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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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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안전보건공단의 월간지인 월간 안전보건의 2013년 2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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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Kosha monthly safety health february 2013 Document Transcript

    • 휴먼에러 예방대책02 Special Report Korea Occupational Safety & Health Agency 2013 FEBRUARY VOL.282 안전의 시작입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2 0 1 3 . 0 2 발행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등록 인천 라 01042(1989.4.25) | 제3종 우편물 나급인가(90.11.28) | 제25권 2호 | 통권 282호 | 2013.2.1 | 매월 1일 발행
    • 삶은 끊임없는배움의 과정우리는 집에서, 학교에서,그리고 무엇보다도 삶 자체에서 배움을 얻는다.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살아 있는 생명체는 가만히 서 있을 수 없다.앞으로든 뒤로든 끊임없이 움직인다.삶은 성장의 과정일 경우에만 흥미롭다- 엘리너 루스벨트 저 <세상을 끌어안아라> 중에서
    • VOICE 독자의 소리 OF READER 스페셜리포트 <안전보건>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중대재해사례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스마트폰을 로 만들어집니다. <안전보건>을 읽으신 최근 매스컴을 통해 식수로 오인한 부동액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에 놀랐습니다. 저는 후 느낀 소감을 독자엽서에 적어 보내주 음료사고 소식을 여러 번 접했습니다. 이 - About 2013.1 -4명에 속하는 비사용자라 스마트 시대가 번 재해사례 내용을 통해 경각심을 갖는 세요.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멀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한번쯤 사용해 한편 근로자 교육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보고 싶은 어플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보내드립니다. 있었습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사고를 미연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좋았 에 방지하기 위해, 부동액 제조 시 특정 색습니다. 문득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다는 소를 첨가한다던가 하는 근본적 대책이 필 02마음도 들었고요. 덕분에 조금은 스마트해 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3진 것 같습니다. 김형열 (인천광역시 부평구) 박찬여 (전북 정읍시) www.kosha.or.kr February 2013 + 생활안전 플러스 화제의 현장폭설과 한파로 겨울철 난방기기를 사용하 요즘 공중파에서 안전에 관한 홍보를 많이는 횟수가 늘어난 만큼 화재예방에도 주의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도 선진국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 처럼 안전에 관심이 증가한 것 같아 안전제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잃을 수 관리자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있으니까요. 전기매트 사고뿐만 아니라 전 요 프로그램에‘조심조심 코리아’ 표출 가기고데기, 모발건조기 사용 시 주의사항도 되고 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유익했습니다. 아침마다 사용하는 가전기 도록 많은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 인상 깊기니만큼 조심히 사용해야겠어요. 었습니다. 김승배 (전라남도 고흥군) 서충한 (충청북도 청원군)
    • Korea Occupational Safety &Health Agency안전보건 2013년 2월호 제25권 제2호(통권 282호)발행처 안전보건공단발행인 백헌기기획편집 교육미디어실편집위원 최형철, 이지현, 김도근, 이진우, 신통원, 김일수, 이재열, 이주영, 박현근, 이관형, 박태순, 윤권일, 김범석, 안현수담당 김연지(agape0212@kosha.net) 032-5100-682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구산동 34-4)홈페이지 www.kosha.or.kr제작 및 편집디자인 대통기획 02-516-3614사진 e-cube 스튜디오인쇄 두산동아(주) 안산공장 031-489-7842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지에 실린 기사들은 각 필자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으로,안전보건공단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월간<안전보건>은‘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 미디어 뱅크 wish’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february
    • www.kosha.or.kr 03 06 08 20 24 28 32 36 2 40 42 2013 FEBRUARY 46 50 52독자의 소리 54Issue & Focus 56Special Report 휴먼에러 예방대책 58 - 우리는 왜 착각에 빠지는 것일까? 60 - 휴먼에러 왜 줄지 않을까? - 휴먼에러, 7 스텝으로 잡는다 - 현장에서 알아두어야 할 휴먼에러 예방대책 64 66Passion 열정의 현장 24 68KOSHA 포커스 안전보건공단 중대산업사고예방실 신설 70화제의 현장 대우조선해양(주) <도전! HSE 골든벨> 74무재해 실천일지 ㈜포스코건설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76화제의 명예감독관 (주)하이게인안테나 황봉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78만화로 보는 안전보건 공정 안전 ④ 80안전보건 싱크탱크 위험성평가 이렇게 준비하자! 82유해화학물질정보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Happiness 행복 발전소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 사업장 인산의료재단 마음사랑병원생활안전 플러스 원터치캔 개봉 시 사고 주의!건강 365 겨울철 식중독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 주의! 28함께 배우는 스트레칭 어깨 스트레칭Theme Keyword ‘호모 에루디티오’ 공부를 즐기다Theme Touch 세계 1등 위인들의 아주 특별한 공부법Theme Plus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공부법Energy 안전보건 에너지건설업 중대재해사례 지붕 패널 설치 작업 중 추락해 사망제조업 중대재해사례 LPG 가스가 누출되며 화재가 발생해 사망임업 중대재해사례 이물질 제거 작업 중 회전하는 롤러에 손이 말리며 사망안전보건 FocusⅠ 마음의 감기 ‘우울증’안전보건 FocusⅡ 겨울철 제설작업에 따른 재해예방법지구촌 안전보건KOSHA NEWS안전인증 현황KOSHA info & 독자퀴즈 2012년도 12월 안전인증 취소현황 46
    • Issue & Focus ’13년 ‘사고 사망만인율’ 5% 감소 결의 안전보건공단,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지난 1월 25일 인천 부평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전국 24개 기관장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산업재해감소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근로자 1만명당 발생하는 산업재해 지표인 ‘사고 사망만인율’ 과 ‘업무상 질병만인율’ 을 올해 각 각 5%씩 감소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공단 각 기관장들은 지역별 재해현황에 대한 분 석을 통해 핵심 타깃 설정과 목표달성 방안 등 재해감소 추진방향 등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2013년 산업재해감소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도 갖고, 과학적인 통계분석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지원과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처리 의지를 다졌다.
    • 위험기계·기구 안전인증 대상 확대‘안전인증’ 11종, ‘자율안전확인신고’ 25종으로 확대 시행일반 공산품의 안전이나 품질, 환경 등에 대한 인증과 같이 산업현장 기계·기구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아야 하는 ‘안전인증’ 및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이 확대된다.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산업기계·기구의 근원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인증’ 을 받아야하는 대상 기계·기구를 기존 8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하고,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는 기존 3종에서 25종으로 확대한다.‘안전인증’ 은 해당 위험기계·기구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가 제품의 안전성을 안전인증기관에 인증받도록 하고, ‘자율안전확인신고’ 는 위험기계·기구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가 고용노동부 장관이정한 자율안전기준의 적합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여 안전보건공단에 신고하는 제도이다.변경·확대된 기계·기구는 ‘안전인증’ 의 경우, 변경 전에는 크레인·리프트·압력용기·프레스·전단기·고소작업대·사출성형기·롤러기 등의 8개 항목이었으나, 곤돌라·기계톱·절곡기가 새롭게 06추가되어 11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07‘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은 기존에는 원심기·공기압축기·곤돌라 등 3종이었으나, 새롭게 연삭기·절단기·드릴기·둥근톱·인쇄기 등 25종으로 변경·확대된다.이번 ‘안전인증’ 및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 산업기계·기구 확대는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산업기계를 대상으로 하였다.‘안전인증’ 과 ‘자율안전확인신고’ 신청서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별 공단 지역본부 지도원을 통해 1월 24일부터 접수하며, 변경·확대된 사항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 Special ReportHuman Error_
    • 앗! 나의 실수? 휴먼에러 예방대책 부동액으로 끓인 라면을 먹고 중태에 빠진 건설현장 근로자, 아들 걱정을 하느라 역을 그냥 지나쳐버린 기관사, 흑인소녀가 물건을 훔치는 줄 착각하고 총을 쏜 슈퍼마켓 주인. 이처럼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므로 누구나 상황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휴먼 에러를 범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휴먼에러는 ‘ 원숭이도 나무 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라는 속담처럼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근로자는 물론 베테랑 근로자도 범할 수 있 는 것이다. 휴먼에러가 모두 재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화학물질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공정에서의? 근로자 실수는 대형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번호 Special Report에서는 사람의 착각과 부주의, 지레 08 짐작 등으로 인해 일어나는 휴먼에러의 원인과 예방대책에 대해 알아본다. 09 www.kosha.or.kr February 2013 +
    • Error_ ?Human Special Report.1 우리는 매 순간 착각을 하며 살아간다. 감각기관에서 받아들인 정보가 두뇌를 거쳐우리는 왜 지나갈 때 나의 가차괸, 나의 취향, 나의 기질에 따라 정보는 ‘나의 정보’ 로 재해석착각에 된다. 착각과 사실은 애당초 나를 통해서만 구분이 가능하다.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존재, 즉 착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빠지는 것일까?참고도서 보이지 않게 나를 움직이는 착각의 그림자 | <인간의 두얼굴> 착각 속에 사는 우리들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착각을 만들고, 그 착각은 행동을 지배하며, 우리의 행동은 사회 에 영향을 준다. 나는 절대 그렇지 않을 거라는 것도 착각에 불과하다. 누구나 살면서 이런 착각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멀리서 손을 흔들며 반갑게 웃 비 오는 날, 어느 가게에 들어갔던 당신은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고 있는 사람이 친구인 줄 알고 가까이 다가가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경험, 밤 려고 한다. 이때 다른 사람이 당신 중에 길을 가다가 움직이는 검은 물체에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알고 보니 검 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건 제 우산 은 비닐 봉투였던 경험. 우리는 누구나 이런 착각을 하고, 또 착각임을 인데요.” 당신은 들고 있던 우산을 다시 확인하고 나서야 자신의 우산 알아차리고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그러나 과연 착각이라는 것이 간단 과 비슷해 보이는 다른 우산이라는 히 웃어넘길 수 있을 정도로 사소한 사건일까? 어쩌면 착각이란 것은 우리가 예상 것을 깨닫는다. 치도 못한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 미국을 뒤흔든 단 한 번의 착각 지각과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행동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 당시 두순자 씨는 슈퍼마켓 위에 대해서는 타인의 행위와 다른 잣대를 적용한다. 이러한 우리의1991년 3월 16일, 미국 LA에 위치한 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흑 자기중심성은 우리의 생각을 규정하고 착각을 낳는 중요한 요인으한인 슈퍼마켓에 한 흑인 소녀가 가게 인 강도들에게 시달렸다. 로서 작용하고 있다. 자기중심성은 때로 우리가 생각하는 틀을 만들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소녀는 음료 진열대에서 주스를 하나 골라 자신의 가방 이로 인해 그녀는 흑인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까지 지배하려고 한다.안에 집어넣었다. 감시카메라로 이를 소녀를 강도라목격한 슈퍼마켓 주인 두순자 씨는 직감적으로 이 소녀가 도둑이라고 느꼈다. 고 확신했던 것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마음소녀가 카운터로 다가온 순간, 두순자 우리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이다. 그러나 열씨는 소녀의 가방을 붙잡고 내놓으라고소리쳤다. 실랑이 끝에 두순자 씨는 흑 다섯 살의 흑인 소녀는 학 또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자기인 소녀의 뒤통수를 향해 숨겨두었던 권 교에서 우등생으로 인정받 눈에 맞는 것들만 보기 일쑤이다.총을 꺼내 쏘았다. 그 소녀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는 성실한 학생이었다. 실 두순자 씨가 도둑이라고 굳게 믿었던 흑인 소녀의 손에는 오렌지 주 랑이 끝에 그 소녀가 돌아 스 값이 쥐어져 있었다. 하지만 총을 든 두순자 씨에게 이 장면은 보서는 순간 오렌지 주스는 분명 카운터 위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두 고도 보이지 않았다. 두순자 씨에게 있어 당시에 ‘진실’ 이라고 느껴순자 씨는 그 소녀를 총으로 쏘았다. 그녀는 그 순간 자신이 착각을 진 것은 소녀가 도둑이라는 ‘착각’ 이었을 뿐이다.하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의 작용은 단지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자신두순자 씨는 재판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풀려났지만, 그녀의 이 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것으로 끝 10 11착각은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두순자 씨에게 일 나지 않는다. 때때로 마 음은, 자신마저 아주 효 두 대의 자동차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어난 단 한 번의 ‘착각’ 이 흑인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이것이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부딪쳐 파손이 심전 세계에 충격을 던진 ‘LA 흑인폭동’ 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과적으로 속이기도 한다. 하게 된 영상을 본 실험참가자들에게 “두이처럼 누구나 살아가면서 착각을 하지만, 그것은 처음에 예상치도 이처럼 우리의 차가 서로 충돌해서 박살이 났을 때 깨진 유리를 목격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자못했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마음은 실제로 대부분의 실험참가자들이 그렇다고 대답 보지 않은 것들도 보 했다. 하지만 영상에서 깨진 유리는 단 1초도 나온 적이 없다.자기중심성이 착각의 시작 게 만들고, 기억하지 않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눈앞에서 일어나는 변화조차 확실히 알아차 았던 것들을 기억하게 만 리지 못한다. 이처럼 우리는 뭔가를 보고 든다. 마음은 받아들인 정보를 입맛에 있을 때 다른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맞게 바꾸고 필요한 경우에는 새롭게 덧붙일 수도 있는 것이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않게 되지만, 그것을 의식 우리는 항상 착각 속에 살고 있고, 그 착각은 우리가 눈앞의 변화를한 실험에서 실험참가자들은 한국인의 하지 못한다. 결국 자신이 못 보게 하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하거나, 또는 자신이 실제로평균 건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간단한 보고 있는 것이 상황의 전 생각하는 것까지 바꾸게 만든다. 때때로 이런 착각들은 엄청난 결과건강검진과 문진을 한다고 전달받았다. 실험참가자가 문진표에 집중하는 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는 사람사이, 바로 앞의 의사가 책상 밑에서 나 그런 생각이 바로 눈앞에서 들이 일으키는 착각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온 다른 한 명의 의사로 바뀌지만 실험참가자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지 일어나는 변화조차 알아차금 말하고 있는 사람이 아까와는 전혀 릴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이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방금 전에대화했던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 착각의 시작이다.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받아들인
    • Error_HumanSpecial Report.2 되풀이되는 휴먼에러 지난해 12월 군부대 막사 신축공사를 벌이던 인부 7명이 부동액이 섞인 물로 라면을 끓여 먹다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들은 물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부동액을 물에 섞어 놓은 것을 모르고 라면을 끓여 먹다가 재해를 당한 것이다. 부동액 라면 사고는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서울발 부산행 KTX가 동대구역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려 다시 후 진하는 일이 있었다. 기관사가 정차해야 할 역을 그냥 지나쳐 버린 것이다. 조사결과 기관사는 외지의 고등학교에 진학해 통학하게 된 아들을 걱정하다가 정차해야 할 역 을 그냥 지나쳤다고 진술했다. 휴먼에러란 사람의 판단이나 행동 등에서 발생하는 과오를 가리킨다. 즉, 사람의 실수(허용범위를 벗어난 일련의 행동)를 말하며 오인·착각·부주의·지레짐작 등이 휴먼에러에 해당된다. 이런 휴먼에러는 품질문제뿐 아니라 판단의 오류로 인 한 예기치 못했던 사고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때문에 작은 휴먼에러가 대 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람은 보통 1,000번에서 10,000번에 한번 실수를 한다고 한다. 실제 보통작업 의 경우 하루당 20,000번의 행위를 한다고 했을 때 그 중 2번 정도의 에러가 발생 한다는 것이다. 이 중에 80% 정도의 에러는 발견되어 복구가 가능해 문제가 되지휴먼에러왜 줄지 않을까?최근 산업 현장은 과학 기술의 발달로 많은 작업들이 기계화되고 자동화 되었지만, 인간의불안전행동과 인적오류에 의해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 휴먼에러는 왜줄지 않는 것일까? 휴먼에러의 발생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 않지만, 나머지 20% 정도의 에러는 발견되지 않으며, 이 발견되지 않거나 흥미를 가지는 부분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도 한다. 또않는 에러의 25%는 심각한 수준의 에러라고 한다. 긴장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도 시각정보의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예를 들면 1,000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회사가 있다고 했을 때, 1인 하지만 휴먼에러가 단순히 작업자의 착각이나 부주의로만 일어나는당 2건 정도의 에러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이 회사는 2,000건의 것은 아니다. 심리적 압박, 시간의 조급함, 열악한 물리적 환경 또에러가 발생한다. 그런데 이 중 20%인 400건의 에러는 발견하지 는 부적절하게 설계된 시설 등에 의해 에러의 확률은 더욱 높아질 수못하며, 이 중 25%인 100건은 심각한 수준의 에러라 할 수 있다. 있다.즉, 이 사업장은 하루에 100건 정도의 심각한 에러가 잠재되어 앞의 사례에서도 부동액이 섞인 물이 패트병에 담겨 있었기 때문에있는 것이다. 근로자들이 생수로 착각을 쉽게 할 수 있었고, 기관사 역시 좁은 공 간에서 수많은 승객의 안전을 신경 써야 하는 환경적·심리적인 문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 제가 있었다. 이처럼 휴먼에러는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등 다휴먼에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하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오감을 통해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대뇌 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에서 이를 처리한다.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부 휴먼에러는 인간이 개입하는 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이지만, 막분은 바로 시각이다. 대뇌로 전달되는 정보의 83%가 시각을 통해 을 수 없는 것은 아니므로 인간의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인간의들어온다.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착시현상과 선입견의 작 내면적 실수 특성을 파악하고, 습관화된 행동을 의식적으로 점검하용이다. 오감의 기능오류뿐 아니라 심리적 영향이 휴먼오류를 발생 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외적인 환경과 관리 시스템을 인간에게 적 12 13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은 무의식중에 보지 합하게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신입자가 범하기 쉬운 휴먼에러 유형 숙련자가 범하기 쉬운 휴먼에러 유형 기타 범하기 쉬운 휴먼에러 유형 ①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선택하기 어렵다. ① 오랫동안 반복해 습관이 되어 있다. ① 복잡한 조작은 생략한다. ② 단기기억을 사용할 여유가 없다. ② 잘 알고 있다 보니 억측을 하기 쉽다. ② 작업효율을 저해하는 안전장치는 의도적 ③ 기억량이 적고 확실치 않아 계획대로 이행 ③ 복잡한 일에도 주의하지 않는다. 으로 제거한다. 하지 못하는 경향이 높다. ④ 평소에 실수가 적다 보니 실제 잘못됐을 때 ③ 간단하고 직접 관계하지 않는 응급순서는 ④ 자신이 없어 어떻게 처리해야 안전한지 망 도 알아채지 못한다. 실시하지 않는다. 설이게 된다. ⑤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보니 조작에서 생략 ④ 스위치류를 함부로 만진다. ⑤ 중요한 것에서 초점이 흐려진다. 이 발생한다. ⑤ 긴급 시 간단히 조작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⑥ 최악의 상태가 되었을 때야 눈치챈다. ⑥ 장시간 하다 보니 의식 수준이 낮아진다. ⑥ 조작 중에는 잘못 조작한 결과에 대해 중대 www.kosha.or.kr February 2013 + ⑦ 불필요한 긴장을 하고 정신적 피로가 높아 ⑦ 그 업무에만 흥미가 있다 보니 다른 것에 한 것을 눈치 채지 못한다. 실수를 쉽게 범하게 된다. 시야가 좁아진다. ⑦ 운전 중에 수리작업을 한다. 어떻게 늘상 하던 운전중 해야하는 일인데!~ 수리작업? 의도적인 거지? 안전장치 제거!
