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Insight form inmD JAN. 2/2

JAN 2/2, 2013 report by inmD

JAN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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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인재 모집 / 해외 온라인 시장조사 및 자료입력, SNS 관리 및 컨텐츠 기획 / contact@inmd.co.kr CONTACT & RECRUIT

JAN 2/2 report
by inmD
2013

“주위를 둘러보라! 누가 있는가? 그들과 어떤 식으로 대화
하는 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 즉, 듣고 반응하고 사소한 것들을
공유하는 것 이것이 소셜의 기본이다.‘인간미 넘치는
소셜미디어 포스트 만들기’ 기본원칙들과 기본을
의
유지하기 위한 스킬로서의‘블로그와 텀블러의 트렌드’
그리고 최근 사람들의 관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건강을
챙기는 IT지원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소셜의 깊이를
만들어가시길 바라본다.

장병규 @hellochang
CHIEF EXECUTIVE OFFICER
FOUNDER

@hellochang
facebook.com/inmD.inc
inmD는 2007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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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inmd.inc 전화:02-554-5624, 팩스:02-558-3370

Social Insight JAN, 2/2 report 2013

4 ways to inject humanity into your social media posts
인간미 넘치는 소셜 미디어 포스트를 만드는 4가지 방법
http://smartblogs.com/social-media/2012/12/27/4-ways-inject-humanity-social-media-posts

http://barbaragiamanco.com/2011/10/31/selling-is-social-in-a-2-0-world

소셜 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이들이“미디어”라는 부분은 확실히 하고 있지만“소셜”이라는 부분은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셜 미디어에 업데이트 되는 포스트 내용들을 보면 사전에 계획된 컨텐츠나 프로모션 관련 업데이트가 아니면
과연 어떤 내용을 올릴까? 라는 의문마저 들 정도다. 사람들은 과연 소셜미디어라는 플랫폼에서 진정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때때로 키보드 앞에 앉으면 본인이 인간임을 잠시 잃어버리는 것 같다. 키보드 앞에 앉는 순간 셀프 프로모션 모드로
돌입하는 것이다. 업데이트 하는 내용들은 소통보다는 일방적인 외침인 경우가 많다. 다른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처럼,
소셜미디어도 노력을 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공을 들여야 비로서 의미가 있어지고 그 효력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온라인에서 인간미를 발휘하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4가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응답하라! 소셜미디어 (Talk back.)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한가지는 바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다른 한가지의
방법은 답변을 하는 것. 뉴스피드를 주위 깊에 살펴보면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해라.



모든 대화를 시작하고 주도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미 소통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대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글에도 관심을 기울려라 (Read. Read. Read.)

소셜 채널을 통해 포스트나 글을 홍보하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심지어 내가 올리고자 하는 것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런 글을 발견했다면 내용을 어떤 식으로 썼는지, 어떤 링크를 활용했는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기사가 마음에 든다면 왜 마음에 드는지, 싫다면 왜 싫은지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Twitter 스트림이나 Facebook 피드가 일방적인 홍보에만 치중이 되어 있다면 분명 사람들도 흥미를 잃을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만을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과의 소통은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주제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만들어라.

사진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Don’t just tell us; show us.)

본인의 생각, 현재 처한 상황, 전달하고 싶은 말을 140자로 줄이거나 함축적인 글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이야기로만 풀려
하지 말고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머니 안이나 근처 어딘가에 핸드폰인척 위장하고 있는 훌륭한 카메라가
있을 것이니 맘껏 활용하는 것이다. 사진으로 현재의 상황 및 모습을 보여주면서 온라인에서의 보여지는 자신만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모습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점심 메뉴도 공유하자 (Share your burrito.)

