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lideShare is downloading. ×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testslideshare
Upcoming SlideShare
Loading in...5
×

Thanks for flagging this SlideShare!

Oops! An error has occurred.

×
Saving this for later? Get the SlideShare app to save on your phone or tablet. Read anywhere, anytime – even offline.
Text the download link to your phone
Standard text messaging rates apply

testslideshare

338

Published on

for test

for test

Published in: Technology, Business
0 Comments
0 Likes
Statistics
Notes
  • Be the first to comment

  • Be the first to like this

No Downloads
Views
Total Views
338
On Slideshare
0
From Embeds
0
Number of Embeds
0
Actions
Shares
0
Downloads
0
Comments
0
Likes
0
Embeds 0
No embeds

Report content
Flagged as inappropriate Flag as inappropriate
Flag as inappropriate

Select your reason for flagging this presentation as inappropriate.

Cancel
No notes for slide

Transcript

  • 1. 어제 친구 놈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지하철 타고 멀리 신대방까지 가서 먹은 집 입니다. 이제까지 블로그 등 여려 근데에서 소개가 되었다던 집인데 최근에는 조선일보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위치는 신대방역 4 번 출구에서 오른쪽 약국 앞으로 쭈욱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가보니 본관에는 이미 자리가 다 차서 앉을 곳이 없고, 겨우 신관에 자리를 잡았는데 메뉴를 보고 있던 친구 놈이 "야, 이거 우린 시키지도 못하겠는데 . . ."하더군요. "왜? 어디 함 봐" 근데 메뉴를 건네받아 보니 ㅎㅎㅎㅎ 쓴 웃음 외엔 안 나옵니다. 전부다 한자, 그것도 알아 볼 수 없는 간체 입니다.
  • 2. 전 類자를 저렇게 쓰는 것인지 오늘 인터넷 찾아보고 첨 알았습니다. 알아 볼 수있는 것은 알아비아 숫자로 써 있는 가격 뿐이라는! 뭐 어쩝니까. 종업원 불러서 인기 메뉴 울퍼 보라고 하고서는 거기서 골랐죠. 다음에는 본관에 자리 잡고 종업원 데리 다니면서 다른 테일블에 올라와 있는 것들 중에서 골라봐야겠습니다. 이건 메뉴 그리고 물과 같이 나오는 소위 쯔끼다시(?) 삶은 계란이 조금 독특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중국 백주 한 병이 바로 따라 나오고 . . . 마오타이틱한 맛인데 . . . 여튼 독한 백주 입니다. 맛은 독해서 그렇지 괜찮아요.
  • 3. 그리고 기다릴 새도 없이 바로 이 집의 유명 메뉴가 나오는군요. 그러니까 돼지 다리인가를 통째로 찜한 것인데 아주 부드러운 것이 맛 납니다. 아주머니 이야기엔 고수랑 같이 먹으면 별미라던데 전 고수는 좀 거시기해서 패쓰
  • 4. 아니, 앞서 나온 접시 뜨기 시작하는데 바로 다음 접시 들어 옵니다. 말린 두부(?)인지 여튼 쫄깃한 얇은 두부를 볶은 것인데 제 입 맛에는 고소한 것이 딱이더군요. 그리고 연이어 양고기 볶음. 양고기 냄새는 전혀 안 납니다. 마치 조금 연한 소고기 같더군요. 근데 진미나 별미를 찾고 싶어서 그런지 맛은 있는데 좀 평범 합니다.
  • 5. 참 이 집 정말 빨리도 나옵니다. 앤 써비스! 이 집 군만두니 자장면이니 하는 것들 아예 없습니다. 써비스도 양장피잡채라는 . . . 꽁짜 접시라 별 특별한 재료는 안 들어갔지만 전 시원한 것이 맛 나던데요.
  • 6. 이 집 정말 양이 많습니다. 우리 4 명서 앞에서 나온 접시들 전혀 다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 집 탕수육이 별미라는데 곡 먹어야 한다고 . . . .헛! 근데 탕수육 시키니까 마치 미리 만들어났는가 싶을 만큼 빨리도 가져 옵니다. 작은 돈까스 크기의 탕수육! 바삭, 새콤, 약간 달콤(우리나라 탕수육 처럼 넘 달지는 않음)한 것이 별미 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위 크기에 한계가 있어서 한 쪽씩 맛 만 보고 싸갔다는 . .
  • 7. 근데 한 친구가 "어라~~ 저게 칭따오?" 하면서 옆 테일불을 가리킵니다. 헛, 저걸 봤으니 안 마실 수가 없죠. 근데 쏘맥도 아니고 백맥하면 어케되는지 . . . 걱정되서 딱 한잔씩만 마셨습니다.
  • 8. 어제 우리 4 명이 먹은 요리가 4 가지 + 서비스 한 접시, 그리고 백주 한 병, 소주 2 병, 청도맥주 대병 한 병 . . .뭐 이런데 계산을 하려고 하니 아니 뭔가가 잘 못 된 듯 합니다. 그래서 다시 계산 해보라고 했는데 역시 . . . ? 66,000 원이 맞답니다. 잉? 참 싸다! 그나 저나 중국말로 이야기 하면서 식사하시는 다른 테이블들 보니 뭔지는 몰라도 엄청 맛나 보이는 것들 많던데, 조만간에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