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주제 해설
다시 한번 “예수 한국”을 꿈꾸자!(마 28:19-20)
대한민국을 전도하라!
총회교육진흥원장 노재경 목사
들어가며 : 절망에서 시작하자!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의 가장 좋은 출발점은 그 절망에서 시작하는...
였었다.
둘째, 사회 봉사활동도에서는 개신교(41.3%), 카톨릭(32.1%), 불교(6.8%)로 나타났다.
셋째, 실제적인 봉사활동 전개 면에 있어서는 개신교(35.7%), 카톨릭(29.3%), 불교(13.2%)로 나...
인간적인 길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문제가 일어났다. 신앙이 세상에서 절대 권력화
할 때 그 신앙은 더 이상 참된 섬김의 종교로서 가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 힘과 권력
은 나눔을 위한 섬김의 ...
Share" 구조를 병행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안 될 것이다. 소통은 쌍방향적으로 될
때 그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한 방향만 있다면 그 소통은 언젠가를 병들고 말 것이다. 그러므
로 ”Take" 구조가...
여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셨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대한민국을 전도하라!’고 주
제를 잡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자는 것이며 실제로 대한민국을 기도하며 책임지
자는 것이다.
둘째, 대한민국을 ...
4) 친구와 함께 합력하여 복음을 전함으로 전 주일학생들이 전도 체험을 가지게 하며 전
도된 영혼을 돌보고 양육하는 체험을 하게한다.
5) 복음을 전해졌을 때 영혼구원의 기쁨과 복음이 거절되었을 때의 좌절감 등을 경험하...
되어야 하는 것을 깨우치고자 하였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얼마나 냉철
하게 보고 평가하고 있는지도 깨닫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데는 평소
에 지속적인 관심과 전도자의 삶의 태도가 따라야...
Upcoming SlideShare
Loading in …5
×

2014 여름성경학교 총주제해설 문서

1,746 views

Published on

2014 여름성경학교 총주제해설 문서
총회 자료

Published in: Spiritual
0 Comments
0 Likes
Statistics
Notes
  • Be the first to comment

  • Be the first to like this

No Downloads
Views
Total views
1,746
On SlideShare
0
From Embeds
0
Number of Embeds
899
Actions
Shares
0
Downloads
6
Comments
0
Likes
0
Embeds 0
No embeds

