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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1. 1.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커버스토리 2004년 S/W 시장전망 제1부: 2004년 국내외 IT 및 S/W 산업전망-한국IDC 바닥 찍고 서비스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쪽으로 성장할 것 2004년 S/W산업 부문별 시장/기술전망 세미나에서 첫 연사로 나선 한국IDC의 장순열 부장은 ‘ 국내외 IT 및 S/W산업 전망’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전세계적으로 IT투자 흐름은 2002년을 기점 으로 저점을 통과했으며, 지난해부터 전반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IT 투자 상황의 경우는 지난 해인 2003년을 기점으로 저점을 통과한 듯 보 이며, 이후의 투자회복은 세계적인 추세와 같이 서비스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 쪽에 무게를 두고 회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 소프트웨어란 서비스 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개념을 말한다. 또한 올 한해 국내 IT 시장의 경우는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률이 지속적이고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5% 이하의 성장률)이며, 이에 반해 비하드웨어 부문이 전체 IT 시장의 51%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2007년까지의 IT 시장 성장률은 2000년 초반과 같은 고속성장보 다는 전반적인 안정 성장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분야별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CRM이나 확장 ERP 등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애플리케이션 디벨로프먼트 & 디플로이먼트에서는 BI부문,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에서는 보 안시장과 리소스 매니지먼트 시장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을 견인할 새로운 패러다임 역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결합된 서비스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가 대세인 만큼 이에 부응하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 는 것이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한국IDC 장순열 부장이 말하는 2004년 국내외 IT 및 S/W 산업 전망 발제문 요약이다. 1. 전세계 IT 시장조망 전세계적으로 지난해는 복잡성으로 대변되던 시기였다. 이라크 전쟁, 사스, 세계경제의 위축, 회계 스캔들 등이 전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40년간 IT 분야에서의 지출 규모만 보더 라도 2000년 이후 IT 분야는 성장 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2.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이에 따라 전세계적인 IT 투자 회복 또한 당초 2001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는 IDC의 예측과는 달리 실제시장에서는 2002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IDC가 예측하는 전세계 2004년 IT 시장규모는 약 9천1백6십억 달러에 연평균 4.8% 성장을 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특히 패키지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비약적인 성장 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우는 2004년의 경우 1천8백6십억 달러의 시장규모에 연평균 5.5%의 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2007년까지는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경우 연 2
  3. 3.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평균 7.3%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꾸준한 성장세가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CRM, ERP 등과 같 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2005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우리나라 IT 시장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는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정치적 불안 정과 노사문제, 소비자 신용문제, 실업문제 등 외적인 변수들이 상당부분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 실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인 2003년은 IT 투자에 전반적인 감소가 지속되는 어려운 한 해였다. 실제로 2003년 IT 투자는 3.3%러 2002년에 비해 하락세를 보이는 등 전체 IT 시장규모가 13조원 정도에 머물렀다고 판단된다. 2004년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IT 시장규모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IT 시장규모는 약 13조 9천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이한 사항은 하드웨어 시장이 5% 미만 대의 저성장을 이어가는 반면 비하드웨어 부문에서 전체 IT 시장의 50%를 상회하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
