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2.0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의 조금 다른 스타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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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패스트 트랙 아시아에서 주최하는 인사이트 박스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과 제가 그간 배우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그간 제가 경험하고 배운것, 최근의 여러가지 바뀐 트렌드를 종합해, 스타트업 2.0이란,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혁신 방법론을 제안해보았습니다. 사실, 스타트업 2.0이란 개념은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개념이 있다고, 가능하다고 믿기 시작하면, 그렇게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어간다면 어떨까요?

최근의 여러 변화와 메가 트렌드를 보고, 그 안에서 고민하고 또 희망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제는 우리가 정답사회를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자신있게, 우리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갈 시대가 되었음을 느껴 이런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사석에서는 창업을 말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목적이 명확하고 그 목적을, 그 사명을 따라 살기위해 스타트업 라이프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어찌보면 정답사회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삶의 방법론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단 창업뿐만이 아니라, 이런 Startup Spirit 이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로 퍼져갈때,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 우리 사회의 다양성이 좀 더 풍부해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은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막간의 깨알같은 홍보는 애교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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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2.0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의 조금 다른 스타트업 이야기

  1. 1. Startup 2.0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의 조금 다른 스타트업 이야기 2014.1.15 정지웅 Vital Hint Inc. paulchung@vitalhint.com
  2. 2. Startup 2.0 그간 얘기 되오던 얘기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트업 이야기 Contents 1.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의 기회와 도전 2. 스타트업 2.0 : 소프트웨어 창업의 특성에 맞게 다시 쓰는 스타트업 방법론 3. 이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 3. 시작하기전에 이 시간은 • 성공 스토리나 무용담을 늘어놓는 시간이 아닙니다 – 실행의 영역은 상대적. 성공 방정식이란게 있을까요? • 1%를 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잡스형님 출입금지!) – 99%를 위한 스타트업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 • 정답을 논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한 가지 질문만 가지고 가시면 성공
  4. 4. 1. 소프트웨어 융합시대의 기회와 도전