점심에 내가 밥을 먹었는지 햄버거를 먹었는지 짜장면을 먹었는지 아마 관심을 가질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정말 끝내주는 짜장면 점심으로 먹었다면?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것이다. 오늘 점심때 뭘 먹었는지 공유해보자.
자신의 전문성만을 내세우지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짜장면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 경험을 함께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나에게
짜장면을 판매한 사람도 분명 소셜미디어를 하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소셜미디어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효과적으로
홍보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임에는 분명하지만 키보드 뒤에 숨어 있는 인간적인 모습이야 말로 당신의 소셜미디어를 다른
소셜미디어로부터 차별화 시켜줄 수 있는 수단임을 잊지 말자.



‘Tumblr’Now More Popular Google Search Than ‘Blog’
,
“텀블러” 구글 검색에서“블로그”를 제치다
http://mashable.com/2013/01/02/google-search-tumblr-blog

구글 검색에서“Tumblr”가“Blog”를 제쳤다. Laura Olin의 트윗에 따르면, 지난 12월 구글에서“Tumblr”검색 횟수
가“Blog”의 검색 횟수를 넘어선 것이다. 사람들이 Blog보다 Tumblr를 더 많이 검색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구글 검색 통계에 따르면“Blog”라는 단어의 검색은 2009년 5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는 소셜 네트워크
방문자수로 Twitter가 3위를 차지한 시점이다. (Tumblr는 Top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

블로그의 하향세에 관한 암시는 2009년 6월, 영국의 신문 The Guardian에 Charles Arthur가 쓴“The Long Tail
of Blogging is Dying.”이라는 기사에서 볼 수 있는데, Arthur은“블로그에 포스트를 쓴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 하거나, 재미있는 링크를 다른 사람의 담벼락에 올리거나 트윗을 하는것에 비하면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어려운
작업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블로그나 다른 컨텐츠를 읽지만 블로그의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 ”고 언급한 바 있다.



Quantcast의 통계에 따르면 Tumblr 한달 방문자는 약 1억 7천만명으로 2012년 11월 세계에서 가장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10위안에 들었으며, Tumblr 설립자 David Karp의 발표에 따르면 Tumblr가 한 달에 200억 페이지뷰를 기록한다고
발표했다.

블로그 검색 엔진을 제공하는 Technorati의 2008년 설문조사에 의하면 Technorati가 조사한 1억3300만개의 블로중에
120일간 업데이트된 블로그는 단 740만개로, 95%의 블로그는 방치된 채로 웹에서 떠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oogle Maps navigates its way into Kia, Hyundai connected cars
구글맵과 플레이스 - 기아, 현대 자동차 속으로
http://mashable.com/2013/01/02/kia-google-maps/
http://gigaom.com/mobile/google-maps-navigates-its-way-into-kia-hyundai-connected-cars/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구글 지도를 보듯 이제 자동차에서도 구글 지도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는 구글과
손을 잡고, 구글의 콘텐츠와 검색 기반 솔루션을 UVO eService 통신
시스템에 통합하는데 협력하기로 발표했다.

구글 솔루션은 2013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2014년형 소렌토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구글맵과 구글 플레이스를 통해 길 안내 및
POI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 UVO와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용 UVO도 가지고
있어 구글 솔루션의 앱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목적지, POI에 관한 정보를 보내거나 구글 플레이스를
이용한 가까운 대리점 검색 및 음성 명령을 통한 네비게이션 조작도 가능하다.

http://venturebeat.com/2013/01/02/google-maps-places-comes-to-kia-cars-in-2013/



구글 솔루션은 향후 출시될 예정인 2014년형 포르테 세단 등에도 탑재될 계획이며, 한편 현대자동차도 자사의 텔레매틱스
플랫폼인 블루링크에 구글의 지도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가 통합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모델에 적용될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Ford 자동차도 텔레매틱스 플랫폼 포드 싱크 (Ford SYNC) 를 통해 목적지를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차로 전송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he Best Health And Fitness Apps And Gadgets For Your New Year’ Needs
s
새해에 꼭 필요한 건강, 피트니스 제품 & 앱
http://techcrunch.com/2013/01/02/best-health-apps/

연말연시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시기이다. 또한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다가올 미래를 계획하며 희망찬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때이기도
하다. 이 희망찬 새해 계획 중에는 작던 크던 건강과 관련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몇 kg을 감량하겠다는 결심부터 몇 개월 후에 있을 마라톤을 준비하는 경우
또는 최소한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운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해가 더할수록 증가하면서 더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 많은 제품과
앱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주목 받는 건강 관련 제품과 앱 몇 가지를 소개한다.

