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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 O N T E N T S EUREKA 2007 07 유레카 핫이슈 08 평창동계올림픽 12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5 바야흐로 인터넷은 UCC 전성시대 19 기획특집_컨버전스 20 컨버전스란 무엇인가? 24 컨버전스 마케팅과 ATL, BTL 28 달나라 핸드폰. 지구에 찾아오다!? 31 컨버전스 미디어 광고 아이디어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33 유레카논단 34 이 시대에 나타나는 컨버전스 현상 37 컨버전스 시대로의 변화, 선인가? 악인가? 40 컨버전스에 따른 광고 전략의 변화와 개인 사생활 침해의 문제 47 Interviwew 48 컨버전스 특집 Interview 50 광홍인, 직장인 새내기되다. 1 52 광홍인, 직장인 새내기되다. 2 55 유레카가 뽑은 광고 56 2007년 유레카가 뽑은 광고 58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 59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 67 Book Review 68 Book Review 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 2. 시작하는 말 안녕하세요. 17대 편집장을 맡게 된 02학번 이흥현 입니다. 이번 유레카에서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컨버전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마케팅•기술적 으로 나타나고 있는 다른 요소들의 융합은 자연스럽게 광고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착안하여 여러 가지 컨버전스 현상들에 관한 자료들을 사례들과 함께 실어 보았습니다. 내부적으로 교육과정이 광고와 홍보로 나뉘어 지면서, 유레카를 제작하는 본 ‘사보제작실습’ 과목이 홍보학과 수업으로 편입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참여 인원이 기존의 전년도 평균인원보다 1/2로 줄게 되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 으나, 교수님의 지도로 최대한의 완성도를 이루어내려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학기 동안 편집장을 잘 도와준 편집팀 내 선배님들, 지시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여준 후배들, 그리고 현업에서 우리들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준 선배님들께도 지면으로 감사의 말을 대신 전합니다. 이흥현 제 17대 편집장
  • 3. 유레카 핫이슈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08 평창동계올림픽_최준형 09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_유창식 11 바야흐로 인터넷은 UCC 전성시대_이송희
  • 4. Hot Issue2014년 동계올림픽은 강원도 평창에서! 최준형 (cbr600sf@naver.com) 1. 동계올림픽 올 해 들어, 스포츠계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 왔다. 박태환 선수의 세계 수영연맹 선수권 대회에서의 금메달,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진 김연아 선수, 지칠 줄 모르는 맨체스터 1) 동계올림픽이란?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토트넘의 이영표 선수, 새롭게 터전을 잡아가고 있는 미들즈브러의 이동국 선수 등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 경기대회 이후 28년 곳곳에서 즐거운 소식들을 전해 주었다. 이들의 활약은 다만 개인의 영광 만에, 올림픽 경기대회와는 별도로 1924년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도 하게 된다. 이른바 11일간 개최된 최초의 동계 올림픽 대회이다. 동계대회의 별도개최는 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훌륭한 홍보원이 되는 1921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되었다. 그때까지 아이스 셈이다. 스포츠는 이렇게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 만 방에 그들의 나라를 하키·피겨스케이팅이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큰 인기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경제적인 가치와 그 외에 많은 끌면서 이미 동계올림픽의 탄생을 예고했고, 동계대회 창설을 위한 이점들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8년 서울올림픽을 꾸준한 준비가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제7회 대회(1920, 치루면서 경제적인 기반과 나라의 기본 틀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안트베르펜)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이외에 아이스하키가 더해졌다. 그 제공하였고,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치루면서 한국이란 아시아의 조그만 이듬해인 1921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그에 따른 부가적인 이익은 동계대회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북유럽 3개국의 반대가 있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지경이다. 지만 결국 IOC의 공식 승인이 나서, 시험적으로 프랑스에서 열기로 이러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스포츠, 그 중에서도 국제 경기 유치는 하였다. 그래서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최초의 동계올림픽이 개최 모든 나라들이 탐내는 종목 중 하나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을 되었고 이후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리고 있는 국제 경기 유치는 2014년에 치르게 될 동계올림픽이다. 동계올림픽 대회는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16개국 258명의 우리나라는 이미 2010년에 전북 무주와 강원도 평창이 각각 동계올림픽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회가 시작되어, 1998년 제18회 일본 유치를 추진했으나 패배의 쓴잔을 마셨고, 이제 2014년 동계올림픽에 나가노, 2002년 제19회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대회까지 다시금 도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때와 분위기가 사뭇 이어졌다. 그리고 2006년 제20회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2월10일 다르다. 충분한 홍보가 부족했던 2010년 동계올림픽 추진 때와는 달리, ~26일까지 개최되었으며, 2010년 제21회 대회 개최지는 캐나다 이번 2014년 동계올림픽 추진은 모든 국민들이 성원과 참여가 뒷받침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준비 과정을 본 핫이슈에서 다루고자 한다. 2) 동계올림픽 개최 사례 ○ 솔트레이크(2002년 개최) 대회는 환경문제가 스포츠, 문화와 함께 올림피즘의 3대 원칙이 된 이후 역대 가장 친환경적인 대회로 평가 •대회명칭 제22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받고 있다. •기 간 동계올림픽 : 2014년 2월 7일 ~ 2월 23일(17일간) - 대회운영에 있어서 컴퓨터 시스템, 인터넷 등 IT기술의 활용이 장애인동계올림픽 : 2014년 3월 9일 ~ 3월 18일(10일간) 올림픽의 성공개최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 •참가규모 IOC 회원국 80 여 개국 선수ㆍ임원 5,000명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 일부 원거리에 배치된 경기장의 사후활용도 부족, 적자 운영 등 •대회종목 총 7 개 경기 15개 종목 84개 세부종목 주로 올림픽 개최 이후 경기장 관리차원에서의 문제점들이 지적 •개최종목 스키 등 설상 경기 : 용평ㆍ보광ㆍ중봉에서 개최 되고 있다. 빙상경기 : 강릉 ○ 두 차례나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면, 삿포 로(1972년 개최), 나가노(1998년 개최) 대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의 산업 및 경제가 발전하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삿포로의 경우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관광산업, 스포츠 산업, IT 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동시에 정주인구의 증가와 기타 산업발전의 토대가 구축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8 • HYADPR
  • 5. - 나가노의 경우도 경기장, 도로정비 등 인프라 사업을 통한 건설 2) 각 유치후보 도시 장단점 업의 활성화와 물류시스템의 정비 등이 이루어 졌으며, 관광객 증가를 통해 서비스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 ① 평창 되었다. 특별한 명분과 비전이 있다. 최적의 ‘경기 중심’ 개최 여건, 올림픽 - 그러나, 올림픽관련 시설들의 사후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역 정신의 세계 확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림픽, 유일한 분단 지역인 특성이 고려되지 않거나, 획일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한반도의 평화, 평화 화합의 올림픽 상징 구현을 앞세워 다른 후보 고찰이 요구되고 있다. 도시와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평창은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선 투표에서 캐나다 밴쿠버에 단 3표 차로 아쉽게 졌지만 개최 능력만큼은 인정받았다. 그리고 유치 실패 뒤 좌절하지 않고 IOC의2. 평창동계올림픽 입맛을 당기게 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도 평창의 또 다른 힘이다. 동계스포츠를 자주 접할 수 없는 후진국 청소년들을 2014 동계올림픽 개요 대거 초청하는 ‘드림 프로그램’ 등도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존 경기장 시설 및 인프라의 부족, 국내 IOC 위원 수 •기 간: 2014년 2월 7일~23일 •참가규모 : 80 여 개국 선수, 임원 5,000여명 감소에 따른 유치 활동의 한계, 다른 국내 도시의 국제대회 유치 신청에 •경제효과 : 흑자 300억 원, 생산유발효과 11조 5,000억 원 따른 평창의 유치 여건 악화가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인천과 •결정방식 : IOC위원 102명 투표, 과반수로 결정 대구가 각각 ‘2014 하계아시안게임’과 ‘2011 세계육상선수권’ 유치를 •일 정: 2월 14일~17일 IOC의 평창실사 하고 있어 한국이 주요 국제스포츠대회를 독식하려 한다는 우려의 6월 4일 실사 결과 공개 눈길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08 하계올림픽이 같은 아시아인 중국 7월 4일 과테말라 IOC총회서 개최지 결정 베이징에서 열린 다는 점도 평창에 부담이다. ② 소치 1)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가져오는 이점들 러시아 정부가 인구 34만 명의 휴양도시 소치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국정 과제로 정하고 막대한 물량 지원을 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총생산액 유발효과는 11조 5,166억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동계올림픽 인프라 개발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5조 1,366억 원, 고용증대 효과는 14만 3,976 앞서 1월에는 정부가 8년간(2006~2014년)의 올림픽 시설비 117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약 10조8,000억 원) 투자를 승인했다. 더욱이 거액의 중계권료 산업별 파급효과는 대규모 건설투자로 인하여 건설부분 생산유발이 등이 걸려 있는 국제스포츠게임에서 8시간 정도 시차가 벌어지는가장 높은 4조1,904억 원, 제조업이 3조4,650억 원, 기타 서비스가 아시아권(평창) 보다는 거의 동일 시간대인 같은 유럽 권에서 대회가1조8,862억 원으로 예상된다. 2014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총생산액 개최될 수 있다는 이점은 거대 스폰서 확보에 훨씬 용이한 만큼 소치의유발효과는 11조 5,166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5조 1,366억 원,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는 7월 개최지를 결정하는 IOC 총회에고용증대 효과는 14만 3,976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무형적인 경제적 효과인 간접효과에는 지역홍보를 통한 다만 리조트 등 휴양 시설 외에는 기본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실질적인 수출 증대와 국내환경 개선을 통한 외국인 투자 증대, 관련 국제대회 경험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스포츠산업의 발전과 관광산업 및 각종 이벤트 산업의 발전효과 등이있고, 이 밖에 경제외적으로는 지역 및 국가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③ 잘츠부르크있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시킴으로써 지역사회를 통합·발전시킬 수 풍부한 동계스포츠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기반 시설, 알맞은 기후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지역의 국제화 가속과 지자체의 조건, 모차르트의 탄생도시로도 잘 알려진 지명도 등을 앞세워 현실행정역량 제고를 통해 강원도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적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2010년 개최지 경합기대된다. 때 부족했던 부분이 최근 상당히 보완됐다. 2010년 대회 유치 실패 원인이 경기장 분산 때문이었다고 분석하고 이번에는 모든 경기장을 시 인근으로 집중시킨 것이다. 대기업 후원사가 참여하고 개·폐회식| 후보도시 장단점 비교 | 장점 단점 평창 정부, 국민 강력한 유치의지 주요 국제대회동시 유치 부담 분단국 개최 통한 올림픽 정신 구현 스포츠 외교력 부족 북한 핵실험 따른 안정성 인식문제 잘츠 부르크 우수한 인프라 및 지명도 지역주민 유치 열기저조 풍부한 동계대회 개최경험 정부의 소극적 지원 소치 정부차원 강력한 지원 경쟁도시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 넘치는 재정 앞세워 공격적인 홍보 국제대회 개최 경험 부족 EUREKA 17th • 9
  • 6. Hot Issue 시설 보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문화 포럼에 공식 대표단 하지만 유치위원회의 의욕과는 달리 주민 지지도와 정부 지원이 파견을 시작으로 본격 해외 유치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일정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3월 토니 슈티 위원장이 사퇴한 데 이어 홍보활동에 돌입하였다. 이후로 지난달 페도르 라트만 유치위원장마저 건강상 이유로 그만두면서 추진 IOC가 승인한 스포츠포올 (Sport 력을 잃은 것이 악재다. 조직 내 불화설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for All) 총회(10월 31일~11월 4.23~27 3일·쿠바 아바나), 아프리카올림 픽연합회(ANOCA) 사무총장회의 3. 2014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홍보 전략 (11월 8~12일·아프리카말라위), 5.14~20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 1) 스포츠 스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12월 2일·카타르 도하), 유럽 5 올림픽위원회(EOC) 총회(12월 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스포 ~9일·벨기에 브뤼셀) 등에 공식 츠스타를 명예 홍보대사로 추진한 배경 대표단을 파견해 적극적인 홍보 6.4~10평창 홍보대사 에는 IOC 실사를 받은 러시아 소치의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안현수 (쇼트트랙-금3 동1) 심상찮은 움직임이 계기가 되었기 때문 이제 개최지 선정이 얼마 안남•진선유 (쇼트트랙-금3) 이다. 러시아는 푸틴대통령과 동계올 은 시점에서 유치 위원회는 ‘3단계•방수현 (배드민턴-금1)•미셸위 (골프) 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을 실사 현장에 감동 프로그램’으로 홍보를 진행 6.30•김연아 (피겨) 대거 내세우며 ‘평창은 동계올림픽을 하고 있다.•이형택 (테니스) 개최할 내공이 부족하다’는 점을 우회적 1단계로 4월 23일 중국 베이징•이강석 (스케이트) 7.1•이규혁 (스케이트) 으로 부각시키고 있었다. 소치가 기반 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는 국 시설은 미약하지만 동계 스포츠 강국 제스포츠 인사 1천여 명에 IOC 집 으로서 충분히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 행위원 40명 이상이 참석 하는 2007. 다는 논리다. 훨씬 탄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도 평창의 국제적 초대형 스포츠 행사였다. 7월 총회 7.5 지명도가 약한 점을 소치가 역이용하자 평창 유치위원회측은 긴급 대책 이전까지 이렇게 많은 스포츠 인 마련에 들어갔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 슈퍼스타가 없어 4년 전 캐나다 사가 모이는 행사는 없다. 평창은 7.5 밴쿠버에 3표차로 역전패한 악몽이 교훈이 된 셈이다. 한승수 유치위원장과 김진선 강원 박지성 선수의 경우, 평창(Pyeongchang)을 평양(Pyeongyang)과 도지사를 필두로 한 공식 대표단 혼동하기도 하는 유럽인들 사이에 그의 적극적인 현지 활동은 유치위 10명을 파견, 이 자리에는 이건희•박용성 IOC 위원이 함께 참가 해 입장에선 South Korea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유치위 측은 힘을 보태었다.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마친 뒤 유럽 주요 언론들과의 인터뷰 2단계 전략은 미디어를 통한 평창 알리기. 세계적인 미디어를 통해 에서 ‘내 조국 한국의 평창이 만반의 올림픽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전 세계 스포츠 인들에게 평창을 알리는 작업이다. 이미 CNN을 포함해 언급만 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힌바 있다. 더욱이 유럽은 111명의 유로스포츠와 BBC월드에 30초짜리 홍보영상이 매일 2~3회씩 방영 IOC 위원 가운데 40%가 넘는 48명의 위원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에서 되고 있다. 평창을 알리지 못하면 승부는 어려워진다. 때문에 박지성 소속사는 3단계는 7월 4일 과테말라 현지에서 열리는 투표 직전 프레젠 박지성을 네덜란드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에 버금가는 국민적 테이션의 감동 프로그램이다. 막판 부동표를 잡기 위한 의지가 집약된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그랜드비전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 시간. 평창은 45분간 주어진 프레젠테이션과 15분간의 질의응 그 외에 2007 ISU (International Skating Union 국제빙상연맹, 답을 통해 막판 설득작업에 나선다. 이하 ISU) 세계종별선수권대회 500m 경기에서도 세계신기록으로 또한 각 기업 총수들이 평창 홍보에 열의를 올리고 있다. 기업별로 우승하는 등 한국의 빙상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이강석 선수, 2007 강점이 있는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총수들의 활동, 이와 관련해 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규혁 선수 등 2014 동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최근 유치활동을 위해 유럽 방문길에 올랐고. 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FIFA 부회장인 정몽준 의원도 폭넓은 국제스포츠 인맥을 통해 평창에 경쟁 유치도시의 경우 러시아 소치는 수영 단거리의 제왕이었던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알렉산더 포포프,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최강자 옐레나 이신바예바, 토리노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우승자인 예브게니 플루셴코, 3) 각 기업들, 단체, 개인 홍보 사례 저명한 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인 프란츠 베켄바워를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모임, 이하 동사모)는 2010 평창 내세워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서포터즈로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14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고 동계스포츠 확산과 동계 스포츠를 사랑하는 2) 유치위원회의 해외 홍보 사례 공식 서포터즈이다. 동사모에 가입된 회원은 12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들의 힘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데 유치위원회는 작년 10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 스포츠 열성을 마치고 있다. 시·도별 사인벨트(시민 서명용 현수막) 제작, 10 • HYADPR
  • 7. 두산 주류의 경우 1억5천만 병의 소주 상표에 ‘2014 동계올림픽 공식 후보 도시 평창, 이제는 개최 도시로’라는 홍보 문구를 삽입했다.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명기)는 지난해 11월 지원 계획을 확정, 유치 기원 사인벨트 80개, 880m를 만들어 강원도에 전달했다. 임직원 명함에도 올림픽 홍보 문구를 넣었다. 우리나라의 강점인 IT를 활용,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도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싸이월드·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평창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고, 3사는 네티즌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검색창을 활용한 홍보 채널, 블로거 뉴스, 미니홈피 등을 개설했다. 다음의 경우 미국의 라이코스, 일본의 라이코스 재팬을 통해서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원 도청 MTB동호회는 2014 동계올림픽을 강원도 평창에 유치 하기 위한 국내외 홍보활동으로 자전거 547Km 국토종단에 나섰다. 4월 30일 오전 8시 강원 도청을 출발한 원정대는 가평, 청평, 광주, 용인, 평택, 천안, 공주, 논산, 익산, 김제, 고창, 영광, 함평, 무안,거리 청소, 가두 캠페인 등을 벌여 왔고, 이들이 제작한 사인 벨트는 목포 전남도청을 거쳐 5월 5일 해남 땅 끝 마을에 도착할 계획이다.실사단 거리 환영행사 때 활용되었다. 동사모 회원들은 강원도 는 물론 IOC 총회 개최지인 과테말라에서는 거주하는 뜻있는 교민들이 지난전국 8개 스키장 부근 스키 숍을 ‘동사모의 집’으로 지정, 유치 홍보물을 해 11월에 ‘2014 평창동계올림픽 과테말라 자원봉사대’를 조직했고,비치하고 현수막을 내걸었다. 가입된 회원에게는 스키장 할인, 1월말에 결성된 체육회가 이를 흡수해 동계올림픽 홍보활동과 대표단기념행사, 동계스포츠 참여 등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이들 회원 은 지원 계획수립 등 적극적인 민간차원의 유치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적극 홍보활동 및 후원을 하고 있다. 동사모 회원들 중 여러 대학생 대사관에서는 연초부터 과테말라 TV를 통해 KBS의 ‘겨울연가’, ‘가을들은 직접 해외에 나가 길거리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이들도 많다. 동화’ 등 한국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방영했고, 오는 5월부터 ‘겨울연가’ 그 밖에도 중궈런민(中國人民)대 중국어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를 재방영해 과테말라 국민들의 안방에 평창의 이미지를 심어가고배장환(25)씨와 최근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동생 성환 있다. 또 3월 28일 우리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이 과테 말라를 방문,(24·전 체육교사)씨 형제는 자신들의 닉네임을 ‘브레이브 브러더스 8천여명의 태권도 팬들에게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6월 7일에는(Brave Brothers·용감한 형제)’라 짓고 전 세계를 일주하며 2014 금호아시아나 트리오 공연단이 과테말라 국립극장 에서 공연을 보일동계올림픽을 강원 평창군이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예정이다.이들은 23일 평창군에서 2014 평창동계올림픽 평창군 홍보요원으로위촉됐으며, 3월 26일 과테말라 띠깔에서 열린 유치기원 제전의식 을시작으로 2014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를 결정하는 7월 4일 과테말라IOC총회까지 100여 일간 세계 23개국을 발로 뛰며 평창홍보 활동에 마치면서나서고 있다.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2007년도 국가, 개인, 사회 통틀어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한 다방면으로 그들의 노력은 이미 여러 방송,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외교적 차원에서, 홍보적 차원에서 결코 다른 나라에 비해 우세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 번 더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개최지 선정 때까지 끝까지 힘을 내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또한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그래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의 영광이 2014년 평창동계올림 픽 4위 이상으로 빛나기를 바란다. 출처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PyeongChang 2010, 2004 Swaddling, Judith, 올림픽, 2780년의 역사, 효형출판, 2004 조선일보, 한겨례 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2006. 11~ 2007. 4 EUREKA 17th • 11
  • 8. Hot Issue 대구에 모이는 65억의 시선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보다. 유창식 (shpchang@nate.com)Hot! 대구! 에서 처음 육상을 통한 세계인들의 우호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성격아래 개최되었다. 대회의 개최 주기는 처음에는 4년주기로 하였으나 1991년 일본 동경대회 이후부터 2년마다 개최 대 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 성공이라는 낭보가 날아들자 이를 축하하는 공연과 이벤트가 발 빠르게 하였다. 대회 관련기구는 국제육상경기연맹 (IAAF)이고 본부는 모나코선보였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바리톤 김동규, 테너 임웅균, 에 있다. 대회 기간은 대략 9일정도 이며 대회종목은 남자 24종목,소프라노 이화영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퓨전음악그룹 ‘The 여자경기 22종목이다.林(그림)이 함께한다. 여기에 백진현이 지휘하는 대구오페라페스티벌과 우리나라에서는 육상에 대한 의식은 상당히 낮은 수준이지만 세계바이올리니스트 김이정의 협연 무대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육상선수권 대회는 월드컵, 하계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공연이 대회 유치를 빛내고 있다. 이벤트의 하나이다. 전 세계 212개국 이상이 대회에 참가 하고, 65억 또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를 명이 TV 시청한다.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황수경 아나운서 사회의 KBS 열린 음악회는이효리와 클론, 채연, 조영남, 박상민, 현철 등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들이출현하였다. 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인가 대구의 문인들은 2천 11행의 장편 시를 짓는다. 7백여 명의 문인들이 세계 3대 스포츠(월드컵, 하계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각 3, 4행씩 시를 지어 완성하는 장편 시로, 인물과 유적·사건 등 대구의 치른 나라는 현재 이탈리아(1987년)를 시작으로 독일(1993년), 스웨덴역사와 정치·사회·문화사를 아우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술· (1995년), 스페인(1999년), 일본(2002년), 프랑스(2003년) 6개국 밖에음악·무용·연극 등 타 장르가 추진하는 문화이벤트의 시나리오가 될 되지 않는다. 다른 시각으로는 자동차 경주 F1(Fomula One)을 3대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 백화점들과 같은 유통 스포츠로 넣기도 하지만 그 규모나 수준, 관심이 세계 육상선수권업체들도 각종 이벤트를 여는 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 대회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11년에 세계 이렇듯 대구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유치성공은 대구에 큰 변화를 육상선수권 대회를 치루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를 치룬 7번째가져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 더욱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라가 된다. 따라서 한국은 스포츠 외교에 있어서 G7의 반열에 오르 게 된다. 이것은 스포츠 종주국임을 밝히는 영국도 최대 스포츠 강국 임을 자신하는 미국도 해내지 못한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이다. 또한세계육상선수권대회란 평창에서 준비하는 동계올림픽까지 치루게 되면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를 치룬 나라가 되는 것이다. 2011년 대구에서 열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1983년 핀란드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대구종합경기장의 모습.12 • HYADPR
  • 9. | 역대 개최국과 개최도시 | 연 도 개최국 개최도시 1983 핀란드 헬싱키 1987 이탈리아 로마 1991 일본 동경 1993 독일 슈투트가르트 1995 스웨덴 예테보리 1997 그리스 아테네 1999 스페인 세비야 2001 캐나다 에드먼튼 2003 프랑스 파리 2005 핀란드 헬싱키 2007 일본 오사카 2009 독일 베를린 개최지 확정 된 후 유종하(유치 위원장), 라민 딕(IAAF회장), 김범일(대구시장)이 손을 잡으며 환호하고 있다.깜짝 카드를 꺼내다 4대 이벤트의 유치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데 대구가 성공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첫 출발을 완수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2004년 9월 중순, 대구광역시의회에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해답은 품질에 있었다. 아무리 미끼 상품을 끼워 팔아도 소비자들은대회 대구유치동의안이 의결되어 2005년 7월에는 2011 대구세계육상 품질이 뛰어난 물건을 선택했다. 경쟁 도시인 브리즈번(호주)이 ‘숲 속선수권 대회 준비 위원회 법인설립 등기하여 준비하기 시작 하였다. 별장 같은 분위기의 스타디움’이라고 집요하게 선전해도, 러시아 정부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육상이라는 종목 가 국제육상연맹(IAAF)에 ‘거액을 후원 하겠다’는 선심 공약을 내세워은 우리나라에서는 척박하기만 하였고 이외에도 평창에서는 동계올림 도 투표권을 가진 IAAF의 집행이사들은 흔들림 없이 대구를 지지했다.픽을 유치하고자 하였고 인천에서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선수라면 누구나 최고 시설을 갖춘 경기장에서 뛰고 싶어 한다. 이 같은자연히 밀리게 되었다. 기본적인 욕망을 대구 유치위는 파고들었다. 28명의 집행이사 중 그리하여 대구는 대구만의 힘으로 이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19명이 선수 출신임을 간파한 유치위가 선택한 최고시설 홍보 전략이하지만 경쟁을 해야 하는 도시는 호주의 브리즈번, 러시아의 모스크바 맞아떨어진 결과다.였다. 브리즈번은 ‘숲 속 별장과 같은 분위기의 스타디움’을 내세웠고 브리즈번의 25년 된 스타디움은 낡았고, 1980년 올림픽을 치른모스크바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를 내세 모스크바 스타디움도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대구유치위 간부들이웠다. 하지만 대구의 결정적인 약점은 그것이 아니었다. 가장 큰 약점 현장으로 날아가 이를 확인했고, 이 같은 판단은 지난달 대구를 찾은은 한국에 대한 육상의 열기였다. ‘빈약한 관중’은 대구 유치의 가장 IAAF 실사단의 눈을 통해 거듭 확인됐다.커다란 골칫거리였다. 대구 육상세계선수권의 메인 스타디움으로 사용될 대구 월드컵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준비 위원회는 더 큰 노력을 해야 했다. 경기장은 IAAF로부터 1등급 경기장 인증을 받은 곳이다. 2003년그러므로 실사단이 방문하였을 때 감동작전으로 어필하였다. 실사단원 유니버시아드 당시에는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중 유한 여성인 나왈 엘 무타와겔(모로코)집행이사가 1984년 로스앤젤 “이렇게 좋은 시설을 놀리는 것은 아깝다. 세계육상선수권을 유치해레스 올림픽 여자 400m 허들 경기에서 우승할 당시의 영상화면을 찾 보라”고 제안할 정도였다. 대구 유치위 김중재 사무총장은 “선수들이아내 직접 경기장에서 보여주자 감동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9일 동안 달리고, 뛰어 넘을 스타디움의 품질 차이가 표로 나타났다”고 하지만 모스크바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신바예바는 “2013년에 평가했다.나는 선수가 아니다. 2011년 고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마지막 시설에서 비교 우위를 점한 대구유치위는 경쟁 도시가 약점으로을 장식하고 싶다”고 호소하는 전략으로 상황은 안개가 짙어져만 갔다. 공격하는 ‘빈약한 관중’을 역으로 공략했다. 바로 대구 세계육상을 행운의 여신이 손을 내밀은 것일까?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지지하고 참여(관람)하겠다는 80만 시민들의 서약서다. 자필로 주소.발표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원했던 마지막인 4번에 낙찰되었다. 이름. 사인을 새긴 서약서는 책으로 만들어져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프리젠 테이션 순서는 늦게 할수록 표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 집행이사들 앞에 1m 높이로 놓였다.때문이었다. 더욱이 ‘깜짝 카드’를 준비하고 있기에 모든 경쟁 도시의 김범일 대구시장이 프레젠테이션 인사말에서 서약서 책 더미를 가리프리젠테이션이 끝난 이후에 발표하는 것이 가장 크게 어필할 수 키며 “바로 80만 명의 시민이 대구육상장을 찾겠다는 맹세문” 이라고있다고 생각하였다. 목청을 높이자 집행이사들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이제는 대구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의미 “대구라는 발표가 귀에 들려온 순간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2011 세계육상 선수권에는 최소 200개국에서 약 7천명(선수 2,000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가 확정되자 김범일 대구시장은 두 명. 임원 1,500명. 기자단 3,500명)의 관련자와 3만 명의 관광객이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김 시장은 “올해 대구, 평창, 인천, 여수가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UREKA 17th • 13
