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GUide Book V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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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GUide Book Ver2.0

  1. 1. Table of Contents 1. 블로그는 무엇인가? 1 인터넷과 블로그에 대한 이해 1 블로그 근원 4 블로그와 다른 서비스의 차이점 6 개인블로그와 팀블로그 8 2. 블로그 준비단계 9 블로그 이름, 주제 결정하기 9 블로그 주소는 어떤게 좋을까? 11 블로그툴 선택하기 12 3. 블로그 시작하기 14 나만의 블로그를 오픈해보자 14 마음에 딱 드는 블로그 디자인 적용하기 21 첫번째 글 쓰기 24 간단한 HTML 편집 34 글 쓸때 설정값은 다 어디에 쓰는 것일까? 37 태그 입력하기 39 트랙백 보내기 41 동영상 올리기 45 4. 올바른 블로깅 습관 48 꾸준히 글 쓰기 48 블로그 글을 쓸때 알아두면 좋은 팁 49 블로그에서 제목이 가지는 의미 50 저작권 보호 51 블로깅 할 때 주의할 점 53 i
  2. 2. 5. 블로그 관리 55 센터 55 글관리 57 스킨 61 플러그인 80 링크 83 환경설정 87 6. 블로그 전파하기 98 내블로그의 RSS주소는? 98 RSS구독 서비스(한RSS) 100 메타 블로그, 올블로그에 가입하기 105 RSS 배포용 서비스, 피드버너 111 7. 블로그에 날개를 달자 113 블로그에 광고하기 113 블로그에서 책을 팔자 121 블로그를 이용한 쇼핑몰 운영 123 위젯 설치하기 125 블로그 전문 검색 127 나도 닷컴 도메인을 사용해보자 (2차 주소 설정방법) 129 ii
  3. 3. 인터넷과블로그에대한이해 인터넷은 어떤 공간일까? 이미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았지만, 돌아보면 인터넷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인터넷은 1969년 미국에서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ARPANet(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Net)에 기 초해서 발전했다. 미국방성에서는 어느 한 곳의 통신망이 적의 공격에 파괴되더라도, 정상적인 다른 전산망을 이용 하여 통신을 할 수 있도록, 중앙집중시스템이 아닌 분산된 컴퓨터들의 정보를 저장/교환함으로써 전쟁 발생시에 위협에 대처하려는 목적으로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인터넷은 처음 군사 목적으로 개 발되었지만, 곧 대학-연구기관- 정부-기업을 잇는 전산망으로 발 전하게 된다. 우리는 보통 인터넷에 접속해서 뉴스를 보고, 싸이월드에 접속하 고, 블로그를 보고, 홈페이지를 접속한다. 이런 일들을 흔히 ‘인 터넷’을 통한 활동이라고 정의하 지만, 실제 이런 활동들이 가능한 것은 인터넷 서비스의 하위 개념 인 웹(Web, 원래는 World Wide Web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편의상 Web이라고 불린다)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런 웹이 발명된 것은 인터넷 보다 한참 뒤인 1989년 3월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에게 웹서비스 가능해진 것은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20여 년 밖에 되지 않은 일인 것이다. 현재 웹에는 수많은 페이지가 존재하는데,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수 조 페이지가 존재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런 각각의 페이지들이 정보를 담고 존재하며,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분명 인터넷(인터넷과 웹은 분명 다른 개념이지만 대부분 혼용사용됨)은 가장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저장소이다. 인터넷은 가지고 있는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물리적인 거리 차이를 기술적으로 극복했다는 점일 것이다. 서울과 부산,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의 어떤 국가와도 인터넷을 통해서는 연결될 수 있다. Blog Guidebook 1
  4. 4. 인터넷이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사람들이 점차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람들 은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며, 인터넷을 통한 사회적인 관계의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됐다. 단순 히 어떤 웹페이지를 생산하는 단계에서 시작해, 점차 어떻게 하면 쉽게 전파하며, 수많은 페이지들과 경쟁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심지어 웹에 있는 정보들의 상당수는 무의미하며 광고성 짙은 정보들이다. 이런 정보들은 정보 자체로는 의미하지 만, 자동적으로 생성되며 사람들이 정보를 선택하는 기준을 흐리게 한다. 우리가 전자우편함에서 발견하는 스팸 메 일들이 그러하다. 그렇다면 웹에서 정말 좋은 정보를 발견하고 알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고민에서 2003년에 이르러 ‘웹 2.0(Web 2.0)’ 이라는 말이 생 겨났다. 웹 2.0은 우선 기존의 단순 한 구조의 웹사이트를 웹 1.0으로 본다. 이때의 웹은 단순히 웹페이 지를 생산하고 방문자들에게 보여 주는 단계였다. 웹사이트는 웹페이 지가 묶여 있으며 정보 전달은 일 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웹은 방문자들이 글을 쓰고 다른 방문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조금 더 발전되고 동적인 단계(예: 게시판)로 발전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웹 2.0은 정보 생산자가 동시에 정보 소비자이며, 정보 소비자가 정보 생산자가 되는 상 호작용을 통해서 온라인을 통해서 하나의 콘텐츠 생산과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정보 를 생산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또 웹서비스에 올려진 정보들은 특정한 기술 이나, 서비스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다른 데이터와 연결되기도 한다. 웹 2.0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블로그’를 예로 들곤 한다. 누구나 쉽게 정보를 생산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생산한 정보를 통해 반응을 할 수 있다. 생산자(블로그 이용자)는 동시에 소비자(블로그 이용자)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블로그에 올려진 정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정보와 연결될 수 있다. 이쯤에서 블로그라는 말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블로그 Blog’라는 말은 우리가 일반 적으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올려진 문서의 총합을 의미하는 웹(Web)과 사전적인 의미로 기 록, 일지를 의미하는 로그(Log)의 합성어이다. 블로그 초기에는 지금과는 달리 웹로그(Weblog)라고 불렸으며, 시 간이 흘러 현재와 같이 블로그(Blog)라고 불리게 되었다. Blog Guidebook 2
  5. 5. 블로그의 발전은 정말 눈부셨는 데, 미국의 블로그 전문 검색 회사 테크노라티(Technorati)는 2005 년 전세계의 블로그가 1천만개라 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06년 5천 7백만개로, 2007년 7천 3백만개 로 늘어난다. 특히, 2008년에 이 르러서는 전세계에 블로그가 약 1 억 3천 3백만개 이른다고 밝혔다. Blog Guidebook 3
  6. 6. 블로그근원 초기의 블로그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살펴 보며, 블로그의 발전에 대해서 좀 더 알아 보자. 블로그가 처음 시작된게 정확히 언제인지 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가 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설( )은 1997년 미국의 데이브 와이너(Dave Winer)의 스크립팅 뉴스(Scripting News) 를 최초의 블로그로 보는 시각이다. 데이브 와이너는 인터넷에 자료를 올리면서 한 페 이지에는 하나의 글이 들어가고, 최근에 올 리는 글이 가장 먼저 나오도록 했다. 일반 적으로 이런 방식(최근글이 먼저 나온다)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이다. 반면, 다른 의견으로 1994년에 시작된 저스틴 홀(Justin Hall)의 온라인 일기를 가장 초기의 블로그로 보는 시각이 다. 저스틴 홀은 자신의 생각을 인터넷에 게시하였는데, 이런 형태의 온라인에서 글 쓰기가 뉴욕타임즈 등에 최초 의 블로그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두 경우 모두 명확히 ‘블로그라는 틀’을 만들려고 했다고 보긴 힘들다. 이처럼 블로그는 거창한 생각과 뜻을 가지고 시작했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시작된 것이다. 시간이 흘러 실제 지금과 같은 회원가입을 통해서 글을 쓰는 서비스는 1999년 8월에 시작한 블로거닷컴 (Blogger.com)이 최초이다. 블로거닷컴은 파이라 랩스(Pyra Labs)에서 개발된 최초의 블로그 서비스이며, 2003년 구글(Google)에 인수되었다. 대한민국의 블로그 서비스는 이보다 시작이 좀 늦었는데, 최초의 한국 블로거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지만, 2001년 12월에 블로그 사용자 모임인 웹로그인코리아(WIK)가 시작되었다. 2002년 9월에는 상업적인 블로그 서 비스(www.blog.co.kr)가 탄생되었는데, 사실 이때까지는 별다른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어 2003년 국 내 포털 서비스들이 하나 둘씩 블로그 서비스의 가능성을 깨닫고 개발에 참여하게 된 이후 본격적인 궤도 오르게 된다. 1 본문 내용의 일부는 김중태 문화원(http://www.dal.kr/)과 위키피디아의 블로그 섹션(http://en.wikipedia.org/wiki/Blog) 을 참고하였다. Blog Guidebook 4
  7. 7. 현재 국내의 블로그 시장에서는 국내 1위의 포털인 네이버(Naver) 블로그가 가장 넓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다. 이어 2위는 티스토리(Tistory)이다. 티스토리는 태터앤컴퍼니(TNC)에서 개발되었으며 현재 다음(Daum)에서 서 비스 중이다. 티스토리는 기자와 같은 전문가 집단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웹서비스들을 포함해서 웹서비 스 중에서 2007년 가장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위의 이글루스는 온네트에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했으 며, 강한 매니아층을 집견한 서비스로 유명했는데 2006년부터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되어 서비스를 진행 중 이다. 국내 블로그는 현재 네이버-티스토리-이글루스의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앞으로 본 교재를 통해서 티스토리 를 중심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배워볼 예정이다. 이 두 서비스를 큰 틀로 하고 있지만, 다른 대부분의 서비 스들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Blog Guidebook 5
