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배당 확대는 KOSPI의 본질가치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함
- 한국 기업들에 대해 배당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ROE가 주주의 요구수익률(k)보다 낮은 상황이기 때문
- 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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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커스
배당 확대는 KOSPI의
본질가치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함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한국 기업들에 대해 배당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ROE가 주주의 요구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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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
(034220)
2Q14 실적리뷰:
날개를 펼친 미운 오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 기존 37,000원에서 4만원으로 8% 상향 조정
- 목표 P/B는 1.2배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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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23 7/22 7/21 7/18 7/17 07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63.1 -58.5 42.0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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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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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1. 1.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배당 확대는 KOSPI의 본질가치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함 - 한국 기업들에 대해 배당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ROE가 주주의 요구수익률(k)보다 낮은 상황이기 때문 - KOSPI의 ROE는 2010년 12.23%를 정점으로 연속적으로 하락하여 2013년에는 6.71%까지 줄어듦. 하지만 내 내 주주 요구 수익률은 2009년부터 9%대를 유지하고 있고 2013년에는 9.94%. ROE가 주주 요구 수익률보다 낮아짐 - 배당 성향을 20%에서 30%로 늘리면 기업가치는 10%~17% 상승 - 2014년 예상ROE가 현재 내재 주주 요구수익률보다 낮은 기업은 배당을 확대함으로써 기업가치 상향을 기대해 볼 수 있음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LG디스플레이 2Q14 실적리뷰: 날개를 펼친 미운 오리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목표 P/B는 1.2배로 유지. 12개월 선행 BPS를 32,878원으로 상향 - 하반기 영업이익 9,575억원 달성 전망. 출하면적 증가 효과 때문. 동사는 2014년 대면적 UHD TV 출하비중 가 이던스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조정. 대면적 TV 판매 호조임을 암시 -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주목 필요. 비수기와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총이익률 12% 유지. 2015년 이익전망 가시성 확대 - 2010년 호황기를 견인했던 LCD 면적증가는 2014년부터 재시작. 2014년 상반기 월평균 출하면적은 전년대비 8% 증가하며 출하량 증가율 2%를 크게 상회 김경민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2. 2 투자포커스 배당 확대는 KOSPI의 본질가치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함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한국 기업들에 대해 배당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ROE가 주주의 요구수익률(k)보다 낮은 상황이기 때문 - KOSPI의 ROE는 2010년 12.23%를 정점으로 연속적으로 하락하여 2013년에는 6.71%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내내 주주 요구 수익률은 2009년부터 9%대를 유지하고 있고 2013년에 는 9.94%로 계산된다. K가 ROE보다 높아진 것이다. 2013년의 확정치까지 사용해서 2014 년의 내재 주주 요구수익률을 구하면 8.14%가 되는데 2014년 예상 ROE가 현재 9.0%로 예 상되고는 있지만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8.1%(2014년 예상 순이 익 10% 하향조정)에서 7.2%(2014년 예상 순이익 20% 하향조정)사이의 값이 확정실적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ROE < k 상황이 이어진다. - 배당성장모형에 따르면 기업가치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PER은 k < ROE 일 경우에는 배당성 향(1-b)과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쉽게 말해 배당을 적게할수록 PER이 높아진다는 말이 고 이는 기업가치가 높아진다는 말과도 같다. 