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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주도 수학여행 A+를 노리는 차별화된! 보고서 (주제   제주도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2009 제주도 수학여행 A+를 노리는 차별화된! 보고서 (주제 제주도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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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제주도 수학여행 A+를 노리는 차별화된! 보고서 (주제   제주도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2009 제주도 수학여행 A+를 노리는 차별화된! 보고서 (주제 제주도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 Presentation Transcript

    • 20223 이주성 & 20234 한정훈
    • 여행일정  3월 30일 – 용두암, 성산일출봉, 민속자연사박물관, 태왕사신기 세트장, 일출랜드(미천굴)  3월 31일 – 어승생악, 주상절리, 소인국테마파크, 중국기예단, 유람선,천지연폭포  4월 1일 – 기념품관, 도깨비도로
    • 소개 - 제주도 동경 126°08'∼126°58', 북위 33°06'∼34°00'에 위치한 한국 최남단 에 있는 도로서, 제주도를 포함해 8개 의 유인도와 55개의 무인도로 이루어 졌다. 이 가운데 유인도는 우도·상추자 도·하추자도·비양도·횡간도·추포도·가 파도·마라도이다. 남북 간의 거리가 약 31㎞, 동서간의 거리가 약 73㎞로 동 서로 가로놓인 모양이고, 북단은 북위 34°00'의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이 며, 남단은 북위 33°06'의 서귀포시 대 정읍 마라도이다. 러시아·중국 등의 대 륙과 일본·동남아 등지를 연결하는 요 충지이며,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세계적인 휴양관광지다. 특히 4면의 청정한 바다 위에 우뚝 솟은 한라산은 1,800여 종의 식물과 수천 마리의 야 생노루가 서식하는 동식물의 보고다.
    • 자연경관 인문경관 - 용두암 - 민속자연사박물관 - 성산일출봉 - 태왕사신기 세트장 - 미천굴 - 일출랜드 - 한라산 어승생악 - 소인국 테마파크 - 중문 주상절리대 - 해피타운 - 서귀포 70리 유람선 - 천지연 폭포
    • 소개 - 용두암  제주 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있는 기암. 용연 부근의 바닷 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 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을 받아 형성된 것으 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 을 담고 있다. (출처는 개나 소나 즐겨 쓰는 네이버 백과사전)
    • 수학여행 일정중 처음으로 찾아갔던 용두암. 처음엔 어떤게 용두암인지 모르고 이상한 바위를 찍고 있다가 ‘뭐하냐 멍청아’라는 친구의 일갈에 좀 민망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용같이 안 생겼다. 나는 용두암이라고 해서 삐까뻔쩍하게 솟아올라있는 바위인줄 알았는데 땅바닥에 바짝 붙어있는데다가 밑에서 올려다 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라 그런지 만화에 자주 나오는 여우가 달 보고 울부짖는 장면이 생각났었음.
    • 오오 이거슨 사진빨의 끝. 신이시여 정녕 이것이 제가 제주도에서 보았던 그 바위란 말입니까.
    • 사람들 좀 모인다 하는 탁 트인 곳에는 어느 곳에나 있는 망원경. 초! 차별화 된 점이 있다면 500원을 쌩으로 등쳐 먹는 상술을 부리지 않는다는것! 밀려오는 감동의 쓰나미.. 미성년의 학생 400여명 + 수많은 관 광객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반누드로 버젓이 앉아있던 민망한 석상. 아아 음란해.
    • 처음에 용두암인 줄 알았던 짝퉁 용두암. 천년 묵은 이무기가 승천하기 직전 바다 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것만 같은,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어쩐지 금방이라도 승천할 것만 같아... 용두암 앞 분식집에서 단돈 1000원!에 쑴풍쑴풍 팔아재끼던 만득이! 내가 태어나서 관광지 음식의 가격에 만족한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핫도그와 사촌형제 먹은 저 외계음식은 자칫 쌈마이스러울 수 있는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운 질과 양을 보여주었다. 아직도 나의 혀끝에서 맴도는 땅콩의 맛.
    • 미니 용두암 할인마트. 전국에서 최고 싼집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택배, 그것도 무려 통신판매까지 지원하던 놀라운 가게.
