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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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산업분석 2014.06.16 www.daishin.com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Non-US/KOSPI(ex-삼성그룹)의 변화 - FOMC회의(18일)가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 이번 FOMC회의를 계기로 통화정책 릴리프가 더 욱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 - KOSPI는 1,980선 지지력 테스트 이후 주 후반 2,000선 회복 기대. FOMC회의 전후로 나타날 수 있는 변동 성 확대 양상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 - 특히, 이번주는 Non-US모멘텀에 따른 대응전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그 중에서도 철강/화학 업 종에 주목. 가격메리트와 수급 모멘텀을 보유한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업종.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기술적 분석 KOSPI 막바지 진통 - 미국 반도체 지수와 인텔의 귀환 - 중국 기간 조정 막바지 국면. 기술적 지표 과매도 진입으로 하락 변동성 확대와 단기 저점 근접 - 이번주 1980p 지지선으로 KOSPI 반전 시도 전망 - 미국 반도체 지수와 인텔 신고가로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 긍정적. 외국인 지분율 증가 종목 주시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Money Flow 아시아 신흥국의 외국인 순매수 추세와 원화 강세 - 원화강세는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와 매우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수는 2011년 이 후 -0.74의 상관계수 기록. 원화강세 국면에는 외국인 순매수 - 최근 Asia ex-Japan펀드는 8주만에 순유입 전환하고 아시아 신흥국의 외국인 순매수 추세도 이어지고 있음.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China weekly 중국 두번째 차별적 지준율 인하 - 정부 경기방어 의지 - 중국 인민은행 연내 두번째로 6월 16일부터 추가 차별적 지준율 인하 단행 - ‘차별적’이란 중대형 은행대 상이 아닌 중소형/농촌 은행에 대한 지준율 인하 - 이번 차별적 지준율 인하로 약 600억 위안 유동성 공급 예상되며, 이는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역RP 평균 1회 실시 수준 → 중국 정부의 경기 방어 의지, 즉 지지부진한 민간 기업 자금 대출 완화로 GDP성장률 목표치 달 성을 위한 소극적 통화 정책이며, 오는 6월말 IPO 및 WMP만기도래 등 자금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유동성 공급 조치라는 판단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매크로 환율, 내수 회복 견인하다. - 세월호 참사 여파로 경제주체 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화 강세로 실질구매력이 확대되며 소비 여건이 개선되고 소비 심리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4월 소매판매 및 서비스업생산 감소 전 환에도, 해외여행에 따른 해외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소비재 수입액 증가세도 높은 수준이 유지 - 최근 해외 인터넷 쇼핑(해외 직구)이 가능해지며 소비에서 환율의 영향력이 확대. 낮은 환율에 따른 구매력 개 선이 국내소비를 해외소비로 대체시켜 내수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 과거 데이터를 보면, 해외소비가 증가하면 국내소비도 따라 증가하는 모습. 수입중간재 비용 감소를 통한 재화 가격 하락으로 국내 재화에 대한 구매력도 증대되며 국내소비도 점차 회복될 전망.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 2. 2 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생명 : 지배구조 변동은 없으나 처분이익으로 ROE 상승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삼성생명은 1) 삼성화재가 보유한 자사주 189만 4,933주를 4,936억원에 매입하고 2) 동사가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747만 7,267주를 5,354억원에 삼성화재에 매각하였음 - 이번 거래를 통해 지배구조상 의미있는 변화는 없다고 판단됨. - 하지만 이번 거래를 통해 동사는 약 4,768억원(세후 3,614억원)의 대규모 처분이익을 시현하게 되었음. 이를 반 영하여 동사의 2014년 ROE는 기존 4.7%에서 6.4%로 1.8%p 상향하였고 유배당 계약자 손실 보존을 위한 주주 의 부담이 감소하며 BPS는 107,386원으로 1.8%p 상향하였음 - 대규모 처분이익의 시현은 동사의 경상적 수익성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또한 2014년 BPS 상향에 따른 목 표주가 변동이 2% 내외에 불과하여 기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함. 다만 2014년 순이익 급증으로 주가 의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됨 - 동사의 ROE 개선(비경상적인 요인이지만)은 IPO 추진 중인 에버랜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 단하고 있음.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삼성화재 : 자사주 매입 기대감 상승과 법인세 부담 증가 - 투지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0원 유지 - 삼성화재는 1)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747만 7,267주를 5,354억원에 매입하고 2) 동사가 보유한 자 사주 189만 4,933주를 4,936원에 삼성생명에 매도하였음. 