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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 255호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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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 255호 (20121205) 학부모신문 255호 (20121205) Document Transcript

  • 바로서는 학부모 우뚝서는 아이들 이 달 내 행동만이 나의 진정한 소유물이다. 나는 내 행동의 의 결과를 피할 길이 없다. 내 행동만이 내가 이 세상에 금 언 서 있는 토대다. 틱 낫 한 (베트남 승려) 255호 2012. 12. 05 ‘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법’ 연수 지난 11월 9일~10일, 대전유성유스호스텔에서 는 새로운 강의 기법과 강의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였지만 프로그램 다운 시간이 길어 지루했고 강의학부모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강의를 풍요롭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 시 어필할 수 있는 화법 강의를 바랬다는 의견도게 하는 법(강풍법)’연수를 열었다. 일정은 강의를 다며 내용에 비해 강의 시간이 좀 짧았다는 평가가 있다. 다음 연수는 강의 분야별로 강의시안을 작성여는 법, 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법, 강의안 작성 기 있다. 또한 강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유머와 적 하여 시연하고 각각의 강사에게 맞는 다양한 방법초, 프로필 작성, 강의안 PPT제작과 동영상 제작 절한 도구사용법이 좋았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컴 들을 찾아가게 하는 연수를 하자는 제안도 있었다.등으로 이어졌다.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강의평가 퓨터 활용도가 능한 회원에게는 도움이 되는 강좌 공고 2012년 제18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12년 제18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가 2012년 12월 20일(목)부터 24일( 월)까지 회원 여러분의 직접, 평등, 보통, 비밀투표로 이뤄집니다. 2012년 5 월 31일 이전까지 회원에 가입하여, 1회 이상 회비를 낸 정회원에게 투표권 이 있습니다. 선거는 전자투표와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자투표 서울시교육감 는 12월 20일(목) 0시~12월 24일(월) 18:00까지 우리회 홈페이지(www. hakbumo.or.kr)에 접속하셔서 휴대폰 인증을 받으신 후 투표를 할 수 있습 민주진보단일후보 이수호 당선 니다. 우편투표를 하실 회원들께는 투표용지를 반송봉투와 함께 12월 7일 부터 보내 드릴 것입니다. 표기를 하신 다음 반송봉투에 넣어 우표를 붙일 97개 교육 시민운동 단체로 이뤄진 ‘2012 민주진보 서울교육감 후보 추대 · 필요 없이 우체통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단, 12월 24일 6시까지 중앙선거관위원회’가 주관한 현장 선거인단 투표 40.6%, 여론조사 40.6%, 배심원단 투 리위원회에 도착한 우편물에 한 해서만 효력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빠른표 18.8%를 종합한 결과 이수호 전 전교조위원장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시일 내에 발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후보 등록기간은 11월 20일(화) 10후보로 선출됐다. 이수호 후보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정책을 이어나가 시~2012년 11월 29일(목) 18시까지입니다. 기간 내에 등록자가 없을 경우에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인권조례를 정착시키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 는 11월 30일(금) 10시~2012년 12월 4일(화) 18시까지 추가등록을 받을 예정대실시하겠다고 했다. 또한 혁신학교는 늘려가고 학교서열화를 부추기는 특목 입니다. 선거운동은 12월 5일(수) 0시 ~ 12월 19일(수) 24시까지입니다. 선거고, 자사고는 폐지하거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고교선택제는 폐지하겠다고 했 인명부는 2011년 11월 26일(월) 공고되어, 11월 27일(화) ~ 29일(목)까지 열람다. 후보마감 결과 문용린(전 서울대교수) 등 5명이 등록했으며 이수호 후보는 하였습니다. 선거인명부는 12월 5일(수) 확정됩니다.투표용지 기재 순서 추첨에서 네 번째를 뽑았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의 추천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강혜승을 받지 않으므로 번호 없이 투표용지에 이름만 기재된다.
  • 교육공공성을 찾아서 255호 2012.12.05 2교육공공성을 찾아서 37 민중의집 술과 이웃, 토론과 배움이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집 민중의집 저자는 전한다. 스웨덴에는 현재 전국에 530 은 죄다 만나야 알게 되고, 만나야 사라지고, <편집자 주>가까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문제는 여개의 민중의 집이 운영되고 있다. 만나야 생겨난다. 물론 일상 삶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 스페인은 한 때 전국에 900여개의 민중의 집 한 대화를 나누고 재능을 기부하기도 하면서, 노동 이 있었다는데, 가장 대표적인 민중의 집인 마 저자는 공동체의 시작은 “놀이와 밥(375p)” 자 민중이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드리드 민중의 집은 “1908년 새로 문을 연 이 이어야 한다는 말로 이를 설명한다. 만나서 함 힘을 모으는 민중의집을 찾아보았습니다. 후 꾸준히 성장하여 1930년대 초반에는 회원 께 나누는 ‘놀이와 밥’ 속에서 구성원들의 상호 이 무려 10만 명에 달했다(31P)”고 합니다. 이 이해는 높아지고 의사소통 능력은 강화된다. 외에도 유럽 각지에 다양한 형태들의 민중의집 그게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장애인이든 비장 한국에, 아니 서울에는 ‘민중의집’이 3곳이 이 운영되고 있다. 애인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비정규직이든 정 있다. 5년 전에 만들어진 마포 민중의집부터 규직이든 혹은 그 누구든. 시작하여, 3년 전에는 중랑에 2호점이, 그리고 1년 전에는 구로에 3호점이 만들어졌다. 같은 유럽 민중의 집 활동가들은 지역에서 사업을 이름으로 만들어진 3곳의 민중의집은 같은 꿈 펼치기 위해서 일단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연 을 가지고 있다. 구하는데,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 것은 기본이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집이나 지역주민들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필 사무실보다 더 쾌적하고 우아한 공간을 창출 요로 한 것’이 모이고 모여 ‘서로가 할 수 있는 (357p)”해 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일’과 ‘서로에게 필요로 한 것’이 되고, 이를 교 류하는 곳이 바로, 민중의집이다. 여기에 더해, 노동자들과 주민이 아무 때나 올 수 있는 공 생활의 영역에서 노동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 간,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 쾌적한 공간, 역 주민’이자 ‘비정규 노동자’로 살아가는 사람 그런 공간이 한국에는 얼마나 있을까? 한국사 들이 모이는 지역 거점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 회에서는 집 말고는 모든 것이 돈을 내야 머무 다. 를 수 있는 곳이다. 돈이 매개가 되지 않고, 노 동자들과 주민들이 편하게 와서 놀고먹는 곳이 민중의집은 사실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 바로 민중의집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노동자 다. 50년 전에 유럽 각지에 만들어졌고, 지금까 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시작이다. 지 운영되고 있다. 3곳의 민중의집도 유럽의 민 중의집의 지향점에 동의하여 만들어졌다. “결국 민중의 집이란 공간은 누구나 올라와 원하는 것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 같은 곳이 유럽 각지에 건설된 민중의집, 노동자들을 주체로 만 공동체, 같이 놀고먹는 것이 시작 다.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 눈을 마주치고 한 드는 민중의 집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 시작되는 무대. 민중의집이 어떤 의미를 지닌 공간이었는지 민중의집에서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사람들 한국에 최초로 도입하였고, 5년간 운영한 정 마가렛 콘 교수가 설명하는 내용에 따르면, “이 은 성별, 세대, 인종, 계층 간에 간극을 넘어 서 경섭 공동대표가 최근 유럽 각지의 민중의집을 시기 노동자들은 오로지 도구적 가치에 의해 로 연결된 깊은 관계망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 견학하고 책으로 발간했다. 정경섭 대표의 ‘민 생산과정에 투입된 말 그대로 ‘객체’였지만, 민 게 된다. (272쪽)” 중의집’ 책자를 통해 민중의집이 무엇인지, 민 중의 집이나 협동조합에서 노동자들은 ‘주체’, 중의집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 대안적 세계를 함께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었 사람과 공간으로부터 시작된 민중의집. 정치 다. 다(45p)”고 한다. 노동자들이 주체가 되는 민중 와 일상이 만나는 곳, 노동조합과 생협이 만나 의집이라,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는 곳, 놀이와 밥이 만나는 곳, 어른과 아이가 이탈리아 민중의집은 “19세기 말에서 20세 만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그곳이 바로 기 초 유럽에서 임금노동자, 소작농, 주변부 스웨덴 민중의 집의 핵심은 “이 사회의 모든 민중의집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지금 비록 3 노동자, 주부 등 곳곳에 피폐하게 흩어져 있 구성원이 차별을 받지 않고 문화를 향유하는 곳 밖에 되지 않지만 민중의집을 만들겠다는 던 ‘일하는 자’들이 물질적 상징적으로 결집하 · 연대의 정신(28p)”에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는 공간(18p)”이었다고 한다. 1차 대전과 2차 필수적인 건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사소통 능 박은희 (구로 민중의집 사무국장) 대전 사이 최소 1천 5백 개가 이탈리아 전역에 력과 상호 이해를 강화’하는 것이다. 퍼져 있었다고 한다. 현재도 피렌체, 볼노랴, 밀 라노 등에 민중의집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상호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은 무 스웨덴 민중의 집은 1890년대 남부지방을 엇일까. 우선 만나야 한다. 만나서 함께 먹고,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갔으며 “스웨덴 사민 마시고, 놀아야 한다. 만나지 않았으면 몰랐을 당과 노총의 성장 기반이었고, 정당운동과 노 이야기,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겼을 편견, 만 동운동의 긴밀한 결합의 상징이었다(27P)”고 나기 전에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는 동류의식