No notes for slide

2014 여름성경학교 총주제해설 문서

  1. 1. 총주제 해설 다시 한번 “예수 한국”을 꿈꾸자!(마 28:19-20) 대한민국을 전도하라! 총회교육진흥원장 노재경 목사 들어가며 : 절망에서 시작하자!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의 가장 좋은 출발점은 그 절망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우리가 처한 절망의 확실성에 갇히지 말고 우리 자신을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는 우리 삶의 전 포괄적인 영역에서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이루어야 할 사명을 바라보며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 든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다 잡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사건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한국교회에 대한 통계수 치들은 비관적 예측을 쏟아내고 있고 사람들은 패배주의와 냉소주의에 젖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 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단적으로 ‘지금 한국교회는 절망적이다.’라고 단언하기도 한다. 이런 속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이 정 해 두신 ‘절망의 구제책’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무기를 단단히 잡되 행동을 묶어 버리지는 말자! 우리의 느낌에 마음 쓰지 말고 우리의 할 일을 하자! 한국교회가 지금 절망상태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일은 ‘전도’일 것이다. I. 왜, 전도여야 하는가? 그동안 한국교회는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게 순종하며 열심히 전도하여 왔다. 그 결과 세계교회사 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져 왔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전도에 관하여 붙잡은 말씀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첫째, 전도는 예수님의 명령이다(마 28:19-20). 둘째, 전도는 복음의 빚진 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롬 1;14). 셋째, 전도를 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미치기 때문이다(고전 9:16). 넷째,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주로 이러한 밀씀을 붙잡고 한국교회는 무던한 열심을 나타 냈고 많은 성과들을 거두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거둔 많은 성과들이 좋은 열매들로 나타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 늘의 상황이다. 2014년 2월 4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가 발표한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표본오차 95% 신뢰수준 土 3.1% 수준) 첫째, 종교 신뢰도에서는 카톨릭(29.2%), 불교(28%), 개신교(19.4%), 유교(2.5%), 원불교(1.3%), 기타(17.7%)로 나타났다. 개신교의 신뢰도 추이는 2008년 18.4%, 2009년 19.1%, 2010년 17.6%
  2. 2. 였었다. 둘째, 사회 봉사활동도에서는 개신교(41.3%), 카톨릭(32.1%), 불교(6.8%)로 나타났다. 셋째, 실제적인 봉사활동 전개 면에 있어서는 개신교(35.7%), 카톨릭(29.3%), 불교(13.2%)로 나 타났다. 넷째, 개신교의 개선 과제로는 타 종교에 대한 태도(24.0%), 불투명한 재정 사용(22.8%), 교회 지도자들(21.0%), 성장제일주의(14.5%), 교인들의 삶(13.1%)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많은 봉사와 수고로 섬기고 헌신 하고 있지만 대 사회적 이미지는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와의 소통, 즉 헌신과 섬김 그리도 전도와 선교를 하는데 열심은 있었지만 뭔가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과 제자들의 사역 그리고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역사 적으로 살펴 보고자 한다. 1. 예수님의 복음 전파 방법 1) Come & See! 구조 : ‘와 보라!’ 구조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와 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며 그리스도의 본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을 돌보고 양육하였다. 2) Go & Share 구조 : '가서 나누라!’ 구조 예수님은 제자들을 오라고만 하시지 않고 ‘가라!’고 하셨고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주라!’고 하 셨다. 값없이 돈 없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나누어 주고 물질도 나누어 주 라고 하셨다. 이 두 가지 구조가 예수님의 세상에 대한 소통의 구조이자 복음 전도의 근본적인 구조 이다. 예 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구조를 삶을 통하여 훈련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2. 초대교회 제자들의 전도와 선교 방법 1) Come & See 구조 초대교회 제자들은 성령 충만함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나눔의 삶을 통하여 그 들이 가 진 것을 보여주고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2) Go & Share 구조 초대교회 제자들과 성도들은 사방으로 흩어졌고 그 흩어진 성도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 는 것을 나누어 주었다. 복음을 나누었고 삶을 같이 나눈 모습을 사도행전을 통하여 볼 수 있다. 3. 중세 교회의 전도와 선교 방법 기독교가 많은 박해를 견디고 국교로 공인된 이후 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였 다. 그 영향력은 현세뿐만 아니라 내세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며 면죄부까지 판 매하는 일을 하였 다. 그러므로 중세 교회의 대 사회적 관계 구조를 분석한다면 “Go & Take"의 구조라고 할 수 있 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영광을 권력과 부를 모으는 일로 변질시켰고 그래서 점점 비대화하는
