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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를 오픈소스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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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은 작지만 작은 오픈 소스를 시작으로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작은 오픈 소스의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정리하여 이야기합니다.

이런 반복적인 활동중에

1. 깃, 깃허브와 같은 오픈 소스 환경과 친해지고
2. 세계의 수 많은 오픈 소스들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3.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오픈 소스를 직접 개발해보고
4. 직접 개발한 오픈 소스를 공유하면서 파생되는 사회적 리액션
5.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시 프로젝트를 가치있게 만들고
6. 어떨때 힘들고 멘탈이 흔들릴 때 어떻게 했는지
7. 그리고 11줄짜리 소스지만 얼마나 큰 사회적 파장을 만들 수 있는지..

오픈 소스의 시작은 클 필요도 없고 그것들이 잘 알려진 오픈 소스일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시작한 오픈 소스는 격려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OSS개발자포럼 & 국민대학교] Git/GitHub 입문하기 Hands on Lab
- http://onoffmix.com/event/95827

Published in: Software

나는 요리를 오픈소스로 배웠다.

  1. 1. 나는 요리를 오픈 소스로 배웠다.
  2. 2. “11줄짜리 오픈소스 이야기” ­ 내용 시작하기 전에 썰 풀기
  3. 3. 오픈소스 개발자 기업 (kik) NPM inc 오픈소스 생태계 Bebel WTFPL Do What The Fuck You Want To Public License left-pad and kik … refuse rename unpublished all modules claim require-from-twitter Have We Forgotten How To Program? instant-messaging app tc39/proposal-string-pad-start-end
  4. 4. 개발하는 사람 자바스크립트와 마크다운을 좋아하는 사람 하루프레스와 하루패드를 개발한 사람 고래를 개발중인 사람 @ R H I O K I M
  5. 5. 개발하는 사람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 오픈 소스는 무엇인가 심도있게 고민을 시작하는 사람 재미 혹은 취미로 무엇인가 개발을 시작한 사람 P R E S E N T A T I O N
  6. 6. 처음엔 그냥 내 사용할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단순함을 넘어 성숙한 결과를 만들고 싶었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가치의 나눔에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응답을 보내왔다. 작은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가치있는 움직임에 긍정적인 응답을 나누고 싶습니다. Story
  7. 7. ­ 지금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여러분의 오픈소스 철학은 만드세요. “ 오픈소스 하면 떠오르는 것들 . . .
 그리고
 버려야 할 관념들 . . . ”
  8. 8. “세상에는 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은 없다” ­ 시작된 모든 코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9. 9. “(Open) Source !== Code”
  10. 10. ­ 그냥 미니언처럼 그냥 즐겨요.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
  11. 11. “그리고 가치”
  12. 12. ­ 백종원에겐 요리는 재미와 행복 그 자체였다. “단지,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직접 해먹고 싶었다.
 그리고 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했다.”
  13. 13. – http://github.com/rhiokim/locally locally (3 days)
  14. 14. ­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Ajax 테스트를 해보려면 웹 서버가 필요한데…”
  15. 15. ­ 이게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리란 생각은 못했다.
 밀려오는 성취감, 주변 동료에게 엄청 자랑질… “이틀만에 뚝딱”
  16. 16. ­ 누군가의 기준엔 아무것도 아니였다.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17. 17. ­ NginX, Apache 로만 해야하는 줄… “Python -m SimpleHTTPServer”
  18. 18. ­ 500명 앞에 발표도 했지만 별풍은 겨우, 좌절 “별풍 겨우 9개” ★★★★★ ★★★★
  19. 19. 느끼고 얻은점 • 난 그냥 내가 쓸 뭔가가 필요했던 것 • 대단하지 않아도 되 • 이미 있어도 되 • 별풍 9개는 대단하지 않아, 별풍에 관심끄기로 • 누군가에겐 대단하지 않더라도 알려야 한다. (자랑이 아 닌 ) 그냥 가치를 나누는 일련의 행위 • 그래도 누군가 사용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20. 20. – http://github.com/rhiokim/haroopress haroopress (8 months)
  21. 21. ­ 티스토리 쓰다가 워드프레스로 옮기고 싶은데… “블로그 플랫폼들에 피곤함을 느꼈고