  • 3 255호 2012.12.05 교육공공성을 찾아서 모든 것은 밥상머리에서부터! 나눔밥상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한여름의 저녁. 구로 민중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민중의집에 온 다른 사람들 좀 더 자주 민중의집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의집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삼계탕이 준비되고 과 나눠먹습니다. 습니다.있습니다. 담당 쉐프인 저는 밥상 준비를 위해 재료를 식탁에 꺼냅니다. 마침 구로 민중의집의 공간을 처음 만났을 때 보다 훨씬 더 친밀해지고, 민중의 밥상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사용하고 있던 보편적 여행잡지팀, 그리고 인터뷰 집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수요나눔밥상 민중의집을 통해 실현시키고 싶은 욕구도 나누고,팀이 저를 둘러싸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 의 목표는 ‘관계맺기’입니다. 민중의집에 친밀감을 느끼는 모습에서 점점 더 밥봅니다. 민중의집을 오픈하면서,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 상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호박볶음과 가지볶음, 그리고 닭죽에 들어갈 각 ‘수요나눔밥상’입니다. 민중의집이 만나야할 주민노 민중의집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사람’입니다. 그종 야채다듬기를 부탁했더니 예닐곱의 사람들이 둘 동자들, 민중의집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계기가 리고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이 공간에서 실현러서서 야채 다듬기를 시작합니다. 손이 많으니 시 없어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아름아름 가입하여 할 수 있도록 민중의집이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게간이 별로 걸리지 않네요. 호박과 가지를 볶던 사람 서로의 얼굴조차 잘 모르는 회원들, 민중의집 공간 기본적인 원칙입니다.들이 어떻게 볶는 게 더 맛있는지에 대해 토론을 하 을 사용하고 있는 여러 팀들, 민중의집을 소개해주 그리고 민중의집 공간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느라 떠들썩합니다. 정말 가지각색의 방법들이 나 고 싶은 사람들. 좀 더 많은 분들이 민중의집에 찾 들이 민중의집에서 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민옵니다. 결국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봤지만, 그럼에 아오게 하고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계맺기가 중의집이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잘 하는 게 중요합도 불구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반찬이 되었습니다. 중요합니다. 니다. 이 모든 것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이 바로 수요나눔밥상에 참여하러온 한 친구는 반찬도 함께 밥을 먹으면 서로 친밀감이 높아집니다. 밥 나눔밥상입니다.가지고 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감자볶음과 갓 상을 통해 관계맺기를 시작합니다. 양동석 (구로 민중의집 회원)김치를 식탁에 차립니다. 밥상이 어느 정도 준비가되니, 사람들도 하나둘씩 나타납니다. 각자 자리를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수요나눔밥상을 통해 만잡고, 간단한 인사로 시작하여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왔습니다. 탈대학 공부방 고등어, 기륭전자 조합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먹으니 원들, 학교급식조리노동자 종사원, 일반노조, 지역식사시간 내내 유쾌하기만 합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그리고 쭈뼛쭈뼛 구로 민중 이후 민중의집에 처음 왔던 보편적 여행잡지팀은 의집에 회원 가입하신 회원 분들, 민중의집 공간을공간을 앞으로 자주 사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 사용하고 있는 여러 지역주민들과 밥을 나누며 관고 며칠 뒤, 워크숍을 진행하러 민중의집에 온 보편 계맺기를 해왔습니다.적 여행잡지팀은 점심시간에 비빔국수와 샐러드를 이 분들 전부는 아니지만 수요나눔밥상 이후에 한국 민중의집을 소개합니다 민중의집은 서울에 3곳이 있습니다. 2008년 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포에 만들어진 민중의집을 시작으로, 2010 중랑은 만들어지고 한동안 잘 운영이 되지 않 년 중랑 민중의집 <사람과 공간>, 2011년 구로 았다가 올해 마을미디어교실을 시작으로 운영 민중의집 <들락날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구로는 만들어진지 1년 ● 민중의집 1호점 - 마포 광주에도 민중의집이 만들어졌으며, 인천서구, 밖에 되지 않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범삼 http://www.peoplehouse.net/ 전북 장수,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민중의집을 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나눔밥상, 토요학교, ● 민중의집 2호점 - 중랑 <사람과 공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마을축제, 라디오교실 등등을 운영하고 있습니 http://cafe.daum.net/jn-jinbohouse 이미 만들어져 있는 마포, 중랑, 구로는 각자의 다. 그리고 세 곳 모두 공간을 많은 사람들에게 ● 민중의집 3호점 - 구로 <들락날락>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누고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을 안내 받 http://www.peoplehouse.kr/ 마포는 화요나눔밥상, 숨쉬는 도서관, 토끼똥 으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 http://peoplehouse.tistory.com/ 공부방, 맛콘서트, 생활경제 보건소 등등 다양
  • 교육자치 255호 2012.12.05 4 서울 혁신교육에 큰 메아리가 될 작은 울림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발족식 이모저모 박재동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정책자문위원장이 축사를 끝내고 캐리커처를 그려주자 학부모들에게 인기만발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발족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혁신학교 학부모들이 학교 홍보를 위해 정성껏 꾸며온 전시물 강명초 학부모들이 ‘압구정날라리’ 음악에 맞춰 신난 율동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장은숙 회장의 격려사 은빛초 플롯 동아리 학부모들이 멋진 선율로 품격 있는 연주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학부모들’이란 주제로 강의한 상원초 안윤희 학교운영위원장과 강명초 여희정 학부모회장이 실력 뽐냄 전북혁신학교 학부모대표자협의회 윤성이 회장 발족선언문 낭독 지난 5월 ‘혁신학교와 학부모의 역할’이라 적인 학부모 네트워크가 발족되어 모든 학교 체들이 함께 바람직한 혁신학교 모델을 만들는 주제로 진행한 <혁신학교 학부모 워크숍> 가 혁신학교가 되어 공교육의 질이 높아졌으 어가기 위해 조심스럽게 길을 만드는 과정에이후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모임을 꾸리자는 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교육학부모회 있다”며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교육을 지원하제안이 있었다. 몇 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14 가 혁신학교학부모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 고, 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협력해개 학교 학부모들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고, 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11월 1일(목) 10시 30분 흥사단 강당에서 ‘서 복하게 생활하고,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발족식을 열었 전북혁신학교학부모대표자협의회 윤성이 가기 위해 학부모도 가정에서, 학교에서 함께다. 이 날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70여 회장은 서울보다 먼저 우여곡절 끝에 혁신학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명의 혁신학교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참석해 교 학부모협의회를 만든 과정과 학교 활동에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대한 이야기를 전해 이 날 참석한 학부모들이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는 앞으로 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의 필요성에도 공감 혁신학교를 탐방하고, 학부모 교육 지원, 혁 은빛초 학부모인 최영주 씨의 사회로 시작 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도 당사자인 혁신 신학교 교사와의 만남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된 발족식에는 박재동 서울시교육청 혁신학 학교 학부모들이 개별 학교의 홍보물을 만들 이다.교정책자문위원장의 축사와 참교육을위한전 어 전시하고, 댄스와 플롯 연주 등 축하공연 정리 : 강인수 (본부 상근활동가)국학부모회 장은숙 회장, 서울시의회 최홍이 을 펼쳐 발족식이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져교육위 의장, 통합진보당 정진후 의원의 격려 더 뜻 깊은 자리였다. 정정 : 지난 254호 4면 ‘혁신학교에서 대한민국교육사가 이어졌다. 우리회 장은숙 회장은 “아무 의 희망을 봅니다’ 필자는 한기현 서울시교육청 학도 가지 않은 길을 내는 역할은 고되고 힘들 이 날 학부모들은 발족선언문에서 “2년째 교혁신과 파견교사였습니다. 잘못 적어 죄송합니다.지만 또한 보람도 클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를 맞이하고 있는 서울형혁신학교는 교육주
