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금융평가본부 애널리스트 조정삼             ...
KIS Credit Monitor 2011.3.14                                                                                              ...
Special Report      FY2009 이후   일반계정6) 초회 수입보험료 중 저축성 보험은 FY2009에 4,966억원, FY2010 상반기에 3,224억   초회 보험료 저축성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KIS Credit Monitor 2011.3.14                                                                                              ...
Special Report   저축성 상품은 특히    영업채널별로는 초회 보험료 기준 방카슈랑스 비중이 FY2009에 59.0%, FY2010 상반기에 68.2%   방카슈랑스 채널을     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일시...
KIS Credit Monitor 2011.3.14                                                                                          08  ...
Special Report                  년 3월 28.7%에서 2010년 9월 21.9%)한 반면 국공채/특수채 비중이 2009년 3월 22.3%에서                  2010년 9월 39...
KIS Credit Monitor 2011.3.14                                                                                              ...
Special Report                 또한 과거 고금리 확정형 상품의 판매 증가와 함께 높은 평균예정이율 부담으로 인해 이차 역마진                 을 경험하였고 여전히 이차 역마진 가능성...
Upcoming SlideShare
Loading in...5
×

국내 생명보험사 수익성의 금리 민감도 상승과 시사점 by 한국신용평가

475

Published on

Published in: Economy & Finance
0 Comments
0 Likes
Statistics
Notes
  • Be the first to comment

  • Be the first to like this

No Downloads
Views
Total Views
475
On Slideshare
0
From Embeds
0
Number of Embeds
0
Actions
Shares
0
Downloads
0
Comments
0
Likes
0
Embeds 0
No embeds

No notes for slide

Transcript of "국내 생명보험사 수익성의 금리 민감도 상승과 시사점 by 한국신용평가"

