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trend report (August) by right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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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trend report (August) by rightbrain

  1. 1. Confidential, Internal use only The enclosed material is proprietary to Rightbrain UX Trend Report August, 2014
  2. 2. Navdy 는 아이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자동자 네비게이션이다. Navdy 는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올려 놓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투명한 화면에 네비게이 션 정보가 보여는 HUD(Head up Display)기술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일반 적인 길 안내 서비스를 넘어 휴대폰과의 연동으로 Calls(Gesture / Voice ), Text Messages, Voice Search 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간단한 3가지의 Gesture 와 Voice 를 통해 기능을 실행 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길 안내 중 전화가 올 경우 혹은 문자가 올 경우에도 화면에서 함께 보여 주어 운전 중인 운전자의 시선을 앞으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기도 한다. 또한 Navdy 가 자동 차에 내장된 컴퓨터와 연결하게 된다면 자동차의 속도, RPM, 연료 소모 상태, 타이 어 압력 등 세부적인 상황을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 준다. 운전을 하면서 걸려오는 전 화나 문자를 확인하려면 네비게이션에서 눈을 떼고 핸드폰을 바라봐야 한다. 운전 중에 이렇게 한눈을 팔 때가 사고의 위험이 가장 큰 순간이다. 정면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전화를 받고 문자를 확인해 답을 보낼 수 없을까? Navdy의 헤드 업 디스플레 이(HUD)기술이 장착된 프로젝터가 저 고민을 해결했다. Navdy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1996년 이후의 차량이라면 어디 에서든 작동된다. 프로젝터의 기능을 가진 본체가 투명한 글래스를 통해 영상을 제 공하고 자동차 창에 쏘아지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네비게이션 기능은 물론 스마트 폰의 여러 앱을 동작시켜 날씨 확인, 음악감상을 조작할 수 있다. 제스츄어에 반응하 므로 일일이 터치할 필요가 없다. 전화가 걸려왔을 때 꺼야할 때, 가볍게 손가락을 움직이면 인식해 동작한다. 또한 음성인식으로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신한 문자 메시지에 대해서도 음성으로 답신을 보낼 수 있다. 2015년 초에 $499로 출시 될 예정이며 현재 Pre-order를 진행중이며 $299를 받고 있다. 이미 Garmin에서 이와 유사한 제품을 2013년도에 출시한 바 있는데 Garmin HUD 의 경우에는 네비게이션에 초점이 맞춰졌던 데 비해 Navdy는 폰과의 연동 서비스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기능이 다양해진만큼 운전자의 유용성이 높아질 수도 있지만 운전중이라는 상황을 감안하면 자칫 주의력 방해가 야기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Navdy / iphone app + Tiny Projector Connected Car source : The Verge / https://www.navdy.com/ written by 김강미C, 김수현C
  3. 3. 운전핸들 조차 없는 무인운행 자동차가 2015년 1월이면 영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국 도로교통상법상 이와 같은 운송기기들은 지금껏 사유지 성격의 도로에서만 제한적으로만 운행이 가능하였으나, 이제는 공공도로에서도 운행이 가 능하도록 영국의회에서 승인되었다. 구글은 지난 5월, 시제품 운행을 마쳤으며, 100개의 모델을 추가로 생산하여 테스트 중이다. 운전핸들이나 페달이 전 혀 없는 이 자동자는 현재 2명을 태울 수 있으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터가 있다. 응급상황 시 모터를 멈추는 버튼 있으며 작동 시에는 시속 25마일로 달 리도록 되어있다. 구글 자가운행 자동차 프로젝트의 디렉터는 구글 자동차의 시운행이 앞으로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동수단을 바꾸는 데 중요한 시작이 될 것 이라고 하였다. 지난 몇 년간 구글이 응급상황 시 인간에게 결정권(인간이 일반자동차처럼 직접운전 하는)을 주는 방식을 유지하 며 연구를 지속하였으나,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운전핸들과 페달을 완전히 없애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오류로 인한 잠재적인 위 험요소를 없애는 의도와 동일하다. 도로관련 통계상으로도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자동차는 무척 편리한 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제품이다. 무인운행 자동차는 사 회적으로는 기존의 위험요소를 줄여줄 수 있으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방식으로 환경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것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아직 시제품 단계로 성능이 기존의 자동차의 기본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많은 연구와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구글의 무인운행 자동차는 운전핸들과 페달의 적용여 부를 많은 고민 끝에 없애는 것으로 결정하였지만, 이 또한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요소로 한 번 더 고민했음 하는 부분이다. Self-driving car, Google Connected Car source : Google written by 진초아C
  4. 4. Automatic Link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준다. 기기를 단순히 차의 Data port에 꽂기만 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한다. Automatic Link는 자동차의 온보드 컴퓨터, 스마트폰의 GPS와 Data plan을 이용하여 자동차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다른 장치를 추가하거나 자 동차를 개조할 필요 없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Automatic Link는 크게 4가지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1. Drive Smarter, Save Big (작은 운전습관의 변화로 큰 비용 절감). 급제동, 과속, 급가속에 대해 오디오 신호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습관을 없앨 수 있게 도와준다. 매 주 Driving Score 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통해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는 동기를 자극한다. 2. Automatic Contacts Help in a Crash (사고 시, 자동 알림). 