  • 5 255호 2012.12.05 정책 대선후보 교육공약 대토론회 18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11월 21일, ‘2013새로운 교육실현 국민연대’는 <대선후보 교육공약 대토론회>를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었다. 이 날 토론회는 1부 순서로 두 달여 전국에서 개최한 교육공약 원탁토론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2부에서는 대선 후보 진영의 교육정책 책임자가 참석하여 후보별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2013국민연대 소속 단체에서 후보별 공약을 4분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그 중 하나인 교육복지 분야는 가장 관심이 높은 반값등록금 정책 검토의견을 싣는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회 홈페이지 참고. 정리 : 박범이 (수석부회장) □ 유초중등 교육분야 공약 검토 □ 교육복지 분야 공약 검토 - 대학등록금 정책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고 출산율이 낮아지 문재인 후보는 대학에 대한 직접 지원을 통 면서 유아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한 보편적 반값등록금을 공약하였다. 2013년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각 후보 진영의 에는 국립대 반값등록금을 실시하고 2014년 유아교육에 대한 정책빈곤은 대단히 안타깝 에는 사립대 반값등록금을 실시할 것이다. 다. 유아교육의 주요한 과제로 유치원의 무상 박근혜 후보는 MB 정부의 소득별 차등국 의무교육실시, 국공립유치원 확대, 보육과 유 가장학금을 수혜대상을 늘린 형태로 제안하 아교육의 행정 일원화, 종일반에 따른 유치원 였다. 하위 1, 2분위는 등록금의 100%, 3, 4 교사 확대 등에 제시되고 있다. 각 후보 진영 동력이 자각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한 학교로 분위는 75%, 5,6,7 분위는 50%, 8분위는 에서 이러한 과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대책 들어오는 교육정책은 공염불이 되거나 무시 25%의 장학금 지급을 공약하였다. 문재인 후 마련을 제안한다. 될 가능성이 높다. 다른 후보들 또한 학교자 보의 반값등록금 공약은 행정비용이 들지 않 대학입시제도는 입시제도 간소화를 내걸고 치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제시가 이뤄지기를 고, 낙인효과가 없고, 사립대학 개혁 효과를 있는 후보와 입학자격고사로 입시제도의 근 기대한다. 가지고 있다. 특히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에 본적 변화를 제시하는 후보로 명확하게 나뉘 장관호 (전교조 정책실장) 기초하고 있어서 재정확보에 대한 믿음을 주 고 있다. 대학 입시제도 개혁이 초중등교육을 고 있다. 이에 반해 박근혜 후보의 차등장학 황폐화시키고 사교육비를 무한 증가시켜 교육 □ 사립학교 분야 공약 검토 금 공약은 낙인효과가 있고, 행정비용이 크 양극화를 부채질 하고 있다는 원인을 해소하 며, 사립대학 개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등 기 위한 정책이라면 근본적인 개혁을 지향하 대선후보들의 교육분야 공약 중 사학정책 록금 인상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작다. 무엇보 면서 현실에서 완충지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에 관해 살펴 본 결과 전체적으로 사립학교 다도 소득과 자산에 대한 완전한 파악이 불가 한다. 초중학교까지 입시전쟁으로 모는 고교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이 부실하거나 빠져 있 능하므로 불공평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서열화 제도에 대한 박근혜 후보 측의 입장은 었다. 사립학교법 개정에 대한 정책, 대학구조 박근혜 후보는 정부재정 4조, 기존의 장학금 현 교과부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교육과정 조정문제, 비리사학의 복귀문제에 대해 대부 2조, 사립대 자구노력 1조원이라는 예산을 세 분야의 핵심은 학생의 성장과 발달정도에 따 분 언급이 없었다. 박근혜후보의 경우에는 사 웠는데 사립대 자구노력은 사립대학 교육의 른 학습시간과 학습량의 조절이다. 또한 학습 학분야 정책이 아예 없었고 토론회에서도 언 질과 사립대 종사자들의 실질소득을 떨어뜨 속도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 경우가 허다 급이 없었다. 문재인후보는 고등교육재정교부 릴 수밖에 없다. 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이 금법을 통해 반값등록금과 사립대학의 문제 그러나 문재인 후보 쪽에서도 반값등록금 정희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편에 를 고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뿐 초중등 공약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생겼다. 방법은 대한 정책은 당면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제기 분야나 대학구조조정 문제에 대한 정책이 없 간단하다. 기존의 장학금 2조원을 활용하면 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 었고 토론회에서 사학지원육성법을 제정하여 된다. 정부재정으로 7조원을 마련해서 보편적 고 있다는 점, 문재인 후보가 적절한 학습시 정부 책임형 사립대학 확대방안과 사학분쟁 으로 반값등록금을 실시하고 기존의 장학금 간 조절과 발달 단계에 따른 문화 활동의 권 조정위원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내놓았다. 이 2조원을 성적장학금에서 소득장학금으로 바 리를 보장하는‘아동교육복지기본법제정’을 제 정희후보는 반값등록금 정책을 사학의 공공 꾸면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안하고 있는 점은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의 저 성 제고방향과 결합하여 접근한다는 점에서 1,2분위 100%, 3,4분위 75%, 나머지 모두 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천적인 측면이 돋보였으나 사립학교법 개정 50%의 혜택을 줄 수 있다. 이 정도의 예산은 교육의 주체는 학생 교사· · 학부모이다. 학 이나 비리사학에 대한 정책이 없었다. 요컨대 부자감세 철회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다른 복 교운영의 자율성은 교장에게만 주어지는 것 사학개혁국본은 후보 모두 사학비리에 대한 지 공약까지 고려하면 약간의 증세가 필요할 이 아니라 교육주체 전체에게 보장되어야 하 대책, 대학구조조정문제, 반값등록금과 사학 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증세를 두려워할 필요 며 배움터인 학교는 민주주의 산실이어야 한 의 공공성 문제 등 주요한 사학분야의 정책에 는 없다. 이제는 복지를 위하여 증세를 적극 다. 그래서 자율이 아닌 자치가 되어야 한다. 대해 고민과 실천의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가 되었고 국민들이 더 이정희 후보를 제외하고 학교자치에 대한 다 내릴 수밖에 없다. 잘 이해하고 있다. 른 후보들의 정책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초중 강남훈 (교수노조 위원장) 노년환 등 교육의 실행 주체인 학생 교사· · 학부모에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공동집행위원장)
  • 기획특집 255호 2012.12.05 6| 기획특집 | 2012 교육 주요 뉴스 2012 교육 주요뉴스 학교운영지원비 조성은 헌법위배 판결. 학교운영지원비 의왕지회 창립 서부준비위원회 전주준비위원회 발족 반환소송은 고등법원으로 환송 8월 24일, 헌법재판소에서 ‘학교운영지원비 징수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의무교육은 무상’에 위배된다고 판결하여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징수 근거 가 없어졌다. 하지만 11월 29일 열린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소송 대법원 상고 심(2007년 학부모 112명이 참여) 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청구는 부 올해는 1개 지회 창립, 2개 준비위원회가 발족하였다. 4월 20일 의왕여성 분 파기 환송하고 나머지 상고는 기각한다’ 는 판결을 했다. 이에 따라 원심을회관에서 의왕지회 창립식이 열렸다. 6월 21일 서울지부 교육관에서 서울지 고등법원으로 환송하였다. ‘나머지’란 사립중학교학부모의 상고이다. 반환청부 서부준비위원회가, 9월 11일 전주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전북지부 전주 구 소송을 지속할 것인지 변호사와 향후 대책을 논의 중이다.준비위원회가 발족하였다. 일제고사 폐지! 소규모학교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재 반대 통폐합 반대 2011년말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교육과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수준을 파악하여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학습결손학기술부는 ‘학교폭력근절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가해학생 처벌 중심 을 보충하겠다는 이유로 실시되는 일제고사는 학습결손을 보충할 실질적인의 대책으로 인하여 학교에서는 많은 혼란이 발생하였다. 이에 우리회는 화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채, 평가결과를 공시하여 학교 서열화를 부추기는 역해 조정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적 대책을 요구하며,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 · 할만 하고 있다. 학교들은 좋은 평가를 받기위해 여전히 아침자습시간과 점재 반대 기자회견과 헌법소원 제출 등의 활동을 벌였다. 교과부는 11월 16일 심시간, 방과후 등을 활용하여 강제적인 문제풀이 교육에 집중하는 등 교육에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 과정을 파행적으로 운영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우리회는 일제고사 폐지를중 경미한 사항(서면사과, 교내봉사, 보복행위 금지, 학급교체)에 대해서는 요구하는 1인 시위, 체험학습을 진행하였고, 6월 26일 교과부에 진정서를 제졸업 직후 삭제하는 개선안을 내놓았다. 출하였다.