  5. 5. 기회 (1) Software Driven Disruption 소프트웨어가 기술의 영역을 넘어, 전통 산업을 먹어치우고 있음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현재의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 혁신은 • 과거의 IT를 바라보았던 관점인 “효율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정보비용 절감) • 현재의 혁신은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파괴적혁신”에 대한 이야기 (구조의 혁신) – 비즈니스 모델 , 산업 전반의 밸류 체인 , 소비자의 유형 및 형태 다양한 전통산업 (그야말로 전 분야!)에서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음
  6. 6. 기회 (1) Software Driven Disruption Software 밖의 모든 전통산업에 기회가 있다 (Photo Sharing만 하기엔 너무 아깝다..) 기존의 기득권 클러스터 (Paper Belt) Software기반의 파괴적 혁신 LA (Entertainment Biz) Youtube, Netflix, Spotify.. (소비자 중심의 미디어 해체) Boston (Education Biz) Moocs(Coursera, edX…) (시간,장소라는 물리적 장벽을 해체한 컨텐츠 중심의 교육체계) New York (Media Biz ) Facebook,Twitter,Instagram… (소비자를 이해하는 미디어) Washington(Regulation related Biz) Uber , AirBnb (수송,숙박의 소유개념 재정의) “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은, 단순한 혁신을 넘어 이제 미국 밖에 „새로운 미국’을 건설하고 있다 기존의 기득권(Paper Belt) 세력들은 이제 실리콘밸리 앞에 두 손을 들고 말것이다 “ - Balaj Srinivasan , Stanford 대 교수, SV VC a16z 투자 파트너
  7. 7. Software 혁신의 4가지 마법 Software 기술이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4가지 방식 1. Remove the Middle Man (Information) 모든 것의 유통 구조를 변화 (컨텐츠,커머스,정보 유통업) 2. Unbundling (Personalization) 생산논리에 맞춰 종합 생성되던 컨텐츠를, 소비자가 원하는 특정 영역으로 잘게 분리해 재정의 해버림 (세분화하고 고도화해서 격리된 시장 만들기) 3. Erasing the Boundaries (Cloud) 시간과 장소를 넘어서 비즈니스의 물리적인 한계를 지워버림 4. Leveraging the Crowd(Social) 전문가 집단 or 축적된 정보를 다수의 Human Intelligence로 대체 = “모든 구조의 비용을 0에 가깝게 만드는 파괴적 혁신의 속성을 내재”
  8. 8. Software 기술의 경제학 Consumer Producer Software 기반 혁신의 시작점 기존 산업의 기득권자 •소자본 소요 •많은 자본 소요 •다양한 리스크 감수 가능 •리스크 감수가 어려움 •이해관계 없음 •축적된 인프라를 버리기 어려움 •규제 없거나 컨슈머가 철폐요청 •생산자간의 이해관계 복잡 Software 의 혁신이 항상 승리하는 이유 = Consumer 기반의 혁신에서 시작하기 때문
  9. 9. 도전(1) : 기술만으로 할수 없음 Healthcare, Finance, Transportation, Energy, E-commerce …. 무수히 많은 기회! 1. But, 소프트웨어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 • 기술보다 문제가 무엇인지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이 중요. 기술은 그 다음 • Problem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재정의하는 것이 중요 – Design Thinking의 중요성의 대두. 문제 자체를 설계하는 법을 고민하자 – 융합산업의 어려움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야 풀리는 문제 2. 솔루션 먼저 만들지 말고, 문제 먼저 고민하기 • 제품(Solution) 먼저 만들고, 판로 찾는건, Hardware 시대의 전유물.. • 소프트웨어는 Always Beta. 불완전함을 두려워하지 말기
  10. 10. 기회(2) :100$ Startup 공짜 인프라의 시대 1. 생산 인프라 : Open Source 더 적은 비용으로 제품 제작/시장 진입 (Open Source + StackOverflow = 0$ !) 2. 유통 인프라 : AppStore , Social Platform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비용 확보 (1Million is New 100k) 솔직히 이제 “훌륭한 사람들” 빼고 또 뭐가 필요하죠? = 100$ Startup의 시대. 무수히 많은 작은 혁신이 가능해진 시대