  8. 8. 블로그와다른서비스의차이점 기능적으로 봤을 때, 블로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웹서비스들(카페, 미니홈피 등)과 그다지 새로운 것이 없 다. 카페/미니홈피 등의 서비스는 이용자가 글(혹은 사진/동영상)을 올리고, 다른 방문자들은 이용자가 남긴 글을 통해서 정보/재미를 얻는다. 카페는 참여자가 어떤 주제, 어떤 관심사를 공유한 그룹이며 미니홈피는 주로 실제 우리가 주변에서 만난 친구들 과 같은 사회적인 인맥에 바탕을 둔다는 것이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런 서비스가 있기 전에, 유행처럼 번져갔던 홈 페이지는 사용자가 HTML로 직접 편집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기능을 한다. 궁극 적으로 정보(글)를 남길 수 있는 방법(보통 이를 위한 도구를 ‘에디터 Editor’라고 함)과 남겨진 정보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며, 블로그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에서는 블로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 게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 (BBS)과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 을 블로거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하는 것들은 블로그에 대한 설명이지만, 분명 블로그에서만 국한되는 것들은 아니다. 위의 내용에 더해 서 블로그의 기본적인 특징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낯선 개념이 등장하는데 앞으로 개념의 설명과 이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예정이므로, 여기에서는 이런 개념이 있다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된다. 1. 최근의 글이 가장 먼저 보인다 | 블로그가 다른 웹서비스들과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글의 제목과 본문이 펼쳐진 상태로 보여지며, 접속했을 때 가장 최근의 글을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다. 게시판/카페 등은 보통 목록(List) 형태로 보인다. 2. 블로그 소유자만 글을 쓸 수 있다 | 게시판/카페의 경우 방문자들이 자유롭게(때론 사전에 허가된 사용 자들만 쓸 수 있기도 함) 글을 쓸 수 있는데 반해, 블로그는 명백히 블로그 소유자들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물론 팀블로그 기능을 이용하면 여러사람에게 글 쓰기 권한을 줄 수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사전 에 초대되고 허가된 경우에만 글을 쓸 수 있다. 3.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도구로 댓글(Comment)과 트랙백(Trackback)이 있다 | 댓글은 많은 웹서비스에서 운영자 및 방문자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블로그에서도 동일하 게 사용된다. 트랙백은 다른 블로그와 글을 연결해주는 기능으로 블로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Blog Guidebook 6
  9. 9. 4.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를 제공한다 | RSS는 블로그에서만 사용되는 기능은 아니지만, 대부분 의 블로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직역하면 ‘정말 쉬운 배포’라는 뜻으로,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표 준으로 사용되는 규격(XML)으로 배포하고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5. 스킨 시스템(Skin system) | 스킨 시스템은 블로그의 외부 디자인을 담당한다. 미니홈피 / 카페 등에서 도 기능과 분리해서 디자인만 담당하는 스킨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블로그의 경우 메뉴의 구성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대부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6. 각 글은 고유한 주소(permalink)를 가진다. | 블로그에 남겨진 글은 각각 고유한 주소를 가진다. 새로운 글이 추가되더라도 이전 글의 주소는 변경되지 않으며, 글이 삭제되더라도 한 번 생성된 주소는 재사용 되지 않는다. Blog Guidebook 7
  10. 10. 개인블로그와팀블로그 초기의 블로거는 개인이 혼자서 운영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블로고스피어가 점차 커질 수록 영향력을 더 확대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정보를 올리려는 욕구가 커졌으며, 특히 회사나 단체의 경우에는 별도의 관리자를 두고, 팀원들은 필자로 참여해서 글을 쓰길 원한다. 이렇게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블로그에 참여해서 공동으로 글을 쓰며 운영하는 방식(혹은 그 기 능)을 ‘팀블로그(Team Blog)’라고 한다. 물론 별도의 팀블로그 기능이 없더라 도, 블로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 유함으로써 여러 사람이 하나의 블로 그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최근에는 많은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팀블로그 기능을 필수로 지원하고 있다. 팀블로그 기능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 은 권한을 두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블로그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 , ‘글을 쓰며, 자신과 다른 사람 의 글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 , ‘글을 쓰며 자신이 남긴 글만 관리할 수 있 는 권한’ 팀블로그의 장점은 여러 사람이 운영 함으로써 하나의 블로그에 다양한 의 견과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아무래도 글이 자주 등록된다. 예를 들어, 3M (http://mmnm.tistory.com/)은 방송사 PD, 팝칼럼니스트, 영화저널리스 트가 참여한 팀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성장했다. IT관련 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블로터 (http://bloter.net/)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IT에 있어서 재미있고, 발빠른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사 례이다. 이런 영향력과 업데이트 주기, 컨텐츠의 질은 한 사람이 운영했을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여러 사람이 운영 할 때 훨씬 쉽게 도달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8
  11. 11. 블로그이름 주제결정하기 블로그를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어떤 이름과 주제를 가진 블로그를 운영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다. 블로그 이름은 외부에서 블로그를 부르는 공식적인 이름이 된다. 이름을 짓고 난 뒤에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 지만, 하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방문자가 기억하기 훨씬 쉽기 때문에 가급적 신중하게 결정하고 변경하지 않 는 것이 좋다. 아래는 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 인기 있는 블로그의 이름이다. • [인터넷 / IT] - 서명덕기자의 터넷 세상 ▶모든 블로거들이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 Channy's Blog - 태우's log :: Network Extrapolation • [정치 / 사회] - 박노자 글방 - 이정환닷컴! - foog.com • [음식 / 맛집]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베비로즈의 cooking & living - 파찌아빠의 맛집순례/엠파스 • [영화 / 연예] -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3M (흥 UP) -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닉네임(혹은 이름)의 블로그’와 같은 형태이다. 닉네임이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 면서 본인을 홍보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Blog Guidebook 9
  12. 12. 다음으로 할 일은 앞으로 블로그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글을 올릴지를 결정하고, 주제에 따라 어떤 분류(Category)를 만들지를 결정한다. 하나 의 큰 주제(블로그 전체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주제 (분류)를 적절하게 만들어서 방문자들이 쉽게 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 는 것이다. 분류의 경우 자유롭게 생성/추가/삭제할 수 있는데, 너무 많 을 경우 오히려 방문자들에게 불편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왼쪽은 요리/맛집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먹는언니의 Food Play(http://www.foodsister.net/)’의 분류의 내용이다. 가장 큰 주제(요리/맛집)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하위 분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몇개는 큰 주제와 상관 없는 개인의 생각을 담는 분류도 보인다. 분류를 만드는데 일정한 규칙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 블로그에 올 릴 글의 내용을 예상해서 주제가 서로 섞이지 않는 선이면 좋다. Blog Guidebook 10
