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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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뉴스레터 2014년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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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뉴스레터

  1. 1. 2014 창간호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vol. 01 regional cardiocerebrovascular center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뉴스레터
  2. 2. contents 02 인사말 04 특집 기억하면 더 건강해진다 2014 창간호 | vol. 01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Cardiovascular Center 06 ‘가슴통증’ 5~10분 지속되면 ‘응급실’ 찾아야 08 일분일초의 시간싸움 | 최시완 교수 10 생활 속 건강 열쇠 | 이재환 교수 뇌혈관센터 | 정진옥 교수 Cerebrovascular Center 12 뇌 속의 시한폭탄! 뇌졸중, 최첨단 장비로 성공적 치료 14 뇌졸중의 치료 및 최첨단 의료장비 | 송희정 교수 16 뇌졸중, 치료만큼 예방도 중요 | 정혜선 교수 심뇌재활센터 | Cardiocerebral Rehabilitation Center 18 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새로운 삶 선물 | 손민균 교수 21 심근경색 후 재발방지 ‘심장재활치료 필수’ | 지성주 교수 예방관리센터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뉴스레터 VOL. 01 발행처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발행인 김 제 편집인 김현미 발행일 2013년 12월 1일 제 작 ㈜봄인터랙티브미디어 Tel. 042-633-7800 Prevention and Management Center 24 예방관리센터 A부터 Z까지 | 유원섭 교수 26 심뇌혈관질환관리 퇴원 후에도 꾸준하게~ 센터소식 News 28 직원 인터뷰 & 환자 수기 30 센터 뉴스 32 진료일정 & 교육프로그램 34 삐뽀삐뽀 1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서제희 교수 고현송 교수
  3. 3. 2014 희망선물 창간호 02 인사말 “행복을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남대학교병원 병원장 김봉옥입니다.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인간 중심병원’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드리고, 사랑을 받는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처음으로 소식지 <희망 선물>을 창간하여 발간하게 됨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0년 보건복지부 지정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급성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하고 질 높은 진단과 치료, 24시간 365일 상시적인 전문응급 진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의 재활, 질병 예방 및 재발방지 등 질 높은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 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진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센터를 운 영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충남대학교병원장 김봉옥 이번 소식지는 그 동안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있는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센터와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지역사회 관련 기관들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각 센터별 전문 의료진의 건강칼럼과 센터 소식, 직원과 환자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아낸 <희망 선물>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는 특별한 만남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혈관·뇌혈관질환으로부터 행복한 삶! 여러분과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심혈관·뇌혈관질환으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의료 정보를 나누는 충남 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소식지 <희망 선물> 창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면서,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재활, 예방에 이르기까지 4개 전문센터별로 상세 히 소개하는 내용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심뇌혈관질환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센터 뉴스,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병원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관련 교육 및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내용을 센터 소식으로 담았습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에 관련된 다양한 의료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는 만남의 장인 <희망 선물>을 통해서 시민 여러분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김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3
  4. 4. 특집 기억하자 기억하면 더 건강해진다! 365일 건강한 심뇌혈관을 위한 기록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내놓았다. 금연, 절주, 운동 등 스트레스를 줄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 그 외에도 365일 자유롭게 순환하는 심뇌혈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기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더 있다. ‘소리 없는 살인마’ 심뇌혈관질환을 이기기 위해 기억해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30 적절한 신체 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줄인다. 주 5회 이상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분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시간을 나누어 수회에 걸쳐 총 30분 이상 운동을 해도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흡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 증(고지혈증) 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많이 가진 성인일수록 본인의 심장 기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운동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40 40대에 들어서면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 대 이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 으나 이들 질환은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다. 고혈압, 당뇨 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 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 증(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므로 검사상 이상이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5. 5. 2014 희망선물 창간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내놓았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할 것을 권고 9 04 05 대 생활 수칙 하며, 다음 9대 생활수칙을 유념하며 생활하도록 한다. ▲금연 ▲술 줄이기 ▲싱겁게 먹기 ▲운동 ▲적정한 허리 둘레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 검사 ▲꾸준한 치료 ▲증상 발생 즉시 병원에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나 세계식량기구(FAO)의 권고량인 5g의 두 배를 넘는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가능한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11.2g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심혈관센터와 뇌혈관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 하여 24시간 원스톱으로 진료하여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심근경 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발생 즉시 119로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중요 하다. 즉각적인 대처만으로도 생명을 구할 확률이 높아진다. 충남대학교병원 권 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연간 2만 명 이상 참여하는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다.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365일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진료로 중부권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도청, 대전시청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계룡산국립공원, 농협충남지역본부 등과 연계하여 다 양한 건강캠페인을 펼치고, 2014년에는 연간 2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24 시간 20,000 명