    • 소개 - 성산일출봉  높이 182m. 제주도 동쪽 끝에 돌출한 성산반도의 화산. 3면이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를 이루며, 분화구 위는 99개의 바위 봉우리가 빙 둘러 서 있 는 모습이 거대한 성과 같다 하여 성산이라 하며, 해돋이가 유명하여 일 출봉이라고 한다. 분화구 안에는 풀밭이 펼쳐져 채초지와 방목지로 쓰이 고 있음. 원래 육지와 떨어져 있는 섬이었으나 사주가 발달하여 제주도 와 이어지게 되었음.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약간의 수정)
    • 수학여행 첫날 찾아갔던 성산일출봉. 말로만 들어오던 유명한 산에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다. 처음 일출봉 앞에 섰을 때 그 거대한 위엄 앞에 압도되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새벽 4시부터 미친 듯이 뺑뺑이를 돌아서 졸리고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수학여행비를 생각하며 쌔빠지게 등산을 한 기억은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음. 그래도 정상에 올라갔을 때는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었다. 그나저나 여기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표정이 다 썩었드라.
    • 우리 보고서가 차별화된 이유 중 하나인 코끼리바위! 네이버에 쳐도 절대 사진 안나온다. -_-V. 성산일출봉의 중턱에 있는 바위인데 역광이라 모습이 잘 나오지는 않았다. 저 바위를 등반함으로써 성산일출봉 등정에 피날레를 장식할까...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역시 내 목숨은 소중하기에 포기함.
    • 성산일출봉 등반 중 찍은 사진들. 저쯤 되면 거의 근육에 마비-_-가 오기 시작하며 마음 속으로 슬슬 내려갈까... 라는 후회와 들기 시작함. 사진을 보면 과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탁 트인 풍경과 푸른 바다가 보이지만 저때는 너무 힘들어서 풍경을 별로 즐기질 못했다.
    • 정상에 도착하면 앞으로는 바다와 제주도가 보이고 뒤쪽으로는 이렇게 성산일출봉의 특징인 원형 경기장 모양의 풀밭이 우거진 분화구가 있다. 나무가 거의 없는 이유는 가축을 키우는 방목지와 풀을 베어가는 채초지로 쓰이기 때문이라고 함.
    • 수학여행 보고서 퀘스트를 위해 정상에서 한컷. 역광이라 피사체가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확연히 보이는 썩어가는 표정과 같이 썩은 V가 안쓰러움. 한편 퀘스트 파트너인 한정훈은 정상에서 사진 찍는걸 잊어버림. 바보자식 -_-.
    • 쉬어가는 의미로 제주도(+우리나라)의 화장실 자랑 왼쪽이 용두암의 화장실이고 오른쪽이 성산일출봉의 화장실이다. 필자가 중국 으로 여행을 갔을 때는 빌딩에 화장실이 전혀 없어서 고생을 엄청나게 했는데 우리나라는 그 어떤 곳을 가더라도 화장실 시설이 청결하고 잘 발달되어 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이 없다고 한다. 자랑스럽다.
    • 소개 - 미천굴  신생대 제 4기 초에 생겨난 용암굴이다. 암질은 작은 구멍이 송송 뚫린 현무암이고, 구조는 비교적 직선을 이룬 수평동굴이어서 단조롭다. 기온은 15 ℃, 습도는 85 %(10월)이다. 생물은 제주박쥐 ·동굴거미류 ·나방 등이 서식한다. 동굴의 입구는 가스 분기공이므로, 출입은 일출랜드에 있는 중간 지점에서 하게 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navitrend/3891)
    • 바위와 산에 이어 이번엔 굴이다! (먹는 굴이 아니다!) 미천굴은 입구가 일출랜드 안에 있어서 일출랜드와 함께 다룰까 하다가 그래도 자연 경관이라는 판단에 일출랜드와 따로 소개하기로 결정.
    • 동굴 자체가 일출랜드 안에 있고 어두워서 사진을 찍기가 힘든 동굴의 특성상 사 진 수집이 가장 쌔빠졌던 장소 중 하나.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사진은 한장도 없 다. 핸드폰 카메라로 어떻게든 알아볼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려 노력했으나 결국 몇 장 건지지 못하고 거의 모두를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져가며 간신히 찾아낸 이 미지로 대체함. 왼쪽이 내 사진이고 오른쪽은 slowalker.net에서 찾은 사진. 확실 히 기깔난다.
