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현대세계의일상성 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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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현대세계의일상성 오재혁

  1. 1. 현대세계의 일상성
  2. 2. 일상의 거대한 슬픔 여행 일상의 행복
  3. 3. 일상의 행복 행복 - 욕망의 충족 욕망 - 체제 (이데올로기, 광고 등등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에 의해 설계되는 것 행복 - 체제에 의해 설계되는 가능성의 상태 불행 - 체제에 의해 설계되는 실재하는 상태 ‘오늘날에는 ‘행복-불행’의 갈등이 옛날의 운명의 개념을 대신하는 것 같다. 그것이 일반화된 불안감의 비밀이 아닐까?’
  4. 4. 일상성현 사회의 일상성현 사회의 정의 - ‘소비 조작의 관료 사회’ (1967): ->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1970)소비 조작의 관료 사회의 특징 산업화 - 계획 노동, 합리적 기업 도시화 기술주의적 - 기술에 수동적이고 표피적 시선을 보내는 스펙터클에 경도된 미디어 심미주의적 테크노크라트적 관료사회 - 과학성, 합리성을 알리바이로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활용하는 관료사회 풍요의 사회 - 희소성을 재배치한, 식량은 풍족해지지만, 공간과 시간은 희소해지는 - 전반적인 풍요도 아니고, 풍요가 축제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는 대풍년은 곧 축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도 않는다. 여가사회 - ‘현대 생활’은 피곤하다. 오락, 기분전환, 긴장 이완이 필수적이다. - 여가는 축제가 아니다. 단지 보편화된 구경거리, 텔레비젼, 영화, 관광 (여행이 아닌) 등이다. 경력이 숙련을 대체하는 사회 - 노동의 숙련도가 아닌, 시스템에 대한 적응성이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 광고사회 - 첫번째 소비재 - 사회의 수사, 레토릭 -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 - 일상, 사회 현실을 재현하고 있지 않으며, - 실제 물건과 소비자가 아닌, 소비 행위와 소비자의 ‘표상’을 강조한다.
  5. 5. 일상성소비조작의 관료사회에서 일상의 삶의 특징 시간의 카테고리에서의 특징 - 의무의 시간에는 일하고 - 자유의 시간에는 여가를 즐기고 - 강제된 시간 - 교통, 교제, 수속 등에 필요한 이 강제된 시간이 일상의 형식을 규정한다. 기술의 카테고리에서의 특징 일상적 기술 (소비 순환을 위해 정교하게 조정된) 과 진짜 기술 (우주선을 발사 하는 등의 최신의 기술) 사이의 스펙트럼 모든 것에 대한 착취 구조 착취 구조의 현전으로서의 계획도시 (위성도시, 신도시) 프롤레타리아를 대상으로하고, 잘 짜여진 동선을 통해, 잘 계획된 일상을 강제하고 잘 구획되어, 감시에 적합하고, 그로 인해 혁명에 부적합한, 일탈의 기회를 박탈하는, 오락거리가 배제된 베드 타운 일상의 형식은 객체화되고 규격화되어 강제된다. 과학과 합리의 이름으로 당위를 강요한다. 일상은 비축적을 기본으로 한다. 일상의 양상은 일상의 객체들과의 상호작용 가운데 드러난다. (일상의 객체는 물질적인 것은 물론, 정신적인 것도 포함한다.) 현대사회는 ‘유행’의 이름으로 소모의 사이클을 가속화하여 통일성을 유지한다. 이러한 대규모의 소비(파괴)활동, 혹은 직접적인 전쟁활동 등이 현대 사회, 일상의 평화를 유지하는 기저가 된다. 일상은 신호에 의해 규제된다. 의미 전달의 수단은 문명 초기 상징에서, 인쇄술 이후 기호로, 그리고 현대에는 신호로 대체되어 왔다. 신호는 객체에 대한, 규정된 명확한 의미를 갖는다. 여기서 객체는 사람 등의 물질적인 것, 그리고 정신적인 것, 심지어는 신호 그 자체까지 포함한다. 추가적인 의미 체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온전한 명령과 통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신호들의 촘촘한 집합으로 일상은 규제된다.
  6. 6. 새로운 일상성을 향한 제언도시 생활 ‘도시 생활은 만남들로 이루어져 있고, 분리를 배제한다.’ - 개체간의 능동적 상호작용성에 주목 ‘도시 생활은 일상성 그 자체에서부터 일상성을 변화시킨다.’ ‘작품으로서의 놀이, 유희적 도시 같은 것들은 아무리 교양 있는 부르주아지라도 생각조차 할 수 없으며, 그것들의 공간적-시간적 조건들을 실현시킨다는 것은 그들에게 더욱더 불가능한 일이다.’문화 혁명 생산 이데올로기, 경제적 합리주의, 경제주의, 참여, 통합, 창의성 등의 신화를 비판하고 작품, 창조, 자유, 전유, 양식, (효용)가치, 인간 존재 등의 개념을 재건해야 한다. ‘일상성을 능동적으로 포착하여 일상성을 변형시켜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언어의 창조를 내포한다. 일상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일상을 분명하게 밝히면서 그것을 변형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을 변형시키는 것, 그것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고, 이 새로운 것은 또 새로운 말들을 부른다.’ 도덕주의, 심미주의, 기술 이데올로기에 의해 단편화되고 해체된 ‘문화’ 속에서 철학을 발견하고, 철학의 정신 속에서 철학의 실현을 통해 새로운 생활 양식을 정의해야 한다. ‘일상이 작품이 되게 하라!, 모든 기술이 일상의 이러한 면모에 기여하게 하라!’ ‘작품’ 이라는 용어는 예술적 물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조건들을 재생산하고, 자신의 자연과 조건들 (육체, 욕망, 시간, 공간) 을 전유하고, 스스로 자신의 작품이 되는 행위를 지칭한다. 사회적으로는 자신의 역할과 자신의 사회적 운명을 자기 손아귀에 쥐고 그것을 책임지는 행위, 자주관리를 가리킨다. ‘일상성-축제성’의 대립을 극복하고, 축제를 되찾고 일상에서 축제로의 이동을 도시사회 속에서 완수해야 한다. 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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