  • 7 255호 2012.12.05 기획특집 교과부는 지난 5월 17일 소규모학교 통폐합안을 발표하였으나 시도교육감, 지자체장, 교육단체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6월 14일 시행령 개정 수정안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기조는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교육단체와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고, 6월26일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에 민원서를 제출하고 ‘농산어촌 교육지원 특별법’제정 운동 등을 벌였다.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활동 학업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만성적 피로감으로 인해 고카페인 음료수를 복 용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카페인을 섭취하면 집중력저하와 학생 교사 학부모 · · 수면장애 등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복용하고 있어 더 심각한 상 황이다. 이에 우리회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함께 전국 중 고등학생들 ·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 을 대상으로 ‘고카페인음료수복용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5,405명이 참여 하였다. 이 조사를 토대로 9월 21일에 국회 김상희의원실과 함께 실태조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열었고 어린이식생활안전특별법, 국민건강 증진법 등의 교과부는 학교 내외에서 일부 학생 학부모에 의한 교원 폭행 협박 성희롱 · · · 법률개정을 통해 학교내 매점과 학교주변 편의점 등에서 고카페인 음료수의및 모욕 등의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여 교원의 사기가 저하된다는 판매 및 광고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유로, 8월 29일 ‘교권종합보호대책’을 내놓았다.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분쟁을 조정하기 보다는 교사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학생 학부모 ·에 대한 처벌 위주의 대책이다. 이에 우리회는 11월 1일 ‘교사 학생 학부모 · ·를 대립시키는 교권보호대책 항의 학부모 기자회견’을 갖고 ‘교권보호 입법예고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더불어 ‘교육 당사자의 권리 보호와분쟁 조정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깨짐 인권친화적 학교 만들기 경기, 광주, 서울에서 시행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는 교과부의 반값등록금 요구 활동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학교는 혼란스럽다. 두발제한, 소지품검 지난 11월 14일 ‘반값등록금 릴레이 1인 시위 400일 기념’ 기자회견에 장은사, 휴대폰 소지 등에 대해 학칙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에 전국의 인권단 숙회장 등 그동안 일인시위에 참여한 우리회 학부모들 다수가 참석, 홈커밍데체, 교육단체, 인권조례운동본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인권친화적학 이를 진행했다. 반값등록금국민운동본부는 반값등록금 촉구 릴레이 108배교+너머운동본부’가 결성되어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법률 개 를 매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대선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정안 마련과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드는 법률안 검토 토론회 “교과부의 교권 도 추진 중이다. 한편 우리회는 반값등록금 촉구 학부모 기자회견을 갖고 전보호대책, 교육을 살리나 죽이나”, 캠페인 ‘폭력의 교육 이젠 안녕~ 10가지 국 학부모들에게 받은 반값등록금 촉구 서명지를 전달하였다.약속’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지부지회소식 255호 2012.12.05 8 파주지회는요~ 2012년, 파주지회가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파주지회의 영원한 큰 나무인 황수 서 우리만의 축하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지요. 경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어린이도서관 꿈꾸는 교실 안에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과 열정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 덕에 오늘의 파주지회가 여 지회깃발도 걸고 참학 파주지회라는 간판도(?) 달았습니다.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파주의 참교육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함께 웃어주고 1월 청소년 겨울캠프(청소년역할극)를 시작으로 새학기 학부모교실, 몇 년의 공백 등 두드려 격려해주는 회원님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파주지회의 2013년을 기대합 후에 진행된 PET교육도 있었고, 가을에는 숲 해설가인 회원의 도움으로 인근 산 니다. 에 오르기도 했고요. 10월에는 창립 8주년을 맞아 회원이 운영하는 목공카페에경주지회 경상북도 무상급식 조례제정 청원 1인시위를 했어요 고양지회 11월 어린이 숲체험 다녀왔어요거제지회 11월 17일 청소년 문화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열었어요 서울남부지회 11월 17일 하늘공원에서 생태체험을 했어요
  • 9 255호 2012.12.05 지부지회소식광양지회 평생학습축제에서 도자기 만들기 도전 서울동북부지회 와글와글 놀이터 잔치에서 재밌게 놀았어요광주지부 인문학북카페 역사강좌 5강_누가 민주주의 주인인가 서울남부지회 청소년환경동아리_나눔텃밭에서 배추수확을 했어요 성남지회김해지회 오감만족_노래교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울산지부 민들레 모임에서 부산 노리단에 다녀왔어요나주지회 목포 영암 가을여행_신재생에너지 체험과 전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전주준비위원회 아이표 영어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광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역할극 순회공연 및 집단상담 모집 5회까지 선착순 접수 ● 대상 : 광주지역 중학교 1학년 학급단위 ● 내용 : 공연 15분, 집단상담 45분 ● 비용 : 무료 ● 날짜 : 12월 17일(월) ~ 28일(금) ● 시간 : 협의 조정 주최 :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후원 : 광주광역시 교육청 문의 :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062-228-6998 상담실장 최명자 010-7171-7441
  • 지부지회소모임 255호 2012.12.05 10지부지회 소모임 - 성남지회 부모와 함께하는 는 절기의 흐름을 느끼도록 절기음식 만들어 먹기 (3월 진달래화전, 4월 쑥개떡만들기, 10월 송편빚 어린이 체험학습단 기, 12월 김장하기)와 우리문화 체험(7월 사물놀이 익히기, 10월 복주머니만들기, 11월 양파껍질 쪽염 색하기)을 주류로 하면서 연극관람과 사송동 캐니 빌리지, 판교 생태학습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접목하고 있다. 전래놀이, 안전관체험, 꽃심기, 쿠 우리지회 어린이 체험학습단(이하 ‘체험단’)은 어 중학생 환경동아리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학교 밖 키만들기, 비누만들기, 반딧불이보기, 씨앗목걸이언 10년이 되었다. ‘놀토’ 없던 그 시절, 내가 초등학 삶이 많이 다채로워졌다. 회원, 비회원 대상으로 만들기도 그 동안 진행된 체험들이다. 1회성 체험부모로 활동하고 있을 때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신청자를 모집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2시 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절기를 접목 시켰으나 아다양한 체험이 부족함을 절감하여 학부모들이 모 부터 4시까지, 한 모둠 10가족이 1년을 함께 하고 직도 이 문화를 생활로 연결하기에는 월1회 수업의여 체험단을 꾸리게 되었다. 때로는 품앗이로 때로 있다. 한계가 느껴진다.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체험을 하다가 얼마 지나 김윤주 (어린이 체험학습단 이끔이, 지회 감사)월1회 놀토 1년 프로그램으로 다듬어 졌다. 회원들 올해는 오전반 오후반 두 모둠을 진행하고 있으의 요구와 노력으로 이제는 1~2학년 어린이체험 며, 성남 인근 박물관견학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단, 3~4학년 생태체험단, 5~6학년 역사동아리, 이끔이 주도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한다. 작년부터우리 악기에는 흥이 들어 갑니다 께 나눠가며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딸 일기 에 온통 재미있었다는 얘기가 거듭 쓰여 있는 것을 풍물체험은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것이 보아도 짐작이 간다. 저 자신도 모임의 분위기가 항라지만 잘 접하지 못했던 악기를 통해 우리 소리를 상 가족적이고 따뜻하고 편안하다고 느꼈다. 부모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악기에는 피아노나 기 가 아이와 함께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고, 아타와 달리 흥이 들어간다는 점이 다르다는 것을 배 이들끼리는 서로 즐겁게 놀며 체험할 수 있어 정말웠습니다. 멋을 내려는 것이 아니라, 장단에 맞추어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장구와 북을 치다보면 점점 흥이 나고 신이 났습니 신미경 (매송초 1학년 홍유현 엄마)다. 독주를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어울려 멋지고 흥이 나는 우리 악기를 배워보니 아주 재미있었습니 세상에 유일한 자신만의 작품다. 가족운동회에서는 신나는 운동도 하고, 점심도먹고, 선물도 많이 받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학 체험활동에 아이들과 함께한지 2년. 한 달다가 올 김장 체험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에 한 번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이시간은 우리가족 김도연 (당촌초 2학년) 의 계획에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내가 해줄 수 없 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도 배우고 느끼겠지진달래화전을 만들었어요 만, 사실은 나의 배움 크기도 아이에 못지않다. 작 년에는 양파껍질을 이용해  황금빛  실크스카프를 쌀가루를 동글동글 반죽해서 손바닥으로 꾹 눌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쪽빛스카프로 멋진 작품을러서 납작해진 반죽을 달궈진 프라이팬 안에 넣으 정말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 만들어 자연이 가진 색깔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니깐 지글지글. 