차액은 현금 지급 - 삼성생명의 동사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10.98%에서 14.98%로 상향되었으며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기존 13.47%(6,381,534주)에서 9.47%(4,486,601주)로 감소하였음. - 이번 거래를 통해 동사는 약 2,698억원의 자기주식처분이익이 발생하겠지만 법인세를 제외한 처분이익은 자본잉 여금으로 이전(P/L 상 이익이 아님)되고, 자기주식처분이익의 익금 산입으로 인한 법인세 653억원은 미지급법인 세/법인세 계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임 - 이를 반영하면 지배주주기준 연결 순자산은 4.3% 증가하고 2014년 순이익은 6.8% 감소, ROE는 0.9%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비경상적인 지분거래임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유지함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화학 Weekly Monitor: 정유주와 화학주의 고민 사이에서…. 선택은 화학주 - 화학: 화섬원료 중심의 가격 상승세 두드러져 - 정유: 정제마진 추가 하락. 보수적 스탠스 유지 - Weekly Idea: 최근 유럽의 부양책/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정유/화학주의 주가 움직 임 나타남. 주가 Upside Risk가 제기될 수 있는 시점. 경기에 민감한 정유/화학주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 질 수 있는 시점. 정제마진보다 화학제품 가격/마진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근거로 화학주를 선택해야 한다는 판단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반도체: 6월 상반월 메모리 가격 리뷰 - 3분기 PC DRAM 고정가격 상승 지속 전망 - PC DRAM 고정가격, 3분기 5~10%QoQ 상승 전망. PC DRAM 공급부족 심화 때문 - PC DRAM 공급부족 심화되는 이유는 신제품(아이폰 6, 갤럭시 노트 4)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DRAM 생산이 늘 어나고 PC DRAM 생산은 축소되기 때문 - 서버 DRAM과 NAND Flash 고정가격도 보합 내지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 흐름 전개 예상 - 메모리 고정가격의 견조한 흐름은 SK하이닉스 2, 3분기 실적에 긍정적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및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1.16조원, 1.18조원)에 부합할 전망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000원 유지(P/B 2.1배 적용)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부진을 딛고 하반기 P/B 1.2배(목표주가 37,000원) 달성 전망 - 2분기 실적부진 원인은 원화 강세와 중국 생산라인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 -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조정 (2,031억원  1,675억원) - 하반기 영업이익, 상반기 대비 3.1배 예상 -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1)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지표 양호, (2) TV, PC 수요 개선, (3) 애플 신제품 출시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Non-US/KOSPI (ex-삼성그룹)의 변화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주간전망] FOMC회의를 전후로 분위기 반전 기대 - 이번주 예정된 FOMC회의(18일)가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 주 초반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지 만, FOMC회의를 지나며 분위기 반전 가능할 전망. 이번 FOMC회의를 계기로 통화정책 릴리프 가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 KOSPI는 1,980선 지지력 테스트 이후 주 후반 2,000선 회복을 기대 ※ 지난주 대외 불확실성 : 단기 과열해소의 빌미. 신흥국 강세 지속 - 지난주 불거졌던 다양한 대외 불확실성들은 가격 및 밸류에이션 부담에 노출되어있거나, 실질적 인 영향권에 들어있는 국가(선진국, 중동)들에 단기 과열해소의 빌미로 작용 - 그러나, ECB 정책에 이어 중국 경제지표의 개선세, 상품가격의 상승 등이 맞물리고 있는 신흥국 증시의 매력도는 좀 더 높아질 전망. FOMC회의를 통해 정책 불확실성이 재차 완화될 경우 신흥 국 증시의 레벨업도 가능할 것. ※ KOSPI의 부진 : 대외 변수보다 원화강세 / 삼성그룹주 부진이 원인 - 신흥국 증시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KOSPI는 하락마감하며 1,990선을 겨우 지켜냄. 원화 강세, 삼 성그룹 이슈, 이라크 사태 등이 KOSPI의 발목을 잡은 것. - 그러나 지난주 KOSPI시장 내에서 시가총액이 증가한 업종은 21개(총 26개 업종). 삼성그룹주의 부진이 업종/종목별 매기확산의 계기가 된 것. 지난주 KOSPI 시가총액 증가에 기여를 한 업종은 대부분 내수주/Non-US모멘텀 수혜주. 지수를 보면 답답한 흐름이었지만, 시장 내부적으로는 원 화 강세와 Non-US 모멘텀을 반영하고 있음 ※ [주간전략] Non-US & 가격 / 실적 / 수급 모멘텀을 감안한 철강/화학 업종 추천 - 이번주는 Non-US모멘텀에 따른 대응전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FOMC회의가 통화 정책 릴리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6월 이후 다소 눌려있었던 Non-US모멘텀이 시장에 빠르게 반영될 전망. - 그 중에서도 철강/화학 업종에 주목. 가격메리트와 수급 모멘텀을 보유한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 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업종. 그림 1. 외국인과 기관의 업종별 주간 순매수. 내수주 / Non-US 모멘텀 매수 Vs. 환율, 대외변수 민감, 실적 부담 업종 매도 (300) (250) (200) (150) (100) (50) 0 50 100 150 국내 기관 외국인 (십억원) 외국인과 기관 동시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 동시 순매도 6월 둘째주 업종별 외국인과 기관 주간 누적 순매수 내수주 / Non-US 모멘텀 수혜주 환율과 대외 불확실성에 민감 업종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업종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기술적분석 KOSPI 막바지 진통 : 미국 반도체 지수와 인텔의 귀환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 코스피 막바지 진통 - 2000p를 중심으로 지루한 기간 조정이 지속. 기간 조정은 이번 주까지 이어질 전망. 다만, 이전 과 달리 기간 조정 과정에서 KOSPI가 1980p를 이탈한다면 비중 확대를 시작해야. - KOSPI 기간 조정 마무리를 예상하는 이유는 두 가지. 첫번째는 올해 나타나고 있는 기간 패턴. 