  1. 1. Special Report 금융평가본부 애널리스트 조정삼 jeongsam.cho@kisrating.com 국내 생명보험사 수익성의 금리 민감도 상승과 시사점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FY2008(2008.4~2009.3)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 던 국내 생명보험업계는 FY2009 이후 저축성 보험1)을 중심으로 성장성을 회 복하였다. 그러나 일부 업체의 경우 경쟁적으로 고금리를 제시하는 저축성 보험 판매에 집중하기 도 하였는데 이는 평균예정이율2)을 높임으로써 이차 역마진3)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우려 를 낳는다. 특히 국내 생명보험업계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거 판매된 고금리 확정형 상품의 영향으로 경기침체기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경우 이차 역마진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이에 대 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과거 일본 생명보험사의 잇따른 파산 사례를 살펴보고 시 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고에서는 또한 대규모 투자손실을 경험하였던 FY2008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운용자산 중 국공채 등 이자부 자산의 비중을 확대시킴에 따라 자산운용 수익률의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 한 점에 주목하고, 생명보험사별로 금리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자산부채관 리를 시행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일본 생명보험사의 연쇄 파산 시장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시하는 저축성 상품은 생명보험사의 단기적인 영업실적 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공시이율에 못 미치는 운용실적으로 인한 이차 역마진 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으로는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공시이율 이상으로 자 산운용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는 부담으로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할 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 가된다. 1) 보험상품으로 납입한 보험료보다 만기시 지급되는 환급금이 더 많은 보험 2) 순보험료 중 저축보험료에 부리되는 이자율인 예정이율을 예정이율별 책임준비금을 가중치로 하여 평균한 값 3) Negative spread, 자산운용수익률이 평균예정이율보다 낮아 이자율차손실이 생기는 경우
  2. 2. KIS Credit Monitor 2011.3.14 04 05 과거 일본 생보사 과거 일본 생명보험사들의 잇단 파산 사례는 이러한 이차 역마진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 이차 역마진 확대로 다. 1980년대 이후 생명보험사들은 높은 예정이율을 제시하는 금리확정형 저축성 상품의 판매확 연쇄 도산 대를 통해 외형성장을 도모하였으며 1996년 이후 신보험업법 시행으로 자회사 방식에 의한 생손 보 상호 참여가 시작되는 등 잇단 자유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생명보험사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어 난 가운데(기존 24개사에서 2001년 48개사) 치열해진 영업경쟁은 고금리 저축형 상품의 판매를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1990년대 일본경제가 장기침체에 접어 들면서 주가지수가 급락하고 국채 금리가 1~2% 수준까지 하락하는 초저금리 상황에 직면하면서 일본 생보사들의 자산운용 수익률 은 FY1998에 2% 초반 수준으로 하락(FY1988 7.1%)하였다. 경쟁적인 고금리 확정형 저축성 상품의 판매와 자산운용여건의 변화는 이차 역마진을 심화시켰고 보험사의 보험금지급능력은 저하되었다. 결국 1997년 4월 닛산생명(日産生命)보험 파산을 시작으 로 부실우려가 있는 생보사들의 보유계약이 급감하면서 2001년 3월 도쿄생명(東京生命)보험까지 7개사4)가 연쇄 파산하여 타 보험사에 인수되거나 계약이전 후 청산되었다. [표1] 1997년 이후 파산한 일본 생명보험사5) 생보사명 파산시기 총자산(억엔) 자산순위 인수회사 日産(닛산)生命 1997.4 21,674 15 푸르덴셜 東邦(도호)生命 1999.6 28,046 12 AIG에디슨 第百(다이햐쿠)生命 2000.6 17,217 16 매뉴라이프 大正(다이쇼)生命 2000.8 2,044 29 야마토생명 千代田(치요다)生命 2000.10 30,784 12 AIG스타 協營(쿄에이)生命 2000.10 46,099 11 지브럴터 東京(도쿄)生命 2001.3 10,953 17 T&D홀딩스 大和(야마토)生命 2008.10 2,831 33 푸르덴셜 최근 국내 생보사들의 고금리 저축성 상품 판매 증가국내 생보사의 경우도 과거 일본 생명보험사들의 자산구성은 주식이 20% 정도를 차지하였고 초저금리 기조가 오랜 기 이차 역마진 가능성 간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현재 국내 생명보험사가 처한 환경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국내 생보사들 상존 의 경우 금리연동형 상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서 본 일본 생보사 들의 경우보다 구조적으로 이차 역마진에 의한 대규모 부실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 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유동성 위기와 보험계약 대량해약 상황에서 고금리 확정형 저축성 상품 을 대거 판매하였던 대형사 및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 현재 시점까지 6%대의 평균예정이율을 보이 고 있어 이차 역마진의 부담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 기 이후 고금리 저축성 상품의 판매가 증가한 점은 향후 이차 역마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4) 2008년 10월 야마토생명의 파산이나 외환위기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구조조정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급격한 자산 부실화가 주원인이라는 점에 서 맥을 달리한다. 5) 이상우,^일본 야마토생명의 파산 원인과 시사점_ ,dKiRi Weeklye 보험연구원, 2008.10.20 ,
