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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자기소개서, 이력서 어떻게 써야하나?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minsuk@kookmin.ac.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모든 회사는
• 당연히, 당장 일할 역량이 되는 사람들을 원해요.
– 그런데 회사들은, “대졸 신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인지 잘 알아요
– 그래서, 나도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해요.
• 경력이...
이력서 (1/2)
• 이력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해봤는지, 다음 내용을 나열한 문서
– 이력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쓰는 것이 아니고, 평생 쓰고 고치는 문서 입니다.
• 인적 사항
– (사진), 이름, ...
이력서 (2/2)
• 이력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해봤는지, 다음 내용을 나열한 문서
• 프로젝트 경험
– 역시 가장 최근 것부터 시간 역순으로 나열
• (경력같은) 신입이라면, 정말 무식했던 시절 했던 것도 OK ...
자기소개서 (이력서의 일부로써)
• 자기소개서: 나를 소개하는, 남이 보는 글
– 나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써야 하는 글
– 그러려면, 읽는 사람이 내가 된 것 처럼 몰입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글
– 그러기 ...
자기소개서를 쓸 때,
• 하면 안 되는 것
– 앞의 A,B,C,D 없이 시간 순으로 활동의 Fact를 나열하는 것
• 이런 거 했고요, 저런 거 했고요… 그래서?
– 슬라이드, 웹 페이지 형식
• 슬라이드 잘 만드는 역...
노파심에 ..
• 자기소개서, 이력서는 나를 설명하는 남이 보는 문서
– 문법, 철자가 틀리면 ..
– 다른 사람 것을 베끼면 ..
– 내가, 또는 읽을 분이 한글을 모르거나, 필수가가 아니라면 영어로 쓸 필요가 없어요...
회사를 아는 것이 중요
• 요즘엔 회사들이 개발자를 뽑을 때 ..
– 거의 반드시, 기초적인 알고리즘(코딩) 역량을 면접, 또는 그 앞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할 수 없이 준비를 좀 해야 합니다. 예전에 영어 공부했듯...
끝 입니다.
완전 훌륭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예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셨겠지만..
이력서는 인터넷을 뒤지면 많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인터넷 뒤지면 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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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이력서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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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없는 자기소개서, 이력서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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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이력서 쓰는 법

  1. 1. 개발자.. 자기소개서, 이력서 어떻게 써야하나?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minsuk@kookmin.ac.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2. 모든 회사는 • 당연히, 당장 일할 역량이 되는 사람들을 원해요. – 그런데 회사들은, “대졸 신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인지 잘 알아요 – 그래서, 나도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해요. • 경력이 아니라면 회사들이 원하는 신입은? – 경력 같은 신입 • 고객이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역량을 돈으로 바꿔본 경험을) 해 본 사람 – 의미 있는 인턴, 프리랜서, 산업체와의 프로젝트 – “이런 회사에서(와)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 고객이 없었다면, 피드백을 받는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 – “??? 만들어서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 올렸더니 다운로드가 xx예요” – “???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중인데 가입자 ??명, 매일 접속자 ??명이예요” • 아주 명확한 목표와 완성도를 가진 개인 프로젝트 – “이런저런 기술을 써서 요런 걸 만들어 봤는데 github에 있어요“ • 그리고 경력 같은 신입이던, 그냥 신입이던 – 기초가 튼튼한 사람, 빨리 배우는 사람, 질문을 잘하는 사람 – 찾아서 일하는 사람 – Attitude가 좋은 사람 (성실, 소통, 싸가지)
  3. 3. 이력서 (1/2) • 이력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해봤는지, 다음 내용을 나열한 문서 – 이력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쓰는 것이 아니고, 평생 쓰고 고치는 문서 입니다. • 인적 사항 – (사진), 이름, (나이, 성별), 휴대폰, e-mail (네이버 말고), (Github ID, Linkedin ID) • 이 회사에서의 경력 목표 – 그리고 그 목표를 추구하려는 의도와 간략한 경력 추구 역사 • 늘 있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항목 – 학력, 경력, (혹시 있다면 각 경력 중 수상 기록, 대단한 장학금, ..) : 최근 것 부터 – 내 역량을 확실히 드러낼 자격증이 있다면.. • 내가 가진 역량 (Skill-Set) – 개발 경험 (주로 오픈소스 기술, 플랫폼, Framework) • 개발 직군 중심 : backend, frontend, mobile (ios, android), embedded, … • xx 플랫폼에서 yy를 해봤다는 이야기 나열 – 개별 기술 역량 • 개별 언어, 프레임워크, 도구 등에 대하여 상중하, 초/중/고급 표시 나열  이 경험과 역량들에 대하여 면접 때 질문을 받게 됩니다^^