다음 주 중반(25일)이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KOSPI는 변곡점 이전에 저점을 지날 것. 두번 째는 단기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에 진입해 저점 근접을 시사. 이번 주 KOSPI 하락 변동성은 커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 상대 강도를 이용한 업종 매력도 -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IT와 필수재가 유리. 더불어 시가총액 비중이 무릎(지표값 20)을 넘어선 화 학과 건강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해야 함. ※ 투자 아이디어 : 10년을 이겨낸 미국 반도체 지수 - 미국 반도체 지수 6월에만 4.6% 상승했고 연간으로는 17.2%나 상승. 2014년 필라델피아 반도 체 지수는 장기 상승 추세를 시작. 2014년 1분기에 10년래 최고치를 갱신했고 4~5월 안착 과 정을 거쳐 또 다시 상승을 재개하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강세장의 시작을 알리는 기술적 패턴 - 지난 2년간의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반도체 지수 이익 추정치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 더불어 S&P500보다 상대적으로 강할 가능성 높음. 반도체 지수의 S&P500 대비 상대 강도는 2013년 이후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저항선과 괴리가 큼. 반도체 지수는 S&P500보다 9%p 더 강세를 나타내야 상대적 부담이 커질 것 - 긍정적인 업황도 반도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 SEMI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 BB율이 작년 10 월 이후 7개월 연속 1을 상회(수주액>출하액). 여기에 1분기 주춤하던 출하와 수주가 4월 큰 폭 으로 증가해 경기 기대감이 더 커짐. (09년 7월부터 10년 9월까지 15개월 연속 1을 상회) - 인텔은 하루만에 6.8%나 상승. 기업 PC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다며 매출 전망을 ‘전년 대비 증 가’로 수정. 주가는 10년래 최고치 갱신. 실적 모멘텀 기반으로 한 장기 저항선 돌파인 만큼 저항 선 돌파에 대한 신뢰도 높음. 국내 반도체 종목 중 외국인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종목 관심 필요 그림 1 코스피 기간 조정 막바지 그림 2 미국 반도체 실적 모멘텀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40 42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14.3 14.5 14.7 14.9 EPS(12m fwd,달러) PE(12m fwd,좌) 19.4 *16.7 자료: 대신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5. 5 MoneyFlow 아시아 신흥국의 외국인 순매수 추세와 원화 강세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Quant RA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 지난 주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017.9원에 마감. 지지선으로 인식되던 1020원선이 무 너지며 21거래일만에 1010원대로 진입. 대내적으로 경상수지 흑자 지속가 지속되는 가운데 ECB의 기준 금리 인하 이슈와 맞물리면서 원화 강세를 멈출만한 재료가 현재로선 딱히 없는 상황 - 원화강세는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와 매우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 수는 2011년 이후 -0.74의 상관계수 기록. 원화강세 국면에는 외국인 순매수 - 최근 Asia ex-Japan펀드는 8주만에 순유입 전환하고 아시아 신흥국의 외국인 순매수 추세도 이어지고 있음. 한국의 외국인 순매수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 - KOSPI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상단을 쉽게 열지 못하는 상황. 새로운 유동성 장세가 펼쳐진다면 외국인 자금의 힘으로 장기 박스권 상단을 상향 돌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GEM펀드와 ASIA exJapan펀드의 동시 순유입 - KOSPI는 지난 0.23%(주간 기준)하락하며 1995.5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서 1,331 억원 순매수 KOSDAQ에서는 267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KOSPI에서 5월 13일부터 6월 12 일까지 21거래일 연속 순매수 후 13일 순매도 전환 - GEM펀드 순유입 전환, ASIA exJapan펀드는 7주 연속 순유출 후 순유입 전환. 이 두 펀드의 동시 순유입은 2014년 4월 셋째 주 이후 처음. ASIA exJapan펀드는 2014년 최대 규모 순 유입 발생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5주 연속 순매수, 순매수 금액은 소폭 축소. 인도와 대만에서는 큰 규모의 순매수가 발생한 반면 한국의 순매수 규모는 크게 줄어듦. 태국, 인도네시아는 순 매도 아시아 신흥국 관련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원화강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외국인의 한국 순매수 이어질 듯 -40 -20 0 20 40 60 80 -8,000 -6,000 -4,000 -2,000 0 2,000 4,000 6,000 8,000 11.01 11.06 11.12 12.05 12.11 13.04 13.10 14.03 ASIA신흥국(GEM+Asia exJapan) 2011년 이후 누적(우) (Mil $) (Bil $) -10 -5 0 5 10 15 20 11.01 11.07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000 1,020 1,040 1,060 1,080 1,100 1,120 1,140 1,160 1,180 1,200 KRW/USD(축반전, 우) 한국 외국인 순매수(KS+KQ) 2011년 이후 누적 (KRW)(Bil $)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6. 6 China weekly 중국 두번째 차별적 지준율 인하 - 정부 경기방어 의지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인민은행 6월 16일부터 연내 두번째 차별적 지준율 인하 실시 지난 9일 중국 인민은행은 4월 25일 농촌은행 지준율 인하 이후 연내 두번째로 6월 16일 부터 추가 차별적 지준율 인하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차별적’이란 중대형 은행대상 이 아닌 중소형/농촌 은행에 대한 지준율 인하를 말하는 것이다. 