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우리건축협동조합 경영실장 URBAN DETAIL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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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스케치는 생각의 낙서다. 그 스케치들이 Evernote Moleskin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다. 사고의 순간은 잉크와 함께 Moleskin에 남고, 그 '손의 기억'은 Evernote를 통해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20. ‘건축가의 스케치는 생각의 낙서입니다.
그 스케치들이 에버노트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됩니다
사고의 순간은 잉크와 함께 Moleskin에 남고,
그 '손의 기억'은 Evernote를 통해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
참우리건축협동조합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경영실장
URBAN DETAIL SEOUL 공동대표
김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