  13. 13. 블로그주소는어떤게좋을까 인터넷(혹은 웹)에는 수많은 웹페이지가 존재한다. 인터넷은 전세계에서 같은 규격을 사용해서, 대한민국에서 미 국이나 아프리카의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때 다른 웹페이지를 방문하기 위해서 웹페이지를 가르키는‘주 소’가 필요하다. 주소는 어떤 웹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값으로 절대 중복될 수 없다. 이런 주소를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이라고 부르는데, 각각의 블로그의 경우도 고유한 주소가 필요하다.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주소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주소이며, 무료 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http://blog.naver.com/nickname 과 같이 사용되며, nickname 부분은 이용자가 자유롭게-다른 사용자와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생성할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http:// nickname.tistory.com 처럼 서비스 이름(tistory.com) 앞에 nickname을 이용한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독립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http://nickname.com , http:// nickname.co.kr 처럼 어떤 블로그 서비스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주소를 만드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블로그는 http://bbakorea.org 이며, 필자의 블로그는 http://bklove.net 을 사용한다. 독 립 도메인을 사용하게 될 때의 장점은 기억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에서 독립 도메인 주소를 지원하지 않으며, 도메인 등록에 별도의 비용(1년을 기준으로 도메인 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지만 10,000원~30,000원 정도)을 지불해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두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독립도메인 주소 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독립 도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블로그에서 독립 도메인을 제공 2하는지 잘 살펴 보고 블로그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배우도록 하자. 2 현재 티스토리(tistory.com) /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과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서 독립 도메인 주소를 제공한다.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는 텍스트큐브(textcube.org)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독립 도메인 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Blog Guidebook 11
  14. 14. 블로그툴선택하기 국내에서 보통 사용되고 있는 블로그툴의 종류는 25개에 이른다. 블로그툴을 선택하기 앞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가장 큰 단계는 서비스형(blog publishing system)과 설치형(self-hosted blog software)으로 구분하는 방식이다. 서비스형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서비스에 가입해서 블로그 계정을 등록한다. 네이버 / 다음 / 파 란 / 야후 등의 국내 대부분의 포털에서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으며, 블로그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도 있다. 설치형은 인터넷에 일정한 공간은 확보(대부분 임대하는 웹호스팅을 사용)하고, 블로그의 기능이 담긴채로 배포되 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한다. 국내에서는 오픈소스로 제작되고 있는 텍스트큐브 (Textcube.org)가 대표적이며, 해외에서는 워드프레스(Wordpress)를 들 수 있다. 각각은 장단점이 존재한다.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은 우선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다. 회원 가입만으로 블로그가 생 성되므로 몇분만 투자하면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공간을 블로그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관리하므로 별 도로 공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반면 제약이 존재한다. 상업적인 이용을 제한당하거나, 기능에 있어서 도 업데이트가 느리다. 설치형은 자유도가 서비스형에 비해서 아주 높다. 운영주체가 블로그 사용자 본인이므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활용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홈페이지에 블로그를 넣고 싶으면 디자인만 조금 가다듬으면 된다. 독립도메인을 이용하여 닷컴(.com)과 같은 주소로 블로그를 운영함으로써 개인의 브랜딩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호스팅 공간을 제공받으려면 일정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설치를 해보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설치라는 과정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블로그 서비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Blogger : http://www.blogger.com/home • JOINS 블로그 : http://blog.joins.com/center/v07/ • 네이버 블로그 : http://section.blog.naver.com/ •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 • 드림위즈 블로그 : http://blog.dreamwiz.com/ • 무버블타입(설치형) : http://www.movabletype.org/ • 미디어몹 : http://www.mediamob.co.kr/ • 야후 블로그 : http://kr.home.blog.yahoo.com/ • 엠파스 블로그 : http://blog.empas.com/ • 오마이뉴스 블로그 : http://blueblog.ohmynews.com/ • 워드프레스(설치형) : http://wordpress.org/ • 워드프레스닷컴 : http://wordpress.com/ Blog Guidebook 12
  15. 15. • 이글루스 : http://www.egloos.com/ • 싸이월드 블로그 : http://home.cyworld.com/ • 텍스트큐브(설치형) : http://textcube.org/ • 텍스트큐브닷컴 : http://textcube.com/ • 파란 블로그 : http://blog.paran.com/ • 티스토리 : http://www.tistory.com/ • 한겨레 필통 블로그 : http://feeltong.hani.co.kr/ Blog Guidebook 13
  16. 16. 나만의블로그를오픈해보자 편의를 위해서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본으로 설명하며, 각 단략의 마지막 부분에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설명된 부분을 강조하고자 한다. 티스토리/네이버가 아닌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에도 전체적인 메뉴 구성 및 방식은 비슷하기 때문에, 원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성상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의 경우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 (실제 운영 의 차이보다는 처음 시작 단계의 설치하는 과정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다면 공 식 온라인 메뉴얼이나, 배포되는 다른 매뉴얼을 PDF파일로 다운 받아서 출력하여 이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는 현재 초대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 원으로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으로 배 포되는 초대장이나, 이미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 이용자들의 초대가 필요하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닷컴은 초대제로 운영중이며, 그외에는 회원가 입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 해서 별도의 페이지(http://www.tistory.com/ invitation/?_top_tistory=left_invitation)를 운 영하고 있으므로 초대장을 구할 수 없다면 접속 해보길 바란다. 초대는 전자우편을 통해서 진행되며, 위와 같은 초대장을 받게 된다. 초대장의 유효기간은 15일이며, 이 기간 내 가입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초대장은 이용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보충되며,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다른 사 용자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할 수 있다. 자, 이제 초대장의 [회원 가입하기]를 클릭해서 본격적으로 가입을 진행해보자. Blog Guidebook 14
  17. 17. 아이디는 초대받은 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입 력되며, 가입을 완료한 뒤에 다른 아이디(메일 주소)로 수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은 ‘비밀번 호’ , ‘비밀번호 확인’ , ‘필명’ , ‘블로그 제목’ , ‘블로그 주소’이다. 특히, 필명과 블로그 주소는 다른 사용자와 중 복되어 사용할 수 없으니 반드시 중복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고유한 필명과 주소를 입력하 여야 한다. - 비밀번호 / 비밀번호 재입력 : 최근 개인정 보 노출이나 해킹을 통해서 개인이 입력한 정 보나, 비밀번호 등이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 고 있다. 정보 보호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 항을 지켜서 비밀번호는 만드는 것이 좋다. • 6자 이상으로 영문의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을 혼용해서 사용한다 • 가급적 특정한 낱말, 사전에 나오는 단어를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 정보와 연관된 비밀번호, 예를 들어 생일 / 학번 / 전화번호 / 주민등록번호 / 자동차 번호 / 이름 의 이니셜 등을 비밀번호로 사용하지 않는다 • 키보드의 패턴, 연속적인 숫자, 반복되는 숫자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키보드의 한/영문 자판의 차이를 이용해서 단어를 변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 경우에도 대 소문자의 혼합/특수문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정 단어만으로 생성하지 않는다 - 필명 : 필명은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이용자의 이름과 같이 사용되므로, 평소에 자신이 사용하는 닉네임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 블로그 제목 : 자신의 블로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을 짓는다. 일정한 규칙은 존재하지 않으며, 차후에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생성한 뒤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Blog Guidebook 15
