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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의 사업화(상업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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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14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의 사업화(상업화) 동향 1. 서론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2003 년 4 월 15 일 유코리아포럼(u-Korea Forum)이 출범하여 이제 10 년을 넘게 세월이 지나가는 동안, 컴퓨팅 기술들은 통신망과 융합/복합/결합하면 서 사용자와 소비자들에게 놀랍도록 편리하고 편의적이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보통신방 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우리나라는 과거 역대 정부들의 정보/통신/방송 /전파 정책으로 인해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스마트폰, 전자정부 보급률 등이 세계 1 위 에 등극하였으나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은 중국 기업의 추격과 일본, 미국, 유럽 기업들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국내외 첨단기술들이 디바이스(기기)에 융합의 트렌드를 수용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 는 모습을 전 세계 소비자와 사용자, 수요자, 관리자, 운영자, 유지/보수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디바이스에 내재된 기능과 네트워크 기반의 외재된 기능이 스마트폰을 비롯 한 스마트 노트, 스마트 패드, 스마트 TV,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로봇과 같은 각종 스마 트 미디어의 소비자와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 사용자가 요구하는 오디오/비디오 콘텐츠 외에도 2D(차원)~5D 의 콘 텐츠에 관한 색상, 음질, 각종 바람이나 운동체의 운동 품질이 제공하는 사업체의 서비스 박승창 ㈜유오씨 u-Media Lab/수석연구위원 scpark39@naver.com 1. 서론 2.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 3. 빌트인 디바이스 기술 4.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5. 결론 ICT 기획시리즈 * 본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유오씨 u-Media Lab 박승창 수석연구위원(☎ 070-8291-9979)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NIPA 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2. ICT 기획시리즈 15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품질과 결합ㆍ연동하여 어느 정도의 가격 대비 적정 품질을 유지해야만 시장에서 거래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국내외 통신서비스사업자들의 의무, 책임, 권한이 법제도 하에서 강화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미디어 제조기업인 삼성전자, LG 전자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자사의 판매된 제품들을 종합 관리하면서 동시에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포털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사용자 관점에서 중복되는 서비스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에 내재된 카메라는 시각정보를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 가능하고, 마이크로폰은 음성정보 녹음가능, RFID 태그와 Q-R 코드(Quick Response Code)/바코드(Bar Code)는 정체정보 인식가능,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위치 정보의 인식(노출)이 가능하며, 전화번호부는 연락정보를 인식(노출)할 수 있는 부품이기 때문에 개인의 존재와 생활이 위협받거나 사기꾼으로부터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대책이 요구된다. 더불어, 정보통신망의 보안과 방송언론의 보안, 자료문서의 보안, 개 인재산의 보안, 개인신변의 보안이 심각하게 부각되어 있을 만큼 적대국의 무기나 폭탄에 의한 공격, 1 인 범인 또는 범죄집단에 의한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이 나 보이스 피싱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비롯한 유틸리티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 모바일 컴퓨팅, 상황인지컴퓨팅과 함께 웨어러블 컴퓨팅이 보급되고 있어서 디바이스 기술의 시장이 거의 무한대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망 의 LTE-A(Long Term Evolution-Advanced)를 초월하는 차세대 Giga 통신망의 제5 세 대 이동통신이 예고되어 있어 지구상의 재난재해에 대해 더욱 내성이 강하고 튼튼한 각종 초고속 통신망과 방송망이 등장할 것으로 낙관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고객들의 천태만상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 록 서비스, 콘텐츠,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 인터페이스, 디자인, 패키징을 설계하는 기술들 이 진화하고, 그 부품기술과 소재기술도 3D 프린팅기술과 융합하여 고객의 욕구에 따라 성형이 가능하고 조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 고는 차세대 C-P-N-D (Contents-Platform-Network-Device)를 구성하는 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의 사업화(상업 화) 동향을 자동차와 로봇을 포함한 모바일, 빌트인, 웨어러블 부문으로 구분하여 조사 분 석한다.