  • 10. Hot Issue 반면 최대 손실 자는 핀란드 국영방송사인 YLE라고 한다. 이 회사는 이미 대구는 국제육상경기 이번 대회의 TV 중계를 위해 약 800만유로(약 100억 원)의 비용을 대회를 2회 치른 바 있어 투입했다. 이 회사는 중계방송을 위해 값비싼 방송장비와 전문용역을 선수권대회에 해외로부터 임차했으나 실제 외국 방송사로부터 중계료로 겨우 100만 준비 된 모습이다. 유로 정도밖에 벌어들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YLE는 국영 2006년 대구국제육상대회 기업이기 때문에 손실분인 700만유로는 국가가 부담하게 될 것이다. 의 모습 공식대회조직위는 자체 손실이 약 3백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회기간동안 폭풍을 동반한 비바람과 같은 기후 불순으로 판매 되지 않은 티켓이 2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조직위가 티켓 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핀란드 정부는 조직위의 손실을 모두 보전해 주기로 2005 헬싱키대회의 경우 191개국이 참가해 2006년 독일월드컵 198 했다.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은 이전에 때문에 기념품 판매와 택시수입개국.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1개국과 비슷했다. 오는 8~9월 일본 등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보인다.오사카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회에는 2천여 개 국에서 선수단·임원 이러한 것을 볼 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합쳐 모두 3천2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TV 중계시간과 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성공된 대회의 척도 중 하나가 관중 인데,시청자 수는 올림픽과 맞먹는다. 27일간 열린 아테네 올림픽의 시청자 해외의 관심은 어느 정도 일정 수준이라고 생각해 볼 때 우리 나라안의는 연인원 220억 명이었던데 비해 9일 동안 열린 헬싱키 대회는 연인원 관심은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다시 말한다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65억 명이 시청했다. 하루 인원으로 치면 약 8억 명과 7억 명으로 올림 고 할 수 있다. 이 잠재력을 드러내는 방법은 육상스타 이다. 아직픽과 엇비슷한 위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의 걸출한 육상스타가 없다. 마라톤은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 대구경북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회를 통해 총생산 2,932억원. 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외의 종목에 대한 스타가 없다.부가가치 1,272억원 등 4,2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천명 이상의 수영의 박태완과 같은 선수가 육상에도 등장한 다면 이 잠재력을고용창출 효과가 있다. 이 밖에 국내 기업의 대회 스폰서 참여를 통한 폭발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를 잘 알고 있는 대구홍보 효과. 대구의 인지도가 높아져 외국 투자를 유치하는 등 부수적인 에서는 대구를 한국의 육상메카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워 대구국제효과를 감안하면 경제적인 가치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육상선수권대회를 여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한술에 배부르랴. 유치위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구월드컵경기장 인근 율화 지구에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육상 꿈나무를 키우는 것이 미래를 볼 때 급한700억 원을 들여 6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을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의 육상메카로 되는 대구의 모습을 이런 한건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로부터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적극 모습을 띈 것으로 기대해 본다.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도 대구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큰역할을 할 것으로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함에 따라 참가 종목이 그리 많지 않기에 단일팀으로 출전할 가능성도시사되고 있다. 1991년 4월 일본 지바에서 열린 ‘제 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반도기가 올라가는 모습을다시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안보정서를 살펴본다면 이러한단일팀 출전은 남북 간에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일이 되리라 본다. 그리고 이번 FTA 타결과 관련하여 국내 섬유산업은 재도약의시기를 꿈꾸고 있다. 여기에 대구라는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집약지가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같은 큰 스포츠 이벤트로 대구라는 이름을알리는 계기가 된다면 미국 내 섬유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열기 속에서 치러지기를 바란다.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모습.2011을 바라보며 2005년에 열린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출처평은 굳은 날씨로 관중 수입은 기대에 못 미치나 하계올림픽 때 보다 박준기, 육상경기, 금광, 1998많은 선수들이 참여한 점과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적인 행사를 한국육상진흥회, 한국육상의 발자취, 한국육상진흥회, 1998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위원회 http://www.2011daegu.org화폐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데는 문제가 있겠지만 신규 창출된 비즈니스 대구국제육상대회 http://www.dg-athletics.or.kr로 인한 부가세와 여타 간접세를 포함한다면 수입이 약 2,000만유로 대한육상경기연맹 http://www.kaf.go.kr(약 25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가장 큰 수혜자는 핀란드 정부 IAAF http://www.iaaf.org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라고 한다.14 • HYADPR
  • 11. Hot Issue 바야흐로 인터넷은 UCC전성시대 세계 인터넷 업계, 제2의 닷컴 르네상스 맞이하다. 이송희 (dearmy__@nate.com)In Web2.0 , By YOU , Do UCC 있다. 기타로 캐논 변주곡을 록 버전으로 연주한 한 편의 동영상은 다음뿐 아니라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올라 8백만 이상 미국의 시사주간지 TIME은 2006년 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임정현이 스스로 올해의 인물을 YOU로 선정하였다. 만든 이런 콘텐츠를 UCC라고 한다. 타임지는 유투브 위키피디아 최근 일어나고 있는 웹의 빠른 변화현상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웹2.0 마이스페이스를 대표적인 예로 들며 서비스로 인해 블로그와 같은 1인 매체 보급과 사용자들의 참여가 당신(You)이 전 세계 언론의 통제권을 활발해지면서 사용자들이 각종 정보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누르고 새로운 디지털 민주주의의 바로 UCC다. 정보의 소비자였던 일반 네티즌이 정보의 생산자로 기초와 틀을 세운 것은 물론, 자신들의 변화하는 큰 변화가 2006년에 일어난 것이다. 놀이에 있어서만은 전문가들을 누르고 물론 웹 이전의 PC통신 시절에도 사용자들이 글을 써서 올리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일한 당신이야말로 그림파일을 올렸으니 UCC는 몇 십 년 전부터 이미 존재한 셈이다. 올해의 인물 다만 옛날에는 컴퓨터를 아주 잘 하는 사람만이 글을 쓰고 사진을 당신(You)이라고 말하였다. 올렸는데, 요즘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사진을 찍어서 당신은 미디어가 생산해내는 올리고 동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게 된 것이 다르다. 뉴스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의 미디어가 되어 블로그 등을 통해 뉴스를 직접 생산한다. 타임지가 You를 올해의 인물한 선정한 것은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그럼 동영상만 UCC인가? 제작과 유통의 구조가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음을 일컫는다. 이러한 UCC라고 동영상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UCC는 동영 사회문화적 트렌드가 웹2.0시대를 만나면서 한국에서는 좀 더 조직화 상뿐 아니라 글, 사진, 음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하는 된 UCC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UCC는 웹 2.0과 함께 말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식 검색 서비스는 대표적인 2006년 인터넷 업계 최대 핫 이슈로 선정되었다. 텍스트 형태의 UCC이며, 미 니홈피나 블로그 등은 사진 형태의 UCC인 셈이다.UCC란 다시 말해서 UCC는 동영 상, 만화, 포스터패러디 등, UCC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이용자가 직접 만든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노는컨텐츠를 의미한다. 여기서 이용자(User)는 인터넷이라는 미디어를 것들, 즉 동영상 만들고, 사진매개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미디어나 합성하고, 패러디하고, 글쓰컨텐츠 제공자, 법인은 UCC의 주체라고 할 수 없다. 고, 댓글 달고 그림 그리는 것 무명의 기타리스트에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임정현(22)씨가 등 직접 만드는 컨텐츠를 포 함하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용자들이 만들어 공개 본래 있던 조삼모사라는 한자성어에 어느 만화가가 그린 만화를 유저들이 그림은 만 하면 모두 UCC가 되는 그대로 두고 재치 있게 내용만 것이다. 바꿔 유행이 되었다. UCC의 시장의 변화 초창기 UCC는 게시판과 같은 텍스트 중심의 컨텐츠가 대부분 이었으나 곧 이미지, 동영상 등을 유저가 직접 자신의 컴퓨터 (포토샵 EUREKA 17th • 15
  • 12. Hot Issue및 플래쉬)에서 가공하여 텍스트와 함께 제공하기에 이른다. 이는 다음 측은 이 같은 추세에 대해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데 있어컨텐츠 가공이 가능한 유저에만 국한 되어 있었으나. 점차 웹 기술의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요즘 세대의 특성이발달로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컨텐츠를 웹 사이트 내에서 직접 편집이 동영상 UCC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가능 하도록 서비스 된다. 이는 유저들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들이 손쉽게 자신이 만든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상에 올리고컨텐츠를 쉽게 가공 하여 배포 할 수 있게 되어 컨텐츠 확대에 많은 게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넷 환경의 변화도 한 몫을 하고 있는영향을 미치게 된다.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넷에 고3의 발악이라는 UCC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된 일이있다. 남녀 고3학생 여러 명이 발악하듯 춤을 추는 영상이었는데 ● 사회 이슈 생성의 촉매제화질도 조악하고 내용도 엉망이었지만 입시에 찌든 고교생들의 마음을 한 편의 동영상 UCC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의 시발점이 되는 현상이대변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반응을 보여줬다.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논쟁거리를 새롭게 대두시키거나 사회적 이러한 UCC의 일등공신은 디지털 카메라와 폰 카메라라고 할 수 이슈가 다시 동영상 UCC로 제작되어 논란의 쟁점을 수면 위로 끌어있다. 200만, 300만을 넘어서 거의 디카 수준을 위협하는 핸드폰의 올리는 등 인터넷 상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동영상기능은 동영상 UCC를 제작하는데 있어 고가의 캠코더나, 지도록 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는 것.디지털카메라 같은 부가적인 장비가 굳이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대표적인 예로 ‘죽음의 입시 트라이앵글’이라는 동영상은 2008학년손쉽게 들고 다니는 핸드폰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가능하기 때문에 도 입시 제도를 비판하며 학생들이 내신-수능-논술이라는 ‘죽음의손쉽게 동영상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트라이앵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세태를 꼬집고 있다. 또한 매트라는 해외 네티즌은 세계 곳곳의 여행지에서 춘 막춤 동영상을 길거리의 낯선 사람과 포옹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자는 프리 허그(Free올려서 큰 인기를 얻었다. TV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마빡이 코너는 Hugs) 운동에 대한 동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시청자가 직접 만든 새로운 마빡이 동작을 다음 주 방송에 반영하는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으로 확산되었다.개그 형식을 선보이며, 동영상 UCC를 자연스럽게 TV 속에 포함시키는등 사회 문화 전반에서 UCC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 패러디의 진화 네티즌의 패러디 문화도 동영상 UCC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기존 단순 편집과 자막 처리에 불과했던 패러디 동영상은 점차 CF, 영화 속왜 UCC에 열광하는가? 상황을 직접 따라 해 보는 등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동영상 UCC는 엽기적 또는 코믹적 요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 ‘UCC 스타’ 신조어 탄생 네티즌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정현씨가 유명세를 탄 이후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연주 및 인기 영화인 ‘괴물’을 패러디한 ‘개물’, ‘큐니하니’ 노래에 맞춰 립싱크노래 실력을 담은 동영상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는 ‘큐티하니 댄스’ 자작 동영상 등이 인기를 끌었다.왕의 남자, 괴물 등 OST의 피아노 연주를 통해 ‘피아노 치는 남자’로다음 ‘TV팟’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양승구(18)군도 동영상 UCC가 ● 월드컵 스포츠 경기, 동영상 UCC 성장의 기폭제 역할만들어낸 스타인 경우. 이 밖에 전자 기타 연주 동영상으로 다음의 CF 2006년 전 세계를 들끓게 했던 독일 월드컵,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우리들의 UCC세상, 다음’ TV광고에 전격 기용된 16세 평범한 여고생 (WBC) 등의 스포츠 경기는 작년 한해 동영상 UCC성장의 기폭제가인 조래은양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세 자매 댄스, 내복남, 동네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빠 엔터테인먼트 등의 동영상 UCC가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주요 경기를 편집 또는 패러디한 동영상이 인기를 끌었으며,| 2006 동영상 UCC TOP 10 | 순 위 동영상명 동영상 설명 1 천재 기타리스트 임정현 캐논 변주곡을 록 버전으로 변행해 기타로 연주한 동영상 2 스페셜 박지성 박지성 선수의 주요 경기를 편집한 동영상 3 죽음의 입시 트라이앵글 2008학년도 입시제도를 내신-수능-논술이라는 ‘죽음의 트라이앵글’ 로 빗덴 동영상 4 꼭지점댄스 월드컵 응원 열풍을 몰고 온 꼭지점 댄스를 추고 있는 동영상 포옹을 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자는 취지로 2년전 호주에서 ‘후안 만’ 이라는 청년에서부터 5 Free Hugs 캠페인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Free Hugs’ 운동에 대한 동영상 다양한 OST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 동영상으로 현재 다음‘TV’맛의 ‘프로젝트채널’에서도 6 OST 치는 남자 소개되고 있음 7 괴물 패러디 “개물” 영화 괴물을 패러디한 동영상 8 각종 큐티하니 립싱크 아유미의 노래 ‘큐티 하니’ 를 네티즌이 직접 뮤직비디오로 패러디한 동영상 9 포토샵으로 성형하는 법 포토샵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 10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 비보이 대회 우승을 수상한 비보이 그룹 ‘익스프레션’ 의 ‘마리오네트’ 공연 동영상16 • HYADPR
  • 13. 네티즌이 직접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월드컵 열기를 생생하게 취재해 열었다. 동영상 조회 수는 10만여 건, 제작된 UCC만 150여 개에전하는 동영상도 주목 받았다. 대표적인 동영상으로는 박지성 선수 달하며 인기를 끌었다. UCC 열풍이 이렇게 지속되다 보니 논문 형태의주요 경기를 편집한 ‘박지성 스페셜 동영상’, ‘지단타, 이치로 패러디 공모전만을 개최하던 정부에서도 UCC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동영상’ 등이 있다. 또한 작년도 전국을 월드컵 응원 열풍으로 뜨겁게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안을한 꼭지점 댄스 동영상 등이 있다. 즉 상반기 빅 스포츠 이슈는 하반기 모색하다가 UCC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을 국가 이미지홍보에 활용할동영상 UCC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계획이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사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 카툰, 동영상 등의 UCC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고, 서울소방본부는 UCC ● 생활 속의 생생한 지식, 동영상 UCC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네티즌이 가장 많이 스크랩을 해가는 동영상 UCC는 어떤 것이있을까? 다음 내 주요 동영상 UCC스크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실용 동영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동영상 UCC의 부작용UCC의 스크랩 인기 이유는 자신의 블로그에 동영상 UCC를 저장한후, 반복적으로 정보와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물론 UCC가 장점만을 지닌 것은 아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않은데, 자신이 만든 UCC의 컨텐츠가 이슈화 되고 그에 따라 자신을 실제 다음 ‘TV팟’의 ‘네티즌채널-요리’ 코너에서는 네티즌들이 알릴 수 있는 목적으로 활용되다 보니 자극적인 화면 위주로 영상을자신만의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활발하게 업로드 되고 있다.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야후코리아에는 음란 동영상이 올라와 물의를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포토샵 사용법을 알려주는 ‘포토샵으로 성형하는 빚은 데 이어 다음과 네이버 등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도 음란물법’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 ‘머리 노출 사고가 연이어 터졌다. 또한 유저가 올리는 컨텐츠에 있어 저작권예쁘게 묶는 방법’, ‘치한 대처법’ 등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될 수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현재 국내에선 일단 사용자를 확보있는 동영상 UCC가 네티즌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하자는 식으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어 향후 법적 문제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기업들의 ‘UCC Effect’ 그림 동영상을 악용한 사실 조작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업들도 최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을 효과적인 마케팅 여학생 성폭행‘ 동영상을 연출했음을 밝히는 후속 동영상 캡처사진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들이 UCC 광고에 주목하는 이유는바이러스성 효과(Viral Effect) 때문이다. TV에 내보내는 동영상광고는 비용도 엄청난 데다 해당 시간에 TV 앞에 앉아 있는 시청자에게 또한 UCC가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전달되는 데 그친다. 하지만 광고 형태 UCC는 훨씬 싼 가격에 맞춤형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주자인 하워드 딘이 인터넷광고를 만들기 쉽고, 네티즌들이 원하는 UCC 콘텐츠를 보기 위해선 사이트를 활용해 대선자금을 모금했고 올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15초 정도 광고를 반드시 봐야 하기 때문에 채널을 돌릴 염려도 적다. 배럭 오바마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대선 출마선언을 했지만 이제는그래서 상당수 국내 기업들이 이미 동영상 UCC를 통한 마케팅을 아예 네티즌이 만든 UCC가 당락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지난해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리딩 기업들 역시 진작부터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조지 앨런 상원의원이 인도계 청년에게판도라TV 등에 동영상 CF를 내보내고 있다. 태평양은 라네즈 화장품 혼잣말로 비속어를 사용한 모습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결국 낙선의홍보를 위해 파워스킨 테라피라는 자체 제작 UCC를 선보였다. 피부에 고배를 마셨던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사정은 연말 대선을 앞둔영향을 미치는 색과 움직임, 소리 등을 조합해 만든 동영상 테라피로 국내에서도 다르지 않다. 대선 예비 후보들은 졸거나 불법주차 모습이최근까지 25만여 명이 봤고 2만 명 이상이 내려 받았다. 농심이 찍히면 10만 표 정도는 날아갈 것이라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앙라면제품인 오징어짬뽕을 홍보하기 위해 UCC를 이용했다. 농심은 선거관리위원회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여서 드디어 1일에는 2개 포털중장년층이 선호한다는 제품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다음과 손잡고 사이트에 올라온 한나라당 대선 후보 관련 4종 14건의 UCC 게시물을농심UCC CF의 4번째 주인공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올 초 이벤트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선 관련 UCC에 대한 첫 제재인 셈이다. EUREKA 17th • 17
  • 14. Hot Issue문제는 지나친 UCC 규제가 인터넷 문화의 활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점이다. 말썽의 소지가 많은 대선 과정에서 선관위는 가급적 엄격한단속이라는 유혹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UCC선거가 대세이고 현실이라면 공평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탄력적으로적용할 필요가 있다. 선관위가 만 19세 미만인 선거법상 미성년자의UCC 제작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이해된다. 신문이나 방송 등모든 매체에서 미성년자의 선거운동과 사전선거운동을 규제하고 있기때문이다. UCC는 기존 미디어와 달리 누구에게나 개방돼 있기 때문에UCC에 타율적인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NGO학과)는 "UCC 제작자의 윤리의식이 자리를 잡지않으면 동영상 UCC 사고는 언제든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보통신부는 5월까지 학계와 법조계가 참여한 가운데 불건전 UCC를 막기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 될 전망이다.이제는 수익사업 차원에서 경쟁적으로 UCC 서비스를 확장하던포털사이트가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마치면서 UCC 문화는 어떤 한 사람의 개인적인 능력이나 노력에 의해형성되지 않는다. 개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창작물과다양한 내용의 콘텐트에 대한 선호 양상은 앞으로 우리 UCC 문화발전에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리라 보인다. 또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통한 경제적인 기여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기술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UCC 서비스는계속 개발될 것이다. 이처럼 UCC는 점점 진화할 것이고 유비쿼터스시대를 맞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 제작, 소비, 유통이 가능한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다.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관리, 유익하고 재미있는UCC의 생산과 유통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분위기와 제도 모색, 불법콘텐츠의 통제 및 사생활 침해의 위협 등 문제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동영상 UCC의 진화와 발전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SERI 경제 포커스]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와 시사점, 삼성경제연구소 [SC매거진] 기업마케팅 UCC기법 활용..효과 장난아냐, 스포츠조선 최근 UCC Trend와 진화, 주간기술동향 통권 1282호, UCC시대의 저작권 : Creative Commons License, <SW Insight>,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건전 동영상 UCC’ 육성 나선다, 판도라TV 전자신문 엠군 ‘재미+정보’ 없는게 없다, 매일경제 교육부 제휴 교육정보 콘텐츠 강화, 미디어 다음 매일경제랭킹닷컴 통계 및 각종 블로그 뉴스 2006년 6월 1일~2007년 2월 14일 국내외 신문 및 방송 자료18 • HYADPR
  • 15. 기획특집_컨버전스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20 컨버전스란 무엇인가_안성현 24 컨버전스 마케팅과 ATL, BTL_임소연 28 달나라 핸드폰. 지구에 찾아오다!?_윤태호 31 컨버전스 미디어 광고 아이디어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16. 기 획 특 집 컨버전스란무엇인가? 안성현 (soju0803@naver.com) 컨버전스는 미래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컨버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독립된 영역 속에서 발전을 추구해왔던 문화, 기술, 학문, 예술 등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이 ‘결합-통합-융합’의 유기적인 형태로 연계돼 조화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니고있다는 점이다. 즉, 단순한 결합의 형태를 넘어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형태를 지향하고 있으며, 미래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현상들을 변화시킬수 있는 거대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이 글에서는 기본적인 컨버전스에 대한 의미파악과 이해를 목적으로 하며, 그 현상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각 분야에서 보여지는 융합(Convergence) 현상 융합의 미덕은 ‘광대한 흡수력’이다. 서로 다른 음악이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음악이 빚어지게 되면 그 융합된 음악은 이전 두 음악을 교육, 학문 분야에서 융합의 형태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듣던 계층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무관했던 사람들마저도 포섭할 수 있게대학교육이 신자유주의적 시장 경제체제로 흡수되고 있는 가운데 만든다. 바로 시너지 효과인 셈이다. ‘1+1=2+α’가 융합이라는 등식은학문의 생존방안으로 학문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화를 강조하고 있는 또한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가 하는 사실이 내포 되어있다.것이다. 지금처럼 대학의 학문분과가 너무 세분되어 횡적 교류 없이 융합은 ‘순수와 순수가 만나 또 다른 순수를 교배하는 과정’으로 음악의유아 독존하는 것은 학문으로서의 가치도, 현실세계에 대한 기여도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못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는 이유로 대학 학문간의 통합이 이뤄지고있다. 일본 교토(京都)시 리쓰메이칸(立命館)대의 아트 리서치 센터(ARC)는 13년 전부터 ‘문리(文理) 융합’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학문의 동양사상과 비빔밥에서 보여지는 융합(Convergence)의 의미경계를 넘어 문•이과를 아우르는 통섭(統攝)을 추구하는 것이다.1996년 ‘문리 시너지 학회’를 설립할 정도로 일찌감치 학문 통섭의 “나와 당신이 논쟁을 했다고 합시다. 당신이 나를 이기고 내가필요성을 인식했다. 기후 변동 등 복합적인 문제를 풀려면 문•이과 당신에게 졌다면 당신이 옳고 내가 틀렸을까요? 내가 당신을 이기고공동 연구가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또한 교토 인근 시가(滋賀)현 당신이 내게 졌다면 내가 옳고 당신이 틀렸을까요? 어느 한쪽이 옳고구사쓰(草津)시의 비와코 구사쓰 캠퍼스(BKC)는 94년 설립될 때부터 다른 한쪽이 틀렸을까요, 아니면 두 쪽 다 옳을까요? 두 쪽 다 틀린문리 ‘융합학부’를 개설했다. 이처럼 학문 분야에서의 융합은 그 걸까요 ? 이러한 일은 나도 당신도 알 수가 없소” 장자(莊子)에 나오는시너지 효과를 내어 효과적인 교육과 학문적 연구를 기대하고 있는 구절이다. 장자의 다원주의철학을 보여 주고 있는 이 구절은 평화적것이다. 융합, 공존, 그리고 상호보완적 관계의 형성을 이야기한다. 강요된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융합의 현상은 나타난다. 특히 균일성을 반대하고, 테두리에 구애받지 않는 상태, 개념적인 분화에대중 음악 장르 탄생의 역사는 융합의 과정을 통해 그 본색을 드러낸다. 얽매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1)미국 남부 미시시피출신의 백인 출신 앨비스 프레슬리. 그의 보컬은 동양사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유(有)와 무(無)라는 양극 개념을 반대경이로울 정도로 흑인냄새를 풍겼다. 그의 노래 <하운드 독>(Hound 개념이 아닌 상호 보충관계로 이해한다. 노자(老子)가 말하는 예로Dog)이나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를 들은 백인들은 “아니, 설명하자면 물이 바위 위로 흘러간다고 가정한다면, 단편적으로저 친구는 뭔데 검둥이처럼 노래하는 거지?”하며 의아해 했다고 한다. 보기에는 물이 바윗돌 위를 넘어 지나가면서 바위모양에 적응하여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사람들은 로큰롤이라고 했다. 로큰롤은 부드럽게 양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바위가 조금씩 닳게 된다.흑과 백의 음악 스타일이 ‘융합’된 혼종이었다. 또한 성행위에서 보여 지는 남자가 여자의 우위에 위치하고 있으면 록은 이처럼 인종의 울타리를 초월하면서 온전한 대중음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같이 해석 될 수 있다. 하지만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재즈도 미국 흑인의 연주음악으로 알려져 행위의 과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양자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국 흑인의 창조적 소리와 유럽 백인음악이 사이에 누가 우위를 차지하느냐는 문제는 모호해지고 의미가 없어결합된 ‘융합’음악이다. 대중음악은 융합 그 자체이다. 융합이 아니면 진다. 즉, 우위의 문제는 해체되거나 해소되어 버린다. 이때 남녀의각국의 음악은 각국의 민속음악에 그칠 수밖에 없다. 대중음악으로 관계는 대립이 아니라 융합을 가져오기 때문이다.2)진전되려면 민속적이든 독자적인 것이든 고유 요소들이 서로 벽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통과 문화에서 융합이라는 의미는 빠질 수허물고 선을 넘나드는 융합의 과정은 필연적이다. 없는 개념이다. 한민족의 탄생은 북방 유목적 이동문화(환웅계)와 남방1) 이광세(1998), 동양과 서양 두 지평선의 융합,서울:도서출판 길,초판 290쪽2) 같은책 340쪽20 • HYADPR
  • 17. 농경적 정착문화(웅녀계)의 융합으로 이뤄졌다. 또한 1천여 년 전 컨버전스가 점차 증가 하고 있다. 2001년~2005년 중 IT와 NT간한국불교의 특성을 ‘원융회통(圓融會通)’으로 요약한 원효대사는 컨번전스 특허가 2,468건으로 과거 5년(1996~2000년)대비 128%나21세기 융합 현상의 흐름을 열어가는 키워드이다. 우선 원(圓)은 서로 증가 했으며 자동차와 IT간 컨버전스 특허는 1,026건(2001~2005)다른 가치의 조화와 균형이다. 서구의 기본도형이 여러 가치가 평행 으로 과거 5년에 비해 84%나 증가 했다. 섬유와 건축 등에서도으로 분할되는 ‘삼색기’ 라면 동양의 기본도형은 진선미 등 상이한 IT기술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제품들이 등장했다. 예를가치가 함께 어울리는 ‘삼태극’ 이다. 조화와 균형은 융합의 의미와 들면 나이키의 운동화에 소형 센서를 부착하여 칼로리 소모 등의뗄레야 뗄 수 없는 핵심 요소이다. 융(融)은 만물일치의 융합사상이다. 정보를 애플의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에 표기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회(會)는 맺는 관계를 귀중하게 여긴다. 특히 개인의 고립이 심화하는 있다.21세기 환경에서 정으로 맺어진 관계성을 통한 융합적 관계는 더욱 특히 한국의 경우 다양한 문화적 컨버전스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절실할 것이다. 통(通)은 인간, 세계, 자연의 오고 가는 소통이다. 문화 공간 등 순수 서비스 부문간 컨버전스가 주요 트랜드로 정착광섬유, 위성통신 등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회가 소통을 위한 되었다. 최근 건설되는 쇼핑몰은 영화관뿐 아니라 식당가, 피트니트것이라고 볼 때 자기와 타자, 그리고 우주를 더불어 생각하는 ‘인’ 과 센터, 워터파크, 실내스키장까지 포괄하는 복합 레저문화 공간으로기술의 접목은 필수불가결하다. 변신하고 있다. 음식, 레저에 걸친 컨버전저스가 하나의 문화 코드로 이 또한 융합의 궁극적인 목적인 소통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자리잡아가고 있는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이처럼 원융회통 사상에서 보여 지는 의미들은 융합을 소통, 조화,균형의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의 융합문화를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것으로 비빔밥을 빼 놓을 수 없다. 비빔밥은골동반(滑董飯)이라고 한다. 골동반의 골(滑) 은 ‘어지러울 골’ 자이며,동(董)은 ‘비빔밥 동’ 자를 말한다. 즉, 골동(滑董) 이란 여러 가지물건을 한데 섞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골동반이란 ‘이미 지어 놓은밥에다 여러 가지 찬을 얹다’라는 의미가 만들어 진다. 중요한 것은비빔밥의 특징으로 보여 지는 것들은 결국, 융합의 현상으로 ‘맛있어진다’라는 궁극적 의미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또한 비빔밥의 최대장점은 유사시에 별도로 반찬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반찬과 밥이 섞여있으므로, 반찬을 따로 차리지 않아도 곧바로 먹을 수 있는 밥이비빔밥이다. 그만큼 순발력과 이동성이 뛰어난 음식이다. 이는 융합이이뤄지는 분야에서 순발력과 이동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미 언급한 소통과 조화, 균형, 컨버전스와 유사한 단어로 하이브리드(Hybrid)라는 용어가 있는데이동성, 순발력 등은 융합을 설명하는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인 흔히 ‘혼용’, ‘잡종’ 등으로 번역된다. 한 장의 카드가 신용카드 기능도셈이다. 하고 버스나 지하철 카드 노릇도 한다면 이를 일컬어 ‘하이브리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잡종 또는 변종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새로운 식물 품종을 얻고자 할 때 서로 다른 두 개의 품종을21세기 컨버전스(Converfence)의 의미와 현상 교배시킨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종자를 뿌려 생육한 식물은 다수확 이거나 내병성이 강한 특징을 나타낸다. 지난 수년간 IT업계를 중심으로 컨버전스 열풍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컨버전스(Convergence)는 융합과 복합이라는 용어로최근 들어 컨버전스는 IT업계 뿐 아니라 여타 산업으로도 확산되고 사용되고 있다. 컨버전스의 단어 의미로는 집합, 수렴 등으로 풀이있다. IT와 BT·NT간 컨버전스를 비롯해, 자동차 등 전통산업과 IT간 되지만 IT를 기반으로 한 환경이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되고 통합됨에| 컨버저스 통합 유형 | 유 형 특 징 예 시 IT 제품/기능간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통신, 멀티미디어 PC, PDA, 컨버전스 가전 컴퓨터 등 기기들간의 통합 카메라폰, MP3폰, PMP 등 ICT산업내 IT기술의 고도화로 ICT산업내 VoIP, 원폰, 광영대역융합 융합 융합화가 확산 및 심화 서비스, Wiro 네트워크/ 서비스간 e-Commerce(IT+유통) 컨버전스 타 산업으로의 IT의 활용범위 확대로 ICT산업 이외의 e-Banking(IT+금융) 확장 다른산업으로의 컨버전스 영역확대 e-Learning(IT+교육) DMB, IPTV(IT+방송) 등 T기술의 보편화와 신기술의 융합으로 기기, 사물, 시설물, 인간이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사물/기기와 인간과의 융합 u-Health, u-Home 지능형 로봇 등 연결됨으로써 고도화된 가치를 창충하거나 로봇을 통한 생활의 변화자료 : “컨버전스에 시장에서 고객기반의 영향력에 대한 연구", 정보통신 정책 연구원 2006 EUREKA 17th • 21