  18. 18. - 블로그 주소 :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nickname.tistory.com 을 블로그 주소로 제공한다. 이 주소는 다른 사용 자와 절대 중복될 수 없으며, 아래와 같은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 • 영문과 숫자 이외의 문자가 들어간 블로그 이름 • 3자 이하의 글자수로 된 블로그 이름 • center,global,mail,www,ftp 와 같이 이미 제한 되어 있는 문구의 블로그 이름 • 다른 회원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의 주소인 경우 필요한 정보를 입력했으며, 이용약관을 잘 확인한 후 “위 약관에 동의 합니다.”의 선택상자에 체크를 한다. 실명확 인을 하면 작성된 글을 더 많이 노출할 수 있는데, 원하는 경우 실명확인을 하면 된다. 이상이 없다면, [회원인증완 료]의 버튼을 클릭해서 회원가입과 회원인증 작업을 완료한다. Blog Guidebook 16
  19. 19. 다음은 블로그 생성에 앞서 블로그의 디자인을 선택하는 부분이다. 티스토리에서는 크게 3가 지 형태의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1단은 본문과 세부정보(글 목록, 댓글 목록, 프 로필 정보 등)가 상/하로 구성된 레이아웃으로 본문을 읽는데 가장 넓은 가로 화면을 제공한 다. 심플한 것이 장점이지만, 세부정보가 글의 하단에 표시되어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존재한다. 2단형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블로그 레이아 웃이다. 대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형태이므로, 블로그가 낯설다면 무난하게 2단 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본문의 옆에 세부정 보가 표시된다. 3단형은 2단형의 세부정보 표시 영역을 다시 2 개로 나눠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 페이지에서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훨씬 많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다소 레이아웃이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최근에는 모니터 의 화면이 커지면서 1단, 2단형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3단형을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티스토리는 현재 1단(27개) 2단(56개) 3단(41개)의 스킨을 제공하고 있 다. 원하는 스킨을 선택하고, 스킨 이미지 아래의 라디오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스킨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킨 선택을 완료한 다음, [블로그 생성] 메뉴를 클릭하면, 블로그를 시 작하기 위한 블로그 생성단계를 완료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생성 후 에 관리화면에서 자유롭게 다른 디자인으로 변경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무난한 스킨을 선택한 후 다음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 Blog Guidebook 17
  20. 20. Blog Guidebook 18
  21. 21. N A V E R B L O G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달리 별도의 초대없이 회원가입만으로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다. 네이버의 회원가입 을 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생성되며, 이때 블로그 주소는 회원가입에서 입력한 아이디가 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아이디로 nickname 을 사용했으면, 블로그 주소는 자동적으로 http://blog.naver.com/nickname 이 된다. 이 주소 는 절대 변경할 수 없다. 네이버 회원가입은 약관에 동의하고, 반드시 (한국인의 경우) 주민등록번호와 실명 을 확인해야 하며, 이후 가입 인증을 위해서 ‘휴대폰’ ‘유 선전화’ ‘공인인증서’ 중에 1 가지 방식으로 가입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가입인증을 완료했으면, 회 원 가입에서 필요한 기본 정 보를 입력하고 정보에 이상 이 없다면 가입이 완료된다. 아직 네이버 회원이 아닐 경 우, 위의 과정을 거쳐서 회원 가입을 진행하면 최종적으로 가입 완료 단계에서 블로그 에 글을 쓸 수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 Blog Guidebook 19
  22. 22. 만약, 기존에 네이버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로그인 한 뒤에 자신의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대로 자신 의 아이디가 nickname 이라면 http://blog.naver.com/nickname 이 블로그 주소이며, 메인페이지에서 블로그 메 뉴를 선택해서 이동할 수도 있다. Blog Guidebook 20
  23. 23. 마음에딱드는블로그디자인적용하기 블로그에 있어 디자인은 부차적인 요소일 수도 있다. 블로그에 있어서 디자인은 전달하려는 정보(글, 사진, 동영상 등)를 상대방에게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충분하지만, 때로는 블로그 디자인을 통해서 상대방 블로그를 인 지하게 하고, 블로그 운영자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로거 중 한 사람인 세스 고딘(Seth Godin)의 블로그를 보면 프로필 이미지를 제외한 디자인에 특이한 점은 발견되 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2단 레이아웃을 가지 고 있으며,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텍스트 위주의 글)를 잘 보여줌으로써 블로그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그 리고 통일된 노란색 계열의 색을 사용해서 일관된 느 낌을 주고 있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이제 앞에서 생성한 블로그의 디자인을 변경해서 자신 의 블로그에 가장 잘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보고자 한 다. 각 서비스마다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은 경우 수백 개 이상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레이아웃이 나 간단한 요소는 블로거의 입맛에 맞게 변경하는 기 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티스토리에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메 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소창에 직접 http://nickname.tistory.com/admin/ skin 를 입력하거나, 블로그 화면에서 관리 자(ADMIN)메뉴를 클릭하고, [스킨] - [스킨 선택] 메뉴를 각각 클릭함으로써 이 동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21
  24. 24. 스킨은 목록에서 원하는 스킨을 고르고,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다. 선택을 편하기 위해서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하거나, 인기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 블로그에 적용하기 전에 적용한 상태를 보고 싶으며, 디자인의 썸네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 운 창에서 적용된 블로그 디자인 을 볼 수 있다. [HTML/CSS 편집] 및 [파일 업로드] [스킨 위자드]의 기능은 이후에 블로그 설정 화면에서 상세하 게 다룰 예정이므로, 이 장에서는 여기까지 설명한다. Blog Guidebook 22
  25. 25. N A V E R B L O G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디자인을 변경하기 위해서 주소 입력창에 http://admin.blog.naver.com/NaverSkin.nhn? blogId=nickname 을 직접 입력하거나, 블로그 페이지에서 [관리] - [스킨설정] - [스킨선택] - [네이버 블로그 스 킨]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스킨을 선택한 뒤, 페이지 하단의 [바로 적용]을 선택하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적용된 화면을 보고 싶다면 스킨 이미지 하단의 [미리보기]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Blog Guidebook 23
  26. 26. 첫번째글쓰기 이제 본격적으로 첫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할 것이다. 블로그마다 제공하는 블로그 에디터(Editor)의 구조/기능은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메뉴 들은 비슷한 편이다. 대체적으로 블로그에서는 다음과 같은 에디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분류 : 글의 주제에 맞게 분류를 정한다. 분류 자체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 제목 : 글의 제목을 입력하는 단계이며, 일부 블로그의 경우 제목 자체를 글의 주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 폰트 : 본문에 적용된 폰트를 선택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폰트는 ‘맑음고딕’ ‘돋음’ ‘굴림’ 등이다. • 글자크기 : 본문의 글자 크기를 선택한다. • 진하게/밑줄/기울이기 : 글의 일부를 강조하기 위해서 속성을 지정한다.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속성 을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 글자색/배경색 : 글의 색을 변경하거나, 글의 배경색을 변경할 수 있다. • 들여쓰기/내어쓰기 : 문단을 강조하기 위해서 본문 일부를 들여쓰거나, 내어쓸 수 있다. • 이미지 첨부 : 이미지를 첨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서비스에 따라서 여러 이미지를 추가해서 슬라이드 쇼(Slideshow)를 구성하거나, 이미지를 수정해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24
  27. 27. • 인용 : 다른 곳에 게시된 글을 인용구로 추가하기 위한 기능으로, 들여쓰기나 따옴표(“)가 적용된 상태 로 보이게 된다. • 하이퍼링크 :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를 설정하는 메뉴이다. 경우에 따라 링크를 클릭했을 때 새 로운 창에 띄우거나, 현재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글을 쓰기 위해서는 주소 http://nickname.tistory.com/admin/entry/post/ 를 직접 입력하 거나, 관리화면에서 [글쓰기]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 글 쓰기 화면은 본문영역을 중심으로 크게 4개의 부분으로 구 성되어 있다. 글쓰기 상단에는 분류 / 에디터 메뉴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쪽에 서식을 지정하거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추가적인 정보(지도, 쇼핑, 영화 정보 등)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아래에는 글의 태그 및 지역정보 를 지정하고, 저장할 수 있는 메뉴가 존재한다. 글의 속성을 지정하는 영역이다. 티스토리에서 글은 크게 4가지 속성을 가지게 된다. • 글 : 일반적인 글로써, 특정한 분류를 선택해서 분류 아래에 글을 둘 수 있다. 기본 설정값이다. • 공지 : 방문자에게 특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서 ‘공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공지로 선택된 글은 공지사항 아래에서 표시된다. • 키워드 : 블로그에 있는 글을 백과사전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블로 그”라는 단어로 키워드를 작성해서 글을 쓰게 되면, 다른 글에서 본문 중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이를 클릭하면 미리 입력해둔 키워드의 내용이 화면에 표시된다. • 서식 :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자주 입력하는 형식이나 내용의 글을 서식으로 지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다. 저장된 서식은 오른쪽 화면에 표시된다. 본문에 텍스트가 아닌, 다른 형태의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되는 메뉴 영역이다. 메뉴를 클릭하면 새로 운 창에 선택한 정보를 입력하기 위한 표시된다. • 사진 : 사진 / 이미지를 첨부하기 위한 메뉴이다. 50장까지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25