  3. 3. Special Report FY2009 이후 일반계정6) 초회 수입보험료 중 저축성 보험은 FY2009에 4,966억원, FY2010 상반기에 3,224억 초회 보험료 저축성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6%, 77.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개인연금보험(생존 보험 대폭 성장 보험), 교육보험 등으로 구성된 저축성 보험의 경우 일시납 보험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주 로 월납으로 구성된 보장성보험 초회 보험료에 비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2] 일반계정 초회 보험료 추이 (단위 : 십억원) 구 분 FY2005 FY2006 FY2007 FY2008 FY2009 FY10.1H 개인 3,769 4,223 4,201 3,642 5,589 3,504 생존 2,380 2,871 2,786 2,138 3,173 1,969 사망 775 733 576 448 630 282 생사혼합 614 619 839 1,056 1,787 1,253 단체 186 104 117 115 106 42 소계 3,955 4,327 4,319 3,757 5,695 3,545 보장성 887 830 673 546 728 322 저축성 3,068 3,497 3,646 3,212 4,966 3,224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그림1] 일반계정 신계약(금액 기준) 비중 (단위 : %)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일부 업체의 경우 일반계정 신계약 비중으로 볼 때도 FY2009 이후 저축성 보험의 비중이 상승하여 FY2009에고금리 제시 저축성 상품 23.3%, FY2010 상반기에 27.3%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FY2009 이후 저축성 보험의 경쟁적 판매 비중이 증가한 것은 고령화 추세에 따른 연금저축 등 수요증가와 이에 대응한 신상품 출시 등의 긍 정적인 측면도 존재하지만 손해보험업계에서 촉발된 경쟁적인 고금리 저축성 보험 판매 확대에 일 부 생명보험사들이 동참한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 하에서 영업경쟁이 과열되면서 5% 를 상회하는 공시이율 상품이 제시되는 등 시장금리보다 높은 예정금리를 제시하는 저축성 상품 이 다수 출시된 결과, 일부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평균예정이율이 다소 상승하기도 하였다. 6) 변액보험 등 특별계정 제외
  4. 4. KIS Credit Monitor 2011.3.14 06 07 [그림2] 생보사 그룹별 보장성 비중(초회 보험료 기준) (단위 : %)주) 월납과 일시납을 포함한 초회보험료 기준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일반계정 초회 보험료를 생보사 그룹별7)로 구분했을 때 보장성 보험 비중이 대형 3사(19.3%), 외국계사(6.0%), 중소형사(3.6%)로 나타나 외국계사와 중소형사의 보장성보험 비중이 대형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의 경우 FY2008 이후 저축성 보험의 판매 확대에 따라보장성 보험 비중이 FY2005의 24.1%에서 FY2010 상반기(2010.4~2010.9) 3.6%로 급격하게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림3] 초회 보험료 기준 모집 채널 비중 (단위 : %)주) 월납과 일시납을 포함한 초회보험료 기준 자료 : 생명보험협회7) 본 고에서 대형 3사, 중소형사, 외국계 생보사의 구분은 다음과 같다.(총 22개사) 대형 3사(3개사) : 삼성, 대한, 교보 중소형사(11개사) : KDB, 녹십자, 동부, 동양, 미래에셋, 신한, 우리아비바, 카디프, KB, 하나HSBC, 흥국 외국계(8개사) : 알리안츠, 메트라이프, 푸르덴셜, PCA, 뉴욕, ING, 라이나, AIA
  5. 5. Special Report 저축성 상품은 특히 영업채널별로는 초회 보험료 기준 방카슈랑스 비중이 FY2009에 59.0%, FY2010 상반기에 68.2% 방카슈랑스 채널을 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일시납을 제외한 월납 초회 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방카슈랑스 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중이 해당 기간에 10%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일시납 비중이 높은 저축성 보험이 특히 방카슈랑스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판매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은행창구를 통해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채널이 상대적으로 일시납 저축보험 및 연금보험 판매에 유리하고, 대형사에 비해 설계사 조직이 약한 중소형사가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전략적으로 저축성 상품 판매에 집중한 결과로 판단된다. 생명보험사 자산운용 패턴의 추이 평균예정이율 수준이 이차 역마진은 자산운용 수익률이 평균예정이율에 못미치는 경우에 발생하며 평균예정이율이 안 자산운용 패턴에도 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주가, 금리, 경기 등 거시경제변수의 예상치 못한 변화에 의해 영향 서 발생할 수 있다. 대형사의 경우에는 높은 평균예정이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보수적인 자산운 용으로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을 시현하여 왔으나 높은 평균예정이율 부담이 존재하는 일부 중소 형사의 경우 다소 공격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영업이익이 높은 변동성을 보여 왔다. 특히 FY2008의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에는 부동산 PF 대출, 해외유가증권투자 등에서 거액의 손실을 시현하면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저하되기도 하였다. [그림4] 운용자산 형태별 추이 (단위 : %)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FY2009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운용자산 구성을 보면 2010년 9월 말 기준 현금 및 예치금(3.7%), 주식 및 국공채 등 채권 비중 수익증권(11.0%), 국공채 및 특수채(44.6%), 금융채 및 회사채(7.1%), 외화유가증권 (6.6%), 대출 상승 채권(22.0%), 부동산(4.