중소형/농촌은행 예금잔 액은 전체에서 약 16%정도 비중을 차지하며, 지급준비율 수준은 14%~18%(대형은행 20%)로 낮다. 4월 25일 농촌은행 지준율 인하시 약 500억 위안 정도 자금 공급이 진행됐 고, 이번에는 4월에 실시했던 농촌은행을 제외한 소형기업에 대출을 지원하는 중소형 은행 으로 최근 예금잔액이 10조위안, 전체 예금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정도로 판단하면 유동성 공급은 약 600억 위안 정도이다. 전면적 지준율 인하시 약 4,000억위안 자금이 공 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정책 효과는 제한적이며,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역RP 평균 1 회 실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인민은행은 전면적 지준율 인하가 아닌, 차별적 지준율 인하를 두번 이어서 실시 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중국 정부의 경기 방어 의지, 즉 지지부진한 민간 기업 자금 대 출 완화로 GDP성장률 목표치 달성을 위한 소극적 통화 정책이며, 오는 6월말 IPO 및 WMP만기도래 등 자금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유동성 공급 조치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번 정책 실시가 중국 정부 통화정책의 전환이라 단정지을 수 없고 향후 전면적 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 상황에 따른 차별적 지준율 인하 등 추가적인 통화정책 미세조정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번 정책 실시로 오는 6월말 WMP 만기도래 자금 증가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는 소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3 6 월 16 일 두번째 차별적 지준율 인하 실시 예정 그림 4 차별적 지준율 인하에 따른 유동성 공급량 제한적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7. 7 매크로 환율, 내수 회복 견인하다.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부진한 소비 심리, 원화 강세로 회복 - 세월호 참사 여파로 경제주체 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화 강세로 실질구매력이 확대되며 소 비 여건이 개선되고 소비 심리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4월 소매판매 및 서비스업생산 감소 전환에도, 해외관광 지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4.7% 증가했으며, 소비재 수입액 증가세도 높은 수준이 유지 해외소비 확대는 내수 개선 시그널 - 과거에는 환율 영향이 해외여행 등의 서비스 소비 증가에 국한되었으나, 최근에는 해외 인터넷 쇼핑 (해외 직접구매) 등을 통한 ‘소비 국제화’가 가능해지며 소비에서 환율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 는 모습. 올해 4월까지 세관을 통해 수입된 해외 인터넷 쇼핑물품은 약 4억 8천만달러로 전체 소비 재 수입의 2.3%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56% 급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 - 한편, 해외 직구 및 낮은 환율에 따른 해외 구매력 개선으로 국내소비를 해외소비로 대체하게 되면, 소비증가에도 내수산업 경쟁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 하지만 점차 수입재화를 중간재로 사용하는 다른 국내 재화도 비용 감소를 통해 가격 하락 효과가 나타나게 되어, 국내 구매력 증대로 이어질 것. 결국 해외소비 증가는 국내소비 증가의 시그널로 해 석 가능 6월말 환율 연저점 갱신 후 상승 전환, 현수준 유지 전망 - 글로벌 환경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또한 내수 부양을 위해 원화 강세에 정책 대응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연준이 FOMC에서 정책 후퇴를 가속화시키지 않 는다면, 6월말 추가 하락 가능 - 내수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2분기 위축이 3분기 회복 강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환율과 해외여행지출액 추이 해외소비 증가하면 민간소비도 따라 증가 1,000 1,050 1,100 1,150 1,200 1,250-10 0 10 20 30 40 50 60 10.1 10.5 10.9 11.1 11.5 11.9 12.1 12.5 12.9 13.1 13.5 13.9 14.1 (%, YoY) 해외여행지급액(3ma) 원/달러환율(우) (KRW/USD) -50 -25 0 25 50 75 100 -6 -4 -2 0 2 4 6 8 10 12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 YoY)(%, YoY) 국내소비 해외소비(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8. 8 삼성생명 (032830) 지배구조 변동은 없으나 처분이익으로 ROE 상승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110,000 유지 현재주가 (14.06.13) 105,500 생명보험업종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삼성생명은 1) 삼성화재가 보유한 자사주 189만 4,933주를 4,936억원에 매입하고 2) 동사가 보유 한 삼성물산 주식 747만 7,267주를 5,354억원에 삼성화재에 매각하였음 - 이번 거래를 통해 지배구조상 의미있는 변화는 없다고 판단됨. - 삼성화재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10.98%에서 14.98%로 상승하여 삼성 그룹의 의결권이 증가하게 되지만 삼성화재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배구조상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움 - 삼성물산 지분 매각 역시 삼성그룹내의 이동이며 지배구조상 아래에 있는 회사로의 이동이기 때문 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듬 - 하지만 이번 거래를 통해 동사는 약 4,768억원(세후 3,614억원)의 대규모 처분이익을 시현하게 되 었음. 이를 반영하여 동사의 2014년 ROE는 기존 4.7%에서 6.4%로 1.8%p 상향하였고 유배당 계 약자 손실 보존을 위한 주주의 부담이 감소하며 BPS는 107,386원으로 1.8%p 상향하였음 - 대규모 처분이익의 시현은 동사의 경상적 수익성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또한 2014년 BPS 상향에 따른 목표주가 변동이 2% 내외에 불과하여 기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함. 