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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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리포트_모닝미팅130826

  1. 1.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Focus [주간 전망] 증시 키워드에 대한 해석: 유동성, 경기, 외국인 - 미국 양적완화 축소는 시기의 문제에서 규모의 문제로 옮겨가면서, 아시아 신흥국 위기 문제는 전이의 가능 성이 낮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각 악재로써의 영향력이 약화될 것 - 최근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을 통해 볼 때, 추가적인 순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외국 인들은 한국의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으며, 8월에 나타났던 대외변수에 따른 주가의 조정과정에서도 이러한 전 략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 박중섭. 769.3810 parkjs@daishin.com Money Flow 잠시 쉬어가는 외국인의 아시아 자금 유입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3주 연속 순유입 후 순유출 전환. Asia exJapan 펀드는 2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순유출 전환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4주 연속 순매수 후 순매도 전환. 대만의 순매도 금액이 가장 큼. 순매도 금액 의 68.7%가 대만. 휴장이었던 인도네시아를 제외하면 인도만 순매수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단기적 안도구간 진입 예상 - 연준 양적완화 후퇴에 따른 불안이 신흥국가 금융시장 불안으로 표출되었음. 경상적자 확대국을 중심으로 우 려가 확대. 이들은 적극적인 대책으로 일단 자국통화가치 방어에는 단기적으로 성공한채 한주를 마감 - 연준의 정책후퇴에 따른 불안은 여전하지만 과거에 비해 강해진 대응방안은 높아진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 을 것임. 경제지표도 정책후퇴 가능성을 희석시키면서 안도감을 더해주는 요인으로 작용 - 향후 2주간 경제지표 및 일정은 불안의 확산보다는 안정을 지지. 미국 경기지표의 후퇴예상과 유럽 및 세계 경제 안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 단기적으로는 확산되었던 불안이 진정되는 국면 가능성이 높아 보임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메리츠화재: RBC 고민을 내려놓고 Leverage를 기대하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200원 유지, 이제는 Leverage 효과를 기대할 시기라고 판단 - 후순위채 2,000~2,500억원 발행 이사회 결의, 발행 이후 동사의 RBC 비율은 204.8%~213.4%로 상승 - 높은 RBC 비율을 바탕으로 신계약 성장이 동반된다면 Leverage 효과를 기대 가능, ROE 상승으로 나타나게 됨 - 경쟁사 대비 낮은 RBC 비율과 지난해 신계약 고성장에 대한 기저효과로 최근 낮은 신계약 성장률을 보였으나 RBC 비율 회복으로 동사 성장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은 해소되었다고 판단, 손해보험업종 최선호 종목 제시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2. 2. 2 은행: 지방금융지주사, 과도한 경쟁의식의 폐해 우려 - 경남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오히려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중 - 본래 가치보다 비쌀 것 같은 과일. 그러나 내가 먹기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자산규모 확대 외에 시너지 발생 가능성 낮은 경남은행 인수. 인수 가격 경쟁 자제해야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화학/정유 Weekly Monitor: 부타디엔 가격상승 & 유럽 합성수지 강세 지속 전망 - 화학: 부타디엔 110$/톤 추가상승 & PE/PP/MEG/PTA는 최근 강세로 인한 일시 조정 - 정유: 드라이빙 시즌 마무리로 인한 정제마진 약세 - Weekly Idea: 유럽 합성수지 가격 강세 지속 전망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3. 3. 3 투자포커스 [주간 전망] 증시 키워드에 대한 해석: 유동성, 경기, 외국인 박중섭 02.769.3810 parkjs@daishin.com 유동성: 미국 QE 축소, 시기에서 규모의 문제로 초점 이동 QE3의 연내 축소에 대한 내성이 생긴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은 이제 규모의 문제로 옮겨갈 것으로 생 각하며, 시장 관심이 축소 규모(방법)로 옮겨가게 된다면 유동성에 대한 우려감도 줄어들 것으로 판 단. 연준이 완만한 속도로 양적완화를 축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과거 두 차례 양적완화 종료가 경 기 둔화로 이어졌다는 점과 모기지 금리의 상승에 따른 부작용(주택거래량 감소, 모기지 신청지수 하 락 등)이 이미 주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빠른 속도의 양적완화 축소를 예상하기 어려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아시아 국가들의 신용위기 우려도 차츰 줄어들 것. 1997년과 같은 전 이의 위험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기 때문.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는 '고정환율제도' 와 '역플라자 합의'가 만들어낸 시스템 상의 결함이 큰 몫을 했음. 반면 지금은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 들이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제외하면 크게 외환보유고나 부채 부분에서 문제가 되지 않음. 한국은 낮은 부채비율, 충분한 외환보유고, 무역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오히려 차 별적인 경기모멘텀이 부각될 가능성이 큼 경기: 유럽의 경기회복에 더하여 중국까지 가세 ‘유동성’과 ‘경기’간의 고지전에서 최종 승자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큼. 미국이 경기회복세를 둔화시킬 정도로 빠르게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하지는 않을 것이고, 유로존과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가 속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특히 지난 5월부터 뚜 렷한 개선흐름을 보여주었던 유로존의 경기회복에 이어,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여주지 못했던 중국 의 경제지표들까지 최근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어 긍정적 외국인: ‘덜 위험한 위험자산’에 대한 베팅 지속 최근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을 통해 볼 때, 추가적인 순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판 단. 