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2012 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내 컴에선 잘되던데?" 개발자들이 로컬에서 개발 후 서버에 Deploy 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실제 개발환경과 프로덕션 환경의 차이는 다양한 오류들을 만들어 내는 주범입니다. 이를 위해 로컬 가상 머신을 손쉽게 관리하여 서버와 똑같은 개발환경을 만들어주는 Vagrant 를 소개합니다. 또한 DevOps 에서 가장 많이 얘기되는 Chef 를 이용하여 자신의 개발환경에서도 Configuration Management 를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