    • Error_HumanSpecial Report.3 한계를 드러낸 기존 방지대책 휴먼에러를 줄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패널티 부여, 작업 프로세스 개선, 작업 매뉴얼 마련 등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들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우선 실수를 범한 사람에게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법은 작업자로 하여금 실 수를 은폐하려는 의도를 품게 할 수 있다. 실수를 한 사람의 몫이 아닌 작업자 모두의 교훈으로 삼도록 실수사례 공유의 장을 만드는 것이 패널티 부여하는 것보다 휴먼에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은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새로운 작업 프로세스를 익히는 과정에서 기존의 방법과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숙달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작업 에 대한 매뉴얼을 마련해 작업순서를 준수하게 하는 것은 모든 생산과정에 필 수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작업자들이 무의식중에 일으키는 망각을 고려해야 한다. 휴먼에러의 발생 단계는 크게 인식, 판단, 행동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이를 근본 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행동의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그러 한 행동을 유발한 판단과 인식의 단계까지 되짚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휴먼에러의 근본 원인 찾는다 일부러 휴먼에러를 유발하는 사람은 없다. 또 휴먼에러는 현장에서 원인을 찾기 어렵고 대책도 세우기 어렵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휴먼에러 제로화를 위한 7가지 스텝’ 은 휴먼에러를 없애는 것만이 아니라 휴먼에러의 원인을 밝히는 데 효 과적이라는 평가다.휴먼에러,7 스텝으로잡는다기술이 고도로 발전할수록 휴먼에러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휴먼에러는 사소한 실수에서비롯되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휴먼에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가운데, 지난해 2월 16일 ‘2012 휴먼에러제로 특별세미나’ 에서 발표된 휴먼에러 제로화를위한 7가지 스텝을 소개한다. 출처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2012 휴먼에러제로 특별세미나’발표 자료
    • 4 STEP 눈으로 보는 관리 6 STEP 관리자 관리 ‘눈으로 보는 관리’ 휴먼에러 방지대책의 성 란 이는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이다. 과와 문제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래 작업자의 능력과 성격에 따라 휴먼에러의 발 프와 표 등을 게시하는 것이다. 휴먼에러 발생 생 가능성이 크게 좌우된다. 관리자 관리는 작 건수 추이, 손실금액, 사례 등을 작업장 내에 업자 관리 미비로 인해 발생하는 휴먼에러 요1 STEP 정리정돈 게시해 작업자들이 수시로 인식하도록 하고 인을 분석하고 관리자가 이를 관리할 수 있도작업장 주변에 불필요한 부품을 없애고 물건 작업장의 상태, 작업자의 컨디션 등을 표시할 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을 정해진 위치에 놓는 것이 휴먼에러를 없애 수 있도록 한다. 또 작업자의 집중력과 피로를 관리하기 위해는 기본이다. 또 모든 작업자들이 설비의 관리 서는 휴식시간과 근로 환경 등을 정비해야 한방법을 함께 결정하고 사용을 용이하게 만드 5 STEP 풀프루프 설치 다. 이 부분도 관리자가 세심히 관찰하고 개선는 것이 중요하다. 풀프루프(Fool-Proof)란 조작순서를 착각하 안을 마련해야 한다. 거나 고장이 있어도 위험한 상태가 될 만한 조2 STEP 표준정비 작을 하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가리킨다. 즉 설 7 STEP 일상관리작업순서를 명확히 하고 공구 사용방법을 표 비 조작법을 모르는 사용자가 잘못 조작해도 일상적인 생산 과정에서 휴먼에러의 요인을준화하는 것이다. 정량화한 작업 표준을 한눈 이것이 전체 고장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는 제거해 나가는 3가지 활동을 가리킨다. 컨디션에 알아보기 쉬운 문서로 작성하고 수시로 눈 방법이다. 관리, 철저한 주지, 일상대책 등이 그것이다.에 익혀야 한다. 특히 풀프루프를 설치 이전에 수행해야 하는 휴먼에러가 발생한 경우에는 전체공정, 발생공 작업이 Q-KYT시트 작성이다. Q-KYT시트 작 정, 대상작업자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고 데 143 STEP 교육ㆍ훈련 15 성은 풀프루프를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방향 이터를 분석해 Q-KYT시트 작성한 뒤 풀프루일반적으로 생산현장은 작업자 개개인의 역량 성을 검토하기 전에 휴먼에러의 요인을 찾기 프 설치를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습관화하는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화된 작업을 요 위해 작성한다. 작업자의 개인차에 따라 발생 것이 일상관리의 핵심이다.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철저한 휴먼에러 하는가, 특정 시간대에 발생하는가, 특정 설비방지책을 마련했다 할지라도 모두에게 효과를 나 공정의 문제인가, 특정 제품(부품)의 문제인발휘하지 못한다. 다양한 방법의 훈련을 통해 가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대책의 방향성을 결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고 활발한 소통으 정하는 것이다.로 휴먼에러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이들 3가지는 휴먼에러 제로화 7스텝의 기본사항이다. 이를 지키지 않을 때 사소한 실수가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 Error_Human Special Report.4 현장에서 알아두어야 할 휴먼에러 예방대책 인간행동은 무지나 경험부족, 습관, 당황함, 행동생략 등 휴먼 에러 요인이 되는 각양각색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어 이것이 요인이 되어 재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사고의 대부분은 이러한 사람의 행동 특성에 기인하며 여기에 작 업특성, 시설환경 등이 복합되어 발생한다. 휴먼에러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실무지침에 대해 알아보자.중요착안점❶ 이해하기 쉬운 작업표준 마련 중요착안점❷ 인수인계 시 내용기록오조작 등의 휴먼 에러에 기인한 화재·폭발 등의 사고나 재해 업무 인수인계는 주간 작업방지를 위하여 운전보수 이상조치 등 장치나 설비에 관계되는 으로부터 교대작업 시 교모든 작업을 표준화하여 그 작업표준에 따라서 작업을 실시하 체, 운전 부문으로부터 보는 것이 기본이다. 작업표준은 모든 작업순서를 기재하기 위하 전부문 등 다양한 종류가 있 여 이것저것 많은 분량의 내용 다. 정상, 비정상에 따른 내용이 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작 확실한 인수인계가 필요하다. 인수인계가 불충분하여 대응이 업표준을 준수하고 순서대로 잘 안 되면 트러블이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작업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다. 인수인계를 할 때에는 메모지나 노트를 준비하여 간단한 활용하기 쉽도록 이해시키는 문장, 도해 등을 기록하여 인수인계 받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 노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도록 하며 말로 하는 인수인계는 금한다.
    • 중요착안점❸ 작업 시작 전 중요점 협의 중요착안점❹ 작업지시서는 구체적으로 작성작업 시작 전 미팅 시간에는 인수인계를 받은 후 작업을 안전하 작업의 변경이나 이상 사태가 발생할 때, 지시명령에 잘못이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작업내용, 작업범위, 준비, 마 불충분한 점이 있다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지시명령음가짐 등의 공유화를 도 서는 전원이 준수하도록 하기 위하여 추상적인 표현은 피하고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 하고 지시받는 사람의 오해업 시 안전에 관하여 중요 가 생기지 않도록 작성하한 점 등을 협의하여 작업 며, 수치로 나타낸 것은 수의 중요성, 각자 건강 등 치화하도록 한다. 비정상을 확인한다. 작업의 작업지시 명령서는 작업지시자, 감독자, 운전 원 등의 확인란을 만든다.중요착안점❺ 보고ㆍ연락체계 강화 중요착안점❻ 작업순서의 중요 부분 시각화최근 화학공장은 1인 작업이 주력인데 그 작업이 전체에 영향 공장에서는 운전개시, 정지기기의 기동과 닫힘, 정조의 교환,을 주는 것이 많다. 따라서 세세한 보고, 연락, 의논이 가장 중 운전조건의 변경, 보전작업 등 복잡한 작업이 많고 오인이나요하다. 이렇게 하지 않으 오조작 등으로 판단을 잘못하여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 16면 문제가 되어 제멋대로 중요한 작업이나 복잡한 작업은 작업순서의 중요 부분을 그림 17판단하고 행동하여 사고 으로 이해하기 쉽게 카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 화하고(체크리스트, 매뉴므로 절대 피한다. 얼 카드 등) 작업현장에서 휴대 가능한 카드 케이스 등에 넣어서 정리한다.중요착안점❼ 점검 시 리스트 등 관리 메뉴얼 사용 중요착안점❽ 혼동 방지 대책 마련공장에서는 설비나 기계의 이상 상태를 잠깐 못 보는 것도 사고 공장에는 장치의 형태가 동재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상 설비나 기기에 이상이 일 모양을 한 펌프나 열교환 www.kosha.or.kr February 2013 +없는지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매일 관례적으로 하는 기, 탱크 배관밸브 등이 가동작은 생략하는 버릇이 있는데 지런한 상태로 병행 설치되이러한 인간특성을 커버하여 설 어 있고 명칭도 유사한 것이비나 기기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 많아 정신을 차리고 작업을하기 위해서는 순찰 시에 점검할 해도 오조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착각을 일으킬 기기나점을 미리 정하여 의식 수준이나 배관에는 보기 쉬운 위치에 기기번호 등을 크게 표시하고, 주경험수준에 따른 차가 생기지 않 의사항 등을 써놓은 간판을 설치한다. 장치운전에 큰 영향을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미치는 밸브 등은 조작금지 표지를 부착한다.
    • 월간 「안전보건」구독 신청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OK! 월간「안전보건」구독시스템 구축에 따른 새로운 독자리스트 구성에 따라 구독 변경을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 해서는 2013년 1월호부터 월간지 발송이 중지됩니다. * 2012년 5월호~12월호 별지1호 공지 참조 ❶ 공단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월간 안전보건 ❷ [구독 신청]화면에서‘사업장 검색’ 클릭 을 배너를 클릭하세요 ❹‘사업장 내 상세 배송지’ 입력하고‘수령 를 자’ 선택한 후 [신청]버튼을 누르면 구독 를 신청 완료! [주소지 변경/해지]도 같은 방 법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❸‘사업자등록번호’ ‘사업개시번호’ 또는 를 사용하여 해당 사업장 검색 및 선택 * 월간 「안전보건」 안전보건공단에서 발행하는 안전보건 전문 월간지로 은 ‘사업장’ 산재예방활동 지원 및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무료 배포되고 있습니다.
    • 20 KOSHA포커스 24 화제의 현장 28 무재해 실천일지32 화제의 명예감독관 36 만화로 보는 안전보건40 안전보건 싱크탱크 42 유해화학물질정보 열정의 현장
    • -열정의 현장 | KOSHA 포커스글 이충호 실장 | 중대산업사고예방실화학사고 예방·대응 전문기관으로 도약안전보건공단 중대산업사고예방실 신설 안전보건공단은 화학사고 예방ㆍ대응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중대산업사고예방실을 신설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PSM 제도보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보 DB 구축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소규모 화학공장 중대산업사고 위험성 높아지난해 9월 구미 소재 소규모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불산누출사고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그뿐만 아니라 이 사고를 전후해 화학공장 폭발 및 위험물질 누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중대산업사고 예방제도와 대응체계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그동안 안전보건공단은 화학공장이 밀집한 울산 여수, 대산 등 5개 광역권에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를 20설치해 공정안전보고서 심사·확인제도를 기반으로 화학사고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와 21합동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10여 년 전 매년 20여 건 이상 발생하던 중대산업사고를 3건 이내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그러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화재·폭발·누출 등 화학사고는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나 예방에 실패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 사업장이나 주민에게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화학사고예방제도의 핵심인 공정안전보고서 제출의무가 사고가 다발하는 소규모 화학공장은 배제되어 있었다. 또한, 최근의 화학사고 대응과정에서 매뉴얼 재정비 등 사고 대응시스템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파악됐다.우리 공단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화학사고 예방·대응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올해 중대산업사고예방실(이하 ‘중방실’ )을 신설하고 일선의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내 기술지원팀의 업 www.kosha.or.kr February 2013 +무 지휘체계를 본부로 라인업 시키는 등 조직을 보강했다. 중방실에서 금년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 2첫째, PSM 제도보완이다.공정안전보고서 제출대상을 5인 미만 사업장까지 우선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적용대상 화학물질을 현행 21종에서 47종까지 확대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추진한다. 종전에 적용이 제외되어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가동 중인 화학공장도 추가로 제출받아 심사 및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설비 가동 중 사용물질을 변경하거나 취급량이 증가할 경우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며, 환경부가‘장외영향평가제도’ 도입·추진함에 따른 PSM 대상 사업장 중복규 를제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가동중지, 폐업 및 소유권 이전 사업장에 대한 PSM 이행 확인절차를 마련하고,유해물질 누출에 따른 작업환경 영향 및 급성중독 예방 등 근로자 건강확보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둘째,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보 DB 구축이다. 산업현장에서의 화재·폭발사고 원인 및 예방대책화학물질 사용 사업장 정보를 DB화하여 체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사고원인우선 공정안전보고서 적용 대상사업장과 고용노동부 유해화학물질 취급 폭발파열사업장 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 정보 DB를 만들 • 반응물의 열분해 온도 및 반응 메커니즘 미 파악고, 내년에 실시하는 작업환경 실태조사 시 조사범위를 확대하여 정보를 • 위험성평가 미 실시수집 체계화한다. 그리고 유해화학물질은 유해위험도에 따라 등급화하 • 안전장치 미 설치(안전밸브, 파열판, 폭발방신구 등)여 관리한다.이를 위해 1단계로 PSM 대상 사업장과 2009년 작업환경실태조사결과 화재및 고용노동부 유해·위험물질 취급 사업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DB화 • 안전작업 허가절차 미 준수할 계획이다. 2단계로 2014년 예정된 작업환경실태 조사 시 유해·위험 • 안전운전절차서 미 준수 및 운전자 교육 미 실시물질 취급 사업장 실태 파악 결과를 DB화하며, 3단계로 환경부 등 유관기관·단체가 보유 중인 유해·위험물질 정보를 DB화(관련법 개정에 의 누출/질식한 근거 확보)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보 DB 구축을 완성할 예정 • 밀폐공간 출입허가 절차 미 준수이다. •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미 측정 위험물이 혼합된 공기가 점화원과 접촉하는 순간 폭발ㆍ화재 발생셋째, 위기 대응 매뉴얼 재정비이다.적용 사고 범위, 책임과 권한, 지휘 및 비상연락체계 등 위기 대응 매뉴 위험물얼 상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위기대응훈련 등을 통해 작동 실효성을 •휘발유 등 유류 점화원 •LPG, 도시가스 공기 •불꽃(화염)높일 계획이다. •시너 등 유기용제 (산소) •정전기주요보완사항으로는 화학사고의 범주와 시행 주체 명확화, 콘트롤 타워 •세척용제 •전기 스파크 •수소, 아세틸렌 •충격 및 마찰등 지휘·보고 체계 확립, 각 시행 주체별 책임과 권한(사업장 작업중지 •알코올류 •뜨거운 표면등) 명확화, 인력·예산 등 사고수습을 위한 자원 우선 투입 방안, 사고발생 시 비상연락 체계 등이다. 폭발넷째, 사고조사와 위기대응 등에 필수적인 전문역량 강화이다.내부 직원의 전문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 전문가 풀을 구성해 (가칭)화학사고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 ● 예방대책 ● 재해사례폭발ㆍ화재 사고를 예방하려면 위험물과 점화원 제거해야 최근 재해사례 22■ 실내 또는 밀폐공간 작업 시 창문을 열거나 강제 송풍 등 환기를 해 2012. 6. 18. 2012. 9. 27. 23 유증기 등 인화성 가스를 제거 경기도 화성 소 구미 소재 화학■ 유증기 등 인화성 물질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작업하거나 인화성 물질 재 점착제 제조 제품공장에서 취급 시 공장에서 화학 불산원액을 탱• 용접 및 그라인딩 작업, 비방폭형 전기기기(손전등, 전동공구 등)의 물질 제조 작업 중 정전기 등으로 크로리에서 반응기로 이송 작업 중 사용을 금지 유증기가 폭발해 4명이 사망하고 불산 원액누출로 5명이 사망하고• 제전화, 제전복 착용으로 인체의 정전기 제거 9명이 부상 18명 부상, 인근 지역 오염• 접지클램프 사용 등 접지조치로 설비의 정전기 제거 폭발ㆍ화재 사고사례■ 배관이나 드럼통 등 용접작업 시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 확인 - 빈 드럼 절단 작업 중 폭발 - 자동차 도장부스 폭발 해야 하고 주변에 불꽃이 날리지 않도록 조치 시너를 보관했 도장부스의 국 던 폐드럼을 난 소배기장치를 환기실시 접지 실시 배관 본딩 접지 로로 사용하기 가동시키지 않 www.kosha.or.kr February 2013 + 위해 산소 용접기로 절단 작업 중 고 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작업 중 폐드럼 내부에 잔류했던 시너가 시너 등 유증기가 정전기·전기설 폭발 비의 스파크 등에 점화되어 폭발 - 집진기 청소 중 폭발 - 저장탱크 용접작업 중 폭발 제전복 착용 접지클램프 불꽃비산 방지조치 작업자가 빗자 위험물 저장탱 루로 집진기내 크 상부에서 용 부를 청소하던 접 및 드릴 작 중 정전기에 의한 스파크로 인해 업을 하던 중 용접 불티가 탱크 내 집진기가 폭발 부로 날려 탱크 내 유증기 폭발
    • -열정의 현장 | 화제의 현장글 이환길 사진 김홍진 | B612 스튜디오안전의골든벨을 울려라!무재해 열정을선포하라! 대우조선해양(주) 2012 전사 HSE 퀴즈대회 <도전! HSE 골든벨> 머무는 안전은 퇴보하고 만다. 공부하고 습득하며 의지를 다져갈 때 안전은 진보하고 완성되는 것이다. 대우 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 전사적 안전의지를 다지기 위해 <도전! HSE 골든벨>을 개최했다. 일시적인 이벤트 로서가 아닌, 수개월 전부터 체계적인 기획과 학습 그리고 예선 대회를 거쳐 완성해온 대형 안전활동으로 전 단계에 걸쳐 옥포조선소 3만 5천 근로자 모두가 참여했다. 그 열띤 현장을 안전보건이 찾아가 보았다.
    • 24 25도전! HSE 골든벨, 옥포조선소를 달구다 모습은 마치 고지 탈환을 앞둔 용맹한 용사와 같았다. 이들을 지원지난 2012년 12월 26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해피니 사격하는 응원 또한 볼만했다. 손에 땀을 쥐며 문제를 풀 때마다 터 www.kosha.or.kr February 2013 +스 홀에서 전사 HSE 퀴즈대회 <도전! HSE 골든벨> 본선이 열렸 지는 환호에 해피니스 홀이 들썩거릴 정도였다. 또한, 동료와 가족다. 대우조선해양은 안전보건공단 KOSHA 18001 인증 취득 사업 이 보내는 응원의 영상 메시지는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처럼 참가자장으로 부산지역본부 경남지도원의 안전기술지도와 지원을 받고있 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다. 이날 3만 5천 근로자 중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단계로 약 200 시작에 앞서 대회사를 전한 박동혁 생산총괄장은 “이번 행사를명의 본선 참가자가 자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총 20여 문제와 패 준비하며 공부했던 안전지식을 온전히 나의 상식으로 만들고, 그자부활전을 거쳐 최후 5인을 선별하고, 그 중 다시 골든벨 우승자를 러한 상식을 바탕으로 여러분 모두가 우리회사 HSE 전도사의가려냈다. 1등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동남아 여행권을, 2~5등에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권구형 통영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했다. 지청장도 참석해 “오늘 대회가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슴에 이름 하나씩 내어 걸고 당당하게 퀴즈를 풀어나가는 참가자의 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안전도 감동했다! 골든벨을 울리기까지의 노력들대우조선해양의 <도전! HSE 골든벨>은 이번이 첫 번째 개최로 이미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사적인 관심을 받아왔었다. 작년 한 조직에서 자체적인 HSE 활동으로 실시한 ‘안전퀴즈왕 선발대회’ 가 사내매체를 통해 홍보되었고, 그 의미와 재미가 상당한 만큼 아예 대회를 체계화해 전사적으로 확대한 것.‘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의 안전눈높이를 높이고, 안전실천 분위기를형성해보자’ 는 기획의도 아래에 두 달 전부터 예선에 돌입했고, 임직원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 보건, 환경에 관한 법적 사항과 수칙, 일반 상식, 회사의 기준 및 절차 등을 정리한 예상문제집도 제작해 배포했다.또한, 소외 계층 없이 옥포조선소 내 3만 5천 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했다. 먼저 생산조직의 경우, 팀별로 본선 전사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인원수를 배정한 후, 11월 19일부터 한 달간 예선을 거쳐 전사대회 배정 인원을 선발했다. 협력사 인원도 비율에 맞게 선발했으며, 생산 외 조직(설계, 연구소, 경영관리, 인사, 총무등)에서는 팀별로 1명씩 자체적으로 선발했다. 이 밖에도 선주사 직원, HSE 관계자, 사내 안전교육 강사, 중공업사관학교 학생,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표하는 인원도 별도 선발했다.준비 과정에서부터 대우조선해양 근로자들의 불꽃 튀는 안전열정은확연히 드러났다. HSE기획그룹 임현지 사원이 팀별 예선전 취재를다니며 마주했던 이들의 놀라운 열정을 소개한다. 대우조선해양 <도전! HSE 골든벨> 최후의 4인 선박생산2팀 의장2그룹 정일영 사우 (우승) 안전공무팀 설비보전그룹 김인야 사우 (2등)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직반장님 및 모든 동료에 불타는 도전정신으로 ‘최고령입상자’ 라는 영예를 안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사소한 았습니다. ‘자신과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상식부터 법규, 회사의 각종 기준과 절차를 더욱 정확 기회든 놓치지 않겠다’ 는 신념으로 주경야독했습니히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 대우조선해양인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특히, 학습용 소책자가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 기쁨을 가문의 영광으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다. ‘내가 먼저 실천한 안전이 우리 모두의 안 HSE 전도사가 되어 발길 닿는 곳, 눈길 머전에 밑거름이 된다’ 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무는 곳마다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제거HSE 골든벨 최후의 1인으로써 솔선수범하 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일등 안전겠습니다. 맨’ 이 되겠습니다.