  6. 6. 심혈관센터 가슴통증 5~10분 지속되면 응급실 찾아야 급성심근경색증의 발생, 원인, 증상, 진단 심혈관센터 정진옥 교수 급성심근경색증이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기능을 못 하게 되는 병으로 대부분 혈관 노화에 따른 동맥죽상경화증 때문이다. 죽상경화증이 잘 생기는 경우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남자, 고령,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이다. 따라서 심근경색증의 위험 인자가 많을수록 철저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7. 7. 2014 희망선물 창간호 06 숙련된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발생할 수 있는 심장 마비의 응급처치가 가 잘 들어보고 심전도를 찍어 보면 능하다. 또한, 치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하 빠른 시간에 90% 이상 진단이 가능하다. 고 의료진에게 미리 연락하여 병원 도착 후 치료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의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 다행히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은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이 무서운 이유는 평소 건강하였던 사람도 갑작스럽게 병이 에 비하여 보다 신속하고, 간단하면서 정 생겨서 급사하거나 심한 호흡곤란으로 계속 숨이 차서 고생할 수 있기 때문 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숙련된 의사가 환 이다. 평소에 증상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좁아지지 않았던 관상동맥 자의 증상을 잘 들어보고 심전도를 찍어 의 죽상경화반이 갑자기 깨지고 그 부위에 피떡(혈전)이 고여서 갑작스럽게 보면 빠른 시간에 90% 이상이 진단 가능 혈관이 막히면서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한다. 발생 초기에 혈액공급이 불안 하다. 심전도가 애매할 때는 심장 초음파 정해진 심장근육에서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기도 전에 사망 검사를 하여 막힌 혈관 부위의 심장근육 하기도 한다. 호흡곤란은 심장근육의 손상이 심할수록 심하다. 막힌 혈관이 움직임이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 심장혈관의 시작 부위와 가까울수록 많은 심장근육이 손상을 받고, 혈관이 어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일 막힌 시간이 길어서 계속 혈액 공급을 못 받아도 심장근육이 손상을 받는다. 정 시간 경과 후에는 혈액검사를 하여 손 따라서 급성심근경색증의 가장 좋은 치료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된 심장근육에서 생기는 심근효소를 예방하는 것이고, 발생한다면 가능한 빨리 막힌 혈관으로 혈액 순환이 다시 측정하면 100% 진단이 가능하다. 될 수 있게 혈관을 재개통 시켜주는 스텐트 시술 등을 하여 심장근육의 손상 을 최소로 줄이는 것이다. 흉통을 동반한 식은땀, 어지럼증, 졸도, 구토 증상 의심 급성심근경색증의 증상은 가슴통증이 제일 흔하다. 약 70%에서 가슴통증이 갑자기 생기는데, 5~10분 이상 계속되면 일단 급성심근경색증을 의심하고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 흉통이 있으면서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어지럼증, 더 나아가 실신 그리고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급체 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전형적인 흉통 없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숨이 가쁜 증세만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뭔가 불편한 가슴통증이든 호흡곤란이든 최근에 갑자기 생기면 반드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진단하기보다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흉통이 현재 지속되어서 심근경색증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전화하여 구급차를 이용하여 급성심근경색증의 응급치료가 가능한 병 원으로 빨리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급차를 이용하면 오는 도중에 07
  8. 8. 심혈관센터 일분일초의 시간싸움 급성심근경색증_치료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의 기본원칙은 재관류치료인데 이는 폐쇄된 심장혈관(관상동맥)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재개통시켜 치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심실 부정맥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재관류 치료를 빨리 시행할수록 심장근육의 상실을 막아 심근경색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초기 및 장기적인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심혈관센터 최시완 교수
  9. 9. 2014 희망선물 창간호 08 급성흉통 → 119 이동 →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 응급실 내원 특히, 관상동맥이 완전히 폐쇄된 급성심근경색증은 시간을 다 투는 초응급질환으로 일분일초라도 빨리 재개통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급성흉통이 발생되면 가능한 빨리 119 를 불러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여 야 한다. 시술 후에는 심장중환자실로 이동하여 24~48시간 동안 심실부정맥 등의 발생을 모니터링한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3~4일 정도 입원하게 되며, 입원기간 중 응급실로 내원하여 급성심근경색증이 진단되면 즉시 아스피린 등의 약물을 투약하게 되고 막혀 있는 관상동맥을 개통시키기 위하여 관상동맥 조영실로 이동하게 된다. 관상동맥 조영실에서는 요골동맥 또는 대퇴동맥을 통하여 조영 심장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제를 이용한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게 되고, 막힌 심장혈관 경색부위의 정도와 을 확인하면 즉시 막힌 혈관에 유도철선을 통과시킨 후 기계적 심기능의 변화 등을 체크한다. 인 혈전 제거술 후에 스텐트를 삽입하게 되며, 스텐트 삽입 후 에 막혔던 혈관의 정상적인 원활한 혈류흐름을 확인한 후 시술 을 마치게 된다. 시술 후, 24~48시간 심실부정맥 발생 모니터링 시술 후에는 심장중환자실로 이동하여 24~48시간 동안 심실 부정맥 등의 발생을 모니터링한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3~4 일 정도 입원하게 되며, 입원기간 중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 여 경색부위의 정도와 심기능의 변화 등을 체크한다. 또한, 심장재활전문의로부터 심장재활에 관한 교육 및 재활치 료 등을 받게 된다. 퇴원 시에는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등의 두 가지 혈소판억제제를 복용하여 스텐트의 재협착 및 갑작스 런 혈전증 등의 발생을 막도록 한다. 또한, 심근경색증의 재발을 줄이는 효과가 알려진 베타차단제, 스타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의 약물 등을 같이 처방 받는다. 09
  10. 10. 심혈관센터 아침부터 밤까지 당신의 생활 속에 건강의 열쇠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심장혈관질환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 그럼 무엇이 당신의 건강을 지키는 열쇠가 될 것인지 알아봅시다.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생활 속 건강 열쇠 심혈관센터 이재환 교수 혈관질환 유병과 밀접한 관계 ‘죽상경화증’ 흔히 심장혈관질환이란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막힘에 의해 심근의 기능이 떨어져서 증상이 유발되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을 말한다. 이 는 대부분 심장혈관에 콜레스테롤 덩어리와 섬 유화 덮개가 쌓이는 죽상경화증에 의해 유발된 다. 죽상경화증에 의한 혈관질환의 유병과 밀 접한 관계가 있는 위험 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남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을 들 수 있다. 일단 발병된 죽상 경화증은 임상적으로 재발되는 위험도가 높다. 따라서 질병으로 발현되기 전에 위험인자를 교 정하여 심장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 인 방법이다.