  4. 4.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또한 향후 2007년까지 우리나라 IT 시장은 2000년대 초반과 같은 고속성장은 아니겠지만 연평 균 7.5%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장(라이센스 매출 기준)만을 놓고 본다면, 2003년 시장규모는 조원 정도에 달하 는 시장규모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3.7% 정도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올해인 2004년의 경우는 2조1천7백억원 정도의 시장이 성형될 것으로 보이며, 전년 대비 성장률 또한 7.4% 정도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이러한 수치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소 프트웨어가 일익을 담당하겠지만 성장률 면에서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4
  5. 5.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부문별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당분간은 CRM과 확장 ERP를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 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디벨로프먼트 앤 디플로이먼트의 경우는 BI부문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 다. 또한 시스템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보안시장이 통합되면서 토탈 보안솔루션으로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시스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의 확대로 리소스 매니지먼트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로 볼 때 2003~2007,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을 예측해보면 2007년에 이르러서는 2조9천 3백억원대의 시장과 연평균 9.7%대의 성장률을 가진 시장이 될 것이다. 5
  6. 6.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3. 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IDC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앞서 말한 전세계적인 복잡성의 증가와 주변 여건의 급변 이후 고객들의 요구는 다음과 같은 테마로 요약된다.  신뢰성  절약  변화에 대한 두려움  보안문제  믿을만한 서비스 이에 따라 솔루션 벤더가 앞으로 제공해야 할 소프트웨어는 서비스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제2부: 비즈니스 S/W 부문-CRM, ERP, SCM 1. CRM CRM 분야 발표자로 나선 시벨시스템즈 김경윤 부장은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2003년 한 해를 '가변성' 으로 점철되었던 한 해로 평가했다. 또한 작년 한해는 어려웠으며, 올해 역시 더욱 어려 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인사를 가름했다. 본격적인 발표에서는 지난 해 IT 투자를 비롯한 전반적인 기업 투자가 위축되면서 고객들이 6
  7. 7.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2002년과는 또 다른 요구사항을 들고 옴으로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여전 히 풀리지 않고 있는 숙제인 투자대비효과(ROI)의 문제가 CRM 업계를 압박해 왔다고 평했다. 이에 따라 초우량 기업을 제외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CRM을 발주했으나 중도 포기하거나 2004년으로 이월하는 사태가 잇달았다고 말했다. 이로써 살펴 본 2003년 CRM 시장의 결과는 다 음과 같다. 덧붙여 2003년 CRM의 기술 동향으로는 솔루션 벤더들이 다양한 면에서 통합을 시도하는 통 합 솔루션 제공자를 지향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세일즈, 마케팅, 분석등에만 치중했던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적인 시도로는 금융권에서 활발했던 데이터 차원의 통합 과 모바일 CRM의 등장, 콜센터의 약진 등을 꼽았다. 이로써 2003년을 결산해보면 CRM은 고객 중심의 기업활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시기였으 며, 더 이상 인하우스(In-House) CRM이 아닌 진정한 솔루션으로써 자리 잡은 시기였다고 평했 다. 그러나 반면 CRM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없음으로 해서 도대체 CRM이 무엇인가 하는 개념 에 대한 혼란이 여전했으며, 비즈니스적으로 투자 대비 효과(ROI)에 대한 의문점 또한 풀지 못했 다고 평가했다. 2004년 전망 2004년 CRM 시장을 전망하기에 앞서 CRM 시장에 영향을 주는 외부환경 요인으로는 간접 채 널이 CRM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판단,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의 증가가 가져오는 CRM 솔루션 시 장의 기회, 아웃소싱 서비스의 확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형성 등이 CRM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기업들의 비용 최소화 요구와 핵심 기술에 집중하는 문제 역 시 CRM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7
  8. 8.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이에 따라 살펴본 2004년 CRM 시장규모는 다음과 같다. 위의 그림은 CRM의 라이센스 매출과 서비스 매출을 합한 액수이다. 그림에 의하면 2004년도 CRM 시장은 약 1천억원이 조금 못 되는 규모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RM 시장을 견 인할 고객군으로는 역시 금융과 통신 부분이 예견되고 있다. 또한 시장을 주도할 솔루션으로는 고객정보통합관리, 분석형 CRM, 영업관리 등이 점쳐지고 있다. 