  28. 28. • 슬라이드쇼 : 사진 / 이미지를 여러장 올려서 슬라이드쇼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사진은 1장에 최대 10MB까지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이미지 형태로 슬라이드쇼를 제공하는 ‘이미지 갤러리’와 플래시 형태 로 제작되어 자유롭게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플래시 갤러리’를 선택해야 한다. • 동영상 : 본문에 동영상을 삽입하는 기능이다. 동영상은 100MB까지 파일을 올릴 수 있으며, Daum TV팟과 연동되어 블로그에 올리면서 바로 TV팟에 공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VI / WMV / ASF / MPEG / DV / MOV / QT / FLV의 형식을 지원한다. • 오디오 : 음악 파일을 올려서 블로그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다. 파일 1개당 최대 10MB의 용량까지 올 릴 수 있다. • 파일 : 위와 별개로 블로그 내 워드(DOC), 파워포인트(PPT), PDF 등의 다른 첨부파일을 선택해서 추 가할 수 있다. • 지도 : 특정한 지역과 연계된 정보를 게시하기 위해서 블로그 내 지도를 첨부해서 추가할 수 있다. • 멀티미디어 : 멀티미디어는 일반적으로 외부의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진 정보를 가져와서 블로그에 표 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HTML 태그 형식이나, URL 링크를 직접 입력해서 블로게 게시할 수 있 다. 본문 영역의 텍스트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메일/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에디터와 비교적 비슷하다. 텍스트 설정은 기능을 선택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텍스트를 입력 후 영역을 선택해서 기능 버튼을 클릭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26
  29. 29. 메뉴는 단축키를 이용해서 적용할 수 있다. 아래는 제목 / 본문을 입력하는 영역이며, 이미지나 동영상이 삽입하면 표시된다. 오른쪽에는 글 쓰기와 관련된 부가 기능이 표시된다. • 작성중인 글 : 예전에 작성된 글 중에 비공개 상태로 있는 글의 목록 이 표시되며, 클릭해서 불러올 수 있다. •정보 첨부 : 다음 서비스와 연계된 기능으로 글과 관련된 부가적인 정 보를 불러와서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 서식 : 자신이 서식으로 지정해놓은 글이나, 다음에서 기본적으로 제 공하는 서식을 사용해서 글 입력을 쉽게 할 수 있다. • 플러그인 : 글 쓰기와 연계된 플러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플러그인은 블로그의 기능을 확장해줄 수 있는 기능이다. 메뉴 상단의 [플러그인]에서 원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활 성화 되어 있는 플러그인이 화면에 표시된다. 예를 들어, ‘이전 글 넣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 이 표시된다. 여기서 [이전 글 넣기]를 선택하면, 새로운 창에 이전글을 선택해 서 본문에 링크와 같이 제목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플러그인에 대해선 다음에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제 하단에 배치된 메뉴를 살펴볼 것이다. 블로그 하단에는 블 로그 글의 상태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자리잡고 있다. Blog Guidebook 27
  30. 30. 파일첨부는 상단에 입력한 이미지 / 음악 / 기타 파일과 같은 첨부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며, 본문의 특정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파일이 선택된 경우 위와 같이 표시된다. 상단의 이미지 첨부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파일첨부 메뉴의 ‘파일 첨 부’ 기능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미지 / 파일을 선택하면 위의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각각 다음과 같은 기능이다. • 왼쪽 삽입 : 텍스트 영역의 왼쪽에 삽입되며, 오른쪽은 빈상태로 표시된다. • 중앙 삽입 : 텍스트 영역의 가운데 삽입된다. • 본문 왼쪽 삽입 : 텍스트 영역의 왼쪽에 삽입되며, 오른쪽은 글이 표시된다. • 본문 오른쪽 삽입 : 텍스트 영역의 오른쪽에 삽입되며, 왼쪽에는 글이 표시된다. • 선택한 두개의 파일을 가운데 정렬로 삽입 • 선택한 세개의 파일을 가운데 정렬로 삽입 • 여러개의 파일을 슬라이드쇼 형태로 삽입 • 사운드 삽입 : 음악 파일의 경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본문내에서 재생 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28
  31. 31. 다음은 태그(tag) 영역이다. 태그는 크게 일반 태그 와 지역 태그를 입력할 수 있다. 태그는 블로그의 글을 분류하기 위한 기능으로, 작성된 글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주제어, 키워드, 단어 등을 입력한다. 가 급적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다. 태그는 1개 이 상을 입력할 수 있으며, 단어를 입력하면 왼쪽과 같 이 추천하는 태그가 화면에 표시된다. 첫번째 태그를 입력하고, 두번째 태그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키보드의 탭(tab)키를 입력한다. 지역 태 그는 글이 지역과 연관된 정보일 경우 입력하면 좋 다. 지역태그 역시 하나의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으 로 적당한 지역태그를 추천해준다. 지역태그는 맛집이나 여행 정보를 올릴 때 특히 유 용하다. 다양한 블로거들이 같은 형식의 지역태그 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정보를 올린다면, 특정 지역 에 대한 각 블로그의 다양한 글들을 묶을 수 있게 된다. 태그는 거의 모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데 반 해, 지역태그는 일부의 블로그에서만 사용되는 기 능이다. 공개설정은 글의 상태 / 권한을 설정한다. • 공개여부 : 글의 공개 상태를 설정한다. ‘비공개’는 기본 설정 값이며 작성자 본인 외에는 볼 수 없다. Blog Guidebook 29
  32. 32. ‘보호’는 글의 임시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만 볼 수 있다. ‘공개’는 블로그 에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글을 볼 수 있다. ‘발행’은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외부의 RSS나 메타블로그 서비스에 글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한다. • 등록일 : 등록일은 처음 글을 쓸 때에는 현재 시간을 등록 시간으로 설정하는 ‘현재’, 미래의 특정 시점 으로 등록일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글을 한 번 저장한 뒤에는 설정값이 조금 바뀐다. 예약해서 특정 시간에 글이 자동으로 공개되길 원하면, 예약 시간을 설정하고 공개여부에서 글 을 [공개] 또는 [발행]으로 저장해야 한다. 이전 저장 시점에서 글의 시간을 ‘유지’하거나, 다시 수정한 시점으로 시간을 변경하는 ‘갱신’과 ‘예약’ 설정을 할 수 있다. • 권한 : 글의 댓글 및 트랙백을 남길 수 있는 설정을 할 수 있다.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이용자들이 댓글/ 트랙백을 남길 수 있고, 해제하면 댓글 / 트랙백을 남길 수 없다. • 절대주소 : 글의 주소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입력하지 않을 경우 블로그 전체 설정에 따라서 글의 주소 가 숫자 혹은 문자로 자동으로 저장되며, 입력할 경우 입력한 주소를 기준으로 글의 주소가 지정된다. 글의 작성 시점에 트랙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으로,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트랙백 기능에서는 이후에 자세히 배워볼 예정이다. CCL은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글의 저작권과 연관된 기능이다. ‘내가 설정한 저작물 사용 허가를 표시합니다’를 선택하면 컨텐츠의 저작권에 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CCL의 장점은 블로그 컨텐츠의 저작권 Blog Guidebook 30
  33. 33. 을 분명하게 명시함으로써, 컨텐츠를 허용할 경우 별도의 허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반대로 이용을 허락하지 않을 경우에도 사용권한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다. ‘상업적 이용’은 저작물을 이용해서 다른 사용자가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예’ , ‘아니오’로 선택할 수 있다. 컨텐츠 변경은 원저작물을 이용해서 2차로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예’ , ‘아니오’로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히 ‘동일한 설정 적용시 허락’을 선택하는 경우 2차 저작물은 반드시 원저 작물과 같은 CCL 조건을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 이제 모든 설정을 완료했으면, [미리보기] [임시저장] [저장하기] 메뉴를 선택한다. Blog Guidebook 31
  34. 34. N A V E R B L O G 네이버는 카페 / 메일 / 블로그에 일관된 에디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Smart Editor라고 부른다. 티스토리와 구성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메뉴의 내용은 비슷하다. 특이한 것은 레이아웃 기능이다. 레이아웃은 미리 지정된 레이아웃을 선택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며, 제공되는 레이아웃이 상당히 정교해서 간 단한 수정만으로 퀄리티 높은 글의 레이아웃을 설정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32