  11. 11. 2014 희망선물 창간호 10 11 적절한 체중 유지와 복부 비만 줄여야 아쉽게도 성별, 가족력 및 나이는 조절이 불가하여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위험인자들이다. 하 지만 이 외의 위험인자들은 노력을 통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 증 후군 등 심혈관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압은 120/80 mmHg를 넘게 되면 20/10 mmHg 오를 때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배씩 증가한 다. 그러므로 고혈압으로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정상 혈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만으로 심혈관질환을 증가시키는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이므로 적절한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하 다. 고지혈증은 진단을 위하여 혈액 검사가 필요하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개 치료를 등한시하는 경 향이 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40 mg/dL씩 오를 때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약 2배씩 증가하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 운동 관리뿐만 아니라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 요하다. 비만과 대사 증후군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동시에 유발하는 중요한 위험인자이기 때문 에 적절한 체중 유지와 복부 비만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담배는 NO! 비흡연자보다 2배 위험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생선 섭취를 권장합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 방하는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므로 일주일에 2회 이상은 먹는 것이 좋다. 포화 지방산과 단당류 섭취는 줄인다. 포화 지방산과 단당류 섭취는 중성 지방 의 상승을 초래 하여 고지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에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을 해야 한다. 적절한 신체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줄인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심혈 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을 복합적으로 가진 환자는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의 위험성을 갖 게 된다. 예를 들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의 4가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위 험성은 2배, 3배, 4배, 5배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2배, 4배, 8배, 16배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복합적인 위험인자를 가졌다면 이 모두를 함께 조절하려는 노력이 반 드시 필요하다. 또한, 이미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향후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인자들을 좀 더 세심하 게 관리해야 한다. 심혈관질환의 예방은 우리 일상과 관련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부 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12. 12. 뇌혈관센터 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 및 뇌혈관센터 소개 뇌 속의 시한폭탄! 뇌졸중, 최첨단 장비로 성공적 치료 뇌혈관질환(뇌졸중, 중풍)이란? 뇌혈관질환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거나 기형이 발생하거나 하 는 병을 말하는 의학적인 용어이며, 뇌졸중(腦卒中)은 이러한 뇌 혈관질환에 의해 급격한 뇌 혈액 순환장애로 일어나는 병을 일컫 는 말로 한방에서는 중풍이라고 하기도 한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 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중대한 질환이며, 발생하면 팔다리의 마비 나 감각이상, 언어장애, 시야 결손과 기억력 저하,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하게 되고 심하면 식물인간이나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 뇌졸 중은 연중 언제나 발병하나 기온의 변동이 많은 환절기에 많이 발 생한다.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고혈압, 혈관 기형, 뇌동맥류 등에 의해 터져서 뇌에 혈액이 빠져나오는 뇌출혈과 뇌혈관의 내부가 피떡 (혈전)이나 동맥경화증에서 떨어져 나온 찌꺼기(색전) 등에 의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의 두 종류가 있다. 뇌출혈의 경우 뇌혈관 에서 터져 나온 피가 혈종 주위의 뇌 조직을 압박하고 터진 혈관 주위의 혈류 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증상을 유발하며, 뇌경색의 경 우에는 혈류가 차단됨으로써 폐쇄된 혈관 이하의 뇌 조직이 산소 및 영양부족으로 급속히 손상되어 갖가지 신경마비 증세를 일으 키게 된다.
  13. 13. 2014 희망선물 창간호 12 13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 로 뇌 속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뇌동맥류(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뇌졸중이 의심되면 신경학적 검사와 함께 신속 올라 파열 시 뇌지주막하 출혈을 유발시키는 병)도 개두술(두부를 절개 하게 뇌CT나 MRI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뇌CT 하는 수술)을 통한 동맥류 경부 결찰술뿐만 아니라, 최첨단 뇌혈관 조영 및 MRI는 뇌의 어디에 어느 정도의 뇌출혈이나 장비로 두부를 절개하지 않고 대퇴 동맥을 통해 뇌혈관 내로 미세 도관 뇌경색이 있는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해 줌 을 넣어 동맥류에 백금 코일을 채워서 막는 뇌혈관내 수술(코일 색전술) 으로써 치료 방향을 결정해 준다. 을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어디에 발생하였는지, 즉 뇌혈관이 어디서 파열되거나 막혔는지, 혈관 기 뇌졸중 후 뇌기능의 회복 형이나 뇌동맥류가 있는지, 뇌혈관 협착이 있는 뇌 조직이 한번 손상을 받으면 재생되는 것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 여부 등을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 뇌기능이 재배치되어 신체마비 현상은 수개월에 걸쳐 상당히 회복될 수 다. 이를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한 뇌혈관 정밀 검 있다. 이러한 회복을 촉진하고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 사를 뇌혈관 조영술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CT 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와 MRI 검사에서 얻은 사진을 가지고 컴퓨터에 서 재구성함으로써 뇌혈관의 구조와 뇌혈관 이 충남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대전·충남 권역뇌혈관질환센터는 신 상 유무를 비교적 잘 볼 수 있는 CT 혈관조영술 경계 전용 최첨단 뇌혈관 조영실과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CTA)과 MR 혈관조영술(MRA)도 많이 시행한다. 최신 뇌혈류 초음파 및 경동맥 초음파, 최신 MD-CT 및 3T MRI, 각 뇌졸중은 뇌출혈이나 뇌경색 여부 및 원인 질환, 종 모니터링 장치 등을 갖추고 유능한 의료진들이 뇌졸중 환자의 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와의 시행하며, 특히 최근에는 뇌혈관이 막히는 초급 긴밀한 협진을 통해 뇌졸중 환자의 약물 치료, 수술 치료뿐 아니라 성기 뇌경색 환자에게 정맥을 통해 혈전을 녹이 재활 치료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예방관리센터를 통해 뇌졸중 는 약물(tPA)을 투여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술, 동 의 예방, 교육,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맥을 통해 혈전을 녹이는 약물을 투여하는 동맥 내 혈전용해술 및 스텐트나 미세 도관을 이용하 여 막힌 혈관의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동맥내 혈 전제거술도 많이 시행되어 좋은 결과를 얻고 있 다. 단, 정맥내 혈전용해술은 발병 후 3시간 이 내, 동맥내 혈전용해술 또는 혈전제거술은 발병 후 6시간 이내에 시행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꼭 유념해야 한다. 또한, 동맥경화에 의해 경동맥(목동맥)이 좁아 진 경동맥 협착 환자의 스텐트 시술도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뇌출혈의 원인 중 하나 뇌혈관센터 고현송 교수
  14. 14. 뇌혈관센터 첨단 뇌혈관조영기를 이용하여 혈전용해술을 시술하는 모습 급성뇌졸중, 3시간 이내 병원 도착해 뇌경색, 뇌경색과 뇌출혈 감별 첨단 뇌혈관조영기로 혈전용해술 환자가 증상발생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할 경우 의 사의 진찰 후 CT를 촬영하여 뇌경색과 뇌출혈을 감 별하게 된다. 뇌경색이 진단되면 정맥 내 혈전용해제 를 사용한다. 이 치료에 혈관이 재개통되지 않거나 뇌졸중의 치료 및 최첨단 의료장비 4.5~6시간 이내 도착한 뇌경색은 동맥 내 혈전용해술 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것은 첨단 뇌혈관조영기를 이용 뇌출혈, 응급혈종제거수술, 재출혈 방지 중요 하여 가느다란 카테터를 막힌 혈관까지 접근시킨 후 혈전을 파쇄하거나, 직접 혈관 밖으로 뽑아내는 과정 을 거친다. 뇌출혈이 진단되면 출혈량이 많은 경우 고인 혈종을 뇌 밖으로 배출시키는 응급 혈종제거수술을 시행한다.
