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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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과기대 북경시장 개척기. 우수 소감상

    1등 - 산업경제학과 오창희
    2등 - 전자상거래 무역학과 김종환
    3등 - 전자상거래 무역학과 김용주
    4등 - 전자상거래 무역학과 서호정
    5등 - 회계정보학과 탁한나

    심사위원 : 한만선 북두칠성 편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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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기

  1. 1. 북경을 다녀와서......해외를 처음가는 나로서는... 설렘반 기대반이였다..북경 가기 전부터 PBL 수업을 들으면서,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 무엇인가 고민을하였다. 그래서 우리조는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마스크팩이였다. 왜냐하면 중국에는 황사및 스모그로 피부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 브랜드인 스킨푸드와 이니스프리에 마스크팩과 KB코스메틱에 팩, 스킨, 로션, 에센스를 25만원치 구매하였다.그리고 가서 홍보를 하기 위한 준비물을 사고, 홍보물을 만들었다.2주간에 준비를 마치고, 21일 김해공항 12시 45분 비행기로 출국하였다.북경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게 뿌연 스모그 였다. 진짜 중국에은 스모그가 너무심했다. 북경공항 안에 들어오니, 정말 세계에서 가장큰 공항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입국심사를 마치고, 북경공항을 나오자, 중국땅을 밟으면 뭔가 기분이 새로운줄 알았는데,그냥 똑같았다. 가이드를 만나고, 우리가 처음으로 간곳은 왕징 도매시장에 갔다.우리 조는 도매시장에 있는 화장품가게를 돌아다니면서, 화장품 가격과 중국사람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 어떤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지 조사하였다.시장조사를 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고, 무슨 한자인지 잘 몰라 어려움이 있었다.시장조사를 마친후, 저녁식사를 하로 갔다.저녁식사는 중국음식이였다.음식이 들어오는데, 코를 찌르는 향신료 때문에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다.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향신료 따위가 무슨소용이겠는가 우선 배부터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막상 먹으니, 나는 내 입맛에 맞았다. 하지만 우리 테이블에 앉아있던 애들은 입맛에 맞지 않아, 몇 번 먹다가 젓가락을 놓았다. 애들은 내가 먹는게 신기한지 계속처다만 보았다. 나는 중국에 살아도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저녁식사를 마친후, 숙소로 향하였다.숙소는 보야호텔이라고 4성급 호텔이였는데, 밖에서 볼때에는 엄청 좋아보였다.안에 들어와서 숙소배정을 하였다. 나는 대성이행님과 룸메이트였다. 우리방은 2226였다.방에 들어와, 짐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PBL 사람들과 다같이 주봉이행님방에서 간단한술자리를 가지면서, 더 친분을 쌓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둘째날에는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만리장성을 갔다.만리장성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리장성을 올라갔다.계단도 너무 가파르고, 보기보다 너무 힘이 들었다.. 20분정두 올라가다가 포기하고, 사진만찍고 바로 내려왔다. 다시 한국에 가면 운동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12시가 다되어,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천의도매시장인 곳에 갔다.그곳에 가서 시장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화장품가게가 엄청 많았다. 시장조사를 하면서스킨푸드 화장품을 파는곳을 봤는데, 가격차이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장품 조사를 마치고, 천의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대성이행님과 같이동물원 근처에 있는 의류시장을 갔다. 갈 때 택시를 타고 갔다. 갈 때 지도를 보여주고 기사가 잘 찾아갔다. 의류시장에 도착해서 시장에 들어가니, 벌써 점포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고 있었다. 오후3시쯤부터 의류시장은 문을 닫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다.우리가 도착했을때에는 3시 되기 20분전이였다. 나는 신발을 살려고 왔는데, 신발가게는 보이지 않고, 전부 옷가게 밖에 보이지 않았다. 돌아봐도 신발가게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2. 2. 다시 사람들이 있는 천의도매시장으로 갈려고 택시를 잡았다.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택시 기사들이 천의도매시장을 보여줘도 아무도 모른다.사진 찍어둔걸 보여줘도 모른다 그래서 2번,3번 택시를 잡아도 모르길래 어쩔수 없이 바디랭귀지로 손짓으로 앞으로, 왼쪽, 오른쪽 가르키면서 겨우 천의도매시장으로 도착할 수 있었다. 저녁에는 왕푸징이라고 먹거로 유명한 곳에 가서 베이징 오리구이를 먹고, 먹거리 골목에 돌아 다녔다. 가다보니,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전갈꼬치 나는 서스럼없이 가서 전갈꼬치 가격이 얼만지 물어보고 15위안을 내고, 하나 샀다. 전갈꼬치를 손에 들고 먹으려고 하니,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게 아닌가? ㅋㅋ 신기하게 보는사람과 정반대로 징그럽다는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무슨맛일까 생각하면서 한입 물었다. 그런데 이게 웬 전갈배에 털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배를 깨물먹었다. 번데기 맛도 나면서, 그다지 맛은 없었다. 중국가서 전갈꼬치를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먹지마라.. 맛없다. 그래도 먹는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먹거리골목을 돌아다니면서 신기한것도 많고, 볼거리도 엄청 많았다. 왕푸징 뒤로 나가니,명동거리처럼 쇼핑가도 있어서 야경이 좋았다.