    • 마치 D모 게임의 던전을 보는 듯한 미천굴의 내부.
    • 내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벽화나 조형물들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설치되어 있다. 표지판에는 ‘미천굴 수호신 “龍”. 용띠 천만명의 눈의 정기를 모아야 승천할 수 있는 아직은 어린용으로 미천굴의 수호신’ 이라고 써 있다. 내가 보기엔 저런 난해한 문장으로 억지 표지판을 세워 놓느니 그냥 벽화만 있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딱 봐도 심심하지 말라고 설치해 놓은거구만 수호신은 무슨...
    • 오손도손하게 동굴 안에다 한 살림을 차린 원시인 가족. 아니 밖에는 해도 쨍쨍하고 야자수도 우거진 좋은 곳이 천지 삐까리인데 왜 하필 어두컴컴하고 습기찬 동굴 속에다 살림을...
    • 소개 – 한라산 어승생악  제주 제주시 남단에 위치한 기생화산. 높이는 1,176m이고 정상에는 분화구 자리가 있다. 어승생악은 왕이 타고 다니는 말을 생산하는 오름이라는 뜻인데 이곳에서 예부터 명마가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약간의 검색)
    • 우리가 어승생악을 찾아가던 31일 아침은 안개와 구름이 굉장히 많이 낀 꾸지리한 날이었다. 덕분에 정상에 올라가서도 별로 쓸만한 사진이 나오지 않았고 때문에 지금 결과물 잘 안나올 것 같아 매우 심란하다. -_- 사진은 어승생악 입구에 있던 탐방 안내소. 안에는 약간의 돈을 내고 어승생악의 풍경과 사람을 합성해주는 서비스가 한창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블루스크린 앞에서 좋아라 웃고있는 관광객들을 보고 있자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 성산일출봉 소개에서는 그래도 등반 중의 사진을 간간이 찍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완전히 산이라 나무가 우거져서 등반 중의 사진을 전혀 찍지 못했다. 게다가 끈적한 경상도 사투리를 자랑하는 여고생들과 교차해서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더욱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아침부터 안개가 껴서 습도가 높은데다 등산까지 하려니 힘들어 죽겠는데 경상도 사투리 특유의 공격적인 억양이 귀에 푹푹 박히는 느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짜증 최고조.
    • 이곳이 어승생악의 정상. 예상대로 안개가 끼어서 거의 아무것도 안 보이고 우릴 반겨주는 건 쓸쓸한 비석 하나. 어승생악은 해발 1169m랜다. 보고서 제작자 중 한명인 2반의 이주성은 저 날 버스에 핸드폰을 놓고 내려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다. 똥 만드는 기계 자식. 따라서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은 모두 한정훈의 사진.
    • 참고로 여기도 전망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었는데 어승생악의 망원경도 500원을 받지 않았다. 공짜다! (오오!) 그러나 날씨가 흐려 볼 수 있었던 건 고작 우리가 타고 온 주차장의 버스 정도였기 때문에 그닥 감흥이 크진 않았다 이거..
    • 소개 – 중문 주상절리대  약 3.5km에 이르는 제주 중문 주상절리대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 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 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준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 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 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 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 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 주상절리의 모든 걸 한큐에 설명할 있는 사진.
    • 우리가 서있었던 곳. 주상절리 앞에 조성되어있는 소나무 숲이 보인다. 절대로 여자애들을 찍으려던 게 아님.
    • 텔레비전으로만 볼 수 있었던 옥빛 물빛.
    • 수학여행 3일 동안 본 것 중에 제일 신기했음. 어떻게 바위가 저렇게 생겼냐...
    • 한편 수행평가가 없는 2학년 8반 아이들은 정체불명의 몸개그 사진을 찍는데 열중. 밑에 깔려있는 사람은 졸지에 평생 볼 일도 없는 한국지리 보고서에 그 몸을 올리게 되었다.