    • “1등 해외여행권을 받아 신혼여행을 가겠다던 분, 국제결혼 후 한 번도 처가에 가지 못해 해외여행권을 꼭 얻겠다던 분, 아버님 칠순에효도 여행을 보내주고 싶다던 분, 가족 선물을 사서 고향에 가고 싶다던 외국인 근로자까지 퀴즈대회에 도전하는 사우들의 간절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점심시간마다 공부하거나 예상문제집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파고드는 모습을 보며, 대회 담당자로서 큰 보람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니 예상과는 달리 4인이 남게 된 것. 4인을 대상으로 총 5문제가무재해를 향해 달리는 3만 5천 개의 안전열정 진행되었고 드디어 최후의 1인이 탄생하는 순간, 대회장의 모든 인대회 중간마다 긴장을 풀어 주는 이벤트 역시 오늘의 흥을 높이는데 원이 일어나 우레와 같은 함성을 터뜨렸다. 그 짜릿한 감동을 어찌한몫했다. OX 퀴즈로 진행한 패자부활전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 다 표현할까. 골든벨이 울려 퍼지는 내내 지난 2개월의 노력이 필름일’ 댄스 경합을 벌여 2명의 참가자에게 특별 회생권을 주기도 했고, 처럼 눈앞에 펼쳐졌을 것이다.전자 현악 여성 3인조 ‘일렉로즈’ 가 현란한 연주를 선보이며 축하 무 골든벨을 울린 선박생산2팀 의장2그룹의 정일영 사우는 “좋은 성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또, 지급된 색종이에 본인의 이름과 소속, 무 적을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안전을 생활 속재해 다짐을 적은 후 비행기를 접어 무대 중앙으로 날리는 즉석 상품 에 정착하고 전파해갈 것”을 모두 앞에 다짐했다. 한편, 대회 담당지급 이벤트 ‘무재해 비행기를 날려라’ 를 실시, 총 7명을 추첨해 소 자인 임현지 사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에는 더욱 충분한 준비 26 27형가전제품 및 상품권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와 든든한 시상품을 통해 <도전! HSE 골든벨>의 입지를 더욱 확고긴장감 넘치는 문제풀이와 흥미로운 이벤트로 꾸려진 시간이 모두 히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다.지나고 최후의 5인을 남기기 위한 최종 문제들이 진행됐다. 어찌나 시상식 후, 다 함께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지적구호 ‘대우조선해양열심히들 공부했던지 최후 5인을 선별해내는 일조차 쉽지 않았다. 무재해 좋아!’ 를 외치는 근로자들의 가슴에는 또 하나의 안전의지가마침내 고난도 문제들에 하나 둘 떨어져 나가고 마지막으로 4인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그 우뚝한 안전의지를 돛대 삼아 무재해의 길로남게 됐다. 본래 5명을 남기고자 했으나, 워낙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 힘차게 전진해갈 것이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안전공무팀 설비보전그룹 주진한 사우 (2등) 내업팀 가공그룹 김재석 사우 (2등)사실 큰 기대 없었는데 너무 기쁩니다. 처음에 떠밀리다 우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HSE 도전 골든벨 관계자시피 참가하게 돼서 부담이 컸었는데, 예상 문제집으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내가 될공부하다 보니 현장 외에도 우리 생활 속에 까?’ , ‘포기하지 뭐’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아냐! 이왕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내 가족, 할 바엔 최선을 다하자’ 는 마음가짐으로 2주 동내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라는 안은 출근 2시간 전에 일어나 공부했습니다.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장에는 항상 생각의 변화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었습위험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스스로 안전 니다. 생각이 의지를 만들고 행동을 변화시을 공부하고 확보한다면 무재해사업장을 킵니다. 앞으로도 머리에만 맴돌던 HSE를만들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열정의 현장 | 무재해 실천일지-글 이환길 사진 김홍진 | B612 스튜디오 ㈜포스코건설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올해 9월 준공을 예정 중인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은 지난해 10월 무재해 1배수를 거쳐, 현재 125만 시간을 달성 중이다. 정원을 가꾸듯 깔끔하게 정리된 안전현장과 체계적이고 정교한 안전 지적, 그리고 근로자 존중은 무재해의 핵심 포인트. 이에 완전무결의 안전을 향한 현장의 정성과 노력 을 들여다본다.
    • 상 품 교 환 스 티 커깨끗한 현장 속에서 자라는 안전 본사 및 외부 전문 기관이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객관적인 기건설 현장은 마치 정원과도 같아서 잠시만 방치해두면 본래의 모 준으로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우수현장을 선정한습을 잊고 엉망진창 정글처럼 변해버리기 일쑤다. 잡초가 자라나 다. 심한경우‘공사중지’ 라는불이익을안길만큼본사에서는상듯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나뭇가지에 거미줄이 생기듯 건축물마 당히 공격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다 위험요소가 속속들이 자리를 잡게 된다. 가꾸고 손질할 때 비 이에 신갈주공 현장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2012년도 상하반기 모로소 아름다운 정원이 완성될 수 있듯, 건설 현장 역시 다듬고 정 두 우수현장으로 선정되었다. 난간으로 명확히 구분한 보행자통리할 때 재해 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다. 로부터 자재별로 깔끔하게 구분한 야적장, 그리고 근로자가 누워포스코건설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이하 신갈주공 편히 쉴 수 있도록 침상을 마련한 쉼터까지 현장 어디든 반듯한현장)은 발끝에 차이는 작은 돌멩이 하나 없이 깨끗한 현장을 유 솜씨가 빛을 발한다.지하고 있다. 이용병 현장소장은“주변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특히, 핸드레일을 붙잡고 걸으며 안전의지를 다지는‘변화의 길’작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정리정돈에의 강력한 의지를 강 며 은 현장의 자랑거리. 출근 시 변화의 길로 들어서는 근로자와 정조했고, 이러한 의지는‘아름다운 안전현장 가꾸기’활동을 통해 중한 인사를 나누는 포스코건설 직원들의 모습은 반듯하다 못해발현된다. 아름답기까지 하다. 또한, 신갈주공 현장은 변화의 길에 특별한아름다운 현장 가꾸기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 재미를 더했다.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핸드레일을 붙잡고 안전자가 일터의 주인이라는 현장 문화 의식을 장착하기 위해 포스코 의지를 다지길 원하는 마음에 핸드레일 구석구석 상품교환스티건설 본사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환경안전 활동이다. 변 커를 부착해 둔 것. 보물찾기하듯 핸드레일에 숨어 있는 스티커를화의 길, 쉼터, 야적장, 내부통로, 건강검진 등 10개 항목에 대해 찾아 떼어 오면, 양말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28 29
    • 근로자들은 스티커를 찾기 위해서라도 더욱 꼼꼼히 핸드레일을 인원으로 구성된 안전팀만으로는 밀착관리가 힘듭니다. 때문에움켜쥔다. ‘아름다운 안전현장 가꾸기’ 철저한 실천으로 일터 의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순찰을 진가 쾌적해진 만큼 근로자들 역시 깨끗한 자신의 일터를 사랑하게 행합니다. 안전순찰자가 곳곳에 눈을 번뜩이니 현장은 요령을 부된다. 이는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자부심으로 릴 틈이 없죠.”더더욱 꼼꼼히 자신의 안전을 돌아보게 된다. 전직원은안전책임자가되어구역별, 설비별, 시간별로안전순찰“안전은 깨끗할 때 가능합니다.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은 위험이 을 진행한다. 매일매일 발굴·지적한 불안전 행동은‘불안전 행남아있다는뜻이기도하니까요. 또, 근로자들에게지적하는만큼 동 관찰 개선표’ 기재하고, 기재한 내용은 직원의 안전활동 실 에우리도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해 줘야죠. 즉, ‘아름다운 안전현장 적으로 기록된다. 모든 불안전 행동은 사진, 문서 등의 데이터로가꾸기’활동은 환경안전 구축인 동시에 근로자 존중입니다.” 남겨두며, 이 개선 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현장의 주요 불안전 행 동이 무엇인지 통계·분석할 수 있다.효율적인 지적과 감시로 불안전행동 사냥 또한, 불안전 행동에는‘원아웃 삼진아웃’제도로 명확한 불이익현장 환경 정리정돈과 함께 실질적인 불안전 요소를 발굴해내는 을 안겨준다. 현장 퇴출부터 교육 이수 후 복귀 등 강력한 제지로일도 중요하다. 대부분 중대재해가 근로자 불안전 행동으로부터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더군다나 근로자발생하는 만큼 근로자 불안전 행동을 제어하기 위한 자율안전 프 한 명이 안전을 위반하면 협력사 전체가 2시간의 교육을 받도록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대표적 활동으로‘안전책임구역제’ 손 를 정해두었기에 근로자들은 상당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한다. 내 실꼽으며, 장진철 과장이 그 효율성에 대해 강조했다. 수로 동료들까지 불편을 겪게 되니, 알아서 조심하게 된다. 작업“불안전 행동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밀착 관리인데, 소수 시 애매한 부분은 아예 먼저 찾아와 협의하고 시작하기도 한다. 핸드레일을 붙잡고 걸으며 안전의지를 다지는‘변화의 길’ 퇴근 전‘임금’ ‘안전’ 2가지 항목을 체크하는 과 의 ‘RF카드시스템’ 본사와 연계한‘CCTV 통합안전관제’
    • 본사와연계한‘CCTV 통합안전관제’역시대표적인안전지적체 신갈주공 현장은 근로자들의 노임 문제 해결에도 팔을 걷어붙인계이다. 이는 포스코건설에서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혁신적인 안 다. 근로자들이 종일 땀을 쏟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다. 그런전감시시스템으로 전국 각 현장에 CCTV를 설치하고, 본사가 직 데 만약 노임 지급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들은 작업접 위험을 통제한다. 현장 자체적인 모니터링에 본사의 든든한 시 의지는 물론 안전의지까지도 함께 잃게 된다. 노임 문제가 곧 안선이 더해지는 것. 포스코건설은 이를 전담하는 최첨단 관제센터 전문제로 확산될 수 있는 것이다. 정당한 노동에 정당한 임금을까지 갖추고 있다.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즉시, 해당 현장 담당자 지급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근로자들은 퇴근 시 RF카드를에게 비상 연락 체계로 상황을 통보하고 즉각 조치를 요한다. 이 체크하기 이전, 모니터에 뜬 두 개의 항목 모두에 적용되어야 밖처럼 현장에서 본사로 이어지는 이중의 감시 체제가 저격수처럼 으로 나갈 수 있다. 그 두 가지 항목은‘노임을 정상적으로 받았는버티고 있어 위험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가’‘안전하게 작업을 시행하고 사고 없이 퇴근하는가’ 와 이다. 이 는 신갈주공 현장의 강력한‘근로자 보호 의지’ 드러나는 부분 가업체별 근로자 노임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현장 으로 또한, 각각의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 완료 공지까지 매실제 작업에서도 철두철미한 안전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 일 게시하고 있다.에 띄는 작업은 비계 해체 작업. 상단부터 하단까지 총 서너 명이 이처럼 포스코건설 신갈주공 현장은 깨끗하고 편안한 근로환경팀을 이뤄,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구조물을 하나씩 전달해 지상으 속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뚝심 있는 안전의지를 심어두고서로 이동시킨다. 보통은 해체 구조물을 지상으로 집어 던지기 일쑤 아름다운 안전의 정원을 완성해간다. 그 오랜 정성에 힘입어 포스인데, 신갈주공 현장은 이와 같은 작업 방식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코건설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위로 향기로운 무재비계를 해체함은 물론, 깔끔한 자재 정리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해의 꽃이 무성히 피어나고 있다. ㈜포스코건설 신갈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의 무재해 가꾸기 셋! 아름다운 안전현장 가꾸기 제도 운영 직원 안전책임구역제로 근로자 밀착관리 안전하고 체계적인 비계 해체 시스템 운영 아름다운 안전현장 가꾸기는 화장실, 식당, 쉼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구역, 설비, 시 총 서너 명이 한 팀을 이뤄 작업한다. 보통의 터, 교육장, 야적장, 내부통로 등 현장의 10개 간별로 안전순찰을 진행한다. 발굴ㆍ지적한 불 현장에서 자재를 지상으로 집어던지는 방식과 항목에 대해 환경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포스코 안전 행동은‘불안전 행동 관찰 개선표’ 기재 에 달리,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해체 자재를 하나 건설의 주요 안전제도로 침상이 있는 쉼터, 딱 하고, 기재한 내용은 직원의 안전활동 실적으로 씩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안전하고 부러지게 구분해 놓은 야적장과 내부통로, 그 기록된다. 또, 지적 시에는‘원아웃 삼진아웃’ 을 빠른 해체가 가능하다. 또한, 자재 정리까지 동 리고 상품을 숨겨 놓은 변화의 길까지 적극적 활용, 현장 퇴출부터 안전교육 후 복귀까지 불 시에 완료할 수 있다. 이고 이색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12년 상 안전행동 근로자에게 즉각적인 불이익을 적용 하반기 우수현장으로 선정되었다. 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30 31
    • 열정의 현장 | 화제의 명예감독관-글 이환길 사진 김홍진 | B612 스튜디오(주)하이게인안테나 황봉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자식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아버지의 심정으로 현장의 근로자를 돌본다. 불편하거나 위험하진 않은지 돌아보고 다시 돌아보며 아침밥처럼 든든한 안전을전한다. 근로자들의 행복에 작은 생채기라도 나지 않도록 개선하고 교육하며 모든 위험을차단하는 황봉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안전열정을 따라가 본다.
    • 안테나처럼 안전을 향해 열어둔 눈과 귀 설득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에 최근 몇 년간 하이게인안테나는 무황봉진명예감독관이근무하는하이게인안테나는1970년설립이 사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고, 황봉진 명예감독관에 대한 회사의후, 무선통신안테나의연구개발에만전념하며위성통신, 방송통신, 신뢰 역시 두터워졌다.이동통신, 장거리무선통신, 그리고첨단군통신에이르기까지오직 황봉진 명예감독관이 이토록 안전에 심취하게 된 계기는 과거 동통신의외길을걸어온국내의독보적인안테나전문제조업체다. 료의 사고에서부터 비롯된다. 과거 유압 프레스 작업을 하던 동료1994년에 입사해 1998년부터 명예감독관으로 안전활동을 펼쳐 가 안전사고로 눈을 다쳐 실명하게 되었고, 아픈 동료를 곁에서온 황봉진 명예감독관은 하이게인안테나 생산 현장의 터줏대감 바라보며“내가 명예감독관이 된다면 다시는 이와 같은 불상사가으로서 누구보다 현장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 위성 안테나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에 힘을 쏟겠다” 다짐을 했다. 고처럼 크게 열어둔 눈과 귀로 현장의 위험을 재빠르게 감지하고 정 황봉진 명예감독관은 가장 먼저 근로자의 의식이 개선돼야 함을확하게 해결한다. 강조했다. 안전에 대한 의식이 바로 서야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고“명예감독관은 현장의 아버지” 표현한 그는 라고 “아버지가 정성 동료의 안전까지 살필 수 있는 법. 이에 현장의 안전의식 정착을으로 자식을 돌보듯이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앞서 파악하고 해결 위해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왔다. 연 4회에 걸쳐 안전협하고 싶다” 진심 어린 포부를 전했다. 안전사고가 날 때마다 앞 며 회의 근로자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신입사원은 입사와 동시에 전장서서 회사 측과 문제를 협의하고, 때로 금전적인 이유 등으로 문 교육기관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 외에도 필요에 따안전개선에 브레이크가 걸릴 경우에도 끈질긴 소통으로 회사를 라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32 33
    • 안전에 편의를 더한 안전시설 구축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현장 벽면에 설치한 것도 눈에 띄는 부황봉진 명예감독관의 안전의지는 현장의 안전시설에서도 빛을 분이다. 대형 모니터에 작업 현황을 자동으로 게시함으로써 구두발한다. 지난 2012년, 회사 건물을 새롭게 증축하면서 근로자 편 나 문서로 일일이 보고할 때의 번거로움을 제거했다. 보고 과정이의를 돕는 다양한 안전시설을 현장에 마련했다. 먼저 안전라인의 감축된 만큼 근로자의 작업 집중도는 크게 높아졌다.확보를 꼽을 수 있겠다. 현장에 모든 제품은 정해진 안전라인 내 모든 위험요인의 개선 내용은 개선 전후의 사진과 함께 현장 게시로만적재하고, 근로자는안전라인밖으로만통행한다. 기존적재 판에 공지한다. 이를 통해‘어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등물과 통행로 간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은 이로써 완전 개선에 대한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근로자는 회사가 자하게 사라졌다. 신의 안전에 대해 얼마나 깊이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보고 느낄컨베이어벨트에는자동센서를설치했다. 컨베이어벨트위로이동 수가 있다.하는 제품이 작업자 앞에서 자동으로 정지해주기에 작업자는 앉 증축 건물의 안전시설 마련과 함께 구건물의 시설보완도 이뤄졌은자세로편하게작업할수있게되었다. 일일이수동으로제품을 다. 가장 획기적인 부분은 에어호스 릴의 상단 설치이다. 구건물실어나를필요가없어근골격에축적되는피로를방지할수있고, 의 현장으로 들어서면 열매처럼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에어호동시에작업속도도빨라져서생산량증가에도큰도움을준다. 스 릴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상단의 릴에서 호스를 끌어 쓰기 때또, 납땜 작업에서 발생하는 납연으로부터 근로자들을 해방시켰 문에 바닥에 제멋대로 너부러진 호스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없다.다. 모든 납땜 작업대에 납연 흡입기를 설치해 납땜 시 모든 연기 또한, 상단에 깔끔하게 정리된 호스는 미관상으로도 산뜻한 기분를빨아들인다. 제조의뢰와생산량, 달성률등생산과정을한눈에 을 전해준다.