충돌이 감지되면 충돌의 정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동으로 연락을 해 준다. 3. Keep Your Engine Health (엔진 체크 후 알림). 자동차의 온보드와 연결되어 엔진 이상이 있을 경우, 스마트폰의 알림을 통해 내역을 알려 준다. 4. Never Forget Where You Parked (주차 위치를 기억할 필요가 없는). 사용자가 주차 위치를 일일이 기억할 필요가 없이, Automatic Link 가 기억하고 Smart Ph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Connected Smart Home. 아직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Automatic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분야이다. 차고에서 자동차 시동을 걸면 현관문이 자동으로 잠기고, 보일러가 꺼지는 등, Smart Home의 기능과 연결하여 생활의 편의를 가져다 준다. 최근 Connected Car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요타, 포드 등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 Connected Car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물론 Automatic Link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Connected Car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과 불편한 것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는 부분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특히 자동차 내에서는 일상 생활이 단절되는 불편함이 많았는데, 자동차 + Smart Phone + Smart Home 의 연결은 그러한 불편을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Automatic Link, Your Smart Driving Assistant Connected Car source : Automatic written by 김준미C
  5. 5. Touch Pico는 모든 면을 거대한 터치 스크린(80인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휴대용 프로젝터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프로젝터와 연결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에서 터치하는 것과 동일하게 터치 동작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고,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의 모 든 디바이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Google Play 스토어의 어떤 App이라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일방향이 아 닌 쌍방향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 터치 스크린을 통해 Skype Chat, 즉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도 터치 스크린으로 변환되는 프로젝터가 발표된 적이 있었지만, Touch Pico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위의 특징들과 더불어 그 정교함에 있다. ‘적외선 기술을 사용해 터치의 정교함을 높였다. Touch Pico는 적외선 감지 기술을 통해 스타일러스를 추적하고 제어하고, 초당 40 프레임의 속도로 표 면에 투사되는 이미지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스타일러스는 초소형 적외선 emitter 가있다. 그 신호는 Touch Pico의 초소형 내장 적외선 카메라에 의해 포착되고, 터치 스크린 좌표로 변환하는 화상 처리 장치에 의해 처리된다.’–홈페이지 설명 Touch Pico는 사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고, 창작활동에서 White Board를 대체할 것이며, 교육, 게임, 운동 등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Touch Pico는 이제는 지겨우리만큼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미래상을 정말로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Touch Pico는 단순하게 스마트폰의 화면을 키워 놓은 것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터치 스크린이 오직 벽면이나 프로젝터 스크린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유리, 천, 사람의 손바닥 등 빛이 형상화 될 수 있는 곳이라면 모든 곳이 터치 스크린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쌍방향이라는 것은 Touch Pico의 매력을 더해준다. Touch Pico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에서 조작을 위한 영역이 사라져서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이 나올 수 있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본인의 일정을 체크하고 메일을 보낼 수 있으며, 화상 회의를 하면서 문서를 공유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8월 26일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고, 업무에 적용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좀 더 동적인 프리젠테이션이을 연습해야 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의 초석은 단순한 기술일 때가 많다. Touch Pico, Turn Any Surface Into A Touch Screen source : youtubesource : Indigogo Product written by 김준미C
  6. 6. 멀티 태스킹을 하는 사람을 위한 다기능 조명이 탄생했다. 24개의 LED가 내장된 캥거루 라이트는 한쪽 면에서 부드러운 불빛을 발하며 얇은 두께의 가볍 고 유연한 형태로 생활의 어느 부분에나 쉽게 적용될 수 있는 구조이다. 돌돌 말거나 손전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캠핑에서 옥외조명으로 사용하는 등 사용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원에 가까운 형태가 가방에 넣고 꺼낼 때 가장 걸림이 없다는 결론을 내려 원에 가까운 형태라는 아이디어에 접목시킴으로써 최종적으로 6각형 형태로 디자인 하였다. 이 조명은 피라미드형의 희고 고규소 (high-silicone) 소재의 외형 덕분에 유연성과 더불어 물튀김 방지 (splash-proof)라는 추가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실리콘 표면 아래에 내장된 가속도계와 터치 전극을 통해 접촉이나 동작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담당자는 코더들 (coders)이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할 수 있도록 아두이노 플랫폼을 통해 맞춤제작 (customize)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예를 들 어 사용자들은 이 디바이스를 쿡 찌르거나 두드림으로써 빛의 강도나 광질 조정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다. 가속도계는 거꾸로 들면 불이 꺼진다 든지 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다양한 추가적인 인터랙션들을 가능하게 한다 무선의 포터블 조명으로 외부활동이 많은 사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 다양한 인터렉션이 적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조명의 형태 와 프로그램으로 컨트롤 방식을 사용자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충전방법과 형태의 물리적인 요소들이 좀더 다듬어져야 하 겠지만, 발전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앞으로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과 혜택을 전달해 줄지 기대된다. Kangaroo Light Product source : Kangaroo Light written by 진초아C