  11. 11. 더 큰 인프라가 이미 주어졌다 우리가 다른 전통산업에 침투해 들어가서 활용할 수 있는 3가지 인프라의 대두! • Social (사람의 인프라화) 소셜의 사회적 인프라화. 삶의 모든 부분이 관계 속에 존재하게 된다. 공감의 정도에 따라 순식간에 임시적인 군집이 조직된다. • Mobile (사물의 인프라화) Connectivity는 새시대의 산소. Beyond Mobile, 모든 사물은 Smart Thing이 된다. 개인을 위한, 개인에 의한, 개인의 퍼스널 컴퓨터 시대 도래. 이제 모든 산업은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 Cloud (인터페이스의 인프라화) 모든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는 이제 Cloud로 통일된다. 택시(Uber),숙박(AirBnb)는 시작에 불과. 이제, 모든 지식 서비스의 시공간과 물리성의 제약이 없어진다. Software 기반의 인프라, 그 속성을 이해하고 기존의 전통 산업구조를 파고들어가 구조를 바꾸는 사람이 그 산업의 헤게모니를 바꿀 수 있는 시대 인프라 계층의 혁신은 이제 끝났다. 이제 전통산업도 그 인프라를 구조 깊숙이 품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
  12. 12. 도전(2) : Series A Crunch • Startup 은 Risk Game. 즉 Risk Capital과 파트너를 이루는 게임 • 저비용으로 Startup을 할수 있다는건, 굳이 검증되지 않았는데 초반에 Big Bet 할 필요가 없음. Lots of Big Bets. • 혁신 시장의 시스템화 : 자본시장이 더 영리하게 필터링하기 시작 – 슬프지만 이력서 자동필터링처럼 Quantitive Filter가 동작하기 시작 – 즉, 버티면 찬스가 오던 게임을 이제 좀 더 스마트하게 해야 함. • 스타트업 게임도 좀 더 스마트하게 해야할때
  13. 13. 기회 (3) Borderless Market • 해외 시장에 매우 낮은 비용으로 진입가능 •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에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각종 인프라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 • 경계가 없어지는 세상. Border-less Market = Global
  14. 14. 메가 시티 메가시티? • 인구 1천만명의 도시로, 교통-통신 인프라가 고밀집되어 발달되고, 높은 소비문화를 향유하는 대도시 문화권 • 언어와 국가문화의 장벽을 넘어서 공통의 소비문화재 문화를 공유 - 의,식,주(휴) 우리가 아시아에 사는 것, 서울에 사는 것, 강남 스타일인것이 기회인 이유 • 지금 서울은 가장 트렌디한 메가 시티. Over the NY, London, SF, Sanghai, Tokyo…. • 서울은 빠르고 저렴한통신/교통 인프라,트렌디한 소비재문화,우수한 S/W인력로 구성된 고밀집 클러스터 도시생활문화권 • CJK + 동북아시아 문화를 근접거리에서 이해하고 닿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컨텐츠 측면에서 충분히 이 문화권을 선도할 수 있는. 메가 시티 이론 : 글로벌 진출이 아닌 확장의 관점. 우리가 잘하는 것 하기
  15. 15. 도전(3) : Global 경쟁 • 글로벌 진출을 반대로 생각하면? – 유니버셜한 문화면, 글로벌 기업들이 치고 들어온다 • 한국이라는 갈라파고스 – 유니크한 문화에 기반하면 밖으로 나갈수 없다. – 고령화. 경제인구의 축소. 잠재성장률 하락. 내수시장의 점진적 축소 1. 진출할 것인가? 유니버셜한 솔루션으로 나가기 2. 확장할 것인가? 한국이어서 잘하는 이유를 기반으로 확장
  16. 16. 2. 스타트업 2.0 소프트웨어 창업의 특성에 맞게 다시 쓰는 스타트업 메소드
  17. 17. 소프트웨어 창업의 특성 1. 지적 자원의 중요성 물리적 자원의 중요도 저하. 지적자원의 중요성 강조 2. 독점 기술의 덧없음 지적 재산권으로도 보호하기 힘든 무형의 기술 독점 기술에 가까운 원천은 바로 지적자원, 사람 3. 무형 자원의 가치 Network of Engaged User, Experience , Talent… 4. 빠른 시장 변화와 불확실성 문제의 불확실성, 해결책의 불확실성
  18. 18. 스타트업 2.0 소프트웨어 창업의 특성에 맞춘, 실증적 스타트업 방법론의 등장 Risk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경험/노하우가 축적되어, 실증적인 체계와 정량적인 방법론으로 뒷받침된 접근법이 가능해짐 Evidence Based Entrepreneurship by Steve Blank Daft Punk Lean Startup by Dave Mcclure
  19. 19. Startup 1.0 vs 2.0 Startup 1.0 Startup 2.0 제품개발순서 선 제품 개발 후 마케팅 1) 고객개발 (C/D) 2) 제품개발 (P/S) 3) 고객 검증 (G/H) 소요자본 많음 상대적으로 적음 마케팅 Paid Marketing 브랜드 프로모션 Viral Growth Hacking 경쟁우위 독점 기술 특허 독점 판매경로 충성도 있는 고객네트워크 차별성 있는 기술 고객 경험 철학 경험과 직관 중시 고객 경험에 연관된 모든것 중시 방법론 Solution 중심 방법론 Problem 중심 방법론 성장 빠른 성장 시장의 빠른 선점 튼튼한 성장 단계별 요건을 충족하며 성장속도 조절하기
