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스크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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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리스트를 브라우즈 하는 패턴을 분석하여 샐리언시 구축과 스크롤 행태를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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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스크롤 하는가

  1. 1. “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스크롤 하는가? 서울대학교 유우엑스랩 연구샘플러 석사이재홍 < Source: 이재홍 2014. 스마트폰에서의 브라우징을 통한 정보 찾기 행동에 관한 연구 -페이스북 , 이메일, 사진 앱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 석사논문. >
  2. 2. Background • 스마트폰에선 ‘정보객체’의 관리를 App내에서 한다. • • App내 관리는 ‘리스트 구조’가 대세다. • • PC시대엔, 문서 등의 정보 덩어리를 ‘파일/폴더’란 형식으로 만들고 관리해왔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선, 메일App이 메세지들을 관리하고, 페북App이 포스트들을 관리 한다. (App들은 객체를 감추는 것은 사용자 과업과 행위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페북, 카톡, 트위터, 이메일, 사진첩 등에선 정보객체를 리스트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리스트 구조에선 원하는 포스트를 찾아내기 어렵다. 비록 검색이 제공되지만 질의어를 생각해 내는 건(recall) 인지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기~인 리스트 구조는 인지적인 굴곡(saliency)을 형성하기 어려워 개인정보를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3. 3. Question • 스마트폰 리스트를 브라우즈할때 우리는 어떻게 스크 롤 하며 어떤 랜드마크들을 구축하는가? • iPhone유저에게 최근 본인이 읽은 페북, 이메일, 사진을 제시하고(n=64), 사용 자가 이를 스크롤 하며 찾도록 했다.
 연구자는 스크롤 속도를 측정하는 툴을 개발하여 사용자가 얼마나 빨리 스크롤 하는지, 어디서 멈추는지를 측정했다. 거리 랜드마크들 시간
  4. 4. 직선형, 반전형, 계단형 페이스북 이메일 사진 페이스북에선 리스트가 기계적으로(서버에 의해) 형성되기에, 개인이 마음속에 아로새길 랜드마크를 만들기 어렵다. 그래서 스크롤은 늘 새롭다. 직선형.
 이메일 리스트는 ‘이미지 썸네일’이 없는 대신 글자로 된 제목을 읽어나가야 한 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특정 시간대, 혹은 대화 쓰레드로 성큼 성큼 이동한 후, 구체적 메일을 미세 브라우징하게 되며 스크롤 반전이 많이 발생함. 사진리스트에는 ‘글자로 된 제목’이 없다. 대신 우리는 이미지를 비교 하는 ‘이미지 서칭’을 하게 됨. 하지만, 이 리스트는 100% 개인이 구축 하는 것이기에 마음속의 랜드마크가 있어 계단형의 패턴을 보임
  5. 5. 구축된 랜드마크의 요인들 거리 랜드마크들 랜드마크들 페이스북 시간 페북에선 썸내일이 눈에 잘 들어와 랜드마크로 역할 할 것 같지만, 랜드마크로는 포스트 올린 ‘사 람’과 나의 ‘인터액션’이 훨씬 주요하다. 이메일 에선 역시 ‘주제’, ‘발신자’, ‘시간’. 사진에선 이미 지 패턴이 랜드마크 형성에 주요한 요인들이다. 1. 2. 3. 4. 사람.. 친한 지인의 포스트 인터액션.. 포스트 강한 인상.. 깊은 정보 본인..이 쓴 포스트 이메일 1. 2. 3. 4. 제목 및 주제 발신자 날짜 관련 메일 쓰레드(뭉치) 사진 1. 이벤트.. 연속된 사진 뭉치 2. 두드러진 색감 3. 강한 기억의 사물, 사람
  6. 6. 결론? • 리스트 구조에서 다시 찾기는 어려운 과업. • • 리스트 구조에 샐리언시를 스마트하게 부여하는 도움이 필요하다 • • 과거 포스트를 찾는게 어려워 포기하게 되면서 우리가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바꿔어 가고 있다. 현재성이 강화된다. 새로 만들지 뭐. 또 물어보지.. 현상 리스트의 특성에 따라 자동적으로 샐리언시를 구축해주는 시도들이 필요하다.
 Digg의 추천수, 애플 사진첩의 이벤트, 장소, 시간 자동 분류, 메일의 쓰레드 분류가 대표적인 시 도들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어떤 부분에 인지적으로 인터액션하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돕는 솔루 션이 필요하다. 피보팅이 대안인가? • 긴 리스트를 다양한 분류기준으로 다시 줄세우면 리스트 소비가 증가한다고 한다. 애플의 앱스토 어나 유투브는 리스트 관리를 보조하기 위해 피보팅(Featured, Popular, Category) 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피보팅 시도도 의미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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