밴더 부문에서는 여전히 시벨을 포함한 오라클, SAP, NCR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동 안 약점으로 지적되어오던 분석 패키지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국내업체들 은 전년에 이어 여전히 분석 CRM 분야에서 선전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CRM은 아직 본격적인 성장기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이다. CRM을 최초로 채택 했던 금융권에서의 CRM 개선 프로젝트가 예상되고 있으며, 통신분야에서는 SK텔레콤의 메인프 레임 다운사이징 프로젝트가 올해의 이슈로 등장할 것이다. CRM 기술분야에서는 확장 ERP쪽에서의 CRM 기능 추가, CRM업체의 통합 솔루션 기능 추가, ROI에 대한 요구 이전에 싼값에 테스트를 맛 볼 수 있는 호스팅 서비스의 등장(ex. Siebel On Demand with IBM), J2EE 혹은 닷넷의지원여부 IP 텔레포니 기반의 콜센터 등이 이슈가 될 것으 로 전망된다. 2. ERP ERP 분야에서는 SAP코리아의 박범순 팀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박팀장은 이 자리에서 2004년 전망을 대신하여 SAP코리아가 가고자 하는 2004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팀장에 의하면 SAP코리아가 말하는 ERP의 컨셉은 '차세대ERP'로서 인간 중심형, 확장 통합형, 협업 지원형으 로 나뉜다. 8
  9. 9.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2004년을 전망하는 발표문에서는 KRG가 작년 12월 발표한 '2004년 국내 IT투자 및 애플리케 이션 동향 조사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ERP가 성숙기에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기업들에서는 여 타 솔루션 보다는 ERP에 대한 요구가 많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박범순 팀장의 발제문 요약이다. 차세대 ERP 차세대의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정의하자면 한마디로 인간 중심형 ERP라고 할 수 있다. 기 존의ERP는 '인간 중심'이 아니었다고 단호히 말할 수 있을 만큼 인간적인 측면이 배제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의 ERP와 관련된 변화의 추세는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변화요구와 속도에 빠른 속도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대표하는 단어로는 적응형기업, 온디멘드,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 등이 있다. 현재의 경영환경은 어느 때 보다 예측가능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카오스 이론에 따라 사소한 변화가 큰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한 예로서 사스, 이라크 전쟁 등을 꼽아 볼 수 있다. 이에 기업은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려 하고 있다. 기존의 ERP가 DATA를 통합하는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총 소유비용의 절감과 리스크의 감소, 제어 능력과 투명성 제고, 투자회수의 가속화와 증대, 그리고 신규사업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방 안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차세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ERP의 위치는 민감도와 반응에 걸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사람중심의 빠른 속도의 처리를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ERP시스템의 필요성은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환경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를 원하는 추세이며, 기능 적으로 보다 향상된 ERP를 시장에서는 원하고 있다. 이러한 ERP의 차세대 요건을 정리해 본다면 크게 3개로 나눠볼 수 있는데 이는 인간 중심적이 어야 하고, 자신이 내린 결정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는 확장 통합형 ERP. 그리고 어디에 어떤 데 이터가 있는지를 함께 공유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협업지원형 ERP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를 에이스ERP라고도 표현하는데, 이는 적응형 ERP(ADAPTIVE ERP), 협업형 ERP(COLLABORATION ERP), 그리고 확장형 ERP(EXTENDED ERP)라고 정의되어 질 수 있 다. 이러한 차세대 ERP의 구현을 위한 전제가 바로 통합기술이다. 이러한 통합기술의 세 가지 측 면은 이커머스가 활성화 될 수 있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가 실현되며, 지식경영을 통합하는 정 보통합의 측면과 EAI, BPM을 통합하는 프로세스의 통합 그리고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기능을 통합하는 인간중심형 통합을 들 수 있다. 이에 총소유비용(TOC)를 절감할 수 있는 포괄적 통합 플랫폼이 요구된다. 이는 인간, 정보, 프로세스를 모두 통합하는 총체적 개념이다. 올해 ERP시장의 전망은 어플리케이션 수요가 높은 성숙도임에도 불구하고 ERP가 여전히 시 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ERP는 올 한해 48.8%의 기업이 추가하거나 확장(24.9%) 또는 9
  10. 10.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신규도입(23.9%)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CRM은 41.5%, SCM은 29.2%로 나타 났다. 반면 SCM 시장의 수요는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3. SCM i2 테크놀로지 정응섭 부장은 피부로 와 닿는 우리나라 SCM 시장은 이미 성숙기도 지난 솔루 션인 듯 느껴진다고 전제했다. 또한 우리나라 SCM은 필요성에 의해 요구가 제기되는 시장이 아 니고 말 그대로 남들이 하니까 한다라는 분위기마저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운 SCM은 SCE에서 SCP로의 이동 중에 있으며, 스케줄링과 계획 등을 함께엮 어주는 솔루션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쪽 시장이 향후 커나갈 전망이다. 