  20. 20. Tools for Startup 2.0 1) 검증 중심의 정량적 운영 방법론 • Investment Readiness Level (Scailing) • Lean Engineering (Production) • Customer Development (Business Design) • Growth Hacking (Marketing) 2) 사람중심의 조직 방법론 • Holacracy (Self Organizing) • Crowd Company (Sourcing Innovation from Outside) • ROWE , Remote (Self Organizing) 3) 새로운 유형의 Risk Capital
  21. 21. Investment Readiness Level 왜 투자 받으세요? • Premature Scaling – – • By Startup Genome Project 그러지 마세요란 공감대 형성 IRL (NASA의 TRL에서 착안) – Risk와 준비도에 따라 정량적인 판단을 보조하는 방법론 – 언제 투자를 받을지. 자본의 레버리지를 최적화 기업이 준비가 되고, Risk 레벨을 감당할 수 있을때 투자(성장)함으로써 튼튼한 성장을 유도 1) 외부 자본에 계속 의존할때의 Risk를 보완. Value의 Realization에 기반한 Risk Capital Injection 2) 기업이 무리한 성장을 할때의 Risk를 보완 단계별 불확실성의 해소. 최소한 필요 자원을 규정한 이후의 성장을 유도
  22. 22. Lean Engineering • XP와 Lean Startup이 닮아있는 이유 – 불확실성이라는 Risk에 지속적인 자기진화를 통해 확률 높여가는 방법론 – Startup은 본질적으로 Problem,Solution,Business Model에 대한 가정(Assumption)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씩 그 가정들을 검증하면서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23. 23. Customer Development • CD : Problem을 깊이 이해하고, 그 질문을 고객에게 하면서 Solution을 함께 만들어가는 Iterative한 과정 – – 고객이 진짜 필요로 하는것을, 고객과 함께 만들기 – •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다 비용을 낭비하지 말고 Get Out of the Building. 고객이 사무실에 있을까? CD에서 가장 중요한것 : Customer Problem에의 전사적 집중 –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면서 빠르게 실행방법론을 수정하는데 있음 – Product Owner 또는 Product Manager의 중요성 (한국식 기획자 개념과 차이)
  24. 24. Growth Hacking • 좋은 제품은 알아서 팔린다? 맞지만, 최소한의 마중물은 있어야 한다. • GH : 마중물을 끌어오는 노가다를 과학화 ( Things that Don‟t scale by Paul Graham) • Marketing Meets Engineering (Marketing의 과학화) 1) 유효한 검증을 위해 : 이 고객이 내 고객이 맞을까? 2) 새로운 채널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는 지속성장 방법론(Mark Suster)
  25. 25. 사람중심 방법론 : Holacracy Holacracy • No Manager , Focus on Clarity & Transparency • Purpose Driven Management : 자기조직화에 기반한 조직경영론 • 잘게나눈 권한,책임과 그 투명한 분배를 통한 자기조직화를 지향 – 서양 : Medium , Zappos도 얼마전 Holacracy로 전환 – 동양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아메바 경영 Why • 외부적 요인 : 산업 자체가 지닌 본질적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 • 내부적 요인 : 지식산업에서 인적 자원들의 자기주도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권한을 지속적으로 재설계해야, 동기부여 상태와 역량의 적합도를 비롯한 인적 자원의 활용성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
  26. 26. 사람중심 방법론 : Crowd 비전 기반의 기업/조직 모형의 도래 Company • 혁신의 동력을 외부에서 찾는 시대. – 내부 동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변화 앞에 도태 되므로 1. Dropbox Launching Story -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공감하는 자원을 모아가는 사 례 2. Crowd Company Movement -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동력을 모아 혁신의 답을 찾아가고자 하는 움직임의 발현 비전 기반으로 강력한 구심점을 가지고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를 강하게 이으며, 그 가운데서 창발되는 에너지로 지속적인 파괴적 혁신에 도전하는 모형이 다음 세대의 조직 모형이 아닐까?