뒤집은 다음 진달래꽃을 그 위에 놓 경험하며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로 기억하기에 충으니깐, 너무 신기했어요. 한 번 먹어보니깐 너~무 올해 처음 참학 초등 저학년 체험활동을 했다. 분하였다. 쪽으로 염색해가는 과정이 담긴 ‘쪽빛을맛있어서 엄마도 안 드리고, 3개만 남겨 아빠 오빠 많은 망설임과 고민이 있었지만, 한 달에 한번이라 찾아서’란 동화책을 시작으로 염색하기가 진행되었언니만 주고, 엄마한텐 안 드려서 혼났어요. 오빠 는 아쉬움 속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 쪼그리고 앉아 몸을 비틀어가며 열심히 조물락가 맛있다면서 “정말 다해가 만들었냐?”고 물어봤 매달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되므로 기다려지곤 한 조물락 움직이는 손길도, 염색이 잘 되기를 기다리어요.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 8살 딸내미도 항상 기대에 부풀어 이번에는 무 는 예쁜 마음도 사랑스럽고 대견해보였다. 같은 색 임다해 (단남초 1학년) 엇을 하는지 물어보곤 했는데 어느 새 마지막 한번 깔이지만 각기 다른 방법으로 무늬를 내어 세상에 이 남았을 뿐이다. 진달래화전 만들기는 먹는 즐거 유일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낸 아이들 얼굴엔내가 직접 바늘로 꿰매 만들었어요 움뿐만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과의 만 뿌듯함과 행복한 미소가 넘쳐났다. 사진촬영 때면 남까지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제 겨울을 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분다. 오늘은 복주머니 만들 멋지게 포즈를 잡는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아이들 감하게 하는 김장하기만을 남겨 놓고 있다. 꽹가리러 가는 날. 직접 꿰매고 만드는 거라 긴장이 됐다. 덕분에 엄마들에겐 엔도르핀이 샘솟는 하루가 되 치기 장구치기 상모돌리기 등 우리문화를 느낄 수한 땀 한 땀 2시간이나 걸렸다. 미니복주머니도 만 었고,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끼리는 알콩달콩 있었던 사물놀이를 체험하는가 하면, 독도를 어찌들었다. 정말 귀여웠다. 공단으로 만들어서 더더욱 좋은 정보도 나누고 재미난 공감대를 만들어간 멋 하여 일본이 그리 탐내는지 연극을 통해 알 수 있빛이 났다.  복주머니를 만들다 보니, 옛날엔 여자 진 하루였다. “엄마  다음 달 체험활동은 김장이 었던 것은 새로운 충격이기도 했다. 환경오염 주범들이 직접 옷을 다 천을 자르고 바느질해서 만들어 죠? 와! 신난다.” 아이는 벌써 다음 달을 기다린다. 인 쓰레기를 우리가 어떻게 재활용해야하며 아끼입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 멋진 체험과 좋은 이들과의 만남이 나도 기다려진 고 사용해야하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캐니다. 난 겨우 복주머니 하나 만들었는데도 너무너무 다. 오늘 난 딸아이와  같은 쪽빛 스카프를 멋지게 빌리지 방문은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힘이 들었기 때문이다. 힘은 들었지만 정말 재미있 두르고 나란히 함께 길을 나선다. 서로 멋지다는 무 었으리라 믿는다. 쪽염색은 아이들이 한번쯤은 해는 하루였다. 언의 미소를 보내면서....... 봤으리라 생각하지만, 동화책을 읽고 그를 통해 쪽 임재인 (양영초 2학년) 이정옥 (당촌초 2학년 임혜찬 엄마) 에 대한 색깔의 유래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함
  • 11 255호 2012.12.05 상담실 학부모상담실 제15기 ‘학교폭력 전문 상담원 양성교육’ 개최 의 기법’ 교육을 첫 시작 으로 애니어그램까지 전 체 10강의 기초교육을, 6강으로 진행된 심화교 육에서는 갈등해결을 위 한 조정자의 역할에 대 한 강의를 들으며 갈등 상황에서 상담자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할지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상담원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은 12월부터 진 행될 후속교육에도 참여 하면 학부모상담실 실습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부모상담실은 지난 상담원 자격이 주어진다. 후속교육은 12월 4일부터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석 달여 동안 국민권익 매주 화요일 오전, 미술 심리치료와 집단상담 등의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학교폭력 전문 상담원 양성교 내용으로 10회 강좌로 진행된다.육’을 실시했다.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원장의 ‘상담 제15기 학부모상담원 교육 후기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본 교육에서는 기본 나를 알아가고 소양에 관한 마음의 교육이었다면 심화교육에서는 다듬어 가는 과정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갈등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 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내 주위에서 일어 나는 갈등에 민감해 지기도 하고, 그 속에 모순을 발 견하게 되기도 하면서 이를 조정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연습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앞에 서 조금씩 변해가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나를 알아가고 다듬어 가는 과정이 된 것 같 습니다. 상담원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나를 이해하고 나는 은 15기 동기생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알차게 강의 받아들이는 과정이 선과제인 것 같습니다. 그 과정 해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내 자신이 많이 채워졌기 에서 갈등을 이해하고 조정자로서의 자세를 가질 수 때문이다. 또한 폭풍 같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2,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삼 이런 강의를 3학년 딸들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열어준 참교육학부보회에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되었고, 그러면서 이해와 소통의 폭이 넓어지며 갈 한윤정 (15기 상담원교육 수강생) 심심치 않게 들려오던 학원폭력 문제가 우리의 일 등이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기초과정 마지상으로 들어와 한참 많이 이야기 되고 있을 때, 참교육학부모회 주최로 학교폭력에 관한 상담원 교육을 올해 최고의 시간, 막 날 1박 2일의 애니어그램 프로그램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랑할 수 있고, 용기 낼 수 있는 자존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내가 뭔가를 해줄 수 있을까?’였습니 학부모상담원 교육 감 회복의 시간이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나만의 문제가 아다. 하지만 강의가 거듭 될수록 우리 아이들을 이해 님을 알게 되면서 현재의 나를 내려놓으니 한결 여해야 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를 제대로 아는 것 여름이 끝날 무렵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프로그 유로워지고 편안해졌다.이었습니다. 나를 알아야 다른 사람을 건강하게 바 램이 있다는 소식을 지인으로부터 들었다. 상담에 2012년 연말이 되어 가는데 올해 내가 가장 잘라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 “나의 관심도 없던 나는 9월부터 기초과정에서 심화과정 한 일을 꼽으라면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에서삶이 ‘희망’일 수 있어야 비로소 나의 ‘희망 경험’이 ‘ 까지 듣게 되었다. 주최한 상담원 교육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소중한만남’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 할 수 있 돌이켜보니 거의 3달을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시간을 갖게 해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에 감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세상’이다”란 말은 부모 설레면서 다녔던 것 같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처 사드리며,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인 저의 자리무게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저를 돌아 음 그곳에서 만났지만 늘 만났던 언니, 동생들 같 조병미 (15기 상담원교육 수강생)
  • 학부모 한마당 255호 2012.12.05 12 어떻게든 평화를 지켜야합니다 내가 막 8살이 된 1968년 1월 21일 무장공비의 을 몰라서 그래!”라고 하시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 전쟁만 해도 세계 최강 미국은 개전 당시 시나리오출현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상황은 오랜 시간 셨다. 상에서야 단기간에 싱겁게 끝나리라 예상했겠지만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는 매체라 해봐야 그런데 우리와 물리적 거리보다도 심리적으로 멀 지금까지도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은한문이 빼곡한 신문과 라디오이었고 드물게 TV가 리 있는 이라크 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뉴스를 가. 상대가 안 되는 전력을 가진 나라임에도 끝이있었지만 공비가 청와대코앞까지 왔다는 뉴스는 통해 보면서 전쟁의 무참한 실체가 생생히 다가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례를국민 전체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하룻강아지에 불 다. 전쟁은 양쪽의 군인들끼리 벌판에서 싸우는 게 계속 보면서도 우리 국민들에게 ‘전쟁=승리’라는과한 나에게도 김신조 일당의 만행은 전율이상이 아니었다. 총알 한발로 한 명씩 쓰러지는 게 아니었 황당무계한 인식을 심으려하는 세력을 경계해야 한었고 북괴는 호랑이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괴물 다. 살아있는 어떤 것이든 영문도 모르고 유린되 다. 힘이 있다고 함부로 힘을 휘두르지 말라. 연평이었다. 그 후로도 끊임없이 보도되는 간첩과 공비 는……. 연평도 포격을 다룬 문화방송의 <PD수첩> 도 포격이후 ‘평화’를 말하면 겁쟁이로 단정하려는의 출몰에 나의 일상은 가위눌렸으며 80년대로 들 에서 인터뷰를 하는 주민의 표정을 마주하며 전쟁 분위기이다. 화끈하게 붙어서 시원하게 끝을 보고어서도 두려움으로부터 달아났나 숨을 돌릴라 하 의 공포가 손에 잡혔다. 동시대를 사는 한국인이라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전쟁은 정말 무섭다.면 뒷덜미를 잡아채는 사건이 이어졌다. 민주 정부 서 그런가? 연평도 주민은 평화가 박탈된 이의 창 겁쟁이라 손가락질해도 상관없다. 만용과 용기를가 들어서고 남북한 정상이 포옹하는 장면을 보면 백한 두려움을 낱낱이 전하고 있었다. 구별해야 한다. 차라리 비겁하라. 