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문 1346005 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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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평문 1346005 김호수 문화비평문 1346005 김호수 Document Transcript

  • 2013학년도 제2학기 우리말과 글쓰기 문화비평문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등장-영화 <아이언맨>을 중심으로 담당교수 : 조경하 수업시간 : 월 6교시, 수 5교시 학생이름 : 김호수 학과 : 교육공학과 학번 : 1346005 제출일 : 2013년 12월 11일
  • 목차 Ⅰ. 서론.....................................................1 Ⅱ. 1. 반성이 세상을 구하다......................2 2. 천재성이 세상을 구하다...................3 3. 진지함 탈피가 세상을 구하다..........4 Ⅲ. 결론.....................................................4 참고문헌 미국의 대공황은 슈퍼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유례없던 경제 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을 궁핍한 상황에서 구원해 줄 영웅을 찾고 있었고,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이 선택한 영웅은 바로 코믹북의 주인공인 ‘ 슈퍼맨’ 이었다. 모든 사회의 악을 무찌르고 자연재해조차 막는 슈퍼맨의 초월적인 힘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었고 사람들은 이 캐릭터에게 열광했다. 그 후, 미국 출판사들은 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마다 슈퍼맨과 같은 영웅이 등장하는 코믹북을 발간하였고, 사람들은 이런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코믹북 속 영웅을 슈퍼히어로라고 불렀다. 슈퍼히어로들의 초월적인 능력이 컴퓨터 기술로 화면에 구현될 수 있었던 1978년에 ‘ 슈퍼맨’ 이 영화화되는 것을 시작으로 많은 슈퍼히어로 코믹북이 슈퍼히어로물이라는 새로운 영화 장르를 만들어 내며 영화화 되었다.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원작 코믹북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인기에 힘입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슈퍼히어로 영화의 불패신화가 이루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이 영웅의 위기, 영웅을 도와주는 조력자, 영웅의 승리로 반복되는 줄거리 패턴과 같은 슈퍼히어로의 전형적인 특징을 버리지 못하고 속편으로 계속 제작되면서 사람들은 점점 슈퍼히어로물에 대해 뻔한 장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2008년에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은 기존 슈퍼히어로들과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기존의 슈퍼히어로들과는 다른 인상을 남기며 꺼져가던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에 다시 불을 지폈다. 영화 <아이언맨>은 전 세계에서 약 5억 8,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도 성공했고 ‘ IMDb’ 와 ‘ 로튼 토마토’ 등과 같은 유명한 영화 평론 사이트에서도 오락 위주의 슈퍼히어로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반성이 세상을 구하다. ‘ 아이언맨’ 은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 속 주인공과는 탄생배경부터 다르다. 전형적인 슈퍼히어로물에서 영웅의 탄생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초인적인 힘이나 얼떨결에 얻은 힘으로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그들의 사명감에서 비롯되었다. 대표적인 슈퍼히어로 영화 <슈퍼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칼엘은 자신이 외계에서 태어났고 지구에서는 자신이
  • 특별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그 힘을 정의실현과 평화를 위해 쓰기로 결정하고,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브루스 웨인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술기술과 자신의 자본으로 만들어낸 최첨단 기기들로 부모의 원수를 갚고, 자신이 한 일이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것을 깨닫고 영웅의 길을 선택한다. 또한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피터 파커도 얼떨결에 유전자가 조작된 슈퍼거미에 물려 거미와 같은 능력을 지니게 되면서 삼촌의 죽음을 계기로 정의의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반면,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는 기존의 슈퍼히어로들과 다르게 반성을 통해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세계 최대 무기업체인 스타크공업의 총수인 토니 스타크는 아버지가 만든 회사를 물려받아 다른 무기회사보다 뛰어난 신무기를 개발하며 기업을 세계 최고로 이끌었다. 한편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무기들이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외치고 토니 스타크를 ‘ 죽음의 상인’ 이라고 까지 부르며 무자비한 무기 생산에 대해 비판하지만,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개발한 무기들의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아무런 죄책감도 보이지 않는다. 그 후 토니 스타크는 신무기 발표를 위해 간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집단에게 납치당하고 그들이 자신이 만든 무기로 많은 이들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 후 자신이 그동안 했던 일들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무책임했었는지 깨닫는다. 