    • 소개 – 서귀포 70리 유람선  서귀포 70리 유람선은 서귀포 70리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귀포 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절경과 여러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제주도 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이며, 세계적인 해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외국의 국빈이 제주도 방문시 관광하는 필수코스로도 유명하다. 고급 시설과 규모를 갖춘 유람선인 quot;로맨틱크루즈quot;는 해상 관광 뿐 아니라 해저 관광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유람선으로 단체 관광은 물론 신혼 여행,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eeyouagin/27077848
    • 30분 타는 데에 요금이 15000원이나 하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아 보이는 서귀포 70리 유람선 체험. 뭐 별건 아니고 그냥 유람선 타고 바다를 한바퀴 쭉 도는 체험이다. 일단 출발하고 2층의 앞부분으로 나가면 옷을 뚫고 숭숭 들어오는 바람에 이빨이 나갈 지경이다. 이것이 바로 순망치한.
    • 배 안에 있는 매점에서는 갈매기들의 영양보충을 위한 새우깡을 단돈1000원에 팔고 있었음. 새우깡을 사는데 손이 덜덜 떨려서 원. 차라리 내가 만득이를 하나 더 먹고 말지. 사진은 저 멀리서 새우깡의 냄새를 맡고 날아오는 한 떼의 식신 조류들. 감상의 포인트를 꼽으라면 사진에 찍힌 남자애 머리모양이 갈매기다.
    • 유람선 2층 측면의 모습. 1층에서도 2층에서도 갈매기 포획을 위해 새우깡 투척에 열심이다. 2층에서 난간 밑으로 손을 넣어서 1층 창문을 탁탁 두드렸더니 새우깡 하나를 1층에서 쥐여줬음. 어떤 분인진 몰라도 매우 감사.
    • 유람선 관광 중에 보았던 바위섬. 코끼리 바위라고 한다. 섬의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고 저 구멍은 코끼리의 콧구멍을 닮았다고 한다. 도대체 어디가.
    • 유람선 체험을 마치고 나오던 도중 마주친 잠수함 내부 관광 모습 안내판. 뭔가 못볼 걸 본 듯한 할아버지의 표정과 간장게장을 먹고 있는 듯한 빨간 옷 입은 아줌마의 표정이 일품이다. 아니 안내판을 세울거면 바다 속 모습을 보여줘야지 왜 관광모습을 찍어가지고 엽사를 만들어.
    • 소개 – 천지연 폭포  길이 22m, 너비 12m, 깊이 20m. 조면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이다. 계곡 주변에는 아열대성 ·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이 있다. 특히 이곳에 자생하는 아열대성 상록수인 담팔수와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는, 이곳이 북한계지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희귀시되어 각각 천연기념물 제163호와 제27호로 지정되어 있고, 그 밖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같은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어 계곡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보호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핸드폰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사진을 거의 못 찍은 비운의 관광지. 사실 필자는 태어나서 폭포를 본 적이 거의 없다. 폭포라면 그저 TV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정도가 전부인데, 나는 그래서 폭포라면 모두 나이아가라같이 물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배타고 잘못 나가면 한큐에 추락사할 그런 모양새일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로 제주도에 와서 본 천지연 폭포는 내 상상보다 매우 소박하더라.
    • 천지연 폭포로 들어가는 길. 산책로 조성을 꽤 잘 해놓았다.
    • 이 사진 오른쪽에 사람들이 딛고 있는 공간이 꽤 넓어서 그 공간에서 사진 촬영 을 했다. 근데 표정이 또 썩었다. 이번 수학여행에서 사진 찍히는 거 하나는 정 말 완벽히 실패였다. 잘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 이런 썩을.
    • 소개 - 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도 일도 2동에 소재한 박물관. 민속유물, 자연사, 예술인들의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전시장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 박물관 옆에 흐드러져 있던 벚꽃들. 하지만 박물관과 벚꽃 사이에 골짜기가 있어서 벚꽃나무 밑을 거닐 수는 없었다. 저게 다 관상용 나무라니 이런 젠장. 관장님의 센스 §환 § 과천중앙고등학교 §영 §
    • 전시 방식은 타 박물관들과 비슷... 이렇게 제주도의 문화와 자연 환경 등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음.
    • 해양 종합 전시관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던 실물 크기?의 제주도 배 모형. 대충 봐도 파도 한번에 산산조각나게 생겨먹었다.
