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버 샌드윅만의 독창적인 소셜 미디어 기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파이어벨은 기업 경영진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파이어벨 시뮬레이션에서는 기업 위기 관리팀 멤버들이 사전에 기획된 위기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위기 대응 수준을 체크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