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ors: As-is analysis<br />[HIB2010] SWork  PJ Week 3<br />team. MJS황주선 지숙영 우란 송재현<br />
Overview<br />Objective<br />K-work의 관점에서 대상 직업의 현재 성격(업무내용/방법/환경 등)을 검토<br />Outline<br />Targeting<br />Target Positioni...
Target Position<br />
Target Position<br /><ul><li>큐레이터는화상에서 시작해서 미술을 중심으로 시각현상을 관찰/정리/소개하는 통역자로 그 역할이 확장
 앞으로는 보다 주도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로서의 기획을 생산하는 문화산업의 디렉터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음
 지식을 재구성, 가공하는 지적 리믹스의 작업이 주요 업무가 될 것 > 작가/매체/관객과의 접촉 증가</li></ul>[미래] 문화산업의 디렉터?<br />[현재]<br />     시각현상의 통역자<br />[과거] ...
Target Position<br /><ul><li>큐레이터는화상에서 시작해서 미술을 중심으로 시각현상을 관찰/정리/소개하는 통역자로 그 역할이 확장
 앞으로는 보다 주도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로서의 기획을 생산하는 문화산업의 디렉터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음
 지식을 재구성, 가공하는 지적 리믹스의 작업이 주요 업무가 될 것 > 작가/매체/관객과의 접촉 증가</li></ul>[미래] 문화산업의 디렉터?<br />[현재]<br />     시각현상의 통역자<br />[과거] ...
Target Research <br />큐레이터 업무의 내용, 프로세스,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소속 미술관의 성격에 따라 3차에 걸쳐 In-depth Interview를 진행함<br />인터뷰 진행<br /...
Persona<br />
Interview (1)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br />profile<br />협업<br /><ul><li>이름: 박미연
나이: 35세
성별: 여성
소속: 가나아트센터 기획팀
경력: 이공계 학사 출신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 이론 전공대학 미술관 조교 1년 반 생활현재 갤러리에서 2년 째 근무
타 갤러리의 작품 전시, 타 갤러리 소속 아티스트의 전시를 하는 수준(소극적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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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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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k PJ
WEEK #3
Curators as-i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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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토: 제르생의 간판사라세노:2009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버트벤스키: 중국 공장
  • Hib 0511

    1. 1. Curators: As-is analysis<br />[HIB2010] SWork PJ Week 3<br />team. MJS황주선 지숙영 우란 송재현<br />
    2. 2. Overview<br />Objective<br />K-work의 관점에서 대상 직업의 현재 성격(업무내용/방법/환경 등)을 검토<br />Outline<br />Targeting<br />Target Positioning<br />Target Research: In-depth Interview<br />Persona<br />Target Analysis<br />Interview<br />HTA: Hierarchical Task Analysis<br />Findings<br />
    3. 3. Target Position<br />
    4. 4. Target Position<br /><ul><li>큐레이터는화상에서 시작해서 미술을 중심으로 시각현상을 관찰/정리/소개하는 통역자로 그 역할이 확장