  27. 27. 결과 중심 방법론 : ROWE ROWE (Result Only Environment) 상식을 깨자 물리적인 협업이 의미있는가? 출퇴근 시간? • 스타트업은 답이 없기에 실행을 통한 결과를 통해 검증하는 조직 • 방법을 가르쳐 주기 보단, 방법은 스스로 실행하며 체득 • 그렇다면, 알아서 방법을 찾고, 결과로만 말해라. • 자기 주도성의 극대화 : 지식근로자의 특성을 반영 도입하기 전에 잠깐만 • 높은 Hiring Bar 유지, 결과,성과 중심 프로세스 선결 필요 •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높은 조직,비즈니스에서는 고민필요
  28. 28. Alternative Risk Capital 자본에서 사람으로 금융 자본에서 지적 자본으로 Lean VC Methods • • • • • Quantitive Funding on Early Stage ( Lean VC Trends) Platform의 등장 (Angel List , KickStarter, Indiegogo..) 사람 중심 : 자본 > 사람 => 사람 > 자본으로 흐름이 바뀌어가는 추세 금융 자본에서, 다양한 자원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 (Talent,Network,Service,Infra…) 내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Risk Capital은 어느 곳이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29. 29. Startup 2.0 것은 시대의 시사점 결국 이 모든것이 의미하는 • Evidence Based Entreprenuership – 스타트업이란 비정형적인 혁신방법론 (우리땐 말이야..직관과 암묵지) – 직관의 영역이 아닌, 실증주의 사고관의 등장 • Startup Meets Science – 이론적 토대와 검증을 토대로 과학적 방법론과 만남 – 스마트하게 실패하는 법에 대한 정량적인 메소드 구축 • 솔루션 대신,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패러다임 쉬프트 –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 세상에 필요한 더 큰 문제, 내가 풀고 싶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
  30. 30. 3. 이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1. 31. 스타트업 2.0으로 가능해진것 실패비용도 작아졌는데 (확률도 높아졌는데) 세상에 좀 더 가치 있는 큰 문제, 내가 진짜 풀고싶은 문제를 풀자 • 실패비용이 크고, 문제해결에만 집중했던 1.0은, 실제로는 많은 위험을 부담하지 못했던 시스템과 패러다임 (Risk Averse) • 스타트업이 과학화, 시도와 실패 비용이 작아지고, 리스크 캐피탈이 다양화된다는 것 = 문제의 다양성에 베팅할 수 있게됨 • Think Big, Solve Real Big & Audacious Problem. – Founders Fund http://www.foundersfund.com/ – Solve for X (Moonshot Thinking) https://www.solveforx.com/
  32. 32. 우리의 자세? Age of Startup 2.0 : 우리몸에 맞는 옷을 입어도 되는 시대 그러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선택의 순간 내게 적합한 질문과 선택을 통해, 일관성을 확보하기 • Why 내가 창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Why 어떤 문제를 풀것인가 • How 어떤 게임을 할것인가 • How 어떻게 때를 기다릴 것인가 • How 어떤 역할로 이 게임에 참여할것인가
  33. 33. Why : 나는 왜 창업을 하려고 하는가 사람들은 당신이 스스로 믿는 내적 가치에 끌린다 - Simon Sinek http://www.ted.com/talks/simon_sinek_how_great_leaders_inspire_action.html
  34. 34. Why: Startup Life를 살아가는 이유 행복의 종류 1. 쾌락 (가장 빨리 식는 것. 게임…) 2. 열정 (일정주기로 식고 다시 뜨거워지는 것. 직업, 취미…) 3. 사명 (인생을 걸고 추구하고 싶은 삶의 목적. ?) 1-2-3 순으로 추구하긴 어렵지만, 행복이 가장 오래 가고, 행복의 만족도 가장 깊다 (토니 셰이의 행복론 from Delivering Happiness) Startup Life는 나의 사명을 따라 살며, 가장 오래가는 행복을 효율적으로 추구하기 위한 삶의 방법론 중 하나이다. http://paulgraham.com/notnot.html Why to Not Not Start a Startup