    • 슬슬 관람이 지겨워질무렵 나타났던 반달가슴곰 박제. 금방이라도 먹이를 낚아챌듯한 포즈를 연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나 그냥 지나가는 암컷에게 인사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그나저나 왜 얼굴이 위를 향하게 박제했을까 -_- 표정이 전혀 보이질 않았음. (177cm 기준)
    •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힘들게 팔을 뻗어 찍은 곰의 표정은 실망스럽게도 꽤나 멍청했음. 혹시 그래서 표정이 안 보이게 박제한걸까.
    • ...거기서 뭐하세요?
    • 소개 – 태왕사신기 세트장 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로케지로 출발한 테마파크 ‘파크써던랜드’는 설립 당시부터 치밀한 고증과 검증을 거쳐 섬세하게 복원된 고구려 당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단 드라마의 팬이 아니었다 해도, 고구려 역사교육 겸해서 둘러볼 만한 공간이다. 1,500여 년 전의 고구려 두 번째 수도, 국내성을 재현한 공간이 6만6,000평방미터의 부지 위에 펼쳐져 있다. 국내성 외성문에서 출발하여 귀족과 평민을 넘나드는 고른 계층의 당시 생활공간을 복원했다. 궁궐을 비롯하여 태학, 연가려 저택, 호화 객잔, 거믈촌, 귀족골목 및 저잣거리, 야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적해 있다. (출처 - http://www.charlestour.co.kr/)
    • 아무래도 태왕사신기를 본 사람이거나 드라마를 많이 보는 10,20대, 그리고 배용준의 팬들인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 관광지였다. 나는 사실 태왕사신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아가보니 엄청난! 규모의 세트와 철저한 고증에 굉장히 놀랐다. 1년여의 시간동안 130억원!!!을 투자해서 제작한 세트라고 한다. 궁궐도 멋졌지만 국내성의 시장을 재현해 놓은 거리도 실감나게 잘 만들었다.
    • 이게 죄다 세트다. 6000원인 입장료에 비해 볼 게 정말 많아서 아이들과 줄창 뛰어다녔는데도 다 못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가격 비 성능. 잇힝~*) 그런데 이 세트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나타난 격렬한 지각변동으로 점점 기울어지고 있으며 약 10년 뒤에는 저절로 붕괴될 것이라고 한다. 다시 한번 환경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 물론 죄다 개 뻥이다. 지각변동은 개뿔.
    • 꽤나 인상적이었던 천장의 문양. 슬라이드 52의 궁궐 안에 있는 문양인데 4성수인 청룡, 주작, 현무, 백호가 뒤얽힌 모양이다.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최대한 있어보이게 찍는 방법 : 일단 벽에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본다.
    • 소개 - 일출랜드  일출랜드는 미천굴을 중심으로 하여 제주도 동부지역을 개발한 곳으로서 미천굴, 선인장하우스, 아열대식물원, 아트센터, 수변공원, 놀이분수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 속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휴식공간인 일출랜드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ilchulland.com)
    • 이제! 드디어! 인문 경관 3개 남았다!!! -_-. 좀더 힘내서 달려보도록 하겠다. 이번에 소개할 일출랜드는 제주도에 있는 테마파크다. 미천굴이 일출랜드 안에 있는 독 특한 구조라 미천굴을 가려면 일출랜드 입장료까지 함께 내야 한다. 아주 상업성 에 찌들어 빠진, 상술의 끝을 보여주는 판매 행각이라 할 수 있겠다. -_-.
    • 일출랜드에 들어서자마자 해탈한 얼굴로 학생들을 반기는 땡중 석상. 어딘지 모르게 헤이아치를 닮았다.
    • “진디랑 밥지말라.” “무신걸경 몽캠시니.” 대충 이런 알아듣지도 못할 내용의 석상들이 일출랜드 이곳저곳에 산재해 있었음. 아니 당최 뭔 소린지 알아먹어야 표지를 따르지. 멍청한 돌하르방같으니.
    • 솔직히 까고 말해 미천굴을 제외한 일출랜드 자체에는 볼 게 정말 없다. 애초에 미천굴을 중심 프로그램으로 겨냥하고 만든 테마파크이기 때문인 것 같았다. 일출랜드 내부에 아트센터나 도자기 체험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어 있긴 하지만 수학여행에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건 식물원 정도였고 그마저도 제주도의 특색있는 식물들 보다는 야자수 위주의 이국적 분위기를 내기 위한 식물들이 대부분이어서 아쉬움이 컸다. 야자수는 하와이 가서 봐도 되는데.
