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타이틀로 알아보는 MMORPG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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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개념의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들의 연이은 출시가 게임머들 사이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타이틀인 한게임의 'C9'과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을 통해 국내 최신 MMORPG의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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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타이틀로 알아보는 MMORPG 트렌드

  1. 1. Digital Marketing Internet Media Study 최신 타이틀로 알아보는 MMORPG 트렌드 FEB. 2010 미디어서비스본부 IM5팀 DIGITAL MEDIA & Technology GROUP COPYRIGHTS © 2002-2007. ALL RIGHTS RESERVED BY DMC MEDIA
  2. 2.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들어가는 말최근 새로운 개념의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들의 연이은 출시로 게이머들의 가슴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타이틀인 한게임의 ‘C9’과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을 통해 국내 최신 MMORPG의 트렌드를 살펴보기로하자.오픈 베타 테스트(OBT)와 무제한 그랜드 오픈을 알리는 두 타이틀의 화려한 배너 크리에이티브에서 재미있는 점은 두 타이틀 모두 공통적으로 ‘액션’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C9은 직접적인 카피를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은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크리에이티브에 삽입하여 그 부분을 나타내고 있는데, 기존의MMORPG에서는 강조하기 어려운 덕목인 액션이라는 요소를 두 타이틀에서는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림 1> <그림 1> C9, 마비노기 영웅전 배너 크리에이티브 <자료출처 : 네이버 AD캐스트(http://adcast.naver.com)>
  3. 3.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최신 MMORPG 타이틀 소개_C9, 마비노기 영웅전두 타이틀의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은 논-타겟팅(Non-Targeting)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다.기존 대부분의 MMORPG는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공격, 마법, 회복 등의 특정 동작을 위해서는 그 대상을선정해야만(보통 클릭이나 단축키를 통해) 실행이 가능한 타겟팅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C9과 마비노기 영웅전은 별도의 타겟팅 지정 없이도 대부분의 동작을 실행할 수 있으며, 대상을 공격하기 위해서는캐릭터가 휘두르는 검을 직접 잘 맞춰야 한다! <그림 2>이는 플레이어에게 보다 심화된 조작 능력과 몰입도를 요구하게 되고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림 2> Targeting VS Non-Targeting (Non-Targeting : C9) (Targeting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Non-Targeting : 마비노기 영웅전) <자료출처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C9,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또한 ‘탁! 치니까 퍽!’하고 부서지는 실제적인 물리 엔진 적용으로 예전에는 맛 볼 수 없는 ‘손맛’이라는 타격감과 다양한 표현을 선사하여 플레이어를 열광시키고 있다. <그림 3>C9는 자체 개발 엔진을, 마비노기 영웅전은 ‘하프라이프2’, ‘카운터 스트라이크:소스’ 등의 유명 타이틀에서사용된 소스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물체를 들고, 밀고, 던지며 부서지는 벽이나 기둥과 같이기존 MMORPG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부분을 경험하게 해준다.
  4. 4.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최신 MMORPG 타이틀 소개_C9, 마비노기 영웅전 <그림 3> 사실적인 물리 엔진 (C9) (마비노기 영웅전) <자료출처 : C9,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
  5. 5.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최신 MMORPG 게임 온라인 광고 집행 분석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두 타이틀은 기존 게임들은 물론, 서로 경쟁을 시작하며 모두 적지 않은 비용으로온라인 광고를 집행하였다. 앞서 설명한 내용에는 두 타이틀의 공통점이 많았는데, 광고 집행 내역에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2009년부터 현재(2월)까지 C9은 총 2.8억 원, 마비노기 영웅전은 약 2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표 1>C9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시작 시점인 2009년 2월 경부터 이벤트, 업데이트 및 오픈 베타 테스트(OBT) 시기 때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광고를 집행한 반면, 마비노기 영웅전의 경우 그랜드 오픈 시점인2009년 12월 경 처음으로 광고를 집행하며 예산을 집중하였다. <표 2><표 1> C9, 마비노기 영웅전 전체 광고 집행 금액 <표 2> C9, 마비노기 영웅전 월별 광고 집행 금액 <자료출처 : 2009년 1월~2010년 2월 C9, 마비노기 영웅전 애드램 자료 / 단위:천원>
  6. 6.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최신 MMORPG 게임 온라인 광고 집행 분석또한 C9과 마비노기 영웅전의 광고 집행 매체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두 타이틀 사이의 차이점을 다시금 찾아 볼 수 있다.C9는 비교적 많은 카테고리의 매체를 집행하였으나, 게임웹진의 비율이 69.5%를 기록하며 집중도가 높았다. 그 뒤를 포털, 커뮤니티 카테고리의 매체가 약 10% 차지하며 따르고 있다. <표 3>마비노기 영웅전의 경우 게임웹진, 포털, 동영상 카테고리의 매체를 중심으로 집행되었다.게임웹진의 비중이 48.2% 로 가장 높은 가운데 포털 27.2%, 동영상 23.5% 순으로 나타나 C9에 비해 포털과 동영상 카테고리의 비중이 높았다. <표 4>게임 타이틀의 특성상 게임에 대한 헤비 유저의 방문이 절대적인 게임웹진의 집행 비율이 두 타이틀 모두가장 높으나, 세부적인 매체계획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표 3> C9 광고 집행 매체 카테고리 <표 4> 마비노기 영웅전 광고 집행 매체 카테고리 <자료출처 : 2009년 1월~2010년 2월 C9, 마비노기 영웅전 애드램 자료>
  7. 7. Digital Communication Internet Advertising Digital Media맺음말두 타이틀 모두 아직 전체적인 컨텐츠가 모두 공개된 것이 아니고, 추가적인 개발 부분이 남아 있는 상태라신규 에피소드나 캐릭터, 업데이트 등의 특정 이슈들을 점진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그에 맞추어 해당 이슈를 알리고 보다 더 많은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한 각종 이벤트 및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것을 기대할 수 있다.두 타이틀이 한동안 국내 MMORPG의 트렌드를 이끌며, 더욱 강력한 컨텐츠와 눈길을 사로잡은 광고 캠페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날을 기다려본다.
  8. 8. 감 사 합 니 다• 본 내용은 인터넷 미디어의 이해 및 마케팅 가이드 정보의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리포트에 인용된 조사자료는 DMC에서 실 집행된 캠페인 통계 및 조사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본 리포트에 수록된 내용 및 그 삽입 이미지는 DMC에서 그 저작권을 가지고 있사오니, 내용의 부분 발췌 또는 인용 시 반드시 당사의사전 동의를 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IGITAL MEDIA & Technology GROUP COPYRIGHTS © 2002-2007. ALL RIGHTS RESERVED BY DMC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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