  7. 7. Defender 는 개인용 보호 장비이다. 개인 보호 장비 기능과 함께 모바일 의료 경보, 24시간 모니터링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된 기능은 사용자가 타인(범죄자)에 의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Defender 장비를 타인을 향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액체 분사와 함께 플래시, 사진촬영, 경보음 이 작동하게 된다. 촬영된 사진은 센터로 자동 전송되며 이후 GPS 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로 경찰이 출동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단순한 기능을 안전과 연관시켜 시스템화 시킨 점에서는 참신하지만 정말 사용자가 위험에 봉착하였을 때 의 사용 가능성이 떨어 질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의 행동이 타인에 의해 제지당할 수 있다는 점이 단 점이 될 수 있다. 섣부른 대응이 더 큰 화를 불러올 여지도 크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한 사용자가 제빠르게 이 제품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어 위협을 가하는 사람에게 바로 뿌리기에는 제품의 어포던스가 다소 떨어진다. 실제 사용자가 쥐게 되는 측면이 그립감이 떨어지고 촉감만으로 앞 뒤를 분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Defender / Personal Protection source : Indiegogo written by 김강미C Product
  8. 8. EVO 도시 유틸리티 자전거는 최고의 유연성을 위한 모듈 형 액세서리 플랫폼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EVO는 도시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과 지형을 만족시키기 위해 산악 자전거의 견고 함과 형상을 가진 도시 자전거의 유용성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면과 후면에 혁신적인 연결 마운트를 제공하여 바구니나 아기 안장 등을 빠른 속도로 달 수 있으며 필요없을 때에는 쉽게 뗄 수도 있다. 이 플러그 앤 플레이 시스템은 식료품에서 서핑 보드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라이더의 일상적인 요구에 부응하도록 유연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EVO 액세서리를 신속하게 프레임에 고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쉽게 제거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타워 브리지에서 영감을 대칭 프레임은 자전거의 전면과 후면에 모두 화물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 다. Features: • 빠른 연결 모듈 형 랙 액세서리 시스템 • 소형 및 대형화물 바구니, 어린이 시트, 파니 가방 및 평판 랙. • 하이브리드 통근 / 산악 자전거 프레임 디자인 • 통합 전면 및 후면 조명. • 통합 / 분리 케이블 잠금 장치 • 흙 받이, 도시 산악 자전거 하이브리드 타이어 Meet EVO, San Francisco’s Answer To the Ultimate Urban Utility Bike Product source : http://oregonmanifest.com written by 박현주C
  9. 9. 트래블 바이 드론은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스트리트뷰가 보행자, 차량의 시선에서 주변을 바라보았다면 트래블 바이 드 론은 하늘을 나는 새나 비행기 위에서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트래블 바이 드론은 전세계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한데 모여 공유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등록된 동영상을 지도와 매시업해서 국가나 지역별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군산, 거제도 인천 등 약 십여건이 등록되어 있다. 누구나 드론, 무인항공기에서 찍은(반드시 본인이 촬영할 필요는 없다) 동영상을 위치정보와 함께 등록할 수 있으나 동영상 공유를 요청하면 내부 심사팀이 자료를 심사해 요청 승인 여부를 결정하 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군사시설이나 홍보 목적 영상, 실내 촬영 동영상은 심사 과정에서 탈락시킨다고 한다. 이 서비스는 스트리트 뷰, 항공뷰 등의 기존 서비스와 형식면에서는 동일하다. 게다가 정해진 룰에 따라 규격화된 영상이 아니므로 지도나 스트리트 뷰와 같은 데이터 측면에서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각자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편집, 가공한 영상이므로 그 자체가 재미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형 식의 다큐멘터리가 존재한다. 새처럼 나는 것은 인류의 꿈이다.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트래블 바이 드론도 그 꿈을 위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Travel by Drone, discover the world from the perspective of drones source : travelbydrone.com/play/5211 New Media source : travelbydrone.com written by 진윤환C
  10. 10. Zcan은 무선 마우스이자 세계 최초의 무선 스캐너 이다. 무선 광학 마우스인 Zcan은 쉽고, 편리하게 어디에서나 Scan을 할 수 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캐너처럼 문서나 이미지를 스캐너에 넣고 스캔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캔할 필요가 있는 문서나 이미지를 Zcan으로 스와이프하면 텍스트 및 이미지가 모니터에 즉시 나타난다. 보는 것이 바로 Scan하는 것이다. Zcan은 크게 3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 번째는 스캔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다양한 형태의 포멧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cel, Word, PDF, TXT, JPEG, PNG, PPT 등의 포멧을 지원한다. 단순히 이런 포멧으로 저장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저장된 문서를 편집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언어의 장벽을 깰 수 있다는 것이다. Zcan은 199이상의 OCR (광학 문자 인식) 언어를 지원한다. Scan한 TEXT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즉시 다른 언어로 변환된다. 