다만 2014년 순이익 급증으로 주가의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됨 - 동사의 ROE 개선(비경상적인 요인이지만)은 IPO 추진 중인 에버랜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삼성화재 지분 취득/삼성물산 지분 매각 = 처분이익 4,768억원 - 삼성화재 지분 189만 4,933주(지분율 4%, 13일 종가기준) 매입, 삼성화재 지분율이 기존 10.98% 에서 14.98%로 상향, 보험업법상 금융위 승인이 필요한 자회사 조건인 지분율은 15% 이상임 - 삼성물산 지분 747만 7,267주(보통주 747만 6,102주, 우선주 1,165주) 매각, 보통주는 삼성화재 에 우선주는 시장에서 매각할 예정임. 보통주는 13일 종가 기준이지만 우선주는 16일 시장가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삼성물산 지분 처분으로 인하여 약 4,768억원(세후 3,614억원)의 대규모 처분이익이 2분기에 반영 예정. 처분이익 중 약 32%(1,570억원)가 유배당 계약자 몫이지만 연간 발생하는 유배당 계약 결손 이 약 5,000~6,000억원임을 감안하면 주주의 부담 축소 정도의 영향만 나타날 것으로 판단 에버랜드 IPO를 앞두고 추가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은 있지만 예측 가능성은 낮음 - 동사가 보유한 제조업 계열사 지분 중 삼성중공업(3.38%), 호텔신라(7.30%), 에스원(5.34%)의 6월 13일 종가기준 평가차익은 5,338억원(세후 4,046억원)이며 유배당 계약자 몫은 약 1,708억원으로 추정됨. 보유 3사의 지분을 처분하여도 유배당 계약 배당 준비금 이슈는 미미할 것으로 추정됨 - 다만 이는 전적으로 동사의 의사결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시점에서 예측 가능성은 낮음 -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배, %) FY12A FY13A 2014F 2015F 2016F 보험영업수익 22,267 12,733 17,235 18,249 19,312 보험손익 9,049 2,819 2,782 3,110 3,209 투자손익 5,900 4,771 6,918 6,900 7,388 책임준비금전입액 14,418 7,409 9,066 9,707 10,195 세전순이익 1,241 776 1,567 1,299 1,441 총당기순이익 984 603 1,267 985 1,093 지배지분순이익 984 586 1,259 985 1,093 EPS 5,072 4,092 6,657 5,209 5,779 PER 20.6 24.6 15.1 19.3 17.4 BPS 111,666 99,280 107,386 111,117 115,490 PBR 0.9 1.0 0.9 0.9 0.9 ROE 5.0 3.8 6.4 4.8 5.1 주: FY13은 4~12월 합산 기준, EPS/ROE는 연 환산, 2014년 이후 CY기준 자료: 삼성생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85 시가총액 21,10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78% 자본금(보통주) 10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10,000원 / 92,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20억원 외국인지분율 13.09% 주요주주 이건희 외 4인 49.47% 신세계 외 1인 11.0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5 5.7 8.8 2.9 상대수익률 8.1 2.7 7.2 -2.7 -15 -10 -5 0 5 10 15 81 86 91 96 101 106 111 116 13.06 13.09 13.12 14.03 14.06 (%)(천원) 삼성생명(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삼성화재 (000810) 자사주 매입 기대감 상승과 법인세 부담 증가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90,000 유지 현재주가 (14.06.13) 260,500 손해보험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0원 유지 - 삼성화재는 1)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747만 7,267주를 5,354억원에 매입하고 2) 동 사가 보유한 자사주 189만 4,933주를 4,936원에 삼성생명에 매도하였음. 차액은 현금 지급 - 삼성생명의 동사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10.98%에서 14.98%로 상향되었으며 보유하고 있는 자 사주는 기존 13.47%(6,381,534주)에서 9.47%(4,486,601주)로 감소하였음. - 동사의 자사주 매입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매각으로 9월 16일 이후 진행될 예정임. 자사 주 매도 후 3개월 이후 매입 가능. 보유 자사주 감소로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정책의 연속성 확보 - 이번 거래를 통해 동사는 약 2,698억원의 자기주식처분이익이 발생하겠지만 법인세를 제외한 처 분이익은 자본잉여금으로 이전(P/L 상 이익이 아님)되고, 자기주식처분이익의 익금 산입으로 인한 법인세 653억원은 미지급법인세/법인세 계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임 - 이를 반영하면 지배주주기준 연결 순자산은 4.3% 증가하고 2014년 순이익은 6.8% 감소, ROE 는 0.9%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비경상적인 지분거래임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유지함 삼성물산 지분 취득/자사주 매도 = 법인세 부담 653억원 - 삼성생명은 기존의 삼성화재 대주주임. 삼성화재 자사주 매입으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화재 지분율은 기존 10.98%에서 14.98%로 4%p 상승, 자회사 승인 기준 15%에 미달하기 때문에 금 융위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음 - 동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평균 매입단가는 보통주 기준 118,110원이고 6월 13일 종가 기준 자기 주식처분이익은 2,698억원임. - 자기주식처분이익은 재무회계상 자본거래이기 때문에 자본조정 항목이지만 세법상으로는 익금 산입항목임. 따라서 처분이익 중 법인세를 제외한 2,045억원은 자본잉여금/순자산 증가로 나타나 지만 손익계산서 상에는 반영되지 않음. 법인세 653억원은 미지급법인세 계정으로 반영 후 결산 전에 납부하게 됨. 