  35. 35. Why :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Vision) It‟s All about Vision 1. Vision : 내가 꼭 보고 싶은 세상 2. Problem : 내가 풀고 싶은 문제 3. Customer : 내 문제로 행복해질 사람들 4. Solution : 행복해질 수 있게 해줄 방법 5. Unique Value Proposition : 내가 이 비전을 꼭 실현할 수 있는 이유 1이 명확하지 않으면 절대로 2-3-4-5가 명확해지지 않는다. 1부터 5까지가 명확한 일관성을 지닐때, 비전의 실현성이 점점 커진다 1, 즉 내가 꼭 보고 싶은 세상의 모습이, 세상의 많은 공감을 얻을때 비즈니스는 성장한다 “당신 자신보다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Find something to work you can care more than yourself) “ http://tco.jiwoongchung.com/post/69653396906 http://startupnotes.org/#page/11
  36. 36. How : 어떤 게임을 할것인가? • 장사 : Risk보다 단기 이윤이 우선인 Game. 일시적인 가치교환에 의한 이윤 창출. 가치교환 (상품,서비스)가 중요. • 사업 : 장기적인 가치추구, 투자라는 개념의 등장 상품은 변한다. 이미 확보한 고객을 기반해서, 지속적인 이익을 만드는 게임. 가치창출이 중요. • 기업 : High Risk High Return Game, Long Term Game 시대는 변한다. 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통해, 가치우위를 유지해 영속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게임. Startup = 큰 문제에 도전해 성장을 통해 사업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영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초기 과정. 단, 게임의 법칙이 다르다 (마치 일반 경영학이 고전물리학이라면, Startup 경영은 양자역학)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어떤 문제를 하는가, 어떤 게임을 할것인가는 모두 일맥상통하는 본질적인 질문
  37. 37. How : 언제까지 기다릴것인가 (Timing) •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다 (단, 그때까지는 버틸수 없다) – 적은 자원으로 Risk를 단계별로 줄여야 하는데 타이밍이 너무 멀리있다면?? • Why Now?야 말로 중요한 질문 – 1년짜리 게임인지, 3년짜리인지, 10년짜리인지 – 내가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한다 • 내가 하려는 게임을 알고, 거기에 맞춰 언제까지 기다릴지를 정하기 – 1. 남들도 다 하고 있지만 내가 제일 잘해! : 빅볼 = 머니게임 – 2. 반발만 앞서가자! : 머니볼 = Startup 2.0 – 3. 한발 앞서가서 때가 올때까지 버티자! : 스몰볼 = 위대한 게임 • 단, 두 걸음 이상은 앞서가지 않기
  38. 38. What :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Roles) It‟s All about People . 단, 모두가 Founder/CEO일 필요는 없다. 1. Co-Founder : 비전의 수호자. 비전을 굳게 믿고 큰 리스크를 함께 헤쳐나가는 사람들 Moonshot Thinker 로켓이 갈 목적지를 설정하고 그 목적을 수호하는 사람들 2. Intitial Team Members : 비전을 믿고, 리스크를 지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 Rocket Maker 로켓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 3. Investors : 비전의 가능성에 베팅하고, 이해관계자로써 부족한 자원을 제공하는 사람들 4. Partners : 비전의 가능성에 베팅하고, 기업의 외부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 5. Customers : 비전의 가치에 호응하고, 기업에 실제 가치를 지불하는 사람들 결국 0부터 시작해서, 1~5까지의 사람들이 비전이 실현되길 믿으며, 힘을 보태고, 그 믿음이 계속 강화되고, 그것이 지속될때 비전이 실체화가 된다 (It‟s People Alignment Game)
  39. 39.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 1. 정량적인 이유 : 일관성을 통해 성공확률을 최적화하기 위해 잊지말것 : Startup은 불확실성을 다루는 낮은 확률의 게임. – 본질적인 Risk를 줄여나가면서 – 확률을 높여가야 생존 가능 – 일관된 선택을 통해, 본질에 자원을 집중하고 –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획득할때 확률이 높아짐 2. 정성적인 이유 : 행복하기 위해 • 인간은 자유의지 안에서 가장 큰 행복 • Startup Life = 내 삶의 목적을 따라 사는 방법론 • 내가 선택한 목적과, 내가 선택한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길을 걸을때 그 과정속에서 행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
