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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나라'의 여성환경연대 손해배상 청구 1차 재판_사전 기자회견
“기업은 소송이 아니라,
안전한 생리대 생산에 적극 나서라“
1. 환경과 여성건강에 관심 가져주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 네트워크(이하 생리대행동)’에서는 6월 27일 ‘깨끗한 나라’가 여성환경
연대에게 제기한 3억 손해배상청구소송 1차 재판을 맞아, 시민단체의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한 기업의 소송
을 규탄하고 여성건강권과 생리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업과 정부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적극적인 취재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l 일시: 2018년 6월 27일 (수) 오후 2:00
l 장소: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 (2,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l 2:00-2:30 사회 |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경과보고 |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발언1 | 김은희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연구위원
발언2 | 배보람 녹색연합 녹색사회팀 활동가
발언3 | 김주희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2:30-2:40 성명서 낭독 | 기업은 안전한 제품생산에 나서라!
취 재 요 청 서
여성환경연대
Tel. 02-722-7944
Fax. 02-723-7215
∆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 발 신 : 여성환경연대
∆ 발 송 일 : 2018년 6월 26일 (화)
∆ 매 수 : 1쪽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시민참여팀장 치자
(010-36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