  15. 15. 2014 희망선물 창간호 A. 혈전용해술 시술 전 14 출혈량이 많지 않은 경우는 뇌압을 줄여주는 약물을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 B. 혈전용해술 시술 중 C. 혈전용해술 시술 후 면서 재출혈을 방지하고 고여있는 혈종이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급성기 치료가 완 D. 혈관 밖으로 배출된 혈전 료되면 뇌졸중집중치료실 또는 뇌혈관중환자실로 이동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계속 E. 뇌출혈_ 수술 전 F. 뇌출혈_ 응급 혈종제거수술 직후 A B C 하게 된다. D E F 특화된 뇌졸중 치료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뇌졸중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치 료사 등)이 공통된 치료지침을 가지고 팀을 이루어 뇌졸중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뇌졸중에 대한 포괄적인 뇌졸중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공간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 전문적인 치료와 포괄적인 졸중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가 일반병실에 입원한 환자보다 뇌졸중 합병증도 적 뇌졸중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고, 입원 기간도 단축되며 퇴원 후 예후가 더 좋게 향상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화된 공간 집중치료실에는 뇌졸중 전문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의 신경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뇌졸중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력징후와 고혈당, 부정맥 등을 확 인하고 있다. 환자 옆에는 개인별로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를 모니터 할 수 있는 장비가 침대 마다 설치되어 있고 이 정보는 중앙으로도 연결되어 있어, 개별 및 중앙 모니터를 통해 간호사가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전동침대를 사용하여 거 동이 불편한 환자도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다. 급성기 뇌졸중환자는 증상이 호 전되거나 안정되어 퇴실하기 전까지 뇌졸중집중치료실에 있게 된다. 집중치료실에 있는 동안 환자는 각종 주요 검사들을 받고, 뇌졸중 교육과 이차 예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되며, 조기재활이 필요한 경우 침상가에 서 재활치료사가 직접 시행하는 재활치료를 받기도 한다. 뇌혈관센터 송희정 교수 15
  16. 16. 뇌혈관센터 뇌졸중, 치료만큼 예방도 중요 뇌졸중의 예방의 중요성 뇌졸중이 이미 발병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응 급치료이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의 경우, 혈전용해술 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최소한의 장애만을 남겨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잘 알고 있으면서, 특히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위험인자를 인식하 고 미리 대처 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예방 가장 흔하고 중요한 위험요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은 2 회 이상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진단하게 되는데, 고혈압 이 있다면 최대 4배 정도까지 뇌졸중 위험이 올라간다. 당뇨병은 2회 이상 공복시 혈당이 126 mg/dl 이상이거
  17. 17. 2014 희망선물 창간호 16 나, 당뇨의 증상(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쉽게 갈 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뇌졸중 교육을 실시한다. 뇌졸 증을 느끼는)과 함께 아무 때나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 중으로 입원하게 되면, 뇌졸중 교육전문간호사가 환자 올라가는 경우 진단하는데,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약 2 및 보호자에게 1:1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2주에 한 배 정도로 위험이 올라간다. 고지혈증(혈액내 콜레스테롤, 중성 번씩 뇌졸중 전문의가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 지방 등의 지질이 높은 상태)도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콜레스 는 소그룹 교육이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뇌졸중의 날 테롤이 240 mg/dl 이상 올라가면 정상인의 약 2배, 280 mg/dl 을 맞아 일반인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건강검 이상 올라가면 정상인의 2.6배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진 및 건강 강좌도 실시한다. 또한, 권역센터에서 이 마지막으로 흡연과 음주이다. 담배는 무조건 해롭다고 할 수 있 루어지는 외래 진료 시스템은 “one-day-one-stop” 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2배로 뇌졸중이 잘 생기고, 하루 이다. 뇌졸중 환자가 퇴원하게 되면, 평생 약물 치료를 2갑 이상 피우는 사람은 4배 이상 위험이 올라간다. 술은 과음 위해 외래 진료를 받게 된다. 뇌졸중 클리닉은 충남대 하지 않고 하루 한 두잔 이내로 마시는 경우 혈액순환을 촉진하 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건물 1층의 노인보건의료센터 여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낮다고 한다. 에 자리 잡고 있다. 노인보건의료센터에는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및 각종 노인질환을 보는 과들이 모여서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 환자가 할 일 진료를 하고 있으며, 혈액검사, 뇌혈류검사, 심장검사 앞에서 나온 중요한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 처럼 뇌졸중환자에게 많이 시행되는 검사를 모두 이곳 해 의사가 적절한 처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뇌졸중 예방 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이 힘든 환자들이 이곳 저 및 위험인자 조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의 생 곳 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활 습관 교정이다. 운동은 빨리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 동으로 하루 30분씩 주 4회 정도 이상 하도록 권장한다. 고혈 압, 심장병, 뇌졸중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이른 아침과 추울 때 운동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음식은 무조건 싱겁게 먹고,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과 채소, 잡곡을 많 이 섭취하도록 한다. 적절한 콜레스테롤 유지를 위해 동물성 기 름보다 생선이나 식물성 기름(올리브유, 들기름)을 섭취한다. 고기는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위주 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예방 교육으로는 아직 발병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교육 그리고, 입원 환 뇌혈관센터 정혜선 교수 17
  18. 18. 심뇌재활센터 뇌졸중 재활치료 환자의 새로운 삶 선물 뇌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뇌도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회복될 수 있으며 이를 뇌 가소성이라 한다. 뇌 가소성은 손상 초기에 활발히 진행되므로 발병 초기부터 다양한 재활치료를 실시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신경망이 재조직되어야 최상의 효율적인 회복이 일어나게 된다. 심뇌재활센터 손민균 교수