  • 3.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16 2.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 모바일 디바이스는 어떤 사용자도 휴대 가능한 기기로서 스마트폰, 스마트 노트, 스마 트 패드, 스마트 안경, 스마트 옷/장신구들/신발, 스마트 조명, 스마트 가방, 스마트 필기구, 스마트 전자책, 스마트 카드, 스마트 열쇠(홍채, 지문, 성문, 얼굴 인식 또는 RFID 카드, iMobilizer) 외에도 ① 교통수단과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로봇/아이 언맨 슈트, 스마트 자전거, 스마트 새그웨이, 스마트 오토바이, 스마트 선박, 스마트 비행 기, 스마트 인공위성, 스마트 우주선, ② 국방과 군사를 담당하는 스마트 공격 무기, 스마 트 육군/해군/공군의 각종 수송 수단들과 스마트 방어수단, ③ 환경과 에너지를 담당하는 스마트 청소기, 스마트 분리수거기, 스마트 환경정화설비, 스마트 그리드(발전소/변전소/분 전반) 등이 개발되고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팀이나 조를 짜서 업무에 임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화된 부문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는 주로 휴대 가능한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노트/패드, 노트 북, PC, LED 조명기구, 랜턴, 게임기, 학습기, 번역기, 은행신용(체크)카드, 교통카드, 지갑, 가방, 열쇠, 안경, 보청기, 명함철, 전화번호부, 거울, 나침반, 시계, 경고음, 계산기, USB 케이블, USB 메모리, 스위치, 지도, 파일변환기, 영상음향 편집기, 영상플레이어, MP3 플레 이어, 녹음기, 카메라, 비디오캠, 악기, 사전, 발전기, 충전기 외에도 스마트 의류, 스마트 진단기, 스마트 온도계, 습도계, 진동계, 만보계, 평형계와 같은 기기들이 집결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에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나 로봇을 구동할 수도 있고, 워치폰과 같은 형태로 남아서 스마트폰과 외부의 C-P-N 에 접속하는 중계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 에, 최근 국내외 기술사업화(상업화)의 사례들을 조사 분석한다. 가.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 차세대 모바일 단말기의 방향을 읽어볼 수 있는 스마트 워치가 등장하였다. 2014 년 1 월 17 일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Xperia) Z1’과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스마트워치 2(SmartWatch2)’를 국내에 출시하였으며, (그림 1)과 같은 엑스페리아 Z1 은 안드로이드 4.3(젤리빈)을 지원하고 스냅드래곤800, 2GB 의 메모리를 탑재하여 쾌적 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이미징부터 워크맨 사운드 기술까지 최고의 소니 기술들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소니 스마트폰에 기대하는 모든 기능을 제품에 담아냈으
  • 4. ICT 기획시리즈 1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며,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를 탑재하여 다른 기기와의 뛰어난 연결성을 보유하고 있다. 엑스페리아 Z1 은 다변화하는 사 용자의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적극 반영하여 국제보호규격(International Protection: IP)의 IP58 방진/방수 기능들을 갖추었다. 그런데, 일상 생 활 속의 간단한 방수 성능을 넘어서 수영장이나 욕실처럼 1.5m 이내의 수심에서도 30 분 정도의 긴 시간 동안 방수가 유지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Z1 은 단순한 침수를 방지하는 기능적인 성능을 초월해서 스마트폰의 세척을 통한 위생적 관 리 같은 방수 기능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하였다. 여기에 부가하여 엑스페리아 Z1 은 소니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대거 도입한 스마트폰 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차세대 모바일 단말기의 하나로서 채택된 디 스플레이 대각선의 1/2/3 인치 크기에도 2070 만 화소의 Exmor RS for mobile 이미지 센 서와 탁월한 화질을 자랑하는 소니의 G 렌즈와 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 재하여 스마트폰에서도 디지털카메라급의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러한 소니의 신제품 출시는 경쟁사들을 압박하면서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상황별로 최적의 설정을 해 주는 슈페리어 오토 기능까지 적용하여 누구든지 손쉽게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사진 촬영의 재미를 선사한 다. ① 사진 촬영 전후 2 초 동안 61 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타 임시프트 연속촬영’ 기능, ② 사용자의 소중한 순간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고 상대방의 메시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Social live’ 기능, ③ 가상 배경처럼 다양한 테마를 적용하여 재미있는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AR Effect’ 기능, ④ 총 9 개의 다양한 필터를 적용하여 특별한 사진 촬영을 돕는 ‘사진 효과’ 기능, ⑤ 셔터를 누른 뒤 카메라를 일정한 방향으로 (그림 1) 소니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peria) Z1’