전반적인 세미나의 내용은 i2의 기본 사상을 전달하는 내용이었지만, 그 가운데 우리나라SCM 전망에 관련된 부분만을 모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2004 전망 우리나라의 SCM의 단계별 상황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대다수 기업들은 '공급사슬 최적화의 단계(1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경우가 진보된 SCM으로서 협업기반에서 레버리지 이커머스 단계를 구현하기 위한 단계로 이동 중에 있다. 반 면 미국의 델 사의 경우는 3단계에서 4단계인 e-비즈니스 최적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 99년 SCM의 도입 없이 이커머스를 실행하려던 국내의 기업들이 실패한 이유가 바로 레버 리지 이커머스의 단계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SCM의 추세는 경쟁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 한 이제 시장을 국내에만 맞추어 활동할 수 없을 것이다. SCM의 트랜드는 전사적인 SCM으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는 역시 이커머스가 중요한 요인이 며, 생산 뿐만 아니라 생산결과에 대한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향후 SCM은 비용 (COST)적인 측면에서 더욱 경쟁이 과열될 것이다. 한편 앞으로 ERP는 더 이상 기업의 중심에 있지 않게 될 것이다. 현재 실생활은 IT기술의 변화 가 생활의 변화에 부응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므로 이러한 변화에 단지 ERP가 해답으로만 비춰질 수 없을 것이다. 향후 기업들은 기존의 시스템보다 월등하고 편한 웹기반의 경영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분위기가 ERP를 중심으로 다른 여타의 솔루션이 추가되는 추세였다면, 앞으 로는 SCM, ERP CRM 등 각각의 솔루션 기능들이 일련의 프로세스에 추가되는 현상이 더욱 강해 질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SCM은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ERP와는 다르게 준비된 기업에서만 유용 하게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 10
  11. 11.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제3부: DB및 통합 부문-DW, EAI 1. DB DB 부분에서는 한국 오라클의 김홍주 팀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팀장은 '신기술 전망으로 살펴보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라는 주제로 오라클의 10g와 그리드 기술을 발표주제로 들고 나왔다. 2004 전망 김 팀장은 먼저 2004년에 대한 전망이라기보다는 기술의 진화에 대해 언급을 하고, 2003년까 지의 시장 요구가 높은 확장성 및 품질, DBA 생산성 향상 등에 초점이 맞추어졌었다면 앞으로의 전망은 유틸리티 컴퓨팅과 그리드 컴퓨팅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
  12. 12.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이에 따라 가까운 장래에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DB는 작은 파워를 사용하고 집적하는 모델 들이 시장에 대거 선보일 것으로 내다 보았다. 또한 이들의 모델화, 표준화를 구현한 서비스 시장 이 대세가 될 것임으로 여기서 바로 그리드 컴퓨팅의 필연성이 대두된다고 보았다. 즉, 기존의 새 로운 서버확장방식에서 최저의 비용인 1개의 컴퓨팅 리소스로 여러 개의 컴퓨팅 리소스를 붙여 서 1개의 컴퓨팅인 것 처럼 쓸 수 있는 서버효용전략이 바로 그리드 컴퓨팅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세부적으로 설명된 내용들의 요약이다. 앞으로의 시장에서 선호되는 시스템으로서는 엔트리 레벨의 시스템이 보다 요구되는 추세이 며, 하이앤드의 서버는 그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아웃소싱이 증가할 전망이며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는 체계가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한 개의 서버가 고장나면 연쇄적인 시스템의 지체를 유발했을 뿐만 아니라 나뉘어진 할당작업량만을 처리하도록 되어있었는데, 그리트 컴퓨팅은 이러한 커다란 두가지 문제점에서 사용가능한 리소스를 보틀넥이 있는 시점에 가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고장난 시스템을 재빨리 확인하고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다. 높은 하드/소프트웨어의 비용과 각기 다른 서버 그리고 변화와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의 컴퓨팅에 비해 그리드 컴퓨팅은 저비용과 서버공유 그리고 문제점 발견과 치유, 유연성 그리고 관리의 측면에서 보다 월등한 기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장에 있어서 ASM(AUTOMATIC STORAGE MANAGEMENT)의 도입으로 적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일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이상점이 발견되면 원하는 시점으로의 리워드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힐 수 있다. 이러한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그리드 기술, 그리드 컴퓨팅이야말로 차세대 DB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EAI-APS(Application Platform Suite) 12