반면 ROE < k 인 경우에는 배당성향과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이 경우에는 배당을 많이 해야 기업가치가 높아진다. 지금은 후자의 상황 이 한국의 현실이다. 배당 성향을 20%에서 30%로 늘리면 기업가치는 10%~17% 상승 - 주주 요구수익률을 얼마로 상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배당성향이 20%에서 30% 가 되면 Target PER은 10.7%(주주 요구수익률 7.5% 가정 시)에서 17.2%(주주 요구수익률 8.0% 가정시)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계산된다. 이렇게 되면 배당 수익률은 1.04%에서 1.93% 로 올라가게 된다. 약 90bp정도의 배당수익률 증가로는 투자자의 매력을 끌어오기 어렵지만 배당 성향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기업가치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이 정도의 변화로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 - 2014년 예상ROE가 현재 내재 주주 요구수익률보다 낮은 기업은 배당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가치 상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CJ오쇼핑, 현대글로비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차, 하이 록코리아, 평화정공, 다음 등의 기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림 1. KOSPI ROE, 내재 주주 요구수익률(Implied k) 장기 추이. 2012 년부터 ROE < k 상황에 놓이게 됨 -25% -20% -15% -10% -5% 0% 5% 10% 15% 20% 1990 1992 1994 1996 1998 2000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E KOSPI ROE Implied k(=COE)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3 LG 디스플레이 (034220) 2Q14 실적리뷰: 날개를 펼친 미운 오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 기존 37,000원에서 4만원으로 8% 상향 조정 - 목표 P/B는 1.2배로 유지. 12개월 선행 BPS를 32,878원으로 상향 조정 - 2014년 및 2015년 영업이익을 각각 12.2%, 19.7% 상향 조정했기 때문 하반기 영업이익 9,575억원 달성 전망. 출하면적 증가 효과 때문 - 2014년 2분기 영업이익 1,63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675억원에 부합 - 3분기 및 4분기 영업이익, 각각 3,952억원과 5,623억원으로 전망,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2.0%, 20.2% 상향 조정. 하반기 기준 9,575억원 영업이익 달성 기대 - 이는 3분기 및 4분기의 출하면적 증가율(QoQ%)을 각각 0%, 4%에서 7%, 6%로 상향 조정 했기 때문 - 2014년 대면적 UHD TV 패널 출하비중 가이던스의 상향조정(7%에서 10%) 반영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매출총이익률, 체질개선의 본격적인 신호탄 - LG디스플레이의 주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TV 패널부문이 주도. 핵심부품 업체로서 고정 비를 부담하지만, 세트고객(TV업체)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창출하기 때문 - 그러나 전방산업(TV)의 성숙기 진입을 고려해보면 동사의 경우 외형확대보다 마진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 - 2014년 상반기 실적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비수기 매출감소와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변동비 절감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12%로 견조했다는 점. 지난 3년간 1분기, 2분기에 매 출총이익률이 12%를 상회한 시기는 6회 중 1회(2013년 2분기)만 해당 - 따라서 향후 매출이 감소/정체 되더라도 영업이익은 오히려 확대되는 효과 발생. 특히 3분기 매출은 원화기준으로 전년대비 정체되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8% 증가 - 이는 체질개선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며 2015년 이후 이익전망의 가시성을 높여줄 것 2010년 호황기를 견인했던 면적증가, 2014년부터 재시작 - 동사 주가는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과 공매도의 일시적 증가로 주가 조 정을 받고 있으며 일일 변동성이 심화된 상황 - 그러나 동사 주식에 대해 트레이딩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6개월 이상의 중장기 보유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 - 이는 출하면적 증가의 놀라운 효과 때문. 동일한 유리기판에서 생산되는 패널크기가 32인치 에서 40인치로 한 단계 상승하는 경우 Capacity는 44% 감소하는 효과 발생. 즉 출하량 감소 로 공급부족 유발 - 아울러 2014년부터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적으로 출하면적 증가가 뚜렷하다는 점에 주목 필요. 2014년 상반기 월평균 출하면적은 전년대비 8% 증가하며 출하량 증가율 2%를 크게 상회 - 출하면적 증가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고질적 이슈인 패널가격 하락을 극복하는 실마리. 디스 플레이 산업의 호황기라고 불리던 2010년 상반기에 패널가격은 하락했지만 출하면적은 그보 다 빨리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 필요 - 따라서 출하면적 증가와 패널가격 강보합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2014년 3분기는 LG디 스플레이 주식을 매수하기에 적절한 시기. 