  40. 40. Defining Startup 2.0 과거 : Startup 1.0이란 방법론만 존재하던 시대 • 절대적인 정답, 성공방정식이 정해져있는 것처럼 포장된 시대. •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자원이나 노하우의 획득,접근 자체가 힘들었던 시대 • 경영의 목적은 이윤추구. 이익의 극대화가 정답 • 유니콘 클럽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조짜리 기업* 0.07% 짜리 게임 현재 : Startup 2.0 이란 새로운 길의 등장 • 방법에 대한 부분은 실증적인 과학으로 풀어나가고, 대신, Founder Spirit을 지닌 사람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의 등장 • 스스로 원한 문제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게임이란 선택의 일관성을 통해 확률을 높여가는 스스로와의 싸움. • 이타적 경영의 가능성. 가치 창조와 자아실현에 중점을 둔 방식은 안될까? • ??? * 1~10% 짜리 게임. 오히려 문제에, 행복에 집중할 수 있음. 확률도 더 높다.
  41. 41. 스타트업 2.0의 선결조건 Q> 한국은 왜 실리콘밸리가 되지 못하는가? A> 인프라가 아닌 인식의 문제. Mind Hacking이 필요한 한국 - 많은 경험, 무엇보다 실패,실수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해킹하는 시도가 필요 - - 닫힌 네트워크가 아닌 뜻을 함께 하는 열린 네트워크와 함께 해킹 Lean Startup, Growth hacking, Angel List, Startup Genome Project가 이런 산물 정답 사회가 아닌 다른 길을 인정하는 사회 - 언젠가 나도 저런 도전을 함께 해야 할텐데…. -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도전하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조금씩 도와주기 지식의 연결, 공감의 연대, 그 연대가 함께 할때 강화되는 신념이야말로 스타트업2.0 생태계의 성공요인이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 그리고 그 중심은 결국 “사람”에,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에 있다.
  42. 42. Thank you for Listening 정답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삶의 목적을 찾아 거리낌없이 도전하는 Startup Spirit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의 도전을 인정하고 도와주며 언젠가 시작될 나의 도전을 자유롭게 꿈꿔가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나혼자 꿈을꾸면 그건 한낱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꿈을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 Friedensreich Hundertwasser
  43. 43. Vital Hint Inc. VITAL HINT Inc. Vital Health Intelligence 기술로 건강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기업 Why? 기술로 전통산업을 개인 중심으로 바꿔가기. 컨슈머 입장의 헬스케어, 웰니스 혁신 What? 좋은 식습관과 음식을 통한 활력있는 건강 실현 ( Platform that Help eating Healthy and Better Food ) How? • 개인화 : 음식계의 넷플릭스. 정보의 양자화. 내게 필요한 정보를 캐자. • 글로벌 : 웰니스 한류를 만들고 싶은 메가시티 스타트업 • 머니볼 : IoT,웨어러블 시대를 1,000일 먼저 준비하는 기업. (/w 커머스로 버티며)
  44. 44. Vital Hint Inc. 로켓을 함께 만들어가실 분을 모십니다 (Initial Members) • Agile Engineer : 매일 쓰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싶은 분 • Data Scientist : 기술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분 • Experience Designer : 사용자가 매일 접하는 경험, 그 과정 전체를 디자인하고 싶은 분 • Domain Speicialist : 음식과 영양으로 사용자를 직접 건강하게 만드는데 관심이 많은 분 paulchung@vitalhint.com 으로 여러분의 Why를 공유해주세요. 제가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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