    5. 5. 앞으로는 보다 주도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로서의 기획을 생산하는 문화산업의 디렉터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음
    6. 6. 지식을 재구성, 가공하는 지적 리믹스의 작업이 주요 업무가 될 것 > 작가/매체/관객과의 접촉 증가</li></ul>[미래] 문화산업의 디렉터?<br />[현재]<br /> 시각현상의 통역자<br />[과거] 미술상인<br />이미 전통적인 예술의 영역을 넘어서 영화, 방송, 광고, 패션 등에서 <br />유사 큐레이터(MD 등)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br />
    7. 7. Target Position<br /><ul><li>큐레이터는화상에서 시작해서 미술을 중심으로 시각현상을 관찰/정리/소개하는 통역자로 그 역할이 확장
    8. 8. 앞으로는 보다 주도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로서의 기획을 생산하는 문화산업의 디렉터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음
    9. 9. 지식을 재구성, 가공하는 지적 리믹스의 작업이 주요 업무가 될 것 > 작가/매체/관객과의 접촉 증가</li></ul>[미래] 문화산업의 디렉터?<br />[현재]<br /> 시각현상의 통역자<br />[과거] 미술상인<br />Jean-Antoine Watteau, L'Enseignede<br />Gersaint(1720) <br />Tomas Saraceno<br />'galaxies forming along filaments, like droplets along the strands of a spider's web'<br />venicebiennale, 2009<br />Edward Burtynsky: Manufacturing #18, Cankun Factory, Zhangzhou, Fujian Province, China<br />
    10. 10. Target Research <br />큐레이터 업무의 내용, 프로세스,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소속 미술관의 성격에 따라 3차에 걸쳐 In-depth Interview를 진행함<br />인터뷰 진행<br /><ul><li>1차 인터뷰</li></ul>대상: 갤러리 소속 큐레이터<br />일시: 5/5 수 오후 6시-8시<br /><ul><li>2차 인터뷰</li></ul>대상: 국립미술관 소속 큐레이터<br />일시: 5/8 토 오후 3시-6시<br /><ul><li>3차 인터뷰</li></ul>대상: 대학 미술관 소속 큐레이터<br />일시: 5/10 월 오후 1시-3시<br />
    11. 11. Persona<br />
    12. 12. Interview (1)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br />profile<br />협업<br /><ul><li>이름: 박미연
    13. 13. 나이: 35세
    14. 14. 성별: 여성
    15. 15. 소속: 가나아트센터 기획팀
    16. 16. 경력: 이공계 학사 출신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 이론 전공대학 미술관 조교 1년 반 생활현재 갤러리에서 2년 째 근무
    17. 17. 타 갤러리의 작품 전시, 타 갤러리 소속 아티스트의 전시를 하는 수준(소극적인 협업)
    18. 18. 큐레이터들의 정기적/공식적인 커뮤니티는 없음
    19. 19. 아날로그/전통적 방식의 인맥에서 정보 소통</li></ul>자료 및 정보 수집<br />근무환경<br /><ul><li>꾸준히 전시를 보고 자기만의 작가 리스트를 만들어 둠
    20. 20. 웹에서 정보를 많이 얻음 (특히 neolook)
    21. 21. 다른 작가들로부터의 추천(경력이 쌓이면)
    22. 22. 특별히 체계적으로 정리하지는 않음
    23. 23. 내부 행사 자료는 관리함
    24. 24.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써 둔 기획서를 참고하는 정도
    25. 25. 사무실 환경은 일반 사무직과 비슷(데스크탑 중심)
    26. 26. 외근/출장시카메라, 보이스레코더, 노트북 지참 : 작가와의 미팅/오프닝 참석 시에 녹음 및 작품 등을 촬영, 미디어 작품 등을 보기 위해
    27. 27. 일상/여가 영역에도 전시관람, 작가와 미팅 등이 두루 삽입되어 있음 </li></ul>“오프닝이 중요하죠”<br />“해야겠다는 생각은 가끔 드는데, 할 일이 너무 많아서…”<br />“기획자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br />
