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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doesn'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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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itself doesn't matter. we should focus on what drives TREND into SNS, why people want to do it. now generation transforming me@portal -> @me.

SNS itself doesn't matter. we should focus on what drives TREND into SNS, why people want to do it. now generation transforming me@portal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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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SNS서비스들, 나아가 이를 통칭하는 SM을 무엇으로 정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표준적인 정의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콜래브래이션할 수 있는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칭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런 말로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것은 지나치게 엔지니어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소셜미디어는 내가 생각하기에.
  • 소셜미디어가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Why SNS인가?Why Social Media가 화두인가라고 묻는다면,남궁연씨가 테크플러스에서 강연했을 때 얘기한 Me@Portal 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인터넷 사용이 일반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서비스들이 보편화되었다. 그러나 웹2.0이라는 이름의 수식어까지 앞세운 많은 서비스들은그러나 기존 산업화 시대의 제품판매 패러다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상점에 잡화들을 전시해두고 고객들이 방문하면 물건을 구매하는 구조였다.특화된 메뉴 가게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에 갔을 때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을 되려 더 하게 되는 상황과 같이 사람들은 일방적인 구조의서비스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는 되려 포탈의 양극화를 낳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덩치가 큰 포탈 몇개만 남고 나머지는 생존하기 어려울수밖에 없지않겠나.
  • 인터넷시대에 이어 스마트폰 시대의 진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가 개인화다.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자신은 타인과 스스로를 구분하게 되었고 나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형태로 인식의 지평에 대한 차원이 바뀌게 되었다.나의 세상. 그저 외로움으로 고립된 세상인 것일까? 그러나 이는 오히려 새로운 re-organization을 낳는 결과를 만든다.과거에는 me@portal로서 내가 어디 회사를 다니는지, 내가 어디 서비스를 이용하는지의 형태로 나의 아이덴티티는 내가 속한 곳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나는 나이다. 그리고 나는 나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에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싶고, 나와 함께할 수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원하게 되었다.
  • 그러나 우리는 끼리끼리 모여 살아가며 우리의 대화는 Peer2Peer다.
  • 무리내에서 소통하며 지내지만, 외부의 무리와는 쉽게 소통할 수가 없다.나는 이제 내가 속해있는 곳의 사람들과가 아닌, 나와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희망하게 되었다.이는 자연스럽게 시대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필요가 증가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X사의 LFD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 SNS는 기존의 미디어에 비해 또 하나의 큰 차이가 있다. 바로 닿아있지 않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X사의 LFD사건. 본사가 바로 위에 있는데도 몇주간 제품이 고장난채 방치되어 있었다. 이는 곧 기사화되고 회사에서는 난리가 난다. 주인의식 부재로 문제를 부각시켰고 정신교육은 물론 문제재발방지를 위한 태스크를 추가했다. 이내 식스시그마 부활이라는 요소도 한몫했다. 원인은 정말 주인의식이었을까? 아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의 구조적 문제다.Peer2Peer구조는 내가 대화하고자 하는 대상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성립된다. 온/오프라인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형태로든 피어와 피어의 1:1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또는 포탈 구조였다.
  • SNS의 핵심은 이제 닿아있지 않은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직접적으로 P2P 소통을 하지 않아도 그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반응했는지를 어떻게 알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바에서 바텐더는 어떻게 가게 끝에 있는 손님에게 맥주를 전해 줄 것인가. 기존의 소통 방법으로는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SNS는 사람들의 선의에 의한 리플을 일으켜 동일그룹내에 메세지가 브로드캐스팅될 수 있도록 해 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 P2P->Broadcast자신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그룹. 세스고딘은 이를 Tribal. 부족이라고 불렀다. 부족과의 대화는 이제 개별적인 broadcasting 채널에 의해이루어질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SNS들이 갑자기 혜성처럼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 SNS
  • Statistics of Social Networking Service / twitter
  • Statistics of Social Networking Service / facebook
  • 이제는 소셜 인프라 위에서 온오프라인에 걸친 상거래를 하는 형태로 나아가게 되었다.이른바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인터넷은 인프라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인터넷 비즈니스가 꽃을 피웠듯이마침내 소셜을 인프라로 하는 비즈니스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그런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형태다.그러나 아직 국내의 소셜 비즈니스는 반값 할인과 같은 공동구매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SNS를 쓴다고 해서소셜커머스일 수는 없다.
  • 왜냐하면 소셜미디어의 본질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다음 상대와의 인게이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블로그에 코멘트를 단다고 해서 그 블로거와 내가 특별한 인게이지를 가지는 것은 전혀 아니다. 블로그에서의 댓글은 사람에게 한다기 보다는 글에대고 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나 지금의 SNS서비스들은 그 사람의 생각에 피드백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때문에 그 사람과의 인게이지가 일어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이 리액션이다. 리액션은 시간성을 함께 내포하는 표현이다. 즉, 누군가의 이야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즉 요약하면 SNS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고 대화를 하는 플랫폼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다.
  • 모든 것은 개인 또는 집단의 아이덴티로서 변모되었다. 따라서 과거에는 이미지로서의 브랜딩이 중요해졌지만,이제는 아이덴티티의 수준으로서 관점을 바꾸게 되었다.
  • 그래서 과거에는 자신의 가치를 대중에게 브로드캐스팅한다는 관점에서 개인과 기업은 자신의 평판을 쌓아올라갔지만이제는 SNS를 통해서 사람들과 인게이지하고 리액션을 하는, 즉 컨벌제이션을 하면서 서로에게 경험과 연결을 공유하고커뮤니티 빌딩에 동참하는 형태로 브레인 트러스트를 쌓아야 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
  • 포탈 구조를 버려라. 최초의 접속 화면은 나와 프로파일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액티비티이다.
  •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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