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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376.06 75.42 ▲ 0.49 ▲
나스닥지수 3,722.18 6.22 ▲ 0.17 ▲
S&P500지수 1,687.99 4.57 ▲ 0.27 ▲
VIX지수 14.16 0.13 ▼ 0.9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509.42 15.42 ▲ 0.18 ▲
일본 닛케이지수 14,404.67 17.40 ▲ 0.12 ▲
중국상해종합지수 2,236.22 19.39 ▼ 0.86 ▼
브라질지수 53,797.51 490.42 ▲ 0.92 ▲
인도지수 19,732.76 49.12 ▼ 0.25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88 0.02 ▼ 0.86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07 0.10 ▼ 1.62 ▼
QE축소우려에상승마감
9/13(금)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QE축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를 시현함. 이날 발표된 미국의 8
월 소매판매 지표 및 미시건대 소비심리
지수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반면 생산
자물가는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
타남. 이에 이번주에 있을 FOMC회의에
서 양적완화 축소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축소 규모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안도
감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한편 지난주말 차기 연준의장 후보 중
한명인 래리 서머스가 의장 지명에서 스
스로 물러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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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에너지
통신
금융
산업재
의료
경기소비재
소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4.32 9.74 ▼ 0.49 ▼
KOSDAQ 530.89 1.31 ▲ 0.25 ▲
KOSPI200 260.83 1.49 ▼ 0.57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10 0.80 ▼ 0.30 ▼
VKOSPI(변동성지수) 15.76 0.05 ▲ 0.32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3 0.02 ▲ 고객예탁금 188,538 2,750 ▲
국고채(10년) 3.57 0.04 ▲ 신용융자 42,904 16 ▲
회사채(3년 AA-) 3.33 0.02 ▲ 선물거래 예수금 84,064 1,002 ▲
회사채(3년 BBB-) 9.03 0.02 ▲ 위탁자 미수금 1,521 31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1,149 2,878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7.00 2.00 ▲ WTI($/배럴) 108.21 0.39 ▼
엔/달러(¥) 99.37 0.13 ▲ Dubai($/배럴) 108.81 0.30 ▲
달러/유로($) 1.327 0.004 ▼ Brent($/배럴) 112.60 0.50 ▼
원/헤알(R$) 475.86 0.18 ▼ DDR3(1Gb,$) 1.43 0.05 ▲
원/페소(Mex$) 83.80 0.48 ▲ NAND(16Gb,$) 3.25 0.05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636.00 0.93 ▲ 금(金, $/온스) 1,308.60 1.65 ▼
CRB 상품지수(P) 291.02 0.35 ▼ 은(銀, $/온스) 21.72 1.94 ▼
밀($/톤) 641.50 1.76 ▼ 동(구리)($/톤) 7,028.50 0.21 ▼
옥수수($/톤) 459.00 1.55 ▼ 아연($/톤) 1,833.50 0.49 ▲
대두($/톤) 1,381.50 1.04 ▼ 니켈($/톤) 13,605.00 0.11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8 월 산업생산: 예상치 +0.5%, 이전치 0.0%
미국, 8 월 설비가동률: 예상치 +77.8%, 이전치 77.6%
미국, 9 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예상치 9.0, 이전치 8.6
유로존, 8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1%, 이전치 -0.5%
[ 국내외 주요 뉴스 ]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양국이 오는 2014년 중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전량 폐기하거나 제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 도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삼성전자와 구글의 모토로라모빌리티에 대한 주요 특허권 남용혐의 조사를 곧 마무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문가 9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실시한 결과 57%가 FRB 의 양적완화 축소가 금융시장에 갑작스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
차기 연준의장으로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 지명이 확실시 됐다는 보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
미 상무부는 8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달보다 0.2%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긴 하지만 4개월새 최저이며 예상치 0.5% 증가에 미달.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블룸버그의 전문가 전망치 0.2% 상승보다 높은 수준.
스페인의 2분기 국가부채가 9,430억유로로 집계. 이는 GDP 의 92.2%에 해당. 1분기 스페인 국가부채는 9230억유로, GDP 의 90.1%였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003490): 7 월29 일 거래 정지된 날의 PBR 이 0.9 배였으므로, 재산정된 주당 순자산가액에 0.9 배를 적용하면 적정가치는
3 만1106 원으로 산출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3 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성장세로 전환되는 모습. 목표주가 9 만5000 원에서 10 만2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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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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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KOSPI단기 고점 근점, 기간 조정 가능성 높아 – KOSPI가 중기 하락 추세선 돌파하며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 기대가 높아졌으나,
단기적으로는 1,950~2,030선을 기준으로 한 템포 쉴 것으로 예상. 중기 박스권 상단에 대한 경계감과 통계적 과열로 추가 상승이
부담스럽기 때문. 주도업종의 가격 부담이 소외업종인 내수주에 대한 일시적 선호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대우증권
한번 쉬고 – KOSPI가 지난 주 상승하는 과정에서 가격 메리트를 소진했디 때문에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하더라도 따라 살 이유는
없다는 판단.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캐리 트레이드 성격으로 해석.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는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이며, 3/4분기 실적 가시화 시점까지는 기다려볼 필요
삼성증권
외국인發 미니 유동성 랠리, 끝날 때가지 끝난 것은 아니다! – 현 장세의 핵심을 외국인이 주도하는 미니 유동성 랠리로 규정할 수 있음.
이번 외국인發 유동성 랠리는 세가지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판단 할 수 있는데, 1) 랠리를 견인하는 주도주의 성격이 과거와는 다르다는
점, 2)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경기 민감주 수혜 가능성, 3) 부실 신흥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우려는 단기에 가시지 않은다는 점.
한국은 소비재 및 산업재 분야의 글로벌 핵심국이자, 신흥국의 안전지대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Great Rotation의 한 축을 형성할 전망.
신영증권
(식품업종) 중국인이 참치 통조림을 먹게 될까? – 한국에서는 참치가 잡히지 않으나, 한국인이 참치를 먹게 된 배경은 1) 원양어업 발달,
2) 서구화된 식단, 3) 기업의 개척정신 때문. 중국의 선망어업은 국영기업 소속, 어획량은 늘겠지만 마케팅 역량은 다소 부족해 보임. 즉,
중국 참치 소비 시장 개척은 해외 기업의 몫. 동원그룹은 세계적인 참치 통조림 기업으로 중국 소비시장 개척은 동원 F&B의 몫으로 판단.
우리투자증권
이익모멘텀과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는 내수주도 관심 – IT와 운수장비, 건설 등 경기민감주들이 이익개선 폭 대비 주가상승 폭이
단기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내수주와의 수익률 갭도 상대적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내수주의
가격메리트에 관심을 높여볼 만한 시점. 관련 업종으로는 카지노, 호텔레저, 통신, 제약/바이오 등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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