  • 18. 기 획 특 집따라 원래 단어의 의미보다는 IT를 중심으로 한 환경 및 현상을 컨버전스에 따른 사회 패러다임 변화4)설명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는데컨버전스라는 용어가 이용되기도 한다. 기술적으로는 통신 및 가전 컨버전스 확산은 컨버전스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뿐기기에서 이용되던 아날로그 신호가 점차 컴퓨터에서 처리될 수 있는 아니라 산업구조 및 경쟁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디지털 신호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단일 하드웨어 기반 하에서 정보를 또한 고도화된 컨버전스 시대에는 우리 생활 모습이크게 달라지면서다룰 수 있게 되고 서로 독특한 특성을 지녔던 제품의 기능들이 하나의 이로 인해 정치, 사회/문화, 국제관계 등에서도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방향으로 수렴해 가는 현상을 가르쳐 컨버전스 환경이라고 설명된다. 산업구조 측면에서의 변화로는 컨버전스의 확산에 따라 전통적인 산업UN산하 ITU(1996)에서는 컨버전스를 “기존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분류를 넘어 복합산업 형태의 비즈니스 확산이 우선적으로 예상된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 새로운 산업의 소프트화, 서비스화가 가속되면서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와 기술들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빠르게 증가하는 한편, 무형자산의 부가가치 기여도 증대로 산업의정의하였고, EU(1997)에서는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 유사한 서비스를 복합화가 급진적될 전망이다. 컨버전스로 인해서 기존의 산업 형태와제공하는 능력” 및 “전화, PC, TV 기능이 통합되는 현상”이라고 정의 분류를 벗어나 진화된 형태의 산업형태 또는 새로운 분류의 산업이 될하였다. 하버드대학(1997)에서는 컨버전스를 "Digital 기술이 접목되며 것으로 예상된다.통신,가전, 컴퓨터 등의 기기들이 서로 유사한 기능을 가지게 되는 그리고 산업 간 경계가 더욱 와해되면서 전체 산업은 산업 간, 또는현상"이라고 정의하였다. 결국 Convergence는 기존 가치의 저하 없이 비즈니스간에 유기적으로 결합된 네트워크형 산업구조로 변모될 것이새로운 가치창출(Value Creation), 영역 확대 (Coverage Extension), 다. 기존 산업구조는 산업내 단선적 진화 및 비즈니스 간 연계 등의기능 통합(Function Integration)이 이루어 지는 현상을 의미한다고 특징을 지닌 반면, 산업 간에는 단절 또는 약한 연계 관계 유지되었으나볼 수 있다. 향후 네트워크형 산업구조에서는 기존 독립된 개별산업은 새로운 IT 기술 분야에서의 융합현상을 포함하여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을 영역에 흡수되거나 잔존 형태로 남으면서 점차 영역이 축소될 전망융합, 결합의 의미로 일컫는 컨버전스를 디지털화, 네트워크 고도화, 이다. 예를 들어, 기존 의료 산업과 IT의 컨버전스로 U-Healthcare신기술 융합 등과 같이 IT 기술이 기반된 분야에 한정하여 “디지털 라는 새로운 산업카테고리가 창출되면서 홈네트워크, U-City라는 또컨버전스” 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기술혁신을 근간으로 하는 다른 컨버전스 카테고리와 연계 될 수 있다. 경쟁 측면에서도 컨버전스이러한 디지털 컨버전스의 개념은 ‘비잉 디지털(Being Digital)의 심화로 기존 가치사슬 뿐만 아니라, 가치원천과 경쟁 주체 등도저자인 MIT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 변화되면서 경쟁 주체도 산업 내 제품, 서비스 간 경쟁에서 산업을산업의 발달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산업이 일정 수준까지 함께 접근해야 초월한 비즈니스 모델 간 경쟁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산업 내 기존한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1970년대 후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가치사슬이 해체되어 통합과 분화가 가속화되면서 산업 간 연계를OECD(2003)에서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상이한 네트워크를 통해 포괄하는 새 가치사슬 형성 및 가치원천이 H/W 중심에서 부품, 소재,동일한 음성, 영상, 데이터 등을 전달하거나 상이한 기기들이 동일한 콘텐츠, 솔루션/서비스 등으로 이전되는 형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구성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존의 서비스와는 다른 새로운 서비스를 또한, 산업간 상호 진입이 활발해지면서 연결성, 호환성 확보를 위해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디지털 컨버전스는 디지털화, 네트 표준화가 진행되는데, 다양한 컨버전스 기술에 대응하고 시장개척비용워크의고도화, 신기술들의 융합(Technology Integration)을 기반으로 부담을 축소하기 위해 기업간 긴밀한 제휴를 통해 진행될 것이다.소비자, 기업, 정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 산업에 걸쳐 기능통합 산업을 초월하여 긴밀한 제휴로 형성된 기업군간 표준화 경쟁, 초거대(Function Integration), 영역확대(Coverage Extension), 새로운 공룡기업의 출현 등이 활발해지면서 컨버전스 시대의 경쟁구도는가치창출(Value Creation)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정의될 수 있다.3)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군간 경쟁으로 변화될 것이다. 디지털 컨버전스는 기술과 고객, 정책, 기업들 간의 소통에 의해 IT산업의 패러다임은 현재 ‘아이디어’ 시대에서 ‘아이디어+기술’의발생하고 확장되며, 특히 기술 발전이 융합화를 견인해 오고 있다. 시대로 전환될 전망이다. 원천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도의 상품화디지털 컨버전스는 기능의 통합, ICT산업내 통합, 타 산업으로의 확장,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시장을 선호할 수 있는 핵심 요건으로 대두되고유비쿼터스, 컨버전스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능의 있다. 최근까지 IT산업에서는 발 빠른 시장대응력, 즉 아이디어를통합은 멀티미디어 PC, PDA, 카메라폰, MP3폰, PMP 등 디지털 기술 바탕으로 한 상품화 기술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었으나 표준화이 적용된 통신, 가전, 컴퓨터 등 기기들 간의 통합을 말한다. 그리고 경쟁심화, 기술 보호주의 확산, 기술에 따른 비용절감 가속화 등의ICT산업내의 통합은 IT기술의 고도화로 인한 ICT 산업내의 융합이 경쟁에서 표준화 주도 및 기술/제품 리더십 강화를 통해 시장지배력을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WiBro, VoIP, 광대역융합서비스 등이 이에 확고히 하려면 원천기술력 확보가 필요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해당한다. 세번째로 타 산업으로의 확장은 타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미래에는 전통적인 소비자와 기술의 역할 경계가 모호해지면서새로운 서비스의 창출을 이야기 한다. e-Learning, IPTV, DMB, e- 경제주체간 상호관여도가 점차 높아지고, 이에 따라 생산자 역할을Banking, e-Commerce 등이 그 예이다. 마지막으로 유비쿼터스 수행하는 소비자(Prosumer)와 소비자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이 일반화컨버전스는 인간이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연결됨으로써 고도화된 될 전망이다. IT 네트워크 발전으로 제품의 정보, 지식 및 소비자 커뮤가치를 창출한다. U-Health, U-home, RFID활용서비스, 지능형 니티가 증가하면서 생산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생산과정에 참여하는로봇 등이 있다. 프로슈머가 확산되며 이러한 전형적 형태로 콘텐츠 세대가 부상될 것이다. 또한 소비자와의 공동경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맞춤형3) 김용철•이영종, “컨버전스에 시장에서 고객기반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6, 연구보고 06-17 16-17쪽4) 같은 논문 22-25쪽22 • HYADPR
  • 19.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도 증가할 참고문헌것이다. 컨버전스 시대에는 다양성과 통합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비즈니스가 유망할 것이며 제조보다는 서비스, 서비스보다는 1. 최병삼•이성호•권기덕, “컨버전스의 성공조건”, 삼성경제연구소,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 CEO Information 제597호상품을 생산하는 제조업만으로는 아무리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2. 김용철•이영종, “컨버전스에 시장에서 고객기반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6, 연구보고 06-17가져간다 해도 ‘다양성 속의 최선의 선택’이라는 고객 욕구 충족에는 3. 이재영, “디지털 컨버전스 현황과 정책적 대응방안”, 정보통신정책한계가 존재하며 이는 H/W 제품의 경직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연구원, 2006 4. 중앙일보 2007. 4. 13 “첨단 IT에 담을 콘텐트 인문학 속에서 찾는다”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제조업은 서비스나 솔루션에 비해 입지가 약화될 5. www.izm.co.kr/spac_view.asp?key=5&s_idx=15&page=3것으로 예상된다. 6. http://kimcopy.com/zboard/zboard.php?id=today&no=129 미래 컨버전스 환경에서 블루오션(Blue Ocean)을 발굴하고 부가 7. 중앙일보, 1998.9.6 “원융회통-아시아적 가치국제심포지엄”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제품보다는 서비스, 나아가 서비스보다는 8. 이광세(1998), 동양과 서양 두 지평선의 융합,서울 : 도서출판 길, 초판솔루션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솔루션 비즈니스를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윈-윈(Win-Win) 관계 구축을통해 경험 사이클 상에서 고객이 진정 고민하는 문제점을 발굴하고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같은 맥락에서 최근 기업들이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인 고객경험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를 실시하여고객의 제품 구매의 모든 과정을 분석하여 개선함으로써 긍정적인고객경험을 창출해야 할 것이다. EUREKA 17th • 23
  • 20. 기 획 특 집 컨버전스 마케팅과 ATL, BTL 임소연 (jerry0805@hanmail.net) 바야흐로 컨버전스의 시대를 맞아 그 동안 이분법적으로 구분되어 각각 독립적인 의미로 사용되던 ATL과 BTL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러 가지 것들이 녹아서 결국 똑같은 것이 되다’라는 의미를 가진 컨버전스, 과연 이 컨버전스 시대와 더불어 곧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에 ATL과 BTL은 어떻게 변화 했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ATL, BTL 이란? 많은 부분을 4대 매체에, 그것도 대부분을 TV예산으로 집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ATL(Above-the-line), BTL(Below-the-line)은 본래 재무관리 상의 공중파 방송이 중심이었던 20세기에는 소수에 의해 수집 및 가공된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용어로써 존 윌름스허스트(John Wilmshurst)에 정보가 다수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소수의의하면 ATL은 커미션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광고 매체, BTL은 커미션을 매체만 이용하면 다수의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받지 않는 활동으로 구분하여 사용한 것이 유래라고 한다. 본래 ATL과 TV를 포함한 4대 매체는 매우 효과적이고 강력한 수단이었다.BTL 용어 자체는 Sales Promotion,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용어와 그러나 매스미디어를 통한 광고 시장의 규모는 점점 축소하고 있고,같이 의미를 담고 있지 않으나 최근 2~3년 동안 마케팅, 광고업계에서 광고 단가는 점점 상승하고 있는 반면 매스미디어의 접촉률은 오히려회자되기 시작하여 매우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 중 하나가 되었 하락하고 있다. 즉, 비용은 증가하지만 효과는 점점 떨어지는 비효다.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편리하고 쉬운 용어임에는 율적인 결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오른쪽 그래프에서도 확인할 수틀림없을 것이다. 있듯이 TV의 시청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제일기획 ATL은 일반적으로 4대 매체를 말하지만 BTL의 영역에 대한 구분은 미디어 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가구별 신문구독률 역시 2001년 51.3%사람마다 달라서 아직 불분명하다. 또한 ATL에 비해 비정형적이고, 에서 2006년에는 34.8%로 감소하였고, 주간의 신문 열독률도변화무쌍한 속성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69%에서 60.8%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많다. 또한 BTL 영역의 각 부문들은 그 폭과 깊이가 매우 다르고 역할도 독특해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존 윌름스허스트는 BTL의 영역을 유료 광고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눈에 보이는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는데, 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는 4대 매스미디어를제외한 대부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BTL의 영역이라고 볼 수있다. 즉, 전통적인 프로모션의 영역인 SP, PR이벤트 뿐 아니라 앞으로등장할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도 BTL의 영역에서 다루어질 것으로전망된다. 또한 BTL영역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은나름의 독자적인 영역을 갖고 있으며, 이들을 전문가에 의해 정교 <그림1> TV 시청시간 변화 추이1)해지고 있는 만큼 과학화, 체계화의 길도 멀지 않은 것 같다. c광고 시장의 규모는 점점 축소하고 있고 광고단가는ATL VS BTL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d 점점 상승하고 있는 반면, 매스미디어의 접촉률은 ●ATL, 찬란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대표적인 ATL 매체인 TV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경제적 성장과더불어 급성장한 이후로 최근까지 광고매체로써 독보적인 자리를 ●BTL,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광고 예산을 집행할 때 BTL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선 미디어의1) 오정석,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된 BTL", 제일기획 사보, 2006, 통권 370호, 28쪽24 • HYADPR
  • 21. 환경이 변화한 것을 들 수 있다.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감소의 원인은 공급하고 있다. 국내 스타벅스의 경우 보통 3개월을 기준으로 3~4개의소비자들의 절대적인 TV시청 시간 감소도 있지만 새로운 미디어 CD를 번갈아 틀으며 CD 플레이어에 곡명과 가수 이름이 자동으로접촉형태의 등장으로 상대적인 TV 시청 시간 감소도 들 수 있다. 아래 표기되어 고객이 물으면 언제든지 알려줄 수 있도록 돼 있다. 스타벅스표는 2006년 WBC 한국전 중계 시청률인데 시청률이 지상파 TV에 는 또한 ‘Music CDs In-Store’ 프로모션을 계획 중인데 이는 그란데국한되지 않고 DMB와 인터넷으로 분산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사이즈의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그들이평일의 경우 지상파 TV보다 DMB나 인터넷TV가 더 높은 시청률을 원하는 음악을 골라 CD로 구워주는 서비스이다.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배경으로 소비자들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소비자들의 정보에 ●BTL의 전성시대 2003년 미국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 의하면 구미 전체 광고시장에서 <표1>2006년 WBC 한국전 중계 시청률 ATL과 BTL의 비중이 45:55로 BTL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을 알 날짜 경기 지상파TV 위성DMB 인터넷TV 비고 수 있다. 또한 BTL 전문지인 ‘프로모 매거진’에 의하면 경험, 시도, 3월 5일 일본전 KBS 23.8% 7% 70% 주말저녁 3월 14일 미국전 SBS 14.6% 23.4% 62% 평일 낮 샘플링 등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무려 77%에 3월 16일 일본전 MBC 20.3% 27.5% 52.5% 평일 낮 이르러 BTL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또한 BTL은 유연성이 매우 뛰어난 미디어로써 기존의 미디어들을 좀 더 공격적이고 효과적인 형태로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PPL의 경우대한 선택권과 통제권이 증가함과 동시에 개인미디어의 확산으로 기존에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 ‘어딘가에’ 위치시켜 단순히 노출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그 되도록 하거나 주인공이 그 제품을 사용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직접대표적인 것이 바로 요즘 마케팅 업계를 휩쓸고 있는 UCC(User Cre- 영상물을 제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제품과 관련한 영상물 (드라마,ated Contents)라고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 유도와 더불어 제품에 마지막 세 번째 배경은 마케팅 관점의 변화이다. 소비자의 힘이 대한 긍정적인 반응까지 유도하고 있다.강해지면서 새로운 관점들이 등장하였는데 바로 소수의 핵심 소비자 cBTL은 기존의 미디어들을 좀 더 공격적이고에게만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다수의 고객들을 중요시 여기는 효과적인 형태로 변화 시킨다d‘롱테일의 법칙’이 그것이다. 또한 단순히 광고를 통한 브랜드의 전달이아닌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완전한 체험’을 강조하게되었다. 즉, 이제는 기존에 중요시 되어 왔던 매스미디어를 통한브랜드 인지도 강화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어떻게 고객과 감성적인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가를 중요시 하게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스타벅스가 있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광고를 전혀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있는 스타벅스는‘우리의 가장 중요한 광고 미디어는 매장과 사람들이다’ 라는 신념으로단지 커피를 마시는 장소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브랜드 체험을강조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커피를 통한 특별한 서비스 체험, 이야기공간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 감으로써 20년 만에 세계최고의 커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 매장 벽지, 조명, 제품 진열등 사소한 부분까지 메뉴얼화 되어 있으며, 본사 직원 2,000명 중에200명이 인테리어를 담당할 정도로 스타벅스는 철저하게 BTL위주의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매장 내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1999년 미국 음반사 콩코드와 <그림3>새로운 형태의 PPL, 애니콜의 애니모션손잡고 설립한 ‘히어뮤직(Hear Music)’이라는 음반 제작사를 통해한달에 한번씩 전 세계 39개국 1만 3천여군데의 매장에 일제히 CD를 <그림2>스타벅스의 첫 번째 발매앨범 <그림4> 라네즈의 백만불 몸매 만들기 EUREKA 17th • 25
  • 22. 기 획 특 집 한편, 대표적인 BTL 성공 사례 로 2002년 월드컵 당시 SKT 의 <표2>를 보면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매스미디어마케팅 사례를 들 수 있다. SKT는 ‘앰부시 마케팅(Ambush Market- 보다는 비매스미디어가 효과적이며, 이는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 시키ing)2)’을 통해 ‘비 더 레드즈 (Be the Reds!) 캠페인으로 공식 후원사 는데 역시 비매스미디어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였던 KTF에 한판승을 거두 었다. SKT는 붉은 악마를 후원 하고 그렇다면 BTL이 떠오르는 대신 ATL은 지고 마는 것인가? 답은대학로 거리 응원을 개최하여 공식후원사 못지않은 마케팅 효과 를 물론 ‘아니다’이다.거두었 는데, 소비자 인지도 등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 면,SKT의 광고효과는 9천억 원대 에 달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SKT를공식 후원사로 오해할 정도 로 인지도가 높아 졌는데 이 때문 에 SKT는 도래하는 미디어 컨버전스의 시대KTF의 항의와 FIFA로 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미디어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계와 통신 사업은 서로의 분야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새로운 미디 어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따라서 컨버전스 환경 하에서 제일 큰 수혜자가 지상파방송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컨버전스 환경은 ATL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우리는 ATL과 BTL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여 ATL이 살면 BTL이 죽고, BTL이 살면 ATL이 죽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서로 다른 것이 녹아 결국 하나가 된다는 컨버전스의 시대 아닌가? ATL과 BTL을 ‘反’의 개념이 아니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合’ 개념으로 이해 하는 <그림5>한국의 거리응원 열기를 전하는 Bangkok Post 2002년 6월 24일자 새로운 접근법 이 필요하다.뜨는 BTL, 지는 ATL인가? 매스미디어는 브랜드 인지도 창출, 정보 제공, 이미지 형성 등이주요 역할이라고 보면, 비매스미디어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가시성창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관된 브랜드 연상의 제공, 브랜드 체험을통한 관계 구축 등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매스미디어의경우 고객의 대상은 오직 소비자이며 제품에 대한 인지도나 태도에영향을 주는 간접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지만 비매스미디어의 경우 고객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통점주, 종업원까지 될 수있으며 직접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써 매스 미디어보다많은 마케팅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구분 매스미디어 효 과 非매스미디어 인 브랜드 인지도 광고, PR 스포츠마케팅, 이벤트 지 <그림6>ATL, BTL 미디어 컨버전스 전개도4) Deeper Relationship 도 브랜드 가시도 광고 > 스폰서쉽, 이벤트광고 브랜드 지식 광고 옥외광고 브랜드 이미지 광고 > Major Sponsorship “ATL은 당신이 있는 곳을 향해 서 말을 하고, BTL은 (바로) 당신 태도 브랜드 선호도 광고 < Limited Event 스폰서쉽 에게 말을 한다. (ATL talks at You, BTL talks to You)”라는 말이 브랜드 호감도 광고 = 스포츠 마케팅 브랜드 Relevance 광고 < 이벤트, 스폰서쉽 있다. ATL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행동 BTL은 그들 중 구체적인 타깃을 대상으로 그들의 참여와 체험을 브랜드 구매의도 PR 인터넷, 다이렉트 몰 브랜드 충성도 유발하는 방법을 통해 ATL 과 BTL의 융합은 이루어 진다. <표2> 매스미디어 VS 비 매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3) 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교과서적인 마케팅으로는 더 이상2) 특정의 Event나 행사의 공식 스폰서/후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사가 마치 공식 스폰서인양 광고 활동 등을 펼치는 교묘한 마케팅 기술3) 손형채, “BTL,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일기획 사보, 2005, 통권 347호, 59쪽4) 손형채, “미디어 컨버전스, 그 다양한 대안들", 제일기획 사보, 2005, 통권 355호, 21쪽26 • HYADPR
  • 23.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게 되었다. ATL과 BTL의 융합, 혹은ATL과 BTL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러한 접근이 바로 TTL(Through The Line)이다. TTL이란 ATL과BTL을 융합하는 개념으로 미디어에 얽매이지 않고 소비자에게 감동을주기 위해 브랜드에 대해 빅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이를 실현할 최적의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BTL은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심해와도 같다. 아직 기존 매스미디어 아직 기존 매스미디어에 비해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지만,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ATL과의 융합으로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새로운 미디어가 출현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1. 오정석,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된 BTL”, 제일기획 사보, 2006, 12월호 통권, 370호 2. 손형채, “BTL,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일기획 사보, 2005, 1월호, 통권 347호 3. 손형채, “미디어 컨버전스, 그 다양한 대안들”, 제일기획 사보, 2005, 9월호, 통권 355호 4. 고경영, “BTL 세상 _ BTL의 진화와 활용 사례”, LG AD 웹진, 2005, 7~8월호, 통권 5. John Wilmshurst·Adrian Mackay(1999), The Fundamentals of Advertising, Boston : Butterworth-Heinemann 6. http://tong.nate.com/clicksm80/27007105 7.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articleid=36&clubid=11701714 EUREKA 17th • 27
  • 24. 기 획 특 집 달나라 핸드폰. 지구에 찾아오다!? 윤태호 (ththoughts@hanmail.net) 휴대단말은 디지털 컨버전스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기기이다. 휴대단말은 이제 단순한 음성전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주고받는 종합정보단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휴대단말은 휴대가 간편하고 자체의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이용,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디스플레이해 줄 뿐 아니라, 사용자로 하여금 그러한컨텐츠를 직접 제작,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주기도 한다. 휴대단말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컨버전스 현상은 다양한 기능융합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조사의노력의 산물이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개인화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기능융합을 통한 차별화로 자사시장을방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계획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휴대단말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컨버전스의 모습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전개방향을조망해본다. 휴대단말이 전화이외의 다양 특정사회계층의 문화적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우리 사회의 다 계층 한 기능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구조와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듯, 현재 우리나라의 휴대 단말기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휴대단말 시장에는 각양각색의 컨버전스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휴대폰의 컨버 을 디지털 컨버전스가 실현되는 전스는 어려울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고 당연한 듯이 누리고 대표적인 기기로 인식하고 있으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가장 대표적인 컨버전스 제품으로는 디지털 며, 다양한 형태로 융•복합 화 카메라와 결합된 카메라 폰, MP3플레이어와 결합된 MP3폰, 게임기와 되는 휴대단말의 모습에 더 이상 결합된 게임 폰, DMB서비스와 결합된 DMB폰 등이 있다. 또한 캠코더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한 발 더 라든가, 모바일 뱅킹 또한 그와 같은 컨버전스의 예이다. 나가, 더욱 더 새롭고 참신한 현재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휴대단말에서의 컨버전스 추세를기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보면서, 향후 휴대단말의 진화 방향에 대해 여러 가지 다양한 예측이 이처럼 휴대성과 개인화라는 휴대단말의 고유한 특성과 고객의 나오고 있다. 여러 의견을 종합해 보면, 변화의 방향에 대해 크게 두요구가 맞물리면서 휴대단말은 더 이상 의사소통만을 위한 단순한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 완전 컨버전스에 대한 전망이다. 이러한전화기가 아니다. 300만 화소급 이상의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게임기, 견해는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공통적인네비게이터, TV수신기, MP3, 무전기, 메신저, 결제기능까지 내장된 욕구이며, 대다수 사용자들은 휴대 및 사용 편의 성 측면에서 하나의지능형 융, 복합 휴대단말이 계속 출시되고 있으며, 이제는 TV, 오디오 단말기를 통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점에 근거를에어컨뿐만 아니라 노래방 기기까지 제어할 수 있는 ‘휴대단말 두고 있다.리모컨’으로 거듭나고 있다. 완전 컨버전스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통신과 컴퓨팅 기능의 강화와 휴대단말의 이러한 변신은, 컨버전스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채워 오디오, 비디오의 멀티미디어 기지지 않는 욕구를 감안해 볼 때, 무죄이다. 1980년대 한때 부의 능을 모두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상징이기도 했던 이동전화 단말은 어느덧 보편화돼서 일상생활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이용할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는 기능뿐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과 수 있도록 하는 완전 통합단말기유행을 창조하는 문화매체로까지 확대, 발전하고 있다. 가 시장의 주력으로 자리 잡을 것 휴대폰단말이 소비자의 생활패턴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하나의 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특정 기문화코드를 표현하는 수단으로까지 발전됨에 따라, 휴대단말을 통해 능에 목적을 둔 전문화되고 세분구현되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다양한 모습은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해 화된 휴대 단말의 출현도 지속적 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것은 틈새시장에 국한 될 것으 로 보고 있다. 반면에 부분적 컨버전스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다른 견해도 있다. 다양하면서도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의 성향에 비추어볼 때, 향후 휴대단말 시장도 소비자의 본원적 욕구와 그 시기의 유행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주요 기능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중심 가치로 하는 부분적 컨버전스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28 • HYADPR