    • 탐험하듯 현장의 불안전 행동 및 환경 발굴 이행하고, 평소에도 위험이 잠재되어 있다고 판단될 시에는 즉각안전시설이 충분히 장착되었다 하더라도 근로자들의 작은 방심 적인점검을더해환경을개선한다.으로 생각지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황봉진 명예감독관은 황봉진 명예감독관은 현장에 더욱 완벽한 안전을 정착시키기 위동굴을 탐색하는 탐험가처럼 눈에 잔뜩 불을 켜고 근로자들의 행 해서는“현실적인 권한을 명예감독관에게 부여해야 할 것” 강 을동을 자세히 관찰한다. 특히, 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안테나 설 조했다. 현재에도 다수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현장에 안전의 울타치 근로자에 대한 지적과 점검은 필수. 리를 구축하고는 있지만, 명예감독관에게 충분한 권한이 부여되높은 철탑에 올라야 하는 인원은 규정대로 정확히 안전보호구를 지 않은 상황에서는 안전을 선도하는데 때로 불편을 겪기도 하는착용해야 한다.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안전띠는 물론, 안전모, 안 것. 회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로서 마음껏 안전을 선도할 수 있전망까지 수차례 점검을 완료한 후에야 작업에 투입된다. 또, 현 도록 명예감독관에게 안전의 지휘봉을 맡겨주는 것이 현장 안전장 순찰 시에는 근로자가 귀마개나 마스크 등을 제대로 착용하고 개선의 우선순위임을 이야기했다.있는지 빠짐없이 체크하고, 미착용 근로자에게는 직접 보호구를 물론, 권한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명예감독관으로서 스스로착용해주며, 지적 내용과 함께 연관된 사고 위험에 대해 반드시 솔선수범하는 책임감을 갖출 것” 함께 다짐했다. 근로자의 안 을숙지시킨다. 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아버지로서 황봉진 명예감독관은 앞으로소음이나 가스 등의 작업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일도 황봉진 명 도 근로자를 괴롭히는 불편과 사고 위험에 대비해 눈과 귀를 활짝예감독관의몫이다. 분기별로전문기관에의뢰해작업환경점검을 열어 둘 것이다.● 근로자의 대변인으로서 회사와 소통 ● 연 4회의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 확립 ● 근로자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 추구‘명예감독관은 현장의 아버지다’ 라는 생각으로 근로자 안전의식은 교육을 통한 안전지식 확보에 효율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현장의 시설을 개근로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늘 고민한다. 특히, 서부터 바로 세워진다.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 선했다. 컨베이어벨트에 자동 센서를 부착함으로회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과 편의를 전협회를 통한 연 4회의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 써 제품 이동 시 근골격의 피로감을 제어했고 작돕는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해결되지 않은 부분 으며, 신입사원은 따로 전문 교육기관의 도움을 업 능률도 향상됐다. 또, 생산량이나 달성률 등을은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근로자의 입장에서 끈 받아 기본적인 안전 상식부터 배워나간다. 한 눈 확인할 수 있도록 작업현황 모니터를 설치,질기게 회사를 설득한다. 구두나 문서 보고로 인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작업 의 집중도를 높였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34 35
    • 열정의 현장 | 만화로 보는 안전보건-일러스트 김병철 공정안전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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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의 현장 | 안전보건 싱크탱크위험성평가이렇게준비하자! ① 도입편‘위험성평가 인정 제도’ 2013년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위험성평가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가이에 <안전보건>에서는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해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호에서는 도입편으로 위험성평가제도의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호부터 업종별로‘위험성평가 모델’ 게재될 예정이다. 이 ‘유해위험요인(Hazard)’ 유해위험을 일으킬 잠재적 가능성 이란 ♠ 위험성평가 제도란? 이있는것의고유한특징이나속성을말한다. 위험성평가 제도란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의무가 있는 사업 구분 위험요인 유해요인 주가 주체가 되어 가능한 한 모든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1. 기계기구, 설비 등에 의한 위험요인 1.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에 의 2. 폭발성 물질, 발화성 물질, 인화성 한 유해요인 평가하는 것으로 유해·위험 요소를 개선·재검토하는 순환 물질, 부식성 물질 등에 의한 위험 2. 방사선, 고온, 저온, 초음파, 소음, 요인 진동, 이상기압 등에 의한 유해요인 과정을 반복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안전 3. 전기, 열, 그 밖의 에너지에 의한 3. 작업행동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유 분류 보건체제를갖추는것을목표로한다. 위험요인 해요인 (예) 4. 작업방법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 4. 그 외의 유해요인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주체가 되어 ①안전보건관리책임자 요인 5. 작업 장소에 관계된 위험요인 ②관리감독자③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④대상공정의근로 6. 작업행동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위 자가참여해각자의역할을분담하여실시하도록하고있다. 험요인 7. 그 외의 위험요인♠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Hazard identification)’ 유해위험요인 이란 을 파악하는 과정을 말하며, ‘위험성(Risk)’ 유해위험요인 이란 개시 (Hazard)이사고또는질병으로이어질수있는가능성(빈도)과중 1단계 : 사전준비 대성(강도)을 조합한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가능성은 유해위험 (Preparation of Risk assessment) 작업의빈도또는사고·질병발생의확률이라고할수있다. 보건 2단계 : 유해위험요인 파악 분야는 가능성을 노출수준(Exposure level), 중대성을 유해성이 (Hazard Identification) 라고도한다. 3단계 : 위험성 추정 (Risk Estimation) ‘위험성 결정(Risk evaluation)’ 유해위험요인별 위험성 계 이란 5단계 : 위험성 감소 대책 수 립 및 실행 산값에따라허용할수있는범위인지, 허용할수없는범위인지를 (Risk control action 4단계 : 위험성 결정 & Implementation) (Risk Evaluation) 판단하기위해현재의위험성상태를결정하는것을말한다. No ‘허용 가능한 위험(Acceptable risk)’ 사전에 결정된 허용 위 이란 허용 가능성 여부 험 수준 이하의 위험 또는 개선에 의하여 허용 위험 수준 이하로 현재 상태에서 Yes 더 이상의 감소된 위험을 말한다.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Risk con- 대책이 없는 경우 종료 trol action & implementation)’ 위험성평가 후 도출된 위험 이란 기록 남아 있는 유해위험 을 허용 가능한 위험으로 감소하기 위해 수립하는 개선대책과 실 (Recording) 정보의 게시, 주지 등 행을말한다.
    • 위험성평가가 종료되면 그 결과를 기록하여 문서로 보존하여야 ※ 법 제29조제 1항에 따른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도급에 의하하며, 남아있는 유해·위험 정보를 게시하고 근로자에게 주지 시 여 행하는 사업의 경우는 도급을 준 도급인의 사업장과 도급을 받켜야 한다. 은 수급인의 사업장 각각의 근로자수를 이 규정에 의한 상시 근로 자수로본다.♠ 관련법령 [ 2013년도에 한 해 50인 미만 전업종을 우선 인정신청대상 사업☞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사업주의 의무) 장으로적용한다.] 제1항: 후단과 같은 법 제27조(기술상의 지침 및 작업환경의 표준) ■총공사금액120억원(토목공사는150억원) 미만의건설공사 제1항 제1호 3.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절차는? 제5조(사업주의 의무) ① 사업주는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 에서 정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준을 지키며, 해당 사업장 교육 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근로조건 을 개선하여 적절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체적 피로와 위험성 인정 현장 인정 사후 인정 평가실시 신청 심사 결정 관리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근 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시켜야 하며, 국가의 산업재해 예방시책에 따라야 한다. 이 경우 사업주는 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위 를 준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험성평가 인정신청서” 해당 사업장을 관할하는 안전보건공 를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평가하여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 단에제출하면된다. 치를 하여야 한다. 위험성평가에필요한위험성평가사업주교육/평가담당자교육☞ 고용노동부 고시 제2012-104호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신청서를작성하여공단에제출하고교육을받을수있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 법령마당※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 안전보건정보 > 법령정보 4.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을 시 혜택은? [ 제조업은 2013년 인정사업장부터 2014년 산재보험료를 추가로1.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이란? 15%까지감면받을수있다.]위험성평가를실시하고위험성평가인정신청서를제출한사업장에 ①인정유효기간(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을 유예 받을 수대해사업장의위험성평가실태를위험성평가기준및인정절차에 있다.따라공단심사원이객관적으로심사하여일정기준이상의사업장 ②정부포상또는표창의우선추천등을받을수있다.에대하여안전보건공단이사장이인정서를발급하는것을말한다. ③위험성평가 감소 대책 실행을 위한 해당 시설 및 기기 등에 대 하여보조금또는융자금신청시우선지원받을수있다.2. 위험성평가 인정 신청 대상 사업장은? *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http://kras. kosha.or.kr)」■상시근로자수100명미만사업장(건설공사를제외) www.kosha.or.kr February 2013 + 40 41
    • 열정의 현장 | 유해화학물질정보 바로 알기피부에만접촉돼도치명적인급성중독물질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유해화학물질정보 바로 알기는 산업현장이나 제조과정에서 근로자에게 노출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성과 특성을 설명하는 칼럼이다. 최근 불산 유출사고 등 유독화학물질 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근로자에게유해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편집자 주>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이란? 재해사례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 Tetramethyl ammonium ◈ 세척제 샘플 테스트 중 중독사망 hydroxide)은 반도체 제조공정의 현상액으로 사용되며, MSDS 유 2011년 12월 15일, 계면활성제를 제조하는 B사에서 일하고 있는 근 해위험문구에“피부접촉시치명적임” “근육약화및호흡기마비를 , 로자 김씨는 경기도 소재 A사업장(파렛트 세척)에서 자체 개발한 야기함” , “미스트 및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 시 기도에 자극성이 있 세척제 샘플을 현장 테스트하던 중이었다. 세척제에는 25% 농도의 음”등으로표기되어있는물질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수산화 테트라메틸암모늄(TMAH, CAS No. 75-59-2)이 함유(중량 “위험물질등의제조등작업시의조치” 에따른급성중독물질이다. 비율 35%)되어 있었다. 테스트 도중 세척제가 김씨의 양쪽 손과 팔, 국립환경과학원 급성경구독성 시험에서 200 및 500mg/kg의 용 다리 등의 피부에 접촉된 후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이 체내로 흡 수되어 결국 김씨는 호흡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량으로경구투여했을때모든동물이투여즉시사망했고, 사망한 당시 사망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이 사건은 이듬해 2월 14 개체에서폐의충혈및간의변색(검붉은색)이관찰됐다. 급성경피 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에 의해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 독성LD50이기니피그에서25mg/kg으로나타났다(MSDS). 늄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특성 및 건강영향 ◈ TMAH 운반 탱크로리 세척작업 중 중독사망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은 반도체 공정 등에서 감광제로 사용되 2012년 4월 19일, 충북 음성군 소재 H사업장에서 일하던 박씨는 수 고 있으며, 응집을 방지하기 위한 계면활성제로도 사용되는 물질 리를 위해 입고한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 운반 탱크로리 이다.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무색의 투명 액체로 금속을 부식시킬 의 탱크 내부 세척작업을 한 후 공급라인에 잔류하고 있는 TMAH 수있다. 삼키면치명적이며, 피부와접촉해도치명적인결과를일 를 제거하기 위해 끝 단부 커플러의 볼트와 너트를 해체했다. 그러 으킨다. 피부에 심한 화상과 눈에 손상을 일으키며, 흡입 시 알레 던 중 잔류압력에 의해 TMAH가 박씨의 얼굴과 목 등의 부위에 분 르기성반응이나천식또는호흡곤란을일으킬수있다. 사·접촉되었다.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위험성을 알고 있던 박씨는 그 즉시 눈 등 안면 부위를 세척하고 샤워실로 이동해 얼굴 취급ㆍ저장 시 MSDS 비치하고 개인보호구 착용해야 과 목 등을 재세척했다. 하지만 피부접촉 20여 분 경과 후 급성중 TMAH 제조·수입사업장은물질안전보건자료를한글로작성·제 독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공하고, TMAH 취급작업장내한글로작성된MSDS를비치또는
    • 게시한다. TMAH 용기및포장등에는한글로작성된MSDS 경고표 흡연, 직사광선이나점화원을피할것지를부착하고, TMAH 취급근로자에대한MSDS(물질특성및인 혼합금지물질과접촉시키지않을것체에미치는영향등) 교육을실시한다. TMAH 취급근로자는불침 취급시먹거나마시거나흡연하지말것투성보호복, 보호장갑, 보호장화등개인보호구를반드시착용한다. 사용하지않을때에는용기를안전하게밀폐시킬것 용기에물리적인위험을피할것 취급 및 저장방법 취급후에는항상비누와물로손을씻을것 서늘하고 건조하고 어두운 장소에서 밀폐된 용기나 실린더에 작업복은분리하여세탁할것 저장할것 적합한작업장을사용할것 혼합금지물질 및 점화원을 가까이 두지 말 것. 훈련되지 않은 저장및취급시제조자의권고사항을살펴볼것 사람은접근하지않을것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기 노출 기준을 준수할 구역을안전하게하고라벨을붙일것 수있도록공기질을정기적으로확인할것 물리적손상으로부터용기/실린더를보호할것 빈 용기에 잔류 물질은 바닥에 쌓여서 축적될 수 있으며, 이러 원래의용기에저장할것 한 잔류물질은 적당한 발화원이 존재하는 경우에 폭발할 수도 용기를안전하게밀폐시킬것 있음. 그러한 용기에 절삭, 천공, 연마 또는 용접해서는 안 됨. 저장및취급시제조자의권고사항을살펴볼것 그러한 행위들이 적절한 작업 안전 승인 또는 허가 없이 용기 산성물질이나산화제와가까이에저장하지말것 근처(차있거나 부분적으로 차있거나 비어 있는 용기)에서 수행 금연하고열이나점화원은제거할것 되면안됨 취급 시 주의사항 <저장시주의사항><취급요령> 강산류, 산성염화물, 산무수물과클로로폼에이트류를피할것 모든화학물질은위험물로간주할것 구리, 알루미늄합금과접촉을피할것 직접적인물리적접촉을피할것 산화제류와의반응을피할것 적절하고인증된안전장비를사용할것 훈련되지 않은 사람은 이 화학물질 또는 그 용기를 취급하지 유해화학물질정보 검색 및 GSH기준에 따른 말것 MSDS작성 참고사이트 화학물질흄후드내에서취급해야만함 화학물질안전관리정보시스템 : 흡입을포함한모든인체접촉은피할것 http://kischem.nier.go.kr/kischem2/wsp/main/main.jsp 노출위험이발생할때, 보호의를착용할것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정보시스템(물질검색) : 통풍이잘되는장소에서사용할것 http://ncis.nier.go.kr/ncis/Index 격렬한 반응을 피하기 위해 항상 물에 물질을 첨가할 것. 절대 국립환경과학원 유독물 GHS 지원시스템 : 물을물질에첨가하지말것 http://ncis.nier.go.kr/ghs/index.jsp www.kosha.or.kr February 2013 + 42 43
    • 이제 외국인과의사소통힘들지않아요~‘위기탈출 다국어회화’애플리케이션
    • Happiness 행복 발전소46 근로자 건강증진 인증 사업장 50 생활안전 플러스 52 건강 365 54 함께 배우는 스트레칭56 Theme Keyword 58 Theme Touch 60 Theme Plus
    • 행복 발전소 |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 사업장-글 이환길 사진 김홍진 | B612 스튜디오 인산의료재단 마음사랑병원 병원은 환자의 다친 건강을 치유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병원 직원은 누구보다 스스로 건강해질 의무가 있다. 이에 인산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음사랑병원은 신명 나고 즐거운 건강증진활동으로 직원의 건강과 환자의 행복을 동시 확보한다. 되도록 즐겁게 흥겹 게 건강하고자 한다.