숙소로 돌아와서, 또 PBL사람과 간단한 술자리르 가지면서 친분을 쌓을수 있었다.3일째에는 798거리를 간다. 798거리는 사진찍을 곳이 많다고 하여, 일부러 옷을 쫙 빼입고갔다. 벽에 그림이 많이 그러져 있었다. 사진들도 많이 찍고, 볼거리가 엄청 많았다.점심을 먹고, 여인가로 향하였다.여인가에 가서 테이블에 우리가 팔 상품들을 진열하였다.주변에 중국사람들이 신기한 마냥 다 쳐다보는것이었다. 상품들을 진열을 끝내고, 홍보 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쳐다보기만하고, 보로 오지를 않는것이었다. 짧은 중국어로 칸이시아, 피에니 마이게이니, 미엔머, 화장핀 한꿔, 등 간단한 중국어로 중국인들을 데리고 왔다.점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였다. 하나, 둘씩 물건이 팔리면서 신나고, 재밌었다.KB코스메틱 제품들에 관심을 가지는 중국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하나 성분을 물어보는것이었다. 우리는 말이 통하지 않아, 가이드 형님을 불러서, 설명을 해주었다. 중국인이 그러면서 가격을 깍는게 아닌가? 계속 깍길래 원가를 보여주면서 더 이상 안된다 하면서 흥정을 하였다. 중국인이 그러면서 kb코스메틱 세트로 사갔다. 완전 신이 났다.3시간이 지나가면서, 판매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오늘의 저녁은 샤브샤브였다.완전 배가고파서, 뱃가죽으로 들어가는지 어디서 들어가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우리는 발마사지를 받으로 갔다.발마사지를 받으로 가면서, 가장 걱정됐던게 발냄새였다.오늘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녀서, 발냄새 많이 날까봐 걱정 됐다.편안하게 침대가 있어서 침대에 누워서, 대야에 물이 받아 놓은것에 발을 담갔다.너무 뜨거워서 발을 바로 뺐다. 옆에 있는 주봉이행님과 나리누나가 쳐다보는게 아닌가?발 담그고 있으면 별로 안뜨겁다고 안뜨겁긴 개뿔....엄청 뜨겁구만 뭐가 안뜨거워? 꾹 참고 10초동안 있어보니, 별로 안뜨거웠다.마사지사들이 들어와서 뭉친 어깨와 목 주변을 두드려주면서, 되기 시원했다.이제 대야에서 발을 꺼내, 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아픈게 아닌가? 소리를 엄청 질렀다.그러니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쳐다봤다.마사지사가 짧은 한국어로 어디 어디 안좋다고 하는것이었다.나는 위도 안좋고, 신장도 안좋고, 방광도 안좋다고 하였다.
  3. 3. 방광이 안좋다는 말에 옆에 사람들이 다 웃는게 아닌가? 쪽팔려 죽는 줄 알았다.40분간에 마사지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와 또 PBL 사람들과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다.4일차에는 자유일정으로 나는 주봉이행님 조와 호정이조와 같이 자유여행을 하였다.처음에는 지하철을 타로 보야호텔에서 나왔는데, 아무리 걸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그래서 길가다가 한국사람들이 말을 해줘서 한블럭만 가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블럭이 왜이리 먼가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대륙의 한블럭은 되기 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처음에 간 곳은 천안문이다. 천안문에 가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단체 사진도 찍고, 개인사진도 찍고, 천안문 안으로 들어가 표 사는대에서 표를 사고, 들어갈려니, 가방을 맡겨놓고 가야된다고 해서 ,보관소에서 단체로 가방을 맡기고, 자금성에 들어가는 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천안문 2층 올라가는곳은 한사람당 15위안씩 내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천안문 2층에 올라가니, 볼게 별로 없었다. 돈 15위안만 날리고 바로 내려왔다. 그러고 나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짝퉁시장(수수시장)을 갔다. 짝퉁시장에 가서 KFC에가서 점심을 먹었다. 신메뉴가 있어서 시켰는데, 핫스파이시 햄버거 였다. 맛있을줄 알고 먹었는데, 햄버거에도 향신료가 들어있었다. 진짜 맛 하나도 없다. 이딴 햄버거가 다 있나라는생각을 했다. 그기서 그친게 아니라, 치킨도 완전 짜고, 소금이였다. 맛 하나도 없었다.그나마 먹을만한게 감자튀김이였다. 감자튀김이랑 콜라만 먹고 바로 나왔다.짝퉁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손목시계를 봤다. 처음에 한국사람이라서 값을 엄청 비싸게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딴데 둘려보려고 나가려니까 막 깍아주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나도 일부러 장난을 쳐봤다. 600위안이라고 부르길래 내가 노노, 이러니까 한번 가격 불러보라고계산기에 쳐보라고 한것이다. 100위안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300위안 이러는게아닌가? 나도 됐다고 나갈려니까 150위안 부르길래 됐다고 나갈려니끼? 100위안이라고하길래 나도 NO라고 80위안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미쳤소? 이러길래 나도 똑같이미쳤냐 이러고 그냥 나갔다.외국인이라고 완전 바가지를 쒸우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돌아다니면서 구경을 많이하고 우리는 5시쯤에 모여, 더 돌아보지않고, 바로 숙소로 복귀하였다. 숙소 근처에 롯데마트에 가서 먹을것을 사고, 숙소로 돌아와 우리는 간단하게 라면을먹고, 남은 음료수를 가지고 게임도 하게 재밌게 놀았다.5일째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었다.새벽4시에 일어나서, 짐을 싸고 바로 북경공항으로 향하였다.그전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해서, 엄청 피곤하였다.출국 심사를 받고, 면세점을 둘러보고, 이제 다시 중국에 여행은 오기 싫었다.입맛에 받지 않는 음식들을 보기도 싫었다. 그렇게 9시 비행기를 타고 북경을 떠났다.북경을 다녀와서 가장 크게 생각한게 여행을 할려면 계획을 확실히 짜고 가야한다는 것을느꼈다.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미리 철저히 준비를 해야겠다.4박 5일동안 PBL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더 넓은 시야를 보게 되어서 좋았다.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있다면 또 도전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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