  4. 4. 이력서 (2/2) • 이력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해봤는지, 다음 내용을 나열한 문서 • 프로젝트 경험 – 역시 가장 최근 것부터 시간 역순으로 나열 • (경력같은) 신입이라면, 정말 무식했던 시절 했던 것도 OK : 뭘 배웠는지가 중요 •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고 싶은 분들이 있음 – 각 프로젝트에 대하여 (감상문이 아닌, Technical한 기술) • 제목, 프로젝트 기간, 내가 일한 기간 • 내가 속한 팀의 규모, 팀의 역할, 팀 안에서 나의 주 역할과 역할의 변화 • 프로젝트의 목표와 내용 (자세히), 주 타겟 고객 •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들과 목표 안에서의 역할, 또는 그들이 원했던 것 • 프로젝트가 해결했어야 할 주요 문제들과 그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 기술들 • 그 기술들 가운데 내가 담당했던 부분을 어떻게 배우면서 해결했는지 • 그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가기 까지 팀/조직 단위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뭘 배웠는지 • 프로젝트 성과 : 가입자 수, DAU/MAU (Daily/Monthly Active Users), 재 방문(구매)율, 운영 규모 • Source Code repository • 기타 활동 경험 –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술적 자원 봉사 활동 • 기술적 역량이나 Attitude에 긍정적이었던 활동을 위 프로젝트 처럼 • Reference : 나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  우리나라에선.. soso
  5. 5. 자기소개서 (이력서의 일부로써) • 자기소개서: 나를 소개하는, 남이 보는 글 – 나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써야 하는 글 – 그러려면, 읽는 사람이 내가 된 것 처럼 몰입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글 – 그러기 위해서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읽어보고 수정되어야 하는 글 • 그래서 자신의 활동 경험들을 다음과 같이 기술 A. 왜? 그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 열정 • 내적 동기, 가끔은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B. 활동의 과정 (왜? 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 몰입 • 하다 보니 그 일에 집중하게 된 이유 • 활동의 과정에서 배운 (깨달은) 것들 C. 활동의 결과물과 결과물에 대한 평가 : 진정성 • 어떤 결과물이 있었고, 그 결과물에 대한 내 자신 또는 외부의 평가는 어떻했나? • 그들로부터의 평가는 무엇이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어떤 개선을 했나? D. 그 활동의 영향 • 그 활동과 결과물이 내 삶과 주변을 어떻게 바꾸었나? 자기소개서 쓰는 법 http://hl1itj.tistory.com/90
  6. 6. 자기소개서를 쓸 때, • 하면 안 되는 것 – 앞의 A,B,C,D 없이 시간 순으로 활동의 Fact를 나열하는 것 • 이런 거 했고요, 저런 거 했고요… 그래서? – 슬라이드, 웹 페이지 형식 • 슬라이드 잘 만드는 역량, 웹 Front-end 역량이 지원 직무의 핵심이 아니라면 • 읽는 사람이 철저하게, 공감이 없는 관찰자 모드로 남게 함. – 지극히 개인적인 환경의 설명 • 그 환경이 조직의 인재상, 지원하는 업무에 결정적인 영향이 없다면 • 보통 자기소개서 읽는 분은 이 부분에 관심이 없어요 (정말 필요하면 면접 때 물어볼 겁니다.) • 생각을 해봅시다. –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 인생이 정리가 되고, 나도 꽤 쓸만한 인간이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일단 자기소개서를 쓴 다음, 맨 위의 이름을 친구 이름으로 바꿨는데 잘 읽힌다면 • 잘 못 쓴 겁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는 예시가 없습니다. – 자기소개서는 원래 정말 쓰기 어려운 문서 • 나도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나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에게 리뷰 받고 • 100번은 개정을 해야…
  7. 7. 노파심에 .. • 자기소개서, 이력서는 나를 설명하는 남이 보는 문서 – 문법, 철자가 틀리면 .. – 다른 사람 것을 베끼면 .. – 내가, 또는 읽을 분이 한글을 모르거나, 필수가가 아니라면 영어로 쓸 필요가 없어요. • 내가 사람을 뽑는다고 칩시다. – 많은 지원자 가운데 – 기본적인 역량이 되고 – 한 줄, 한 줄에 의미가 있어야 계속 읽게 되고, – 그 가운데 특별한 한 줄에 (기술적으로, 인간적으로) 심하게 공감해서 뽑게 됩니다. • 신입이 아니라 쫌 하게 되면 – 이력서가 아닌 제안서 모드도 가끔 통한다. • 나라면 너희 회사의 ~~일을 이렇게 해보겠어. – Reference가 가장 중요 • 의미 있는 Technical 커뮤니티 활동!!
  8. 8. 회사를 아는 것이 중요 • 요즘엔 회사들이 개발자를 뽑을 때 .. – 거의 반드시, 기초적인 알고리즘(코딩) 역량을 면접, 또는 그 앞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할 수 없이 준비를 좀 해야 합니다. 예전에 영어 공부했듯이 말이죠 (했나요?) –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 코딩 면접 상황이라면, ‘훌륭한 질문’이 ‘훌륭한 답’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 개발자 인력 시장에서는 회사가 아닌 ‘내’가 갑 입니다. – 그런데, 내가 회사를 모르면, 내가 아닌 회사가 ‘갑’이 됩니다. • 외부 활동 (커뮤니티, 컨퍼런스, 해커톤, 전시회, 면접, ..)으로 회사를 배웁시다. – 이력서를 많이 냅니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 끝까지, 내가 ‘갑’입니다. – 질문을 당하지 말고, 그들이 궁금한 것에 답해주고, 내가 질문을 합시다. • 너희는 뭐 먹고 사니? • 어떤 방식으로 팀이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 어떻게 내가 기여를 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9. 9. 끝 입니다. 완전 훌륭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예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셨겠지만.. 이력서는 인터넷을 뒤지면 많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인터넷 뒤지면 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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