  • 5.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18 움직여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는 ‘스위프 파노라마’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었다[1]. 결국,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차세대 단말기는 현재 소비자들의 수요 부응이 얼마나 있을지를 시험하는 최첨단 융/복합 기술상업화의 단계에 와 있다. 소니의 플래그십 스마트 폰 신제품 ‘엑스페리아 Z1’의 기능 및 성능과 외관의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까지 망라하 여 분석해 보면, 국내의 소니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LG 전자, 팬택과 같은 기업들의 차세 대 디바이스 신제품들이 생활 속에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야 하고, 그 소비자가 수행 하는 업무가 사무실이나 공장 또는 창고에서 발생할 경우에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가 그 업무의 일부를 보조하는 경우에 한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나. 초미세 풍차발전기와 전기에너지 수확기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의 대표인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에너 지발전기술이 등장하였다. 2014 년 1 월 13 일 (그림 2)와 같이 스마트폰을 충전해주는 초 미세 풍차(Micro Windmills) 신기술이 미국 텍사스알링턴대(UTA)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 었다. 이 기술은 쌀알보다 작은 크기의 풍차를 수백 개 연결하여 단 몇 분만에 스마트폰을 급속 충전시켜준다. 쌀알 크기의 1/10 에 불과한 이 풍차는 플렉서블 니켈합금으로 제조 되어 보기와 다르게 튼튼한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수백 개의 초소형 풍차를 휴대폰 케이스 에 붙이고 바람을 향해 내밀면 몇 분만에 방전된 휴대폰이 충전된다. 에너지 발전과 충전 그리고 배전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은 그 자체에 부가된 에너지 발 전기와 전기전도케이블을 통해서 발전과 충전 배전이 이루어지므로, 이러한 신기술의 발 명품이 외과수술용 마이크로 로봇, 재난지역 탐사용 센싱머신, 마이크로머신 조립기계 제 작 등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며, 수천 개의 풍차를 가진 평판이 만들어져 가정이 나 빌딩의 벽에서 전등, 보안, 무선통신용 에너지를 모으는데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2]. 스마트폰의 전기에너지 조 달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풍 력, 진동력, 가속력, 온도차 발 전력 외에도 전자기 유도현상 을 이용한 무선충전기들이 개 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나, 여전 히 유선충전기, Jack, Cable 이 (그림 2) 미국 텍사스알링턴대가개발한 스마트폰 충전용 초미세풍차
  • 6. ICT 기획시리즈 19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과 저렴한 구입가격 때문이다. 전기에너지 조 달에 필요한 충전기의 경우에도, 차세대 디바이스의 휴대성, 탈부착성, 보조성 특성과 그 용적, 크기, 면적, 무게, 그리고 굴곡면의 정도에 따라서 단말기에 부가되는 전기에너지 수 확기의 발전, 충전, 송전, 배전의 체계와 구조, 기능, 성능,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개발된 미국 텍사스알링턴대의 스마트폰 충전용 ‘초미세 풍차’의 상품 화 과정과 전략이 기대된다. 3. 빌트인 디바이스 기술 빌트인 디바이스는 건물의 벽에 내장되는 기기이다. 전원과 연결된 케이블에서 교류가 공급되면 디바이스의 내부에 있는 교류→직류 변환기가 직류를 공급하고, 빌트인 기기에 내장된 지그비(ZigBee), 블루투스(Bluetooth), UWB(Ultra Wide-Band), 레이저, LED 의 VLC(Visible Light Communication)와 같은 무선 통신을 통해서 홈 서버 또는 실내의 서 버 컴퓨터에 연결된 다음, 인터넷에 접속되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또는 업 데이트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홈 네트워크에 접속될 수 있는 임베디드 CPU 와 운영체제, 통신 프로토콜, 데이터 관리도구들이 빌트인 디바이스의 범주에서 새롭게 개발 되고 있다. 이에, 미국 인텔의 최신 CPU 와 국내 LG 전자의 신제품을 분석한다. 가. 극전력소모 고성능 CPU 홈 네트워크 상에서 인터넷과 연결되어 소비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길이 열 리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가 되어 지능형 가전을 구현하는 핵심부품이 되는 CPU 는 건물의 내벽에 들어가는(Built-in) 관점에서 중요 한 내재성에 적합한 크기와 무게 외에도 강력한 계 산능력과 저장능력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인텔은 기존의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이나 단말기를 새롭 게 재발명할 제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 군을 발표했다. 