나는 전쟁에 한서 북한과의 전쟁 걱정은 의식에서 사라져갔다. 동 2010년에만도 한반도의 긴장상태로 인하여 천안 없이 무력한 약자이기에 전쟁을 마다한다. 통치자시에 철들기 전부터 사회가 뒤집어씌워 준 공포에 함 장병, 연평도 해병대원과 주민이 고귀한 생명을 는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불사하는 음험감긴 채 자라야했고, 철이 든 한참 후까지 혹 전쟁 바쳐야 해서 살아있는 우리를 한없이 우울하게 했 한 책략을 버려야한다. ‘평화’는 답답하고 감질 나이 발발하는 거 아닌가 불안 불안하며 산 것이 참 다. 대를 위해 소를 버린다는 명분은 전쟁에 해당 는 소리가 아니다. ‘평화’는 우리가 지켜내야 할 최억울했다. 되지 않는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목숨도 고의 덕목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을 찾아 백 1950년 전쟁으로 1 4후퇴 때 남한으로 오신 부 · 스러져서는 안 된다. 방으로 손을 써야한다.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도록모님은 평생을 전쟁을 일으킨 자들에게 치를 떠셨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은 몇 년째 미국과 싸우고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름뿐인 승리를 위다. 직접 전쟁에 참가하셨던 아버지의 팔과 눈썹에 있지만 전쟁터는 미국이 아니다. 미국 땅과 미국 민 해 지독히도 중요한 것들을 잃을 수 없다. 강한 척총알이 스친 상처가 있었지만 나는 도무지 동족상 간인은 피로 물들지 않는다는 의미다. 남북한이 싸 하지 말라. 말로만 큰소리치는 것 아닌지 신중히 따잔의 비참이 피부에 닿지 않았다. 책이나 영화에서 우면 남북 모두 전쟁터이다. 폭격이 우리 집을 피해 져봐야 한다.나 전쟁을 접해본 게 고작인 자식들이 대화하다가 가리라고 기대하는가. 약탈과 광란의 폭력이 딴 마 이정심 (안양지회장)전쟁이 뭐 그리 대수일까라고 말하면 “니들이 전쟁 을의 일일거라고 장담하려는가. 위에서 언급한 두 탈핵문제 (2) 핵발전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핵발전(원전)에 관 3번이나 일어났다. 이 정도면 매우 높은 사고확률 처리는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았고 비용도 비싸다. 해서 정부가 퍼뜨리는 이다. 그렇다면 사고가 일어날 경우의 위험비용을 그런데 우리나라 원전 23기에 쌓여있는 사용후 핵 근거없는 얘기가 있 핵발전 단가에 포함시켜 계산해야 한다. 그런데 정 연료만 하더라도 1만 2천톤이 넘는다. 이 폐기물을 다. 핵발전을 멈추면 부는 이런 부분을 누락해서 계산하고 있다. 10만년 이상 보관하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 전기요금이 오르고, 만약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나면 국민들이 부담 갈지 계산할 수조차 없다. 또한 가동이 끝난 핵발 우리가 전기를 사용하 을 해야 한다. 핵발전소 사고는 보험처리도 안 되기 전소는 그 자체가 거대한 방사능 폐기물 덩어리이 지 못할 것처럼 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핵발전소 사고시 다. 이것은 결국 해체해서 처분을 해야 한다. 그 과 하는 것이다. 심지어 에 보험금 한도액이 500억 원으로 정해져 있다. 의 정에서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핵발전소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미가 없는 수준이다. 후쿠시마 피해액의 0.05%도 1기당 1조-2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 서 핵발전을 멈추면 안 되는 금액이다. 그나마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는 상된다. 이런 비용들을 제대로 계산해서 포함시킨 전기요금이 40%나 보험금지급이 안 된다. 사고가 나면 국민들이 세금 다면 핵발전은 결코 경제적이지 않다. 오히려 최근오른다면서 ‘원전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얘기한 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부담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에는 태양광이나 풍력기술이 개발되면서 점점 더다.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것이다. 발전비용이 싸지고 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원전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핵발전은 경제적이 또한 핵발전소 비용에는 핵폐기물 처리비용과 가 을 더 이상 짓지 않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투자를지 않다. 지금 정부가 핵발전 비용을 계산할 때에 동이 끝난 원전의 폐쇄 해체비용까지 포함시켜 계 ㆍ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후쿠시마 사고에도 불구는 빠져 있거나 축소된 부분들이 많다. 우선 사고 산해야 한다.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에서 하고 여전히 핵발전에 집착하고 있다. 핵발전은 경위험 비용이 빠져 있다.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나면 고준위폐기물(사용후 핵연료)는 플루토늄 등의 물 제적이지도 않고, 미래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떠넘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다. 일본 후쿠 질을 포함하고 있다. 플루토늄은 방사능이 반으로 기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 생각해도 핵발전은 하루시마 사고의 경우에는 피해규모가 121조원을 넘어 줄어드는 반감기가 2만 4천년이나 되는 물질이다. 빨리 중단해야 한다.섰다. 그런데 사고확률은 낮지 않다. 전세계에 500 따라서 고준위폐기물은 10만년 이상 안전하게 보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haha9601@naver.com, 녹색당 홈페이지:www.kgreens.org)개가 안 되게 건설된 원전에서 후쿠시마급 사고가 관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재처리를 주장하지만, 재
  • 발칙한 학부모 ‘학부모기자단 양성교육’을 수료한 기획위원들이 기획하고 취재한 기사를 싣습니다. 학부모 평생교육 지속되기를 모두가 소망했다. 김정미씨(50)는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더 좋겠 서울성심여고 [영화포럼] 어요.”라며 학부모 평생교육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 다. 반면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이런 교육이 있는지 모르는 학부모들도 많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성심여고 도서관동에 학 은 것 같다.부모와 주민들이 들어왔다. 모두들 차분하게 인사를 지난 11월 13일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국가평주고받으며 따뜻한 차를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학부 생교육진흥원이 초 중 고 대학의 평생교육 학습 기 · ·· ·모 평생교육으로 1학기에 에니어그램 연수를 실시했 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리고는데, 교육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영화포럼 강좌를 개 서울특별시 성동교육지원청은 한양대학교박물관과설한 것이다.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제는 공교육 오늘 볼 영화는 <이민자>로 미국에 불법체류 중인 기관인 학교가 더 이상 학생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역아버지의 고단한 삶과 단지 멕시칸이라서 갱단으로 주민의 성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취급받는 아들의 아슬아슬한 인생을 보여주었다. 영 리가 높다.화가 절정에 다다르자 이곳저곳에서 훌쩍거리는 소 달라요. 아버지와 다른 남편을 만나고 싶었고 그런 줄 단지 보여주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학부모에게 도움리가 들렸다. 영화가 끝나고 미리 나눠준 종이에 감상 알고 결혼했는데 똑같은 거 있죠?” 이 말에는 모두 웃 을 주는 평생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배우는 부모를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제목인 <A better life> 으며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보면서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학생들은 많은 것을가 가슴을 먹먹하게 했어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삶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권을 읽고 10명과 이야 깨닫게 될 것이고 사회가 발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을 위해 너무 정신없이 가고 있지 않나 안타까워 눈물 기하는 것이 더 얻는 게 많다고 한다. 이 영화포럼에 다. 2013년에는 더욱 풍성한 학부모 평생교육을 기대이 났어요.” “남편이 외항선원이라 낯선 땅에서 지내 참여한 사람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었다. 40대 초반에 해본다.는 사람들이 남 같지 않았어요. 훌륭한 품성을 가진 서 60대 중반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고 학부모 뿐 아니 정 방 (기획위원)아버지를 보면서 가르치지 않고 몸소 보여주는 모습 라 미혼도 있어서 나눔의 시간이 좋았다고 했다. 그리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랑 많이 고 이런 프로그램이 단기로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이 프로이트의 의자 게 좋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부모와 비슷한 배우자를 선택하게 된다. 첫인상으로 믿음을 갖고 전적으로 받 아들이는 사랑은 의존적이고 중독상태다. 따라서 내 성이 생기고 관계가 소원하면 금단증상으로 고통을 [숨겨진 나와 마 면 우울이 찾아온다. 우울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받는다. 모든 사랑은 과거로부터 온 것으로 가장 달 주하는 정신분석 다. 부정적이고 판단이 흐리고 의심과 편견에 사로잡 콤한 무의식인 사랑이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이야기 프로이트 힐 때 분노가 찾아오는데 냉소적인 회피는 뜨거운 분 한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이다. 복수하고 싶 의 의자]를 2년 전 노가 숨어 있다. 분노했을 때는 숨을 크게 내쉬고 들 은 사람이 있다면 상대를 버림으로 나를 치유하는 추천받은 적이 있 이쉬어야 한다. 화낸 방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 용서를 선택하라. 오래 동안 미워하고 복수를 생각 다. 계속 미루다가 다. 상대에게 함부로 화 낼 권리는 없다. 상대를 존중 하면 닮아가는 공격자와의 동일화가 이루어진다. 잊고 있었는데 커 하면서 화난 것을 알리고 화나게 한 말이나 행동에 무의식을 치유하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고 마음의 뮤니티 독서토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상대도 자기애에 상처를 입었 주인이 되자. 나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자. ‘남들이 도서로 이 책을 읽 을 때 분노하기 때문이다. 