  3. 3. 인간적인 길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문제가 일어났다. 신앙이 세상에서 절대 권력화 할 때 그 신앙은 더 이상 참된 섬김의 종교로서 가치를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 힘과 권력 은 나눔을 위한 섬김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배울 수 있다. 4. 종교개혁시대의 전도와 선교 방법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개혁원리는 만인제사장이론을 그 바탕에 깔고 복음 을 개인적으로 적용시키며 교회 공동체의 변화를 질적으로 구축해 나갔다. 따 라서 종교개혁시대 의 전도와 선교 구조는 “Go & Share" 구조로 볼 수 있다. 한 구심 점을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앙 집권 형태보다는 원심적으로 개인들에게 진리로 말미암는 자유를 부여하였던 것이 다. 5. 근세의 전도와 선교 방법 근세에 들어 전도와 선교 방법은 제국주의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이제 전도와 선교하 는 양상은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팽창하는 제국주의의를 등에 업고 그들과 함께 식민지를 정복해 나 가는 모습을 보인다. 남미, 필리핀이나 인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의 구조를 말한다 면 “Go & Take" 구조라고 말할 수 있다. 가서 취하는 것 이다. 그래서 섬기기보다는 지배하려고 했고 그것을 당연시하며 더욱 크고자 힘을 축적 시켜나갔다.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고 생 각하기도 했다. 6. 근현대 전도와 선교 구조 부흥운동과 교회성장주의를 바탕으로 많은 역동적인 일들을 하여 왔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과 그 영향으로 교회는 더욱 성장하려고 많은 방법을 동원하며 노력을 기울여 왔 던 것이 사실이다. 따 라서 이것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면 “Come & Take" 구조라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교회는 비대화 되고 비대화 된 만큼 사회적 엘리트주의적 경향을 띄어 교회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말도 생기게 된 것이다. 사회적 으로 ‘그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모임’으로 치부되며 점점 고립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렇게 되자 교회의 작은 문제라도 일어너 면 언론은 교회를 향하 여 비판적인 말들을 쏟아 붓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영향의 끝 자락에 지금 한국교회가 서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식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된 부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 다. 이상 살펴본 결과 교회는 사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하여 전도와 선교를 시도하며 그 영향력을 미쳐온 것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문제는 그 방식이다. 어떤 ‘원리’와 정신을 지고 소통하느냐 하는 것이다. 교회 안으로 “Take"의 정신과 구조가 들어왔을 때 교회는 ‘타락’이라는 오명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교회 안에 어떤 병리현상이 있다면 다시 한번 예수님의 사역방법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상과 소통하며 전도와 선교를 하되 ‘Come & See" 구조와 “Go &
  4. 4. Share" 구조를 병행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안 될 것이다. 소통은 쌍방향적으로 될 때 그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한 방향만 있다면 그 소통은 언젠가를 병들고 말 것이다. 그러므 로 ”Take" 구조가 우리 안에 도시리고 있지 않은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Take의 구조‘는 쌍 방향적 소통을 가로 막는 인간적 탐욕과 욕심의 산물이다. 예수님은 흔히 하는 말로 ‘자기 똘만이’ 를 많이 만들거나 거느리려고 하시지 않으셨다. 한 독립된 인격체로서 제자들을 훈련시키시고 양 육시켜 세상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아낌없이 주셨듯이 그의 제자들에게 주라고 하시 며 세상을 섬기라고 하셨다. 그의 목숨까지 주시며 사랑하라고 하셨듯이 세상을 사랑하라고 하셨 다. 그는 섬김의 종이자 왕으로서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통하여 섬기셨다. 이런 의미에서 2014년 여름성경학교 주제의 근간을 ‘전도’로 잡은 것은 전도를 다시 새롭게 해 보자는 것이다. 이전의 생각, 이전의 방식 그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 성경 말씀대로 예수님의 정신으로 하자는 것이다. 즉 ‘Come & See'와 ’Go & Share'의 건강한 전도를 회복하자 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에 잘못 각인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또한 사회와의 소통 을 신선하게 회복했으면 하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II. 왜, 대한민국인가? 전도와 선교 개념을 논의할 때 우리는 흔히 맥가브란 박사의 분류를 논하게 된다. 그는 전도와 선교를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첫째, 이웃을 향한 영혼 구원 사역 즉 지역 전도를 M1, 둘째, 국내에 교회가 없는 지역을 찾아가 교회를 세우고 활동하는 것을 M2, 셋째, 문화가 단절된 타 문 화권의 선교 즉 국외 선교를 M3, 넷째, 이슬람지역 등 순교를 각오하는 투쟁을 M4로 분류하였다. 그런데 2014년 여름성경학교 주제를 대한민국으로 잡은 것은 대한민국 안의 M1, M2의 전도 개 념과 대한민국이 비전을 가지고 M3, M4를 바라보아야 선교개념을 포괄하여 가르치고자 ‘대한민 국’을 잡았다. 우리와 이웃한 땅과 세계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개념을 고민하다가 ‘대한민국’을 생각한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통하여 전국 각 지역도 보게 하고 세계도 보게 하 고자 한 것이다. III. 왜 ‘대한민국 전도’가 필요한가? 첫째, 대한민국을 책임지자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장이 탈출한 세월호와 같이 책임지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고들 한다. 우리 가 전도하는 것은 단순히 교회의 숫자만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책임진다는 뜻을 내포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그의 영혼까지도 책임진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믿으라.’고 하신 것은 믿을 때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