 마크다운으로 글쓰고 싶어”
  22. 22. ­ 이번엔 만들기 전에 찾았다. 근데… 바꿀려니 Ruby 를 배워야 하네… 배보다 배 꼽이 “오픈소스 Octopress. 오 좋은데 Ruby 네”
  23. 23. ­ 공부도 좋지만 핵심에 집중 “잘 다루는 언어로 만들어보자.”
  24. 24. ­ 스머프 반바지 수준, 하지만 오픈 소스의 소중함을 느끼다. “내가 한건 1,500 lines, 1% 는 될려나?”
  25. 25. – Assembling and Disassembling “하루프레스(Haroopress) 는 오픈 소스들이 모여 탄생한 오픈 소스”
  26. 26. ­ 가치를 제대로 알리자. “문서화, 소셜네트워킹”
  27. 27. ­ 사용자가 늘어나고 발표 요청도… 사용자 리액션이 곧 행복 “Feedback is payback”
  28. 28. ­ 첨엔 몰랐지… 그저 좋았어 “상처”
  29. 29. 느끼고 얻은점 • 오픈 소스를 오픈 소스로 만들었다.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아. • 오픈 소스를 어셈블링 디스어셈블링을 통해서 개발자로써 엄청난 성장 • 외국 개발자들의 코딩 스타일, 문제를 해석하고 관심사항을 코드로 분리 (Separation of Concern) 하고 그것을 오픈 소스하는 능력 • 다른 프로그램 언어의 분위기와 개발 흐름 그리고 생태계를 함께 이해 •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기본 준비물은 문서 • 홍보의 중요성, 홍보는 자랑이 아니라 오픈 소스의 일련의 필수 요소 • 노력만큼 돌아온다. 별풍, 피드백, 관심, 홍보 • 오픈 소스를 하면서 아픔을 느끼게 됨
  30. 30. – http://github.com/rhiokim/haroopad haroopad (2 years)
  31. 31. ­ 오픈 소스가 생활이 되었다. “몇번 해보니 할 만한데…”
  32. 32. ­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속에 기획과 사용해야할 기술, 오픈 소스들이 스쳐지나갔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마크다운 에디터를 만들자.”
  33. 33. ­ 모든 개발자의 능력: 지구의 모든 기능을 집어 넣으려는 망상에 빠지지 않기. “핵심 기능 구현에 집중”
  34. 34. ­ 개 좋아도 안 알랴줌 모름, 개 중요 “공식 영문 사이트 그리고 문서화”
  35. 35. – window 7, 8 (32/64) / Linux ubuntu, mint … / Mac OS X “작은 기능이지만 완성도를 높히고”
  36. 36. ­ 소문이 소문을 낳고 그래프는 상승 (레딧, 구글 커뮤니티) “외부로 알리기 시작”
  37. 37. ­ 트위터, 이메일, 공식 피드백 사이트 “다양한 채널로 좋은 피드백이 쏟아짐”
  38. 38. ­ 개발, 릴리즈 프로세스, 크로스 플랫폼 빌드 프로세스, 피드백 채널 통합, 문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어 감”
  39. 39. ­ 예전과 다르게 이젠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또 다른 오픈 소스가 파생 “오픈 소스가 또 다른 오픈 소스를 파생”
  40. 40. ­ 구글 통계를 통해 사용자 분석, 피드백 요구 분석 정리 “사용자 패턴, 니즈의 분석”
  41. 41. 느끼고 얻은점 • 오픈 소스에서 배운 일련의 개발 과정이 몸에 익숙해지고 개발 트랜 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발을 맞출 수 있게 됨 • 코드리뷰, 이슈트래킹 관리, 테스트, 자동화 • 사용자와 나 사이의 인터렉션도 능동적으로 변함 • 폭발적인 사회적 피드백에 자부심을 느낌 • 멘탈 롤러코스터 • 사회적 구성원으로 큰 성취감 • 자연스럽게 다양한 오픈 소스에 참여하고 만들게 됨
  42. 42. ­ 더 큰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멘탈 강화 프로젝트”
  43. 43. – Feedback is not payback anymore “큰 관심만큼…”
  44. 44. ­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은 깊어만 가고 “우주의 기운을 오픈소스에…”
  45. 45. ­ 시원스쿨, 야나두, 맥스스피킹 … “영어”
  46. 46. ­ 장 시간의 열정은 현실 세계와의 협상 결렬. 그 결말은 게으름과 피로함으로.. “188 Open 416 Closed” I’m bug You! Lazy Developer
  47. 47. ­ 기부… “Still hungry”
  48. 48. ­ 지속가능한 오픈 소스로 남아보자. 하지만… “돈.벌.자”
  49. 49. ­ 취업 “결국”
  50. 50. ­ 마지막 심판대 “Is this project officially still alive or dead?”
  51. 51. – Gorae and Thorn “제 영역이 아닌 또 다른 도전”
  52. 52. ­ 작은 시작을 계속해서 반복 “반복의 연속”
  53. 53. “욕구 > 작은 성취감 > 자랑”
  54. 54. “강한 욕구 > 오픈소스 조립 > 배움 > 큰 성취 > (과대포장) 자랑 > 피드백 > 멘탈 파괴 > 좌절”
  55. 55. “욕구 > 철학 > 자신감 > 오픈소스 조립 > 배움 > 더 큰 성취 > 사회적 가치 그리고 자부심 > 체 계적인 자랑 > 피드백 > 통계 분석 > 비지니스 포인트”
  56. 56. ­ 개똥철학 “오픈 소스는 개발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행위, 이것은 단 순히 코드를 오픈하는 행위를 넘어 가치를 나누고 그 가치가 새로운 사회적 가치 로 재 탄생할 수 있는 선 순환의 초목을 심는 것
 우리가 그 초목에 물을 주고 관심을 갖는다면 초목은 크게 자라서 큰 숲을 만들 것 입니다”
  57. 57. ­ 오늘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게 영웅입니다. “세상은 영웅만 기억하지만 영웅은 어디선가 태어 난다.”
  58. 58. ­ 모든 오픈 소스에는 박수와 격려만을… “오직 좋은 피드백만”
  59. 59. “이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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