살면서 원하는 마음이 간 원하는 나’ 즉 ‘가짜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 즉 ‘진 기로 했다. 절하나 이루지 못하면 좌절하고 폭력으로 이어지기 짜나’의 삶을 살면서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말자. 누구나 살다보 도 한다.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아의 힘을 튼튼히 무의식의 힘인 꿈과 환상을 잘 이용하자.면 마음속의 다른 사람과 만나게 되고 불일치로 인 기르는 긍정적 사고가 필요하다. 열등감은 삶의 촉진 토론후기는 이러하다. 내 속에 숨어있는 무의식을해 방황하고 괴로워한다. 정신분석가는 마음의 탐색 제가 된다. 남과 비교하여 생기는 부러움이나 시기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양심이라는 것과 끊임없이 싸자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통해 무의식의 나를 심, 질투도 나를 성숙하게 한다. 그러나 시기심에는 우는 삶이 그리 나쁘지 않고 바람직한 삶이라는 확찾아 여행을 떠나본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마음을 악의가 숨어 있어 상대에게 전달된다. 신을 얻었다. 성욕과 공격성이 에너지가 되지 않고빙산에 비유하고 수면위에 있는 의식과 경계인 전의 스스로 무의식의 상처를 찾아 어루만져 주어야 하 다른 에너지가 더 많기를 바랐다. 프로이트가 과학적식, 보이지 않는 무의식으로 나눈다. 무의식은 욕구 며 다른 대상간의 상처는 관계를 통해 치유된다. 자 으로 정신을 분석해서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 숨겨(이드)이며 이를 도덕과 윤리 등 초자아가 억제한다. 신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수줍음이 많다. 애 진 나와 만나라고 썼지만 다 읽고 나니 프로이트를이때 갈등이 일어나는데 자아가 중재역할을 한다. 자 착이 잘 형성되지 않으면 무의식중에 잠시 어린 시절 만나고 온 듯했다. 어린 시절 잘 웃기지도 못하면서아에 의해 무의식이 상처를 받거나 만족을 얻기도 한 로 돌아가는 퇴행을 보이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 대 유머를 사용하려했던 자신을 이해하고 놀랐다. 사랑다. 이드가 강하거나 초자아가 너무 세도 인생이 고 해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 이라고 믿었던 결혼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알고 나니단하다. 여 오해가 생긴다. 현실을 왜곡하여 전이가 되는데 이해는 가지만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불안이나 생존을 위한 두려움인 공포는 삶의 강력 때로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집착이 되기도 한 이옥주 (기획위원)한 힘이다. 자아가 약해지거나 초자아가 너무 강하 다. 합리적이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할 때 왠지 모르
  • 언론정보출판 255호 2012.12.05 14 밥상머리교육(24) 국민건강비상사태선포 -기름진 서구식생활 버리고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문화를 되찾자 2년여에 걸쳐 ‘밥상머리교 니라 높은 온도에서 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이 에 모여 엄마가 손수 장만한 한식을 먹읍시다. 밥상 육’이 연재돼왔습니다. 이제 열리면서 서로 결합 중합체를 형성하므로 난소화 · 머리에서 엄마는 절대로 공부얘기 하지 말고 아버 국민건강비상사태를 선언하 성물질로 변합니다. 도넛은 칼로리만 엄청 높고 영 지는 잔소리 줄이고 즐겁게 아이들 얘기에 귀를 기 고 해결책으로 식생활십계 양적 가치가 거의 없으며 발암물질까지 들었는데 울입시다. 그래서 아이들 마음과 몸이 건강해져야 명을 제시하면서 저의 글을 달고 기름지기가 하늘을 찌르니 이건 정말 악마의 공부도 잘 하게 됩니다. 맺고자 합니다. 유혹아닙니까? 한강변 행주텃밭에 ‘대한통섭’이란 이름의 밥상머 한 유력일간지에 한국이 이렇게 항생제나 호르몬으로 값싸게 생산된 육 리교육원을 만들어 내년 초 문을 열 계획입니다. 이 당뇨환자 1000만 시대에 접 류나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거의 다 곳엔 천년초체험농장이 있는데, 항산화제가 보통 어들었고 당뇨유병율 이 제거된 전분이나 당을 원료로 주로 기름에 튀겨 만 식물의 수십 배에 이르고 식이섬유와 마그네슘함OECD 2위라며 당뇨대란을 걱정하는 기사가 실렸 든 고칼로리 가공식품들은 미국에서도 쓰레기음식 량이 높은 토종선인장인 천년초를 이용한 우리 고습니다. 작년엔 10년 사이에 유방암 환자가 3배 이 (Junc food)이라고 불립니다. 자연스럽게 재배된 유의 전통발효식품인 청(효소)을 만들어 아이들 음상, 다른 암도 2배 증가하는 등 세계 의학역사상 채소나 과일들은 고유의 향기와 맛, 색깔이 진하고 료나 소스로 보급하는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가장 빠른 암 증가속도입니다. 얼마 전 우연히 종로 식이섬유함량이 높아 거칠지만, 농약과 화학비료 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신 애독자님들께 감사드리2가에서 사방을 둘러보다 네거리에 모두 똑같은 브 로 키우면 고유의 향기와 맛, 색깔이 거의 없고 식 고 마지막으로 ‘건강식생활십계명’을 소개합니다.랜드의 도넛 가게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섬유가 부족해 부드러우며 과일류들은 달기만 이 수칙을 일상에서 지키면 가정이 건강해지고 행한국인들의 입맛이 달고 기름진 맛에 점령당한 것 합니다. 항생제 성장호르몬과 함께 좁은 축사에서 복해질 것입니다.입니다. 그 극치인 도너츠는 죽음의 3각주 값싼 옥수수를 집중적으로 먹고 자란 육류들은 지(triangle of death)라고 불리는 해로운 음식입니 방함량이 너무 높습니다. 살충단백질이 함유된 미 식생활 십계명다. 미네랄 비타민 효소 등 대사에 필요한 생체촉 국산 옥수수는 대부분 유전자조작식물이어서 안전 1 감사하며 먹는다. 2 골고루 통째로 먹는다. 3매나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식 성이 의심됩니다. 그 결과 장이 산성화되면서 사망 싱겁게 먹는다. 4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5 적게이섬유는 물론 염증이나 암을 예방해주는 맛 향 · 에 까지 이르게 만들어 일명 살인대장균, 또는 햄 먹고 안 남긴다. 6 육식보다 채식을 늘린다. 7 우리기 색소물질인 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이 대부 · 버거병균이라 불리는 내산성 O-157균이 생겨났습 유기농산물 애용한다. 8 전통발효식품 즐긴다. 9분 제거된 흰밀가루를 99% 순수한 결정질 흰설탕 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식생활의 서구화 결과입니 튀김음식 멀리하고 화학조미료 안 쓴다. 10 패스트과 섞어 투명한 식용유로 섭씨 200도나 되는 높은 다. 외환위기 이후 쓰나미처럼 들어온 패스트푸드 푸드와 가공식품 피한다.온도로 튀긴 후 다시 설탕에 범벅해 만들어집니다. 점과 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우리의 식생활문화를 이기영 (초록교육연대 상임대표, 호서대 교육대학원장 kylee825@hanmail.net)이 과정에서 MDA등 각종 발암물질이 생길뿐만 아 바꿔놓은 것입니다. 이젠 식구들이 모두 밥상머리 대선 미디어 보도 양태 방송 3사 선거보도, 편향돼도 너무 편향돼~ 11월 26일 18대 대통령 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 생산된 정보가 정확 보다 새누리당의 비난을 먼저 보도하는 등 보도의 선거 후보등록 마감과 동시 학지 않다면, 또는 진실을 담고 있지 않다면 인터 ABC마저 간단히 무시해 버렸다. 선거 결과를 좌 에 본격적인 판이 벌어지고 넷에서 정보를 취득하는 층도 언론에 의한 왜곡 우할 수 있는 부동층 시청자들이 보기에 ‘아름다 있다. 물론 선거라는 것이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운 단일화’는커녕 분탕질만 하고 있는 야권과 정 선거운동 시기에만 한정해 이렇듯 대선에서 가지는 언론의 역할이 지대한 책, 민생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근혜 후보를 대비시 서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데, 그럼 방송이 과연 공정하게, 아니 최소한의 양 켜 보면 누구에게 마음이 쏠리겠는가는 분명할 거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선거 적 균형은 지키고 있는지 따져보자. 대선 초기 국 같다. 급기야 11월 26일 방송된 ‘국민면접 박근혜’ 는 4년을 준비해 오고, 대통 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던 사안은 두말할 것도 라는 제목을 단 단독TV토론은 짜여진 각본 논란령은 5년간을 준비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사시 없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 과 진행자의 무리한 박근혜 띄우기로 참여한 패널사철이 모두 선거운동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 보의 단일화였다. 하지만 KBS, MBC, SBS는 주 의 지적을 받는 등 일방적인 ‘홍보쇼’라는 비판이지만 실제 법정선거운동 기간은 후보들 간의 사활 로 ‘신경전’, ‘치열한 룰 전쟁’ 등 경쟁을 부각하거 쇄도했다.을 건 싸움, 그리고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나 ‘정면충돌’, ‘파국예상’ 등 부정적 해석을 주로 이명박의 전리품, 노리개가 된 방송, 그리고 그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 달았다. 또 안 후보가 협의 중단을 선언한 11월 14 곳에 내려앉은 낙하산 사장들이 벌이고 있는 ‘박다. 그럼 유권자들은 어떤 기준과 정보를 통해 후 일부터는 제목부터 “파행”, “정면충돌”, “격앙” 등 근혜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더욱 본격화 될보를 선택하게 될까. 대형 장외 유세가 사라지고, 의 표현을 써가며 ‘갈등상황’을 전면 부각시켰다.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돈 안드는 선거가 진행됨에 따라 최근 들어 어느 반면 “권력나눠먹기”, “정치사기극” 등 새누리당과 고, 시청자 게시판에라도 항의글을 남기는 행동이때 보다도 언론에 의한 정보 전달이 중요해지고 박 후보의 비난공세를 부각했다. 그리고 다른 한 절실할 때다.있다. 젊은 층에서는 인터넷 포털에서 정보를 접한 편으로는 박 후보의 민생행보나 정책행보를 전하 조영수 (민주언론시민연합 대외협력부장)다고는 하지만 포털 첫 화면에 노출되어 있는 정보 면서 “박 후보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정책발표에들도 많은 부분은 언론에서 생산한 정보들이다. 나섰다”, “표심잡기를 위해 동분서주했다”는 식으특히 방송과 신문에서 생산한 기사들이 전면에 배 로 박 후보의 행보를 띄웠다. 심지어 단일화 뉴스