    28. 28. Interview (1)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br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br />컨셉에 맞는 새 작품을 제작하는 기획일 경우<br />9<br />
    29. 29. Interview (2)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br />profile<br />협업<br /><ul><li>이름: 김경운
    30. 30. 나이: 38세
    31. 31. 성별: 남성
    32. 32. 소속: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33. 33. 경력: 11년차고고미술사학 학/석사</li></ul>대학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진로 선택<br /><ul><li>좋아하는 작가: 김범/ Tim Hawkinson
    34. 34. 큐레이터의 작업은 기본적으로 협업
    35. 35. 전체 미술관 구성원의 스크리닝이 공동적으로 이루어짐, 즉 공동기획의 성격  특히 조직 내부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
    36. 36. 정기적이고 빈번한 회의(연 17~18회) + 수시회의
    37. 37. 외국 미술관/문화원 등과의 협업도 잦은 편</li></ul> 주로 메일을 통해 의사소통, 그러나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는 편이 효율적 eg. 타 국가와의 협업 사례 "일상의 연금술"(2004) - 뉴질랜드 미술관과의 교류<br />자료 및 정보 수집<br /><ul><li>오전 중 미술계 뉴스레터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미술계 동향인식
    38. 38. 쌓아두는 정보는 최소화 정보의 위치만 확인
    39. 39. 자료가 너무 많아서 인지적 부담을느낌
    40. 40. 필요할 때마다 정보를 찾아서 처리하는 것을 선호
    41. 41. 미술관 자료실과 도서관을 자기 컴퓨터나 서재의 연장으로 생각함
    42. 42. 아이디어 폴더가 있음  추후 기획안을 작성하는데 참고하기 위해, 떠오른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작성 및 보관</li></ul>“정보과잉시대에는 버리는 걸 잘하는 게 더 중요하죠."<br />"80년대에만 해도 전문 큐레이터는 없었어요. 상징적인 수준이었죠. 그때 그때 불러다 썼다고 해요."<br />"큐레이터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모든 게 협업이죠."<br />"회의와 결정, 하나 더하자면 결정에 대한 설득까지가 큐레이터가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br />
    43. 43. Interview (2)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br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br />전 과정에 홍보, 홍보물 제작 업무 병행<br />
    44. 44. Interview (3) SNU MoA큐레이터<br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br />
    45. 45. Interview (3) SNU MoA큐레이터<br />profile<br />협업<br /><ul><li>이름: 손주영
    46. 46. 나이: 30대 초반
    47. 47. 성별: 여성
    48. 48. 소속: 서울대 미술관 학예연구실
    49. 49. 경력: KAIST 산업디자인과 학사 </li></ul>영국 Kingston University 석-박사<br />큐레이팅 경력 9년차<br /><ul><li>주로 1인 주도의 기획 전시 위주
    50. 50. 1인의 기획자 + 보조 연구원의 support 구조
    51. 51. 작가 선정 회의에서 주된 co-working 이 요구됨.
    52. 52. 장르 초월적 기획의 경우 타 전문 분야 큐레이터와 협업
    53. 53. 작가와의 협업은 ‘미팅’에서 진행 됨.
    54. 54. 외국 미술관과의 협업은 주로 메일 송수신으로 진행 (주로 기획이 정해진 상태에서 작품군/시기/예산 분담 조율 정도로 소극적)</li></ul>자료 및 정보 수집<br /><ul><li>주된 통로는 “사람”
    55. 55. 9년여에 걸쳐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수집. (작가 + 기자 등)
    56. 56.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 즉, 직접 만남 (전시회 방문 또는 직접 미팅 arrange)
    57. 57. 잡지나 인터넷 등은 거의 보지 않음.