    • 일출랜드 시설물 중 미천굴을 제외하고 가장 인기 있었던 분수. 중간에 물이 0.5초정도 멈추는 떄가 있는데 그 때 미친듯이 달려서 물 안맞고 분수를 통과하는 놀이를 하더라. 어휴 멍청이들. 열여덟살 먹고 할 짓이냐 그게.
    • 소개 – 소인국 테마파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미니어처 공원. 부지 면적은 1만 5050평이며, 세계 30개 국 유명 건축물의 축소모형 116점이 전시되어 있다. 축소모형을 제작하는 데는 3년 9개월이 걸렸고, 총 제작비는 110억 원!!이 들었다. 전시물은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축물을 선별해 일정한 비율로 축소해 만들었기 때문에 형태는 똑같고, 재질과 크기만 다르다. 공원에 들어서면 마치 소인국에 온 것처럼 세계의 유명 건축물들을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도록 전시물을 배치하였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가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던 소인국 테마파크. 아무래도 제주도에 있는 테마파크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가 싶다.
    • 이렇게 세계 각지의 유명한 건축물들이 작은 비율로 축소되어 있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모든 건축물이 실제 비율과 똑같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조금만 땅바닥을 빌빌 기어주면 매우 훌륭한 낚시용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다. 적절한 예시 1. March 31th, 2009, Stand Under the Vast Sky of Italia...
    • 예시 2. Paris, the City of Passion and Romance... 물론 이 외에도 응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 길가다 공룡 모형이 있어서 손을 집어넣어 봤다. (콰직) 그나저나 여보, 아버님 임플란트 좀 해 드려야겠어요.
    • 지금부터는 제작자 주성’s 사진 퍼레이드 (taken by. 파트너 한정훈) 1. 닌자거북이 2. 울트라맨 3. 스티븐시걸? (어딜 만지냐..) 4. 파라오 보다시피, 떡밥만 던져주면 아주 잘 논다.
    • 소개 – 해피타운 중국기예단 출처 – 해피타운 홈페이지(http://www.jejuseaworld.co.kr/happy/happy.htm) (아따 거 자료 한번 더럽게 없다 -_-)
    • 중국에서 온 기예단이 서커스를 보여주던 프로그램. 일단 공연이 시작되면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은 이게 전부다. 그러나 아쉬운 대로 등록일자가 2009년 5월 10일인, 과천중앙고등학교 학생이 한국지리 수행평가를 위해 올려놓은것이 분명해 보이는 동영상 하나를 링크해 놓도록 하겠다. 해피타운 중국기예단 하이라이트 – 오토바이쇼
    • 이것은 수박 겉 핥기의 끝. 공연이 끝나고 해피타운의 입구를 찍었음. 왜 멍청하게 처음에 들어갈 때 찍지 않았 냐고 물으신다면 자리 점령이 선착순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할테. 에잇 아무래도 해피타운은 망쳐버린듯.
    • 제주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주도는 독특한 전통을 오랜 기간 간직해 왔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어 천혜의 관광지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는 앞으로 한국의 주요한 관광지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고 또 현재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관광객의 시선으로 생각할 때, 제주도는 아직도 관광지로써 미흡한 부분이 참 많다고 느꼈는데 그 중 하나가 언어적인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주상절리나 성산일출봉과 같은 관광지들은 평일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안내판 하나 찾아보기 힘들었고 그나마 있는 표지판들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영어나 한자, 혹은 일본어로 된 설명이 별로 붙어있지 않았다. 그런 것을 보면서 최소한 그러한 지형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정도의 안내는 충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는 제주도의 문화에 대한 체험이 많이 부족했다. 3일 동안 제주도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지만, 제주도에 왔으면서도 제주도 사투리는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제주도의 문화나 역사에 관련된 풍부한 설명이 있는 곳은 민속자연사박물관밖에 없었으며 그마저도 시간이 부족해 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더욱이 문과생들은 수학여행의 보고서를 작성하려 이리저리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 시간이 부족한 점도 큰 문제였다. 하루에 5개 내지 6개의 프로그램을 소화해야 하는 일정 상, 하나의 프로그램에 충분히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없었고 결국 셔터만 몇번 누르다 떠나버리는 밋밋한 여행이 되어버렸다. 