세 번째는 스캐너에 넣고 Sacn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이미지나 파일도 Scan이 가능하고, 종이 박스와 같은 입체적인 형태의 물건 겉면에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도 스캔이 가능하다. 기존의 Scan은 스캐너의 크기에 따라 Scan할 수 있는 사이즈나 형태의 제한은 물론, 가끔 사용하기 위해 스캐너를 PC에 연결하고 세팅 해야 한다는 귀찮은 작업 때문에 물리적인 작업물을 파일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유용 하지만 불편한 UX를 가지고 있었다. Zcan은 기존의 경험을 역으로 전환해서 스캐너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없애 주었다.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 없이 생각의 전환 만으로도 UX를 훌륭하게 개선한 좋은 제품이다. Zcan Wireless, The World’s First Wireless Scanner Mouse, DTOI (Design to Innovation) Product source : Youtube source : INDIGOGO written by 진초아C
  11. 11.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압정은 불편한 사용성에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하는 사무용품이다. 압정을 사용하여 고정한 종이에는 작은 구멍이 생기며 압정 을 제거할 때 손톱손상을 입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를 보완해주는 디자인이 Easy Pin이다. Easy Pin은 압정에 클립기능을 더하여 종 이를 벽에 고정시키되 핀을 종이에 직접 찌르는 구조가 아닌 클립처럼 끼우는 구조이다. 또한 상판의 일부가 들린 디자인은 압정제거 시 사용성을 훨씬 더 용이하게 해주며, 압정을 책상 위에 놓았을 시 움직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불편한 사용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그것에 익숙해지면 그대로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 압정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Easy Pin은 특별한 기능을 적용한 것이 아닌 일부 형태를 다시 디자인 하여 사용성을 높여준 제품이다. 알루미늄 및 다양한 컬러의 플라스틱으로 제공하는 Easy Pin의 클립이 종이를 탄탄하게 지탱할 수 있도록 하고, 플라스틱 재질이더라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견고함까지 갖춘다면 사용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 드 될 것이다. Easy Pin Product written by 김준미C
  12. 12. 태양 주위를 도는 여섯개의 행성과 시간에 따라 행성의 위치가 변하는 최고급 손목시계이다. 지구는 물론 지구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태양이 셀프 와인딩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굉장히 복잡한 시계로, 총 396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졌으며 놀라운 것은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행성의 궤도 주기가 실제와 똑 같다는 것. 토성의 경우 29년이 지나야 다이얼을 한바퀴 돌고, 목성의 경우 12년이 걸리며, 화성은 687일, 지구는 365일, 금성은 224일, 수성은 88일에 한바퀴를 돈다고 한다. 2개의 별인 슈팅스타와 럭키스타는 시간과 분을 표시한다. 태양은핑크골드, 지구는 터기석, 수성은 사문석, 금성은 클로러멜러나이트, 화성은 적색 벽옥, 목성은 블루 마노, 토성은 서길라이트로 만들어졌고, 가격은 한화로 2억6천 정도이다. 세계 5대 명품중 하나인 반클리프 앤 아펠 제품이다. 명품이 명품인 이유는 희소가치와 일반적인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는 완성도에 있다. 반클리프 앤 아펠의 태양계 시계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지구라는 범 위를 벗어나 태양계로 확대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터무니없는 기능과 가격이라고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반클리프 앤 아펠이 내세우려고 했던 것은 그 만큼 자사의 시계 제조 기술이 정밀하다는 점이라고 여겨진다. 부호들에게 이 시계는 새로운 콜렉션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다. 반클리프 앤 아펠 태양계 시계 Product Source : 반 클리프 앤 아펠 written by 홍혁준C
  13. 13. 미국 캘리포니아를 근거한 회사 ‘쿼키토이스’는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선보인 타자기 형태를 지닌 빈티지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한 키보드 ‘쿼키 라이터’이다. 아날로그적인 클래식한 느낌의 키보드지만 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의 디지털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며, 타이핑 할 수 있는 키보드로 윈도우와 맥을 지원하고, 키 배열은 84키에 usb,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계식 키보드로 실감나는 키감을 체험할 수 있다. 클래식한 타자기 원형을 그대로 살려 용지를 삽입하는 곳은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로 사용하며, 키보드의 왼쪽 상단에는 리턴바도 있는데 이는 디자인을 위한 장치일 뿐 실제로 기능은 없지만 유용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개발중에 있다. 퀴키 키보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가치도 가지고 있으 며, 매우 편리하고 깔끔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공개된 가격은 399달러(약 40만원)이고 2015년 8월 출시예정이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수성은 디지털 제품의 단순하고 기능에 치중한 형태에 새로운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The Qwerky Writer는 그 점에서 많은 사람들 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테블릿용 키보드를 원하는 상황이 고정된 장소보다는 이동중일 때 더 많이 요구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The Qwerky Writer의 시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The Qwerky Writer Product source : http://stupidhoony.com/80202808113 written by 홍혁준C