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금 및 예치금, 국공채, 특수채, 보험약관 대 출로 구성되는 안전자산 비중이 58.9%로 2009년 3월의 54.0%에서 상승한 반면 외화유가증권은 2008년 3월 9.4%에서 2010년 9월 6.6%로, 보험약관대출을 제외한 대출채권도 같은 기간 13.7% 에서 11.5%로 감소하였는데, 특히 FY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외화유가증권 및 부동산 PF 대출 등에서 손실이 발생한 보험사를 중심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국공채/특수채의 편입 비 중을 확대하고 있는 점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6. 6. KIS Credit Monitor 2011.3.14 08 09지속적인 국공채/특수채의 비중확대8)를 바탕으로 운용자산 중 금융채 및 회사채를 포함한 채권 비중은 2008년 3월 44.6%에서 2010년 9월 51.7%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대출채권 역시 간접적으로 시장금리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의 영향을 받는 이자부 자산은 2010년 9월 현재 73.7%를 차지하고 있다. [그림5] 대형 3사 자산운용 패턴 (단위 : %)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그림6] 외국계사 자산운용 패턴 (단위 : %) [그림7] 중소형사 자산운용 패턴 (단위 : %)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생보사 그룹별로는 외국계사의 경우 국공채/특수채의 비중이 71.2%를 차지하고 있고 기타 채권(8.9%)과 대출채권(10.7%)을 포함한 이자부 자산이 90%를 상회하여 외국계사의 이자부 자산의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소형사와 대형 3사의 이자부 자산 비중은 각각73.7%와 70.1%를 기록하였다. 한편 중소형사의 경우 FY2009 이후 대출채권 비중이 감소(20098) 2009년 3월 국공채/특수채 비중이 37.5%로 감소한 것은 일부 금융채 계정과목이 신설되면서 일부 특수채가 금융채로 재분류 된 데 따른 것
  7. 7. Special Report 년 3월 28.7%에서 2010년 9월 21.9%)한 반면 국공채/특수채 비중이 2009년 3월 22.3%에서 2010년 9월 39.5%로 급증하고 있어, 금융위기 후 국공채/특수채 편입 비중 확대가 가장 크게 이 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생보사 수익성의 운용자산 중 부실화 가능성이 낮은 국공채/특수채의 비중이 증가한 점은 투자영업이익의 변동성을시장금리에 대한 민감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이자부 자산의 비중이 상승함으로써 시장금리에 대한 투자 상승 영업이익 실적의 민감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은 금리 리스크에 대한 면밀 한 검토를 바탕으로 자산, 부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금리와 운용수익률 추이 FY2005~FY2006 2001년 이후 분기별 생명보험사 운용자산 수익률을 살펴보면 다소간의 시차를 두고 시장금리의 저금리 추세에서 이차 변동에 영향9)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외환위기 이후 2001년~2004년의 기간에 시장금리는 비 역마진 경험 교적 빠른 속도로 하락하였고 이에 따라 운용자산 수익률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5년 2분기~2007년 1분기 기간에는 운용자산 수익률이 5.6~5.9% 수준으로 하락하였고 이 기 간 동안 평균예정이율은 6.1%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평균예정이율이 높은 생명보험사를 중 심으로 이차 역마진을 경험하였음을 추론할 수 있다. [그림8] 금리, GDP 성장률, 운용자산 수익률 추이 (단위 : %)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FY2008에는 투자영업 한편 2007년 4분기 이후에는 시장금리의 상승추세에도 불구하고 운용자산 수익률이 6%를 하회 손실 확대로 이차 하면서 2009년 1분기에는 4.8% 수준까지 하락하였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해외 유가 역마진 확대 증권 손실, 주식 및 수익증권 수익률 하락,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부동산 PF 대출 손실 등을 9)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장금리가 투자영업수익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최영목·황진태,^시장금리의 변화가 생명보험회사의 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_ ,d보험금융연구e 제 21권 1호, 보험연구원, 2010.3 ,
  8. 8. KIS Credit Monitor 2011.3.14 10 11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FY2008 투자영업이익은 11.1조원 수준을 기록하여 FY2007 대 비 약 11% 감소하여 수익성 저하의 주원인이 되었다. [표3] 생명보험사 수익성 및 유동성 지표 (단위 : 십억원, %) 구 분 FY2006 FY2007 FY2008 FY2009 FY10.1H 보험손익 10,179 4,102 1,595 7,833 6,720 투자손익 11,131 12,489 11,119 13,763 7,947 책임준비금전입액 19,725 15,342 14,422 21,042 13,706 영업이익 1,585 1,249 -1,708 555 960 당기순이익 1,947 2,105 570 2,455 2,125 운용자산이익율 5.83 5.93 4.83 5.43 5.44 가중부실자산비율10) 0.5 0.4 0.4 0.4 0.3 위험가중자산비율 11) 38.5 38.1 36.4 34.9 33.2 자료 :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보유계약 중 금리연동형 상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평균예정이율은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금리 확정형 상품을 많이 판매하였던 생보사의 경우 아직 5.5~6.5% 대 의 평균예정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2010년의 경우처럼 경기침체기에 이어 정책금리 인 하로 인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경우 자산운용 수익률이 하락하여 이차 손실이 확대되는 위험 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인플레이션율 한편 2009년 2월 이후 2.0%를 유지해 온 정책금리는 2010년 7월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되 상승과 출구전략 어 2011년 2월 현재 2.75%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회복세와 인플레이션율 상승 부담에 따라 점진 시행으로 채권이자 적인 정책금리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11월 이후 시장 채권금리도 다소간의 상승 수익률은 상승 전망 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세는 이차익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 망된다. 