  19. 19. 2014 희망선물 창간호 18 19 목표 지향적인 맞춤형 뇌졸중 재활치료 뇌졸중에 의한 임상 증상과 회복되는 양상은 환 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므로 각각 환자에 맞게 맞 보행분석 춤형으로 개별화해서 재활치료를 시행하게 된 다. 뇌졸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마비, 감각 장애, 언어 및 인지기능 장애, 통증, 어지럼증 및 균형 장애, 삼킴 장애, 편측 무시 및 시야 장애, 우울증 및 정서 장애 등 이 있다. 환자는 이로 인하여 보행이나 일상생활 동작 및 사회생활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재활치료는 환자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 을 두고 시행된다. 즉 뇌경색, 뇌출혈이 발생한 후 장애가 남은 환 자들이 가능한 빨리 안전하게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하며, 환자와 그 가족에게 질환의 경과를 교육하여 뇌졸중 이후 경제적, 신체적, 이를 위해 심뇌재활센터에서는 사회적 후유증을 가능한 줄일 수 있도록 한다. 환자들의 임상 증상들에 대해 체계적인 평가를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재발 및 악화에 영향을 줄 실시하고 개인별로 과제 중심적이며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건강 목표 지향적인 맞춤형 재활치료를 한 생활습관에 대한 재교육으로 환자의 심뇌혈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질환의 악화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여 환 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20. 20.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regional cardiocerebrovascular center 심뇌재활 센터 교수칼럼 발생진단 therapy 03 작업치료 •손 기능, 일상생활 동작, 인지 및 지각 기능 등을 평가 • 의 근력이 약화되었거나 운동이 제한된 환자 및 손 팔 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대상으로 상지 로봇 재활시스템 및 다양한 방법으로 상지기능 회복을 위한 훈련 실시 • 입고 벗기, 세수하기, 이동하기 등의 일상생활동작 옷 훈련 등을 실시하여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 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 뇌졸중 재활 치료기법 therapy 04 인지재활치료 •작업치료사 및 임상심리사에 의해 인지기능을 평가 • 지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치료: 주위 자극을 줄이 인 고 환자분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환자와 치료 사 1:1로 진행되며 다양한 전산화 장비를 이용 therapy 01 각각의 임상양상에 대한 치료 방침 개발 뇌혈관질환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재활의학과 진료의뢰, 72시간 이내에 운동치료 시작 therapy 05 연하재활치료 •비디오 투시 연하검사를 통해 연하기능을 평가 • 하 곤란을 보이는 상태에 맞춰 기능 향상 훈련이나, 연 보상적 기법, 기능적 자극 등을 이용하여 재활치료 실시 •환자의 삼킴 기능에 맞는 식단 제공 therapy 02 운동치료 • 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 : 중추신경계발 중 달치료 과정을 이수한 치료사에 의해 1인 의 환자를 1대 1 중점적으로 운동치료 • 립경사훈련 : 기립성 저혈압, 요로감 기 염, 골다공증, 욕창 등을 예방하고 보행 전 기립 훈련 등의 목적으로 실시 therapy 06 therapy 07 • 트 및 이동치료 : 매트훈련, 이동훈 매 련, 의자차 훈련 등을 실시 • 행치료 : 보행동작에 제한이 있는 자 보 에게 보행훈련을 실시 • 봇 보행훈련 : 치료사의 보조만으로는 로 보행이 어려운 중증 또는 초기 뇌졸중 환 자를 대상으로 가능한 조기부터 보행훈련 을 실시하여 정상적인 보행 회복을 유도 •호흡재활치료 기능적전기자극치료 • 비로 인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신경과 근육 마 을 자극하여 근육 위축을 예방하고 근력 회복을 촉진 언어치료 •언어치료사의 의해 언어장애 (실어증, 조음장애, 마비말장애)를 평가 •환자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훈련 therapy 08 뇌자극 치료 • 상된 뇌 부위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고 뇌세포 간 손 의 신호전달을 원활하게 하여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 두개자기자극과 경두개직류전극자극 등 비침습적인 경 뇌자극을 실시하여 운동, 인지 및 언어기능 회복을 유도
  21. 21. 2014 희망선물 창간호 20 심뇌재활센터 심장재활이란?? 심근경색 후 재발방지를 위해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일상생활로 안전하 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신체의 재활성화를 돕고, 심장재활치료 필수 환자와 그 가족에게 질환의 경과를 교육하여 심장질 환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심장의 관상동맥은 1개가 아니고, 3개이며 이 중 어느 혈관이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한 혈관을 다시 개통시켰다고 하더라도 재발의 위험성이 있어 심근경색 후 재발방지를 위한 심장재활치료는 필수 적이라 하겠다. 심장재활 치료기법 내과적 치료 협진 의뢰 입원 심장재활 프로그램 통원 심장재활 프로그램 자가운동 21
  22. 22. 심뇌재활센터 입원 심장재활 프로그램 therapy 01 • 근경색 후 시술을 시행하고 인체 활성지수들이 안정이 되면, 심 가능한 빨리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이때 는 낙상, 현기증, 재발위험 등으로 섣불리 몸을 움직이면 위험할 수 있다. • 시점에 환자의 안전한 신체 움직임을 위하여 심장재활 프로 이 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방법 • 닝머신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안정 시 심박수 +20bpm 강도 런 로 시행을 하고 심박수가 120bpm을 넘지 않도록 한다. (심전도 를 부착하여 모니터링하는 상태에서 시행) •운동시간 5~20분(인터벌 방법 3~5분) 걷기 운동 자전거 타기 운동
  23. 23. 2014 희망선물 창간호 22 통원 및 자가 운동 심장재활 프로그램 therapy 02 진행하고 운동 시 심전도, 혈압, 심박수, 산소포 • 근경색 후 시술을 시행하고 대략 일주일 정도 지나면, 경 심 화도 등 관찰 감독 하에 4~12주까지 운동을 시 색된 심근이 안정화되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적극적인 신 체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 지만, 신체활동에 따른 위험성에 대해 정확한 평가를 하기 하 위하여 심폐운동부하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a. 심폐운동부하검사(Cardiopulmonary Exercise Test) • 장재활 전문가 관찰 하에 운동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심근 심 허혈이나 협심 흉통, 심각한 부정맥이 발생하지 않는 최대 행한다. c. 저항운동 • 심근경색 이후 5주 후부터 고무 밴드, 아령 등을 이용해서 낮은 무게로 저항 운동을 시작하고 상 지는 주당 0.5~1kg, 하지는 주당 2~3kg 무게 를 증가 시키면서 운동을 한다. 운동 횟수는 주 당 2~3회 정도로 하고 횟수는 8~12회 반복해 서 시행한다. 운동 능력을 평가한다. • 대 심박수, 최대 산소 섭취율, 자각 피로 인지도, 심전도, 최 좌심실기능, 환자의 신체 적응 능력 등을 평가하여 환자의 상태에 맞는 안전한 운동량을 산출한다. • 출된 정보를 통하여 환자 개개인의 심장 상태에 따라서 운 산 동 시의 운동부하 정도를 결정하고 운동의 횟수와 지속시간, 운동의 강도를 처방받게 된다. 운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환 자와 심장의 적응 능력을 평가하여 운동 강도를 수시로 조 정한다. 운동을 하는 동안에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신의 활동능력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 시험자가 견뎌내는 운동 강도의 한계와 순화기능의 운동 피 에 대한 적응능력을 파악하여 운동 강도를 설정하는데 있다. • 동부하 검사 시 호흡가스측정과 심전도 측정을 통해서 심· 운 폐 운동 기능을 평가하고, 체성분 검사를 통해 환자의 현재 상 태와 개개인에 맞는 운동 처방을 목적으로 한다. b. 유산소 운동 • 래환자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 증상에 외 따라 고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분류되고 보통 개인 운동능 력에서 최저 45%에서 최대 85%의 운동 강도로 운동을 시 행하고 개개인에 맞는 운동 강도, 시간, 횟수에 맞게 운동을 심뇌재활센터 지성주 교수 23
  24. 24. 예방관리 센터 예방관리센터 교수칼럼 발생진단 예방관리센터 A부터 Z까지 안녕하세요, 예방관리센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예방관리센터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권역센터)의 4개의 하부조직 중 하나로 권역센터의 설립목적과 운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협력 권역센터의 역할과 기능의 예 심장내과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흉부외과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재활의학과 질병 진단부터 치료와 재활, 재발 예방까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연속적 제공 ‘진료과’가 아닌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권역센터의 역할과 기능, 사업내용은 국내는 물론 국외를 포함해 최초로 예방관리센터는 제안되어 시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에는 없었지만 권역센터 사업을 각 센터들이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많을 수밖에 없다.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것을 소개해드리면, 급성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환자를 위해 ‘진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료과’가 아닌 ‘환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급성심근 특히, 재발 예방을 위해 입원 중 경색증 환자’를 위해서는 심장내과, 흉부외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의 교육뿐만 아니라 퇴원 이후에도 료진들이, ‘뇌졸중 환자’를 위해서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예방 지속적인 재방 예방을 위한 의학과 의료진들이 협력하여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와 재활, 재발 예방에 교육서비스를 이르기까지 환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한다. 제공하고 있다.