  14. 14. Scribble - A Revolutionary Pen That Draws In Any Color Product Scribble은 모든 개체의 색상을 스캔 즉시 용지에 컬러 또는 디지털 화면을 재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펜이다. 벽, 과일, 책이나 잡지, 그림 또는 아이의 장 난감등의 색상을 2초 이내에 Scribble에 내부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색상은 종이에 그리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 화면에서 즉시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아티스트,그래픽디자이너,실내장식,패션다지이너 등 컬러작업을 하는 사람이 어떤 제품 표면 또는 차트에서 색상을 스캔하고 그들의 디 지털 디바이스에서 즉시 재현할 수 있고, 다양한 펜촉을 선택하여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Scribble은 3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검은색 Scribble은 잉크가 없기 때문에 디지털 디바이스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펜이다. 나머지 2개는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Scribble은 재미있는 발상의 제품이긴 하지만 우리가 실제 색상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때에는 한가지 단색보다는 여러가지 색상을 요구할 때가 많기 때문에 여러 색상을 번갈아 그릴 때 이전 색상이 과연 얼마나 깔끔하게 사라지고 새로운 색상이(실제로는 잉크가) 나 올런지 의문시된다. 하나의 펜촉을 통해서 여러가지 잉크가 나오는만큼 이전에 사용했던 잉크의 잔상이 분명 있을 것으로 보인다. written by 박현주C source : Scribble
  15. 15. 캠핑을 간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종합선물셋트같은 쿨러가 있어 소개한다. 보통 아이스박스는 냉각기능만을 위해 그 덩치 큰 박스를 차 트렁크에 가지만, 캠핑에서 사용자의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모두 담은 아이스박스의 9가지 기능으로 캠핑족들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제품이다. COOLEST COOLER, 21st Century Cooler that's Actually Cooler Product written by 박현주C
  16. 16. '매터넷(Matternet)'은 소형 드론을 운송 수단으로 삼은 드론 물류 시스템을 지향하는 프로젝트이다. 전세계 약 10억 명의 사람들은 1년 가까이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며,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우기 동안 도로의 85%를 이용할 수 없다. 이러 한 지역에 저렴하고 안전하게 물자를 운송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비전인 것이다. 매터넷 시스템은 무인 비행기, 자동화된 지상정거장, 이를 운영하기 위한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매터넷 드론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2kg의 물건을 탑재하고, 10km 거리를 15분만에 이동하는 드론을 개발하여, 2012년 아이티에서 필드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는 1t에 달하는 물건을 운송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개발도상국, 큰 규모의 자연재해를 당한 지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안정적으로 물자가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물자가 풍부한 대도시라 할지라 도 운송을 위한 도로 개설, 유지보수에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고 있다. 또한 기반시설의 불균형은 부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매터넷은 이러한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새로운 운송시스텀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드론은 안전, 사생활보호 등의 측면에서 꺼려지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아마존조차 미국 내 필드테스트를 위한 법적 절차 해결이 쉽지 않을 정 도이다. 제대로 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터넷은 터키·파키스탄·인도 등 홍수와 지진 같은 자연재해 발생 때 마다 물자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나라를 중심으로 초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Matternet, CREATING THE NEXT PARADIGM FOR TRANSPORTATION New Transportation source : 조선닷컴 source : TED source : on.ted.com/Matternet written by 진윤환C
  17. 17. 항공권을 예약하면 반드시 따라 붙는 비용이 유류 할증료다. 대략 항공권의 10~20%나 차지했던 그 비용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에어버스 그룹이 전 기 배터리로 운행되는 비행기를 선보였고 장기 플랜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Airbus의 E-Fan은 전기 비행기로 현재는 2인승으로 제작되었다. 올해 들어 세계 각지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시범 비행을 선보였던 E-Fan은 2017년까지 시범비행을 거쳐 상용화 될 예정이다. 4인용 E-Fan 또한 2인용보다는 늦은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Fan의 주 전원은 우리 나라의 코캄에서 제작하는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로 양 날개에 장착하고 있다. 그래서 양 날개의 길이가 다소 긴 편이다. 현재 1시간 15분 정도 비행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220 Km/h이고 대략 1시간 비행에 동일한 시간의 충전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비행 중 배터리가 소모되었 을 경우 비상 착륙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60Km/h정도의 비행이나 이착륙 시 소음이 기존 항공기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E-Fan이 상용화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무게’다. 배터리 때문에 비행기 자체의 무게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고, 비행기의 무게는 비행시간, 운항거리, 비용 에 모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배터리로 인한 무게 문제는 쉽게 해결될 부분은 아니므로 에어버스 그룹은 100% 전기로 작동하는 전기 헬리콥터 및 70~90인승의 하이브리드 타입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상용화까지 아직 더 많은 시간과 이슈가 필요하겠지만 생각보다 전기 비행기는 성큼 다가온 듯 하다. Airbus E-Fan, Airbus Group source : http://www.gizmag.com New Transportation written by 김수현C
