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비에하자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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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5일 발표
하자작업장학교의 2010년 가을학기+겨울의 메솟현장학습 발표회에서 따비에하자의 설립계획 발표 (히옥스 작성+마웅저 발표)
"행복한 나라에 대한 아주 단순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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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에하자20110305

  1. 1. 따비에와 하자작업장학교가 함께 꾸는 꿈<br />
  2. 2. 2006 마음이 생기는 시간 몸이 움직이는 순간 - 하자글로벌학교<br />2007 만남을 통해 배우다 - 하자글로벌학교<br />2010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닮은 꿈을 꾼다 - 하자작업장학교<br />2011 국경에서 만난 자유의 사람들, 그리고 아웅산 수치 - 하자작업장학교<br />하자 글로벌 프로젝트 – 우리 안의 글로벌<br />
  3. 3. 메솟,<br />난민지역<br />버마<br />따비에는<br />한국 시민사회와 <br />한국의 청소년들이<br />메솟에, 또 버마와 <br />교류하도록 돕는 <br />하나의 플랫폼으로서<br />버마 청소년들의 <br />학습과 성장을 지원합니다<br />따비에<br />한국<br />부천 고리울청소년의 집, <br />이우학교, <br />하자작업장학교 등<br />
  4. 4. 태국 국경지역 메솟Mae Sot, <br />CDC학교는 1,200명 규모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인데<br />이곳에는 이런 학교가 이미 60개쯤 있습니다. <br />태국정부는 더 이상의 인가를 불허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벌써 <br />열 개가 넘는 비인가 학교들이 생겨나 있습니다.<br />버마 내의 교육환경이 좋지 못해 태국으로 넘어와 이 지역에 머무는 <br />청소년들의 숫자는 벌써 4-50만 명이 넘고 있습니다.<br />상당수가 불법체류를 감행하면서까지 이 곳에 남아 공부를 합니다.<br />
  5. 5. 하자작업장학교 학생들을 위해 카렌 민족의 춤을 가르쳐주고 있는 타이선생님은<br />아이들과 만나면서 삶의 행복과 소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br />아이들은 어른들에게도 다시 꿈을 꾸게 하는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br />그런데 이런 인가학교의 정식 교사인 타이선생님도 언제든지 추방 당할 수 있는<br />이주노동자ID를 가진 불안정적인 상태였습니다.<br />
  6. 6. 멜라 Mae La 에는 태국정부가 운영하는 난민캠프가 9개 있습니다. <br />하자작업장학교는 LMTC라 불리는, 이곳의 유일한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했습니다.<br />불법학교이지만 버마, 태국 양쪽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하는 대학입니다.<br />하자작업장학교에서는 이곳에 조한혜정, 신영복, 아감벤, 랑시에르 같은 교수들을 <br />초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세계사회의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br />
  7. 7. 네 차례의 메솟 방문, 한 번의 버마 방문을 해오는 동안, <br />메솟에도, 양곤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자고 <br />의논하게 됐습니다. 한국의 청소년은 물론 이삼십대 문화작업자, <br />지혜로운 학자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br />버마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과 행복을 의논하는 작업공간을 만들 수도 있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창의적 학습공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br />
  8. 8. 버마가 <br />전쟁이 없는 사회가 <br />되었으면 좋겠고<br />아이들과 청년들이 <br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br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고<br />민주적인 교육을 <br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고<br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br />버마를 만들고 싶어요<br />다른 나라들과 함께 살며<br />다른 나라도 도와줄 수 있는 <br />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br />마웅저(MaungZaw)<br />
  9. 9. 버마의 청소년, 청년들은<br />난민지역에서, 감옥에서, 군부독재의 사회에서<br />자유와 행복을 향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br />하자작업장학교의 학생들도 이 꿈을 함께 꾸기 시작했습니다<br />마웅저와 하자작업장학교가 함께 만들고자 하는<br />따비에하자는 그 꿈의 시작입니다<br />
  10. 10.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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