  35. 35.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는 설정에 상당히 많은 값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글을 공개하는 설정은 티스토리와 유사한데, 티스토리의 경우 비밀번호를 통해서 특정 사용자들이 글을 볼 수 있 도록 하지만, 네이버는 이웃 관계에 따라서 글을 공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이 필요하다. 덧글설정은 다른 사용자들이 덧글을 남길 수 있을지는 허용하는 설정값이며, 공감설정은 각 글에 공감할 경우 ‘공 감’한다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크랩은 이용자의 글을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등에 퍼갈 수 있을지를 설정 하는 부분이다. 검색 부분에 있어서는 네이버 검색과 그외 다른 외부 검색엔진이 컨텐츠를 수집할 수 있는지 설정 할 수 있다. 포토 첨부 기능 또한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이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 보기 레이아웃을 제공함으로써, 사진 첨부에 서 강점을 나타낸다.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에 대한 도움말은 http://blog.naver.com/npost/guide/sub01.jsp 페 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Blog Guidebook 33
  36. 36. 간단한 편집 지금까지 블로그 에디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사실 웹에 표시되는 모든 정보는 HTML이라는 형식으로 저장되며, 우리가 사용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브라우저는 HTML을 해석해서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에디터(블로그 에디터를 포함해서)는 우리가 글을 쓰고, 효과를 지정하고, 링크를 걸고, 이미지를 삽입하는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가 적용하는 효과를 HTML 코드로 변경한 뒤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HTML은 하이퍼텍스트 마크업 언어(HyperText Markup Language)라는 의미로, 웹브라우저가 웹페이지를 인식하는 방법 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웹브라우저가 HTML이라는 형식을 해석해서, 다시 모니터에 표현한 디자인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TV를 예로 들어보자. TV는 TV 전파신호나 케이블을 통해서 들어온 영상/음성 신호를 해석해 서(신호를 해석하는 장치는 TV에 내장되어 있다) TV화면에 보여준다. 만약 영상/음성 신호 자체를 보여준다면 우 리는 그 신호가 가지는 의미를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영상/음성 신호가 블로그(정확히 웹페이지)에 서는 HTML 코드이며, TV가 웹브라우저의 역할을 한다. 웹브라우저는 TV가 영상/음성 신호를 해석하듯이, HTML 코드를 해석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결과를 모니터에 표시한다. 대부분의 경우, 블로그 에디터는 에디터 모드(이를 위지윅 3 모드라고도 한다)와 HTML 수정모드를 지원한다. 굳 이 HTML 수정 모드를 지원하는 것은 대부분의 에디터가 100%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에디 터 메뉴 상단의 EDIT버튼을 클릭하면 HTML 수정모드로 전환하게 된다. HTML 코드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장에서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HTML 문 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훨씬 복잡한 규칙이 많지만, 여기서는 에디터를 사용함에서 필요한 간단한 규칙만 배울 것이다. 우선 알아둘 것은 < >안에 들어 있는 말을 태그(tag)라고 한다. 태그는 HTML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규칙 이며,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해당 주제에 꼬리표를 붙이듯이 사용하는 태그와 같은 단어이지만, 사용되는 내 용은 다소 다르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HTML 코드에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은 태그는 <태그이름>로 시작하고 </태그이름>로 끝난다. <태그이름> 과 </태그이름> 가운데 들어가는 말은 태그이름에서 명령하는 규칙이 적용되는 영역이다. 이 영역은 한 단어이거 나, 문장, 문단이 될 수 있다. 3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은 사용자가 현재 화면에서 보고 있는 내용과 동일한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는 의미다. Blog Guidebook 34
  37. 37.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위의 글을 티스토리에서 HTML 형식으로 보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HTML 해석 안녕하세요. HTML을 테스트합니다. 이 부분은 태그로 둘러싸여 있지 않다. 에디터는 기본적인 부분 은 태그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최종적으 로 작성된 글에서는 기본적인 태그가 적용된다. <STRONG>진하게</STRONG> <STRONG>은 글을 진하게 하는 태그이다. 반드시 </ STRONG>으로 끝나야한다. <ins>밑줄</ins> <ins>는 밑줄을 친다. 마찬가지로 </ins>로 끝나야 한다. 일반적 으로 HTML 태그에서 밑줄은 <U> </U>를 사용한다. Blog Guidebook 35
  38. 38. HTML 해석 <A href="http://bbakorea.org/" 특정한 부분에 링크를 걸 수 있는 기능은 <A>태그이다. 형식은 target=_blank>링크걸기</A> <A href=”링크주소” target=”타겟”>링크 이름</A>이다. href는 Hypertext REFerence를 의미하며, 링크주소에는 실제 목표로 하는 페이지의 주소가 들어간다. 타겟에서는 현재 페이지(_self), 새창으로 띄우기(_blank)가 들어갈 수 있다. <BR />왼쪽 정렬<BR /> 왼쪽 정렬은 브라우저의 기본적인 정렬 방식이라서 별도의 태그 가 지정되지 않았다. 모든 태그는 <></>와 같은 형식으로 끝난다고 했지만, 그런 규칙 을 따르지 않는 태그 중에 하나가 있다. 바로 <BR />태그이다. 빈 줄을 한 줄 삽입하는 기능으로 <BR> <br> 모두 같은 효과를 내지만, 시작과 끝이 따로 없는 태그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보통 <BR />과 같이 표시한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가운데 정렬</ <DIV>는 구분(division)이라는 의미를 가진 태그이다. 특정한 영 DIV> 역을 지정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이번 경우처럼 정렬을 위해서 사용하려면 <DIV style=”TEXT-ALIGN: 정렬방식”>내용</ DIV>와 같이 사용한다. 정렬방식은 left, center, right가 올 수 있다. <DIV style="TEXT-ALIGN: right">오른쪽 정렬</ 위와 같다. DIV> [##_1L|1043015431.png|width="140" height="140" 여기서 이 부분은 이미지를 삽입하기 위한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이미지표시 이 방식은 이 에디터에서 편의상 사용하는 방식으로, 실제 HTML코드는 이것과 다르다.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옆의 코드를 살펴보자. [##_ 로 시작하는 것은 텍스트큐브의 고유한 방식으로 뒤에 나 오는 것이 어떤 내용임을 의미한다. 이후에 이미지의 주소, 가로, 세로 크기가 각각 지정되며 _##]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HTML코드로 변경하면 다음과 같다. <img src=”1043015431.png” width=”140” height=”1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 img는 이미지(image)라는 의미를 가진 태그로, 앞의 BR태그와 함께 닫지 않아도 되는 태그이다 (HTML 태그에서 닫지 않아도 되는 태그는 BR과 IMG뿐이다) 형식은 <img src=”이미지 주소” width=”가로크기” height=”세 로크기” alt=”대체 텍스트” />와 같이 사용된다. 마지막 /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사용하는 것이 일관성을 위해서 좋 다. <BR /><BR /><BR /><BR /><BR /><BR /><BR />빈줄 <BR/>태그는 하나당 한줄씩 띄운다. 이 태그는 앞에 7줄의 빈칸 넣기 이 있고, 뒤에 “빈줄 넣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다. Blog Guidebook 36
  39. 39. 글쓸때설정값은다어디에쓰는것일까 앞에서 살펴보았듯 블로그에 글을 쓴 뒤에 많은 설정을 해야하며, 이는 블로깅이 복잡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설정이 이렇게 복잡해지는 것은 블로그를 쓰는 사용자의 입장이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복잡하지만, 한 번 제대로 알아두면 굳이 헤매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마다 이름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설정하는 내용은 비슷하다. 앞에서 설정값에 대해서 간단히 배웠지만, 조금 더 자세 히 알아보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 하는 설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 공개설정 : 본인이 아닌 다른 방문자가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글이 보일지 말지를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완 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비공개로 저장하고, 작성이 완료되면 공개로 전환하면 된다. 서비스에 따라 일부의 사 람들만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굳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할 필요가 없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는 공개 외에 발행이라는 메뉴를 별도로 확인한다. 공개와 발행의 차이점은, 공개는 블로그를 직 접 방문한 경우에만 글이 보이는 것이고, 발행은 방문하지 않아도 RSS를 통해서 글을 구독할 수 있다. 따라 서, 발행은 공개+RSS라고 생각하면 된다. Blog Guidebook 37
  40. 40. • 권한설정 : 권한은 댓글 및 트랙백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서비스에 따라 다른 메뉴에서 블로그 전체에 대한 권한을 설정하는 메뉴를 따로 두기도 한다. 굳이 댓글 / 트랙백을 차단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허용 상태 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검색설정 : 검색엔진이 블로그의 글을 검색함으로써 많은 방문자들을 유치할 수 있으며, 정보가 더 널리 공 유될 수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검색할 수 있도록 설정값을 선택한다. 설정된 값은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수정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경우 글 목록이나 글 보기 화면에서 수정을 선 택해서 상태를 변경하자. Blog Guidebook 38