    • 우리 먼저 건강하자, 그 건강을 전파하자전북완주군에있는마음사랑병원은노인성질환, 알코올중독, 정신질환을 주요 의료서비스로 하는 곳으로 내부 분위기부터가 남다르다.숲 속에 온 듯 산뜻한 기운을 전하는 로비, 카페처럼 예쁘게 꾸며놓은 식당, 그리고 곳곳에 마련된 파스텔 톤의 휴식 공간은 그저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를 안긴다. 또한, 마주할 때마다환하게 웃어주는 직원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든든한친구가 되어준다. 병원이란 아픔이 있는 이들이 찾는 공간이니만큼, 심신의 상처가 쉬이 아물 수 있도록 병원 내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위로의 공간으로 꾸려놓은 것이다.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마주하는 직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다. 상처를 매만지는 손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그 상처는 쉽게아물 수 없을 터.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직원이 앞서 건강할 때,그 건강한 에너지는 환자의 상처로 스며들고 환자의 건강은 빠르게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마음사랑병원 김성수 행정원장은“직원의 건강이 환자의 행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행복의 순환 며,관계를 이야기해본다.“직원의 건강할 때, 병원은 행복의 기운으로 가득 차고, 결국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그 행복은 전달됩니다. 직원의 건강과행복이 병원의 행복을 만들고 병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을 만드는 셈이죠. 그리고 또 고객의 행복은 다시 직원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매일 춤추는 병원, 하루하루 신나는 직장건강한 병원으로서 행복한 직장으로서 마음사랑병원은 아침마다행복의 춤을 춘다. 활기 넘치는 하루를 위해 월, 화, 수요일 출근시에‘아침체조’ 진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단체 체 를조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 싸이의 강남스타일, 오렌지 캬라멜의마법소녀 등 최신 댄스곡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댄스타임으로, 엉덩이씰룩거리며20여분간흥겹게몸을흔들다보면몽롱했던몸과 마음은 봄꽃처럼 활짝 열리게 된다.또, 아침체조의 진행을 서비스코디네이터에게 맡기고 있는데, 이는 직원 스스로가 주도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다.동료가직접진행을하다보니댄스의즐거움도두배가된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46 47
    • 눈에 띄는 것은 원장 등 병원 대표진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이 시간을즐긴다는점이다. 대표진이앞서춤을추고흥을돋우니, 직원역시거부감없이댄스삼매경에빠질수있다. 나이와직위를막론하는 마음사랑병원의 건강 열정은‘요가’ 이어진다. 마음사랑병 로원은 직원의 정신수양과 신체안정을 위해 목요일 아침마다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자 자격증을 보유한 의료진이 직접 교육하며, 근골격질환및스트레스해소에상당한도움을주고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월, 화, 수의 아침체조와 목요일의 요가에 이어2011년부터는 금요일 아침마다 생활 댄스(에어로빅)를 진행한다.전문강사를따라두팔두다리를쭉쭉뻗으며에어로빅을하다보면 심신에는 에너지가 팍팍 차오른다. 뻣뻣했던 몸은 유연함을 되찾고, 찌뿌둥하던마음에는엔도르핀이샘솟는다. 인사교육팀의용태영 주임은“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모두 열심히 참여하고있다”“예전보다 더욱 활기찬 직원들의 모습을 볼수있다” 며 고그효과를자랑했다. 또한, 무엇보다직원들스스로흥미를느끼고건강증진활동을적극즐긴다는데에큰의의가있음을강조했다.건강증진활동에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기도 한다. 직원끼리 댄스 동호회를 만들어 병원 행사 시에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웃음팀’ 구성해 동 을료에게 다양한‘웃을 거리’ 선사하기도 한다. 를웃음팀은 말 그대로 동료에게 웃음을 전해주고자 결성한 이벤트팀으로, 출근길에 커피와 차를 돌리며 명랑한 인사를 전하기도 하고, 명절 시즌에는 제기차기나 윷놀이, 떡메치기, 투호 등 전통 놀이를 진행하기도 한다. 웃음팀의 활약으로 병원은 언제나 건강한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건강한 병원 직원, 행복한 병원 고객병원 주변의 건강 시설도 적극 활용한다. 병원 부지를 에두르는산책로는 직원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산책로를 활용한 간편한등산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고, 인적 드문 숲길을 걷는 동안 스트레스는 날아간다. 또한, 휴게실에 운동기기를 비치하고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운동을 즐긴다. 스스로 건강을챙기는 직원의 모습은 환자들에게도 본이 되기에 환자들 역시 직원을 따라 운동기기에 몸을 싣곤 한다.마음사랑병원은‘잔반제로 캠페인’ 펼치며 식단 조절에도 힘을 을
    • 쏟아왔다. ‘적당량만 먹고 잔반을 남기지 않겠다’ 의지로 매일 는점심시간 160명 직원은 김치 한 조각 없는 깨끗한 식판을 보여주고 있다.“한 번은 외부 지역으로 워크숍을 갔었는데, 거기서도 식사 때마 ❶ 아침마다 댄스파티!다 직원들이 잔반을 조금도 남기지 않았어요. 그 모습이 신기했는 기계적인 체조가 아닌, 모두가 좋아하는 최신곡으로 아침 체조를 진행한 다. 클럽에 놀러 온 듯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동안 움츠지 워크숍 기관 식당 관계자분이‘이렇게 매번 깨끗하게 먹는 사 렸던 몸과 마음은 활짝 피어난다. 특히, 직원 스스로 주도하는 건강한 직람들은 처음이다’ 놀라시더라고요. 잔반제로가 아예 생활 속 며 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병원 직원인 서비스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진행을습관이 된 거죠. 자기도 모르게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겁니다.” 맡기고 있다.또한, 병원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직원들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있다. 연초와 연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건강검진을 물론, 필요에 따라 내부 검진시스템을 활용해 혈액 검사, X-ray 등을 제공한다. 또, 내부에 한방의학과를 보유하고 있어 간단한 한방치료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스트레스 관리 강의나 불만불평을 다스리는교육 등 심리건강과 관련한 교육을 매달 시행하는가 하면, 정기적 ❷ 웃음팀, 웃음을 배달해라!으로 음악 공연 등의 문화콘서트를 개최해 직원의 사기를 충천하 웃음은 누구나 찾아 먹을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이에 마음사랑병원은 동료에게 웃음을 가득 나눠줄 웃음팀을 구성했다. 출근길에 따뜻한 차를고 정서의 안정을 꾀하고 있다. 전하며 유쾌한 인사를 전하거나, 명절날 전통 놀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이렇게 확보된 마음사랑병원 직원들의 건강은 고스란히 병원을 이벤트를 통해 웃을 거리를 제공한다.찾는 고객의 건강 회복으로 이어진다. 직원 스스로 건강의 모범이되어 아픈 환자들을 건강한 세상으로 이끌고 있다. 이처럼 진심어린 건강이 하루하루 자라나는 마음사랑병원, “앞으로도 더욱신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두에게 행복을 전할 것” 을약속했다.세상 모두가 건강해질 그날을 꿈꾸며, 다시금 신명 나게 덩실덩실행복의 춤을 춰본다. ❸ 적당히 남김없이, 잔반제로! ‘적당히 담고 남김없이 먹는다’ 잔반제로 캠페인은 과식방지는 물론, 음 는 식물 쓰레기 감소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멀리 워크숍에 가서도 직 원 모두 일정 내내 끼니마다 식판을 깨끗이 비운 일화는 유명하다. 그만큼 생활 습관으로 완벽하게 정착했다는 말이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48 49
    • 행복발전소 | 생활안전 플러스-글 이영연 |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원터치캔개봉시사고주의! 참치캔이 사고의 8 0 % 차지 주요 사고 사례 <사례 1> 2012년 9월 조모 씨(45세·남성)의 배우자는 참치캔을 개봉하다가 손을 베어 15바 늘을 봉합했다. <사례 2> 2012년 2월 김모 씨(34세·여성)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다가 쓰레기봉투 사이로 튀어나온 참치캔에 3cm 가량 손을 베여 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사례 3> 2011년 7월 곽모 씨(49세·여성)는 참치캔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엄지와 검지손가 락 사이를 다쳐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근육 및 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 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전문 병원으로 옮겼다. <사례 4> 2010년 7월 이모 어린이(5세·여성)는 뛰어가다 바닥에 놓인 참치캔을 밟아 발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례 5> 2010년 3월 임모 씨(48세·남성)는 참치캔 개봉 과정에서 입은 열상으로 인해 손 가락 인대가 손상돼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 약 한 달간 깁스를 하고 다녔다. 원터치캔 개봉 시 사고 꾸준히 증가 참치캔등원터치캔을개봉하다가날카로운절단면에의해근육·신경손상, 손가락절단등의심각 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식료품 캔 위해 사례는 729건에 달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241건, 2011년 286건, 2012년 9월 현재 202건으로 매 년 증가하고 있다. 품목 확인이 가능한 위해 사례 420건을 분류하면 참치캔이 336건(80%)으로 가장 많 았다. 그 다음은 음료수캔 35건(8.3%), 과일통조림 15건(3.6%), 옥수수캔 8건 (1.9%), 햄통조림 6건(1.4%), 꽁치캔 5건(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의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위해 사례 402건을 분석한 결과, 30 대의 안전사고 비율이 24.4%(98건)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20대 21.9%(88건), 40대 17.2%(69건), 10대 미만 14.2%(57건), 10대 10.7%(43건)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10대 미만의 어린이 사고도 14.2%로 나타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 원터치캔 개봉 중 손가락 가장 많이 다쳐 위한 주의사항 표시)에 따라‘개봉 시 캔 절단 부분에 손이 닿지위해 발생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위해 사례 257건을 분석한 결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문구를 한글로 표시하고 있었다. 라는과, 개봉 중 상해를 입은 사례가 81.7%(210건)로 가장 많았다. 그 41개 중 15개 제품은 주의 문구의 활자 색상이나 바탕 색상을 달다음으로 분리수거 중 6.6%(17건), 개봉 후 만지다가 4.3%(11건) 리해 시인성이 높았다. 나머지 26개 제품은 측면에 작은 글씨로순으로 나타났다. 표시하거나다른표시사항과구분이쉽지않아개선이필요한것손상된 신체 부위의 확인이 가능한 위해 사례 420건을 분석한 결 으로 나타났다.과, 상해가가장빈번하게발생하는신체부위는원터치캔을개봉 현행 표준 문구는 개봉 시의 안전만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실하는데 이용되는 손가락으로 74.8%(314건)를 차지했다. 그 다음 제 위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개봉 시(81.7%)뿐만 아니라 개봉 후손목/손 16.7%(70건), 머리/얼굴 3.6%(15건) 순으로 나타났다. 보관·폐기 과정에서도 사고가 빈번히 발생(18.3%)하고 있다. 따신체 손상의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례 411건을 분석한 결과, 라서 안전 주의 사항 문구는‘개봉 시 캔 절단 부분이 날카로우므단 2건(0.5%)만 자가 치료를 요하는 경증 위해 사례였다. 나머지 로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떼어낸 뚜껑이나 용기는 바로409건(99.5%)은 병원 치료를 요하는 중증 사례로 나타나 원터치 버려주십시오’ 문구로 개정이 필요하다. 라는캔 사고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원터치캔 46개 제품 중 20개는 한글과 그림을 병기해 개봉 방법을 표시했다. 그러나 7개 제품은 한글(4용기 개봉 부위 개선 시급 개) 또는 영문(3개)으로만, 2개 제품은 그림으로만 개봉 방법을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원터치캔 46개 제품을 포장 재질별로 분 표시했다. 17개 제품은 개봉 방법에 대한 설명이나 그림이 전혀류했다. 그 결과 스틸캔이 56.5%(26개)로 가장 많았으며, 알루미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늄캔 23.9%(11개), 이지필캔(Easy Peel) 15.2%(7개) 순으로 나타 소비자가개봉방법을숙지하지못하면다칠가능성이높다. 따라났다. 이지필캔은알루미늄호일재질의뚜껑에탭을붙이고이를 서개봉방법을캔뚜껑상단에한글과그림을병기해표시함으로잡아당겨 손쉽게 개봉할 수 있도록 고안된 포장 형태다. 써 다시 한 번 소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스틸·알루미늄 재질의 E.O.E(Easy Open End) 방식 원터치캔은개봉과정에힘의배분이고르지못하고절단면이날카로워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다.반면 알루미늄 호일 재질의 이지필 방식의 원터치캔은 상대적으로 가볍고 적은 힘으로 개봉이 가능하며, 재질 특성상 심각한 사고 발생의 위험이 낮다.원터치캔에다치는사고는찔림·긁힘등가벼운상해뿐만아니라 위해 예방에 효과적인 이지필캔근육·신경손상, 손가락절단등장기간병원치료를요하는심각한 사례(99.5%)가 대부분이다. 현재 다수를 차지하는 스틸·알루미늄재질의원터치캔용기(개봉부위)를보다안전한이지필용기로교체하면사고가줄어들것으로보인다.주의사항 표시 강화해 사고위험 줄여야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원터치캔 46개 중 이지필 타입 5개를 제외한 41개 제품은‘식품 등의 표시기준’제6조(소비자 안전을 바람직하지 않은 개봉 방법 표시 사례 www.kosha.or.kr February 2013 + 50 51
    • 행복 발전소 | 건강 365-글 홍준배 | 한국소비자원 식품미생물팀ㆍ수의학박사, 오승건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정보팀겨울철 식중독 일으키는노로 바이러스 주의!손 씻기는 철저히 음식물은 충분하게 가열해야일반적으로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도식중독이 발생한다. 특히 최근‘노로 바이러스’ 의한 식중독 발생이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에필요하다.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감염자 분변이나 신체접촉으로도 전염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특징은 사람끼리의 2차 감염이 가능하다는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 원인 물질은‘노로 바이러스’ 주로 관 가 것이다. 감염자 손이 닿은 문고리·수건·컴퓨터 자판·휴대 전여한다. 소량(10~100개)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감염자의 화 등을 만진 손으로 음식물을 먹거나 조리한 음식물을 섭취해도분변과 구토물에 많이 들어 있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손 씻기를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 손에 노로 바이러스가 묻어 전파된다. 노로 바이러스는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 식중독 유발하는 주요 세균들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 살모넬라균노로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요 살모넬라균은 돼지·개·사람 등의 포유동물 장(腸)에 살고 있는 세균즘처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최근 검 (장내 세균)으로 사람에게 장티푸스성 질환과 식중독을 일으킨다. 보통출건수가크게증가해개인위생관리에각별히주의해야한다. 질 1천개 이상의 균이 체내에 들어와야 감염되지만, 소아나 노약자와 같이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는 낮은 농도로도 감염된다. 특히 소아에게는 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수가 심하고 열과 함께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 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총 49건으로 전 유해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식사 전에 손을 씻 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만드는 조리자는 항상 손을 깨년(26건)보다 88.5% 늘었다. 끗이 씻은 뒤 조리해야 한다.노로 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증 살모넬라균은 열해 약해 65℃ 이상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죽는다. 조리상으로는 구토와 복통 설사가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치유 되지만 할 때 식품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거나 끓이면 안전하다. 날고기와 접촉한 도마·칼 등의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이나 햇볕에 말리면 안전영·유아, 노인의 경우 탈수증상이 심해지면 쇼크에 이를 수 있 하다.어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또 최근 국내 실험실 감시결과 영국,호주, 일본, 미국에서 보고된 변종 노로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 황색포도상구균 화농성 질환의 80%를 차지하는 인체의 병원균일 뿐만 아니라 음식물발견됐다. 에 오염됐을 때는 균이 증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하는 독소형 식중독균 이다. 공기 중에 오랫동안 생존하고 건조 상태에서도 수개월간 견딘다.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철저히 해야 독소는 열에 강해 100℃에서 30분간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감염되 면 식욕이 없어지고 구토가 생기면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심한 경우 대변에서 혈액이나 점액이 섞이고 근육의 경련·두통·발한방법이다. 흐르는물과손전용세정제등으로꼼꼼히문질러손을 (추위를 느끼며 몸의 떨림 현상)이 생기지만 열은 중증일 때 나타나기도 한다. 손에 화농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품을 만지지 말아야 한 다. 식씻어야효과가높다. 특히면역력이떨어지는어린이들의경우학 품 취급자는 항상 손을 청결하게 하고 화농성 염증의 농이 식품이나 조교나어린이집등에서단체생활을하기때문에외출후는물론식 리 기구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 전과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 병원성 리스테리아균설사·구토등의증상이있는조리자는조리업무를금지하고, 음 동물·사람·장관·자연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분변으로부터 사람식물 취급자는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음식물은 충분히 가 에게 감염되면 유행성 감기가 걸린 것 같은 미열의 상태에서 시작해 뇌열 조리(85℃, 1분 이상)해 먹고, 집단급식소에서는 패류 이용 음 막염·패혈증·유산 등으로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 다른 식중독균과는 달리 약 30% 정도의 매우 높은 치사율을 나타낸다.식물은반드시가열조리를해제공한다. 음용수는반드시끓여서 이 질병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고 임산부·태아·신생사용하고, 채소·과일 등 날것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세척·소 아·노인 그리고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독을 철저히 한다. 바이러스 오염이 의심되는 문고리·손잡이 등 리스테리아균은 5∼6%의 식염 농도와 저온에서도 증식한다. 소금에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곳은 살균·소독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절인 상태의 식품도 안심할 수 없으며 냉장고에 의존에서도 안 된다. 비노약자이용사회복지시설, 단체급식소에서는손씻기를철저히 교적 고온에서도 견디기 때문에 75℃ 이상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 다. 식품의 제조 단계에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안전하다.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52 53
    • 행복 발전소 | 함께 배우는 스트레칭-글 박경희 | 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 제조업팀 일러스트 서정국어깨 스트레칭올겨울의 추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매섭다. 영하의 찬바람을 피해 따뜻한 커피숍에 앉아 밖을 주시하고 있는데, 문득 사람들의목이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도리를 하고 옷깃을 세워 목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워낙 춥다 보니 어깨를 움츠린 자세에서자연스럽게 목이‘쏘옥~’사라져 버린 듯했다. 아마 나 또한 밖에 나가 걷다 보면 저 자세가 나오리란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집에 들어가면 어깨가 묵직하더라니, 아마도 자세가 문제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목과 어깨에 통증이 오기 전에 스트레칭을 통해 예방하자. 1 뒷목 스트레칭 ① 허리를 펴고 앉거나 자세를 취한 후 양손을 깍지 끼고 정수리 아래 뒤통수에 댄다. ② 목 뒷덜미의 근육에 신전감(늘어지고 퍼지는 느낌)이 느껴지도록 양손을 아래쪽으로 눌러 가슴에 닿게 한다.2 옆 목 스트레칭① 왼손을 머리 위로 가로질러 귀 뒷부분까지 3 어깨 근육 늘이기 ① ① 등 뒤에서 두 손을 깍지 낀다. 감싼다. ②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양팔을 펴서 올려준다.② 왼손에 힘을 주어 머리를 왼쪽으로 당긴다.③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한다.