  5. 5. 여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셨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대한민국을 전도하라!’고 주 제를 잡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자는 것이며 실제로 대한민국을 기도하며 책임지 자는 것이다. 둘째, 대한민국을 주님의 따뜻한 가슴으로 위로하고 격려하자는 것이다. 21세기 정보화 사회는 첨예한 개인주의 사회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가정이나 사회의 공동 체성은 깨어지고 가벼운 말 한마디에도 서로가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사회가 되었다. 이제 대한 민국은 주님의 따뜻한 손이 진정으로 필요한 시대이다. 이러한 상처 많은 사회를 향하여 주님의 손을 펼치고 그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격려가 필요한 때이다. 이 일을 이제 한국교회가 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21세기 한국교회의 존재 이유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상처 많은 영 혼을 교회의 품 안에 깃들게 해야 하는 일, 그래서 그 상처를 치유 받고 새 힘을 얻게 하는 일,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대한민국을 전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셋째, 대한민국에 비전을 주자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상말로 ‘멘붕 상태’ 이다. 어린 생명들을 포함한 수백 명의 죽음 앞에 인간의 무기력과 허탈감을 경험하며 누군가를 향한 분노의 대상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허탈감에 는 새로운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 그것도 생명과 죽음의 명확한 길을 가진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 그것은 전도이다. 원하지 않은 죽음에 대한 영원한 위로와 세상적인 상실감에 대한 영원한 ‘성경 적 비전’이 필요하다. 이것은 ‘오직 전도’만을 통하여 가능하다. 한 영혼과 한 공동체를 영원히 책 임지는 전도,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살이 돋게 하는 전도, 허망과 허탈을 소망과 기쁨으로 다시 꿈꾸게 할 수 있는 전도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전도’ 이며 “오직 전도‘이다. 이에 다음과 같이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IV. 교육과정 개발 1. 목적 교회와 성도의 삶의 근본 방향인 전도의 활성화를 통하여 교회적으로는 활기차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성도들에게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방향을 하나님 나라 확장에 두고 살 아가는 거룩한 그리스도의 용사가 되게 한다. 2. 목표 1)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한다. 2) 복음을 통하여 성경에 입각한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게 한다. 3) 발달 연령에 맞추어 복음을 다름 사람에게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한다.
  6. 6. 4) 친구와 함께 합력하여 복음을 전함으로 전 주일학생들이 전도 체험을 가지게 하며 전 도된 영혼을 돌보고 양육하는 체험을 하게한다. 5) 복음을 전해졌을 때 영혼구원의 기쁨과 복음이 거절되었을 때의 좌절감 등을 경험하 므로 구원의 귀중성을 깨닫게 한는다. 6) 누구나 전도할 수 있는 전도 방법을 고민하되 일상의 삶 속에 전도할 수 있는 생활전 도를 체질화 하도록 한다. 7) 전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 8)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전도 잔치가 되어 전도 열기가 되살아나게 한다. 9) 주일학생을 전도자로 도전하게 한다. 10) 생활전도를 통하여 모범 시민으로서 그리스도인다운 습관을 기르게 한다. 3. 교육 과정 설계 실제적으로 전도로 행동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래서 역할 모델로 ‘예수 님’ ‘베드로’ ‘바울’을 삼고 1과에서는 ‘복음’에 대하여 배우고 확신에 거하게 하며, 2과에 서는 전도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3과에서는 ‘협력 사역’으로 서 친구와 함께 전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침으로 교회의 거룩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굳건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의 ‘생활 전도’를 통하여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을 적용면과 결론적으로 가르치도록 하였다. 4. 교육방법과 교재 개발 특별 책으로 심혈을 들여 만든 ‘예꼬마 전도기차’와 ‘팝업 전도북’ 그리고 ‘3D 증강형실 전도지’를 잘 배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생명의 빛 3D 증강현실 전도지>는 세계 최초의 시도로 전도를 재미있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IV. 결론 2014년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영광의 열매만을 목표로 하지 않 는다.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거룩한 아픔들이 새겨지기를 기대하 고 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말로만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생활이 뒷받침
  7. 7. 되어야 하는 것을 깨우치고자 하였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얼마나 냉철 하게 보고 평가하고 있는지도 깨닫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데는 평소 에 지속적인 관심과 전도자의 삶의 태도가 따라야 함을 깨닫게 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내가 복음을 믿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은혜이며 귀중한 것인가를 깨우쳤으면 하고 있다. 이번 여름 우리 학생들의 가슴이 복음을 전할 때 생긴 거룩한 상처와 그로 말미암은 그 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흥건하여 지기를 기대한다.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순 종할 것인가 말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그냥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이제 절망이라면 다 시 주님의 지상명령(마 28:19-20)을 듣자.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오직 말씀과 믿음으로. 설사 피가 날지라도 다시 시작하자. 그 피 속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미래 그리고 세계의 미래가 그려지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