  • 25. 주장이다. 통신과 컴퓨팅 기능의 강화와 오디오, 비디오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기능의 확대를 통한 휴대단말의 복합화는 계속 진전될 것이지만, 모든 인터넷 기기라고 부르기도것을 다 포함하는 완전 컨버전스 단말이 시장을 주도하기는 힘들며, 하고 산업업계에서는 정보통합된 모든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는 기기, 정보가전 또는 네트주장이다. 현실적으로 완전 컨버전스 단말이 기술적으로는 구현 가능 워크 컴퓨터 등 다른 이름하더라도 가격, 성능, 크기, 무게, 디자인 등 실제 사용자의 구매 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러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기 한 다양한 명칭에서도 알 수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다. 있듯이, 정보단말은 그 정 부분적 컨버전스의 발전은 이미 3세대 휴대단말에서 발생하였던 의도 애매하고, 또한 정보컨버전스를 더 세분화하고 전문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단말 영역이 포괄하는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향후 휴대단말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서비스 기능으로는 한편 정보단말 분야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회정보화와 가정멀티미디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사용자의 위치 및 상황을 기반으로 정보화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하는 실시간 정보 전송 서비스, 디지털카메라, 게임, 비디오 등의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도 기존의 가존 생산 기업들 뿐만 아니라 3COM,기능을 강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개인정보관리, 워드프로세서 IBM, SUN Microsystems 등의 정보통신기기 기업, 그리고 마이크로기능을 제공하는 개인 정보처리 서비스, 모바일 뱅킹, 홈쇼핑 등의 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 관련 기업들로 확대되고 있다.모바일 커머스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상호 경쟁적으로 홈 네트워크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표준 개인화 되고 전문화 된 서비스의 강화를 위한 연관 기능의 확정과 확보를 위한 전략적 동맹과 경쟁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융합, 복합화는 장기적인 추세로서 계속해서 진행될 전망이지만 당분 정보단말이 기존의 단말들과 비교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네트워간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완전 컨버전스 단말이 휴대단말의 트렌드를 크이다. 즉, 기존의 아날로그 단말기와 비교해서, 정보단말은 단말기들주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부분적 컨버전스 제품의 경우 사용자들이 간의 연결이나 인터넷 등의 가상공간과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원하는 서비스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디자인 및 가격 등 이러한 특징을 기반으로 했을 때, 정보단말은 유, 무선 정보 통신망에서도 합리적인 수준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완전 컨버전스 단말과 으로 연결되어 송, 수신이 가능한 디지털TV, 인터넷 냉장고, DVD등과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우세한 장점이다. 같은 차세대 가전제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휴대정보 단말기로 원격제 어 할 수 있는 홈 시큐리티 기능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과 연결하여 영화나 음악, 기타 다양한 부가정보 들을 전송 받을 수 있는 기기라고 정의 할 수 있다. 홈 디바이스의 종류는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보빌 게이츠의 집 부럽지 않다! 단말을 구성하고 있는 기기 들은 스마트 핸드 헬드 장치 (손으로 들고 다니는 PC의 개념)로부터 셋톱 박스와 게임 콘솔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 다. 여기에서 최근 들어 서는 웹 터미널, 전자메일 디지털 홈을 향한 터미널 등의 인터넷 전용 단말기와 함께, 기존에 존재하던 가전기기를 홈 디바이스 컨버전스. 인터넷에 연결시킨 인터넷 냉장고, 인터넷 세탁기 등의 디지털 홈 디바이스가 가세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가전 들은 개발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그 효과와 편의성이 입증되었지만, 시장 개척 면에서는 여전히 헤쳐 나가야할 난관이 많이 남아있다. 대표적인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 중 하나인 홈 네트워크는 기술의 이들 정보단말은 각기 기존의 정보 인프라와 사용자들의 욕구 및발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그 개념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즉 초기의 홈 사용 패턴에 얼마나 잘 부합되느냐에 따라 향후 정보단말 시장을네트워크는 가정 내 보안, 조명, 온도 등을 자동으로 통제하는 홈오 선도할 수 있을지, 아니면 도중에 도태되고 말지가 결정될 것이다.토메이션, 홈 컨트롤 시스템 정도의 범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총체적으로 정보단말 선업의 미래는 증가하는 소비자들의한 가정 내에 여러 대의 PC 및 주변기기를 보유한 가구 수가 증가 욕구와 정부의 정보화추진에 의해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하면서 이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네트워크 기술이 등장하기 이러한 홈 네트워크, 컨버전스의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TV시작했다. 이어 이를 지원하는 홈 네트워크 키트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라고 할 수 있다. 그 TV중에서도 가장 선두로 달리고 있는 것은 바로,홈 네트워킹이란 개념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양방향 TV이다. 이름에서부터 어느 정도 기능을 예상할 수 있는데, 디지털 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중에서 물리적인 TV에 일방적으로 노출 당하던 예전과는 달리, 즉석에서 TV를 통해하드웨어 계층에 속하는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정보 서비스를 최종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양방향 TV이다. 현재도사용자인 고객에게 전달하는 정보단말 이다. 따라서 정보단말 시장은 양방향 TV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초기에 디지털 홈 네트워크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ARS이다.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이 양방향 TV는 일본이나수행해 왔으며, 현재의 산업 모양을 갖추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 네덜란드 등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는 예가 있다. 이런 방송의 디지털였다. 정보단말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 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최종들은 정보단말 산업이 바로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홈 네트워크 산업 소비자인 시청자들의 방송 소비 형태와 삶의 방식에도 상당한 변화를자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가져다 줄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면, 문화에 가장 정보단말에 대한 명칭은 이것이 궁극적으로 인터넷과 연결되어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고에 대한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EUREKA 17th • 29
  • 26. 기 획 특 집 2~3년 후에 20조원 규모로 세계시장이 성장하게 될 양방향 Intelligent Ad)7) 등으로 나눌 수 있다.TV광고는 전통적 TV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광고주와 전통적인 TV광고에서는 20~30초짜리로 제작 되었으나 양방향소비자뿐만 아니라 미디어 회사나 플랫폼 회사에게도 새로운 기회와 광고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없어진다. 전통적인 TV광고에서 제한된가능성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양방향 TV과고 시간 내에 주로 감성에 소구하는 광고를 실시하였으나, 이와는 다르게이용자들에 관한 축적된 데이터를 남용할 경우에 사생활 침해와 같은 충분한 정보제공을 통해 이성적 소구가 가능해진다. 또한 양방향사회적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TV광고는 종전에 인쇄광고에서나 가능했던 자세한 정보를 훨씬 더본격적으로 실시되지 않고 있으나 위성방송에서부터 곧 본격적으로 역동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인포머셜이 가장 유력한 형식이도입될 양방향 TV광고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아주 밀착하여 될 것이다.연구가 진행되어야만 한다. ‘아직은 먼 미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를 따라 잡지 못하는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자면, 양방향 TV광고란 디지털 지체자이다. 조만간 이루어질 이 양방향 TV는 우리에게 좀 더 나은TV방송의 데이터 서비스 영역을 활용하여 시청자와 양방향으로 삶을 살게 해 줄 것이다. 물론, 그에 따른 범죄나 부작용은 있겠지만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광고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즉, 소비자가 사전에 유심히 관찰하여 최대한 큰 탈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TV프로그램 또는 광고를 시청하면서 TV 리모컨을 이용해 의도적으로광고물에 대한 평가, 브로슈어, 카탈로그 등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추가 정보를 요청하거나 상품의 견본이나 할인권 등 프로모션 활동에 참고 문헌 :참여하고 더 나아가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기법이다. 권경헌,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그런데 소비자의 의사가 광고주나 방송사에 전달될 수 있기 위해 서울, (주)교보문고, 2005, 초판서는 시청자는 리턴 채널을 구축해야 하며 또한 상응하는 셋톱박스를 유재천, 김대호 외 13인, 디지털갖추어야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광고가 일방적이라면 양방향 광고는 컨버전스(2004),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초판소비자가 양방향 광고를 볼 것인지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자발적 3쇄선택성이 전제된다. 또한 광고를 보고 나서 추가적으로 심층적 정보를요구하거나 상품을 주문하는 등 이용자의 의사 전달 가능성이 내재되어있다. 그래서 양방향 TV광고는 기존의 다양한 매체들이 갖고 있는특성들을 종합적으로 갖고 있다.1) 즉, 양방향 TV는 신문매체들의 정보성과 전국 및 지역성, TV매체의신속성과 광범위성 그리고 감정적 소구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전화와인터넷 등의 통신매체가 갖고 있는 개별성과 양방향성 및 구매 가능성등이 존재하며 통신매체가 갖고 있는 개별성과 양방향성 및 구매가능성 등이 존재하며 직접 전자우편과 같이 특정 타깃별로 직접 소구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양방향 TV광고에서는 리턴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의 주소와 이름 같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또한 직접 설문을실시하여 마케팅을 위해 유용한 자료들을 직접 확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양방향 TV 광고 이용자들은 TV 화면상에서 직접 상품을주문하는 TV상거래도 가능한데, 이는 인터넷의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에 비해 보안성과 안정성이 훨씬 앞선다. 양방향 TV광고 유형은 주류화 되어있지 않고 광고 위치와 경로에따라 또는 사업자 별로 다양하게 분류하고 있는데, 클릭 광고(Click-Ad)2), 스트립 광고(Strip Ad) 또는 띠 광고/배너(Banner) 광고3),전체 화면 광고 (Full Screen Ad)4), 일 대 일 광고 (One-to-OneAd)5), 스폰서 쉽 광고(Sponsorship Ad)6), 인공지능 광고(Artificial1) 이시훈•김세철, “인터렉티브(interactive) TV광고의 도입과 지상파 방송 광고의 위상”, 광고연구, 2001, 가을호, 218쪽2) 전통적인 TV 광고에 양방향 데이터를 추가하여 광고 시청 중에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하여 광고 상품에 대한 추가 자료나 카탈로그, 할인 쿠폰, 샘플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또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광고.3) 인터넷 상의 배너 광고와 유사한 형태로 TV 화면에 나타나지만, 일반 프로그램 시청 중에 리모컨으로 클릭하여 관련 상품 판매의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는 광고.4) 데이터 채널 시청 중에 한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할 때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간 동안 전체화면에 나타나는 정지화상 광고.5) 동일한 시간에, 여러 개의 광고물을 타깃에 맞게 방송하는 것으로서 지역별, 타깃별로 다른 광고메시지를 삽입할 수 있다. 특정 회사가 보통 4개 정도 광고물을 제시하면 시청자가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는 광고 형태.6) 데이터 방송의 특정 프로그램을 하나의 광고주나 상품을 위해 구성하는 것으로서 광고주로부터 제작비를 지원 받는 대신에 프로그램 안에서 광고주의 제품 소개, 제품 판매 등 모든 형태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광고 형태.7) 시청자의 시청 습관을 셋톱박스를 보유하고 있는 TV사 자동으로 학습하여, 시청자의 특성에 맞는 광고물을 적합한 시점에 제공하는 광고, 아직 실험 단계에 있어 실용화 되지 못한 상태이다.30 • HYADPR
  • 27. 기 획 특 집 컨버전스 미디어 광고 아이디어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컨버전스 미디어의 출현으로 인한 광고계의 변화는 상상 그 이상이다. 이에 따라 누군가는 새로운 미디어 출현을 반기며 또 다른 광고 시장의 기회를 찾아 나서고 있는 반면 누군가는 급격히 변하는 미디어 출현을 거부하며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전자를 대표하는 광고홍보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 이들은 지금 어떠한 상상 이상의 상상을 꿈꾸고 있을까?“상상한 것은 무엇이든…미디어 컨버전스” 아트 컴퓨터 학원이라는 소리만 울려대는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와, 쇼파에 앉아 TV를 켜고 몇 번을 채널을 돌리다가 지쳐 잠들고, 이런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05학번 한아린 유년시절, 날아 다니는 생활이 쳇바퀴마냥 돌아댔다. 이것이 아버지의 모습과 기성세대 라는자전거와 모노레일이 우리들이 그린 상상화에 자주 등장하던 기억이 이름의 모양새다. 이 모양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를 찍어내고,난다. 우리가 온갖 상상력을 토해낸 도화지 위에는 늘 콘택트렌즈 같이 들려주고, 보여 준다.생긴 투명막이 건물들을 덮고 있었고, 해저도시와 하늘 위에 만들어진 다람쥐 라이프스타일에 언제나 새로움은 없고 늘 집 걱정에 담뱃값도로가 있었다. 또한 그 그림속의 사람들은 걸어 다니며 텔레비전을 이 나가는 이들에게 광고는 그저 경제란에 지면 때우기고, 버스안의보고 친구들과 화상 통화를 하고 있었다. 워크맨조차 매우 비싸고 엔진 소리 적게 해주는 멜로디고, TV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도구 아닌희귀했던 시절의 그림이다. 지금은 영상 통화가 가능한 휴대폰으로 도구 일지도 모른다.음악도 들을 수 있고 걸어 다니며 텔레비전도 볼 수 있다. 놀이공원과 하지만 다른 이들이 있다. 그 1.2평의 겨드랑이 신문을 손바닥보다이웃 나라에는 하늘 위를 다니는 전차인 모노레일이 생겼다. 우리의 작은 내 손안에 TV로 이것저것 원하는 영상을 본다. PMP로 영화부터상상화는 더 이상 도화지 속에만 있는 별세계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지상파, 위성파 DMB 까지 (심지어 DMB쇼핑채널은 무료로 나온다!),별세계에 살고 있게 된 것이다. 팔을 벌려 넘기지 않아 도 그 시간을 때울 수 있고, 지하철을 포장해버 이 별세계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상상을 할 수 있을까? 모바일 기능을 린 광고의 한 글자 한 글자 읽을 무료함도 느끼지 않는 그런 “블루슈머”통해 ‘스파게티’를 검색하면, 내가 서있는 지점으로부터 반경 1Km 내에 들이 있다.있는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 나오고, 가격 비교까지 제안은 이것. “그들에게 무료를 주고 유료를 받자.” 블루슈머들은나오게 하는 것은 어떨까? 혹은 디지털 유목민들에게 DMB 휴대폰에 P2P를 통해 영화를 다운받는다. 여기서 판권료를 지불한 회사 측과의실시간 여행상품을 광고하는 것은? 당장 모바일로 여행상품을 결제한 발전 도모로 광고매체를 창출 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 민 씨는뒤, 비행기 티켓을 다운받아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 여행을 자택인 안양에서 직장으로 이동하는 강남역 까지의 1시간을 자기개발결심한지 1시간 이내에 한라산을 등반하거나 귤을 먹으며 남쪽 바다를 을 위해 PMP를 구입, 이보영의 영어회화를 매일 사이트로부터 무료감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모바일 이벤트 매장을 오픈하여 우울한 다운을 받아 출퇴근이 영어삼매경에 빠졌다. 자신이 뉴욕에라도 온표정을 짓고 있는 애인을 위해 기분 전환을 위한 와인을 실시간 배달 기분이 든다.주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매회 앞뒤로 나오는 15초의 광고는 이보영의 무료강의를 생각하면 상상한 것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애교다.별세계에서 우리는 미디어 컨버전스에게 생활을 맡길 수 있다. 이번 출퇴근이 길고, 각종 보조배터리를 달고 나르는 포터블의 신예들에는 새로운 별세계가 아닌 새로운 우주를 꿈꾸며… “블루슈머”, 이 들은 겨드랑이 신문을 접고 자신의 손바닥을 쳐다본다, 같은 다람쥐라도 뛰는 폼이 다르다.“4대 매체를 벗어난 새로운 광고매체” "떡잎부터 알아보자 위치기반서비스(LBS),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과 04학번 주시경 기존의 4대 매체는 시대의 모바일 컨버전스 미디어를 통한 광고"흐름 속 에서 각종 사회적인 배경과 환경, 문화에 판도에 따라 낙후되고광고매체로서의 큰 반응을 일으키지 못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05학번 김현주 오전 수업이 끝난 점심시간, 기성세대는 지하철에서 기성세대 셀러리맨의 통근 만원지하철의 친구와 함께 뭘 먹을까 고민하며 길을 걷고 있는데 휴대폰 메시지가겨드랑이 신문을 읽고(에티켓이라면 자신의 1평을 넘기지 않는 범위 도착한다.에서 쪽에 쪽을 접어 불편한 상황에서도), 그 지옥철을 벗어나, 그린 “지금부터 두 시간 동안 XX에서 식사를 하시면 15%할인 및 샐러드 EUREKA 17th • 31
  • 28. 기 획 특 집가 공짜!”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등장한 이후로 대중들은 오! 괜찮은 정보에 고개를 들어보았더니 마침 근처에 그 식당이 보인 스팸메일과 스팸문자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놓이게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되었다. 때문에 미디어 컨버전스시대에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기존의 광고는 AIDMA이론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최종 문제는 어떠한 플랫폼, 디바이스를 통해 광고 하는가에 있는 것이ACTION (=ACQUIRE)단계에서 영향 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아니라, 대중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광고효과를점이자 문제점이었지만, 미디어 컨버전스시대의 위치기반서비스LBS 누릴 수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느냐에 있다.(Location Based Service 이하 LBS)를 이용한 광고에게는 문제될 ‘콘텐츠와 융합된 광고’는 대중이 즐기면서 자연스레 광고의 메시지것이 없어 보인다. 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휴대인터넷, DMB, MP3P, PDA, 그리고 디지털 휴대폰까지, 모바 벌써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를 허물어끄리는 시도가 여러 곳에서일 컨버전스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한 PPL에서부터 시작해서 광고 영화, 광고 뮤직어떻게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 하는 중심에 LBS가 있다. 비디오, 프로모션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광고가 컨버전스화 LBS라 일컬어지는 위치기반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지역에 들어온 되고 있는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광고 콘텐츠를 다운로드해서경우 휴대폰으로 그 지역의 상거래 정보나 이벤트, 광고를 홍보할 수 즐기는 미래의 소비자를 그려보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일까? 그렇지만있는 ‘진짜’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적재(Target), 적소 미디어가 진화할수록 소비자가 스스로 찾아볼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Location), 적시(Timing)에 전략적으로 메시지의 공급이 가능할 뿐만 광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만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아니라, 상호 피드백까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같다. 모바일 컨버전스 미디어를 이용한 LBS 사례로는 TGIF의 모바일광고를 들 수 있는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런치세트 제공시간인 점을 감안하여 무료 시식 및 할인 쿠폰을 TGIF 이용 고객 11만명에게 발송하였다. 이는 정확한 목표타깃(Targeting), 고객의 소비시간대(Timing) 그리고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 즉 TGIF매장과의접촉지점을 잡아(Location) 모바일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대표적인 LBS 이용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광고 접속 시 소비자가부담하게 되는 데이터이용 요금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와 범람하는스팸 문자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LBS를 이용한 광고 컨텐츠의다양성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될성부른 LBS, 예비 광고인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컨버전스를활용한 광고 방법이 아닐까? 당신의 노트에 기록해 두세요. 몇 년 후우리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게 될 테니까!“미디어 컨버전스 시대, 컨버전스 광고를 꿈꾸다”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99학번 유진 며칠 전 광고와 관련해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접했다. 서울 메트로에서 오랜 적자난을 해결하기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손잡이를 광고용으로 내주었다는것이다. 가장 먼저 이 새로운 광고매체를 선점한 곳은 펩시 콜라였다.아직은 한정적으로 몇 개의 차량에만 시범운영 된다고 하는데, 지하철손잡이에 대롱대롱 달린 이 캔 모양의 광고물을 접한 대중들의 반응이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편도 있었지만, 혼잡스럽고 불쾌하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매스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광고가 공기처럼 일상화된 이후로, 광고는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해왔다. 전단에서부터 지하철 손잡이에 이르기까지, 라디오에서부터 DMB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광고의 역사 는광고매체 발견의 역사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점점 표면 화되는 미디어 컨버전스시대에도 이러한 광고와미디어의 궁합은 지속될 수 있을까?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사회를 그린영화 <아일랜드> 에서처럼, 언젠가는 미디어가 스스로 수용자를 식별하고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광고메세지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시대도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도 광고가 진화하는 속도를 대중 들이 따라가지32 • HYADPR
  • 29. 유레카논단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34 이 시대에 나타나는 컨버전스 현상_고미란 37 컨버전스 시대로의 변화, 선인가? 악인가?_손중혁 40 컨버전스에 따른 광고 전략의 변화와 개인 사생활 침해의 문제_신용희
  • 30. 유 레 카 논 단 이 시대에 나타나는 컨버전스 현상 고미란 (mirannim_2000@hanmail.net)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라는 광고문구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업체가 젊은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컵 하나에 놓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멀티코드-인터넷 세대’로 대변되는 젊은이들, 더욱 새롭고,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한 번에 여러 가지 만족을 원하고 있다. 미래 사회는 노년층의 확대 및 세분화, 싱글족, NO-KIDS족, 독거노인 등의 증가에 따른 핵가족의 재분열, 개인주의 및 개성 중시 경향 만연, 글로벌 차원으로의 사고 및 활동 공간 확대, 온라인 등 제품/서비스 유통 채널의 확대 등으로 소비자 니즈가 더욱 다양화 고도화 되고 있다. 다양화/고도화되는 고객 니즈 변화를 제대로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서비스로는 한계가 존재하여 혁신의 필요성이 증가 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 사회는 컨버전스 시대로 접어들었다. 21세기 초반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용한 혁명, 컨버전스 통신과 증권거래를 결합한 모바일 서비스, 정보통신과 은행기능,현상이란 과연 무엇인가? 컨버전스는 그리 낯선 개념이 아니다. 오래 물류사업과 온라인의 결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버전스가 시도되고전부터 익히 보고 듣고 알고 있던 여러 가지 현상을 지칭하고 있을 있다. 큰 개연성 없어 보이는 사업모델 간 복합화 전략인 ‘비즈니스뿐이다. 컨버전시(Business Convergency)’를 통해 사업간 경계를 없애고 컨버전스(Convergence)의 사전적 의미는 한 곳으로 집합함, 집중 신규사업 영역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성, 통합 등이며 수학용어로는 수렴이라는 의미로 통용, 즉. 여러 기술 업계의 컨버전스 바람을 타고 보험업계에서는 ‘컨버전스’ 상품들이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을 의미한다. 하지만 컨버 탄생하기 이르렀다. 최근 보험회사들이 앞 다퉈 출시하고 있는전스는 단순한 통합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두 가지 이상이 업그레이드 ‘슈퍼보험’, ‘컨버전스 보험’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여러 보험 상품되거나 새로운 것이 재창조되는 것이다. 들을 묶어 놓은 것으로, 기존에 소비자들이 각기 다른 보험에 가입해야 컨버전스 열풍은 실로 다양하다. 우리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범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저렴한 가격에아래 등장한 전자기기로는 프린터와 스캐너 기능이 추가된 복사기, 제공한다.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폰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휴대폰은 디지털 퓨전, 컨버전스, 하이브리드(Hybrid) 등으로 표현되는 융합현상은카메라 이외에도 MP3플레이어, 신용결제 기능, 교통카드 기능에 이르 비단 과학기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이나 사회과학에기까지 적용되는 사례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컨버전스 제품들이 있어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IT(정보통신), BT(생명공학), NT(나노사랑을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 제품들을 각각 구입해 설치하는 것 보다 기술) 등 세 가지 첨단기술영역의 융합을 일컫는 BINT라는 신조어도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일명 ‘카메라’ 이젠 낯설지 않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공동연구로 이루어지는 학제폰이나 ‘MP3’폰의 경우 늘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든 필요한 기능을 연구(Interdisciplinary Studies)도 시대적인 유행이 되고 있다. 더군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100만 원을 호가하는 고성능 신제품의 경우 다나 일상 속에서도 퓨전 음식, 퓨전 음악 등 융합현상이 새로운 문화로출시되자마자 없어서 못 파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리 잡기 시작했다. 컨버전스의 시작은 기술융합이었지만, 컨버전스 디지털 제품뿐인가? 복합화의 열풍은 학교 안에서도 찾아볼 수 는 기술 영역을 넘어 문화현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기술있다. 우선 학생증을 살펴보자. 신분증, 직불카드, 교통카드, 도서관 의 힘이다.대출카드 등 학교 안과 밖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담고 있다. 기술융합은 기술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켜 새로운 기술을 낳았고학제 간 복합화 또한 컨버전스의 범주에 속한다. 공학과 경영학이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결합한 ‘테크노 경영’, 의학과 공학이 결합한 ‘의공학’ 등이 대표적인 전신 문화, 전화 문화, 무선호출기 문화와 휴대폰 문화는 각각예다. 각 대학들은 성격이 다른 두 학문이 협력하는 형태로 교육과정을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문화의 차이는 곧 기술의 차이다. 물론 기술이편성, 시대의 조류에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달한다고 문화가 동시에 발달하는 것도 아니고 발전도나 기술문화가 직업에 있어서도 이공계 전공자가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문화적으로 우월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술변화가하는가 하면, 영문학 전공자가 영어강좌 사이트를 구축해 경영인으로 문화변동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칼 마르크스는 이렇게 기술거듭나기도 하고, 운동선수가 인맥을 활용해 은퇴 후 스포츠에이전시 이 문화를 변동시킨다는 사실을 갈파하면서 “나에게 풍차를 준다면나 스포츠 마케팅에 종사하기도 한다. 이는 자신의 전공을 다른 분야에 당신에게 중세를 주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나에게 증기 기관차를적용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한 사례들이다. 준다면 산업사회를 주겠다.”라고 덧붙일 수 있을 것이고, 현시대에 컨버전스 현상은 비즈니스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여러 서비스업체 적용해 “컴퓨터를 준다면 정보사회와 세계화를 주겠다”라고 할 수 있을와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할인혜택 등을 주는 통신사 멤버십 카드는 것이다.이미 우리들에게 익숙하다.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동 기술적, 문화적 융합이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오늘날은 그렇다면34 • HYADPR
  • 31. 컨버전스의 시대다. 컨버전스는 디지털형 문화와 잘 어울리며 현대 VoIP는 기존 전화망이 아닌 IP(Internet Protocol)망을 통해 음성을사회의 문화와도 코드가 맞는다. 컨버전스 패러다임은 여기저기 패킷 형태로 전송하여 음성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VoIP는 기존하청을 줘서 만든 부품들을 모으고 조립하는 산업시대 패러다임과는 전화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다자간 통화, 무선 LAN을 통한본질적으로 다르다. 산업혁명이 불러온 사회의 패러다임은 분업 VoIP, 멀티미디어 화상통화 등의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음성과이었고, 그래서 전문화가 중요했다. 한 우물을 파고, 기술 하나에만 결합하여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장기적으로 VoIP는매달리다 보면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고, 그 기술의 대가가 될 IP망으로의 통합이 가속되는 가운데 PSTN 기반의 음성전화 서비스를수도 있었다. 분업은 사회발전과 맥을 같이 했고 각 분야 전문가들에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대한 수요를 불러 왔다. 유무선 통합은 이제까지 유무선으로 분리되어 있던 통신서비스와 하지만 이런 패러다임에 기초한 사회는 한계에 부딪혔다. 과학기술 네트워크, 영업활동 지원 시스템 등이 유무선에 상관없이 통합되는영역도 마찬가지였다. 개별적인 기술과 개별적인 영역의 발전은 것이며, 이용자 측면에서는 접속 네트워크나 단말기에 상관없이 언제,지속되어도 기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한 상승발전이 없었던 것이다. 어디서나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받는 것을학문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제는 여러 가지 기술이 융합돼 하나의 의미한다. 향후 유무선 통합은 유선-무선 및 음성-데이터 등 상이한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서로 다른 학문 분야들이 협동연구를 해야 하는 것들의 융합으로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할환경을 맞고 있다.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하나의 단말기로 유선, 무선 구내 망 등의 첨단기술영역에서도 IT와 BT가 결합해 BIT(생명정보기술)기술 이라 영역에서 자동 모드 전환을 통해 끊김 없이 통화 할 수 있는 One-는 새로운 기술영역이 생기고, NT와 BT가 결합되면 NBT (나노생명 Phone 서비스를 들 수 있다.기술)라는 새로운 영역이 나타난다. 학계에서도 순수학문, 전통학문 통신, 방송 융합은 IT의 발달, 규제 완화 및 경쟁 활성화 등으로 기존보다는 두 가지 이상의 영역이 교차하고 융합되는 학제영역이 각광받고 통신과 방송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현 단계에서는있다. 분업보다는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고 한 가지 기능 보다는 다기능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방송 서비스의 제공과 더불어 방송 네트워크를멀티플레이어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분야라는 용어로 분리되었던 통한 통신 서비스의 제공이 활발해지면서 통신망과 방송망의 구분이각각의 영역들은 빠르게 서로의 벽을 허물고 있고 경계를 없애고 있다. 점차 모호해지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결국 통신망과 방송망은경계를 넘나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도 일종의 문화적 컨버전스의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되고 이를 통해 단말기의 융합, 전송기술의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융합 등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3.사물/기기와 인간과의 융합컨버전스의 유형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 욕구의 궁극적인 종착점은 무엇일까? 바로 인간과 꼭 닮은 개체를 만들어 자신의 노동을 대체시키고 여러1. IT제품 간 컨버전스 가지 즐거움을 제공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컨버전스는 장기적으로 사물/기기가 인간을 닮아가는 방향으로 진전 컨버전스의 첫 번째 유형은 IT 제품 간 융합이다. 지금까지 컨버전스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물/기기와 인간의 컨버전스가 지향하는는 모방과 복제가 용이하다는 디지털의 특성으로 인해 IT산업 내에서 것은 인간의 사고, 인간의 감각 및 인간의 섬세한 육체 등을 그대로컴퓨터, 통신, AV등 전자 제품들 간의 융합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구현한 휴머노이드 타입의 로봇이 될 것이다. 로봇은 인간이 하기DVD콤보 (DVD+VCR), 복합형 캠코더(캠코더+디지털카메라+MP3), 싫거나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수행하면서 인간에게 더 많은 여가시간을카메라 폰, MP3폰, 캠코더 폰, TV폰 PMP (MP3+AV) 등이 그 사례 제공해 줄 것이다. 사무실의 단순 작업이나 지루한 가사 노동에서들이다. 해방된 사람들은 보다 중요한 일에 몰두하거나 영화, 음악, 레저 등 향후에도 IT제품 간의 컨버전스는 데이터통신, 정보, 오락, 가공/ 여가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장기적으로는처리, 커머스 등의 기능 간 융합이 가속되면서 보다 다양화 /고도화 될 영화 아이로봇이나 AI 등에서 보았던 사고 능력과 감정을 지닌것으로 보이며, 특히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단순 로봇이 출현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 심화, 위치에 관계없는 연속적 커뮤니 그러나 이상적인 형태의 로봇이 출현하는 데는 적어도 20~30년이케이션과 정보 접근 선호, 서비스 속도의 증대 및 리얼타임 서비스에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그 중간 단계에서는 인간의 사고, 감각, 육체대한 요구 증대 등으로 전자기기의 모바일화가 지속적인 트렌드로 자리 등에 보다 가깝게 가기 위한 세부 요소 기술 개발이 꾸준히 시도될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를 닮고자 하는 측면에서 자율 제어, 인지/판단, 학습, 감성 재현 등을 포함하는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피부처럼 예민한 지능형 소재 등이 핵심 기술로 부각될 것이다.2. 네트워크/서비스 간 컨버전스 컨버전스의 두 번째 유형은 네트워크/서비스 간 컨버전스이다. 네트 4. 산업 간 컨버전스워크/서비스간 융합은 음성과 데이터의 통합인 VoIP, 유무선 통합,통신 방송 융합 등 3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20세기의 산업 진화 패러다임은 산업 내 기술 발전에 의한 단선적 EUREKA 17th • 35