    • 4 어깨 근육 늘이기 ②① 한쪽 팔의 팔꿈치를 펴고 가슴 앞 5 팔꿈치 머리뒤로 잡기 ① 한쪽 팔을 머리 뒤에서 넘겨 팔꿈치 6 두 손 깍지 껴 올리기 ① 머리 위에서 두 손을 깍지 낀다. 쪽으로 당겨준다. 를 잡고 가슴을 펴고 유지한다. ② 깍지 낀 손을 힘껏 위로 들어준다.②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②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7 어깨 관절 크게 돌리기 ① 다리를 안정적으로 벌린다. 8 어깨 관절 작게 돌리기 ① 손을 어깨에 올린다. ② 팔을 크게 벌려 힘차게 돌려준다. ② 팔꿈치로 원을 그리며 어깨를 돌려준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54 55
    • 행복 발전소 | Theme Keyword-글 유진 참고도서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호모에루디티오’ 를즐기다 Theme Keyword 인류 문화와 문명의 발달은‘접하고 익히고 만들어 내기’ 연속적인 반복 과정이다. 그러한 의 측면에서인간은기본적으로배우고싶어하는욕망을가지고있다고한다. 그래서인간을학 습하는동물이라는의미의호모에루디티오(Homo Eruditio)라고부르기도한다. 에루디티오 는라틴어로가르치고배운다는행위모두를의미한다. 최근몇년전부터샐러던트(Saladent)란말이유행했다. 샐러던트는일명‘공부하는직장인’ 을 뜻하는 말로, ‘샐러리맨(Salaryman)’‘스튜던트(Student)’ 합쳐 만든 신조어다. 직장 과 를 에 몸담고 있으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 성을더욱높이기위해지속적으로공부하는사람들을가리킨다. 최근 이 같은 샐러던트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취업포털의 조사 결과, 무려 66.5%의 직장인이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면 능률도 안 오르고스트레스만쌓일수있다. 원래 공부란 미지의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그 속에서 자발적으로 솟아나는 욕구로부터
    • 출발한다. 그런데언제부터인가공부는‘욕구’ 보다는‘의무감’ 에서추구되고, ‘하고싶은것’에서‘해야하는것’ 이되고말았다.고교시절까지의공부는그저주어진과제를요령있게해결하면된다. 하지만대학에들어오면자신의의지로자신에게필요한공부는무엇인지스스로찾아야한다. 스스로하는공부의중요성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마찬가지다. 주체적, 능동적으로 공부를 이어가는 능력을 갖춰야한다.‘스스로 이끄는 공부’ 유효기간이 따로 없는 든든한 언덕이다. 업무의 범위를 넓히는 것도, 는인생을풍요롭게하는것도모두공부하기나름이다. 자신의의지로하는공부는정해진순서대로서빙해주는코스요리를먹는것이아니다. 수십, 수백가지메뉴중자신이꼭먹고싶은요리, 자신의건강에도움이되는요리를고르고배합해‘최적의접시’ 를만들어내야한다. 그리고그것은장차자신만의‘결정적무기’ 가되어줄것이다.자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해보자. 공부를즐길수록목표에도달할가능성또한점점높아질것이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56 57
    • 행복 발전소 | Theme Touch-정리 배지혜 참고도서 박은교 저 <세계 1등 위인들의 아주 특별한 공부법>“좋아하는 것을 열심히”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는 영어 실력은 물론 국제 사회가 변화하는 모습도 자연스레 익 히게되었다.공부를 좋아했던 반기문 총장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영어를 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던가. 고등학생 시절, 전국 영음 접했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 영어에 흥미를 느낀 그는 배움에 어대회에서1등을차지하면서그는미국의초청을받아케네디대있어 매우 적극적이었다. 길을 가다가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로 꼭 통령과 직접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외교관이 되어야겠인사를 건넸고, 더듬거리더라도 어떻게든 대화를 시도하려 했다. 단결심을해1970년외무고시에합격, 꿈에그리던외교관이되었그렇게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표현을 배웠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 다. 그 후 유엔 사무총장으로 당선된 반기문 총장은 2006년부터을키워나갔다. 지금까지세계를위해일하고있다. 좋아하는것을열심히했던그배움에대한그의열정은남달랐다. 당시그는집과는멀리떨어진 의열정이결국꿈을이룰수있게만드는원동력이된것이다.충주의 한 비료 공장까지 걸어가 그곳에서 일하는 미국인에게 매일 영어 회화를 배웠다고 한다. 그날 배운 영어회화를 중얼거리며 꾸준히 오래 공부하기 TIP먼거리를돌아오는게그의일과중하나였다. 좋아하는 일을 일단 찾았으면 오랫동안 묵묵히 하는 것, 이것이 반기문식 공교과서영어에통달한이후로는한달용돈을모두털어영어잡지 부법이다. 그는 영어에 흥미를 놓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했다. 또한, 그 공부를한두 권을 사서 혼자 읽어나갔다. 교과서와는 달리 <타임즈>와 같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공부에은 영어 잡지에는 지구촌 돌아가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고 덕분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세계1등위인들의 아주특별한 공부법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오른 반기문, 이해가 안 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책을 읽고 또 읽었던 세종대왕. 이들의 특징은 공부 자체를 좋아했다는 데 에 있다. 여전히 어렵고 힘든 공부,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잘할 수 있을까? 다음에 소개되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발 견해 보자. Theme Keyword
    • “반복으로 오는 깨달음”세종대왕 “목표를 분명히”버락 오바마세종대왕은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어린 나이였음에 어린 시절 하와이 최고 명문 사립학교를 다녔던 오바마는 흑인이도 한번 책을 펼치면 날이 새는지 모를 정도였다고. 한번은 당나 라는이유만으로백인아이들에게늘놀림을당했다. 심한인종차라사람인한유의책을접했는데그내용이너무어려워서밤새도 별로 그는 사춘기 시절 술과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다. 그러던 어록 책을 붙들고 씨름을 했다고 한다. 결국, 며칠 동안 한유의 책만 느 날, 차별받는 흑인이 제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붙들고있던그는책장이너덜너덜해질때까지읽고또읽은결과 는 스스로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때부터 열심히그뜻을이해했고, 비로소책장을덮었다. 공부해미국컬럼비아대학교에입학했고, 이후줄곧자신의목표한번은 태종이 그의 방에 있는 책을 모두 가지고 나온 적이 있다. 를생각하며책과씨름하는나날을보냈다.밤새워 책을 읽어 건강이 나빠졌음에도 책만 붙들고 있는 아들이 당시 오바마의 유일한 취미는 그날 느꼈던 것이나 본 것, 책을 통못마땅했기 때문이다. 병이 나 몸을 추스르는 기간에도 그는 몰래 해 깨달을 것을 기록하는 일이었다. 이때 다져진 독서와 글쓰기숨겨둔책을읽고또읽으며반복에서오는깨달음에즐거워했다. 실력은 훗날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합리적인 판단학문에대한세종대왕의사랑은임금이된후에도변하지않았다. 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매월 6~7번씩 학문과 인품이 뛰어난 신하를 모아놓고 유학을 토 감동적인연설을하는데큰도움이되었다.론하는경연을여는등학자들과함께공부하며어떤임금이되어 대학 졸업 후 법을 더 공부하고 싶었던 오바마는 27살의 늦은 나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책을 편찬하는 일에도 앞장섰는 이로하버드대학교법대에다시입학했다. 재학당시그는뛰어난데 이유인즉슨 백성들이 책을 읽고 지혜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글쓰기 실력으로 흑인 최초로 대학신문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에서였다. 이외에도삶을보다윤택하게만들기위해물시계와해 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하루에 딱 세 시간씩 자며 편집장 업무시계, 측우기 등을 만들었는데 이중 한 번에 뚝딱 만들어진 것은 와 공부를 이어간 그는 하버드대학교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했고,없었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신하들과 반복해서 공부했 졸업 뒤 유명한 법률회사가 아닌 지역사회 운동가도 들어가 어려고직접실험에참여하며연구했다. 운시민들을도왔다. 오랫동안꿈꿔온목표를향해달려나간것.일생동안공부와연구를반복한세종대왕. 그러한열심때문에그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공부한 오바마는 결국 미국 일리노이 주는역대왕중가장위대하다는평가를받고있다. 민주당상원의원을거쳐흑인최초로미국대통령이되었다.어려운 것이라면 여러 번 반복하기 TIP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기 TIP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책을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되풀이해 오바마는 힘들 때 마다 대통령이 될 자신의 미래를 생각했다. 차별 없는 나라,읽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내용이 외워졌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모두 알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동시에 그는 꿈을 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종대왕은 어려서부터 반복 학습으로 차근차근 루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부지런히 찾았다. 목표를 분명히 했학문의 깊이를 넓혔다. 기에 그는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58 59
    • 행복 발전소 | Theme Plus-정리 배지혜 참고도서 사이토 다카시 저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나에게꼭맞는맞춤형공부법은따로있다모두에게 통하는‘절대 공부법’ 없다. 누구나 독특한 기질과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이란게 꼭 맞는 속도와 방법을 발견한다면 지겨운 공부도 즐거운 취미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즐길수록목표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지는 법. 지금부터 세계 명사들의 실용적 공부법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딱 Theme Keyword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보자.독학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칙 ‘목표 관리법’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모든 공부의 기본은‘독학’ 이다. 학원 등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 홀로 익히고 파고드는 과정 없 ·의욕은 있지만 성과를 실감할 수 없이는 절대로 원하는 수준에 이를 수 없다. 는 당신에게현대 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는 자기주도 학습의 대가다. 그는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3개 ·시야가 좁아서 대국적 관점으로 바라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또한, 3~4년마다 새로운 주제를 정해 공부하는 습관을 60년 이상 지속 보기 어려운 당신에게했다고 한다. 그 결과 그는 경제, 경영, 법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통섭형 공부로 위대한 경영사상가로 ·본질을 재빨리 파악하고 싶은 당신에게남게 되었다. 목표 관리에 있어 중요한 것은‘언제까지’ 라는 목표 기한을 정하는 것이다. 토익 시험을 본다면‘다음에 봐야지’ 아니라 가 ‘3월에 시험을 보고, 6월에는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지’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게 좋다. 목표는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명확히 구분할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3년 후에 어느 분야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면 그로부터 역산해 지금부터 1년 안에 해야만하는 것, 3개월 안에 해야만 하는 것, 그리고 오늘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달력이나 수첩에 목표를 적어 두거나 PC 부팅 시 목표를 떠오르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목표의식을 자극하는 게 좋다.시간을 2배로 활용하는 기술‘외부 단절법’제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세웠다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목표 달성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의 관건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절대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있다. ·재빨리 집중할 자세를 갖추고 싶은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은 매일 서재의 문을 닫는 시간을 정한다. 약간 과하다 싶은 목표를 정한 후 당신에게달성할 때까지 서재를 나오지 않는 것. 그 시간에는 몰입하기 쉬운 시간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한다. ·이래저래 일이 많다고 변명만 일삼은이렇듯 절대 시간을 확보했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칙을 따르는 게 좋다. 우선 자신의 당신에게하루 일과를 시간대별로 꼼꼼하게 기록한 후 분야별로 사용한 시간을 일주일, 한 달, 1년 단위로 분석해보 ·일상에서 통 공부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생각 외로 많은‘루스 타임(Lose time)’ 발견할 수 있다. 그 후 동선과 업무 성격 등을 고려해 시간 을 는 당신에게을 체계적으로 재배치한다. 자투리 시간도 한데 묶어 여유시간을 최대화하는 게 좋다.시간 관리의 대가인 앨런 라킨은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스위스치즈 전략’ 제안 을한다. 큰일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 치즈에 뚫린 작은 구멍을 메우듯 사소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 넘치는 공부 의욕을 지속하고 싶 다 면‘리듬 유지법’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공부는 엉덩이로 한다’ 말이 있다. 당장 는 ‘버틸 체력’ 없으면 공부를 잘해낼 수 없다는 소리다. 또한 이 ·몸을 무시하기 쉬운 당신에게체력은 두뇌력과 직결돼 있다. 지구력이 강한 사람은 지적 작업에도 끈질긴 근성을 발휘하고, 순발력이 뛰 ·의욕이 나지 않아 고민하는 당신에게어난 사람은 정보처리 또한 신속하다고 한다. 다행인 것은 지구력이든, 순발력이든 꾸준히 단련해 강화할 ·자신을 좀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수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에게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1982년부터 30년 가까이 매일 10킬로미터를 달린다. 달리기로‘글쓰기 노동’에 필요한 집중과 지속의 힘을 몸과 마음에 새겨 넣고 있는 것이다. 그는 강조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 일정한 리듬을 만들고, 그것이 탄력을 받기까지 반복하는 것이 지속력을 갖는 최고의 요령이라고.운동으로 두뇌 작업을 활성화하는‘하루키 식 단련법’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 꾸준히 운동하는 학 은생들의 뇌와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뇌를 비교촬영 한 결과 정기적으로 운동해온 학생들의 인지능력이 훨씬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이 학습능력, 집중력, 추상적 사고 능력을 15% 이상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머리를 잘 쓰고 싶다면, 그리고 넘치는 공부 의욕을 지속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체력 단련법을 찾아제대로 익혀보자.어학에 능통해지는 지 름 길‘통째로 공부법’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어학에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의외로 단순한 공부법을 유지하는 이들이 많다. 일본에서 수많은 철학원서 ·암기력에 자신이 있는 당신에게를 번역한 철학자 기다 겐은 독일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 철학에 도움이 되는 언어를 차례로 마스터했는 · ‘단기간에 읽는 힘’ 기르고 싶은 을데 그 비결은‘통째로 암기’ 있었다. 그는 정리가 잘 된 어학 교재를 전부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다. 에 당신에게또한, 언어를 공부할 때에는 단어 암기, 문법 구조 암기, 원서 읽기라는 3단계 사이클을 밟았으며, 보통 1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년 중 3개월을 어학 집중기간으로 정해 하루 7시간씩 어학공부에만 매달렸다고 한다. 이고 싶은 당신에게한국 최고의 번역 문학가인 안정효는 한국에서 자라 47세에 비로소 미국 땅을 밟아본‘순수 토종’ 이다.그가 강조하는 영어 공부법은 쉬운 영어책을 통째로 읽는 것. 사전을 거의 찾지 않고 책 한권을 처음부터끝까지 읽어내는 방식이다.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단어만 사전을 찾아 확인하고 나머지는 순전히 감으로 읽어 내려가야 한다는 게 안정효 식 어학공부법. 대신 책을 고를 때에는 사전 없이도 읽기 수월한 작품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루에 한권씩, 3개월 만에 영어책 100권을 읽으면 어학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라고 단언하는 안정효. 그러고 보면 기다 겐과 안정효식 공부법의결론은 결국‘통’ ‘뚝심’ 공부하는 데 있다. 으로 있게 www.kosha.or.kr February 2013 + 60 61
    • 안전 앞에늘 겸손하세요! 서비스
    • Energy 64 건설업 중대재해사례 66 제조업 중대재해사례 안전보건 에너지 68 기타의사업 중대재해사례 70 안전보건 포커스 Ⅰ 74 안전보건 포커스 Ⅱ 76 지구촌 안전보건 78 KOSHA 뉴스 80 안전인증 취소현황 82 KOSHA Info & 독자퀴즈
    • 안전보건 에너지 | 건설업 중대재해사례-조사자 안전보건공단 정리 유성원 일러스트 안동봉 지붕 패널이 밀리면서 10m 아래로 추락 지붕패널 충북충주에위치한A 공장신축공사현장에서일하는속패널공 나잘난(가명) 씨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당 현장에 출역해 공장 설치작업중 동 벽체 패널 조립완료 후, 재해발생 당일인 12월 30일날 지붕패 추락해사망 널설치작업을시작했다. 지붕 패널(1m×12.7m, t=17.5cm) 설치 작업은 지붕 하부에서 2 명이 패널 인양작업을 하고, 지붕 상부에서 인양된 패널(1묶음 6 장) 줄걸이 해체 및 철골지붕에 덮은 후 스크류 볼트로 고정작업 (오전 4명, 오후 3명)을 했다. 지붕으로 인양된 묶음패널은 3명의 작업자가일렬로서서(또는앉아) 상부에적재된패널부터순차적 아무리 경력이 오래되고, 숙련된 작업자라 해도 사고는 예 으로밀어서덮어나갔다. 기치 않은 곳에서 일어난다. 특히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 의 작업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대와 안전방망 등 “날도추운데빨리작업하고끝냅시다.”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돌다리도두드려보고건너라고이럴수록안전하게해야죠.” “어허, 작업하루이틀하나. 자자, 빨리빨리진행합시다.”
    • 나잘난 씨를 포함한 작업자 3명은 오후 1시경부터 재해발생 시각 <관련규정> ㅇ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미실시인 2시경까지 후면부 약 30m 구간의 지붕 패널 덮는 작업을 진행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42조, 제43조, 제44조했다. 오후 2시경 약 110m 지점에서 3명의 작업자가 일렬로 앉아 -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 제3항 및 제66조의2, 제67조 제1호겹쳐진 2장의 패널 중 상부 패널을 밀어 철골지붕에 덮는 순간 고정되지 않은 하부 패널이 동시에 밀리면서 철골보와 퍼린 사이에 <주요내용>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개구부(1m×50cm)가발생했다. ① 사업주는 근로자가 추락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작업발판의 끝·“어? 으악!” 개구부등을 제외한다]또는 기계·설비·선박블록 등에서 작업을 할 때에순간, 용마루 쪽에 있던 나잘난 씨가 약 10m 아래 콘크리트 바닥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비계를 조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작 업발판을 설치하여야 한다.으로추락해사망했다.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작업발판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 다음 각 호의 기 준에 맞는 안전방망을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안전방망을 설치하기 곤란안전방망 등 방호조치 없이 작업 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을 방지하재해발생 시 안전시설 설치상황은 철골지붕 약 130m 구간 중 오 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안전방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전작업구간인약80m 구간의지붕하부에만안전방망이설치된 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미터를상태였으며, 추락구간의지붕하부에는설치되어있지않았다. 또 초과하지 아니할 것한, 안전대 부착설비 역시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나잘난 씨 2. 안전방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퍼센트는안전모도착용하지않은상태였다. 이상이 되도록 할 것 3.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철골지붕패널작업시추락할위험이있는경우에는하부에안전 3미터 이상 되도록 할 것. 다만, 그물코가 20밀리미터 이하인 망을 사용방망을 설치하거나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한 후, 안전 한 경우에는 제14조제3항에 따른 낙하물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대를안전하게걸어사용할수있는부착설비를설치해야하나당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① 사업주는 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시 현장에는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결국, 안전방망 및 안전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 울타리, 수직형 추락방망 또는 덮개 등(이하 이대 부착설비 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 중 추락한 것 조에서 "난간등"이라 한다)의 방호 조치를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이다. 하게 설치하여야 하며, 덮개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 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이 경우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 부임을 표시하여야 한다. ② 사업주는 난간등을 설치하는 것이 매우 곤란하거나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난간등을 해체하여야 하는 경우 제42조제2항 각 호의 기준에 맞는 안전방 망을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안전방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 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 ㅇ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 철저 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철골 지붕 패널작업 시 추락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하부에 안전방망을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44조(안전대의 부착설비 등) 설치해야 한다. 다만, 안전방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① 사업주는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미터 이상의 장소에서 근로자에게 안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한 후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부착 전대를 착용시킨 경우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설비 등을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설치하여야 한다. 이러한 안전대 부착설비로 지지로프 등을 설치하는 경우 에는 처지거나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ㅇ 보호구 착용 조치 철저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안전대 및 부속설비의 이상 유무를 작업을 시작하기 전 추락할 위험이 있는 곳에서의 작업 시에는 안전모 등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재해예방대책 법령정보 제공 최낙현 노무사(노무법인 노정) www.kosha.or.kr February 2013 + 64 65
    • 안전보건 에너지 | 제조업 중대재해사례-조사자 안전보건공단 정리 유성원 일러스트 안동봉 LPG 가스 압력 조정기가 파손되며 가스 누출 올리브오일가열중 2010년 1월, 김포에 위치한 B 작업장(포장실)에서는 생산직 근로 자들이 젤 형태의 올리브 오일을 액화시키기 위해 용기에 담아 LPG 가스가 LPG 가스로가열하는작업을진행하고있었다. 누출되며 12시 30분경 올리브 오일을 용해시키기 위한 소분작업 준비가 완 료된 후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긴 올리브 오일을 12분간 가열하여 화재가발생해사망 액체상태로만들었으며, 식사후다시작업하기위해공장장이가 열중인버너를끄고LPG 용기의가스밸브를차단시켰다. “응? 으악, 불이야~ 얼른밖으로피해!” 통풍 또는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에서 가연성가스 등을 사 공장장이‘퍽’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올리브 오일통 주변에서 화 용하는 작업을 할 경우 가스가 누출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염이솟아오르고있었다. 급하게대피하라고소리친후밖으로나 경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전기난로 등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있는 설비와 LPG 가스 등 가연성 물체와의 사이에 왔으나, 다른작업자들은통행로바닥의장애물때문에대피가어 는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려웠다. 온열기·버너 등이 통행로에 널려 있었던 것이다. 또한, 대피통행로선상에화재가발생해신속한이동이힘들었다.
    • 결국,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의해 2명이 질식해 사망하고 <관련규정> ㅇ 가연성 가스 등 사용시 예방조치 불량3명이화상을입은재해가발생했다.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22조,제232조,제239조 -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 제1항, 제66조의2, 제67조 제1호가스 누출 예방조치 없이 작업 진행현장 확인 결과 LPG 공급관이 버너로부터 탈락되어 있었고 LPG <주요내용>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22조(통로의 설치)용기의 LPG 공급 압력을 조절하는 압력 조정기의 스프링도 외부 ① 사업주는 작업장으로 통하는 장소 또는 작업장 내에 근로자가 사용할 안로 탈락되어 있었다. 압력조정기 파손 시 가스가 연소기(버너)로 전한 통로를 설치하고 항상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누출될 수 있다. 연소기의 차단밸브는 닫힌 상태였으나 연소기까 ② 통로의 주요 부분에는 통로표시를 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지의 연결배관이 탈락되어 있으므로 느슨한 접속부분으로 LPG 도록 하여야 한다.가스가작업장내로누출되었을가능성이있다.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232조(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작업장 내에서는 작업자의 난방을 위해 원적외선전열기(표면온 ① 사업주는 인화성 액체의 증기, 인화성 가스 또는 인화성 고체가 존재하여도500℃이상)를사용하고있었으며, LPG 버너의배관과인접하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해당 증기·가스 또는 분 진에 의한 폭발 또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통풍·환기 및 분진 제거게 전열기가 위치해 있었다. LPG가 작업장 내에 누출되었을 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우, 원적외선전열기는 LPG의 발화온도인 405℃∼450℃보다 높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증기나 가스에 의한 폭발이나 화재를 미리 감지으므로충분히점화원으로작용할수있다. 따라서LPG의누출지 하기 위하여 가스 검지 및 경보 성능을 갖춘 가스 검지 및 경보 장치를 설점 및 전열기의 접촉지점에서 최초 발화하여 화재가 확산됨에 따 치하여야 한다.라인근의오존화올리브유등이연소되었을것으로추정된다.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239조(위험물 등이 있는 장소에서 화기이때 통로 바닥에 용해조 및 LPG 버너가 설치되어 있어 화재 발 등의 사용 금지)생 시 창문 쪽에 있던 작업자가 신속히 대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 사업주는 위험물이 있어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 또는 그 상부에서 불꽃이나 아크를 발생하거나 고온으로 될 우려가 있는 화기·기한것으로보인다. 계·기구 및 공구 등을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안전조치) ① 사업주는 사업을 할 때 다음 각 호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 치를 하여야 한다. 2. 폭발성, 발화성 및 인화성 물질 등에 의한 위험 ㅇ 가연성 가스 사용 시 예방조치 철저 및 경보장치 설치 가스의 취관 및 호스의 상호접촉 부분 등은 가스가 누출되지 않도록 관리 ▲ 산업안전보건법 제66조의2(벌칙) 하고, 가스누출 시 가연성 가스의 누출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가스검지 및 제23조 제1항을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경보장치를 설치해 가스사용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ㅇ 안전한 통로상태 유지 작업장 내에는 근로자가 사용하기 위한 안전한 통로를 설치하고, 항상 ▲ 산업안전보건법 제67조(벌칙) 제1호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 하여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 제23조 제1항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야 한다. 처한다. ㅇ 가연성 가스 발생 작업장에서의 전열 기구 사용금지 오존화 올리브유 가열장소는 LPG 가스 누출 시 점화원이 될 수 있는 열 원이 노출된 전열기구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재해예방대책 법령정보 제공 최낙현 노무사(노무법인 노정) www.kosha.or.kr February 2013 + 66 67
    • 안전보건 에너지 | 기타의사업 중대재해사례-조사자 안전보건공단 정리 유성원 일러스트 안동봉 회전하는 롤러에 손이 말려 들어가 이물질제거작업중 “일찍출근했네. 납기맞춰야하니까오늘은좀빨리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회전하는롤러에 지난해 1월 5일 경남 창원시 소재 플라스틱 시트 접착공장에서 일 손이말리며사망 하는 조용해(가명) 씨는 오전 8시 30분경 현장으로 출근해 작업준 비를 했다. 9시 30분경 대표자 지시에 따라 당일 생산물량에 맞춰 합판및플라스틱시트등을준비후10시경기계가동을시작했다. 11시 40분경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곧바로 오버레이머신(합판에 접착제를 바르는 기계)의 롤러에 남은 접착제를 제거하는 청소작 업을 시작해 11시 55분경 완료했다. 식사 후 조용해 씨는 현장에 기계 등의 청소나 정비 등의 작업을 할 때에는 운전을 정지 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해야 한다. 또한, 작업자가 긴 서 자재 등을 정리하다 오후 2시 40분경 오버레이머신의 하부 롤 급한 상황에서 롤러의 회전을 급정지시킬 수 있는 장치를 쉽 러에 남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주 롤러 2개만 구동 후 왼손에 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치해야 한다. 고무장갑을착용하고수세미로하부롤러를닦았다. “으악~ 사람살려!”