  41. 41. 태그입력하기 태그는 사실 그리 복잡한 기능이 아니다. 많은 가방 이 있다고 해보자. 디자인이 명확하게 다르다면 쉽 게 구분이 되겠지만, 비슷한 가방일 경우 가방의 차 이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꼬리표(Tag)를 붙여놓으면 쉽게 가방을 찾을 수 있다. 내 가방이 여러 개라면 각각의 가방에 같 은 꼬리표를 붙여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에서 말하는 태그도 이와 비슷한 개념이다. 블로그에는 많은 글이 존재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도 그러하고, 다른 블로거의 글도 있다. 태그는 어떤 글에 대해 주제어 / 핵심이 되는 단어나 문장을 지정하는 것이다. 태그에는 엄밀히 정해진 규칙은 없 기 때문에 어떤 태그가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모호할 수 있다. 태그는 어떤 글을 누군가 작성했다 면, 글을 작성한 사람이 내용에 대해 서 잘 이해하고 있을테니, 분류 역시 가장 잘할 수 있다는 생각한다. 글을 분류하는 비슷한 개념으로 카 테고리(Category)가 있는데 이는 특 정한 주제에 대해서 미리 이름을 지 어넣고 글을 특정 카테고리에 저장 하는 방식이다. 이 때 문제는 카테고리는 큰 주제에 대해서 글을 집합시킬 수 있지만, 다양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태그는 글을 입력하는 시점에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의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태그는 어떤 유용함이 있을까? Blog Guidebook 39
  42. 42. 1. 검색 : 같은 태그를 쓰는 글은 쉽게 정렬해서 보여줄 수 있다. 내 블로그에 작성된 많은 글 중에서 어떤 주제어(Tag)의 내용을 담고 있 는 글을 쉽게 정렬해서 볼 수 있다. 2. 다른 블로그와 소통 : 여러 블로그의 글이 모이는 메타블로그에서 는 같은 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의 글을 보여주는 기능을 대부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태그의 빈도를 추적함으로써 인기 있는 태그를 찾아낼 수 있기도 한다. 2008년 테크노라티의 블로그 조사에서 실제 운영중인 블로거(Active Bloggers)의 36%가 태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상위로 올라갈 수록 더 많은 사용자들이 태그를 사용한다. 상위 100위에 있는 블로거의 71%는 태그를 사용한다. Blog Guidebook 40
  43. 43. 트랙백보내기 트랙백은 블로그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흔히 엮인글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트랙백은 댓글의 가장 블로그다운 변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댓글은 어떤 글에 대해서 글 아래 직접 의견을 남기는 것이다. 의견은 즉흥적이라 간단한 의견을 남길 때 유용하다. 반면 트랙백은 어떤 글에 대한 의견을 내 블로그에 작성하고 그 글을 역으로 (상대방의 블로그에) 링크를 남기는 방식이다. 블로그에 남겨진 글들이 연관된 글로 엮이면서,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은 각각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하 나의 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글을 묶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블로고스피어에 서의 이벤트에 많이 사용되곤 한다. 트랙백은 아주 간단한 기능이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이용해보는 것이 이해를 돕는데 빠를 것이다.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다가, 내가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글을 발견했다고 하자. 글을 발견한 시점에서 이미 나는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직 작성하지 않았을 수도 있 다. 일단 작성한 상태라고 가정하고 두 글을 트랙백을 통해서 연결해보자. (만약 작 성하지 않을 상태라면 트랙백으로 연결 하기 전에 당연히 글을 써야 한다) 블로그의 하단에 보면 트랙백 주소가 남 겨져 있다. 트랙백 주소는 블로그 서비스마다 생성하는 방식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주소가 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는지는 그 리 중요하지 않다. http://로 시작하는 주소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해서 복사를 하든지, 아니면 블로그의 [복사] 부 분을 클릭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이 (트랙백) 주소를 저장하게 된다. 이제 자신의 블로그에 이동해서 트랙백을 보낼 차례이다. 일단 관리자로 로그인한 다음 글 관리 메뉴로 이동한다. Blog Guidebook 41
  44. 44. 오른쪽의 [보내기]를 클릭하면 하단에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는 영역이 표시된다. 주소를 입력하고 [전송]을 선택하 면 트랙백이 보내진다. 단, 이때 글은 [공개] / [발행] 상태여야 한다. 트랙백이 잘 전송되었는지를 확인해보자. 앞에서 트랙백을 남기길 원했던 블로 그로 이동하면 댓글 표시 영역 이전 에 트랙백이 표시되는 부분이 있다. (블로그에 따라서 댓글과 트랙백이 동시에 보이기도 한다. 글 아래 4개의 트랙백이 존재하며, 글 을 클릭할 경우 해당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된다. Blog Guidebook 42
  45. 45. N A V E R B L O G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글관리가 아니라, 글쓰기 영역에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다. 보내는 메뉴의 위치가 다르긴 하 지만, 보내는 방식과 방법 면에서는 앞의 티스토리와 완전 동일하다. 우선 트랙백을 보낼 글을 찾아서, 글 수정하기 를 선택한다. 자, 에디터 메뉴의 오른쪽에 [엮인글] 부분을 선택해보자. [엮인글]에 선택 상자가 체크 되면서, 상단에 [엮인글]을 보낼 수 있는 영역이 나타게 된다. 이곳에 상대방의 트랙 백 주소를 입력하고 글을 저장하면 자동으로 트랙백을 보낼 수 있다. Blog Guidebook 43
  46. 46. 특히, 네이버 사용자의 경우는 상대방의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일 경우, 하단에 [내 블로그에 엮인글 쓰기]를 선 택하면 그 글과 엮인글(트랙백으로 연결된 글)을 쓸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은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서 트랙백 보내기를 해야 한다. Blog Guidebook 44
  47. 47. 동영상올리기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는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 첫번째는 블로그에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다른 곳에 올려진 동영상을 블로그에 삽입하는 것이다. 첫번째 방식은 글쓰기 메뉴에서 [동영상] 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올리는 팝업창이 뜨게 된다. [파일찾기]를 선택해서 업로드 하기를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한다. 최대 100MB까지 지원한다. 아래는 [Daum tv팟에 공개]를 선택하면, 블로그 뿐 아니라 Daum tv팟이라는 서비 스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동영 상이 블로그에서만 보이기를 원하면 선택 상자를 해제하고, 다른 곳에서도 보이는 게 상관 없다면 [채널 선택] 부분을 클릭 해서 동영상의 주제에 맞는 [채널]을 선택 한다. [올리기]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업로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은 기본적으로 파일이 크기 때문에 업로드 하 는데 환경에 따라서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만약, 용량이 너무 커서(100MB) 올릴 수 없는 경우 동영상 을 다른 포맷으로 저장하거나, 화질/크기를 낮춰서 저장한 다음 올려야 한다. 네이버 / 구글 등의 검색을 통하면 이에 연관된 프로그램 및 소스들을 구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45
  48. 48. 동영상이 완전히 업로드 되면, 다음은 동 영상이 플레이 되기 전 화면에 보여질 이 미지를 선택한다. 목록 중 한가지를 선택 한 다음 [등록]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업로 드 하기 위한 작업이 모두 완료되며, 창이 사라지게 된다. 동영상은 한 번 인코딩(웹에서 보일 수 있 는 형태의 영상으로 변환) 작업을 진행하 게 되므로, 실제 확인하는데는 다소 시간 이 걸리기도 한다. 글쓰기 페이지에는 삽입된 동영상의 영역 을 확인할 수 있다. Blog Guidebook 46
  49. 49. 동영상을 클릭하면 화면 오른쪽에 동영상에 대한 시간이 표시되며, 제목과 tv 팟 설정, 퍼가기 허용 등에 대한 추가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퍼가기는 동영상을 다른 블로그 / 카페 등에 퍼간 뒤 게시 할 수 있는 기능을 허용할지에 대한 설정이며, 기본적으로 [허용 안함]으로 되어 있다. 동영상이 더 많이 퍼지길 원하 면 [허용]으로 선택한다. Blog Guidebook 47
  50. 50. 꾸준히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습관은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실제 블로그 검색 서비스인 테크노라티의 2008년 조사 를 보면 인기가 많은 블로거 가 글을 쓰는 횟수도 많음을 알 수 있다. 최상위 100위에 있는 블로그 는 월 평균 310개의 글을 작 성했으며, 500위의 블로그는 125개, 5000위까지 살펴보 면 25개의 글을 작성했음을 알 수 있다. 평균은 10개였 다. 하루를 기준으로 따졌을 때 상위 100위의 블로그는 43%가 10개 이상 작성했으며, 500위까지의 19%만이 10개 이상의 글을 작성했다, 5000위에서는 겨우 3%만이 하루 10개 이상의 글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하루에 10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는 것은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목표 가 아니다. 그럼에도 꾸준한 블로깅을 강조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일정 부분 계속 신경을 쓰지 않으면, 블로깅에 쉽 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방문자들 역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블로그를 더 많이 보게된다. 하루에 블로그에 몇 개의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 취미나 여가시간을 활용해 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라면 상황에 맞게 글의 업데이트 주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전문 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길 원하고 또 어떤 전략적인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라면(그러니까 단체 및 조직에서 홍보 등의 목적으로 운영하길 원한다면) 꾸준히 블로그가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때, 팀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사람이 블로그 운영에 참여한다면 훨씬 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참여하는 팀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방향을 정확하게 알리고, 팀원들에게 목표와 목적에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우선이다. Blog Guidebook 48