면적확대 추이는 계절성에 관계없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되기 때문 *실적 컨퍼런스 요약은 10 13페이지 참고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 상향 현재주가 (14.07.23) 32,700 디스플레이업종 KOSPI 2028.32 시가총액 11,70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96%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3,850원 / 22,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0억원 외국인지분율 30.62% 주요주주 LG전자 외 1인 37.90% 국민연금공단 8.0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9.4 12.8 21.8 18.9 상대수익률 6.5 11.2 16.9 11.6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13.07 13.10 14.01 14.04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4. 4. 4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23 7/22 7/21 7/18 7/17 07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63.1 -58.5 42.0 128.0 -108.6 153 247 외국인 101.8 132.9 97.9 121.2 227.7 2,189 4,428 기관계 -29.7 -70.3 -134.6 -253.2 -121.6 -2,238 -4,225 금융투자 -5.7 42.2 25.6 -24.4 -56.9 -229 -3,347 보험 17.6 -9.4 -9.9 18.6 11.0 -25 729 투신 -77.3 -62.6 -69.5 -59.1 -20.6 -1,033 -2,210 은행 -13.9 -15.4 -19.1 1.4 -17.3 -144 -1,243 기타금융 -2.8 -9.3 -4.4 8.8 -23.1 -40 -617 연기금 43.8 -14.9 -37.6 122.6 -45.2 -120 3,312 사모펀드 24.7 -1.3 -26.8 41.0 31.3 -166 -409 국가지자체 -16.3 0.5 7.1 -362.1 -0.8 -481 -43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29.7 SK 하이닉스 28.0 삼성중공업 53.6 삼성전자 26.3 KB 금융 24.7 NAVER 22.9 POSCO 49.8 현대차 24.0 기아차 19.2 기업은행 18.2 GS 건설 21.0 기아차 22.7 신한지주 15.0 POSCO 13.4 대우조선해양 16.5 NAVER 17.6 삼성중공업 14.8 강원랜드 10.7 기업은행 13.3 삼성SDI 15.9 LG 화학 10.8 롯데칠성 8.9 현대증권 12.0 엔씨소프트 14.0 대우조선해양 9.6 현대차 7.1 강원랜드 11.7 현대글로비스 13.3 LG 전자 9.1 LG 디스플레이 6.8 대림산업 9.2 SK 이노베이션 12.7 현대건설 7.3 아모레퍼시픽 6.0 롯데칠성 8.2 현대모비스 12.3 롯데쇼핑 7.3 삼성물산 5.7 우리금융 7.8 한국가스공사 11.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G 모빌리언스 3.6 셀트리온 6.2 씨젠 3.0 게임빌 4.3 컴투스 2.8 파라다이스 6.0 다음 2.8 컴투스 4.2 마크로젠 2.3 다음 4.1 서울반도체 2.3 에스엠 3.5 세운메디칼 1.4 바이로메드 3.1 바텍 2.2 솔브레인 2.2 씨젠 1.1 CJ E&M 2.9 SK 브로드밴드 2.1 미래에셋제2 호스팩 1.7 고영 1.1 서울반도체 2.2 한글과컴퓨터 2.1 매일유업 1.6 삼천당제약 0.9 다나와 2.0 OCI 머티리얼즈 1.9 우리산업 1.6 솔브레인 0.8 KH 바텍 1.6 바이로메드 1.7 CJ E&M 1.4 OCI 머티리얼즈 0.7 키이스트 1.6 동서 1.7 하림 1.2 차바이오텍 0.7 내츄럴엔도텍 1.2 KCC 건설 1.6 위닉스 1.2 자료: KOSCOM
  5. 5. 5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03.4 0.6 NAVER 100.9 -2.9 POSCO 124.3 3.2 기업은행 157.9 -2.6 기업은행 130.3 -2.6 POSCO 54.2 3.2 삼성중공업 80.7 11.6 현대차 108.5 -3.6 기아차 70.6 -0.5 SK하이닉스 35.5 -4.0 우리투자증권 42.3 6.1 삼성전자 75.4 0.6 현대차 66.9 -3.6 아모레퍼시픽 26.7 1.6 LG 생활건강 24.9 3.2 삼성SDI 61.0 -2.9 하나금융지주 49.8 3.4 OCI 23.6 2.8 아모레퍼시픽 23.7 1.6 기아차 56.2 -0.5 KB 금융 42.9 1.5 롯데칠성 19.6 0.7 GS 건설 23.1 4.4 엔씨소프트 54.0 0.0 LG 전자 39.9 -2.5 우리투자증권 19.5 6.1 LG 디스플레이 22.7 -3.1 SK이노베이션 50.0 -1.8 신한지주 33.3 0.9 GS건설 18.5 4.4 한국전력 20.7 3.7 NAVER 43.0 -2.9 SK 이노베이션 23.2 -1.8 SK텔레콤 17.0 0.2 우리금융 20.4 2.4 신한지주 34.3 0.9 현대건설 23.0 5.4 현대중공업 15.3 2.4 SK 텔레콤 19.2 0.2 대림산업 33.3 2.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23 7/22 7/21 7/18 7/17 07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73.0 135.9 90.5 115.7 247.3 2,316 5,209 대만 -- 231.3 -2.1 39.3 -78.2 809 10,902 인도 -- -- 40.6 97.6 309.2 1,934 11,910 태국 -24.0 54.0 17.5 24.8 58.0 559 -772 인도네시아 44.3 0.5 -2.0 40.7 45.3 1,077 4,907 필리핀 -9.1 -13.9 -17.9 -1.1 -4.0 8 1,020 베트남 0.7 1.8 0.6 -1.3 3.4 8 28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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