제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엔 드유저의 특정 니즈에 맞게 최적화된 경험과 놀라운 배터리 라이프, 획기적인 그래픽, 2-in-1, 태블릿, 포 터블 올인원 시스템 같은 디바이스에서의 새로운 사 (그림 3)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 7.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20 용법, 보안 및 인텔® vPro™로 관리 가능한 비즈니스 디바이스의 기능들을 전달한다[3].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다양한 콘텐트를 창조하고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그들 이 어느 곳에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던지 상관 없이 놀라운 반응성, 보안,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울트라북™을 위해 고안된 첫 번째 칩이자 인텔® 센트리노™ 기술 이후 가장 중요한 로드맵 변화를 가져온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놀라운 PC 성능과 태블릿의 이동성을 결합하여 2-in-1 디바이스라는 광대한 새로운 카 테고리를 가속화 한다. 시나리오 디자인 파워에서 6 와트의 낮은 전력 등급으로, 인텔은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시원하고, 더 조용한 Fanless Design 을 만들었다. 또한,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올인원 PC 와 같은 디자인에도 놀라울 만큼 저전 력소모로써 배터리 라이프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이동성을 충족시켜 주었다.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 제품군인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5% 향상된 성능 을 전달한다. 금번의 제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쿼드코어 버전 기반 컨슈머 및 비즈 니스 시스템의 2-in-1 울트라북, 포터블 올인원, 전통적인 랩탑과 데스크탑은 2014 년 여 름에 출시 예정이며, 제 4 세대 인텔® 코어™ vPro™를 탑재한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제품은 2014 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전기에너지 수확기가 필요 없는 배터리 기반의 컴퓨팅 시스템에서 배터리 라이프에 인 텔 역사상 과거 세대와 대비하여 가장 큰 발전을 가져온 제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등의 실제 작업 시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50% 향상 된 배터리 라이프를, 스탠바이 시에는 2~3 배 향상된 배터리 라이프를 제공한다. 2014 년 에 출시 예정인 몇몇 시스템에서는 9 시간 이상의 실제 배터리 사용과 충전 없이 10~13 일의 스탠바이 중에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배터리 라이프가 기대되고 있다. 나. 빌트인 가전기기의 일례 “냉장고” 홈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디바이스 중에서 전력소모가 밥솥 다음으로 많은 냉장고가 진 화하고 있다. 2012 년 9 월 14 일 국내 최초로 LG 전자가 미국 빌트인 냉장고 시장에 진 출했다. LG 전자는 1,000 만 원을 초과하는 빌트인 냉장고를 미국에서 선보인 뒤 이를 기 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한 다음에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 다. LG 전자는 미국 시장에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LG LSSB2791ST’를 출시했으며, 미국 가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42 인치대 제품으로서 현재 미국에 출시된 동급 제품
  • 8. ICT 기획시리즈 21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 가장 용량이 크고 리니어 컴프레셔를 채용하여 소비전력도 가장 낮은 제품이다. 빌트인 가전제품은 주방 가구에 내장되는 인테리어형 가전 제품으로서 주방 인테리어 와 조화를 이루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중상류층 이상의 가정에서 선호한다. 국내 가전 업 체 역시 빌트인 가전제품 시장을 겨냥하고 수년전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미국, 유럽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LG 전자는 지난 2009 년 미국 빌트 인 가전 시장에 진출했지만 오븐, 쿡탑 같은 일부 조리기구에만 국한되어 있었다. LG 전자 의 첫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가격은 8,500 달러로 한화 1,000 만 원대에 달하며 LG 전자 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세계 최대 용량(910 리터) 냉장고 가격이 300 만~400 만 원대인 점을 고려할 때 거의 3 배에 가깝다[4]. 4.