따라서 순자산은 증가하지만 법인세 부담으로 2014년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감소하게 됨 - 우리는 이번 거래로 인한 법인세 부담은 비경상적인 요인으로 동사의 본질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함 삼성생명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 추가 취득, 가능성은 남아 있음 - 삼성생명이 추가적으로 매도할 수 있는 계열사 지분은 삼성중공업/호텔신라/에스원 등이 있음 - 이번 거래의 특징은 지분 스왑의 형태임. 삼성화재가 삼성생명에 매각해도 지배구조에 변화가 없 는 지분은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이며 삼성생명의 경우 삼성중공업/호텔신라/에스원 등의 지분을 서로 거래할 수 있다고 추정됨. 이 경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모두 처분이익을 시현 할 수 있음.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배, %) FY12A FY13A 2014F 2015F 2016F 경과보험료 15,774 12,253 17,015 17,773 18,450 보험영업이익 -375 -414 -467 -610 -681 투자영업이익 1,443 1,147 1,716 1,965 2,196 세전순이익 1,020 680 1,189 1,295 1,455 총당기순이익 777 519 820 982 1,103 지배지분순이익 773 516 818 979 1,100 EPS 17,099 15,735 17,933 21,476 24,129 PER 12.7 15.2 14.5 12.1 10.8 BPS 197,988 180,100 196,375 211,795 229,252 PBR 1.1 1.3 1.3 1.2 1.1 ROE 9.3 8.2 9.7 10.5 10.9 주: FY13은 4~12월 합산 기준, EPS/ROE는 연 환산, 2014년 이후 CY기준 자료: 삼성화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85 시가총액 12,86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08% 자본금(보통주) 2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1,000원 / 22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3억원 외국인지분율 55.29% 주요주주 삼성생명보험 외 4인 14.41% First State Investment Management (UK) Limited 외 6인 9.7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15.0 6.1 17.3 상대수익률 -0.2 11.7 4.6 11.0 -8 -6 -4 -2 0 2 4 6 8 10 12 14 180 190 200 210 220 230 240 250 260 270 280 13.06 13.09 13.12 14.03 (%)(천원) 삼성화재(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Vol.46) 14.06.09(월)-14.06.13(금) Analyst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Weekly Monitor: 정유주와 화학주의 고민 사이에서…. 선택은 화학주 ▶ 화학: 화섬원료 중심의 가격상승세 두드러져  합성수지 전반 상승: HDPE(+30$/톤), LDPE(+25$/톤), LLDPE(+15$/톤), PP(보합), PVC(+5$/톤), ABS(보합) - 1) 중국 Sinopec의 내수가격 상향에 따른 PE 가격 상승세 뚜렷하게 나타남 2) 글로벌 PE/PP 수급타이트 현상은 지속 중. ① 유럽의 PE/PP의 견조한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지속. 참고로 PP 가격은 연초 이후 최고치 갱신 중 ② 인도/터키는 중동으로부터의 공급량 부족으로 가격 상향이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3) 중국 Sinopec Yangzi 정제설비(16만b/d) 화재로 인한 화학플랜트 가동률 하향(정제설비로부터의 Feedstock 공급부족 영향)은 역내공급타이트 유발 요인  부타디엔 체인 상승: BD(+50$/톤), SBR(보합). 천연고무(+19.5$/톤). 부타디엔 가격 상승은 1) 최근 NCC업체의 LPG Cracking 증대에 따른 공급량 감소 2) 스팟 수요 영향  화섬원료 4주 연속 상승: PX(+46.5$/톤), PTA(+20$/톤), MEG(+37$/톤). PTA 공급량 감소 및 선물가격 상승 영향 - 향후 화섬원료 가격의 긍정적 흐름을 예상. 1) 중국 의류수출 및 수요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2) 재고부담 완화 등 영향(중국 동부 연안 MEG 재고는 5/30일 기준 94.3만톤을 기록하며 1월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톤아래로 하락. 중국 폴리에스터업체의 재고는현저히 낮은 상황으로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향 예상) ▶ 정유: 정제마진 추가 하락. 보수적 스탠스 유지 - 복합정제마진 7.3$/bbl 기록하며 전주 대비 0.4$/bbl 하락. 6/13일(금) 기준으로는 6.9$/bbl을 기록하며 정제마진 하락세 심화. 유가의 급등으로 인해 휘발유/B-C 마진이 하락. 5월 기준 싱가폴 석유제품재고는 10년 래 최고치를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며, 7월부터는 정기보수에 돌입했던 주요 정제설비가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되어 역내 공급부담이 다시 심화될 것으로 전망. 정제마진의 큰 폭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 Weekly Idea: 정유주와 화학주의 고민 사이에서…. 선택은 화학주  최근 유럽의 부양책/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정유/화학주의 주가 움직임 나타남. 주가 Upside Risk가 제기될 수 있는 시점. 경기에 민감한 정유/화학주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는 시점. 정제마진보다 화학제품 가격/마진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근거로 화학주를 선택해야 한다는 판단  정유: 정제마진 큰 폭 개선 가능성 높지 않음. ① 높은 석유제품재고: 5월 기준 싱가폴 석유제품 재고는 10년 래 최고치까지 상승. 휘발유 재고는 연초부터 계속적으로 10년 래 최고치를 상회하고 있음 ② 역사적으로도 높은 수준의 정제설비 조업중단 규모: 7월 이후부터 정기보수 설비의 재가동 시 공급부담은 심화될 수 있음  화학: 2Q14 대비로는 물론 3Q13보다도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될 가능성 높음. ① 납사/화섬 체인을 제외하면 여타 제품군(PE/PP, PVC, BD/SBR)의 가격수준은 3Q13보다 높은 상황. 납사가격 부담은 있으나, 최근 정제설비 정기보수 등 조업중단 규모 급증으로 인한 영향이며, 7월 이후 정제설비 재가동 영향으로 납사가격 안정화 예상. ② 화섬체인의 재고부담 완화 및 추가적 가격상승 가능성: 현재 작년 3Q13보다 낮은 가격 수준을 보이고 있는 화섬원료/폴리에스터의 가격 상승세 지속될 수 있을 것. 폴리에스터 업체의 현재 재고는 낮은 상황. 7~9월 의류 수요 성수기 도래로 폴리에스터 업체의 가동률 상향 지속될 것. 