  25. 25. 2014 희망선물 창간호 24 ‘조기증상 인지 및 대응’ 안내 활동 예방관리센터의 또 다른 기능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응급질환인 ‘급성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발생 시 적절한 조치가 신속히 이루 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센터의 관할지역인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주민 예방관리센터는 앞으로도 권역센터가 들과 보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 종사자분들을 대상으로 조기증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상(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알리고, 증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들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알리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권역센터의 이러한 활동 덕분에 증상이 발생한 즉시 119의 도움 질병부담에서 을 받아 적절한 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치료를 받은 분들이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생명을 구하거나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애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받았다. 이러한 ‘조기증상 인지 및 대응’ 안내 활동들은 예방관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센터와 해당 시·도 행정기관, 보건의료기관, 복지기관, 민간의료 격려 부탁드립니다.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농협 등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기관들 감사합니다. 과 협력하여 수행하고 있다. 국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성공적 추진 뒷받침 이외에도 예방관리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에 종사하시면서 심근경색증, 뇌졸중 환자 진료와 공중보건활동에 참여하는 의사, 간호사, 치료사(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분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는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주민들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예방관리센터는 권역센터가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들 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 및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거나 지원함으로 써 국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예방관리센터 유원섭 교수 25
  26. 26. 예방관리 센터 예방관리센터 교수칼럼 발생진단 심뇌혈관질환 교육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리 퇴원 후에도 교육처방 환자 파악 환자 기본 정보 수집 및 위험요인 파악 꾸준하게~ 환자 상태 파악 교육 가능 여부 확인 교육가능 교육불가능 입원 2~3일내 교육시행 환자상태 모니터링 상태 호전 시 교육 또는 보호자 교육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에서는 입원 환자에 대한 맞춤 교 육과 퇴원 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 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한 후, 환자 또는 보호 자를 대상으로 질병 예방 및 위험요인 관리, 약물, 영양 등에 대하여 퇴원 후 전화 모니터링 외래 방문 시 교육 일대일 교육과 전문의 소집단 교육을 실시한다. 환자가 퇴원한 후에 는 1, 3, 12개월에 전화로 위험요인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병원 외래 방문 시에 원하실 경우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매주 1회 외래 상설 소집단 교 • 원 시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또는 심뇌재활 교 입 육전문간호사를 통한 일대일 교육 • 원 시 또는 퇴원 후 전문의로부터 소집단 교육 입 육을 진행하고 있다. • 원 후 외래 교육전문간호사로부터 일대일 교육 퇴 심뇌혈관질환센터 교육 내용 심혈관센터 교육 대상 •입원치료중인 급성심근경색증 환자를 포함한 모든 허혈성심장 질환 환자 및 보호자 일대일 교육 · 소집단 교육 교육 내용 •급성심근경색증과 협심증 원인 및 증상, 대처법 •급성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진단과 치료 •급성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예방 - 생활습관, 식사요법, 약물과 운동, 금연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안내서 - 가족의 역할, 일상생활 및 재활 교육 자료 자료 내용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 •입원치료중인 뇌졸중 환자 및 보호자 •입원치료중인 심뇌혈관재활 환자 및 보호자 •퇴원 후 외래 방문 하는 심뇌혈관질환 환자 및 보호자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 대처법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예방 - 생활습관, 식이요법, 운동, 약물 교육 •뇌졸중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교육 - 가족의 역할 - 일상생활 및 재활 •환자의 위험인자 •재활 치료 내용 •재발방지 교육 •퇴원 후 생활 및 운동 •장애인 등록 절차 및 사회복지 제도 •질병 교육 •위험인자 관리 교육 •금연 교육 •영양 교육 •항응고제 교육
  27. 27. 2014 희망선물 창간호 26 다음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한 교육 및 추후 관리에 대한 사례이다. “저는 2012년 10월경,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을 느꼈고 홍길동 님은 급성심근경색증 후 이제 1년이 지났다. 전화 1시간이 흘러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충남대학교 로 관리하는 기간은 끝이 났지만 매주 외래에서 상설교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급성심근경색증이라하여 권역심뇌혈관질환 육이 열리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궁금한 것이 센터에 입원하였고 응급 시술을 통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기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면 외래 방문 시에 교육을 받 입원한 후 2일경에 심혈관질환 교육전문간호사로부터 질병 및 위 겠다고 하였다. 험요인과 심근경색증 재활에 대하여 일대일 교육을 받았으며, 심장 내과 전문의와 심장재활 전문의에게 다른 심근경색증 환자들과 함 께 소집단 교육 또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 전에는 방송 등을 통해 들어서 심근경색증이라는 질병명만 알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 하여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이 무엇이고 위험요인 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흡연을 즐겨 하고 복부 비만이 있으나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이 있는 저는 교육을 통하여 이들의 위험성에 대하여 인 지하게 되었고 추후 금연과 운동을 하고 식이조절을 할 것임을 다 심뇌혈관질환은 입원하고 치료를 하였다고 끝이 아니다. 추후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재발 할 확률이 아주 높 은 질환이다.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여러 방향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자료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 고 있다. 