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차세대 디바이스 중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몸에 착용하는 디바이스로서 주 로 신체를 보호하거나 신체의 정보 수집 센서인 시각, 청각의 보조기능 그리고 신체의 건 강정보를 추출하는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 여기에는 의료정보, 개인정보, 재활정보와 같은 데이터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서 인근의 서버에 저장ㆍ관리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체부위의 모양과 피부에 손해를 가해서는 절대 안되기 때문에 모양 이 부드럽게 휘거나 구부러질 수도 있고, 또는 신체나 옷과 같은 의류에 부착되거나 내장 될 수도 있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이 소전류 자가발전 방식의 전 기에너지 수확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이에, 프리스케일반도체의 제품과 나이키의 기술사업 화를 분석한다. 가. 오픈 소스 플랫폼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공급하고자 2014 년 1 월 20 일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시스템 설계 자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컨슈머용 웨어러블 제 품시장에 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확장성 높은 오픈 소스 플랫폼을 발표하였다. 프리스케 일이 제공하는 플랫폼은 주문자부착상품 방식인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고객 (그림 4) 프리스케일이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
  • 9.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22 에게 공통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웨어러블 제품 설계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공 정에 필요한 용이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의 유연성이 뛰어난 시스템 레벨 디자 인 키트는 임베디드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확장성과 유연성을 위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내에 프로세서와 센서를 통합하였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웨어러블 제품 기준 플랫폼은 스포츠 모니터, 스마트 안경, 활동 추적기, 스마트 시계 및 건강/의료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위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유도한다. 웨어 러블 기준 플랫폼은 착용형 제품 시장의 중요한 기술적 과제인 연결, 사용성, 배터리 수명 및 소형화를 해결함으로써 개발을 가속화, 간소화 해주므로 개발자는 차별화된 기능을 개 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프리스케일의 i.MX 6 솔로라이트 ARM 코어텍스 -A9(i.MX 6SoloLite ARM Cortex-A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핵심 처리 장치로 하며 안드로이드 OS 를 지원하고 양산급 반도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통합하였다. 또한 BOM 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는 프리스케일의 익스트린직(Xtrinsic) MMA9553 턴키 만보계, FXOS8700 전자 나침반 및 ARM 코어텍스-M0+키네티스 KL16(ARM Cortex-M0+ Kinetis KL16) 마이크로 컨트롤러도 탑재하였다. 이번 웨어러 블 기준 플랫폼은 프리스케일과 Kynetics, Revolution Robotics 회사 간의 협력을 통해서 개발되었다. 키네틱스는 플랫폼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전문 기술을 제공하며, 레볼루션 로 보틱스는 솔루션의 하드웨어를 공급한다. 따라서, 이러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은 시장 발전에 따 라 다양한 새로운 수직 시장에 대처하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설계를 확장 하거나 맞춤을 구성하여 제품은 물론 전체 포트폴리오까지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시장조 사기관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 착용형 디바이스의 소매 부문 매출은 2013 년 14 억 달러에서 2018 년 190 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 착용형 디바이스의 판 매량이 2018 년까지 1 억 3,000 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그 수치는 2013 년 추정 판매량의 10 배에 이른다[5]. 나. 퓨얼밴드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사례로서 ‘나이키+’ 회사가 출 시한 ‘퓨얼밴드(Fuelband)’가 있다. 소비자가 이 제품을 얼핏 보면, 숫자를 표시하는 LCD 때문에 단순히 시계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을 아이폰에 연결하고, 아이폰에 전용 앱