  18. 18. 비행기와 선박을 만들던 일본 회사 Kawasaki는 대형 배기량의 이륜을 만들어 자국의 모터 사이클 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 Kawasaki가 2013년 12월에 열린 도쿄 모터쇼에서 소개한 J concept은 그들이 제시하는 미래형 컨셉 모터사이클이다. Kawasaki가 사용하는 레이싱 팀의 이름 및 컬러인 “Green”을 그대로 유지한 컨셉 모터 사이클은 전기 모터를 사용했다. 대용량의 니켈 수소 전지를 사용 해 고출력으로 장시간 주행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모터 사이클의 경우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타입(Replica), 할리 데이빗슨을 떠 올리면 될 크루저 타입,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투어링 타입, 가볍고 날렵한 온/오프로드 타입 등 목적과 성능에 따라 철저하게 그 타입이 구분되어 양 산되고 있다. 레이싱 타입의 모터 사이클을 구매한 사람은 다른 목적의 주행을 즐기기 어렵다. 그런데 이 J concept은 앞부분 바퀴 2개와 뒷부분의 바퀴 1 개를 연결해 스텝과 핸들로 2가지 타입으로 변형할 수 있다. 낮은 속도로 달리는 도심에서는 스탠다드 타입으로 변형해 주행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달 리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지 레이싱 타입으로 변경가능하게 구현되어 있다. 핸들로 조정할 수 있는 앞바퀴는 코너링 시 더욱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을 듯 하여 레이싱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감을 익히려면 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해 보인다. 아직은 컨셉이고 실제 양산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미래에 보게 될 모터 사이클을 제시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J concept, Kawasaki source : http://www.digitaltrends.com http://youtu.be/SyfD6_OcU0o written by 김수현C New Transportation
  19. 19. 애플 시리, 구글 나우, MS 코타나에 대적할 새로운 음성 비서 서비스가 등장했다. 가상 음성 비서가 아닌 실제 사람이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올로 (Ooloo)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부에서는 가상 음성 비서보다 정확도면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더넥스트웹 등 주요 외신들은 질문에 사람이 직접 응답해 주는 올로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고 부정확한 답을 주는 경우가 많은 가상 음성 비서보다 더 유용한 면이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올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전화걸기 기능을 이용해 질문을 녹음하고 기다리면 질문에 따라 몇초에서 몇분 안에 답변이 오는 식이다. 질문을 접수받은 올로팀은 웹검색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답을 준비하고 답변이 마련되면 알림으로 팝업을 이용해 사용자 폰에 띄워준다. 사용자 위치 같은 부가정보를 입력하면 더 관련성 높은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고 사용자들은 전달받은 답변에 대해 피드백을 남길 수도 있다. 올로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하고 현재는 사용자 기반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직원을 약 50명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올로를 "애플 시리나, 구글 나우, MS 코타나보다 제대로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ooloo, 진짜 사람이 대답해주는 음성 서비스 New App Source : zdnet written by 홍혁준C
  20. 20.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정보 보관 기술을 발달시켜왔지만 이제는 기억의 보존이 아닌, 망각을 위한 서비스를 찾기 시작했다. 바로 디지털 흔적 삭제 서 비스다. 과거 흔적을 지운다는 의미에서 ‘디지털 세탁소’, 망자(亡者)의 인터넷 기록을 정리해준다는 뜻에서 ‘디지털 장의사’라고도 부르는 이 서비스가 한국에 등장한 지는 1년 남짓에 불과하다. 외국에서는 세상을 떠난 사람의 인터넷 기록을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주를 이루지만, 국내 정서상 이런 종류의 의뢰는 많지 않다고. 굳이 따지자면 디지털 흔적 삭제 서비스의 한국식 명칭은 ‘디지털 장의사’보다 ‘디지털 세탁소’에 더 가깝다. 디지털 흔적을 삭제하는 작업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7월 중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업체들을 방문, 취재했다. 이들의 설 명에 따르면,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기록이나 자신의 인터넷 활동 흔적을 조회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주 사용한 아이디(ID), 전화번호, e메일 주소, 페이 스북 계정 같은 정보를 업체 측에 제공하면 일차적으로 업체 측은 그동안 내가 활동한 데이터를 수집해 보내준다. 업체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클릭 한 번이면 내 인터넷 흔적의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1차 분석은 흔히 ‘구글링’이라 부르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포털사이트에서 앞서 열거한 정보들을 검색하는 것이다. 구글,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이트별로 어떤 내용을 몇 날 몇 시에 올렸는지 순식간에 알 수 있다. 이렇게 확인된 결과를 받아 개인이 직접 삭제하는 경우 도 많다. 업체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1차 서비스에 드는 비용은 대략 30만 원이다. 더 정밀한 분석을 요구하면 업체는 검색 범위를 개인 홈페이지나 쇼핑몰 등으로 확장한다. 고객은 최종 분석보고서를 받아본 뒤 그중 지우고 싶은 정보를 택한다. 정보가 확산된 범위와 데이터 양, 삭제의 어려움 정도에 따라 견적이 나온다. 초교 시절 즐겼던 게임 기록부터 경품 응모 흔적까지, 각 사이트에 일일이 삭제를 요청해야 하는 전형적인 수작업이다. 각 사이트에 삭제 요청을 한다고 해서 한순간에 다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당일 삭제되는 경우도 있 지만 한 달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비용 역시 10만 원부터 억 원 단위까지 천차만별이다. 개인은 10만 원부터 동영상 삭제가 어려운 경우 1500만 원까 지 들고, 기업은 1년 단위로 계약하기 때문에 1억~2억 원에 이르기도 한다. 디지털 장의사 Service source : 동아일보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written by 홍혁준C