짐하고 퇴원하였지요. 그런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퇴원 1, 3, 12개월에 심혈관 질환 교육전문간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이를 통해 위험요인 저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또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원 후 6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외래 방문 전 주 외래 교육전문간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호사로부터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외래 상설 프로그램인 전문 의 소집단 교육에 대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외래 진료를 받 기 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때,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는데 다른 환자들이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것을 보며 저도 금연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해야겠다고 다짐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입원기간 동안에 받았던 교육으로 끝이었다면 금연이나 건 강한 생활습관을 이토록 계속 유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퇴원 후 에도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와 교육을 해주어 지금까지 재발 하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례 _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입원 후 퇴원한 54세 남성 홍길동 님 예방관리센터 서제희 교수 27
  28. 28. 센터소식 직원 인터뷰 최고의 피로회복제는 환자의 고맙다는 한마디! 예방관리센터 안지영 심혈관 교육전문간호사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응급실 문이 열린다. 갑작스 조심스럽게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교육을 시작하자, 환자 럽게 심장이 마비되어 119구급차에 실려 온 어르신이다. 와 가족들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교육내용을 경청한다. 재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된 발을 막기 위해 약물복용과 식생활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상주 당직 근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환자교육이 끝나고 잠깐의 시간 하는 전문의의 신속한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시술 후 곧 을 이용해 지난달 퇴원하신 박00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바로 중환자실과 집중 치료실을 거쳐 일반 병실로 옮겨진 다. 자신이 어떻게 병원에 실려 왔는지조차 아무런 기억 “알려준 대로 약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요즘에는 운동 이 없다는 어르신과 어디 하나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그 도 열심히 한다우~ 의사선생님도 건강하시지? 늙은이 잘 모습을 가슴 졸이며 지켜본 가족들에게 안지영 교육전문 살고 있는지 전화까지 주시고, 너무 고맙네~” 간호사가 조용히 문을 두드린다. 전화기 저 너머에서 들리는 할머니의 말씀으로 그동안 쌓 “환자분 어디 불편하시거나 힘드신 곳은 없으세요? 조금 인 피로가 어느덧 어깨 너머로 사라진다. 가슴 아픈 일도 만 늦게 오셨어도 큰일날 뻔했습니다. 증상 발생 후 3시 많고, 힘겨운 일도 많지만, 환자와 가족들의 ‘고맙다’는 한 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셔서 바로 막힌 혈관을 뚫을 수 마디가 안 교육전문간호사에게는 최고의 피로회복제다. 있었거든요.”
  29. 29. 2014 희망선물 창간호 28 환자 인터뷰 권역심뇌혈관센터, 아내의 밥상을 다시 만나게 해준 선물 뇌졸중 환자 김00 씨 중절모와 신사복을 차려입으신 노년의 어르신. 한 눈에 보 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아내의 잘 차려진 밥상을 다 면 전혀 아픈 곳 없이 건강해 보이지만, 1년 전 의식을 잃 시 먹게 해주었다. 그리고 예전처럼 등산하고 사진을 다시 고 아들 등에 업혀서 이곳,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응급실 찍게 해준 행복을 선물했다. 의식이 없는 동안, 밤새 치료 에 실려 온 뇌졸중 환자였다. 2012년 9월 16일 밤 12시, 해주신 송희정 교수, 늘 곁에서 따뜻한 말과 위로를 해준 어디선가 “끙끙” 힘겨워하는 소리와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유희선 교육전문간호사에게 특별히 고맙고, 퇴원 후에도 남편의 기척에 깜짝 놀라서 잠을 깬 부인은 곧바로 내과의 전화로 안부를 묻는 등 꾸준한 환자관리에 감동을 받았다. 사인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아 버지 상태가 심각한 것을 보고 곧바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 “노년의 부부들에게 꼭 한방을 쓰라고 말해주고 싶네. 70 터 응급실로 향했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팔다리 마비는 물 세 넘어 나이가 들면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론, 언어장애가 올 수도 있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만약 내가 그랬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을 것이야. 꼭! 한방 을 쓰라고!” “기억이 나질 않아. 눈 떠보니 중환자실이더라고. 평소에 사진을 좋아해서 들이며 산이며 안다니는 곳이 없을 정도 로 건강했지. 매주 금요일마다 등산을 다니는데 늘 선두로 가는 사람이었다네. 요즘은 사진작업 한다고 늙은 나이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어서 이런 병이 생겼나 생각도 들 고….” 아내와 결혼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는 김 씨 할아버지 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다. 일 주일 동안 메어있었던 병원을 나서며 가장 먼저 사진 찍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뇌졸중으로 입원했을 당시를 회상했 29
  30. 30. 센터소식 CENTER NEWS 환자와 가족에게 행복을 전하는 건강 길라잡이 2013년 한 해 동안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건강강좌, 건강부스, 건강캠페인, 전문인력교육,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심뇌혈관질환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2014년에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센터 소식 지금부터 만나 볼까요? 02 01 2만 명 이상 참여한 ‘건강캠페인’, 2014년 더 크게 확대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를 통한 ‘건강강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충남도청, 대전시청 및 국민건강보험 공단, 계룡산국립공원, 농협충남지역본부 등과 연계하여 지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대전·세종·충남의 공공기관 및 지 사회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 안내와 예방을 위 역보건소, 의료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 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로 심뇌혈관질환의 각 분야별 전문의에 의한 건강강좌를 실시 한, 2012년부터 연 4회 농촌사랑의료봉사활동 건강캠페인을 하고 있다. 심근경색증, 뇌졸중, 심뇌재활, 예방에 대해 보다 쉽 통해 낙후된 농촌지역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을 알리는 기회를 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조기증상과 응급대처법, 재활과 예방관 제공하고 있다. 2014년에는 연간 20,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역시민건강증진실 ‘건강강좌’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 ‘건강캠페인’