이는 MEG 재고 하락 요인(현재 MEG 재고는 100만톤 아래로 감소해 연초 이후 최저치를 시현 중). 또한 MEG의 경우 상반기 대비 하반기의 정기보수(중동 및 아시아 중심)가 많기 때문에 공급부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판단 그림1. 화섬체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제품가격(현재가)이 3Q13보다 높은 상황 그림2. 아시아/중동의 MEG 정기보수: 상반기 << 하반기 37 113 37 -19 22 -93 142 164 -66 -113 -158 -165 -200 -150 -100 -50 0 50 100 150 2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납사 HDPE PP ABS PVC PET BD SBR MEG PTA PX MX 원료 합성수지 고무체인 화섬원료 ($/톤)($/톤) 현재가(좌) 3Q13 Avg.(좌) 현재가-3Q13 Avg.(우) 자료: Platt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PTTG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11. 11 Issue & News 반도체 6월 상반월 메모리 가격 리뷰: 3분기 PC DRAM 고정가격 상승 지속 전망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PC DRAM 고정가격: 3분기 5~10%QoQ 상승 전망 - 6월 상반월 PC DRAM 고정가격은 발표되지 않음. 이는 DRAM 공급업체와 고객사(PC OEM 업체)의 2분기 가격협상이 4월에 마무리되었기 때문 - 3분기 PC DRAM 고정가격은 전분기 대비 5~10% 상승 전망. 이는 (1) PC DRAM 공급부족 심화, (2) 고정가격의 선행지표인 현물가격의 견조한 흐름, (3) 현물가격과 고정가격의 갭 확 대 지속 때문 서버 DRAM 고정가격: 보합세 지속 전망 - 6월 서버 DRAM 고정가격은 보합세 전망. 이는 (1) 중국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서버 수 요가 견조하고, (2) Facebook, Google, Amazon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서버 DRAM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 모바일 DRAM 고정가격: 가격하락 속도 둔화 - 최근 모바일 DRAM의 가격하락 속도가 둔화된 상황. 모바일 DRAM 대표제품인 DDR2 8Gb 고정가격은 2012년, 2013년에 각각 55%, 15% 하락했으나 2014년 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불과 1% 하락 - 가격하락 속도의 둔화는 DRAM 업체의 마진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 이는 DRAM 업체가 미 세공정 전환(28~30나노미터25나노미터)을 통해 연간 10% 수준의 가격하락을 충분히 감 내할 수 있기 때문 NAND 고정가격: 당분간 소폭 반등 가능할 전망 - 6월 상반월 NAND 고정가격은 MLC(Multi Level Cell) 제품 중심으로 전반월 대비 2% 내외 상승. 3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둔 재고축적 수요 때문 - 3분기 NAND 성수기 진입에 따라 단기적으로 NAND 공급부족은 지속될 전망. 따라서 당분 간 NAND 고정가격 반등은 지속될 것으로 추정 메모리 고정가격의 견조한 흐름은 SK하이닉스 2, 3분기 실적에 긍정적 - 메모리(PC DRAM, 서버 DRAM, NAND) 고정가격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SK하이닉스 2분 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1.16조원)에 부합할 전망. 아울러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1.19조원) 및 컨센서스(1.18조원)에 부합할 전망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000원 유지(P/B 2.1배 적용) SK하이닉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10,162 14,165 15,751 16,373 16,504 영업이익 -227 3,380 4,606 4,839 4,873 세전순이익 -199 3,075 4,464 4,650 4,637 총당기순이익 -159 2,873 3,661 3,711 3,700 지배지분순이익 -159 2,872 3,656 3,707 3,696 EPS -233 4,099 5,148 5,219 5,204 PER NA 9.0 9.1 9.0 9.0 BPS 14,032 18,399 23,556 28,784 33,996 PBR 1.8 2.0 2.0 1.6 1.4 ROE -1.8 25.2 24.5 19.9 16.6 주: EPS,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SK하이닉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85 SK하이닉스 시가총액 33,47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82% 자본금(보통주) 3,56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7,400원 / 26,2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343억원 외국인지분율 48.45% 주요주주 SK텔레콤 외 4인 22.34% 국민연금공단 9.3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8 23.7 28.9 46.8 상대수익률 12.4 20.1 27.1 38.8 -20 -10 0 10 20 30 40 50 60 18 23 28 33 38 43 48 53 13.06 13.09 13.12 14.03 (%)(천원) SK하이닉스(좌) Relative to KOSPI(우)
  • 12. Earnings Preview LG 디스플레이 (034220) 2분기 실적부진 딛고 하반기 P/B 1.2배 달성 기대 김경민 02.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02.