차라리 프로그램의 수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각 프로그램에 할당된 시간을 늘려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제주도의 문화를 체험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제주도 자체의 문화가 서서히 지워져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하루 종일 버스로 이동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찾아간 관광지에는 관광지 자체를 제외하고는 제주도의 띠집이라던가 돌담 따위의, 제주도 고유의 풍속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나 시설물이 거의 없었다. 지금 다시 기억하려 해봐도 생각나는 것은 일출랜드에 있던 정낭 정도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가옥과 함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곰곰이 되짚어보면 내가 본 제주도의 모습은 그저 테마파크와 기념품, 그리고 화려함으로 이루어진,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프로그램의 나열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분명 제주도는 특색있는 여행을 만들어줄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의 제주도 관광은 그저 이국적인 풍경과 순간적인 이벤트를 보여주는데 급급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제주도 관광은 많은 돈을 들여 지은 세트장이나 ~랜드 따위의 새로운 인공(人工)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제주도만의 독특한 본질을 보여주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 체험 소감  이번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나는  비록 제주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 제일 기억이 남는 게 버스 안 에서 향에선 미친듯이 제주도를 깠지만 -_-; 충분한 잠을 잔 것이 제일 기억이 나름대로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태어 남는다. 제주도를 이번까지 합하면 나서 처음 가본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 2번을 갔다 왔는데 왠지 색다른 운 섬이었고, 수학여행 덕분에 친구들 느낌이 들었다.버스만 죽어라 탄 것 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물론 고 3 빼고 우리가 갔던 장소들 다 멋지고 때도 추억이 아주 없진 않겠지만, 정훈 재미있었다. 좀 아쉬운 점은 아직 이의 말처럼 이번 여행이 내 생애 마지 친해지지 못했는데 수학여행을 간 것 막 수학여행이라고 생각하니 하루 종 이였다. 친해지고 나서 가면 휠씬 더 일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마저 1 재미있었을 텐데.. 우리가 묵었던 분 1초가 아깝고 소중했다. 좋은 점이 숙소가 난 무척 좋았다. 교관이 없어서 많았던 만큼 부족한 점도 많았던 수학 아무런 지배 없이 놀고~ㅋ 그리고 여행이기에 나중에 크면 꼭 다시 찾아 숙소 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가고픈 섬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과자를 먹으면서 꽃보다 남자를 시청 보고서를 1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너 한 일,,!! 진짜 이번 수학여행은 못 잊을 무나 힘들게, 또 열심히 작성했기 때문 것 같고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서 에 A를 못받으면 그대로 자빠져서 울 기분이 좋다 ^^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어버릴 거 같다. 이건 절대로 협박이 수학여행 이라는게 슬플 뿐이다. - 아니다. 위협이지. ...농담이에요 선생 20234 한정훈 님. -_-. – 20223 이주성. 수학여행 보고서, 끗.
    • 수행평가와 상관없는 아까운 사진들. 제주도로 출발하던 비행기 표.
    • 민속 자연 박물관에 있던 똥돼지들.
    • 첫째날 점심을 먹었던 하루방 객주집. 싸구려 고기로 만든 제육볶음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던 곳. 뭐 난 질은 상관 안하니까.
    • 성산일출봉 사진에 이걸 넣을까 하다가 관둠. 이 사진을 정상에서 셀카 안 찍은 한정훈에게 바칩니다.
    • 우리가 묵었던 숙소. 수학여행이라 그런지 숙소가 매우 기깔났음.
    • 숙소 뒤 정원에서 이주성과 한정훈. 저질댄스 참 역동적으로 나왔다.
    • 어승생악에서. 왼쪽은 3반 오른쪽은 8반 어우 8반 쟤네는 맨날 저러고 놀아.
    • 둘째날 점심을 먹었던 청산 음식점. 스파게티가 나오는 향토음식점은 저 기가 처음인듯..
    • 버스 안에서 찐따짓. 3번째 사진의 턱 튀어나온 사내는 20201 김대원.
    • E-Yeah!!!!
    • 살꺼 참 드럽게 없던 기념품 가게 앞에서. 유채꽃이 초 활짝 피었다.
    •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직전. 굿바이 제주도!
    • 제주 ▶ 김포 비행기표. 수행평가 보고서 진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