'OCDE. Angel Gurria, secrétaire général, souligne cependant l'apport des migrants à l'économie :“Il faut oublier cette idée reçue qu'accueillir des migrants coûte che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2월 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 르면 2012년 프랑스에 신규 정착한 이민자 수는 258,900명 으로 그 중 유럽 사람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 혔다. 이민자 수는 해마다 8%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이민자 중 3분의 1은 유럽인 프랑스에 이주한 주민 가운데 37%는 유럽연합국과 북유 럽의 노르웨이·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유럽경제지역국(EEA) 회원들과 스위스 출신이다. 이러한 범주에서 유럽인들을 제 외하고 영구적 이민만을 살펴보면, 2012년 163,000명에 달 하는 이민자들로 6% 증가를 보였고 이는 2006년 이래로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이민자의 증가는 주로 가족 재결합 규정에 기인한다. 북아프리카에서는 알제리-모로코-튀니지 순 유럽경제지역국(EEA) 출신이 아닌 이민자들의 61%는 아 프리카에서 왔으며, 주로 알제리(25,000명), 모로코(20,000 명) 그리고 튀니지(12,000명)출신이다. 21%의 아시아출신 이민자들은 중국(7,200명)과 터키(6,100명)에서 왔다. 유학생의 나라, 프랑스 한편 프랑스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총 270,000명으 로 프랑스는 OECD에서 유학생을 세 번째로 많이 수용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유학한 학생들의 일부 는 학업을 마친 뒤 실업 상태에 있다. OECD는 연구를 통해 이민자들의 실업률이 매우 높은 것을 밝혀냈다. 2012-2013 년, 외국인들 중 경제활동 인구의 16%가 실업상태에 있다. 주된 이유는 이민자들의 교육수준이다. OECD는 국제적으 로 비교해 보았을 때,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한 이민자들의 비 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많은 비용이 든다는 통념을 떨쳐내야 한다며 이민자 들에 대한 경제적 도움을 강조했다. 13 조난영 <nyjo23@hanmail.net> 참고 : L'Obs "258,900 migrants en France : d'où viennent-ils aujourd'hui ?" Les Robots nous piquent nos boulots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한다 로봇에 밀려 2035년 경 사라질 위험에 놓인 직업들 세무 자문사(99%), 계산원(97%), 식당 종업원(94%), 도축업자(93%), 농부(87%), 배달부(98%), 네일아트 종사자(95%), 우체부(94%), 관광 가이드(91%), 경비원(84%), 시계공(99%), 안내원(97%), 벽돌공(94%), 정비사(93%), 부동산 중개업자(86%) Les robots sont parmi nous! Dans les grandes surfaces, où des caisses automatiques détectent et pèsent vos articles. Dans la finance, où des robots traders passent plus de la moitié des ordres boursiers. Dans les usines, où plus d'un million de robots peignent, soudent et vissent. En France, 42% des métiers seraient menacés par la robotisation et 3 millions de postes devraient disparaître d'ici à 2025. Un constat partagé par l'influent laboratoire d'idées européen Bruegel, qui estime que la moitié de nos emplois n'existeront plus dans vingt ans. Les robots améliorent chaque année leurs compétences. Bientô̂t, ils seront capables de remplacer des juristes, des comptables, des profeseurs. Faut-il pour autant fermer nos portes aux robots? Non, répondent les économistes. Plus fiables, plus précis, moins chers et jamais fatigués, les robots permettent de réaliser d'importants gains de productivité et d'améliorer la qualité des produits. Redonnant une chance à l'industrie française face à l'Inde ou à la Chine. Mais avec 34,500 robots en service, contre 62,000 en Italie et 150,000 en Allemagne, la France est à la traî̂ne et devra vite se convertir. « Notre retard est paradoxalement une opportunité, assure Eric Ballot, économiste à l'école des Mines ParisTech. Nous n'aurons pas besoin de renouveler les stocks de machines anciennes et nous pourrons directement investir dans la nouvelle génération de robots, beaucoup plus performante. » A condition de trouver le moyen de financer cette mutation dans un contexte de crise. C'est aussi l'occasion pour la France de développer une filière robotique de pointe. 