  21. 21. 차량공유 서비스 Uber가 같은 경로를 이동하는 승객끼리 합승할 수 있게 해주는 UberPool을 런칭했다. (2014.08.06) 사용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 신청을 하는 것까지는 기존 Uber 서비스와 동일하다. 사용요청이 완료되면 동일한 루트를 이동하는 차량과 승객을 확인 하고, 기존 승객에게 신청자의 이름을 전해준다. 그리고 기존 승객과 합승 승객은 요금을 나누어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마땅한 합승객을 찾을 수 없 을 때라도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이러한 컨셉으로 교통비를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UberPool은 구글과의 협업으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프라이빗 베타 모드를 운영하는 동시에 고객의 피드백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또한 8월 15일 부터 더 넓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Uber는 각국에서 기존 택시 영업자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으며, 불법 택시 영업으로 제재를 당하기도 하지만 기존 택시영업의 맹점을 잘 파고들어 이용자 중심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승이라는 개념까지 자신들의 서비스에 녹여내고 있다. 콜택시와 합승. 이미 존재하고 있던 운송 행태에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낸 것이다. Uber 측은 UberPool을 발표하며 “우리는 이 용감한 새로운 우버풀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 탐구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 베타 제품을 반복적으로 운영할 것이고 올바르가 바로잡아나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리의 자동차 수를, 거리의 혼잡을, 오염을, 주차의 어려움을 줄이는 것들에서 오는 거대한 사회적 영향들이 참으로 고무적이기 때문이죠.”라고 밝히고 있다. 경쟁사인 Lift 역시 최근 Lift Line이라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컨셉으로 hitch라는 서비스도 있다. 한편 서울시는 Uber나 Lift와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사한 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UberPool, Uber의 합승 서비스 실험 Service source : http://blog.uber.com/uberpool written by 진윤환C
  22. 22.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 많은 시간을 환자의 차트를 작성하는데 보낸다고 한다.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그 무슨 시대착오적 인 말일까? 의료계에서 수동으로 오가는 내용을 전자정보로 저장하기 위한 기술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기술은 사실상 의사가 펜과 종이를 가 지고 환자를 진료하고 나서 적은 기록을 컴퓨터에 다시 입력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았다. 한 의사에 의하면 실수의 80%가 바로 손으로 휘갈겨 적은 차트 를 잘 못 이해했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다. 이 ListRunner앱은 손으로 적고 컴퓨터에 다시 입력하는 그 과정을 모바일로 옮겨 의사들이 더 이상 펜과 종 이를 사용하지 않고 기록할 수 있게 제공한다. 의사 한 사람이 적은 환자기록은 물론, 같은 팀 의사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ListRunner앱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 첫째, 자신의 환자 기록을 다른 의사에게 넘겨줄 때 빠짐없이 안전하게, 쉽게 넘겨줄 수 있다. 둘째, 환자의 수가 많은 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는 빠른 회진을 돌 수 있다. 셋째,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가능하며, 인터넷이나 와이파이에 연결되지 않아도 동작한다고 한다. 넷째, '건강 보험 양도 및 책임 법안(HIPAA: the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을 준수하는 앱으로 승인을 받아 의료 기록 보호 에 대한 신뢰가 높다. 모든 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므로 디바이스를 잃어버려도 정보 유출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환자에 대한 상태를 아이콘으로 지원하며, 환자 리스트에 그 표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추후 의학과 관련된 부가적인 화상/영상 정보를 같이 제공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앱은 소수의 그룹 혹은 특정한 그룹들이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조작하는 그 모든 곳에서 사용가능 할 것 같다. 신제품을 둘러싸고 의사결정을 진행해야 한다던가 중요한 내용을 특정한 그룹들과 공유하고 토론해야 할 경우 매우 유용할 듯 하다. List Runner, list runner by Y combinator source : List Runner Healthcare written by 김수현C
  23. 23. Push ArmBand Healthcare source : cnet 단순 걸음 수, 칼로리 등 운동량을 측정해주는 피트니스 트래커가 아니다. ‘푸시 암밴드’는 운동 상태를 분석해 얼마큼의 무게를 들고 몇 회나 실시해야 하 는 알려주는 보다 전문적인 피트니스 기기이다. 푸시 암밴드는 보다 전문적으로 근력을 키우는 사용자들에 유용하다. 전용 앱에다가 운동 방법과 사용하 는 무게를 기록하면 팔에 차는 밴드가 움직임을 세세하게 기록하며 소모되는 힘을 계산해준다. 또한, 속도에 따라 무게를 더 높이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 는 것을 알려준다. 인디고고에서 사전 주문시 150$에 판매중이다 정확한 근육량을 체크하여 알맞은 운동방법이나 횟수를 추천해 준다면 퍼스널 트레이너가 아닌 어플로도 웨이트가 가능해서 좋다. 개인용보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밴드가 운동하고자 하는 부위별로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written by 박현주C
  24. 24. 최근 구글의 google glasses와 애플의 i-watch를 필두로 안경, 시계, 팔찌, 헤드기어, 암 밴드 등의 형태도 기능도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쏟아지 고 있다.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존에 몸에 착용하던 상품을 대체 한다든지, 새롭게 몸에 착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 문에 기능 못지않게 디자인이 중요시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웨어러블 상품들은 기술적 한계 때문에 디자인 면에 있어서 기존에 착용하던 제품 들을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Wello는 이처럼 웨어러블 기기를 쓰고 싶어도 멋과는 거리가 있는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가 불만인 사람이라면 주목할 수 있는 제품이다. Wello는 스마트폰에 씌운 다음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센서 부위를 손으로 감싸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 케이 스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혈압, 혈액 내 산소 레벨, 심박수, 폐 기능, 온도 등을 잴 수 있다. 이를 활용한 운동량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이 렇게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의사에게 보낼 수도 있다. 기존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들이 사용자의 신체나 옷에 직접 착용해야 했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었던데 비해, Wello는 스마트폰 용 케이스 형태로 제 작되었기 때문에 ‘별도로 휴대한다’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주었다. 