  • 10. ICT 기획시리즈 23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을 설치하면 개인용 피트니스 밴드 (Fitness-band)로 변환된다. 내가 하루 에 얼마나 걸었는지, 이동한 거리는 얼 마인지, 소모한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등을 기록하고 계산한다. 작은 손목 밴 드 속에 내장한 3 축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계산하고 나름의 데이터를 알 려 주는 것은 이미 유사한 기능인 조본 의 UP, 미스핏의 샤인 등 다양한 앱세서리 제품을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6]. 이와 같은 퓨얼밴드 외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발목, 목, 허리, 머리에 착용할 수 있 는 외관과 소재에 융/복합되면서 그 속에 내장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무선 통신 칩이 일 체화된 반도체 패키징으로 인해 경박단소 형태의 ‘스마트 디바이스’들로 재탄생되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 공간 속에 내재된 에너지, 힘, 가속도, 운동을 전기에너지로 수확시키는 발 전과 충전, 축전, 송전, 배전의 기술이 개발되면서 인체의 온도와 운동으로부터 전기에너 지를 수확하면서도 방수/방진/방습의 기능성 소재들이나 패키징, 디자인 기술들이 가미되 는 제품도 있다.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를 제시한 ‘아이언맨 슈트’ 같은 SF 영 화도 사람들에게 디지털콘텐츠와 무한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5. 결론 사물지능인터넷 시대로 진화하는 네트워크를 따라서 차세대 디바이스는 스마트 디바이 스로 진화되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변기기로서 손목착용형 기기의 시장이 확대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지만, 빌트인 디바이스의 스마트 냉장고와 가스레인 지, 에어컨, 온장고, 김치냉장고, 밥솥과 같은 주방기기들과 침대나 옷장과 같은 스마트 가 구들은 모두 빌트인 디바이스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끝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개 인의 건강, 교육, 정보, 보호, 보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구현을 밝게 하고 있다. 미국의 인텔과 프로스케일반도체와 같은 부품소 재 핵심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차세대 디바이스의 신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조사기관 IMS Research 는 2016 년 웨어러블 기기의 시장 규모가 60 억 (그림 5) 나이키+에서 출시한 ‘퓨얼밴드(Fuelband)’
  • 11. 주간기술동향 2014. 3. 26. www.nipa.kr 24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단순히 액세서리 수준 기능을 탑재한 낮은 규격의 시장은 2016 년 3,920 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지만, 사용자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 그 성장이 점차 둔화할 것이며, 중간사양 시장은 스마트 기기의 보조기구 형태로 의료, 건강 등 다양 한 분야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체 컴퓨팅 및 네트워크 기능 등을 탑재한 최고 규격의 시장은 스마트 안경 및 스마트 시계를 통해서 2016 년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결국, 본 고에서 예측한 스마트 자동차와 스마트 서비스 로봇과 같이 민수용품으로서 생활 속에서 필수품이 되어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디바이스의 기술 개발이 진전될 것이고, 개별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이 특허, 실용신안, 기술문서, 상표, 디자인, 인터넷 비 즈니스모델과 같은 지식재산권이나 저작권과 판매권을 확보하는 부문과 함께 시장에서 상 대방 경쟁기술에 대한 침해여부를 판정하는 부문에서 시장의 소비자들을 더 많이 비싼 가 격이나 적정 가격에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기술사업화(상업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 망된다. <참 고 문 헌> [1]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Z1 ㆍ스마트워치2 국내 시판’, CCTv 뉴스, 2014, 1. 17. [2] 국내 최대 IT/디지털 미디어 케이벤치 www.kbench.com [3] ‘4 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2-in-1 디바이스의 새 시대를 연다’, 뉴스타운, 2013. 6. 4. [4] ‘LG 전자, 美 명품 빌트인 냉장고 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2012. 9. 14. [5] ‘웨어러블 제품 설계 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 지원 아이티데일리’, 프리스케일, 2014. 1. 20. [6] 권명관, ‘웨어러블 기기,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IT 동아, 2014. 1. 13. [7] 박승창, BINT MIND, 진한MnB, 2005 년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