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37,000 신규 현재주가 (14.06.13) 29,550 디스플레이업종 2분기 실적, 예상하회 전망되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P/B 1.2배 적용) - 2분기 영업이익 예상하회: (1) 원화 강세, (2) 중국 생산라인 감가상각비 증가 - 목표주가 유지: (1) 핵심지표 양호, (2) TV, PC 수요 회복, (3) 애플 신제품 출시 - 애플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LG디스플레이 매수 지속 - LG디스플레이, 대만/일본 패널업체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 우수 하반기 영업이익, 상반기 대비 3.1배 (1)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TV 패널 실적 호조 (2) 2013년 실적부진 원인이었던 PC 패널 출하 회복 (3) 애플향 영업이익, 하반기 실적의 버팀목 하반기 실적, 예상 부합 시 P/B 1.2배 달성 가능할 전망 - 과거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악재는 점차적 완화/해소 (1) 패널 공급과잉, (2) 패널가격 하락, (3) TV 및 PC 수요 부진 - UHD TV 실적기여 가시화되면 주가 프리미엄 가능 중국발 LCD 공급과잉,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 TV 패널의 대면적 제품 전환  생산면적 흡수  공급과잉 해소 - 특정 지역의 공급과잉이 타 지역으로 쉽게 확산되기 어려울 것 - 대면적 제품의 선박 운송으로 지역간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9,430 27,033 25,333 25,974 26,200 영업이익 912 1,163 1,082 1,238 1,316 세전순이익 459 830 833 1,010 1,102 총당기순이익 236 419 550 783 854 지배지분순이익 233 426 540 770 839 EPS 652 1,191 1,510 2,151 2,345 PER 47.6 21.3 19.6 13.7 12.6 BPS 28,534 29,655 31,083 33,125 35,327 PBR 1.1 0.9 1.0 0.9 0.8 ROE 2.3 4.1 5.0 6.7 6.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디스플레이,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85 시가총액 10,5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89%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0,850원 / 2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9억원 외국인지분율 30.45% 주요주주 LG전자 외 1인 37.90% 국민연금공단 7.05% 주가수익률(%) 1W 2W 3W 4W 절대수익률 7.8 27.6 20.4 -4.2 상대수익률 7.4 24.0 18.7 -9.4 -35 -30 -25 -20 -15 -10 -5 0 18 20 22 24 26 28 30 32 13.06 13.09 13.12 14.03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 13. 2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13 6/12 6/11 6/10 6/09 06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359.8 152.0 -128.0 -222.7 -18.8 316 895 외국인 -255.1 11.2 145.5 212.6 19.0 430 1,575 기관계 -85.0 -159.5 -0.1 8.4 -4.7 -897 -2,491 금융투자 -46.9 -41.6 -30.8 -31.9 15.4 -625 -3,584 보험 -39.8 -0.7 4.3 4.9 16.6 71 690 투신 -22.3 -107.7 18.2 22.8 11.7 -302 -1,240 은행 9.8 6.0 -15.9 -9.1 -6.5 -64 -998 기타금융 -1.7 -1.8 -0.6 -0.7 -0.8 -167 -400 연기금 54.7 27.7 28.2 -2.5 24.2 322 3,004 사모펀드 -41.2 -49.8 -14.0 1.4 -75.6 -217 -147 국가지자체 2.5 8.4 10.4 23.3 10.2 84 183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SDI 9.9 삼성전자 96.5 엔씨소프트 12.9 삼성전자 79.9 삼성엔지니어링 8.5 한국전력 22.4 현대제철 11.5 삼성물산 15.7 삼익악기 6.0 SK 하이닉스 15.5 만도 11.1 삼성엔지니어링 12.0 LG 화학 4.9 삼성전자우 13.9 SK 하이닉스 9.0 한화케미칼 11.4 삼성생명 4.5 현대제철 10.1 우리금융 8.0 삼성전자우 9.7 한화케미칼 4.2 이마트 9.0 LG 이노텍 7.2 삼익악기 9.2 대상 3.3 아모레G 7.7 롯데케미칼 6.7 삼성SDI 8.3 LG 디스플레이 3.2 LG 7.3 아모레G 6.5 POSCO 7.7 현대차2 우B 2.8 SK 이노베이션 6.5 SK 이노베이션 6.3 대우건설 7.1 DGB 금융지주 2.7 한국가스공사 6.5 한국전력 6.1 신한지주 6.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솔브레인 2.1 루멘스 4.1 골프존 12.9 솔브레인 2.2 서울반도체 2.0 다음 2.4 메디톡스 3.2 서울반도체 1.5 내츄럴엔도텍 1.6 매일유업 2.0 파라다이스 1.9 한스바이오메드 1.2 차바이오텍 1.5 셀트리온 1.7 CJ E&M 1.7 인터파크 1.1 원익IPS 1.4 에스엠 1.7 SBS 콘텐츠허브 1.3 서원인텍 0.9 삼천리자전거 1.4 컴투스 1.6 포스코 ICT 1.3 CJ 오쇼핑 0.8 휴비츠 0.9 블루콤 1.6 덕산하이메탈 1.2 KG 이니시스 0.8 경창산업 0.8 인터파크 1.3 다음 1.0 엑세스바이오KDR 0.8 솔루에타 0.6 이지바이오 1.1 웨이브일렉트로 0.9 셀트리온 0.7 이녹스 0.5 SBS 콘텐츠허브 1.0 아이센스 0.9 KG 모빌리언스 0.7 자료: KOSCOM
  • 14. 3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생명 86.3 2.9 삼성전자우 87.8 -5.6 현대제철 103.9 3.5 삼성전자 241.3 -3.0 NAVER 72.5 2.2 한국타이어 55.0 0.2 한국타이어 82.2 0.2 삼성물산 82.4 -1.8 LG 디스플레이 68.7 8.0 SK이노베이션 44.3 2.0 롯데케미칼 59.6 3.4 기아차 55.8 -0.2 엔씨소프트 46.2 5.2 삼성전자 35.3 -3.0 NAVER 52.1 2.2 현대차 55.0 0.0 LG 화학 41.5 1.7 LG생활건강 35.3 1.4 만도 35.3 13.0 POSCO 46.1 -1.7 삼성SDI 41.4 -2.7 현대중공업 31.4 -0.8 한전KPS 34.1 6.7 삼성SDI 43.4 -2.7 POSCO 35.8 -1.7 한전KPS 30.3 6.7 SK 이노베이션 33.5 2.0 GS건설 42.8 1.7 LG 전자 28.2 3.1 LG 27.3 -0.3 LG 33.1 -0.3 삼성전기 35.0 -4.3 GS 건설 25.7 1.7 SK텔레콤 26.7 2.7 LG 화학 26.8 1.7 현대글로비스 28.9 -1.5 KB 금융 24.5 0.1 삼성중공업 22.8 -3.3 LG 전자 26.3 3.1 현대모비스 25.1 -1.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13 6/12 6/11 6/10 6/09 06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71.9 0.3 115.3 235.4 26.5 399 2,253 대만 43.9 52.6 105.5 322.5 139.7 846 8,207 인도 -- 420.4 -8.6 130.2 98.7 1,649 9,726 태국 -31.4 -4.7 -5.3 -25.1 4.0 184 -1,051 인도네시아 59.1 -37.4 5.5 22.9 -65.8 83 3,684 필리핀 11.9 0.0 20.6 25.3 12.8 52 1,018 베트남 -0.2 1.9 1.2 1.9 0.4 21 234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