  • 32. 유 레 카 논 단진화와 기존 기술 진화 중심의 산업 내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산업 간에 경계를 유지하며 간헐적이고 부분적으로 상호 작용함으로써산업간 융합 사례는 소수이며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 내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이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르면서, 컨버전스로 인해 산업간 경계가 붕괴되는 등 산업 간 융합에 따라 카오스적변환이 급속이 전개되고 있다. 21세기에는 이러한 산업 컨버전스가산업의 새로운 진화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산업 컨버전스는 다양한 이종 산업 간에 일어날 수 있으나, 당분간은 IT산업과소재, 바이오 등 3가지 산업을 중심축으로 하여 이들 산업과 타 산업이융합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IT산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등으로 사물의 스마트화/지능화를 촉진시키며, 사물 간 네트워킹 및통합을 통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소재산업은 유기물 기반 소자/재료 기술이 사물/기기의 물성을 변환시킴으로써, 바이오산업은 인간 신체의 특성을 가미함으로써 기술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혁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산업 컨버전스의 사례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빌딩 벽을 오르내리고, 도로 위에서는 서로 닿을 듯 말 듯 아주좁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데, 사고는 전혀발생하지 않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자동차와 IT및 소재 산업 등이융합하여 연료전지 시스템과 더불어 자동적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해주는 센싱 및 자동항법 시스템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신분 확인, 출입허가 및 통제 등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바이오와 IT간의 융합으로 나온생체인식시스템이 현실화 된 것이다.36 • HYADPR
  • 33. 유 레 카 논 단 컨버전스 시대로의 변화, 선인가? 악인가? 손중혁 (dreamer159@nate.com) 최근 많은 부분에서 컨버전스가 일어나고 있다. 간단하게는 휴대폰과 카메라, MP3 등을 융합하는 것과 같이 여러 전자제품을 하나로 묶는 단계에서부터, DMB, IPTV, 뱅크ON 서비스와 같이 방송과 통신, 통신과 금융의 컨버전스 등 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컨버전스까지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 에듀테이먼트, 인포테이먼트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콘텐츠간의 컨버전스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컨버전스는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고, 또 이미 많은 부분에서 변화하고 있다. 우선 이와 같이 컨버전스시대의 도래로 인해 생기는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에게는 어떤 좋은 점이 있으며 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살펴보겠다.컨버전스의 변화 변화 주도(Paradigm-shifter)의 P를 지칭하는 세대 층이 등장하고, 남성과 여성 간 경계가 모호한 메트로 섹슈얼 등 새로운 사회 계층의 현재 우리 사회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통신·방송, 금융·통신 등의 등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인터넷을 매개로한 크로스오버 열풍이나융합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되고, 산업간 컨버전스가 가속화되는 에듀테인먼트 등 각기 상이한 장르간의 융합 현상도 열풍적인 인기를과도기 상태에 이르러 있다. 음악 간의 크로스 오버 현상. 복합적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금융권에서도 모바일장르의 음악이 퓨전(Fusion)되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금융과 전자 결제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으며,현상이나 퓨전, P 세대 등 사회·문화적으로도 컨버전스가 새로운 양방향 AV 서비스, 홈 네트워크 등의 산업간 컨버전스도 점차트랜드로 정착되기 시작하고 있다.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사회 현상으로서의 디지털 컨버전스의 가속화는 다양한 위 표를 통해 방송·미디어, 컨텐츠, 자동차, 보건의료 등 광범위한기능과 정보 서비스가 결합되는 이동통신 등 전자제품에서 가장 산업에 걸쳐 컨버전스가 일어나고 있으며, 산업간 컨버전스가 산업의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국내외 가전·통신업계는 단순 복합기능이나 소프트화 및 서비스의 퓨전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의모바일(Mobile)에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각종 신제품을 개발하고 산업간 컨버전스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을 바탕으로 기존의 기기·있으며, 최근에는 업종 및 서비스간의 융·복합 현상이 두드러져 기능간의 컨버전스에서 인간·사물·공간의 컨버전스로 패러다임이새로운 사용 가치가 창출되는 방향으로 심화·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이전되고 있다. 2002년 5월 최초로 Applied Digital사는 ‘칩가족’에 다른 한편으로는, 현재 범세계적인 웰빙(Wellbeing) 추구, 소비자 VeriChip을 이식한바 있으며, 도서·농축산물 등 각종 사물에 RFID의 Needs 다양화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사회 트랜드에도 칩이 내장되면서 사물-사물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시대도컨버전스 현상이 반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퓨전레스토랑, 동서양 조만간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그리고 주거 환경에서도복합 패션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영역 간에 경계가 융합되는 현상이 디지털 컨버전스를 바탕으로 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반의 홈네트확산되고 있으며, 세대 간 특성이 중첩된 P세대 386세대의 사회 워크 시스템에 대한 산업화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의식과 X세대의 소비문화, N세대의 생활방식 등이 융합된 컨버전스시대 인간형으로 참여(Participation), 열정(Passion), 패러다임의 ●RFID RFID(Radio Frequency 구 분 산 업 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한 유망사업 Identification, 이하 RFIDIT와 유사화되는 방송•미디어 VOD 서비스, IPTV, 웹캐스팅, DMB, 는 스마트카드, 쇼핑 카트,산업 모바일 방송 콘텐츠 모바일게임 위치기반서비스, DRM, 팔찌 등 각종 다양 한 사 모바일 CP 등 물에 내장되어 모든 정보H/W 구조변화가 자동차 텔레매틱스 단말/서비스, 자동차용 반도체, 를 인식하는 유비 쿼터스나타나는 산업 ITS 등 화학·소재 웨어러블 컴퓨터, 3D 디스플레이, 의 핵심 기술 로 부각되고 차세대 스토리지 등 있다. RF 핵심 기술과 정 기계장비 SMART 시스템, 지능형 로봇, 마이크로 로봇 등 보 인식 기술의 융합과 다양한 목적의 다양한 서비스와의 컨버전스 유통 T-Commerce, 홈쇼핑, M-Commerce, 는 관광·육아·쇼핑·군사·보안 등 각종 산업에 적용 되었거나 유무선 통합쇼핑몰온라인화가 금용 모바일 뱅킹, 스마트 카드 서비스 등 적용되고 있다.촉진되는 산업 보건의료 가정용 모바일 헬스케어기기, RFID 기술은 생명 구제, 산업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 등과 같은 원격건강모니터링서비스 등 순기능과 더불어 사생활 침해 등 개인의 인권침해라는 역기능도 * LG 경제연구원, 주간경제 제 834호, ’05.5.27 EUREKA 17th • 37
  • 34. 유 레 카 논 단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제도적으로, 그리고 사회 성에서 직접 수신기로 송 전반적 인식 전환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출하는 방식이다. 기존방 산업자원부는 향후 수년 내로 기존의 바코드가 RFID로 대체되고, 송 미디어의 디지털화는 고 2007년까지 RFID 시장 규모가 약 3,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하여 품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모바일 산업에 이은 RF 기술 응용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있도록 하였지만, 단방향적 예측한 바 있다. 따라서 정부는 현재 RFID 태그 연구 개발에 약 8억 송출이라는 점에서 아날로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여 RFID의 R&D(Research and De- 그적 방송 미디어와 차별화 velopment)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는 언제, 어디서나 를 두기 어려웠다. 그러나 모든 사물들이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결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 DMB 서비스와 같은 디지 없이 자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털 양방향 서비스는 정보의 예상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발전된 RFID 시스템 기반의 각 일방적 흐름에서 고객이 원 사물에 부착된 무선 센서간의 상황인식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하는 정보참여를 가능하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물 커뮤니케이션의 인프라에서 사물 하는 서비스를 구현한다. 자율적인 지능 서비스로의 진화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할 것이다. 일본과 미국 등지의 선진국 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 ●위성 시스템의 응용을 통한 위치기반서비스(LBS) 이미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관련 산업의 RF 기술과 공간과의 컨버전스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규모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방향적 소통이라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예측되며, 이를 LBS 서비스는 현재 무선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이동성이 보장된 위해서는 소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기술을 신장하며, 관련 기기를 통해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파악·활용하는 서비스이다. 법규를 재정비하는 등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밀리미터(Millimeter Wave) 주파수 대역의 응용으로 GPS (Global Positioning Service)가 등장하여 텔레매틱스, 모바일 출동서비스 등 위치 정보검색 서비스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 장점 이다. 일례로 영국과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재범 확률이 높은 성폭력 범죄자에 GPS 기능이 내장된 전자 수신기를 부착하여 위치추적이 1. 이용의 편리성 가능하도록 관련 법률을 강화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컨버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이용자의 편리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다. 함일 것이다. 기기가 통합되고,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하나의 기기와 이러한 LBS와 같은 위치기반서비스도 위에 열거한 순기능과 함께 서비스만으로도 다양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인 인권 침해라는 역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과거에는 카메라, 휴대폰,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는 성범죄자에 대한 평생위치추적에 관한 법규를 다녀야했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동영상 재생, 보류하고 있으며, 각종 정보의 풍요로 인한 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무선 인터넷에 심지어 DMB까지 되는 휴대폰이 출시되어 하나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하려는 제품만 가지고 다녀도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다. 또 IP-TV의 경우,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2005년 8월부터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과거에는 시간을 맞춰서 TV를 보거나 녹화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고, 이에 따라 새로 출하되는 휴대폰에 GPS 지나간 방송을 봤는데, 이제는 이용자 마음대로 원하는 시간에, 칩의 내장이 의무화된 바 있다. 현재 기술적인 서비스의 단점은 지속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본방송 시간을 놓쳐서 시청을 못 적인 R&D로 보완이 기대되며 단순 위치 정보단계에서 현재 구축된 하더라도 다른 노력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P-TV와 디지털 컨버전스 모바일 인프라와 결합하여 LBS에 음성·영상· 홈쇼핑과의 연계를 통해 방송을 보는 도중에 상품을 확인하고, 텍스트·통신 기능이 결합된 컨버전스형 복합 상품으로의 진화가 주문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보여 지고 있다. 기대된다. 2. 가격의 저렴성 ●DMB 서비스 컨버전스는 이용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부담도 많이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서비스는 장소에 구애 줄여놓았다. 여러 제품을 컨버전스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는 RF 무선 시스템과 방송의 놓았으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과거에는 컨버전스 서비스이다. 이는 기존의 단방향 서비스에서 탈피 하여 휴대폰, MP3 플레이어,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을 따로 구입해야 기지국과 사용자간의 개인화·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 하며, 했다. 이를 위해서는 몇 백만 원까지의 지출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DVD급의 높은 음질과 화질을 제공한다. 사업 구상 당시의 디지털 몇 십만 원하는 휴대폰 하나로 모든 기능을 충분히 쓸 수 있게 된 오디오 서비스에서 발전하여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것이다. 있으며, 양방향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 되고있다. 3. 이용자 Needs에 맞는 선택 지상파 DMB 서비스는 기존의 컨텐츠를 지상의 기지국에서 수신기 컨버전스의 마지막 장점은 바로 이용자의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할 로 보내는 방식이며, 위성 DMB는 컨텐츠를 위성에 제공하고 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제품 간, 서비스 간의 컨버전스로 인해38 • HYADPR
  • 35. 새로운 것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않은 무분별한 기사로 선정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중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자신만의 것을 골라서 즐길 수 있는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가 미흡하다. 이를 인터넷에서 보여지는것이다. 기존의 지상파 TV에 광케이블의 기술이 컨버전스 된 케이블 것이기에 이와 관련된 법을 적용해야할지, 아니면 신문 기사이니TV의 경우 기존 지상파에서 7~8개 정도 밖에 볼 수 없던 채널을 신문과 관련된 법을 적용해야할지 힘든 것이다.수십, 수백 개의 채널까지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블 TV서비스가 시행되고 음악, 게임, 만화, 영화 등 다양한 전문 체널이 4. 저작권 문제등장하여 이용자의 Needs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아날로그 제품이 디지털이라는 기술과 컨버전스 되면서 콘텐츠의 복제, 배포가 쉬워졌다. 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저작권 문제이다. 최근 많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UCC나 블로그와문제점 같은 곳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소위 말하는 ‘펌’으로 콘텐츠가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배포가 되는 것이다. 저작권과1. 이용자 불편 관련되어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것이 바로 ‘소리바다’ 사건일하지만 이렇게 좋아만 보이는 컨버전스에도 문제점이 있다. 바로 것이다. 기존의 CD나 테이프를 통해 음악을 듣는 아날로그 방식의생산자의 관점에서 보는 오류이다.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 콘텐츠의 음향기기와 디지털이라는 기술이 컨버전스되어 개발된 MP3 플레이컨버전스로 더 다양한 것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실용적 어는 음반 산업의 붕괴를 가져왔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불법으로이지는 않다. 기기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악을 돈을 내고 구입할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좋은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용자들을 생각하지 않은 최근 온라인 음원의 활성화 등을 통해 이 사건을 극복하려 하고것들도 많다. 그 예로 인터넷 단말기를 들 수 있다. 인터넷 단말기는 있지만, 음반 시장의 붕괴는 막을 수 없었다.웹 브라우징 및 이메일 송수신을 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기능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확장성이PC에 비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기능은 취약하지만, 결론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사용의 간편성을 내세워 틈새시장을공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예상 수요층의 대부분이 PC를 보유하고 과거에는 기업의 성패가 값싸고 품질 좋은 물건을 누가 더 많이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없었다. 즉 만들어내는 지에 달려있다고 믿었다.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해 품목의소비자 Needs와 전혀 동떨어진 목표를 상정하여 아예 형성조차 되지 다양성을 줄이는 대신 표준화된 제품의 대량생산이 경쟁의 핵심요소로않은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던 것이다.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기술의 융합, 대량 맞춤 생산 등과 같은 시대의 흐름은 기존 제조업의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켰다. 그2. 이용자의 혼란 결과 산업·영역 전반에 걸친 가치 이동이 시작되었다. 이는 제품의좀 과장하면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제품, 서비스가 나오고, 새로운 융합화와 서비스화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기업의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으니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를 따라가기가 부가가치 창출이 개별 제품 단위가 가진 고유의 경쟁력에 의해 좌우힘들다는 것이다. 초기에 음성 통화와 단문 메시지 서비스만 가능 되었다면 지금은 단품을 엮은 복합품, 더 나아가 복합제품에 지식과하던 휴대전화가 이제는 MP3, 무선인터넷,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컨텐츠를 부가한 토탈 솔루션에서의 경쟁력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기능이 추가되어 적응하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다. 많은 사람은 이는 소비자들의 Needs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기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자신이 이용하는 몇 가지만을 또 소비자들의 이용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위에서 본 대로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른들의 경우, 다양한 많은 문제점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생산자 위주의 사고로 인해새로운 기능에 적응하지 못 하고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불편을 이용자들의 불편함과 혼란을 유발하고 법적, 제도적 장치의 미흡으로느끼고 있다. 소위 ‘효자폰’이라고 불리는 단순 기능만 가진 휴대전화 인해 저작권이나 사생활 침해와 같은 문제점도 야기하고 있다.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컨버전스 시대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산자는생각이 든다. 생산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Needs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이나3. 법적, 제도적 장치 미흡(기존의 제도 수정 및 새로운 제도 마련) 서비스를 출시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는 이런 다양한 제품을이런 것 이외에도 법적인 문제도 있다. 특히 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재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컨버전스의 경우 이 문제가 심각해진다. 컨버전스 한 제품/서비스는 마지막으로 이 가운데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원활하게 될 수여러 가지 산업 분야에 모두 포함되고, 또 포함에 되지 않기도 하는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가 수정, 보완되어야 한다. 이렇게 된다면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양쪽의 제도로 관리하기 쉽지 않다. 지금까지 지금의 혼란과 문제점들이 많이 보완된 컨버전스의 시대가 다가올도 계속 붉어지고 있는 문제가 바로 IP-TV이다. IP-TV는 방송과 것이다.통신을 컨버전스한 것인데, 이와 관련된 방송법이나 통신법 모두IP-TV를 관리, 규제하기는 쉽지 않다. 또 인터넷 포털사이트 의뉴스 제공도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간지의 인터넷 신문보다, 포털사이트의 뉴스 관련 페이지 방문자가 훨씬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포털사이트의 신문 기사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걸러지지 EUREKA 17th • 39
  • 36. 유 레 카 논 단 컨버전스에 따른 광고 전략의 변화와 개인 사생활 침해의 문제 신용희 (reliveshin@naver.com)들어가며 진행함으로써 개인의 정보유출 및 사생활 침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미디어가 진화하고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은 신문에서 최신 정보를 따라서 이글에서는 미디어 진화와 융합에 따라 광고, 마케팅 전략이취득하지 않으면 TV뉴스에 나오는 그날의 기사는 이미 인터넷과 변화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이에 따라 개인에 미치는 해악과 이를핸드폰으로 뿌려진다. TV에서 중계해주지 않는 스포츠경기도 실시간 완화 및 예방하기 위한 대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고자 한다.문자중계를 통해 각 개인이 알 수 있고 인터넷에는 사건이 벌어지면사건현장에서 5분 이내에 뉴스기사가 작성되어 바로 인터넷 미디어에뿌려진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말 1. 웹2.0과 컨버전스가 가져오는 광고시장의 변화그대로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사회인 것이다. 이러한미디어의 진화와 기술의 발전은 더 이상 사람들을 기존 매체 앞에 묶어 우리 시대의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큰 조류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둘 수 없게 되었고 이는 기존 매체를 이용하던 광고주들의 인식에도 웹2.0과 컨버전스를 들고 싶다. 단, 여기서 말하는 웹2.0은 차세대크나큰 변화를 주며 인터넷과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들을 마케팅 웹이라고 해도 좋은, 진화하는 웹을 말한다. 분명한 것은 이 두 가지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매체의 조류가 우리 개인의 삶과 사회, 비즈니스를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융합과 발전에 따라 우리는 더욱 정교해지고 맞춤화되고 다양해진 사실이다. 이 변화는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5~10년 내에광고메시지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제는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찾아오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30년을 두고 생각한다면 분명히되는 삶의 도구가 되어버린 핸드폰과 인터넷에서 우리의 관심사와 있을 변화인 것이다.니즈에 맞춤화된 광고메시지들을 매일 접해야 하는 세상 속에 살고있는 것이다. ●웹2.0시대 인터넷 광고의 핵심은 정보제공 인터넷을 하루라도 접속하지 않으면 시대에 맞추어 살아갈 수 없고초당 변화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매일매일 정보의 웹2.0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이라는 회사흡수를 강요당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퍼스널 컴퓨터에 감동한 세대가 만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뉴미디어들을 정보의 기업이라면, 구글은 PC 저편에 있는 무한한 세계에 감동한 세대가제공과 동시에 넘쳐나는 물량의 광고의 홍수 속으로 우리를 빠뜨린다. 만든 기업이다. MS가 자사 기술의 디팩토스탠더드(De-facto Standard기존 4대 매체는 물론이거니와 이러한 기존의 매체를 이용한 광고 : 사실상의 표준)화와 독점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라면, 구글은 자사의콘텐츠들은 모바일, 인터넷 등의 뉴미디어와 융합된 매체들을 통해 기술과 수익을 모든 인터넷 유저와 공유함으로써 성장한 기업이다.우리 삶에 깊이 관여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의 구글형 비즈모델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확인시켜 준 것이 바로광고 메시지가 탄생하면 우리가 보고 듣는 미디어를 통해 배포되고 광고다.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 애드워즈가 기존의 인터넷광고와이는 나아가 우리가 참여하고 만드는 콘텐츠에 까지 침입한다고 해도 차별화 되는 가장 큰 요인은 광고를 정보로 취급한다는 점이다.무방할 것이다. 그러한 예로 요즘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UCC(User 사이트의 내용과 일치한 광고를 자동으로 게재해 줌으로써 특정 정보를Created Content)를 들 수 있는데 각종 UCC 제공업체는 수익성을창출하기 위하여 동영상 광고의 강제 시청을 유도하고 있다. 일반인이만든 콘텐츠를 미디어화 함으로써 콘텐츠의 소유자인 일반사용자의매체권리를 일방적으로 박탈한다는 측면이 강하다. 물론 이러한동영상을 제공하는 툴을 무료로 일반 공중들에게 사용하게 함으로써1인 미디어의 시대를 연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지만 과연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따져 보았을 때 일방적인광고시청의 유도와 배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한 DB 마케팅에활용하기 위한 일반 공중의 개인정보 수집의 문제 역시 크게문제시되고 있다. 그 예로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대출, 보험 등의문자 메시지 서비스는 단발성 무료이벤트를 소비자의 DB구축이라는미명하에 행하고 이에 따라 메일 발송 및 전화 발신 등의 프로모션을 <그림1-1 구글의 검색광고 Adwords>40 • HYADPR
  • 37. 얻고자 그 사이트를 방문한 유저에게 일종의 추가 정보 개념으로 기업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은 사실 웹2.0광고를 제공한다.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유저가 보다는 컨버전스 현상에서 찾을 수 있다.방문하게 되면 보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셈인데, 유저의 방문을 이제 방송의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그러나 이것은유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내용을 충실히 방송국들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 방송 네트하는 것이다. 구글의 검색엔진은 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의 업데이트 워크의 IP화를 통해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앞으로는주기, 링크 수 측정 등 다양한 기술을 동원하여 양질의 정보임이 증명될 방송국들이 네트워크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어떤 전문가때 검색어 상위에 랭크 시켜 준다. 또한 클릭당 비용(CPC : Click Per 는 앞으로 10년 내에 현재의 방송국이라는 비즈니스모델 자체가Cost) 옵션을 사용하여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에만 비용이 사라질 것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것은 방송 분야에서도 네트워크된다. 이는 모든 예산이 새로운 잠재고객을 귀하의 사이트에 방문 와 단말, 콘텐츠의 분업화가 이루어지게 됨을 의미한다. 콘텐츠와하도록 유치하는 데에만 사용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관계없이 단말 판매만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단말 메이커들은 소비자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이 늘고 있는 원하는 기능은 무엇이든 탑재하려 할 것이다. 여기에는 광고를 스킵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우선 블로그라는 도구 자체가 정보의 제공 하는 기능도 포함된다.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의 검색어 상위 랭크에 유리하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TIVO 라는 광고 스킵기능이 포함된 디지털기업들은 적어도 인터넷의 세계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양질의 정보나 TV수신기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TIVO는 생방송 도중 되감기,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지 않는 한, 어떤 그럴듯한 광고도 소비자의 재생, 정지, 광고스킵, 최대 80시간 녹화, 원하는 프로그램 검색 및이목을 끌 수 없음을 깨닫고 있다. 기업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이유는 쇼핑 등 각종 기능을 갖춘 TV수신 단말기 이다.이것이 소비자간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요는뭔가 화제가 될 만한 것,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순식간에 퍼진다는 것인데, 여기서 블로그라는 도구가 매우 효과적임 이 증명 되고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CGM(Consumer Generated Media)1)이라불리며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의 기본 축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웹상에서의 마케팅 툴로 블로그를 운영하고있다. 특이할 점은 제품이 새로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프로모션행사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시행하는 데에 있는데 그 예로 많은 영화 마케터들이 1, 2주내로 결정이나게 되는 단기간 흥행승부를 위해 개봉 직전 블로그를 운영 하는 것을들 수 있다. <그림1-3 TIVO> 현재 방송사업자들은 디지털방송에서 시청자가 광고스킵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일정 기간 그러한 흐름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궁극적으로 현재와 같은 TV광고 모델은 사라질 운명임이 분명하다. 시청자가 콘텐츠를 입수하는 경로 자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방송 콘텐츠의 유통 경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P2P 방식인데, 이것을 사용할 경우 시청자의 방송 콘텐츠 입수 경로는 셀 수 없이 다양해질 것이다. 현재로서 이 문제에 대한 방송업계의 유일한 대응방안은 콘텐츠 내에 광고적인 요소를 넣는 프로덕트플레이스먼트(PPL)를 확대하는 <그림1-2 개봉을 앞둔 영화 ‘트랜스포머’의 블로그> 것이다. 이것은 헐리웃영화 등에서는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 로, 작품 내에 광고주의 상품이나 로고를 자연스럽게 집어넣는 것이다.●컨버전스와 네트워크의 유비쿼터스화가 가져오는 미국에서는 PPL 시장규모가 2004년 34.6억 달러였으며, 2009년까지 메이저 광고시장의 변화 6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 인터넷 네트워크의 유비쿼터스화 역시 광고시장의 변화에 빼놓을 수 대기업이나 방송국, 광고회사 등 기존의 광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없는 요소다. 이는 주로 옥외광고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는 1) 소비자가 내용을 생성하여 스스로 정보를 발신하는 미디어. 대표적인 예로 블로그, 입소문사이트, Q&A커뮤니티,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소셜북마크(SBM), COI(Community Of Interest)등이 있다. 브랜드나 매스미디어의 이해관계에 속박되지 않는 자유로운 의견이 정보로서 집약되어 실제효험이나 의견이 제공되게 된다. 2) 한국경제신문 2005.10.3 EUREKA 17th • 41
