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que of Pure Reason (1781)
Emotion “ the unknowable ”
不可知
AGE OF
REASON
IMMANUEL KANT (1724-1804)
(Moden) Origin of rationality
1848년 9월 13일 미국 버몬트 주, 25세
청년 피니어스 게이지(Phineas Gage)는
작업을 하던 중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해
그가 들고 있던 1미터 길이의 쇠막대가
그의 머리를 그대로 관통하고 말았다.
Phineas Gage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인간과 감정
전두엽
사고 전에는 효율적으로 일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
사고 이후 변덕스럽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말도 안 되는 일에 몰두하고, 동료들을 존중하지
않으며, 작은 갈등에도 물러설 줄을 몰랐다.
타협이 안 될 뿐 아니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해졌다. 이런 그를 동료들은
“No longer Gage” 라고 했다.
Phineas Gage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인간과 감정
자기 자신과 자신의 정서를 명석.판명하게
인식할 수록 인간은 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된다.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뚜렷한 개념으로 파악하는 순간,
더 이상 고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 5장 3절. 정신력 또는 인간의 자유에 관하여.
Spinoza
Ettica
감정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