  13. 13.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EAI는 더 이상의 영역 구분이 무의미해졌다. 작년 한 해 솔루션 업계를 대표했던 이슈는 인테그 레이션. 어댑터 기술에서는 표준의 채택여부가 주요이슈였으며, 웹서비스 개념을 채택한 통합 솔 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가가 관심의 대상이었다. '2004년을 대표할 이슈를 말해보라면 단연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지원 여부가 될 것이다.' EAI 발제자로 나선 BEA 시스템즈코리아 최택진 부장의 주장이다. 가트너는 APS 시장을 크게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서버(EAS:Enterprise Application Server) 시 장, 통합 중계 스위트(IBS:Integration Broker Suite)시장, 포탈(Portal Product)시장 등 세 부류로 보고 각각을 독립적인 시장 영역으로 인정하여 조사를 하고 있다. 물론 APS 제품군에는 이 밖에 도 개발툴, 시스템 관리, 다채널 엑세스, 컨텐츠 관리, 웹서비스 관리 등 여러 영역이 존재한다. 그 러나 가트너는 이들 영역들이 APS의 핵심 영역에서는 벗어난다고 판단하고 최소한의 영역에서 는 제외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살펴본 업계의 리더와 도전세력들은 다음에서 보는 그림과 같다. 13
  14. 14.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위의 그림에 의하면 가트너는 우선 업계 리더 영역에서 아직 어떤 업체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APS 제품은 과거에도 있었을지언정, APS에 중점을 둔 시장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했 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APS 시장에서 선두군이랄 수 있는 업체들은 해당 기술을 선도하는 (visionaries) 영역으로 분류를 해 놓고 있다. 이에는 비이에이(BEA), 아이비엠(IBM), SAP, 오라클(Oracle), 노 벨(Novel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후지쯔(Fujitsu)등이 속한다. 또한 나머지 업체들은 아직 까지 니치플레이어들로 보고 있다. 이러한 관계로 가트너도 아직까지는 시장 전망치에 대해 발표한 자료가 없다. 작년을 기점으로 분명 우리나라에서 APS 시장은 형성되고 있다. 우리는 최근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BPM, BPO라는 것들이 과연 무엇인가? 과거 애 플리케이션 위주의 시장에서는 고객들이 여러 밴더들의 베스트 브리드 제품들을 부분 부분 사용 하다 보니 고객 한 사람의 데이터 마저도 혼재되어 활용할 수 없었다. 전통적인 EAI가 이를 해결 해보려 했으나 이 역시 실패했다. 이제 BPM의 영역은 APS의 개념 하에서 설명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지향에서 서비스 지향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이다. 2004 14
  15. 15.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년의 미들웨어 화두 역시 이와 같은 견지가 될 것이다. APS 시장 전망에 가름하여 다음의 그림으 로 전망을 대신하고자 한다. 제4부: 임베디드 S/W 부문 임베디드 S/W부문의 발표는 ETRI의 박승민 팀장이 발제자였으며, ETRI의 임베디드 S/W 육성 현황과 계획에 대한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보다는 이머징 시장으로서 국가 연구기관인 ETRI가 수행해야 할 방향과 계획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임베디드 S/W 발표 요약 임베디드 S/W는 정부가 채택한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이다. 임베디드 S/W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굳이 언급하자면 휴대폰, 디지털 TV, 게임 등에 내장되어 IT제품의 고기능성과 소형화를 지원해 주는 핵심으로 인식되고 있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상승시켜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차세대 유망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시장전망의 측면에서도 국내시장의 경우 임베디드 S/W는 2007년에 이르러 약 10조 정도의시 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무궁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5
  16. 16.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또한 임베디드 S/W는 제품 완성을 위한 중간재 역할을 하는 가치사슬 상의 위치를 점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다시 한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임베디드 S/W의 현황을 살펴보면, 외산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실 정이며 하드웨어, 서비스경험, 시스템 S/W 등을 두루 겸비한 임베디드 S/W 개발인력이 절대적으 로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ETRI에서는 다음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2004년도 임베디드 S/W산업을 견인해 가고자 한 다. 16
  17. 17.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지난 해 ETRI는 표준형 임베디드 S/W 플랫폼을 완성하고 올해는 Micro 임베디드 S/W와 Nano 임베디드 S/W 개발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향후 2007년까지의 계획은 다 음과 같다. 17
  18. 18. ㈜나라e비즈니스 리서치팀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사 15F Tel) 02-360-4860 / Fax) 02-360-4890 이에 따라 ETRI가 올해와 내년 구체적으로 개발해 낼 임베디드 S/W 플랫폼은 다음과 같다. 임베디드 S/W 전문 인력 양성 추진으로는 SCM 모델 기반의 임베디드 S/W 인력양성 로드맵을 개발하고, 주요 임베디드 시스템별 Skill-Set에 따른 교육 키트를 제작하며, 임베디드 S/W ITRC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베디드 S/W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의 임베디 드 S/W 관련 교수들을 중심으로 워크샵을 개최하여 임베디드 S/W 고급강좌를 통해 ETRI의 연구 개발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보원 : 온라인 S/W 마켓뉴스(제16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4. 0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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