  • 38. 유 레 카 논 단PDP나 LCD 디스플레이를 가두에 설치하고 여기에 터치패널이나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인터넷버전 동영상광고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센서, RFID 등을 탑재하여 소비자에게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제공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 SK텔레콤, 국민은행 등의 기업광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비자의 현재 위치와 시간 등을 고려하여 채널을 잇달아 열었고 정부와 공공기관역시 인터넷동영상 광고를필요로 하는 정보의 형태로 가공한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활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상기 내용을 통해 미래 광고시장의 변화에 어떤 일관된 흐름이 동영상 UCC광고가 향후 5년 내에 현재 온라인광고의 70%이상을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광고가 소비자에게 필요한 차지하고 있는 검색광고와 같은 위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정보의 형태로 가공될 때만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기대와 함께 UCC를 이용한 동영상광고 시장은 성장추세라고 볼 수될 때 소비자들은 스스로 광고 전달자가 되어 다른 소비자들에게 있다.이것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UCC의 엔딩 부분에 동영상광고를 삽입하고 있는 프리챌은 아직까지 동영상광고에 대해 사용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끝 부분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레텍 역시 무료 영화 콘텐츠의 중간 중간에 4개 정도의 동영상광고를 삽입하고 있고 비공개 UCC에도 기본적으로 동영상광고를 붙이는 방식으로 동영상광고를 활용하고 있다. 반면 대형 포털의 동영상 광고는 사전 테스트 단계에 있는 데 다음,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에는 아직까진 광고가 붙고 있지 않다. 하지만 향후 이들 역시 이러한 콘텐츠를 광고수익을 벌어들이는 수단으로 이용할 공산이 크다. <그림 1-4옥외 PDP>●UCC 광고시장의 태동 웹2.0의 중심에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의 성장에 따라온라인광고 시장에서 동영상광고가 태동기를 맞고 있다. 사용자 제작콘텐츠인 동영상 UCC의 활성화와 함께 동영상광고 비즈니스 모델을정착시키기 위해 인터넷 동영상 포털업체들이 동영상 UCC의 인트로와 엔딩 부분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동영상광고를 서비스 하고있다. 판도라TV는 2007년 1월 동영상광고로만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그림 1-5 인터넷 동영상 광고-판도라TV>이러한 성장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로 TVCF 광고주들이 단가가 낮고 목표 타깃에게 좀 더 세분 적으로 다가갈 2. 광고 전략의 진화 그렇다면 이러한 진화하고 통합하는 매체에 따른 광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앞서 살펴보았듯이 인터넷 광고, 모바일광고, 디지털 양방향 광고 등으로 대표되는 컨버전스의 시대 흐름을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광고는 기존 미디어의 광고시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미디어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기능을 통합하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도 기존 미디어 와 컨버전스 광고를 통합하여 하나의 주제로 광고를 집행하는 크로스 미디어(Cross Media) 광고 전략을 집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장에서는 각종 뉴미디어 광고 전략을 집행하기 위해 각종 뉴미 디어에 행해지는 광고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한다. <표 1-1 인터넷광고시장의 현황> 3)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소형 반도체 칩을 이용해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전송·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시스템. 바코드와 달리 직접 접촉이나 스캐닝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바코드를 대체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42 • HYADPR
  • 39. ●인터넷광고 효과를 낼 수 있게 한다. 상호작용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매체인 인터넷광고의 대표 인터넷 광고는 일반적으로 특정 사이트에 광고주의 배너 광고를 적인 장점은 상호작용성을 통해 소비자는 원하는 광고를 취사선택할 수게재하거나 검색 엔진 또는 다른 사이트에 광고주의 사이트를 있고 광고주는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 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연결시키고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광의적인 범주에서 제품의 성격에 따라 특정사이트를 통하여 적절한 타깃집단을 파악하온라인상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모션 활동을 포함한다. 광고시장 거나 겨냥하기 수월하며 이에 따라 맞춤 광고의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규모면에서 TV, 라디오, 신문에 이어 4위를 차지하는 인터넷 광고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특정광고를 접하기 위한 시·공간적 제약이 없으며계속적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 인터넷 사용자의 저변확대와 정부에서 광고주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무한하다. 대용량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광대역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 스트리밍 등 기술 파일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하드 웨어의 발전으로 인해 인터넷발전과 리치미디어 광고기법의 발전은 인터넷의 영역확대 등으로 광고는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이용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인터넷 광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게 한다. 현재 인터넷 용이하다. 또한 기존매체의 광고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적은광고는 크게 4개의 유형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비용으로 광고를 제작, 집행할 수 있으며 광고메시지의 갱신 및 보완이 첫째, 이메일광고로 인터넷 도입부터 이용되기 시작해 기업이나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광고를 구매와 직접 연결시킬 수 있으며 방문자개인이 다량의 정보를 다수의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및 접속자의 파악을 통해 광고효과 측정이 용이하다.목적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스팸메일, 음란성 메일, 개인정보유출문제 등으로 인해 메일을 수신하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이에 대해 ●모바일광고, 개인성·휴대성·이동성 담보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 제약이 따른다. 둘째, 배너광고로 인터넷 광고에서 가장 대표적이며 일반적인 모바일 광고는 휴대전화와 같은 개인용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하여유형이다. 배너광고는 다른 사이트에 제품이나 회사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음악, 그래픽, 음성 등의 방법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제품제공하는 일종의 광고현수막이다. 다른 뉴미디어에 대해 광고주들이 이나 서비스 관련 메시지를 발송하여 고객으로부터 즉각적인 반응을이용하거나 소비자들이 가장 접촉하기 쉬운 경로지만 광고 의 실제 유도하는 광고이다. 모바일 미디어는 개인성, 휴대성, 이동성을 활용한클릭률이 낮아 배너광고는 특정사이트로의 유도보다는 광고주 제품 및 광고매체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모바일 광고는 SMS서비스의 인지도나 선호도를 높이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단문메시지) 중심에서 배너광고, 음성광고, 삽입광고 등으로 다양화 셋째, 검색광고(키워드광고)이다. 검색광고는 국내에서 2003년경 되고 있다. 모바일 광고의 유형은 크게 전달방식과 표현방식에 의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지만 이미 배너광고의 시장규모를 구분되는데, 전달방식에 따라 푸시(Push)형과 풀(Pull)형으로 나뉘며,추월 했다. 검색광고는 특정 검색어로 검색할 경우 특정사이트, 배너, 표현방식에 따라 텍스트광고, 그림광고, 음성·오디오광고, 동영상링크 등을 우선적으로 표시하는 광고형태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광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푸시 형은 무선단말기를 이용하는 소비자의비용으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에 일정기간 등록이 가능하여 선호되고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이며,있다. 대부분의 인터넷이용자의 인터넷 사용목적이 정보검색이기에, 80~100바이트 정도의 짧은 텍스트형 문자정보가 전달되는 SMS이를 활용한 검색광고시장은 인터넷광고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광고가 모바일 광고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밖에 동영상, 음악또한 배너광고가 실제 고객을 특정사이트로 유도하는데 실패했던 등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전달하는 MMS(Multimedia Messenger것과는 달리 검색광고는 스폰서링크 사이트와 설명 리스팅 섹션을 함께 Service)광고, 가격할인·사은품증정 쿠폰을 제공하는 광고 등이 푸시제공하기 때문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를 특정사이트로 유도하기 형광고에 포함된다. 풀형 모바일광고는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특정쉽다. 자발적으로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검색이 사이트에 광고를 배너 또는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하고 휴대전화를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그 자체의 노출 이용하여 해당사이트에 방문한 소비자 중 관심이 있는 소비자의효과로 브랜드 구축효과까지 낳는 장점이 있다. 자발적인 접근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넷째, 리치미디어 광고이다. 리치미디어 광고는 인터넷에서 상호작 모바일광고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첫째 이동성이다. 물론 휴대용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광고이다. 리치는 기존의 단순한 노트북,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형태의 배너광고보다 풍부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매체라는 의미이다. 있으나, 무선이동통신단말기는 휴대전화로 불릴 만큼 이동성이 뛰어JPEG, HTML, 자바스크립트 등을 이용해 만든 멀티미디어 형태의 나며 우리 시대 문화의 중심아이콘이다.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광고로, TV광고 처럼 비디오와 오디오·사진·애니메이션 등을 포괄 단말기를 휴대하여 무선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고 문자 메시지를한다. 스트리밍 기법과 다운로드 되며 바로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주고받을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광고주는 이러한 소비자의있는 애플릿, 사용자가 배너광고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변하는 행태를 파악하여 광고나 쿠폰 등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리치미디어 광고는 광고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둘째 보편성이다. 휴대전화의 보급률이 보편화,가 광고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형태에서 소비자가 광고를 대중화되어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소비자층의 폭이 매우 넓게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며, 인터넷쇼핑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셋째 모바일광고의 양방향성이다. 모바일물론 채팅과 게임까지 배너광고에 링크시켜 클릭률과 회상률을 높여, 광고는 전화번호나 URL을 포함한다. 이에 소비자가 능동적으로높은 광고 효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브랜딩을 접속하여 상품에 대한 상세정보를 획득하거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강조하는 광고주들에게 리치미디어 광고는 인터액티브한 내용과 함께 넷째 모바일 서비스 이용을 통해서 구축된 고객정보를 통해 맞춤,애니 메이션을 통한 고화질의 영상과 사운드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세분화된 광고를 집행하기 쉽다. 이동전화번호를 기반으로 고객데이터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및 메시지 연관성을 높여 브랜딩 베이스의 구축이 용이하며 개인의 관심에 근거한 정보나 뉴스의 EUREKA 17th • 43
  • 40. 유 레 카 논 단선별제공 혹은 개인의 기호에 근거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단순 최종구매도 가능하다. 넷째, 디지털방송으로 인한 다채널 시대에전화기능 이상의 모바일 문화를 향유하는 10~20대를 겨냥한 일대일 특정방송국이나 프로그램에 맞추어 세분화된 소수의 소비자를 겨냥할마케팅과 같은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 이와 유사하게 모바일광고는 수 있는 맞춤 마케팅의 구현이 용이하다.위치기반광고가 가능하므로 특정지역의 특정소비자 에게만 선택적으로 광고노출이 가능한 특징도 가지고 있다. 다섯째 모바일 광고는인터넷광고와 비교하여 도달률과 주목률이 비교적 높으며 특히 SMS 3. 컨버전스 광고 전략의 문제문자 서비스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반응은 배너광고의 클릭율과 비교해볼 때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4) 앞서 살펴본 뉴미디어의 광고 전략은 그 비용과 효과의 면에서 상당히 유효한 툴을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효율성과 효과성●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양방향 광고 때문에 뉴미디어에 집행되는 일련의 광고들은 물론 광고주와 광고 업계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들은 디지털 양방향 광고는 디지털 방송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의 일반 공중에게 때로는 당혹감과 불쾌감을 주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주도적인 선택에 따라 광고주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정보를 이러한 광고 전략에 따른 문제점들을 질적, 양적 측면에서 살펴보기로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거나, 경품이나 퀴즈 등의 프로모션 활동에 하겠다.실시간으로 참여하거나 또는 리모컨을 조작하여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광고이다. 2001년 8월 디지털 지상파TV방송국이 허가된 후 2002년 ●컨버전스 광고 전략의 질적 문제3월부터 디지털위성 본 방송이 시작되었다. 디지털케이블방송은2004년 큐릭스를 시작으로 C.J. Media 등 케이블방송사업자가 하루하루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메시지디지털케이블 방송을 실시하거나 준비 중에 있다. 또한 2005년 3월 를 제작하기는 쉽지 않다. 나아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메시디지털방송관련 개정법이 통과되고 디지털 지상파TV의 전송방식 지를 배포하는 것 역시 어려운데 마케터의 입장에서 온라인 광고시장은문제도 해결되어 본격적인 디지털방송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툴이 될 수 있다.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면 구현되는 방송광고도 변하게 된다. 한 예로 한때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서 “시청녀” 라는 검색어가일방적인 기존의 방송광고 외에 시청자의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이슈화 된 적이 있었는데 강력한 시선집중의 도구로 인터넷매체를인터액티브 TV광고가 등장하게 된다. 인터액티브 TV광고의 노출 사용했을 뿐 실제로는 연예인이었고 모든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해프닝형태는 일반광고 내 삽입, 프로그램 내 삽입, 데이터방송 내 삽입, EPG 이었다. 이 사건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슈화가 용이한 매체라는 점을(Electronic Program Guide) 내 배너 등으로 다양화 될 것이다. 물론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강점을 활용인터액티브 TV광고는 기존의 TV광고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한다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케터들의제작되어야 한다. 수백 개의 채널 중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방송을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양산되는 이슈화만을 위한 메시지는 그 내용선택하기 때문에 인기 채널조차 5~10%의 점유율을 유지하기 힘들 면에서 제품과의 관계를 연관 지어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내용이것이다. 따라서 세분화된 타깃을 선정하고 그 타깃을 더 정교하게 굉장히 부실하다. 그 예로 한때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나나는구분한 하위 타깃에 맞추어 제작한 복수의 인터액티브 광고를 여러 원래 하얗다”라는 바나나우유의 광고 동영상이 그것인데 TV의 취재채널에 내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프로그램 형식을 빌려 그 광고를 제작했고 이를 UCC동영상 사이트에 인터액티브 광고는 첫째로 기존의 TV광고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배포하여 이슈화에 크게 성공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대다 수의 누리꾼저렴한 제작비 덕분에 복수의 광고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수백 개의채널이 경쟁하듯이 광고 역시 지금보다 훨씬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인터액티브 광고가 제공하는 인센티브의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다.인센티브는 값비싼 경품이라기보다는 소비자가 광고에 흥미를 갖고방송처럼 즐기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양방향TV 광고의장점은 우선 기존 TV광고와 유사한 형태에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친숙성을 들 수 있다. 즉, 인터넷이나 모바일 광고는 광고를 경험하기위해서 소비자가 컴퓨터나 이동통신 단말기의 기능을 어느 정도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디지털 양방향 광고는 텔레비전을 통해소비자가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더욱 발전된 상호작용성을 통해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특정광고를 선택하거나 회피할 수 있게된다. 따라서 디지털 양방향TV시대의 광고주는 불특정 다수의소비자를 겨냥하는 광고가 아닌 세분화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절한정보를 제공하는 광고를 실행해야 한다. 셋째, 인터넷광고와 같이하이퍼 텍스트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리모컨을 이용하여 화면 <그림 3-1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동영상 광고>클릭을 함으로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4) 모바일광고의 도달율 조사 (2001.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44 • HYADPR
  • 41. 들은 소위 ‘낚였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누가 봐도 음성적인 회사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로 평가될 수 있다. 이들 회사에게 있어 한사건이 벌어진 듯 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광고였다고 뒤통수를 치는 개인의 정보는 바로 회사의 자산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보유하고것에 적잖이 당황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있는 개인정보는 다시 다른 회사와의 거래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에 또한 이러한 이슈화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메시지들은 소비자의 대한 이익은 고스란히 회사의 몫이다. 이처럼 회사의 입장에서는마음속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개인의 정보가 그만큼 중요한 자료로 인식되었고, 이로 인해 회원가입메시지들이 관심집중 또는 단발성 프로모션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기 시 지나친 신상자료를 요구하는 문제점이 생겼으며, 개인들은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인터넷 배너광고는 단발성 프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심한 우려를 갖게 되었다. 이는 웹상의모션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많은 통신업체가 이러한 광고활동에서 특히나 더한데 온라인상의 회원가입이라는 절차를 통해배너를 이용하는데 광고의 목적이 소비자 DB의 확보인지 제품을 고객DB획득하고 이를 기업의 자산화 하여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는광고하는 것인지 측정하기 모호 할 정도로 광고메시지로서의 질을 것이 과연 개인의 입장에서는 온당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인지는 다시 한평가하기 힘들다. 또한 이러한 프로모션 역시 공짜를 사칭한 서비스 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회원가입이라는 단어가 뜻하는가입 및 요금 납부를 유도한 다는 측면에서 상도덕에 어긋 난다고 할 의미가 아닌 기업의 부를 축적해주는 것이 그 목적으로 사용된다면수 있다. 이는 심각한 윤리상의 문제이며 UCC에 붙는 광고 역시 개개인의 관심사 및 취미활동을 이용하여 기업의 제품을 광고한다는 점에서 그 매체의 소유권 및 광고를 보여주는 권리를 강제한다는 비 인륜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미디어가 진화하고 융합하는 성장을 거침에 따라 개인의 사생활 침해는 이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그 예로 일반 공중의 DB를 무작위로 해킹하여 <그림 3-2 "ANN"의 배너광고> 기업에 넘기는 해킹범죄가 그것인데 이러한 개개인의 정보가 약탈되고 은밀히 거래된다는 사실은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슬픈 현실이다.●컨버전스 광고 전략의 양적 문제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기술의 발전은 광고메시지의 세분화된 무한전달을 가능하게 했다. 고객의 DB만 확보하면 고객이 어디에 있든지간에 광고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광고메시지의전송은 소비자들에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현재성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스팸문자 및 스팸메일 그리고‘080,060’등의 전화메시지를 들 수 있다. 먼저 스팸문자는 개인이휴대하는 휴대폰으로 광고메시지를 전송해주는 것인데 이것이 개인이성향과 부합되지 않는 다면 소위 말하는 스팸문자로 치부된다. 물론마케터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DB에 근거하여 고객의 관심사와 니즈에 <그림 4-1 개인정보 해킹 범죄 : 스팸여왕 ‘김하나’ 의 예>부합되는 광고메시지를 전송한다고는 하지만 일반대중이 생각하는광고메시지와 문자광고와의 의미의 괴리 때문에 유용한 메시지마저스팸 문자로 치부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또한 060,080전화메시지는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차단의 어려움 과 무차별적 송신으로 마치며횡행하고 있는 현실이다.5) 웹상의 스팸메일 역시 송신측과 수 신측의 의도 차이 때문에 스팸 빠르다는 말로는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빛의 속도의 세계에 우리는메시지 가 될 수도 있고 이러한 고정관념을 양산한 근본적인 문제는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눈을 한번 깜빡이는 순간에도 수많은 정보들이역시 무차 별적으로 광고메시지를 보내는 기존의 관행에서 비롯되었 생겨나고 폐기된다. 이러한 정보의 빠른 거래와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뉴미디어들을 잉태시켰고 서로 융합되고 진화함으로서 메시지가 의도하는 바의 가부를 떠나서 엄청난 양질의 광고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으로 우리는 굉장히 편리한 소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4. 개인 사생활 침해의 문제 기회가 제공되었고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정보를 검색하는 수고를 덜게 되었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제품가격의 할인이나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로 정보 자체가 돈이 되고, 정보를 많이 갖은 각종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혜택만을 누리는사람이 그만큼 부자가 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이유로는 세 가지 경우의 체리피커6)들은 마케터의 입장에선 성가신 존재일 것이다. 그와예를 통해 알 수 있는데, 먼저 개인의 정보를 이용하여 고객별 타켓팅을 마찬가지로 소비 자의 입장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개인 정보의 전달로통한 정보의 창출을 들 수 있고, 두 번째로 예로 개인 정보 자체가 5) 해럴드경제 2007.5.28 6)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를 말한다. EUREKA 17th • 45
  • 42. 유 레 카 논 단인해 무분별하게 전송 되는 각종 노이즈들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야기하고 광고메시지의양과 내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점은 앞으로 뉴미디어에집행되는 광고가 해결해야할 과제일것이다. 이는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따른 비인간화와 그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광의하게 정의 할 수 도 있겠지만마케터의 입장에서 우리는 아직 성숙되지 않은 미디어가 급격한 성장기에겪는 ‘성장통’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그림 3-3 스팸문자>싶다. 참고 문헌 강준만, 대중매체의 法과 倫理, 서울 : 인물과 사상사, 2001 김연수, 개인정보보호, 서울 : 사이버출판사, 2001 유일상, 언론정보윤리론, 서울 : 도서출판 아침, 2001 동아일보 2002년 2월 27일자 참조 북소리 2001년 5월 9일자 참조 전자신문 2000년 12월 4일자 참조 정보통신부 http://www.mic.go.kr/ 한겨레신문 2000년 3월 13일자 참조 IT뉴스 2004년 12월 8일자 참조 이머징테크 : 웹2.0과 컨버전스가 가져오는 광고시장의 변화 위키피디아(www.wikipedia.com) 구글(www.google.com) 트랜스포머의 블로그 TIVO 홈페이지 (http://www.tivo.com) 판도라TV(http://pandora.tv) 프리챌 큐(http://q.freechal.com) 서울경제신문 2007년 3월 7일자 네이버 뉴스 2007년 1월 31일 해럴드경제 2007년 5월 28일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http://www.phoenixcomm.co.kr/)46 • HYADPR
  • 43. Interview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48 컨버전스 특집 Interview_박우빈 50 광홍인, 직장인 새내기되다. 1_김도연 52 광홍인, 직장인 새내기되다. 2_윤일붕
  • 44. I n t e r v i e w Interview 우열을 가르기 힘들 정도로. 컨버전스 특집 크리에이티브가 평준화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효율적인 매체 운영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게 된 것이죠. 크리에이티브를 직접 전달하는 채널을 박우빈 (withwoobin@naver.com) 적절하게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크리에이티브가 소용이 없겠죠. Convergence가 화두가 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단순히 기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수준을 20세기의 광고계의 화두가 크리에이티브였다면, 21세기는 매체의 뛰어넘어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영역에 속해 있는 학문과 학문이 융합되는 양상을 보여주기도 효율적 활용이 되다보니까 BTL이 한다. 얼마 전 광고대행사와 홍보대행사가 함께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문을 대세처럼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듣고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셨던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김현성 부장님과 KPR AE로 광고도 결국 행동학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참여했던 배현구 선배(00학번)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있습니다. BTL은 접점에서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대한 부분이 바로바로 나타나므로 광고주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어떤 계기로 진행하게 되셨는지요? 없습니다. 알 리스가 쓴 ‘마케팅반란’이란 광고대행사와 홍보대행사는 결국 책에서는 “광고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커뮤니케이션 이론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PR의 시대가 온다” 한 것처럼, TV광고에 데 있어서 생기는 잡음에 대한 고민을 대한 회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한다는 측면에 있어서 마치 ‘한 아버지’를 효과적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그리고 둔 자녀들과 같습니다. 광고적 방법론과 비용 대비 효율성이 매출과의 연관성 홍보적 방법론은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측정이 어렵다는 것이죠. 이런 맥락에서 바라 보면 크게 별 차이가 메시지 수용도에 대한 측정 어려움, 없는 것이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전달은 했는데 왜곡되지 않게 전달을 것인가?’ 하는 문제 의식은 똑같다고 할 받았는지 TV-CF의 댓글을 보면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참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획자의 의도가 있는데 전혀 다른 의도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서로 다른 영역이 함께 프로젝트를 많다는 것입니다. 진행했을 때,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우리는 우리의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하기 실제 진행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 위해서 노력하지만, 광고를 받아드리는“광고와 홍보는 한 아버지를 둔 자녀들” 분석부터 컨셉 도출과정까지는 수월하게 사람은 예측하기 힘든 양태를 보입니다. 진행되었지만 ‘HOW TO’ 어떻게 해결할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은 그런데 것인가 하는 방법적인 부분은 다르다는 있습니다. 끊임 없이 고민하는 부분이죠.>> 김현성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광고와 PR의 각 왜곡과 잡음 없이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영역이 생각보다 많이 분화 되어 있었고,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죠 공공커뮤니케이션, 대행사가 얻게 되는 수익 구조가 다르기 이런 고민 속에서 새로운 게 나오는거 헬스케어 사업본부장) 때문에 그 부분 또한 앞으로 고민해야할 같습니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프로젝트였는지요? “광고인이 되려면 광고인을 찾아가” 요즘 BTL(Below the Line)이 화두인데,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광고대행사)와 현재 광고계의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선배 광고인으로서 학부에서 공부하고 KPR(PR대행사)이 함께 진행했던 생각하시는지요?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해주신다면? 프로젝트는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최근 커뮤니케이션도 시대마다 유행이 좀 더 뻔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BTL이 큰 빚졌으면 좋겠습니다. 돈으로서 빚지는 ‘저출산 고령화’에 관련된 정부 정책 흐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것이 아니라 선배의 가르침을 얻는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국민들로 하여금 그동안 ATL중심으로 치우쳐 있었는데 것도 하나의 ‘빚’인데 이런 것들을 많이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것이 정상화되는 과정 속에 있다고 빚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빚을 통해 광고만이나 홍보만으로는 안된다는 생각합니다. 통합이라는 커뮤니케이터, 또다시 자신의 후배에게 알려주면 생각하에 저희 쪽(그레이프)에서 먼저 담당자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겠습니다.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저출산’이라는 요즘은 IMC(Intergrated Marketing 그리고 자신의 ‘진정성 있는 꿈’에 대한 화두를 가지고 협찬이나 후원의 개념이 Communication)를 하는 점에서 진정성을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니고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예전보다 TV광고의 정말 하고 싶은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지 고민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COVERAGE가 좁아졌습니다. COVER- 자꾸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만약 진짜 MP3처럼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AGE가 매체환경이 좁아져서 코카콜라와 하고 싶다면 지속적으로 그 꿈을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공동 WIN- 같은 빅 브랜드가 나오기 힘들어진 거 꿔야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밥을 WIN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습니다. 한국 광고계는 그동안 먹어야하듯이, 광고인이 되려면 광고인을 크리에이티브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찾아가 함께 밥을 먹어야 합니다. 내가48 • HYADPR