  51. 51. 블로그글을쓸때알아두면좋은팁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어떤 마법같은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래의 사항을 유의해서 작성하면 좋다. • 웹에서의 글 쓰기에는 언제나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한 글을 작성할 필요는 없다. 지나치게 완벽에 가까운 글을 쓰려고 하면 피로도가 증가해서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기 힘들다. • 가급적 텍스트가 가능한 것보다는 적절한 공백을 주는 것이 좋다. 적절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단조로 움을 피할 수 있다. • 다른 사용자의 글의 일부를 가져올 때에는 명확하게 출처를 밝히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본문 전체를 스 크랩하지 않는다. 특히, 음악을 담고 있는 MP3 등의 파일이나 영화 / 드라마와 같은 파일을 블로그에 올 리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 웹에 쓰여지는 글은 일단 공개되고 나면 빠르게 퍼져나간다. 공개되어서 안되는 내용이 있는지 잘 살피는 것이 좋다. 블로그의 경우에도 글이 공개되고 나면 많은 구독기 등에서 빠르게 글을 수집해간다. 일단 수 집해간 글은 나중에 블로그에서 원본을 삭제하더라도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글을 작성한 뒤 공개할 때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 태그를 꼬박 꼬박 다는 것만으로 검색이나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유입되 는 방문자를 늘릴 수 있 다. 입력하기 귀찮더라 도 가급적 꾸준히 태그 를 달도록 한다. 실제 태 그를 다는 비율을 살펴 봤더니 인기있는 블로그 일 수록 태그를 사용하 는 빈도가 높았다. • 너무 긴 글이라면, 나눠서 쓰는 것이 좋다. 웹에서 글을 읽을 때 너무 길면 방문자들이 쉽게 피로를 느끼거 나 부담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는 가급적 글을 여러 편으로 나눠서 공개하는 것이 좋다. • 댓글과 트랙백은 블로그의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다른 블로그와 소통하기 위해서도 댓글을 잘 읽고, 반응(답글)을 보내주는 것이 좋다. Blog Guidebook 49
  52. 52. 블로그에서제목이가지는의미 온라인 컨텐츠에 있어서 ‘제목’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글들, 이를테면 책이나 신문, 잡 지에 표시되는 글의 경우도 제목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온라인은 컨텐츠의 특성상 제목만은 통해서 이용자들의 관 심을 유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신문은 제목과 함께 글의 양, 사진이 주는 느낌, 부제와 같은 다양한 요소에 영향 을 받는다. 잡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정보들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온라인에서 대부분 글은 ‘제목’을 통해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만난다. 방문자들 은 ‘제목’이 관심이 가는 경우에만 글을 클릭하며, 클릭한 다음 글의 양이나 사진 등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제목 을 얼마나 잘 짓느냐가 방문자들을 유도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물론 그런 점을 악용해서 본문과 전혀 상관 없거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제목을 짓는 것은 좋지 못하다. 운영하는 블로그의 평판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 이다. 블로그의 제목을 지을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제목을 짓는다. - 제목의 길이가 지나치게 긴 것은 좋지 못하다. 블 로그의 글이 유통되는 서비스들의 경우 오른쪽과 같이 제목이 표시되는 영역이 그리 길지 못하다. - 앞부분에 중요한 단어를 넣는다. - 대화체 / 질문체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Blog Guidebook 50
  53. 53. 저작권보호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정보(그 정보가 독창적이든, 낯익은 것이든)나 의견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 간에 공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보와 의견을 제시한 나의 노력은 존중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올린 어 떤 정보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수정되어, 마치 그가 작성한 것처럼 유통되는 것을 보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저작권 보호는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규칙 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저작권에 있어서 내 가 작성한 저작물을 보호받는 것만큼, 나 스스로 상대방의 저작물에 대해서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저작권의 경우 단순한 규칙을 넘어서 실제 현행법으로 보호되는 권리이므로, 이를 위반했을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분명 존재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이 저작한 저작물에 대해서 내 블로그에 옮겨오는 것 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다. 저작권에 민감한 사진, 음악, 영화와 같은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음원, 영상의 경 우,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였더라도 불특정 다수에 대한 전송권을 저작권자가 허용하지 않은 이상, 블로그에 공개로 올리시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대부분의 상업적인 데이터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법률적인 소송을 대리하는 법률단체들이 있다) 한 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 공간에 저작권이 있는 정보를 공개적으로 올려서 소송이나 고발을 당하고, 벌금을 내기도 한다. 저작권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문화 관광부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에 문의하면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문화 관광부 저작권 심의 조정 위원회 : http://www.copyright.or.kr/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퍼올 때에는 해당 블로그 운영자가 어떤 저작권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 뒤에, 글을 퍼가는 것을 허용할 경우에만 가져와야 한다. 이 경우에도 가급적 글의 전체보다는 필요 한 부분만 인용하는 것이 좋으며, 원래 글 의 출처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서 글을 가져 갔음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로그를 비롯한 웹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다. 때로는 상대방의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작성한 내용이 내가 작성하는 글에서 필요할 경우도 있다. 반박 내용을 쓰거나, 더해서 완성된 정보를 만드는 경우 Blog Guidebook 51
  54. 54. 에 그렇다. (만약 이런 상황이 아니라, 단순히 정보의 내용이 좋아서 저장해두고 싶다면 링크 주소를 저장하거나, 저장한 뒤 비공개로 처리해 자신만 볼 수 있게 담아두는 것이 좋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보자. 내 게시물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용도로 필요가 생길 수 있다. 만약 별도의 표시가 없다 면, 방문자는 나에게 게시물 이용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질문을 해야 하고, 그건 허락하는 입장에서도 귀찮은 일이 다.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CCL(Creative Commons License / http://www.creativecommons.or.kr/)이라 는 라이선스 규칙이다. CCL라이선스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에서는 CCL을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 이 의 자유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라고 밝히 고 있다. 즉, CCL은 내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용에 대한 권리를 표시함으로써, 저작 물을 이용하려는 상대방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일종의 규칙이다. 이미지에 표시된 것처럼 CCL은 크게 4가지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내용을 인용하는 2차 저 작물에 원래 저작자의 정보가 표시되어야 한다는 원칙인 저작자 표시, 게시물이 상업적인 용도로 이 용할 수 있는지를 표시하는 비영리, 저작물의 내용 을 임의로 변경해서 재배포 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정 하는 변경금지, 재배포되는 저작물도 원저작물과 같은 조건아래 배포된다는 동일조건변경허락이 그 것이다. 내 블로그에 CCL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를 방문해서 내가 지정하는 CCL에 대해 세부적인 설정을 해야 한다.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lang=ko 를 방문해서, 내가 원하는 저작물의 라이선스 를 선택한다. 선택화면은 위과 같다. 각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확인한 뒤 선택을 완료하고, 저작권 정보에 대한 이 미지 또는 텍스트를 자신의 블로그에 표시하면 된다. 최근에는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로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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