    • “여기, 사람이다쳤어요. 빨리119 불러주세요.” <관련규정> ㅇ 기계 등의 정비 작업 시의 운전정지 미실시오후 2시 50분경 동료 작업자가 비명을 듣고 119에 연락한 후 롤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91조, 제92조러에서조용해씨를빼내어공장입구로옮겼다. 출동한구급차를 -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 제1항 및 제66조의2, 제67조 제1호이용해병원으로이송했으나결국사망하고말았다. <주요내용>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91조(고장난 기계의 정비 등)기계의 운전 정지하지 않은 채 작업 ① 사업주는 기계 또는 방호장치의 결함이 발견된 경우 반드시 정비한 후에롤러의청소작업을진행함에있어근로자의신체및작업복등이 근로자가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회전하는 롤러에 말릴 위험이 있을 때에는 기계의 운전을 정지시 ② 제1항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는 해당 기계 및 방호장치 등의 사용을 금지켜야한다. 하여야 한다.하지만 조사결과 조용해 씨는 롤러를 구동시킨 상태로 좁은 작업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92조(정비 등의 작업 시의 운전정지 등)공간(폭 51cm)에 쪼그려 앉은 자세로 왼손을 사용해 이물질 제거 ① 사업주는 공작기계ㆍ수송기계ㆍ건설기계 등의 정비ㆍ청소ㆍ급유ㆍ검사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롤러 상부 양쪽에 비상정지 ㆍ수리ㆍ교체 또는 조정 작업 또는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작업을 할 때에 근 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해당 기계의 운전을 정지하여야 한다. 다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는 손이 닿지 만, 덮개가 설치되어 있는 등 기계의 구조상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없않아오른손으로스위치를누를수없는상태였다. 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사고 이후 성능시험 결과 비상정지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으 ②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기계의 운전을 정지한 경우에 다른 사람이 그 기계며, 롤러의 표면은 고무재질로 접착제까지 묻어있어 장갑이나 작 를 운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계의 기동장치에 잠금장치를 하고 그 열쇠를 별도 관리하거나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필요한 방호 조치를 하업복등이말려들어갈위험이높은상태였다. 여야 한다.결국, 조용해 씨가 착용한 고무장갑이 회전하는 롤러에 말리면서 ③ 사업주는 작업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아니한 작업방법으로 인하여 기계사망한것으로추정된다. 가 갑자기 가동될 우려가 있는 경우 작업지휘자를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 치를 하여야 한다. ▲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안전조치) ① 사업주는 사업을 할 때 다음 각 호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를 하여야 한다. 1.기계ㆍ기구, 그 밖의 설비에 의한 위험 ▲ 산업안전보건법 제66조의2(벌칙) ㅇ 청소 등의 작업 시 운전정지 실시 제23조 제1항을 위반하여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기계 등의 청소, 정비 및 검사 등의 작업을 할 때에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려가 있으면 운전을 정지해야 한다. 또한, 기계의 운전을 정지한 경우에 다른 사람이 그 기계를 운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계의 기동장치에 ▲ 산업안전보건법 제67조(벌칙) 제1호 잠금장치를 하고, 그 열쇠를 별도 관리하거나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필 제23조 제1항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요한 방호조치를 해야 한다. 처한다. ㅇ 급정지장치(로프식) 추가 설치(권장) 작업자가 긴급 시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손, 복부, 무릎 등으로 전원차 단과 동시에 롤러의 회전을 급정지시킬 수 있는 급정지장치(로프식)를 추 재해예방대책 법령정보 제공 가로 설치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최낙현 노무사(노무법인 노정), 02-561-2871, www.ljlabor.com www.kosha.or.kr February 2013 + 68 69
    • 안전보건 에너지 | 안전보건 포커스 Ⅰ ‘우울증’마음의감기우울증의 원인과 예방대책최근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 우울증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치료를 받으면 감기처럼 나을 수있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도 있기도 하다.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대책에 대해 알아보자.
    • 우울증 왜 생기는 걸까?우리는누구나생활속에서크고작은실패와상실을경험하게되며그결과일시적으로우울한기분에젖게된다. 여기서우울이란슬프고침울한마음으로인하여모든생리기능이침체되는현상을말한다. 대부분은 잠시 시간이 지나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게 된다. 이처럼 좌절 경험 후에 일시적으로 경미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매우 정상적이며 또한 자연스러운일이기도하다.그러나 항상 우울한 상태에서 쉽게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점차 악화되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우울한 기분이 정체되어 발산하지 못해 일어나는증상을총칭하여우울증이라한다.병적인 우울증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상의 문제를 넘어서 신체와 생각의 여러 부분에까지영향을 미쳐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구의1~5% 정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이며 남자는 평생 10~15%, 여자는 15~20%가 우울증을앓을가능성이있는것으로최근보고되고있다. 전연령층에걸쳐발생하지만최근들어청소년들과 노인 계층에서 늘어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성격이나, 의지의 부족으로 생긴다고 여겨 방치를하거나조기에발견해치료를하지않으면자살에이를정도로매우심각한질환이다.우울증의원인은매우다양하다. 여러가지심리적요인과충격이나스트레스와같은사회환경적요인뿐만아니라신경계또는내분비계의이상과같은생물학적인요인들이원인이되어발생할수있다. 자살까지 몰고 가는 고통스러운 병 우울증이라는병은앓아보지않은사람은모르는, 아주고통스러운병이다. 우울증의첫증상은정서적으로기분이처지거나우울한느낌이드는것이다. 대개우울한상태가상 당기간 지속되면서 자신감이나 의욕이 없고 쉽게 피곤해져 평소 해오던 일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 다. 잠들기어렵고잠이들어도중간에자주깨거나, 평소보다일찍일어나게되며, 잠을자긴자도아 침에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일상적인 관심과 흥미가 상실되고, 식욕이 감퇴 되며, 열 등감이나절망감에사로잡혀자살충동까지느낄수있게된다. 우울증이심해지면아무것도할수없을것만같은무기력감, 세상에나만외따로떨어져혼자만남겨 져 있는 것 같은 느낌, 분노와 공격의 감정, 이유 없는 심한 죄책감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자 살을시도하거나자해를하는수가있다. 일반적으로우울증환자5명중4명은자살을생각하며6명 중1명은실제로자살을시도하는것으로보고되고있다. 한국인들에겐 특히 우울증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어지럽다고느끼는등여러가지몸의증상이나타날수있지만병원에가서검사해도뚜렷한 이상이발견되지않는다. 이런증상들이지속될때는우울증을의심해봐야한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70 71
    • 우울증의 친구, 스트레스와 분노 우울증 예방 TIP 1. 정기적인 자가 검진스트레스와 우울증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하고, 그 2.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웃기우울증으로 인해 자신과 세상, 미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더욱 커지게 되 3. 지나친 음주와 흡연 삼가기는악순환이반복된다. 4. 사람들과 만남 갖기스트레스 정도를 알려면 먼저 자신의 정신, 신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쉽게 피곤해지면 먼저 가벼 5. 규칙적인 수면 습관 갖기 6. 규칙적인 운동하기운 우울증이나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런 정신과적 증상이 없이 7. 균형 잡힌 식사하기갑자기 체력과 의욕이 떨어지면 생활방식을 돌아봐야 한다. 술 담배를 즐기고 대인관계가 예민한지, 8. 우울증 바로 알기과도하게완벽주의를추구하는것은아닌지따져보자. 9. 도움 요청하기분노로 인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당수의 우울증 환자들의 이면에 큰 분노가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분노를 겉으로 발산시켜봐야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좌절하고, 자신의내면으로삼키게되면서우울증의원인이되는것이다.이럴 때는 우울함 이면의 내재된 분노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다. 누구를 향한 것인지, 어떤종류의분노가쌓여있는지찾아내야제대로된치료를할수있다. 하지만이는혼자의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힘들고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환자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분노가 만들어졌고, 그걸인식해나가면서서서히우울증을극복할수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지금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우울증은 세로토닌 신경계와 노르에피네프린 신경계의 기능부조 때문 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신경계의 기능을 올려주면 우울증이 완화될 수 있다. 세로토닌은 햇볕에의해생성되기때문에잠깐이라도햇볕을쬐어세로토닌을생성할필요가있다. 쌀밥이나 콘플레이크와 같은 탄수화물 음식도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울증에빠져있는경우탄수화물음식이도움될수있다. 외로움이지속되면우울한감정을유발하기쉽다. 이럴때는무언가에열중할수있는취미활동을찾 는것이중요하다. 운동이나자신이하고싶었던일에새롭게도전하면서열심히열중하면그과정에 서느끼는성취감과기쁨이우울한감정을줄여준다. 대화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우울한 기분이 들 때에는 혼자 해결하려 하는 것 보다는 주위 사람들 과대화하면서감정을표출하는것이좋다. 자신의감정을표출하는것만으로스트레스를줄일수있 으며이는우울증에도큰도움이된다. 적절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신체 건강이 바로 정신 건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빨리걷기, 수영, 요가등의운동은신경전달물질을활성화시켜뇌를맑게해준다. 음주, 흡연은우 울증을 악화시키므로 삼간다. 또 부와 명예, 자식 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 므로욕심을버리려는마음자세도중요하다.
    • 무엇보다 우울증의 예방 및 극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다. 우울증의 70∼80%는 약물을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최근 20년간 부작용은 없고 치료 효과도 좋은 항우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나 정신적으로 힘들어 고통스럽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체없이의사를찾아상담하는것이좋다. 우울 척도(CES-D)평가아래에 있는 항목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귀하에게 얼마나 자주 일어났었는지 체크하세요A : 극히 드물다(일주일 1일이하) B : 가끔 있었다(일주일 1~2일간) C : 종종 있었다(일주일 3~4일간) D : 대부분 그랬다(일주일 5일 이상) 내용 A B C D1.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괴롭고 귀찮게 느껴졌다. 0 1 2 32. 먹고 싶지 않고 식욕이 없다. 0 1 2 33. 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0 1 2 34. 무슨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0 1 2 35. 비교적 잘 지냈다. 3 2 1 06. 상당히 우울했다. 0 1 2 37.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 0 1 2 38. 앞일이 암담하게 느껴졌다. 0 1 2 39.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0 1 2 310. 적어도 보통 사람들만큼의 능력은 있었다고 생각 한다. 3 2 1 011. 잠을 설쳤다.(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0 1 2 312. 두려움을 느꼈다. 0 1 2 313. 평소에 비해 말수가 적었다. 0 1 2 314.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0 1 2 315. 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 3 2 1 016.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0 1 2 317.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0 1 2 318. 마음이 슬펐다. 0 1 2 319.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0 1 2 320. 도무지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0 1 2 3※ 총점 : 60점※ 체크된 항목의 합계 점수에 따라 적당한 상태 0~16점, 경도의 우울증 상태 17~24점, 심각한 우울증 상태 25점 이상 www.kosha.or.kr February 2013 + 72 73
    • 안전보건 에너지 | 안전보건 포커스 Ⅱ겨울철제설작업에따른재해예방법겨울에는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기 때문에 겨울철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특히 도로, 건물 등에 쌓인 눈을 치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끄러짐, 넘어짐, 추락, 교통사고등과 같은 재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겨울철 제설작업에 따른 재해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제설작업 중‘넘어짐’ 주의해야 등 중상을입는등재해위험이크기때문이다. 그리고작업시에는장올겨울 유난히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많이 발령되고 있다. 대 갑이나 양말을 충분히 준비해 습기가 차면 즉시 교체하고 장시간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될 때이며, 대설경 작업할 때에는 동상의 우려가 있으니 수시로 손과 발 귀를 마사지보는 24시간 신적설량이 20cm 이상 예상될 때(산지는 30cm 이 하여 동상을 예방한다. 또 눈과 결빙으로 인한 넘어짐·추락의 우상예상될때)이다. 려가 있으므로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 등이처럼 폭설이 잦으면서 제설작업 기간에 무리한 동작으로 인한 미끄럼방지조치를해야한다.재해와넘어짐사고가크게증가하고있다. 특히아파트등공동주택에서는 경비원 등 고령근로자가 많아 제설작업으로 인한 근로자의안전사고에주의해야한다. 아울러두꺼운옷착용에따른부 제설 작업 중 이것만은 꼭 지키자! ㆍ 제설 작업 시작 전ㆍ중ㆍ후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적절한 휴식을 갖는다.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넘어지거나, 폭설로 인한 지붕 청소 작업 중 ㆍ 체온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보온성 있는 옷을 입는다.추락하는경우도많아이에대한대책도세워야한다. 우선제설작 ㆍ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을 주의한다.업시작전에는스트레칭등을통해충분히몸의긴장을풀어주어 ㆍ 인력으로 하는 제설작업을 줄이고 제설 차량을 이용한 제설을 늘린다. ㆍ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 및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끈을 한다.야 한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몸이 경직되므로 작은 사고에도
    • 주요 재해사례 · 아파트 단지 내 제설작업 중 넘어짐 · 도로 제설작업 중 교통사고 · 창고 지붕 제설작업 중 떨어짐 안전한 제설작업 방법● 아파트 내 제설작업 안전ㆍ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를 착용한다.ㆍ 건물 옥상을 올라갈 때는 안전대를 착용한다.ㆍ 체온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보온성 있는 옷을 입는다.ㆍ 계단 간 이동 시는 안전 난간을 반드시 잡고 이동한다.ㆍ 배수구 등의 피트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한다ㆍ 제설 작업 시작 전 및 작업 중 수시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ㆍ 1시간에 10분 정도 적절한 휴식을 부여한다.● 도로 제설작업 안전ㆍ 제설 차량을 이용한 제설작업을 늘린다.ㆍ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 및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끈을 한다.ㆍ 야간에는 반사 자켓을 입는다.ㆍ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 주의한다.ㆍ 경사가 심한 도로 제설은 횡으로 실시하여 미끄러짐을 예방한다.ㆍ 하수구 등의 피트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ㆍ 연돌 위를 지나갈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붕 제설작업 안전ㆍ 창고에 올라갈 때는 안전대를 착용한다.ㆍ 눈이 쌓인 창고 지붕 제설 작업은 꼭대기부터 아래로 한다.ㆍ 지붕에서의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횡으로 이동하며 제설한다.ㆍ 눈 쌓인 창고 지붕의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인원을 최소화 한다.ㆍ 지붕에 오르기 전에 사다리를 이용하여 최대한 치운다.ㆍ 내린 눈이 쌓이지 않도록 경사를 둔다.ㆍ 눈 쌓인 창고 지붕에서 제설 작업 시는 구조 장비를 갖추고 작업한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74 75
    • 안전보건 에너지 | 지구촌 안전보건-안전보건공단 국제협력팀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건설업의차량후진사고예방발표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11년 차량 후진사고로 인한 사망 근로자 수가 70명이나 된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재해 예방을 위해 새로운 웹사 이트를개설하고사고의위험과재해예방방법, 연구자료, 규정등을제공한다. 차량후진사고는차량후진시근로자가차량의뒷부분에서있거나, 걸어가거나, 무릎을꿇고 작업시운전자가작업자를발견하지못하고후진을하다근로자가차량에치여발생한다. 재해사례를살펴보면지난2009년6월18일건설작업장에서근로자가작업중후진하는덤 프트럭 뒷바퀴에 깔려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근로자는 반사 조끼 등의 장구를 착용했으며, 트럭은 후진 경고음과 후진 등을 작동했으나 사고가 발생했다. 2010년 6월 9일에는 트레일 러가항만하역장으로진입하던중하역작업장에서있는근로자를발견하지못해치여숨지 는사고가일어났다. 이처럼차량후진사고에의한재해는운전자가사각지대의근로자를발견하지못할경우. 근 로자가 작업장의 소음으로 인해 트럭의 후진 경고음을 듣지 못하거나 후진 경고음이 작동하 지 않을 경우, 운전자가 차량의 진행방향을 보지 않는 경우, 근로자가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차량의후진방향에위치해있는경우등다양하다.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차량 후진 시 운전자는 유도자를 두고 차량을 후진해야 하며, 후방 카 메라 설치를 통한 차량 후미 부분의 확인, 후방 센서를 통한 차량 후미 부분의 물체 확인, 태 그를사용한시스템구축을통해운전자에대한차량후미부분경보등의조치를해야한다. * 참조 :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사각지대 다이아그램을 이용한 운전자의 시야 (http://www.cdc.gov/niosh/topics/highwayworkzones/BAD/imagelookup.html) <출처> http://www.osha.gov/doc/topics/backover/index.html
    • 유럽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핀란드의‘산업안전카드’ 산업안전카드훈련시스템은산업안전보건을위한표준화된훈련이다. 훈련이후시험을통 해교육성과를측정하게된다. 이훈련은산업안전보건에대한기본적인지식의확인과사업 장의중복훈련을피하기위해만들어졌다. 산업안전 카드 훈련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공유 작업장의 노하우와 산업안전 사례의 표준 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만약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기초 교육이 공동 작업을 하는 모든 새로운 근로자들에게 시행되면 같은 기초 정보가 많이 이야기되고, 작업 관련 훈련을 위한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반대로 산업안전보건 훈련이 모든 근로자에게 주어지지 않으면 어떤근로자에게는기본정보가제공되지않을수도있다. 현재산업안전카드훈련시스템의확장은많은대기업에서발생하고있다. 대기업에서는자 체공급자와외부공급자들에산업안전카드를가지게한다. 현재약660,000명이카드를소 지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산업안전 지식 표준이 협력업체에 확대되게 된다. 안전 작업 방 법은 공동 작업장 시스템 참여자들의 수행을 위한 전제조건이 되며, 프로그램은 5년마다 완 료하게된다. 산업안전 카드 사용은 많은 사업장에서 재해 발생 빈도와 비용의 저감을 가져오고 있다. 예 를들어산업재해빈도의감소로산재보험비용의절감은물론, 사고의감소와더불어결근율 도 감소하고 있다. 이는 결근에 따른 비용의 감소로 이어진다. 또 산업안전교육의 중복이 감 소되고, 적절한 훈련을 위한 시간이 증가하며, 작업에 대한 생산성이 증가했다. 작업환경의 긍정적인변화와작업의유연성도증가했다. * 추가적인 세부사항과 방법론에 대한 링크 또는 참조자료 산업안전 카드 정보 : http://www.tyoturvallisuuskortti.fi/?l=en 시스템의 질적 연구 : http://www.nordiskergonomi.org/nes2007/CD_NES_2007/papers/A9_Koskela.pdf 산업안전카드 제도 적용 사업장의 연간 사업장 재해 빈도의 분석 : http://www.igi-global.com/bookstore/article.aspx?TitleId=2915 www.kosha.or.kr February 2013 + 76 77