그는 납치당한 동굴 속에서 철갑슈트를 만들어 빠져 나온 후 회사의 군수분야 생산을 중단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최첨단 갑옷인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 직접 입고 불법으로 거래되는 무기로 인해 무고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의 길을 선택한다. 반성에 기초한 아이언맨의 탄생은 기존 슈퍼히어로들의 탄생 배경에 비해 개연성 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까지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 슈퍼히어로들은 그들이 슈퍼히어로가 되기 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까지 정의 실현을 외칠 정도로 납득할 만한 원인을 제공한 적은 없다. 관객들은 기존 슈퍼히어로들이 자신들과는 사고 구조조차 완벽히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째서 저 슈퍼히어로들은 저토록 정의를 위해 싸울까라는 의문을 한번쯤 품어봤을 것이라 가정할 때, 이런 그들의 의문에 자신의 잘못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아이언맨의 탄생 배경은 명쾌한 답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하고 후회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 공감 가고 납득할 만한 영웅의 탄생일 것이다. 천재성이 세상을 구하다. 아이언맨이 기존의 슈퍼히어로들과 다른 점은 능력에서도 드러난다. ‘ 슈퍼맨’ 은 외계의 클립톤 행성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환경이 다른 지구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배트맨’ 도 무술을 배우면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체적 능력을 가지게 되고, ‘ 스파이더맨’ 도 유전자가 조작된 거미에 물려 거미와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 모두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초인적이고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 아이언맨’ 의 슈트는 토니 스타크가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로 만든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슈트 없는 토니 스타크는 남들보다 똑똑한 인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비상한 머리가 만들어낸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그는 그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고 비행가능하며 슈트에 갖춰진 최첨단 무기로 공격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가진 영웅이 된다. 물론, 슈트를 만들 수 있는 자본을 댈 수 있었던 그의 재력도 한 몫 했지만, 원래의 그에게 신체적으로 부족한 능력을 보충해줄 그의 천재적인 두뇌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영화 속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오베디아가 고용한 과학자들도 슈트의 에너지원인 아크원자로를 소형화시키지 못했다. 즉, ‘ 아이언맨’ 의 최대 능력은 토니 스타크의 천재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영화 속에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구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해내는 그의 천재성 자체가 초월적인 능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간의 진화를 기저에 둔 기존 슈퍼히어로들의 생물학적인 능력보다는 과학 발전의 가능성을 기저에 둔 아이언맨의
  • 기계공학적 능력이 관객들로 하여금 더 실현 가능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현재의 기술로는 구현해 낼 수 없지만 과학은 지금까지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과학을 기초로 하는 아이언맨의 능력의 구현 가능성은 높다. 또한 가능성은 언젠가는 이런 영웅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갖게 해주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더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방한하여 진행한 인터뷰에서 “ 아이언맨의 매력은 너무나 자명하다. 아이언맨은 기술이 낳은 슈퍼히어로다. 현실 속에서 가능한 영역 내에 있는 존재라는 것이 '아이언맨'의 성공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라고 대답했다. 또한 ‘ '아이언맨' 슈트 재료 티타늄 재생기술 세계 최초 개발’ , ‘ 미군 아이언맨 옷 만든다’ 등과 같은 기사가 영화 <아이언맨>의 개봉 이후 연일 등장하고 있으니 다른 어떤 슈퍼히어로들의 능력과 비교해도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진지함 탈피가 세상을 구하다. 마지막으로 아이언맨의 기존 슈퍼히어로들과 차별화된 점은 성격이다. 슈퍼히어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가장 강한 것이 바로 진지함이다. 정의실현을 자신의 가장 큰 의무로 여기며 항상 진지하고 과묵하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자신보다는 세상의 정의를 우선시하며 고뇌하는 고독의 캐릭터가 되어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아이언맨은 다르다. 토니 스타크는 영웅이 되기 전에도 자기중심적이고 유흥을 즐기는 플레이보이였다. 그가 납치당한 후 큰 깨달음을 얻고 나서도 인생을 즐기는 그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단순히 즐기던 인생에 목표가 생긴 것뿐이었다. 기자회견장에서 주저앉아 발표를 하는가 하면, 인공지능 로봇과 유치한 입씨름을 하기도 하고 위기상황에서도 공격하는 상대방을 열 받게 할 위트 있는 대사도 절대 빼먹지 않는다. 또한 도심 한복판에서 적을 물리치고 난 후 그에 대한 기자회견을 할 때도 국가에서 만들어준 알리바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영웅임을 밝히는 점도 숨어서 몰래 맡은 일을 다하는 기존 슈퍼히어로들과 다르다. 