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3. 05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 지수
VIX 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 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 년)
미국 국채(5 년)
브라질 국채(5 년)
멕시코 국채(5 년)
종가(P)
16,395.88
4,351.97
1,873.91
14.10
종가(P)
9,589.15
14,721.48
2,071.47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폭(P)
227.85 ▲
74.67 ▲
28.18 ▲
1.90 ▼
등락폭(P)
230.26 ▲
69.25 ▲
3.76 ▼
휴장
263.08 ▲
등락폭(%P)
0.10 ▲
0.08 ▲
0.00 0.00 -
21,209.73
종가(%)
2.70
1.54
12.49
5.25
등락률(%)
1.41 ▲
1.75 ▲
1.53 ▲
11.88 ▼
등락률(%)
2.46 ▲
0.47 ▲
0.18 ▼
1.26 ▲
등락률(%)
3.71 ▲
5.37 ▲
0.00 0.00 -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급등
1.53
S&P500
3월 4일(화) 뉴욕증시는 우크라이
나를 둘러싼 긴장이 완화되면서
S&P500 및 나스닥 지수가 사상최
고치를 재경신하는 등 급등세를 시
현. 전일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에 대해 파병계획이 없으며 훈련중
인 군인들에게 복귀 명령을 내렸다
는 소식에 군사 충돌 우려감이 약해
지며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낮아짐. 다만 우크라이나의 정권을
장악한 야당의 임시정부를 인정하
지 않는 등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겨둠
1.99
금융
1.88
의료
소재
1.56
IT
1.54
1.52
산업재
1.40
필수소비재
1.27
경기소비재
1.11
통신
1.02
에너지
유틸리티
0.79
0.00
1.00
2.00
3.00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종가(P)
KOSPI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954.11
10.58
▼
0.54 ▼
국고채(3 년)
2.91
0.02 ▲
고객예탁금
138,952
KOSDAQ
531.54
1.68
▲
0.32 ▲
국고채(10 년)
3.58
0.03 ▲
신용융자
44,265
6 ▲
KOSPI200
254.78
1.51
▼
0.59 ▼
회사채(3 년 AA-)
3.3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1,090
36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5.85
0.00
-
0.00
14.45
0.06
▼
VKOSPI(변동성지수)
회사채(3 년 BBB-)
9.03
0.02 ▲
0.41 ▼
CD(91 일)
2.65
0.00
등락폭($)
시장 지표
-
4,125 ▼
위탁자 미수금
1,003
24 ▲
- 주식형 수익증권
843,573
286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상품 시장
지표값($)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1,325.00
3.84 ▲
금(金, $/온스)
1,338.80
등락률(%)
원/달러
1,073.50
3.30
▲
WTI($/배럴)
103.33
1.59
▼
BDI(P)
0.96
▼
엔/달러
101.96
0.46
▲
Dubai($/배럴)
105.81
1.12
▼
CRB 상품지수(P)
306.25
0.13 ▲
은(銀, $/온스)
21.27
0.75
▼
1.375
0.002
▼
Brent($/배럴)
108.93
2.01
▼
밀($/톤)
643.50
1.90 ▲ 동(구리)($/톤)
7,035.00
0.04
▲
원/헤알
458.05
0.64
▲
DDR3(1Gb,$)
1.48
0.02
▼
옥수수($/톤)
484.25
2.92 ▲
아연($/톤)
2,114.00
0.91
▲
원/페소
80.80
0.16
▲ NAND(16Gb,$)
3.07
0.00
-
대두($/톤)
1,423.00
0.98 ▲
니켈($/톤) 14,830.00
2.21
▲
달러/유로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2 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예상치 15 만 9 천명, 이전치 17 만 5 천명
 미국, 2 월 마킷 서비스업 PMI: 예상치 52.7, 이전치 52.7
 미국, 2 월 ISM 비제조업 PMI: 예상치 53.8, 이전치 54.0
 미국, 1 월 잠정주택판매: 예상치 +2.9%, 이전치 -8.7%
국내외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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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 3 조 9000 억달러 규모 차기 2015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 그러나 공화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예산안 의회 통과 여부는 미지수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군사력 사용은 극단적인 경우에만 이뤄질 것, 우리는 크림반도 합병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분리주의도 지원하지 않을 것'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에 10 억 달러를 지원 약속. 러시아에 대해 미국이 취하는 비군사적인 압력의 일환으로 풀이
파이낸셜타임즈,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에 대해 이란 방식의 금융 제재를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국내 태양광 업계가 일본 수출 목표치를 일제히 상향조정. 일본 태양광 시장은 지난해 7.8GW 로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한 데 이어 올해는 최대 10GW 규모를 넘어설 전망
세계 선박 발주량 304 만 3,049CGT 로 작년 2 월대비 19.5% 증가, 국내 조선사 수주 물량은 139 만 2,107CGT 로 19.9% 증가하며 2 개월 연속 수주 1 위 기록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농심(004370): 스낵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전체 매출액의 1.3%가 증가할 것, 또 라면 가격 인상 협상은 빠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 초에 이뤄질 전망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한전 KPS(051600): 투자자들을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같은 관점에서 유틸리티 업종이 상당히 유망 <매수 유지>

2.
마켓브라우저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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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우크라이나 사태, 에너지 • 곡물 시장 영향 – 최근 격화된 분쟁으로 우크라이나 수출량 급감을 우려해 급변동한 곡물 가격은 정상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러시아와 유럽간 천연가스 수송통로인 우크라이나의 정국 혼란은 유럽국가 경제에 우려를 낳고 있지만, 러시아 금융시장 여건의 약화 및 주변국들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고려해보면 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대우증권
한국 물가, 정상화 문턱 넘어설 듯 – 2 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동월 대비 +1.0%로 지난해 8 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다만 전월 대비로 보면 3 개월 연속
상승하며 물가 둔화 압력은 해소 중. 전년 동월 대비한 물가상승률도 점차 오름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재정건전화 기조에 따라 정부의 재정 정책 상의 운신 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통화정책은 큰 틀에서 변화가 없을 것.
삼성증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우선주 5 選 - 3 월 증시는 변동성이 상당 폭 확대되는 박스권(KOSPI 1,890~2,020pt)을 예상. 결국, 숲이 아닌 나무를 봐야 한다면,
대안은 우선주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외국인의 우선주 러브콜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판단의 핵심.
현 시점에서 접근 가능한 중대형 유망 우선주로 현대차 2 우 B, SK 이노베이션우, CJ 우, 코오롱인더우, 한진칼우 추천.
신한금융투자
중국 양회 – 3 월 양회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은 1) GDP 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 여부, 2) 향후 경제 정책 스탠스. 중국 GDP 성장률 목표치는 0~0.5%p 하향 조정
예상. 단, 영향력은 단기에 그칠 전망. 정책과 관련해서는 3 중 전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산업 구조조정안의 구체화 여부에 주목. 불확실성 감안 시 구조조정안에서
자유롭고 내수진작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환경, 출산, 민생(의료, 교육, 주택, 소득) 업종에 관심.
우리투자증권
G2 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나갈 시점 – 5 월 조기대선을 앞둔 우크라이나 관련 불협화음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경제와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어 주식시장도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통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중국 양회와 미국 고용지표 등을 통해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한번
높여나가는 자세를 유지할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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