  • 45. 꿈꾸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룬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PR대행사 입사 준비는 어떤식으로? 많이 만나고, 곁에 두고 있을 때 그 사람은 광고가 나가면 홍보가 받쳐주고, 홍보가 먼저 우리 과의 홍보전공 수업을 듣는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나가면 광고가 받쳐주는 효과를 내기 위해 것입니다. 마침 홍보대행사에서 출강하러 내가 AE가 되고 싶다면, 정말 AE가 해본 것이죠. 우선 이런 시도들은 오신 교수님이 계셔서 그분께 조언을 되었을 때처럼 상상해보는 겁니다. 좋은 업계에서는 별로 시도된 적이 없다고 구했습니다. 당시 그 수업의 배를 만들려면, 배를 만드는 기술을 배울 합니다. 아무래도 하나의 고객사를 반장이었는데, 운 좋게 홍보대행사에서 것이 아니라 바다에 대한 동경을 키워야 상대하는 각자의 집단이 다르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 합니다. 그럼 더 창의적이고 상상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경우 3학년 마치고 휴학 후 한 6개월 배가 만들어 지겠죠 어려웠지만, 이러한 사례가 점차 정도 홍보대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늘어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그 후 8개월을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영어 공부도 필요한 것 인사담당자라면? 같습니다. 프리즘(학과 홍보학회) 활동도 우선 저는 좀 기준이 다릅니다. 저는 열심히 했구요. 알바나 인턴 활동등 모든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람은 아니랍니다 어떠한 계기로 PR AE로 되셨는지요? 경험은 다 도움이 됩니다. 자기가 했던 (웃음) 3가지를 볼 것입니다. 첫째, 원래는 사진기자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이력들을 홍보대행사의 입맛에 맞춰 품성입니다. 내가 사물을 대하든 사람을 제가 생각하는 저널리즘과 현실이 조금 작성해보는 것도 필요한 거 같네요. 대하든 얼마만큼 경우있게 대하느냐를 볼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럼 나의 전공과 것입니다. 업무 가운데 정직한가입니다. 저널리즘과 연계 되는게 무엇이 있을까 두 번째는 전문성입니다. 이 일을 생각을 해봤더니, 그것이 PR이었습니다. PR대행사는 외국계 클라이언트가 많다고 얼마만큼 잘 할 수 있는가입니다. 소위 그래서 P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는데 영어 준비가 필요한가요? 2P(PAPER WORK, PRESENTATION 커리큘럼 상 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관심을 미리부터 기본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는 WORK)라고 하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가지게 되었죠. 것 같습니다. 실제 업계에서도 영어에 얼마만큼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느냐, 대해 준비된 인재를 선호합니다. 또한 그리고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느냐입니다. 외국계 회사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세 번째는 리더쉽입니다. 자신에게 맞겨진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십니까?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듣기 말하기 쓰고 일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하고, KPR 헬스케어팀 다국적 제약사들의 읽기 다 중요합니다(웃음).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줄 수 있는 PR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공서나 커뮤니케이션의 종류이니까. 채널 개발 판단력이라고 할 수 있죠. 옛말에 선비의 정부기관에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프로그램 설정할 때에 크리에이티브가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신언서판(身言書判) 있습니다. 필요합니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일과를 좀 말씀해주세요 자신만의 롤모델(Role Model)이 있다면? 8시 30분까지 출근해서 아침시간에는 유재석씨입니다. 그분이 말하는 것을 보고 주로 관련된 고객사 모니터링과 이슈를 있으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취합해서 고객사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유재석씨은 안티가 없습니다. 그 말은 기자를 만난다거나 제안 작업을 한다거나 그만큼 이미지 관리를 한 것이죠. 팀회의를 합니다. 예전에는 가판 체크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잘한 것이죠. 때문에 야근이 많았지만 요즘은 신문사의 커뮤니케이션을 정말 능수능란하게 가판이 없어지는 추세라 야근이 많이 조절한다는 점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줄어들었습니다. 통상적인 미팅이나 행사, 못지 않은 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업무 때문에 불규칙적이긴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적을 만들지 새로운 클라이언트 확보를 위한 않으면서 인기를 끈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경쟁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는 꽤나 늦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들어갑니다. 회사에서는 정시 퇴근을 유재석씨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권장합니다. (웃음) 후배들에게 조언 PR AE의 장, 단점? 홍보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셨으면“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대학생 때는 기획서만 썼는데, 실제 좋겠습니다. 홍보를 하겠다는 의지와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 기획서를 쓴 다양한 경험과 영어(웃음) 준비를 열심히능력을 기르세요” 것을 실제 실행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제안하고, 배우는 PR의 이론적 지식과 사례들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라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이 모든 게 >> 배현구(00학번 KPR AE) 한다면, 홍보업계가 전공자보다는 통합적으로 어우러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비전공자 위주다 보니 업무적으로 어깨넘어로 배우는 것이 많으니 업계에 이번 프로젝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부분들이 발을 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광고회사에서 홍보인력이 부족하고,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론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스를 얻는데, 홍보회사에서는 광고 인력이 필요하고 배웠기 때문에, 업무보다도 내부 PR하는 입장에서도 다양한 경험은 필요한 하니 하나의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시너지 커뮤니케이션 조절이 제일 어려운 작업인 것 같습니다. 두드리면 열릴꺼에요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서로가 필요했다고 것인 거 같네요. EUREKA 17th • 49
  • 46. I n t e r v i e w 광홍인, 기사화를 위해 열심히 뛴 언론홍보팀에 대한 감사는 많이 없어요. 대신 수익악화로 인해 주가가 연일 떨어진다는 보도가 나오면 직장인 새내기되다. 1 언론홍보는 뭐 하는 곳이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정리 | 김도연 (cjrcjrahs@hanmail.net) 홍보팀에서 일하기 위해 학부시절에 CEO가 기업의 얼굴이라면, 홍보실은 기업의 입이다. 홍보실을 통해 브리핑되는 보도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자료를 통해 각 언론 매체의 기자들은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국제전화001, 메가패스, 네스팟 특별히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그러지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신사업자인 KT의 입이라 할 수 있는 KT 홍보실에서 열심히 않았습니다. 이건 저를 아는 선후배님들에게 기자들을 만나고 계신 정우현 선배(99학번)를 만났다. 물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이력서에 한줄 넣기 위해 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하는 브랜드전문가 과정을 들었고, 토익 공부를 좀 했던 거 하시더군요. 첫 근무를 하는 저에게 사고의 밖에는… 유연성을 가져야한다는 말씀을 더 대신, 학교에서 만날 수 없는 실무자들을 해주시면서요. 많이 만나고 친해지려고 노력은 했었어요. 타부서에 비해 홍보실만큼은 조직문화가 세미나도 참석하고, 아는 분의 소개로 유연하고 타인의 생각을 잘 들어주는 거 실무자들을 소개받았을 때 지속적으로 같습니다. 내부 고객인 직원 그리고 외부의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었고 그런 것들이 고객과 기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취업할 때 도움을 줬던 것 같습니다. 소통을 하는 부서라 그런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고 홍보실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도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실무에서 꼭 대학교 4학년이 되고 대행사에서 인턴을 할 필요한 능력이라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기회가 있었는데 다루는 분야가 앞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잠시 언급을 언론홍보뿐이었죠. 기업 홍보실로 가면 광고 했는데, 홍보실 그것도 언론홍보 쪽의 일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법을 등의 업무도 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넒은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만나서 배우는 곳” 범위의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좋은 관계를 막연한 기대감이 계기였습니다.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홍보실에 왔어도 제가 속한 기본적인 능력(보도자료 작성, 자료 분석 부서의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등)은 학교나 회사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일에 대해서는 홍보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우현 내의 타부서와 협조를 하지만 마지막엔 (99학번, KT 홍보실 언론홍보담당) 자신의 업무 범위 안에 속한 일만 하더군요. 그래도 광고나 사회공헌의 일을 할 때는 다시 학부시절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회사 내의 많은 부서들 중 홍보실에서만 실무자들끼리 업무 진행은 대행사에 있을 때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 혹은 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 2~3개월 유럽이나 미국 배낭여행을 가고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싶습니다. 재수를 해서 친구들 보다 1년 늦었던 관계로 졸업은 같은 년도에 해야지제가 근무하는 KT 홍보실만의 독특한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홍보팀 업무의 하는 조바심에 군휴학도 2년만 하고 칼분위기는 유연성과 자유스러움입니다.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복학을 해서 학교를 주욱 다녔습니다.그렇다고 일도 하지 않고 노는 것은 게다가 합숙학원에서 재수를 하면서아니고요. 장점이라면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들이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부담을 많이지금은 민영화가 되었지만 제 기억에 KT는 들어오기 때문에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드렸습니다.공사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조직문화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야 어학연수 배낭여행이던 가고대단히 권위적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들어오는 정보를 걸러내고 가공을 해야 하는 싶으면 가라고 했지만 죄송해서 말씀을그런데 제가 KT 홍보실에 출근하는 첫날 것, 그리고 모든 정보에 대해 세세한 내용을 드리지 못했는데 사회생활을 해보니 저보다정장을 입은 사람이 저 뿐이었거든요. 파악하기기 어렵기 때문에 깊이가 없다는 늦은 사람이 많더군요.사무실 저편에 계신 귀퉁이에 과장님 한분은 것이 단점이겠지요. 지금이라면 부모님을 졸라서든 아니면귀걸이까지, 상무님 한분은 파마에 청바지를 언론 홍보팀의 어려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르바이트를 해서든 꼭 갔을 겁니다.입고 근무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또 다른 예를 들어 회사의 수익이 좋아진 것에 대해상무님께서 “젊은 녀석이 귀걸이도 안하냐? 우호적인 기사가 나오면 마케팅이나 재무실그렇게 딱딱해서 아이디어가 나오겠냐?” 등이 일을 잘했다고 칭찬을 받습니다.50 • HYADPR
  • 47. 홍보분야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자신만의 롤 모델이 있으시다면?두 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예전‘바움커뮤니케이션’에서 모셨던 김상수사장님이십니다. 진로와 홍보대행사에서언론홍보만 26년 하셨고, 최근에는 두산‘처음처럼’과 몇 개의 브랜드를 맡고계십니다. 사석에서는 악덕(?)사장이라고부를 정도로 편하게 지내고, 매달 만나서폭탄주를 돌리곤 합니다.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거나 업무상 잘모르는 것이 있지만 회사에서 조언을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면 그 분께 연락을하는데, 답변이 막힘이 없으세요.게다가 제게 폭넓은 대인관계를 만들고 이끌수 있었던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또 홍보쪽의 많은 분들을 소개해주셔서 항상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입니다.다른 한분은 친척 분으로 언론사에 계시다모기업의 홍보팀을 이끌고 계십니다. 어렸을적 그분의 기사를 보면서 언론이란 것에대해 알게 되었고, 이제 홍보를 업으로삼으면서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솔직히 홍보라는 분야에서 술이란 빠질 수가없는데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하시면서 다양한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대신 그분의기획력 같은 것은 정말 배우고 싶은데 해외출장도 많으시고 바쁘셔서 자주 뵐 수 없는게 아쉬울 뿐입니다.마지막으로 학교 선배이자 사회선배로서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조언이있으시다면?대학교 생활을 할 때, 많이 보고 배우고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생활에만 메여 있지말고 여행도 다니고,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같은 것도 보러 가고, 외부에서 하는세미나나 교육과정도 들어봤으면좋겠습니다. 주삼파 주사파로 시간표를 짜서자신만의 시간을 만들면 충분히 가능한일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4학년 1학기는주중 하루는 외부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했었습니다.그렇게 보고 배웠던 것들이 분명 도움이됩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할 수없는 일들은 아니라 생각합니다.회사에 들어가면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시간이 대학교 때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당부하고싶습니다. EUREKA 17th • 51
  • 48. I n t e r v i e w 광홍인, 있을 때는 일단 컴퓨터부터 키고 생각하기 시작하죠. 인터넷을 통해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편이에요. 워낙 톡톡 튀는 직장인 새내기되다. 2 댓글들을 다는 분이 많아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요즘 분들은 글을 너무 잘 쓰세요. 뭐, 그 밖에 별 다른 점은 없는 것 정리 | 윤일붕 (kokabel@empal.com) 같네요. 다른 직장이랑 다른 점은 역시 출근이 늦고, 출근이 늦는 만큼 퇴근은 더 탁월한 시각적 효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광고. 하지만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맛깔스러운 늦는다는 것 정도 내요. 카피가 빠지면 그 효과도 반감되는 법이다. 맛깔스러운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 과연 카피라이터는 어떤 업무를 하고 있을까? 농심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는 박승일 카피를 제작할 때 특별히 아이디어를 선배(01학번)를 만나보았다. 얻는 곳이라던가 그에 얽힌 징크스 같은 것이 있나요? 그리고 좋은 카피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영상물이 만들어져 가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아이디어는 주로 책이나, 영화 같은 곳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많이 얻죠. 굳이 그런 곳이 아니어도 생각하다보면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주말이 끼면 현재 어떤 업무를 맞고 있으세요? 어떤 카피가 잘 써지더라고요. 푹 쉬어서 그런가. 카피라이팅 들을 하셨나요? 화요일쯤 프로젝트 발표가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해요. 반대로 카피가 가장 안 써질 저는 입사하자마자 일복이 터졌다는 소리를 때는 당장 월요일 날 결과물을 갔다 내야할 듣던 케이스라 하기는 여러 가지 많이 했던 때내요. 것 같아요. 건면세대, 짜파게티, 삼다수녹차, 카피는 워낙 좋은 게 많은데. 굳이 꼽는다면 V8, 양파링 등의 제작에 참여했구요. 참 외국 광고 중에 이코노미스트지 광고 카피를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참여할 수 꼽고 싶네요. 별다른 비주얼 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아, ‘별 따먹자’ 라는 스낵의 글씨로만 크게 “I never read Economist” 카피가 제 처녀작입니다. 라는 말과 그 밑으로 43살짜리 인턴 이라는 말이 써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코노미스트를 읽지 않는 사람은 40살이 넘도록 인턴밖에 “광고의 맛깔을 내는 사람, 카피라이터란 직업의 장점과 단점은 못하고 있다. 그런 뜻이었죠. 정말 그걸 카피라이터” 무엇인가요? 보는데 순간 전율이 느껴지더라고요.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어요. 카피라이터의 장점은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곳 저>> 박승일 곳에 아이디어를 얻다 보니까 책 보고, 광고를 제작할 때의 AE, 카피라이터, (01학번, 농심기획 카피라이터)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이런 것도 넓게 보면 디자이너 사이의 관계와 업무 연계 시 다 일에 속하는 거거든요. 반대로 단점은 분위기 같은 것은 어떤가요? 모든 행동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일이라고 연관시켜 버리게 되는 것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각들이 다 다르다보니 마찰이카피라이터가 되신 계기와 카피라이터를 신나게 놀다가도 문득 ‘아, 이런 건 이렇게 있을 수밖에 없긴 하지요. 근데 업무상 어쩔하는 보람이 느껴지실 때는? 표현하면 좋겠다!’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왕이면 일이랑 연결시키고 있을 때가 있어요. 사이좋게 지내는 쪽이 좋은 것 같아요.고등학교 때부터 광고 쪽에 쭉 관심이 즐기면서 일하는 대신, 반대로 쉬고 있을 그래야 좋은 광고가 나오거든요. 주로 AE있었어요. 직접적인 계기가 됐던 것은 고1때 때도 일을 하게 된 달까요. 그게 장점이자 쪽은 논리정연하게 제시하는 걸 좋아하고,TV에서 해주었던 다큐멘터리였던 것 단점인 것 같내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카피라이터나 디자이너들은 순서대로같네요. 기획사 간에 광고 경쟁PT 내용을 직업병인가(웃음) 따라가기보다는 역으로 생각하는 걸 좋은 것하는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였는데 광고를 같아요. 뭐. 어느 쪽이 더 옳다고 말하기는하는 사람들을 너무 열정적이고 멋지게 그렇내요. 어떤 제품의 광고이냐에 따라서그리고 있었어요, 그게 쭉 이어져서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카피라이터의 다른 것 같아요. AE 주장대로 만들어야 좋은카피라이터가 된 것 같네요. 이미지는 상당히 크리에이티브하고 멋져 광고도 있고, 카피라이터나 디자이너들보람이 느껴질 때는 아무래도 자기가 만든 보이는데 실제 카피라이터로서의 일상은 의견대로 만들어야 좋은 광고도 있고.게 TV에 나올 때겠죠. 뭔가 광고를 한다는 어떠하신지요?건 15초의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인 것같아요. 자기가 만들어 낸 게 TV에 나오는 상상하는 것과 달라서 실망할지도 입사 준비 비법이 있으시다면?걸 보면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오히려 모르겠는데 의외로 평범해요. 일단 아침에즐거운 걸로 따지면 감독들과 직접 CF를 출근해서 자리 정리하면서 할 일 하고, 다른 특별히 한 것은 없어요. 그냥 평소보다찍을 때가 더 즐거워요. 제가 한 콘티대로 분들 오시면 인사도 하고. 맡은 프로젝트가 소설이나 영화 같은 거 많이 보고, 문화나52 • HYADPR
  • 49. 트랜드에 대한 것도 알아보고 그랬어요.광고 쪽의 입사준비는 방법이 독특한 편이라정말 모 아니면 도 인 것 같아요. 다른직종처럼 준비할 만한 모범답안이 나와 있는것도 아니고, 뽑는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아니니까요. 제가 봤던 문제 중에서 기억에남는 문제를 꼽아보자면 빈 칸에 단어를주고, 그 단어를 그림이던 글이던 자신의방식대로 표현해 보라는 문제 같은 거네요.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네요.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에는 어떤것이 있으신가요?정말 좋아하는 걸 하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주변에 보면 마음이 급해서 디자인 쪽인데도마케팅 쪽 넣고 자기 적성이랑 전혀 안맞는데 간 사람들은 많이 힘들어 하거든요.이것도 좋고, 저 것도 좋고 정도면괜찮겠지만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있다면 힘들어도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좋은것 같아요. >>얼마 전에 농심기획 아이디어 그룹 1기를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디어 그룹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단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로 일정 인원을 추리고, 각 팀장님들에게 서류를 보내서 다시 각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서 점수가 높은 사람들을 뽑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상당히 공평한 방법으로 선발하더라고요. EUREKA 17th • 53
  • 50. 명성금속주식회사 Myung Sung Metal Co., Ltd.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 ❖취급품목 •PIPE SMLS •ERW(CARBON, STAINLESS, 비철금속외) •용접봉 •FLANGE(JIS, ANSI) •FITTING •COPPER PIPE&FITTING •배관제작 •기능성 소모자재 631-822 경남 마산시 진북면 추곡리 781번지명성금속주식회사 TEL : 055 - 272 - 0595 / 0596 FAX : 055 - 272 - 0597 M.P : 016 - 588 - 6795 E-mail : msmetal@paran.com
  • 51. 유레카가 뽑은 광고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56 2007년 유레카가 뽑은 광고_박병규, 고재석, 이성호, 문현주
  • 52. 유레카가뽑은 광고 2007년 유레카가 뽑은 광고 팀장 | 박병규 (nir43@hanmail.net) 고재석 (wjd4duf@hotmail.com), 이성호 (neoanzca@naver.com), 문현주 (bluemoonv@naver.com) ‘컨버전스’에 주목한 제 17회 유레카가 뽑은 광고는 광고홍보학과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집행된 광고 가운데 ‘컨버전스’에 관련된 광고들을 뽑아 분야 별로 상기율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겨보았다. 각 분야는 모두 컨버전스와 관계된 주제들로 ‘컨버전스한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린 광고’, ‘광고 형식에 있어서의 컨버전스’, ‘매체 사용에 있어서의 컨버전스’, 그리고 ‘디버전스’에 대한 네 부분으로 분야를 나누어 각기 조사를 실시하였다. 컨버전스한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린 광고 1위 삼성 VLUU 로테이드 (디지털 카메라) MP3, PMP, 카메라 이 모든 기능을 단 하나의 VLUU에 담아냈다. 이러한 카메라의 컨버전스 기능들을 감성적인 비주얼과 카피에 잘 정보기술의 지속적인 발달과 함께 아날로그의 ‘디지털화 (Digitalize)’와 녹아나도록 만듦으로써 제품의 기능을 잘 설명하면서도 분위기를 단일 기능들 간의 지능적 ‘융합화 (Convergence)’가 계속 이루어지고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헤어질 있다. 이러한 두 개념이 결합된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은 다양한 신규 거 알면서도 사랑하는 거잖아. 돌아보면 니가 있고…. 돌아보면 니가 상품을 창출해내고 있다.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있고…. 어쩔 수 없으니까….”라는 멘트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러한 컨버전스 제품들을 다루고 있는 광고 중 컨버전스 제품의 주요 ‘너는 나의 찬란한 순간이다’라는 카피 또한 순간포착이라는 디지털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낸 광고는 무엇인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카메라의 특성을 잘 표현함과 동시에 감성적 측면을 깨지 않았다. 이와 실시하였다. 더불어 타 광고들의 경우 디카라는 고관여 제품을 이성적인 소구나 감성적인 소구 중 하나에만 집중했지만 VLUU는 기능들을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제품의 필요성을 크게 부각시키되 감성적인 무드와 컨셉의 설정으로 소비자의 감성적 측면에 또 한 번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장동건이라는 멋스러운 빅 모델에 의해 제품이 가려진다 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 되었다. 2위 애니콜 울트라에디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하나에 다 모였다.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GPS 기능과 300만화소 카메라 기능, 게다가 DMB기능까지 갖추고 1위 삼성 VLUU 로테이드 (디지털 카메라) •광고주 : 삼성 테크윈 •대행사 : 하쿠호도제일 2위 애니콜 울트라에디션 •광고주 : 삼성전자 •대행사 : 제일기획56 • HYADPR
  • 53. 있는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버릴 것인가?’ 1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라는 카피로 시작하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이어서 절제·파격,스타일·기능, 최대·최소라는 역설적인 두 가지 특징들을 나열하여 바나나 우유를 연상하면 바로 ‘단지 우유’가 연상될 만큼 우리의공존할 수 없는 것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은 이 머릿속엔 빙그레 바나나 맛 우유가 공식처럼 자리 잡혀 있었다.틀을 깨버리고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을 강한 BGM, 하지만 이름도 생소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매일유업의 제품이심플한 비주얼과 카피로 잘 조화되게 표현한다. 나오면서 상황은 바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품 이름이 독특하다는 마지막 또한 이에 걸맞게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의 공존’ 이라는 것도 장점으로 통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광고도 톡톡히 한 몫을 하고카피로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이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컨버전스 있다.제품임을 강하게 강조하여 소비자가 얻는 편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이 광고를 처음 접하면 사람들은 ‘추적 60분’ ‘시사매거진 2580’의있다. 이렇게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은 기존의 빅 모델에 의존하던 예고편이겠거니 한다. 하지만 광고 안에서 주고받는 대사를 듣다 보면휴대폰 광고들과는 차별화 되고 컨버전스함을 설득력 있는 구성을 통해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된다. 이처럼 기존 광고 형식을 넘어서 시사 고발잘 나타냈다는 평을 받아 2위를 차지하였다.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소비자들의 관심은 물론,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어 인터넷 상에서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거나 스크랩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그 인기가 대단하다. 비록 모델의 영향력은 낮지만, 크리에이티브의 참신성이나 컨셉의 광고 형식에서 컨버전스가 이루어진 광고 명확성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상위를 차지하여 1위를 차지하였다. 컨버전스는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광고 2위 SK텔레콤 3G+형식에 컨버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기존 광고 형식과는 달리 다른매체의 특징이나 기능 등을 적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SK텔레콤 광고의 특이점은 인간관계의 따스함과 소통을 강조장점이 있다. 한다는데 있다. 이번 SK텔레콤 3G+ 광고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광고 형식에 컨버전스 발견된다. 커피를 쏟는 실수담, 교실 뒤에서의 말타기, 꾸벅꾸벅 조는개념을 잘 적용한 광고는 어떤 광고인지 총 100명에게 크리에이티브의 강아지, 태어난 아기의 귀여운 하품 등 일상생활을 조그만 휴대전화참신성, 컨셉의 명확성, 광고의 설득력, 비주얼의 표현력, 스토리텔링, 화면을 통해 표현하였다. 이 광고에서 모델의 영향력은 적지만,완성도 등 총 6개 항목으로 나누어 물어보았다. 일상생활의 소박함과 유머를 잘 담았다는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귀엽고 통통 튀는 배경음악도 광고의 따스함과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하지만 SKT의 이전 광고들과 별반 차이점이 없어서 다른 광고에 비해 두드러지는 점이 보이지 않았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일상의 따스함을 담아 소비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는 성공하였으나, 경쟁자인 KTF의 SHOW를 넘어서기에는 너무 약하지 않았나하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1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광고주 : 매일유업 •대행사 : 대행사jwt2위 SK텔레콤 3G+ •광고주 : 삼성전자 •대행사 : 제일기획 EUREKA 17th • 57
  • 54. 유레카가뽑은 광고 형태로 제품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모델 이미지나 기업의 활동을 부각 하는 기업 PR광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한층 신선하고 차별 매체 사용에 있어 컨버전스가 이루어진 광고 화된 크리에이티브와 이색적이고 재치있는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기 도 했다.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 벽화 ‘아담의 창조’에서는 하나님과 아담의 매개체로써 LG전자 휴대폰 싸이언이, 고갱의 명화 ‘타이티의 연인들’옆에는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샴푸를 등장시켰다. 드가의 디지털기술과 정보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매체 간에도 여러 ‘오페라 극장의 대기실’에서는 LG전자 에어컨 휘센이 작동하듯 묘사 가지 융합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 광고를 끼워 넣거 했고,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에서는 LG옥외광고를 작품 속 감상 나 게임 컨텐츠 속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가거나 방송과 통신을 대상으로 패러디했다. 장 베로의 ‘매종 빠퀸을 떠나는 일꾼들’ 모습 융합한 DMB폰에도 광고가 들어간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뒤엔 LG텔레콤 폰앤펀(Phone&Fun)매장이 보이게 했다. LG 관계자 UCC(User Created Contents)를 통해서 기업들은 광고의 폭을 는 “이 같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LG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는 TV와 인터넷을 융합한 IPTV (Internet 자연스럽게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Protocol Television)나 인터넷전화인 VoIP (Voice over Internet 하지만 이 광고는 설치미술가 ‘ㄹ‘씨가 “LG측이 작년 2006년 9월 모 Protocol)가 실용화 되면 또 다른 형태의 광고가 탄생할 것이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진행한 내 개인전 작품의 콘셉트(아이디어)를 무단 이렇게 두 가지 이상의 매체가 결합하는 매체의 컨버전스 현상은 도용했다”며 “저작권법 위반으로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다른 형태의 광고를 만들 어내고 있는데, 2006년 하반기부터 표절시비를 일으키기도 했다. 2007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매체의 컨버전스 광고 중에서 가장 획기 적이면서도 기억에 남는 광고가 무엇인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2위 현대자동차의 피파온라인 월드챔피언 쉽 PPL(Product Placement, 이하 PPL) 형식 광고의 한 종류로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벗어나 게임에도 적용을 한 것이다. ㈜네오위즈는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으로 ‘2006 현대자동차 컵 EA SPORTS™ FIFA ONLINE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하였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VGT를 포함해 총 상금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3개월간의 걸쳐서 열렸고 삼성전자의 박윤서, 전경윤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대자동차는 대신에 게임 내에 있는 펜스에 현대자동차 로고가 노출되도록 하여 많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게임에서의 PPL은 그 전에 넥슨사에서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에 이미 많이 사용하였던 경우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2006년 독일월드컵 공식 후원 등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1위 LG그룹 PR 광고 생활이 곧 예술이다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였고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젊고’ ‘신선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LG그룹이 ‘LG’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세계 걸작 명화에 자연 밝혔다. 스럽게 접목시킨 광고를 내놓았다. 이는 르네상스 시대 고전주의 대가인 미켈란젤로를 비롯하여,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네, 후기 인상파인 고갱까지 세계 최고 거장의 26점 명화들 속에 다양한 1위 LG그룹 PR 광고 생활이 곧 예술이다 •광고주 : LG그룹 •대행사 : G2R(와이즈벨) 2위 현대자동차의 피파온라인 월드챔피언 쉽 •광고주 : 현대자동차 •대행사 : 이노션58 • HYADPR