테크를 입다 (Wearable Tech)

Jawbone UP

UP은 건강 트래킹 디바이스 중 흥미로운 제품 중 하나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여러
문제에 부딪혔지만, 지난 11월 향상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여진 제품. $129
의 팔찌 모양인 UP은 하루의 활동량과 더불어 수면, 섭취하는 음식 정보 및 기분까지
추척해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며 알람 및 활동 시간을 알려주는 버즈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Fitbit

Fitbit 또한 인기 있는 활동 트래킹 디바이스로 가격은 $99. UP에 비해 저렴하며 작고
가벼운 이 제품은, 상의에 클립으로 고정하고 취침시에는 팔에 고무 밴드를 이용해
고정시킨다. 하루에 몇 보를 걸었는지, 취침 시간은 몇 시간인지, 움직임에 민감하여



하루에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체크해주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개인의 활동량은 Fitbit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활동량 및
칼로리 섭취량, 혈압 및 기분도 확인 할 수 있다. 알람 기능도 탑재하고 있으며 유사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Nike + FuelBand

2012년 1월에 출시된 Nike+ FuelBand 팔찌는 Fuel이라 단위로
환산된 나의 하루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건강 트래킹 디바이스로 현재
$150 에 나이키 웹사이트 및 미국, 캐나다, UK의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FuelBand는 아직 정확도에서는 많이 떨어진다는
리뷰가 많지만 동기부여 를 위한 캐주얼한 목적으로는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모바일 앱도 따로 제공된다.

Basis

Basis의 건강 트래킹 디바이스는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11월 제품을 선보인 후
재고를 소진한 이래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고 있는 제품이다. Basis의 제품은 다른 제품보다는
비싼 $200로 LCD 디스플레이, 4일간의 배터리 수명 및 관련 앱 출시 시 블루투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수면 패턴과 더불어 심장 박동과 같은 혈류량도 측정할 수 있다.



Lark

Lark은 수면 모니터링 디바이스에서 시작된 제품으로 운동 통계, 섭취 음식, 소모 칼로리,
활동량 등을 측정해 준다. Lark CEO Julia Hu에 의하면 Lark Pro를 1개월 이상 사용
후 수면 활동이 개선된 불면증 환자가 73%라고 한다. Lark은 Beats by Dre 헤드폰을
디자인한 Ammunition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건강을 지켜주는 앱 (No Gadgets here, just the apps)

RunKeeper

스마트폰을 개인 트레이너로 변신시켜 이용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RunKeeper는 현존하는
앱 중에 가장 강력한 제품이다. RunKeeper는 도보, 달리기, 자전거 등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각 활동에 대한 활동량을 추척하여 비교하고, 단기 또는 장기간의 목표 및 개인 맞춤
운동 계획과 더불어 보이스 코칭까지 제공한다.

Runtastic

유럽에서 시작된 Runtastic은 야외 활동에 포커스를 맞춰 보이스 코칭 피트니스 플랜을
제공하고 활동량을 추적 및 분석해 주는 앱이였으나 최근에는 실내 피트니스 활동까지 확장되어
팔굽혀펴기, 턱걸이 운동 및 심장 모니터링도 제공한다.

Lift

Lift는 ‘인간의 잠재성을 향상시킨다’ 라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 iphone용 앱으로
몸매 관리건, 웰빙한 생활이건, 일상에서 생산성을 높이는게 목적이건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앱이다. 개인의 목표를 성취하게 위해 이행해야 하는 행동들을 작은 습관으로
나눠 활동에 활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조금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WHAT TODO 기업 공식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운영 / 페이스북 앱 제작, 모바일 브랜드 앱 제작 / 바이럴 비디오 제작 및 씨딩 / 기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 / 뮤직 브랜딩 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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