이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끼우면 굳이 별도로 나이키 퓨얼밴드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를 찰 필요가 없다. Wello 가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스마트폰에 손가락을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측정을 하는 쉬운 사용성에 있다. Azoi 대표인 하미 시 파텔도 이 점을 강조하여 “최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가령 내 할머니도 사용하기 쉬울 정도” 라고 설명한다. 제품을 교체하더라도 기존 데이터 를 유지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웨어러블 제품은 몸에 착용해야 한다는 생각 하에 발전해 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그러나 디자인은 기술적인 한계 때문 에 빠르게 좋아질 수 없고, 결국은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 Wello 는 웨어러블에서 몸에 착용해 야 한다는 생각을 전환해 휴대폰에 착용시켰다. 늘 불편하지 않게 휴대할 수 있어야 하는 웨어러블의 기본을 지키면서 디자인적 욕구에도 종속되지 않는, 그래서 좀 더 부담을 갖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다. Wello, a health tracker in the form of smartphone. source : youtubesource : azoi.com Healthcare written by 진초아C
  25. 25. 데이빗 스미스(David Smith)와 프로우크 젤러(Frauke Zeller)라는 두 명의 캐나다 커뮤니케이션 교수는 흥미로운 사회적 실험을 시도 중이다. 히치봇 (Hitchbot)이라는 간단한 로봇을 만들어 캐나다를 히치하이킹 만으로 횡단하는 실험이다. 흔히 말하는 히치 하이킹처럼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말을 걸어 히치하이킹 의사를 표현하고 받아주면 여행 목적을 알려준다. 시작은 캐나다 동부 해안에 위치한 노바스코샤이며 최종 목적지는 캐나다를 횡단해 서해안에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주 빅토리아다. 각 여행자가 내려주는 위치에서 다시 이 행동을 반복하며, 이동 중에는 사람들과 여러 가지 경험과 얘기를 주고받는다. 이미 이 과정을 함께 보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친구가 57,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히치봇은 태블릿과 GPS, 3G모뎀, 카메라와 마이크, LED 디스플레이와 내장 배터리 등을 갖췄고 몸통 표면에는 보조 충전용 태양전지 패널을 덧씌웠다. 하지만 전원은 주로 자동차 시가잭 소켓을 통해 공급받는다. 음성인식은 물론 간단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능을 갖춰 간단한 영어와 프랑스어를 할 수 있다. 현재 히치봇 위치를 알려면 hitchbot.me 에 접속하면 된다. 어제 날짜로 이미 앨버타 주를 지나고 있다. 두 교수는 인간과 기계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과 이에 우리가 어떤 책임을 갖고 있는가를 보이고 싶었다고 한다. 사람이 로봇을 신뢰할 수 있냐는 질문이 아니라 반대로 로봇이 사람을 믿을 수 있냐는 물음,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한 목적을 띄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사물에 네트워크가 연결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강력한 컴퓨팅 능력에 힘입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지금 이 실험의 결과가 자못 궁금해진 다. hitchBOT, Making my way across Canada… one ride at a time Social Experiment source : hitchbot.me source : facebook.com/hitchbot source : hitchbot.me written by 진윤환C
  26. 26. Moff는 현재 53.99 달러에 예약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2014년 10월 출시 예정을 앞둔 제품이다. 손목시계 형태의 이 제품은 아이들의 장난감 용도로 제작되었다. 이것은 제품 안에 내장된 자이로 센서를 통해 행동을 유추하고 그것을 사운드의 형태로 배출하는 원리로 동작한다. 예를 들어 Moff를 착용하고 칼싸움을 하면 칼싸움 소리를 내주고 총을 쏘는 액션을 취하면 총소리를 내주는 식이다. 액션과 사운드의 매치는 모바일 앱과 연동하여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사운드의 종류는 아래 참고 이미지에 보여지는 것과 같이 10여 가지가 있다. 어린 아이들의 장난감은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해 사운드를 많이 사용해왔는데 이렇게 아이의 행동과 연동하는 Wearable 장난감은 새로운 시도로써 아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Moff, Wearable smart toy source : http://www.moff.mobi/ New Toy http://www.moff.mobi/ written by 이진C
  27. 27. Aireal은 디즈니 리서치에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햅틱 제품이다. 이것은 4D 영화관에서 바람이나 물 분사 등 촉각을 통해 실감나는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집에서 영화감상 혹은 게임을 할 때에도 바람에 의한 촉각으로 더욱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원리는 Aireal이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고 그것을 모니터의 내용과 매칭하여 그에 맞는 강도의 공기를 배출해주어 상황에 알맞은 촉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Wii 와 같은 게임기에 대입해 보면, 축구 게임을 하면서 공을 차는 액션을 할 때 Aireal이 압축된 공기를 공이 나아가는 방향으로 전달함으로써 실제 공을 차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돕거나 혹은 프로젝터에서 나비가 날아다니는 영상이 나올 때 그곳에 약한 바람을 전달하여 실제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간지러운 촉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의 4D 영화관이 일방적인 분사였다면 이것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는 촉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실감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 제품이 완성 된 후 디즈니에서 나오는 Aireal과 연동되는 영화의 DVD를 구입하면 이제는 집에서 극장보다 더 실감나는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Aireal, Interactive Tactile Experiences in Free Air Interaction source : Disney Research http://www.disneyresearch.com/project/aireal/ written by 이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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