  • 55. 휴대폰은 이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이를 반영하여 핑크 컬러나 라임 컬러의 독특 하며 디버전스의 특징을 가진 광고 튀는 색상의 휴대폰이 많이 출시되었으나 튀는 색상일수록 우리 눈에는 빨리 지루함을 가져다주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색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 한다는 것은 패션 리더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애니콜 17회 유레카의 큰 주제인 컨버전스와 관계된 광고들을 살펴 보았다. 컬러재킷 폰의 컨셉은 그 날의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휴대폰의 옷도여러 분야의 다양한 기능이나 문화를 수렴한다는 컨버전스와는 반대로 갈아입힌다는 것이다. 디자인과 컬러를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3위에디버전스는 한 가지 특징을 강조하거나 본래의 기능만을 강조한다는 랭크된 스카이 투 페이스 메탈 광고와 같지만, 말하고자 하는 하나의개념의 단어이다. 광고에서의 디버전스는 제품의 한 가지 특징을 가지 컨셉에 주목해 적절한 모델과 인상 깊은 스토리, 색상으로 잘 표현고 말하고자 하는 한 가지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려는 광고가 아닐 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 된다.까 생각하며 다음의 리서치를 진행하였다.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걸쳐 “제품이나 브랜드의 한가지 특징만을 잘 잡아내어 표현한 광고는 어떤 광고라고 생각하는 2위 캐논 익서스가?”라는 질문에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남는 건 얼굴 밖에 없다”라는 카피로 캐논 익서스의 “얼굴 우선 기능”이라는 장점을, 즉 인물사진에 강하다는 메시지를 젊은 남녀가 클럽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잘 이끌어 갔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촌스런 복장을 한 남성을 내세운 이 광고가 빅 모델을 내세운 - 삼성의 장동건, 올림푸스의 보아, 니콘 쿨픽스의 비 등 - 광고들을 제치고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품의 강점을 유머소구로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낸 점이 소비자들에게도 먹혀들어간 것이다. 화려한 조명 속 코믹한 댄스로 어렵사리 그녀의 마음을 얻지만 술이 깬 후 남은 것은 숙취와 잘 못 나온 사진 한 장. 너무나 아름답던 그녀 가 흔들려서 잘못 나온 사진 한 장 때문에 못생긴 폭탄으로 전락 해버리고,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 그는 어렵게 얻은 그녀의 연락처를1위 애니콜 컬러재킷 그냥 버리게 되고 만다. 익서스의 “얼굴 우선 기능”만 있었더라면 아 름다운 그녀를 놓치는 어이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이번 애니콜 컬러재킷 광고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아쉬움만 남을 뿐이다.전지현이라는 모델의 힘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15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품의 한 가지 장점만을 잘 부각하여 유머와 개성이 넘치는 명확한 이야기로 잘 이끌어 낸 광고라 할 수든다. 광고에서 그녀는 어느 한 남자와 옷 벗기 경쟁을 벌이며 한시도 있겠다.광고에서 눈을 땔 수 없게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마치 양파처럼 벗겨도 벗겨도 계속해서 새로운 색의 옷으로, 새로운매력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녀. 사람들을 설마하면서도기대하게 만든다. 계속해서 새롭고 화려한 색상의 옷으로 갈아입는그녀는 패션 감각에 예민한 오늘날의 여성상을 잘 대변하고 있다.1위 애니콜 컬러재킷 •광고주 : 삼성전자 •대행사 : 제일기획2위 캐논 익서스 •광고주 : 캐논 •대행사 : TBWA EUREKA 17th • 59
  • 56. www.hyadpr.netEUREKA17TH
  • 57.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62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_박병규, 고재석, 이성호, 문현주
  • 58.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 알리는세상, 팀장 | 박병규 (nir43@hanmail.net) 고재석 (wjd4duf@hotmail.com) 열리는우리 이성호 (neoanzca@naver.com) 문현주 (bluemoonv@naver.com) 학부 동정 2007년 광고홍보학부 MT 2006 광홍인의 날 동문 MT 2007년 광고홍보학과 연합 MT가 치악산 코레스코 콘도에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2006년 지난 2006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성리 유스캠프타운 부터 광고학과와 홍보학과의 독립적인 과로 나누어진 학부 에서 1박 2일 동안 동문 모꼬지(이하 MT)가 진행되었다. 이번 현실에서 연합 MT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비롯하여 여러 졸업 동문 MT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06학번부터 동문 및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광고홍보학부의 단합을 이루고 좀 89학번까지 많은 동문들이 참가해 졸업 후에도 식지 않는 더 많은 대화를 꽃피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심성욱 교수님과 이병관 교수님께서도 참석하여 평소에 좀처럼 가질 수 없었던 뜻 깊은 자리였기 때문에 1박 2일간의 짧은 홍보전공 교수님들과 함께한 MT 시간에도 불구하고 동문 MT가 더욱 의미 있는 졸업생과 재학생 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었다. 2007년 4월 27일부터 28일, 1박 2일 동안 제부도에서 이루어진 이번 MT는 홍보전공 교수님 3분, 한미정 교수님, 이현우 교수님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MT 계획은 3월초 제 17회 광고홍보학과 광고제 광고홍보학부 회장단과 교수님들의 식사자리에서 처음 제안 되었으며, 재학생을 비롯하여 홍보에 관심이 있는 07학번 2006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가장 새내기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 취업을 앞둔 재학생들 큰 행사인 제 17회 광고제가 열렸다. (주)현대백화점의 후원 에게는 현업의 정보나 졸업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으로 이루어진 이번 광고제는 이용인(00) 광고제 위원장의 지휘 기회가 되었고 새내기들에게는 홍보에 대한 관심과 교수님과 아래 경쟁 PT 4개팀, 창작광고 4개팀, 기획팀, 운영팀, 디자인 선배들과 함께 끈끈한 친분을 쌓아나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팀, 영상팀, 홍보팀, 프로모션팀 등 총 16개의 팀이 지난 5월 있었다. 부터 열성을 다해 준비하고 참가했다. 11월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언론정보대학 1층 로비와 백남학술 관 1층 로비에서는 창작 광고 전시가 이루어졌고, 백남학술관 동문회 스승의 날 행사 3층 중강당에서 홍보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광고 경쟁 프레젠 테이션이 이루어졌다. 2007년 5월 18일 늦은 7시 한국 광고문화회관 지하 1층에 외부전시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광화문 역과 위치한 M-키친에서 광고홍보학과 동문회 스승의 날 행사가 충무로 역에서 각각 이루어졌다. 개최되었다. 광고홍보학부 모든 교수님들의 참여와 많은 제 17회 광고제를 통하여 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이 단합되고 졸업생들의 참가로 스승과 제자 간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번뜩이는 크레이티브를 다시 한 번 보여주며, 학과 발전의 밑거 느끼며, 동문 모두 광고홍보학과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 수 름이 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광고홍보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공모전 수상 소식 지난 2007년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원주 청소년 작년과 올해에도 많은 광고홍보학부 학우들의 각종 공모전 수련원에서는 광고홍보학과를 비롯한 언론정보대학 신입생들의 입상소식이 끊이질 않았다. 제25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예년과 에서 김선국(03), 김민수(04), 이흥현(02), 김지훈(05) 학우가 다르게 이례적으로 90%가 넘는 신입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았고 대홍기획 제23회 DCA 대학생광고 이루어져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병아리처럼 노란 후드 티를 대상에서도 동일한 김선국(03), 김민수(04), 이흥현(02), 김지 입은 학부 신입생들과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재학생들의 훈(05) 학우가 우수상을 받았다. LG애드 제19회 대학생광고 훈훈한 모습 속에서 앞으로 광고홍보학부의 무한한 발전 대상 기획서 부문 에서는 이환희(05) 학우가 금상을 받는 등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쾌거를 이뤄냈다. 2007년에는 제28회 제일기획 광고대상 기획부문에서 강필성 (01), 박선미(03), 이진주(03), 황윤조(04) 학우가 금상을 받았 고, 제3회 PR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62 • HYADPR
  • 59. 받았다. 제2회 린나이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김태훈(04), 광고캠페인전략김민수 (04), 최용준(04) 학우가 은상을 받았다. KT문화재단이 - 열린책들주최한 제3회 공익포스터공모전에서는 서제학(01), 이흥현(02) 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소비가치비교연구학우가 동상을 수상 하였다. - 광고학연구/한국광고학회 정기학술발표 논문집 이현우 교수교수 동정 •대외활동조병량 교수 ICA SCA•대외 활동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방송학회 현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회장 UNEP 한국위원회국제환경정보센터 소장 현 광고산업진흥협의회 위원장 국정홍보처 자문교수 전 광고학회 회장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의원 •최근 연구업적 공정거래 위원회 표시광고심사 자문 위원장 각종 광고상 심사 텔레비전 뉴스에 나타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 방송문화연구/KBS방송문화연구소•최근 연구업적 언어, 메시지, 그리고 설득전략 - 한국사회언어학회 광고캠페인 전력 - 열린책들 우리나라 PR논문의 학문적 경향에 대한 비판적 고찰 - 한국광고홍보학보/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방송광고와 심의 규정의 성격과 해석기준에 관한 연구 - 광고학연구/한국광고학회 중앙부처 인터넷 PR 분석평가 - 한양대학교 사회정보 리서치 센터 광고산업진흥을 위한 과제와 정부의 역할 - 한국광고학회 인터넷 홈페이지의 이용만족도와 홍보 효과에 관한 연구 - 한국언론학보/한국언론학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 심리한상필 교수 - 더난출판•대외활동 문영숙 교수 한국언론학회 한국광고학회 •대외활동 미국소비자학회 학국언론학회•최근 연구업적 한국광고학회 미국광고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2002) 1960년부터 2000년까지 주요 광고학술지의 내용분석을 통해 본 국제 광고연구 •최근 연구업적 - 광고연구/한국방송광고공사 국제광고 연구에 있어서 제1차 자료수집의 방법론적문제점 A Cross - Culture Analysis of Advertising Appeals in - 언론과학연구/한국지역 언론학 연합회 Hong Kong and Korean Television Commercials - Advance in European ACR / Association of Comsumer 광고시장개방백서 Research - 광고업협회 텔레비전 광고의 가치소구에 대한 비교문화 연구 광고산업진흥을 위한 과제와 정부의 역할 - 한국방송광고공사 - 한국광고학회 Gender Portraying Hong Kong and Korean Childrens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위상정립 방안 조사연구 Television Commercials : A Cross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 Culture Comparison : Asian Journal of 광고를 통해 본 한국문화의 변화 Communication Center - 광고연구/한국방송광고공사 텔레비전 광고의 젠더묘사에 대한 비교문화연구 EUREKA 17th • 63
  • 60.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 알리는세상, 열리는우리 - 한국방송광고공사 •최근 연구업적 광고인의 전문성과 윤리성 -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홍보업계 여성전문 인력의 현황과 과제 :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여성 전문인력, 무엇이 문제인가 - 한국언론학회 이경렬 교수 지역 이미지 전략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인식조사 - 언론학보 : 한양대 언론문화연구소 •대외활동 Media Use and Participatory Democracy in South Korea 문화관광부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 - Republic Opinion CRISIS / MidWest Association for (사)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Public Opinion Research 한국방송광고공사 미디어포럼 광고분과위원 지역주민 인식에 기초한 지역 브랜드 개발 전략 사례 - 한국지역개발학회지 / 한국지역개발학회 •최근 연구업적 웹사이트 전략 워크북 - 도서출판 그린 신문광고의 효과에 관한 인식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정부광고대행제도 광고대행사 실무자들의 위험감수지각에 영향을 심성욱 교수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다국적 광고회사의 국내시장 진출에 대한 국내 •대외활동 광고회사의 경쟁력제고방안에 관한 연구 CEO 이미지의 브랜드적 가치에 관한 연구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모바일 광고의 효과, 장애요인 그리고 활성화 방안에 한국옥외광고학회 관한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CEO 이미지의 요인구조 및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모바일 광고의 접속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들에 •최근 연구업적 관한 연구 CEO 이미지가 기업의 공중관계성에 대한 지각에 브랜드 확장에서의 광고효과 : 모제품과 확장제품과의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연결성 연구 가상광고의 도입에 따른 공론화와 쟁점에 관한 논의 온라인 쇼핑의 지각 리스크에 관한 문화적 차이 연구 방송광고 효과의 이월과 소멸에 관한 실증적 연구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매체의 광고효과 인식에 관한 연구 한국공익광고의 수용자 예측 개인의 문화적 조화/부조화의 광고효과 한미정 교수 •대외활동 이병관 교수 한국언론학회 •대외활동 한국방송학회 한국홍보학회 한국언론학회 ICA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홍보학회 한국방송학회64 • HYADPR
  • 61. 산림청 산하 한그루 녹색회 운영위원 Top Student Paper Award, Advertising Division at 서울시 중구 보건소 자문위원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Association for 한국홍보학회 교육이사 Education in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in Kansas City, MO. Association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nd Mass Top Student Paper Award, Newspaper Division at the Communication Annual Conference of the Association for Education Selected as a member of Phi Beta Delta, in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in Kansas Honor Society for International Scholars at Michigan City, MO. State University(2001/2004) Rasmussen Scholarship by the Mass Media Ph. D. Program at Michigan State University•최근 연구업적 Selected as a member of Phi Beta Delta, Honor Society for International Scholars at Michigan State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위기 의사소통 전략 개발. University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 질병관리본부 각종 공모전 소식 자동차테마파크의 성공적인 홍보전략 수립을 위한 조사 - 체육과학연구원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사업 효과 평가를 위한 계량적 저출산 고령화 대응 광고작품 공모전 (대통령직속 저출산 측정모델 연구 고령사회 위원회, 보건복지부) - 한국방송광고공사 성매매 방지 캠페인을 위한 기초조사 •인쇄광고용(포스터, 신문, 잡지 광고 등) 작품 - 여성가족부 •제출형태 : 300dpi 이상, size A1 텔레비전 드라마의 장기기증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행동에 (가로 594mm × 세로 841mm) 미치는 영향 •응모작품 접수는 가급적 압축파일 또는 jpg 파일 등으로 - 한국학술진흥재단 할 것. 퍼블리시티 효과측정 •다만 1차 심사결과 예비당선작으로 통보받을 경우 필히 원본 - 유한킴벌리 파일을 제출하여야 함 Top Faculty Paper Award, International •접수기간 : 2007년 5월 8일 ~ 2007년 7월 31일 Communication Division at the annual conference of •접수방법 : 온라인 www.precap.go.kr/pr 에서 응모신청서 the Association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nd 작성 후 응모작품 파일을 첨부 Mass Communication, in Toronto, Canada ※우편이나 직접 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Dissertation Completion Fellowship Awarded by the College of Communication Arts & Sciences, Michigan 시상내역 State University Best Ph.D. student research paper, awarded by the ① 대상 1명 : 1,000만원 Mass Media Ph. D. Program at Michigan State ② 우수상 2명 : 각 500만원(주제별 1명씩 선정) University ③ 장려상 6명 : 각 200만원(주제별 3명씩 선정) Graduate Office Scholar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Advertising Education, Department of Advertising, Michigan State University 제 8 회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론티어 Walter Jay and Clara Charlotte Damm Research Fund •접수기간 : 2007년 5월 1일 ~ 2007년 7월 13일 sponsored by The Greater Milwaukee Foundation Top Faculty Paper Award, International 유통 프론티어 진행과정 Communication Division at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Association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nd •Phase 1 Mass Communication, in Kansas City, MO. On 프론티어 게임 리그 (6월4일~7월23일) Best Paper Award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 유통기업의 CEO가 되어 백화점과 할인점을 운영하는 Research, Sponsored by Asian Journal of 온라인 전략게임을 통해 대학생 유통프론티어를 선발 Communication, International Communication On 프론티어 온라인 스쿨 (6월4일~7월23일) Division at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Association - 5가지 미션 수행과 유통프론티어 참가자 커뮤니티 활동을 for Education in Journalism and Mass 통해 대학생 유통프론티어선발 Communication, in Kansas City, MO. EUREKA 17th • 65
  • 62. 알리는 세상, 열리는 우리 알리는세상, 열리는우리 ※선발된 유통프론티어 50팀에게 Phase2 참가자격 부여(7월25일 발표) 시상내역 •Phase 2 ① 대상 1팀 : 1000만원 작품 제출 (9월13일~9월14일) ② 최우수상 1팀 : 500만원 응모 분야 : 이마트, 백화점, 중국사업 인터넷쇼핑몰, ③ 우수상 3팀 : 300만원 신사업/신서비스 ④ 장려상 5팀 : 100만원 응모 주제 : 분야 내 자율 선정 ⑤ 노력상 1000명 : 소정의 기념품 응모 형식 : 아이디어 제안서, 기획서, 논문 제출 팀에게 연구활동비 지급(팀당20만원) 제 1회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UCC공모전 (한국암웨이) ※ 선발된 유통프론티어 중 희망자에게 이마트, 백화점, 물류센터, 연수원 등 신세계 견학 제공 (8월 중) 동영상, 사진, 만화, 광고 사진 ※ 선발된 유통프론티어 중 신청팀에 한해 실무진의 작품 Advice 제공 (8월 중) •접수기간 : 2007년 5월 17일 ~ 2007년 6월 22일 •접수방법 : 뉴트리라이트 사이트(http://nutrillite.co.kr) 시상 내역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접수(우편접수도 가능) -사 진 : 1팀당 최대 3컷까지 가능, 500KB이하 •Phase 1 대학생유통 프론티어선발(총 50팀) -동영상 : 1팀당 세 건까지 가능, 30MB이하, - Phase 2 참가자격 부여, 신세계 대학생유통전문가교육 상영시간 3분 이하 수료증 지급 시상내역 •Phase 2 대상 500만원(1팀) 신세계 채용시서류전형면제 중국 견학 ① 대상 1팀 : 300만원 (2박3일) ② 최우수상 3팀 : 100만원 ③ 우수상 10팀 : 5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2팀) 신세계 채용시서류전형면제 중국 ④ 참가상 선착순 100팀 : 10만원 견학(2박3일) ⑤ 인기상 - 판도라 TV, 최다 조회수, 답글수 기록 팀 : 우수상 100만원(5팀) 신세계 채용시서류전형면제 100만원 가작 50만원(10팀) 신세계 채용시서류전형가산점 입선 20만원(12팀) 제2회 KB국민은행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① 세그먼트별 신상품 또는 고객 유치방안, ② KB국민은행 브랜드가치 및 이미지 제고방안, ③ KB국민은행의 PB사업 경쟁력 제고방안, ④ 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육성을 위한 금융상품 또는 마케팅 아이디어, ⑤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및 서비스, ⑥ 유비쿼터스 시대의 신 영업채널 개발 중 주제 택일 •접수기간 : 2007년 6월 20일 ~ 2007년 7월 22일 •30장 내외의 파워포인트, 요약본 2장(파워포인트) 별도 제출66 • HYADPR
  • 63. Book Review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 68 Book Review_박병규, 고재석, 이성호, 문현주
  • 64. Book Review Book Review 팀장 | 박병규 (nir43@hanmail.net) 제 17대 유레카의 주제는 ‘컨버전스’이다. ‘컨버전스’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고재석 (wjd4duf@hotmail.com) 하나로 합쳐지거나 융합되는 일’이며 수학적 용어로는 수렴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하지만 이성호 (meoanzca@naver.com) ‘컨버전스’는 단순한 통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이 결합하여 업그레이드 문현주 (bluemoonv@naver.com) 되거나 재창조 되는 것을 뜻한다. ‘컨버전스’는 단순히 기술적 융합이 아니라 문화의 변화이며, 그 변화는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 Book Review에서는 21세기의 화두인 ‘컨버전스’ 문화와 마케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을 소개해줄 책들을 ‘컨버전스에 대한 이론’, ‘매체의 컨버전스’, ‘내용의 컨버전스’, ‘주제와 형식의 컨버전스’라는 네 부분으로 나눠 소개하기로 한다. 이 책들이 ‘컨버전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컨버전스’를 통해 정형화된 벽을 깨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컨버전스 이론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 이 책은 지난 수년간 한국의 IT기업들이 추구해 온 디지털 컨버전스의 모습을 그 동기와 장애요인, 그리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비즈니스 성과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세계 유일의 책이다. 책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경험한 다양한 IT 생태계의 변화모습으로부터 도출된 디지털 컨버전스에 관한 탄탄한 이론적 틀을 소개하고 있고, 이에 기초해서 미래에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주최하는 ‘다보스 포럼’은 미국 빌 게이츠 MS회장,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한국의 진대제 장관, 이용경 전 KT사장 등 전세계 정부 및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 세계 IT산업의 발전방안, 그리고 IT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온 세계경제포럼이 2005년 실시한 다국적 리더들의 의견조사에서 ‘디지털 컨버전스’는 2006년 IT분야의 핵심 키워드로 선정되었다. 말하자면, 2006년에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해야 할 IT분야의 대표적 현상으로 디지털 융합 연구원 편저 디지털 컨버전스가 지목된 것이다. 교보문고 디지털 컨버전스 | 디지털 기술에 의해 촉발된 컨버전스(융합)는 지금 미디어 및 정보통신 환경 전체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는 소위 ‘언제, 어디서나,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 어떠한 단말기로도 편리하고 경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컨버전스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는 디지털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의 확장을 통해 가전, 통신, 방송, 기타 서비스업 등이 융합(converge)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최근의 사회 변화를 압축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즉, 디지털 컨버전스는 단지 여러 미디어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이 아니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런 만큼 디지털 컨버전스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러나 디지털 컨버전스가 미디어 및 정보통신 환경에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은 명백하지만, 기술의 발전 전망을 제외하고는 그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는 아직 유재천 외 14명 공저 예측하기 어렵다. 특히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는 더욱 그러하다. 더욱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북스 컨버전스에 대해서는 주로 산업계에서만 논의되고 학문적인 논의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제는 디지털 컨버전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2003년 초, 언론학, 법학, 공학, 예술학 등을 전공하는 15명의 교수들이 모여 같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때 디지털 컨버전스에 대한 종합적인 저술을 논의하여 준비하게 되었다.68 • HYADPR
  • 65. 컨버전스 마케팅 | 바야흐로 미래는 컨버전스의 시대이다. 변화하는 시장의 소비자를 이해하라.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인터넷의 도래로 모든 기업들이 마케팅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고있는 시점이다. 또한 새로운 소비수요 창출이 어려워지고 점점 강화되는 소비자의 입지와 기업의 전략이글로벌 경쟁에 대비한 경영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한국형 마케팅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시점이다. 바야흐로 미래는 컨버전스의 시대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정보와 기술, 마케팅과 금융,텔레비전과 컴퓨터, 그리고 문화, 학문, 제품 등에서조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마케팅 현상에서 보면 오늘날의 소비자는 켄타우로스이다. 켄타우로스란 최신의 테크놀로지에정통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예로부터의 인간의 욕구와 동기들에 의해 행동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서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혼성 (Hybrid)소비자를 일컫는다. 요람 윈드 외 지음 김병국 옮김 위즈덤아카데미 매체의 컨버전스컨버전스와 미디어 세계 | 모바일 미디어를 선두로 한 컨버전스 흐름은 처음에는 상거래, 게임 등콘텐츠적인 컨버전스를 보여주더니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 MP3 음악, 방송, 더 나아가 인터넷과 TV까지변화시키면서 하드웨어의 컨버전스 또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도 계속 우리 삶에 커다란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러한 컨버전스 흐름을 VOD, IPTV, 디지털 케이블TV, SMATV 등 미디어서비스를 중심으로 저술하여 이해를 돕고, 컨버전스 흐름에 따른 앞으로의 미디어계 변화에 대한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유재천 외 공저 커뮤니케이션북스IPTV | IPTV는 방송통신융합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되는 만큼 미디어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IPTV에 대해서 일부 사업자들과 이해당사자들만이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있는 터라 사회적으로 올바른 이해와 선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책은 IPTV의 개념과 도입배경부터앞으로의 비전, 국가별 IPTV동향, IPTV에 따른 미디어 산업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IPTV의 모든 것에대한 의문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사회적으로 IPTV의 올바른 이해와 수용을 도와 해당 미디어의발달양상과 기존 미디어의 변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김국진, 최성진 지음 나남출판 EUREKA 17th • 69
  • 66. Book Review Book Review 차세대 디지털 컨버전스 DMB서비스 | 모두들 하나같이 휴대폰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 아침 출근시간, 바쁜 걸음의 한 직장인의 핸드폰 속에는 낯익은 뉴스 진행자의 진지한 얼굴이 지난밤 있었던 수많은 뉴스거리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커피 잔을 든 한 여성의 핸드폰에서는 출근시간에 방영되는 한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테이크아웃 TV 시대, DMB폰은 어느새 직장인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 서비스 중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에 성공한 DMB. 이 책은 최근의 DMB에 대한 이슈와 함께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향후 비즈니스 전망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필수 지침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지경용 지음 전자신문사 내용의 컨버전스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 세계 경제의 흐름은 글로벌 시장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와 소니는 2001년부터 손을 잡아 경쟁 속 협력 전략을 추진하였다. 이 책은 양사의 협력으로 건전한 긴장 관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품을 넘어서 사업도 융합화, 복합화 하는 비즈니스 컨버전스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21세기 경제의 개방성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한 모색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김경준 지음 원앤원북스 일자리 시장에 부는 새바람 컨버전스 | 요즘 뉴스를 틀 때마다 청년 실업이 몇 만 명이 증가하였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직업평론가로도 활동하는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청년 실업이 일자리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데 있다고 보았다. 현재 일자리 시장에는 ‘컨버전스’ 바람이 불고 있다.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시장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며 다방면으로 뛰어난 ‘컨버전스 형’ 인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컨버전스가 대체 무엇인지, 왜 컨버전스 바람이 부는지, 그리고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데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김농주 지음 새로운사람들70 • HYADPR
  • 67. 컨버전스 시대 퓨전 경영 | 음식도 퓨전이 나오는 세상이라 ‘퓨전’이란 말에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 퓨전(Fusion)이란 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 아닌, 둘 모두의 장점을취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데 그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컨버전스’라는 큰 흐름이 등장함에 따라자연스럽게 등장한 ‘퓨전 경영’이 기존의 가치를 넘어선 진정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주장하며, ‘퓨전 경영’의 경쟁력과 필요성을 언급한다. 남대일 지음 이유 주제와 형식의 컨버전스시소모(sisomo) | 책의 제목 시소모는 Sight, Sound, Motion의 머리글자를 딴 새로운 합성어이다.시각적 요소, 청각적 요소, 동적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고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사람의 감성을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TV와 영화에서 시작하는 시소모의 역사와 시소모가 가진어마어마한 시장 규모와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시장과 일상생활에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무슨 병화가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유요한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사치 & 사치(Saatchi & Saatchi)의 CEO이며 ‘러브마크’ 등의 저자이다. 케빈 로버츠 지음 이상민, 최윤희 옮김 도서출판 선돌마음 사냥꾼 |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마케팅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마케팅 서적이다. ‘마음 사냥꾼’이라는 제목이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한마디로 축약시켜놓았다는느낌이다. 어려운 마케팅 용어와 사례들을 인물 간의 대화로 쉽게 풀어나가 독자 스스로 이해하고소화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마케팅 입문서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컨설팅 회사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갈등들을 추리하는과정을 통해,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책을 읽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배울 수 있게해주는 괜찮은 마케팅 소설이라 하겠다. 권민 지음 고즈원 EUREKA 17th • 71
  • 68. Hanyang University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UREKA 17THw w w. h y a d p r. n e t 담당교수 : 임동환 편 집 장 : 이흥현 운영팀장 : 이승훈 편 집 팀 박우빈, 안성현, 신용희, 최준형, 박병규 고미란, 윤태호, 유창식, 손중혁, 이송희 고재석, 문현주, 김도연, 윤일붕, 이성호 운 영 팀 고영재, 박상언, 김성민, 어수지, 유은지 정수지, 이명주, 장선영, 정빈나, 임소연 유승훈 웹 팀 : 신정규 편집디자인 (주)빅애플커뮤니케이션즈 Tel. 031)501-2010 426-791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271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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