  • 15 255호 2012.12.05 사설 발행처 사단법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사설 발행인 장은숙 창간일 1991년 5월 1일 학교폭력 학생부기재 보존방식 기획위원  환웅 고경환 이희정 임영희 김지애 김은영 송 김정인 이옥주 정 방 주 소 (우)110-100 서울특별시 종로구 교남동 73번지(2층) 전 화 02-393-8900 전 송 02-393-9110 허울뿐인 개선이다 상담실 02-393-8980 누리집 www.hakbumo.or.kr (한글주소 참교육학부모회)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amhak 트위터 @chamhak 디자인제작  앤커뮤니케이션즈 씨 교과부가 학교폭력 대책으로 내놓은 가해학생 실랑이를 하는 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생부기재 건이 학교 현장에서 많은 혼란과 문 꼼수로 보인다. 교과부는 개선이라 할 수 없는 회장 장은숙 수석부회장 박범이 부회장 김석순 최주영 송환 제가 되자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을 학생 조치를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과대포장하고 있다. 웅 감사 임명희 유지숙 상담실장 고유경 정책위원장 교육자 치위원장 조직위원장 최주영 언론정보출판위원장 송환웅 부에 기재하고 보존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학교폭력가해사실을 학생부에 기록 보존하는 사무처장 박수미 상근자 심정숙 강인수 김은영 발표했다. 경미한 조치의 경우, 가해학생의 반성 조치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부작용 서울지부 010-8733-0207 권한대행 강혜승 및 개선 가능성이 높고, 조치의 경중에 따라 보 이 일어나고 있다. 가해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반 남부지회 02)588-8980 지회장 강혜승 존기간을 차등 적용할 필요가 있어 현재 졸업 성하기보다는 학생부에 기재되어 기록이 남는 동북부지회 02)902-9246 지회장 나명주 경기지부 031)864-3958 지부장 서애란 후 5년간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졸업 직후 삭제 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억울한 감정을 가지게 되 고양지회 031)905-5893 지회장 김양완 하기로 했다. 또한 가해학생 조치사항을 학기 고 어떻게든 학폭위를 열지 않게 하기위해 피해 구리남양주지회 031)568-2311 지회장 차경희 말 학년말 기재하던 것을 앞으로는 학교폭력대 · 학생을 회유하거나 위협하기도 한다. 피해학생 김포지회 070-7761-9890 지회장 이정숙 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심의결과를 즉시 학 은 피해를 당하고도 가해학생이 보복할까봐 두 성남지회 031)716-8583 지회장 서애란 수원지회 010-2896-8400 지회장 안용정 생부에 기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려워서, 또는 가해학생의 인생을 망치는 일에 일 안양지회 010-2215-2536 지회장 이정심 인권적, 교육적 측면에서 커다란 문제를 포함 조하게 될 것이라는 걱정에 정당한 처벌보다는 양주지회 010-2259-1030 지회장 이수진 하고 있는 학교폭력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가 현 문제를 덮으려 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학교에서는 용인지회 031)281-7969 지회장 조숙희 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금이나마 축소된 것은 환 학폭위가 열리면 학생부에 기록이 남으니 조용 의왕지회 010-9467-5306 지회장 정상우 의정부지회 031)876-2816 지회장 오명실 영한다. 그러나 졸업 후 즉시 삭제한다 해도 그 히 전학을 가는 것을 강제로 요구하기도 한다. 파주지회 031)955-1627 지회장 강은영 사실이 기록된 학생생활기록부는 상급학교 진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것이 비교육적 강원지부(준) 학에 반드시 사용된다. 교과부도 인정하고 있듯 일뿐더러 피해학생, 가해학생, 학교 모두에게 바 원주지회 033)763-6423 지회장 윤금옥 가해학생의 반성과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경미한 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경남지부 055)282-1950 지부장 김미선 거제지회 055)638-4130 지회장 장윤영 조치를 받은 학생조차 상급학교진학에 있어서 교과부는 가해학생의 반성과 적절한 처벌에 거창지회 010-3867-6607 지회장 유수상 불이익을 받도록 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 도, 피해학생의 보호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학생 김해지회 010-5040-3296 지회장 성명자 다. 교육적으로 충분히 지도 할 수 있는 사항까 들 사이에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며 이중처벌의 마창진지회 055)282-1950 지회장 진인애 지 징계를 내려 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소지가 있는 반인권적인 학생부기재를 전면 철 진주지회 055)748-1352 지회장 김미선 경북지부 010-4511-9143 지부장 신현자 보다 사법기관의 역할을 하게 생겼다. 학생의 잘 회하여야한다. 그리고 현재 학생부 기재를 거부 경주지회 010-6266-8796 지회장 신경진 못된 행위를 뉘우치게 하는 것 보다는 징계를 내 하고 있는 진보교육감들과 논의하여 더 이상 학 구미지회 010-4442-2601 지회장 김성희 리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기말에 생, 학부모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고 보다 근본적 상주지회 010-2276-2838 지회장 김미경 안동지회 010-2971-0780 지회장 김승균 기재하던 것을 수시로 기재하게 한 조치는 올해 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의성지회 010-8422-0923 지회장 임창대 처럼 입시를 앞둔 학생, 학부모들과 기재를 두고 칠곡지회 010-4941-4456 최순필 포항지회 054)242-9143 지회장 전금순 전남지부 061)334-9271 지부장 이경자 광양지회 010-8617-8201 지회장 박치현 나주지회 061)334-9271 지회장 최정희 독후감 라는 사실에 사람들은 놀랐다. 실력을 인정받은 길수 수학천재 길수 목포지회 061)284-6575 지회장 박기철 영암지회 010-4618-0962 지회장 최옥주 는 대학에 가서도 수학공부만 했다. 여름방학이 되어 장흥지회 011-631-1074 지회장 신성호 며칠간 비가 내리며 태풍이 곧 들이닥친다고 했다. TV 화순지회 010-2619-9136 지회장 문은아 길수라는 개는 수학에 빠져 를 보던 길수는 TV에 보이는 다리가 곧 무너진다는 것 전북지부 063)535-0191 지부장 권승길 밤새 문제를 푼다. 주인이 길 을 알고 다리 관리자에게 말했다. “저 다리는 곧 무너 정읍지회 063)535-0191 지회장 장세희 충남지부 010-5420-3979 지부장 조성미 수에게 학교에 다닐 것을 권했 지고 말거에요.” “이제껏 수많은 태풍을 이겨낸 다리야. 서산태안지회 011-430-3414 지회장 이희출 지만, 학교에 개를 들여놓는 어림없는 소리 마라.” 길수는 현우에게 사람들이 다리 천안지회 041)548-6674 지회장 신성정 것은 안 된단다. 사정사정해서 에 못 가게 막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현우는 길수와 홍성지회 010-2614-2208 지회장 김순희 한 달간 학교에 다니게 된 길 함께 다리 앞을 가로막고 이 다리는 곧 무너질 거라며 광주지부 062)228-6998 지부장 최은순 대구지부 053)751-4070 지부장 양승희 수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 사람들을 막았다. 왜 못 가게 하냐며 화를 냈지만 둘은 부산지부 051)556-1799 지부장 곽선희 만, 현우는 아무 곳에나 똥을 꿋꿋하게 막았다. 그때 다리가 무너졌다. 하지만 사람 울산지부 052)268-0987 지부장 최선미 쌌다고 누명을 씌우는가 하면 들은 한명도 다치지 않았다. 엄청 유명해진 길수에게 인천지부 032)438-3970 지부장 김은종 준비위원회 서부 010-8913-6833 위원장 송성남 시험문제를 바꾸기도 했다. 문 인터뷰요청이 오는가 하면 개사료 CF출연요청도 왔지 아산 010-7688-4660 위원장 김경숙제 바꿔치기를 들키자 현우는 “저는 싫은데 길수가 자 만 길수는 좋아하는 수학만을 계속했다. ‘이 재미있는 전주 011-676-8191 위원장 염종명꾸 바꾸자고 해요. 저는 여기 다 풀었잖아요.” 하면서 수학을 왜 다들 싫어하지?’뺏은 길수 시험지를 보여주었다. 퇴학당한 길수는 얼마 나는 이 책을 읽고 개가 수학을 한다는 것이 흥미로 자문위원회 ●이규환(자문위원장·전 이화여대 교수)/강명숙(배제대 교수)/ 강순원(한신대 교수)/강영구(변호사)/강지원(법률사무소 청지 변호사)/권장희(놀이후 자기가 다니던 학교 아이들이 소풍 온 것을 보다가, 웠다. 길수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누명을 씌웠지 미디어교육센터 소장)/김기태(호남대 교수)/김명신(서울시 의원)/김민남(전 경북대 교수)/김영삼(서울시교육청 장학사)/김용일(한국해양대 교수)/김이경(한국교육개물에 빠져 죽을 번한 현우를 구해주었다. 현우는 길수 만 결국 길수가 그들을 용서해줘서 나도 그럴 수 있을 발원 교원정책연구실 실장)/김홍렬(선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김희은(여성사회교에게 사과하고 누명을 씌웠다는 사실을 학교에 얘기하 까 생각했다. 사람들을 구해야 할 일이 생기면 꼭 그렇 육원 원장)/도종환(시인, 국회의원)/민덕기(화산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박수선(평 화를만드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소장)/배옥병(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여 길수는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수학경시대회에 게 할 것이다. 성열관(경희대교수)/송대헌(전교조 경북지부 상담교사)/송병춘(변호사)/송순재(감참가한 길수는 너무 쉬운 문제를 보고 놀라 순식간에 임최홍명 (꿈틀자유학교) 신대교수)/안상문(제일합동법률사무소)/이광철(민변사무처장)/이윤미(홍익대교수)/ 이재분(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 소장)/임재택(부산대교수)/전양숙(새뜰심리문제를 풀어 만점을 받았지만, 100점 받은 학생이 개 상담 소장)/정홍택(상명대학교 석좌교수)/조상희(법무법인 창조 변호사)/최문순(강 원도지사)/최현섭(전 강원대학교 총장)/황수경(어린이도서관 꿈꾸는교실 관장)
  • 광고 255호 2012.12.05 16혁신교육, 그 100년의 기초와 미래를 만나다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새로운 교육 혁신교육, 존 듀이에게 묻다 미래 교육의 열쇠, 창의적 문화교육 듀이 실험학교와 우리 혁신학교의 이론적 연결 뿌리 협력적·다중지능적·창의적 발달을 위한 새로운 교육학 의정부여자중학교에서 혁신부장과 창의체험부장을 지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려면 분단체제 아래서 압축 성장에 올인하면서 우리 혁신학교를 운영한 실천경험을 바탕으로 7년 이상 듀이 전집 사회가 집착해온 성장과 경쟁 위주의 낡은 교육을 버려야 한다. - 한겨레 신문 과 시민성 교육 자료를 섭렵한 서용선 경기도 교육 연구원이 창의와 다중지능,협력의 새로운 교육학 수립의 필요성과 창의적 문화교육은 내놓은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존 듀이를, 100여 년 전에 학 바로 이 새 술을 담기 위한 새 부대임을 이야기하는 책. 교를 철학・심리학・정치학・사회학의 관점으로 교육과 사 심광현・노명우・강정석 지음 | 368쪽 | 값 16,000원 회의 연속성상에서 보고자 했던 이로 평가한다.- 한겨레 신문 서용선 지음 | 292쪽 | 값 14,000원 ★ 학교 생활 지도사․담임선생님 그리고 전 국민의 필독서 ★ 평화샘 프로젝트 1 평화샘 프로젝트 2 평화샘 프로젝트 3 학교 폭력, 학교 폭력, 멈춰! 왕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교사 아이 부모들이 ・ ・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 일진문화를 알면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교실 왕따 문제 해결은 생명존중, 문재현 외 지음 | 328쪽 | 값 15,000원 아이들 세계가 보인다 보살핌이 대안이다 문재현 외 지음 | 296쪽 | 값 14,000원 문재현 외 지음 | 236쪽 | 값 12,000원일진문화 룬현상을 다 국내 최초 단행본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27 2층 | 전화 02-3141-6553 | 팩스 02-3141-6555 | 이메일 gwang80@hanmail.net 교육혁명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