매사에 자유분방하고 시원스런 그의 성격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유쾌한 영웅이 또 있을까. 어떤 상황에서나 진지한 사람은 꺼려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그 진지함이 사회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은 사람들이 더 기피하기 쉽다. 물론 사회의 악과 맞서 싸우는 진지함이 지금의 슈퍼히어로를 존재하게 했지만 관객들로 하여금 슈퍼히어로들이 자신과는 동떨어진 차원의 인물이란 생각에 명확한 선을 더 긋게 한다. 반면, 토니 스타크의 매사에 유쾌한 성격은 슈퍼히어로와 평범한 사람이라는 거리감을 좁히고 왠지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이런 성격이 영화 속에서 사회 비판적 요소들이 무겁게 다루어지지 않고 풍자적으로 덜 무겁게 다루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 아이언맨’ 의 성격적 요소가 관객들이 영화에서 사회 비판적이지만 심각함을 느끼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 아이언맨’ 이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영웅의 위기, 영웅을 도와주는 조력자, 영웅의 승리로 이어지는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줄거리 패턴과 아이언맨의 줄거리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다. 슈퍼히어로 등장 이전부터 있었던 각 시대별, 문화별 영웅들의 특징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영웅의 성취에 대해 ‘ 카타르시스’ ([그리스어]Catharsis), 즉 ‘ 정서적 배설’ (Emotional purging)을 충족시키며 지금까지 영웅적 서사구조의 명맥을 이어온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패턴을 크게 벗어났을 때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영화 <아이언맨>은 기존의 큰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기존 슈퍼히어로들의 불문율과 같았던 요소들을 깨고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관객들은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의 실현 가능한 능력에 언젠가는 이런 영웅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더 열광하고, 그의 자유분방한 성격에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영화 <아이언맨>이 기존
  • 슈퍼히어로들과 차이점을 보이는 요소들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슈퍼히어로 영화들 사이에서 색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영웅의 탄생을 알리는 데 크게 일조했다. 영화의 마지막에 토니 스타크가 일전의 사고의 변명을 하기 위해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자신이 영웅임을 밝히면서 “ 내가 아이언맨입니다.(I'm Iron Man.)” 라는 대사를 한다. 그가 영웅임을 스스로 밝히는 평범한 대사였지만, 그 내면에는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그의 성격뿐만 아니라 기존의 슈퍼히어로들과 다른 ‘ 아이언맨’ 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며 슈퍼히어로 영화계에 새 시대를 연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영화 <Iron Man>(2008), 존 파브로 감독, 파라마운틴 배급 네이버 국어사전 한창완(2012), 『슈퍼히어로』, 커뮤니케이션북스 정호균(2013), 「슈퍼히어로 캐릭터 특성 연구」, 안동대학교 : 융합콘텐츠학과 스토리텔링전공, 석사학위논문 김종희(2012), 「슈퍼히어로 캐릭터 성향 변화에 관한 연구: 슈퍼맨과 배트맨을 중심으로」, 조선대학교 대학원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석사학위논문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시학』, 천변희(역)(문예출판사, 2002) <역대 세계 영화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모조》, 2013. 2. 26. http://www.boxofficemojo.com, 2013. 12. 12 송효정, <'아이언맨' - 영웅, 근육을 벗고 메카닉을 입다>, 《이동진칼럼》, 2008. 4. 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63&aid=00 00000217, 2013. 12. 12. 안이슬, <로버트 다우니 Jr. "아이언맨의 매력은 현실성">,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2013. 4. 4,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40411464864261&type=1&outlink=1, 2013. 12. 12. 이용문, <'아이언맨' 슈트 재료 티타늄 재생기술 세계 최초 개발>, 《CBS 노컷뉴스》, 2013. 12. 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9218, 2013. 12. 12. 김인순, <미군 ‘ 아이언맨’ 옷 만든다>, 《Etnews.com》, 2013. 10. 10,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43212_1496.html, 2013. 12. 12. 신진아, <[그 영화 어때] '아이언맨3' 현실에 발붙인 히어로무비>, 《CBS 노컷뉴스》, 2013, 4. 2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5766, 2013. 12. 12. 김규한, <[리뷰] <아이언맨> 오락영화로서 손색 없는 스케일 >, 《맥스무비》, 2008.4. 15,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 =&keyword=&mi_id=MI0078083658, 2013. 12. 12. 라제기, <결점 0% 쿨함 100% "21세기 슈퍼히어로 버전 UP">, 《인터넷한국일보》, 2008. 4. 29,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4/h2008042902380291980.htm, 201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