로봇들이 이미 우리 삶 속에 자리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서는, 자동 계산대가 제품을 인식하고 무게를 잰다. 금융 계에서는, 로봇 중개인이 증권거래 관련 업무의 50% 이상 을 담당한다. 공장에서는, 백만 개 넘는 로봇들이 빗질하 고, 용접하며 나사 조이는 일을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기계화로 인해 42%의 직업이 위협받고 있고, 2025년 안에 3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브뤼헬 연구소에서 확인한 사실에 따르면, 일자리의 절반 이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매년 로봇들의 기능과 능력 은 개선되고 있다. 머지않아, 로봇들이 법률가, 회계사, 교 수까지 대체할 수 있을지 모른다. 우리는 로봇을 막아야만 하는가? 경제학자들은 아니라 답한다. 더 신뢰 있고, 명확하며, 더 저렴하고, 절대 지치지 않는 로봇들은 중요한 생산적 이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상품의 질을 향상시켜준다. 인도와 중국의 산업에 맞서 프랑스 산업에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 하지만 서비스 분야에서 이탈리아가 6만 2천 개, 독일이 15만 개의 로봇을 보유한 것에 비해 프랑스의 로봇은 3만 4천 5백 개로 아직 뒤쳐지고 있다. 빠르게 변 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ParisTech Mines의 경제학자 에릭 발로는 « 프랑스의 뒤 쳐짐은 역설적으로 프랑스의 기회다. 우리는 낡은 기계들 을 새로 바꿀 필요가 없이 바로 더욱 성능이 좋은 신 로봇 세대에 투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경제 위기 속에서 이 러한 변화에 충당할 만한 자금을 확보한다면, 이는 프랑스 에게도 최첨단 로봇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11 문정원 <mjwess92@naver.com> 참고 : LeParisien "Les robots nous piquent nos boulots"
  4. 4. 2014년 12월 31일 - 제 10호 - Inquiets sur leurs études, les étudiants-infirmiers dans la rue 궁지에 몰린 간호학과 학생들의 거리 시위 Plusieurs centaines d’étudiants aussi joyeux que déterminés ont défilé en blouses, jeudi 18 décembre, entre la République et le siège de l’Assistance publique-Hôpitaux de Paris (AP-HP), derrière la bannière de la Fédération nationale des étudiants en soins infirmiers (Fnesi) aux cris de « Formation en danger, étudiants mobilisés ». Depuis 2004, le financement des études dans le cadre de la formation professionnelle a été transféré aux régions. Une convention passée en 2012 entre l’AP-HP et la Région Ile-de-France fixe des critères d’éligibilité des étudiants au remboursement de leur formation : comme l’âge, le statut (titulaire du RSA, contrat aidé…). « Quand on gagnera 1,500 euros net par mois en début de carrière, on ne sera pas très riches. Et en trois ans de formation, on aura déjà fait un an et demi de stages, où les frais de transports ne sont pas pris en charge et nous n’avons pas toujours accès à la cantine », « Pendant ces stages, nous faisons 35 heures officiellement par semaine, comme les titulaires, y compris les week-ends et les jours fériés, pour un dédommagement hebdomadaire de 23 euros la première année, 30 euros la seconde et 40 euros la troisième ! », précisent les manifestants. Sur les 8,000 étudiants que compte l’AP-HP, environ 200 étaient encore, au moment de la manifestation, potentiellement concernés par une demande de remboursement de leurs études, soit environ 22,000 euros sur trois ans, redoute Loïc Massardier, président de la Fnesi. Des solutions seront peut-être trouvées pour les étudiants concernés et peut-être seront-ils finalement peu nombreux à devoir sortir de l’argent de leur poche. 12월 18일 목요일, 수 백 명의 학생들이 간호사복장으 로 국회와 AP-HP(파리보건기구) 소재지 사이에서 시위행 진을 했다. 그들은 총 간호사 학생 연합(이하 Fnesi) 기(旗) 끝에서, “위태로운 교육, 소집되는 학생들”을 외쳤다. 2004년 이래로 직업 교육과 관련한 재정 관리가 지역사 회에 양도되었다. 지난 2012년, 파리보건기구와 프랑스 지 역권 간의 합의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료 반환 기준(나이, 직위 등)이 정해졌다. « 우리는 첫 월급으로 1,500 유로(한화 약 200만 원)를 받는다. 연수를 받는 동안, 우리는 1년 반 동안 교통비도 지불받지 못한 채 인턴으로 일하고 구내식당에 출입할 수 없다 », « 인턴을 하는 동안, 우리는 정직원처럼 공식적으로 일주일에 35시간을 일했다. 