다만 정책금리의 인상이 장기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는 다소간의 시일이 소요 되며 생명보험사들의 보유채권 교체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짐을 고려할 때 정책금리 인상이 단기간 에 자산운용수익률 개선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점 시장금리 민감도 앞서 살펴보았듯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안전자산 편입 비중이 증상승으로 금리 리스크 가하면서 국공채를 중심으로 한 채권 운용 비중이 증가하였고 대출채권을 포함한 이자부 자산이 면밀한 분석과 대응 73.7%를 차지하게 되었다. 안전자산 비중 상승이라는 측면에서는 운용자산 수익률의 변동성이 감 필요성 증대 소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시장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한 점은 새로운 과제를 안겨 주고 있다. 특히 이자부 자산이 90%를 상회하고 있는 외국계사와 최근 국공채 등 채권 비중이 급 증한 중소형사가 금리 리스크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만큼 금리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10) 자산 건전성 분류에 따른 부실비율 가중평균값(정상/요주의 0%, 고정 20%, 회수의문 50%, 추정손실 100%) 11) 자산 성격에 따른 위험가중치를 부여하여 가중평균한 값(예: 국채 0%, 제1금융권 금융채 20%, A 등급 이상 무보증회사채 50%, 부동산 100%)
  9. 9. Special Report 또한 과거 고금리 확정형 상품의 판매 증가와 함께 높은 평균예정이율 부담으로 인해 이차 역마진 을 경험하였고 여전히 이차 역마진 가능성이 상존하는 대형 3사와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 장기적 인 기업가치 제고와 보험계약자에 대한 지급여력유지를 위하여 금리 리스크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보험사별로 종합적인 각 생명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유계약 포트폴리오와 운용자산구성이 다르므로 금리 리스크에 자산부채관리 시행 대한 분석과 대응도 그 특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 금리에 대한 예측 및 보유자산의 필요 특성을 반영하여 보험상품을 설계하고 보유계약 부채를 예정이율별, 잔존만기별로 구별하여 향후 현금흐름이나 듀레이션을 매칭할 수 있는 최적의 자산구성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종합적인 자산 부채관리(ALM)가 필요할 것이다. 다만 국내 자본시장에서 장기채권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금 리 리스크 등을 헷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 활용에도 제약사항이 존재하여 현실적인 실현에는 어려 움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금리 제시 저축성 보험상품판매에 있어서는 고령화 진전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저축성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 상품 판매확대 지양 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을 활성화하는 노력은 필연적인 것으로 필요 보인다. 그러나 일본 생명보험사의 사례에서 살펴 보았듯이 경쟁적인 고금리 상품 판매를 통한 외 형확대는 평균예정이율 상승을 통해 이차 역마진의 위험을 높이게 되고 금리 등 자산운용여건이 변화함으로써 보험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만큼 수익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저축성 상품 판매는 각 보험사별로 종합적인 자산부채관리의 틀 속에서 이차 역마진을 확대시키 지 않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이차익 외에 위험률차익과 사업비차익의 비중이 상 대적으로 높은 보장성 보험의 판매 비중을 늘리는 것도 금리민감도를 완화시키고 장기적인 수익 성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평가 시 생보사별 2011년 4월부터 의무 시행되는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RBC)는 보험사의 리스크를 세부적으로 측 금리 리스크 관리, 정하여 반영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금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보다 정교한 평가가월납 초회 보험료 M/S,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보험계약자에 대한 장기적인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생명보험사 신용평보장성 보험 비율 등을 반영 예정 가에 있어서도 각 보험사의 금리 리스크에 대한 분석과 대응의 중요성이 커졌으며, 보험사별로 RBC를 통해 산출되는 금리 리스크의 추이를 포함하여 보험영업전략과 운용자산구성, 종합적인 자산부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금리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외국계사와 중소형사에 대해서는 과거 자산 운용 추이와 함께 이차 역마진의 확대 가능성 및 ALM 현황을 개별 회사별로 면밀히 파악하고 향 후 회사의 수익성 및 지급여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신용평가 시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험영업과 관련해서는 시장점유율 산정시 기존의 수입보험료 기준 M/S 외에도 일시납을 제 외한 월납 초회 보험료 기준 M/S 및 수입보험료 중 보장성 보험 비율 등을 보조지표로 활용하여 생보사의 성장성 및 시장지위를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여 신용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