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풍은 참 과감한 ‘작가’입니다. 하지만, 참 따뜻한 ‘창작집단’이죠. 회당 12만 클릭, 총 조회수 400만의 웹툰 <샤먼>을 만든, 우리는 이야기 집단지성 ‘담풍’ 입니다. 우리의 꿈은 우리의 이야기가, 책으로, 영화로, 게임으로 널리 멀리 퍼져서, 100년 넘게 세상에 기억되는 것입니다! 과감한 작가 담풍! 헐리웃도 넘겠습니다!
7. 과감한 시간의 재구성이 돋보이는 영화 같은 스릴러!
영화 ‘혈의 누’ 김대승 감독
스피디한 전개 심오한 설정 샤먼의 세계가 궁금하다!
영화 ‘오로라 공주’ 방은진 감독
샤먼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력. 살아있는 이야기. 멋지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곽재용 감독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비쥬얼, 힘있는 스토리라인에 감탄, 또 감탄!
영화 ‘백야행’ 박신우 감독
탁월한 구성, 섬세한 인물 묘사, 재미있어요!
영화 ‘퀵’ 조범구 감독
9. 현 웹툰 환경에서 주2회, 집단제작체제로 감내했을 수많은 작품 내적, 외적 의지에
대해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한 컷 한 컷 눈이 머뭅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만화 ‘이끼’ 윤태호 작가
우린 오랫동안 '샤먼'과 같은 도전을 기다려왔다!
소설가 금강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회장)
만화와 영상 사이 어딘가에 자리한 독특한 비주얼!
만화평론가 서찬휘
어두운 스크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허무와 위트의 조우 속에 무릎을 치게 하는
반전의 스토리. 어둠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김대오 기자 (오마이뉴스 ‘오마이스타’ 팀장)
11. 저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네요 느낌이 좋아요.
제가 논리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그니깐 뭔 말인지 알지?
개그맨 오정태
을씨년스런 만화채색이 내 맘에 홍수를 낼 것 같다!
개그맨 김경진
그간 다음의 전설적인 웹툰들을 모두 보았지만, 갑은 샤먼이다! ID: 가면겹겹이
뭐지 이 엄청난 웹툰은? 왜 여기에 3D 캡쳐가 있는거지? ID: 호야
개인적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 샤먼이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ID: 잉어
세계시장에도 통할 만한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의 소재! ID: 아톰
22. 작품의 중심을 잡고 총괄하는 프로듀서들과,
Creator & Producer
다양한 재능을 가진 글과 그림, 영상 작가들,
Writer & Aritst
그리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과학자, 역사학자 등
Specialist Group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언제든 힘을 모으는,
담풍의 네트워크는 매우 유연하고 긴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