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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헤럴드) 대학생 66% 고용연장이 우리 일자리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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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헤럴드) 대학생 66% 고용연장이 우리 일자리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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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2. 5. 7. biz.heraldm.com/pop/NewsPrint.jsp?newsMLId=20120507000123 대학생 66% “고용연장이 우리 일자리 뺐는다” 2012-05-07 11:05 경총 취업준비생 대상 설문 세대간 충돌 우려 통계확인 기대-실제 초임 590만원 差 대학 취업준비생 3명 중 2명은 정년 연장, 재고용 등 고용 연장 조치가 청년 일자리를 줄인다는 불만을 갖고 있어 향후 세대 간 일자리 충돌이 증폭될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 취 업생이 원하는 임금 수준이 실제 기업이 지급하는 초임에 비해 286만원이나 높아 ‘일자리 미스 매치’ 현상의 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316개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국 대학 취업준비생 743명을 대상으로 ‘청년실업과 세대 간 일자리 갈등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준비생 66.4%는 ‘정년 연장 등 고용 연장 조치가 채용과 취업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답을 한 기 업 역시 54.4%에 달했다. 반면 고용 연장 조치가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취업준비생 16.4%, 기업 12.7%에 그쳤다. 이는 기업의 고용 연장 조치가 젊은 세대의 신규 고용과 상충되고, 일자리 충돌을 일으킬 것이 라고 막연히 여겨져 왔던 것이 취업준비생 입을 통해 구체적 설문데이터로 처음 확인된 것이기 에 주목된다. 황인철 경총 기획홍보본부장은 “이에 연공서열 체제를 벗어나 성과나 맡은 일 비중에 임금을 주는 체제를 도입하고, 비정규직 등 고령자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용 규제 완화, 인력 퇴 출 유연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취업준비생은 공기업ㆍ대기업 취업을 적극적으로 원하는데, 이들 기업이 정년 보장이 잘되고 평균 연령이 높아 오히려 취업문이 좁아진다고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취업준비생 69.1%는 세대 간 일자리 갈등 현상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 이른바 ‘괜찮은 일자리’에 집중되는 것으로 여겼다.biz.heraldm.com/pop/NewsPrint.jsp?newsMLId=20120507000123 1/2
  • 2. 12. 5. 7. biz.heraldm.com/pop/NewsPrint.jsp?newsMLId=20120507000123 조사 대상 기업 44.3%도 현재 근로자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여겼다. 그 주요 원인에 대해서는 ‘정년 보장 등으로 인한 인력 조정의 어려움’(42.9%), ‘연 공급 체계로 인해 신규 채용 여력 감소’(18.6%), ‘사업 부진 및 정체’(15.7%) 등 을 꼽았다. 세대 간 일자리 갈등 해소책으로는 ‘근속 연수에 비례하는 중고령자 고임금 체계 개선’(40.5%), ‘고용 형태 활용에 대한 규제 완화’(18.4%), ‘임금ㆍ 근로시간 조정 등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활용’(17.1%) 등을 제시했다. 4년제 대학생의 기대임금은 3329만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의 실제 초임 3043원 에 비해 286만원이나 높았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4년제 대학생의 기대임금은 3633만원으로, 실제 초임과의 격차가 590만원에 달했다. 경총은 “임금 기대치에 대한 불만도 ‘구직난 속 구인난’의 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의 정치ㆍ경제 현실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해 취업준비생 78.7%는 ‘불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취업난 심화’(32.3%)가 가장 많았고, ‘기성 정치권의 신뢰 상실’(28.4%), ‘빈부격차 심화’(20.0%), ‘높은 등록금’(12.8%) 등 의 순이었다. <김영상 기자> /ysk@heraldm.com C opyright He rald Me dia INC . All rights re se rve d.biz.heraldm.com/pop/NewsPrint.jsp?newsMLId=2012050700012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