    • Korea Occupational Safety & Health AgencyNews 안 전 보 건 공 단 소 식 www.kosha.or.kr 태국 노동보호복지청과 기술협력 협정 체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태국과 산업안전보건분야에 대한 상 호협력을 강화한다. 임승업 안전보건 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지난 1월 22일 태국 노동보호복지청장과 태국의 산업안전보건 기술 수준 향상 을 위한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태국 노동보호복지청은 재해예방전문기관 설립에 안전보건공단을 모델로 하는 기관을 설립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공단 의 교육, 기술자문 등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공단은 태국과 한국국제 협력단(KOICA)의 국제협력사업에 산업안전보건부분을 적극 지원하 기로 합의했다. 말하며,“향후 태국 노동보호복지청 산하의 재해예방전문기관 설립 임승업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이번 기술협력 협정 체결로 을 통해 태국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 산업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 이라 대한다” 밝혔다. 고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794억원 규모‘2013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추진 ‘원ㆍ하청 상생협력 프로그램’발대식 개최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안전보건환경이 취약한 중소규모 제조업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및 서비스업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13년도‘클린사업장 조성 본부(본부장 정재종)는사업’ 실시한다. 을 건설현장의 원ㆍ하청‘클린사업장 조성사업’ 공단이 2001년부터 작업환경이 열악한 50인 미 은 상생협력 프로그램 활만 사업장의 유해ㆍ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안전시설 및 작업환경개선에 필 성화를 위해 전남 신안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대상에 건설업이 포함 군 소재 건설공사 현장됐으며, 대상 사업장은 공사규모 10억원 미만의 건축공사현장이다. 에서‘원ㆍ하청 상생협클린사업에 지원되는 총 예산은 지난해보다 74억원이 증가한 794억원으 력 프로그램’발대식을로, 1월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제조 개최했다.업과 서비스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이날‘협력업체와 함께 합시다’ 라는 주제로 열린 발대식에는 광주지방고소요비용의 50%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재정적 여건이 취약한 10인 용노동청 목포지청,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현장소장 등 40여명이미만의 영세사업장은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건설업은 사업장당 최 참석했으며, 격려사, 협력 협약서 작성, 기념촬영, 현장방문 순으로 행사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추락 위험요인이 많은 강관비계를 안전한 시 가 진행되었다.스템 비계로 대체할 경우 대체에 따른 증가된 비용을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 정재종 광주지역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수년간 목포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의 감독 및 점검, 안전보건공단의 기술지도, 민간 지역 내 건설현장에서 재해발생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안전한 현위탁기관의 기술지원을 받은 사업장 중에서 안전시설이나 작업환경개선에 장조성을 위해 원청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소재지 관할 공 다” 강조했다. 또한,“공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그리고 근로자 모두가 고단 지역본부나 지도원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안전한 현장을 조성할 수 있이밖에 공단은 위험기계기구의 안전설비나 재해예방 시설에 대하여 융자 다” 말하며 준공되는 날까지 무재해 현장이 되도록 당부했다. 고금을 지원하는‘산업재해예방 시설자금 융자지원’ 실시한다. 도
    • Korea Occupational Safety & Health AgencyNews 안 전 보 건 공 단 소 식 2 0 1 3 . 0 2 FEBRUARY충남지도원 전북지도원대한정밀에 무재해 27배 인증패 수여 전북에너지서비스에 무재해 12배 인증서 수여 안전보건공단 충남지도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 원(원장 류보혁)은 지 원(원장 강신준)은 지 난 1월 16일 대한정밀 난 1월 16일 전북에너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지서비스 강당에서 전 무재해 27배 달성에 따 북에너지서비스(주)를 른 인증패를 수여했다. 대상으로 무재재 인증 천안시 직산에 소재한 서를 수여했다. 전북에 섬유기계 및 전자부품 너지서비스(주)는 안전생산업체인 대한정밀(주)은 1989년 4월부터 전사적인 무재해운동을 전 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책임경영으로 무재해 12배를 달성했다. 전북개해 왔다. 특히, 무재해 27배(8,695일)는 충남 서북부지역의 무재해 인 에너지서비스(주)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도시가스 사업장을 비롯해 익산증사업장 중 최고의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이날은 대하철강 지역 시내버스에 청정연료를 공급하는 CNG충전소 등 총 3개의 사업장을(주)과 한화테크엠(주) 아산공장도 각각 무재해 7배(2,362일)와 5배 운영하고 있는 익산지역 내 중추적인 사업장이다.(1,590일) 달성에 따른 인증패를 받았다. 강신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무재해를 달성류보혁 충남지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2013년을 시작하자마자 관내 최 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고기록을 비롯한 고배수 달성 사업장에 인증패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 노력을 당부했다.쁘다” 말하며 고 “앞으로도 노ㆍ사가 함께 선제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밝혔다. 고 2012년도 제6차 안전보건기술지침 공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보건기술지침의 운영지침」 따라 안전보건기술지침 분야별 제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안전보건기술 에 지침을 다음과 같이 공표합니다. 2012년 12월 2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 사 장 순번 번호부여 안건의 명칭 제·개정·폐지 1 G-97-2012 급식실 시설에 관한 안전지침 제정 2 E-130-2012 전압인가식 제전장치의 성능평가 및 사용안전에 관한 기술지침 제정 3 E-131-2012 저압 개폐장치 및 제어장치의 오작동 방지 시험에 관한 기술지침 제정 www.kosha.or.kr February 2013 + 78 79
    • 안전보건 에너지 | 안전인증 취소현황 2012년도 12월 유효기간 만료 및 재검정 불합격【보호구】 【방폭기기】·안전대 ·전동기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만료일자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안대 제1347호-1 ㈜성안세이브 SAHH(R)-F1-7001 12-06-04 삼상유도 2007-2201-Q1 지에스칼텍스(주) 1MJ6080-4CA94-Z 12-12-02 안대 제1348호-1 ㈜성안세이브 SAHH(L)-F1-7001 12-06-04 전동기 2007-2202-Q1 여수공장 1MJ6186-8CB90-Z 12-12-02 안대 제1349호-1 ㈜성안세이브 SABH-F1-7001 12-06-04 단상유도전동기 2007-1178-Q1 삼화엠테크㈜ ExEV-0260 12-12-10 안대 제1361호-1 ㈜에스탑 SHHS-1036 12-06-11 삼상유도전동기 2007-1181-Q1 현대중공업㈜ HMQ3 633-28E 12-12-17 안대 제1363호-1 ㈜성안세이브 SABJS4-7001 12-06-19 SCREW GAS 2007-1182-Q1 (주)화인텍센추리 SEM12 12-12-17 안대 제1364호-1 ㈜성안세이브 SABJS1-7011 12-06-27 COMPRESSOR 안대 제1365호-1 ㈜성안세이브 SABJS2-7012 12-06-27 2007-2206-Q1 지멘스㈜ 1MJ61834CA90-Z 12-12-17안전대 안대 제1366호-1 ㈜성안세이브 SABN-R1-7001 12-06-27 2007-2207-Q1 삼성토탈㈜ 1MJ7 253-4CA90-Z 12-12-17 안대 제1367호-1 ㈜성안세이브 SABN-R2-7002 12-06-27 2007-2208-Q1 삼성토탈㈜ 1MJ60964CA97-Z 12-12-17 안대 제1368호-1 ㈜성안세이브 SABN-R3-7003 12-06-27 2007-2209-Q1 삼성토탈㈜ 1MJ61864CA90-Z 12-12-17 안대 제1369호-1 ㈜성안세이브 SABN-R4-7004 12-06-27 2007-2210-Q1 삼성토탈㈜ 1MJ61834CA90-Z 12-12-17 안대 제1371호-1 ㈜성안세이브 SAH4-R1-7001 12-06-27 2007-2213-Q1 호남석유화학㈜ TIKK-FCKW11XX(250MA) 12-12-17 삼상유도 안대 제1372호-1 ㈜성안세이브 SAH4-R2-7002 12-06-27 2007-2214-Q1 호남석유화학㈜ TIKK-FCKW11XX(250MA) 12-12-17 전동기 안대 제1373호-1 ㈜성안세이브 SAH4BN-R1-7001 12-06-27 2007-2215-Q1 호남석유화학㈜ TIKK-FCKW11XX(280MA) 12-12-17 2007-2233-Q1 (주)코오롱 유화부문 1MJ62074CA91-Z 12-12-20 2007-2234-Q1 김천공장 1MJ72234CA91-Z 12-12-20 2007-2235-Q1 지멘스㈜ 1MJ60734CB91-Z 12-12-26 2007-2236-Q1 지멘스㈜ 1MJ60974CA91-Z 12-12-26 2007-2237-Q1 (주)장산엔지니어링 M3KP 160MLE 4 12-12-26·차광보안경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만료일자 차안제280호-2 ㈜오토스광학 M-612BS(#6) 12-12-02 ·제어기 차안 제426호-1 ㈜오토스광학 B-618BS(#1.7) 12-12-16 차안 제427호-1 ㈜오토스광학 B-618BSF(#1.7) 12-12-16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차광보안경 차안 제428호-1 ㈜오토스광학 B-618BS(#2) 12-12-16 Electro-pneumatic 2007-2216-Q1 신화기연㈜ XE162-R1, 동일형식인정표 참조 12-12-17 차안 제429호-1 ㈜오토스광학 B-618BSF(#2) 12-12-16 positioner 2007-2217-Q1 신화기연㈜ XE152-R1, 동일형식인정표 참조 12-12-17 차안 제430호-1 ㈜오토스광학 B-618BS(#3) 12-12-16 전-공 변환기 2007-2218-Q1 한국야마다케㈜ TE15 12-12-20 차안 제431호-1 ㈜오토스광학 B-618BSF(#3) 12-12-16 ·차단기 및 개폐기류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프라스틱보안경 Level Switch 2007-2211-Q1 태광산업(주) 석유화학1 NSH-331-11 12-12-17 Pressure 2007-2219-Q1 코난엔지니어링 *B3-E(E)*-**-*** 12-12-20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만료일자 Switch 프안 제460호-1 ㈜오토스광학 B-618AS 12-12-19 2007-2220-Q1 코난엔지니어링 ****-***-*-G*-S3-** 12-12-20 프라스틱보안경 Level Switch 프안 제461호-1 ㈜오토스광학 B-618ASF 12-12-19 2007-2221-Q1 코난엔지니어링 ****-***-*-C*-S3-** 12-12-20
    • 【방호장치】·조명기구류 ·크레인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품명 합격번호 업체명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메탈할라이드 등기구 2007-1180-Q1 삼익방폭전기㈜ SEBP-FA 12-12-12 크레인 방호장치 2007-1030-J1 KNF중공업㈜ KNF355i-ML-01 12-12-17·계측기류 ·로울러기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품명 합격번호 업체명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가연성가스 경보기용 2007-1001-B1 ㈜성전일렉트릭 SJB-4 12-12-13 2007-2222-Q1 (주)대우건설 GD-D8·DC-11 12-12-20 로울러기 방호장치 검지부(흡인식) 2007-1002-B1 ㈜성전일렉트릭 SJBB-6 12-12-13 Pressure 한국에머슨프로세스 3051H*****A*2 2007-2223-Q1 12-12-20 Transmitter 매니지먼트㈜ **E8 FlameproofTerminal Head & 2007-2227-Q1 (주)뉴인스 OFP 12-12-20 Thermometer·전열기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2007-2224-Q1 엑사정보시스템 SXTB-75 12-12-20 2007-2225-Q1 엑사정보시스템 SXTB-04 12-12-20 2007-2226-Q1 엑사정보시스템 SXTB-06 12-12-20 2007-2228-Q1 엑사정보시스템 STH-1 12-12-20Junction Box 2007-2229-Q1 엑사정보시스템 STH-3 12-12-20 2007-2230-Q1 엑사정보시스템 STH-5 12-12-20 2007-2231-Q1 엑사정보시스템 STH-6 12-12-20 2007-2232-Q1 엑사정보시스템 STH-7 12-12-20·접속기류 품명 합격번호 제조, 수입회사 모델명 유효기간 만료일자 * 안전인증 현황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홈페이지(oshri.kosha.or.kr) 안전인증 코너Barrier Cable Gland 2007-2203-Q1 현대건설㈜ CR-CB 12-12-1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kosha.or.kr February 2013 + 80 81
    • ExaminationInfo 안전보건공단 비전과 전략 부정·비리 신고센터 운영국민과 함께하는 산업재해예방 중심ㆍ전문기관 우리 공단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자 부정·비리 신고센터를○ 목표성과중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관계중심 우리 직원이 불친절하고 권위적이거나 부정·비리에 관련된 행동을 하였○ 창의현장중심 을때 아래 전화로 연락하여 주시면 겸허한 마음으로 즉시 시정하겠습니다.○ 사람참여중심 ○ 설치장소 : 안전보건공단 감사실 ○ 주 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 (우편번호 403-711) 고객불편신고센터 ○ 전 화 : (032) 5100-732~735TEL(국번없이)1644-4544 FAX1644-4549 ○ 저희 공단 감사실 외에 지역본부장실 및 지도원장실도 부정·비리http://www.kosha.or.kr/고객참여 신고센터입니다.KOSHA 본부·산하기관 아래 사진에서 서로 다른 부분 3곳을 찾아 동봉된 <독자엽서>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안전보건공단 본부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구산동34-4) 032-510-0500 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에는 주소와 연락처 이산업안전보건연구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구산동34-4) 032-510-0761 메일을 꼭 남겨주세요.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339번길 30 042-869-0300산업안전보건교육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구산동34-4) 032-510-0951서울지역본부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74 (주)유한양행빌딩 14,15층 02-828-1600서울북부지도원 서울 중구 칠패길 42(봉래동 1가) 우리빌딩 7,8층 02-3783-8300강원지도원 강원도 춘천시 경춘로 2370(온의동) 한국교직원공제회관 2층 033-815-1004강릉출장소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홍제동) 강릉시청 15층 033-655-1860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763번길 26 (부곡동 64-31) 051-520-0601울산지도원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46(달동 615-8) 052-226-0510경남지도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59(용호동 7-3) 055-269-0510경남동부지도원 경남 양산시 동면 남양산 2길 51(석산리 1440-1) 양산노동합동청사 4층 055-371-7500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48 호수빌딩 19, 20층 053-609-0500경북동부지도원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402(대도동 124-4번지) 054-271-2014경북북부지도원 경북 구미시 3공단 1로 312-23(임수동) 054-478-8000경인지역본부 인천광역시 서구 한빛로15(가정동 491번지) 032-570-7200경기남부지도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이의동 906-5)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0층, 13층 031-259-7149경기북부지도원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140 경기북부상공회의소 1층 031-841-4900경기서부지도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230(고잔동 729-2) 센트럴웨딩홀 2층 031-481-7599경기동부지도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쇳골로 17번길 3(금곡동 106-2) 소곡회관 2층 031-785-3300부천지도원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265번길 19(상동 538-3) 대신프라자3층 032-680-6500광주지역본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 282 무역회관빌딩 8, 9, 11층 062-949-8700전북지도원 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251(인후동 1가 807-8) 고용노동부 종합청사 4층 063-240-8500전남동부지도원 전남 여수시 무선중앙로 35 061-689-4900제주지도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73(이도2동 390) 중소기업지원센터 4층 064-797-7500대전지역본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339번길 60(문지동) 042-620-5600충북지도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161번길 20(가경동) KT빌딩 3층 043-230-7111충남지도원 충남 천안시 서북구 광장로 215(불당동 1418)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3층 041-570-3400
    • 안전 앞에늘 겸손하세요!
    • <절취선>
    • <절취선> ·사내 게시판에 붙여서 활용하세요! 수건을 이용한 실내운동 앞뒤로 흔들기 8자 그리기 ① 수건을 앞뒤로 흔든다. ① 수건을 8자 모양으로 좌우측으로 크게 흔든다. ② 손을 바꿔 동일하게 실시한다. ② 손을 바꿔 동일하게 실시한다. 좌우로 흔들고 돌리기 두 손 잡고 뻗기 ① 수건을 몸을 중심으로 좌우로 흔든다. ① 수건의 양끝을 잡고 위로 뻗는다. ② 머리 위에서 3회 돌린다. ② 몸의 앞쪽으로 뻗은 후 원위치 한다. ③ 손을 바꿔 동일하게 실시한다.
    • 휴먼에러 예방대책02 Special Report Korea Occupational Safety & Health Agency 2013 FEBRUARY VOL.282 안전의 시작입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2 0 1 3 . 0 2 발행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등록 인천 라 01042(1989.4.25) | 제3종 우편물 나급인가(90.11.28) | 제25권 2호 | 통권 282호 | 2013.2.1 | 매월 1일 발행
    • ‘우편 또는 팩스’ 로 지금 바로 설문엽서를 보내주세요~! 직장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노하우! 설문지를 여러 장 복사해서 동료와 같이 작성한 다음 한꺼번에 팩스로 보내세요. 당첨 확률이 쑤욱~ 올라갑니다!절 독자엽서취선 2013. 02 우편요금 수취인 후납부담 보내는 사람 발송 유효기간 이 름: 2013.2.1~2015.1.31 주 소: 부평우체국 승인 제40006호 전 화: <대상> 아이패드 2013. 02 이용자는 해당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에 대한 거부 권리가 있습니다. 받는 사람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안전보건 미디어 만족도 측정, 경품 추첨 및 우편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 발송 등 서비스 제공에 관련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교육미디어실 정기간행물 담당자 앞 2. 수집·이용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직책, 회사명, 회사주소, 연락처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개인정보 수집 당해연도(경과 시 일괄폐기) ■ 상기 내용을 읽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합니다. (동의 시 체크표시) 4 0 3 7 1 1 은상 장려상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셔야 경품증정 등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습니다. 고급 디지털 카메라 소정의 기념품 설문엽서 우편요금 수취인 후납부담 보내는 사람 발송 유효기간 이 름: 2013.2.1~2015.1.31 주 소: 부평우체국 승인 제40006호 귀하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설문 전 화: 엽서는더좋은「안전보건」 을만드 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설문엽서 를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보내드립니다. 대상(1명) : 아이패드 2013. 02 (16GB,Wifi 버전) 이용자는 해당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에 대한 거부 권리가 있습니다. 받는 사람 금상(1명) : 카메라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안전보건 미디어 만족도 측정, 경품 추첨 및 우편 인천광역시 부평구 무네미로 478 장려상(600명) : 소정의 기념품 발송 등 서비스 제공에 관련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교육미디어실 <고객평가> 담당자 앞 2. 수집·이용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직책, 회사명, 회사주소, 연락처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개인정보 수집 당해연도(경과 시 일괄폐기) * 경품 내용과 추첨 일정은 공단 사정에 ■ 상기 내용을 읽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합니다. (동의 시 체크표시)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4 0 3 7 1 1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셔야 경품증정 등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의견으로 더 좋은 월간「안전보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을 설문엽서를보내주신분께는추첨을통해경품을보내드립니다. 당신이 바로 아이패드의 주인공~독자의 소리 지난호 정답⊙ 이번 호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던 기사와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등 월간 <안전보건>을 읽고 난소감이나 의견을 알려주세요. (접수마감: 2013년 2월 22일 도착분까지) 2013년 1월호 당첨자 명단 박찬여 - 전북 정읍시 김승배 - 전라남도 고흥군 김형열 - 인천광역시 부평구 서충한 - 충청북도 청원군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 좋은 안전보건자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용자는 해당 개인정보 수집 및(본 설문지에 기입된 내용은 절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용 동의에 대한 거부 권리가 있습니다.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안전보건 미디어 만족도아래 설문양식을 작성하여 우편 또는 팩스(032-502-0049)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측정, 경품 추첨 및 우편발송 등 서비스 제공에 관련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2. 수집·이용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직책, 회사명, 회사 주소, 연락처본 자료가 만족스러우셨습니까? 귀하께서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개인정보 수집 당해연도 (경과 시 일괄폐기) 디자인·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제조업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상기 내용을 읽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합니다. 편집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건설업 (동의 시 체크표시) 업종 건물종합관리업 임업 교육서비스업 음식업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셔야 경품증정 등 서비스가 내용 도·소매업 기타산업 제공 될 수 있습니다. 구성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5인미만 5 ~ 49인 전반적 규모 50 ~ 99인 100 ~ 299인 만족도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300인 이상 Fax 보내는 사람 이 름:본 자료가 여러분의 재해예방활동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귀하는 회사에서 어떤 직책을 맡고 계십니까? 주 소: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경영층 안전보건 관리 근로자 기타 관리자 감독자 전 화:설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