    58. 58. 자료를 잘 정리하는 방법이 따로 없음,작가진 리스트를 따로 구성하진 않음 (막 쌓아두는 형식)
    59. 59. 일정과 기록은 다이어리에 손으로 메모
    60. 60. 업무 외 여가시간도 전시 관람, 작가와의 만남 등 업무의 연장선</li></ul>“가장 중요한 것은 현 시점에서의 창작력, 기획력이지 정보 집행력이 아닌 것 같아요.”<br />“결론은 사람인 것 같아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해요.”<br />“전시장에서 일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이 공간을 배제할 수는 없어요. 심정적으로는 전부 이 공간과 관련되어 있어요.”<br />“새로운 정보의 입수가 매우 중요한데… 정보화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고, 되면 안 되는 것들도 있어요. 기밀 정보 같은 거…”<br />
    61. 61. 14<br />Hierarchical Task Analysis<br />0.<br />전시 기획<br />1을 상시적으로 진행<br />컨셉이 구상되면 2 실행<br />2 완료 후 3-4-5-6.<br />4.<br />3.<br />5.<br />2.<br />6.<br />1.<br />선행 연구<br />주제 선정<br />구성<br />작가 협의<br />전시<br />클로징<br />5.1 – 5.2 – 5.3 거의 동시 진행<br />5.1<br />5.3<br />2.1<br />5.2<br />2.2<br />제안서 <br />제출<br />내부 승인<br />작가 컨택<br />전시 조건 합의<br />제작 기간<br />정기적/지속적 회의<br />2.1 – 2.2  no?  1로 이동<br />  yes?  3으로 이동<br />4.1<br />4.4<br />4.3<br />4.2<br />4.1<br />작가/작품 리서치<br />리스트 업<br />(2~3배)<br />기획안<br />합의<br />기금 조성<br />3.1 - 3.2 – 3.3 – 3.4<br />4.1 – 4.2 – 4.3 – 4.4<br />4.1 or 4.2: no? <br /><ul><li>4.1 부터 반복</li></ul>(4.3은 기획에 따른 새로운 작품을 만들 경우)<br />3.2<br />3.3<br />3.4<br />3.1<br />디스플레이<br />PR<br />오프닝(행사)<br />1.1~1.3 모두 <br />일상적으로 <br />동시에 진행<br />6.1<br />6.2<br />6.3<br />뉴스 모니터링<br />전시회 관람<br />작가/기자 미팅<br />1.1<br />1.2<br />1.3<br />전시 종료<br />정리<br />작품 반품<br />6.1 – 6.2 & 6.3 거의 동시 진행<br />
    62. 62. 15<br />Hierarchical Task Analysis<br />전시 기획<br />0.<br />자료수집<br />판단 <br />공유<br />4.<br />3.<br />5.<br />2.<br />6.<br />1.<br />선행 연구<br />주제 선정<br />구성<br />작가 협의<br />전시<br />클로징<br />5.1<br />2.1<br />5.3<br />5.2<br />2.2<br />제안서 <br />제출<br />내부 승인<br />작가 컨택<br />전시 조건 합의<br />제작 기간<br />정기적/지속적 회의<br />공간/재료/사람<br />매체 / 사람<br />사람/공간<br />사람<br />4.4<br />4.1<br />4.3<br />4.2<br />4.1<br />작가/작품 리서치<br />리스트 업<br />(2~3배)<br />기획안<br />합의<br />기금 조성<br />사람<br />사람<br />사람<br />사람<br />3.2<br />3.3<br />3.1<br />3.4<br />디스플레이<br />PR<br />오프닝(행사)<br />사람 / 매체<br />사람 / 매체<br />사람<br />사람<br />6.1<br />6.2<br />6.3<br />뉴스 모니터링<br />전시회 관람<br />작가/기자 미팅<br />1.1<br />1.2<br />1.3<br />사람 / 매체<br />전시 종료<br />정리<br />작품 반품<br />매체<br />공간 / 사람<br />사람<br />
    63. 63. Findings<br />K-worker<br />큐레이터의 업무는 프로세스 전반에 "지적“인 작업을 포함하고 있음<br />큐레이터그룹 사이의 차이<br />개별 미술관의 성격에 따라 큐레이터 업무의 성격도 차이가 있음(갤러리/국공립/사립)<br />갤러리스트는평소 개발 가능한 아이템에, 큐레이터는 보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미술계의 흐름에 더 관심<br />정보에 대한 명확한 <br />면대면의 전통적인 소통 방식을 선호<br />정보에 있어서 맥락을 중시하는 듯(나를 아는 작가, 내가 아는 작가)<br />웹의 surface에서 주어지는 정보들의 피상성 인식, 1차적으로는 활용하나 크게 신뢰하지 않음<br />정보과부하의 징후<br />개인적인 정리/아카이빙의 필요를 느끼면서도 미룸<br />자신이 소유하는 리소스를 최소화하려는 경향<br />ethnographic research의 어려움<br />자의식/보안에 대한 요구가 상당히 강한 집단<br />task의 범위나 프로세스의 성격<br />`<br />
    64. 64.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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