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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543.74 4.80 ▼ 0.03 ▼
나스닥지수 3,587.62 23.66 ▼ 0.66 ▼
S&P500지수 1,692.09 2.72 ▲ 0.16 ▲
VIX지수 12.54 1.23 ▼ 8.93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331.57 5.52 ▼ 0.07 ▼
일본 닛케이지수 14,589.91 218.59 ▼ 1.48 ▼
중국상해종합지수 1,992.65 30.75 ▼ 1.52 ▼
브라질지수 47,400.23 256.69 ▼ 0.54 ▼
인도지수 20,149.85 21.44 ▲ 0.11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48 0.04 ▼ 1.76 ▼
일본 국채(10년) 0.81 0.01 ▲ 0.62 ▲
독일 국채(10년) 1.52 0.00 - 1.49 -
기술주실적부진에 ‘혼조’
7/19(금)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의 부진한
실적으로 다우와 나스닥지수가 하락하는
등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나, S&P500지
수는 소폭 상승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
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마이크로소프트
(MS)와 구글 등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들의 부진한 실적이 투자심리를 위축시
켰음.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부양 발언 이후 이어진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도 증시에 부담을
줬음. 중국이 금리 자유화 속도를 높인
게 호재가 됐지만 실적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지는 못했음.
-1.96
-0.08
-0.07
0.01
0.15
0.49
0.52
1.24
1.35
1.37
0.16
-3.00-2.00-1.00 0.00 1.00 2.00
IT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금융
통신
소재
필수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의료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1.41 4.07 ▼ 0.22 ▼
KOSDAQ 541.87 0.31 ▲ 0.06 ▲
KOSPI200 242.03 0.89 ▼ 0.37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00 0.45 ▼ 0.18 ▼
VKOSPI(변동성지수) 18.08 0.09 ▼ 0.5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5 0.00 - 고객예탁금 177,395 3,202 ▼
국고채(10년) 3.42 0.01 ▲ 신용융자 44,780 83 ▲
회사채(3년 AA-) 3.33 0.00 - 선물거래 예수금 82,457 221 ▼
회사채(3년 BBB-) 8.96 0.00 - 위탁자 미수금 880 63 ▲
CD(91일) 2.70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5,597 431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21.70 4.60 ▼ WTI($/배럴) 108.05 0.01 ▲
원/엔(￦) 11.176 0.004 ▼ Dubai($/배럴) 104.93 0.60 ▲
엔/달러(￥) 100.36 0.04 ▲ Brent($/배럴) 108.61 0.10 ▼
달러/유로($) 1.313 0.000 ▲ DDR3(1Gb,$) 1.27 0.00 -
스위스프랑(CHF) 0.94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38.00 0.70 ▼ 금(金, $/온스) 1,292.90 0.68 ▲
CRB 상품지수(P) 290.92 0.14 ▲ 은(銀, $/온스) 19.46 0.36 ▲
밀($/톤) 664.50 0.61 ▲ 동(구리)($/톤) 6.925.00 0.94 ▲
옥수수($/톤) 500.75 0.00 - 아연($/톤) 1,834.00 0.69 ▲
대두($/톤) 1,274.00 0.65 ▲ 니켈($/톤) 13,980.00 0.68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6 월 기존주택매매: 예상치 526 만, 이전치 518 만 
[ 국내외 주요 뉴스 ]
 중국 중앙은행, 대출금리 하한선 철폐. 대출금리 인하 경쟁으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반면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촉진될 듯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대형은행들 원자재 현물 거래 허용 결정을 재검토 중. 원자재를 창고에 쌓아두며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있음
 미국 WTI 가격이 3년 만에 북해산 브렌트유를 추월.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증거라고 평가
 애플, 온라인 교통 내비게이션 서비스업체 홉스탑 인수에 합의. 가을 출시하는 iOS7에 지도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브라질의 신용등급‘BBB’와 신용등급 전망‘안정적’유지. 현재 상황에서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조정할 만한 큰 요인이 없음
 GE, 2분기 주당순이익 36센트 기록(예상치 35센스 상회) 제트 엔진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동양증권, 하나금융지주(086790): 금리하락 영향으로 2 분기 실적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 목표주가 5 만원에서 4 만4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컴투스(078340): 2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3 분기부터는 신작 출시와 해외 시장 공략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 <매수
유지>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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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실망보다는 기대를 가질 때 – 미 연준 양적완화 지속 발언 이후에도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 약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증시를 둘러싼
환경은 차츰 KOSPI에 유리한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판단. 19일 중국 대출금리 자유화공표, 19일~20일 G20재무장관 회의, 그리고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가 이에 해당되는데, 이 세가지 이슈의 결과가 KOSPI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전망
대우증권
일상의 혁명,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 금융위기 발생 5년. 정부의 지원 여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향후에는 기업들의 효율성에
주목할 필요. 유효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면 가격 저항에 직면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P가
아닌 Q를 올릴 수 있는 기업이 앞으로 헤게모니를 쥐게 될 것. 관련 업종으로는 홈쇼핑, 에너지, ICT관련 기업
삼성증권
최근 나타난 거래대금 부진의 시사점 – 최근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 부진이 국내 증시에 시사하는 바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는데, 1) 2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가 일단락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2) 주도주 부재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따라서 배당주/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가진 개별 중소형주/낙폭 과대 경기 민감주 등에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기, 실적 안정성이 높은 자동차 IT의 경우 트레이딩 관점 접근 필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포트폴리오 Q&A (1) : 패션/OEM – 국내보다는 해외 모멘텀에 집중할 시기, 섹터 내 탑픽은 베이직하우스. 이유는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점포 효율과 효과와 국내 부문 회생. 의류 OEM 업체들은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나 최근 실적 수익성이 둔화되며
다소 정체 중.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휠라코리아는 중국 등 해외 부문 전망 밝지만 시기의 문제 등 당장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 존재.
우리투자증권
선진국 경기회복 수혜주와 신수종 산업 관련주 –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감소 및 이에 따른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가속화
되는 상황.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정책 모멘텀의 회복은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을 강화시켜주는 요인이 될 것. 이와 더불어
선진국 경기회복 수혜주와 재부각되는 신수종 산업 관련주인 자동차, 조선, LED, 중대형 2차전지, 태양광에 대한 관심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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