  31. 31. 2014 희망선물 창간호 03 05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매체홍보 ‘전문인력교육·ALS 교육’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공익광고물을 활용하여 표준화된 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하 강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 는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연 환 예방관리를 위한 의식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5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매회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하여 역 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권역 내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하 는 ALS 과정은 병원 전 단계에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실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충남도청 매체홍보 •급성심근경색증 평가 3년 연속 ‘1등급’ 충남대학교병원은 2012년 12월 3 재활 전문인력교육 일(월)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 2012년도 심뇌혈관질환(급성심 04 근경색증, 급성기 뇌졸중) 평가 결과 발표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 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병 원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증진 건강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을 위한 것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최 건강 상담 ‘건강부스’ 상위 1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여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급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주민의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 킬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동맥경화검사 등의 건강 검진 및 심뇌혈관질환의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성기 뇌졸중 평가도 전체 대상기관 189기관 중 1등급 88개 기관 에 선정되어, 심뇌혈관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뇌혈관내수술 의료기관 선정(2013~2018년) 충남대학교병원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뇌혈관내수술 인증제’ 심사결과 뇌혈관내수술 인증의료기관 및 인증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뇌혈관내수술 인증제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우리나라 뇌혈관내 수술에 대해 표준지침을 마련해 효율적인 치료와 체계적인 교육 을 위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도입한 제도이다. 특히 충남대 학교병원에서는 신경외과 고현송, 권현조 교수가 뇌혈관내수술 전문가로 인정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건강부스’ 30 31
  32. 32. 센터소식 진료일정 안내 심장클리닉 담당교수 진료요일 전문진료분야 오전 오후 선택진료 성인환 관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수 월, 목 ● 정진옥 관동맥질환, 고혈압, 대동맥질환, 심부전증 화, 목 수 ● 최시완 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월, 목 화 ● 이재환 관동맥 및 말초동맥질환, 말초동맥 클리닉★ (경동맥협착증, 대동맥류, 사지동맥협착, 당뇨발궤양) 금★ 화, 목 ● 박재형 심초음파, 심장판막질환, 심부전증, 심낭질환, 대동맥질환 화, 목 월 ● 김준형 부정맥, 인공심박동기, 제세동기, 실신 수, 금 월 ● 안계택 심장질환 월, 화 금 진선아 심장질환 월 수, 금 진료 박용규 심장질환 수 화, 목 진료 뇌졸중클리닉 담당교수 전문진료분야 진료요일 오전 오후 김 제 뇌졸중 월, 목 고현송 뇌졸중(뇌혈관질환), 뇌혈관내 수술, 뇌혈관 감마나이프, 두부외상 화 화, 수 권현조 뇌혈관질환, 뇌혈관내수술, 두부외상 송희정 뇌졸중 수, 금 월, 목 정혜선 뇌졸중 화, 목 선택진료 ● 월, 금 ● 금 ● 재활클리닉 담당교수 전문진료분야 손민균 뇌졸중재활, 신경근육질환재활, 인지재활, 연하재활, 전기진단(근전도 검사) 지성주 진료요일 오전 심장재활, 뇌졸중재활, 연하재활, 호흡재활, 근육병클리닉 오후 금 선택진료 ● 월, 화, 수 대전·충청 권역의료재활센터 담당교수 전문진료분야 진료요일 오전 오후 손민균 뇌졸중재활, 신경근육질환재활, 인지재활, 연하재활, 전기진단(근전도 검사) 목 월. 화 지성주 심장재활, 뇌졸중재활, 연하재활, 호흡재활, 근육병클리닉 화 금 선택진료 ●
  33. 33. 2014 희망선물 창간호 교육 프로그램 안내 01. 입원환자 교육 교육 가능 교육 계획 전문의를 통한 소그룹 교육 입원 2~3일 내 교육시행 교육전문간호사를 통한 일대일 교육 02. 외래환자 교육 퇴원 후,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외래교육으로 연결된다.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 또는 보호자 외래 일대일 교육 외래 상설 교육(소집단) 교육실시 추적관리 교육 후 모니터링 외래 일대일 교육 외래 소집단 교육 퇴원 후 전화 모니터링 32 33
  34. 34. 센터소식 국내 사망률 2위에 달하는 심뇌혈관질환, 평소 풀리지 않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삐뽀삐뽀 119! 무엇이든 _____ 물어보세요. 어떤 증상을 보일 때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찾아야 하나요? 응급상황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3시간 이내에 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3시간 안에 수술할 수 있는 전문 시설 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와 한쪽 눈 심뇌혈관질환의 이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 원인과 예방법은 는 경우는 뇌졸중으로 의심할 수 있습 무엇인가요? 니다. 또한, 갑자기 말을 알아듣지 못 과 의료진이 구축된 병원을 찾는 것이 하거나 발음이 어눌한 경우, 번개나 중요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각 시도 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설치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충남 지역 은 충남대학교병원 내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가 개소하여 24시간 전문의 가 상주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진료 협력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망치로 맞은 듯한 아주 심한 두통을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동반한 울렁거림, 어지럼증 등의 증상 있습니다. 그중 흡연과 복부비만, 가 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심뇌혈관질 족력,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분들 환센터로 방문해야 합니다. 은 심뇌혈관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식사 시 음식을 싱겁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며 담배를 끊고 술은 하 루 한 두잔 이하로 줄이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스 coupon 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는 즐거운 생활 흡연과 복부비만, 가족력,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는 분들은 습관도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중 “심근경색증, 뇌졸중으로부터 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교실』에 참여하시는 분 가운데 본 쿠폰을 가져오시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자세한 안내와 일정은 본 소식지 35면 광고를 참조해주세요. 심뇌혈관질환에 요한 요소입니다.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35. 35. 2014 희망선물 창간호 Department of Health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 24시간 365일 빠르고 수준 높은 진료! Myocardial Infarction Stroke 으로부터 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교실 내용_ 질환, 약물, 금연, 영양 일시_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_ 노인보건의료센터 2층 심혈관교육실 문의_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 042) 280-8944~7
  36. 36.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심장과 뇌를 지키는 ‘사람중심’의 병원 2014 창간호 vol. 01 301-721)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로 282 충남대학교병원 대표전화_ 042)280-7114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_ 042)280-8946 www.dccv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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