거기엔 주말과 휴일도 포함되어 있는데, 1학년 땐 일주일에 23 유로, 2학년은 30 유로 그리 고 3학년 때는 40 유로 밖에 급여를 받지 못했다 »고 시위 자들은 자세히 설명했다. 파리보건기구의 집계에 따르면, 시위 시 8,000명의 시위 학생 중 약 200명이 여전히 수업료 상환을 요구하고 있으 며, 이는 3년 치 학비인 약 22,000유로 상당의 금액이기에 Fnesi회장인 Loic는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위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해결방안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마침내 학생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줄어 들기를 바란다. 13 김세경 <kimsk32004@hufs.ac.kr> 참고 : LeMonde "Inquiets sur leurs études, les étudiants-infirmiers dans la rue" Votre site avec l’extension « .paris » c’est possible dés aujourd’hui 파리市 고유 도메인 .paris 출시 Après les 2000 entreprises et marques commerciales qui ont déjà pu réserver leur nom de domaine, c'est au tour des particuliers de s'approprier l'extension «.paris» dès mardi 12 décembre après-midi. Quelques heures après le lancement officiel, à 14 heures, 7,300 noms de domaine ont déjà été vendus. Il suffit d'enregistrer son site et tous les autres services qui en découlent sur la plateforme dédiée de la mairie de Paris. Connue dans le monde entier pour ses monuments, son art de vivre ou encore comme capitale de la mode, la ville de Paris a en effet un potentiel commercial important et de prestige. « Cette extension fait partie de la stratégie du territoire numérique de Paris car tous les amoureux de la capitale et les entreprises pourront y avoir accès », explique, Jean-Louis Missika, adjoint à la Maire de Paris. L'objectif chiffré de cette opération séduction semble largement atteignable : 10,000 sites en deux ans. D'autres extensions bientôt lancées Il faudra compter pour les particuliers 29€ minimum pour sécuriser son nom de domaine pendant un an. Début 2014, les services de la capitale avaient finalisé leur accord avec l'ICANN (l'organisme américain chargé d'attribuer les noms de domaine sur internet). Une première vague de 100 ambassadeurs, comme la société de la Tour Eiffel ou les Aéroports de Paris, avaient pu réserver leur nouvelle adresse. Après les désormais extensions classiques .org, .com ou .fr, d'autres extensions comme .bio, .hotel ou .iledefrance sont en passe d'arriver sur la Toile et le marché. 2000여개의 기업들이 자신의 회사명이나 브랜드명을 딴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에 이어, 이제는 파리 시의 고유 도메인 « .paris »이 탄생했다. 12월 2일 14시, 공식 출시가 된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7,300개의 .paris 도메 인들이 판매되었다. 파리 시청 홈페이지에 마련되어 있는 플랫폼에 접속하 면 간단히 도메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념물과 살아 숨 쉬 는 예술품, 또는 패션의 수도로 유명한 도시 파리는 중요 한 상업적 잠재력과 명성을 가지고 있다. « .파리 도메인의 탄생은 파리의 디지털 영토 확장 전략 과 같은 맥락이다. 파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기업들이 접근할 수 있다 »고 파리 정무 부시장 Jean-Louis Missika 는 설명한다. 2년 안에 10,000개의 .파리 도메인 도입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도메인들도 곧 출시 예정 이 도메인 사용자들은 고유 도메인 사용료로 1년에 최 소 29€ (한화 약 4만 2천 원)를 지불해야 한다. 2014년 초, 여러 도시들은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 구)과 도시 이름을 딴 도메인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에펠탑이나 파리공항공사 등의 대표자 100명이 고유 도메 인 주소를 예약할 수 있었다. 그 후 .org .com .fr 같은 고 전적인 도메인들과 .bio .hotel .iledefrance와 같은 신규 도 메인들이 웹 시장에 등장하게 되었다. 13 김여경 <lovedhfakd@hanmail.net> 참고 : LeParisien : Noms de domaine «.paris» : déjà 7000 demandes enregistrées
  • revirth

    Apr. 30, 2015

2014 12월 La Gazette d'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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