외국인들은 한국의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으며, 8월에 나타났던 대외변수에 따른 주가의 조정과 정에서도 이러한 전략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개월 동안 화학/디스플레 이/자동차부품/기계 업종에서 강한 순매수(업종별 시가총액대비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금액 기준)를 기 록 했는데, 이들 업종은 2000년 이후 경기선행지수순환변동치가 상승반전한 4번의 구간에서 모두 3 차례씩 KOSPI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했던 업종들. 또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와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로 8월 중 외국인 자금이 KOSPI에서 일부 이탈했던 구간(8월 6일 ~ 12일, 8월 21일 ~ 22일)에서도 화학/디스플레이/자동차 부품/기계 업종에 대한 순매수는 지속. 유동성과 경기간의 밀고 당기기 속에서 비록 KOSPI는 1900 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경기반등 수혜주에 대한 순매수를 꾸준히 유 지. 그 만큼 국내 경기반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아시 아 신흥국에서 이탈한 자금이 한국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판단
  4. 4. 4 MoneyFlow 다른 아시아 국가와는 차별화된 한국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만 외국인 순매수 - 아시아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매우 부정적인 가운데 외국인은 한국만 유일하게 순매수 하고 있음.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는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움직임이 있고 대만에서도 3주 연속 순매도 했지만, 한국은 2주 연속 순매수. 한국은 지난 6월까지 17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행진을 기록하였 고 7월까지 발표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290억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경신. 한국은 여타 아시아 국 가와는 차별화됨 - KOSPI가 주간 기준으로 -2.6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870.16(8월 23일 종가 기준) 포인트로 마 감. 외국인은 한 주간 3,911억원(KOSPI 3,105억원 순매수, KOSDAQ 806억원 순매수)을 순매수 아시아 신흥국 자금 유출 계속됨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는 3주 연속 순유출. GEM 펀드는 순유입, Asia ExJapan펀 드는 4주 연속 순유출. US펀드에서 140억 달러(2012년 이후 주간 평균 9억달러 순유입)의 자금이 순유출. 양적 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자금 흐름일 것으로 판단. 한편 유럽 쪽으로 는 자금 유입이 계속됨(Western Europe펀드 8주 연속 순유입) - 아시아 7개국의 외국인 투자 순매도 전환. 한국을 제외한 6개 국가에서 순매도.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은 외국인 자금 엑소더스 수준. Asia exJapan 자금도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이들 국 가의 외국인 투자 심리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 한국의 차별화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가 관건 - 지난 주 수익률 상위에 있는 업종은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보험, 소프트웨어이다. 지난 주는 이 다섯 개 업종만이 KOSPI 수익률을 상회했는데, 시가총액이 큰 업종이 시장을 끌어왔음. 시 장의 주요 매수 주체인 외국인과 연기금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동시 순매수. 투신은 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은행 순매도 아시아 7개 국가 중 한국만 외국인 순매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통화 지수 -6.35% 2.26% -4.76% -3.87% -3.40% 6.00% 17.67% -7.0% -2.0% 3.0% 8.0% 13.0% 18.0% 23.0% -10,000 -5,000 0 5,000 10,000 15,000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2013년 외국인 순매수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YTD지수 수익률(우) (Mil $)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아시아통화지수(우) 아시아 국가 외국인 순매수 2011년 이후 누적 (P)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5. 5 매크로 단기적 안도구간 진입 예상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일단 급한불은 꺼졌다 -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금융시장 불안은 이들 국가의 적극적인 대책에 힘입어 진정되며 한주를 마 감. 대응방안 발표이후 해당국 통화가치는 안정을 회복 -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자본이탈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통화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것이 필요. 또한 경상수지 개선 등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 해당국가는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기 시작 단기적으로는 불안 확산보다는 안정 쪽에 무게 - 연준의 정책후퇴 시사는 신흥국으로부터의 자본후퇴라는 방향을 시사하는 강한 신호로 작용. 반면 이에 대응하는 신흥국가의 대응능력은 과거보다는 강화됨 - 외환보유고뿐만 아니라 통화스왑 등 공동대처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어 외자 이탈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 것이 특징. 브라질 헤알화는 600억 달러 외환시장 개입정책 발표이후 전주대비 강세로 전환. ASEAN국가의 경우 총 2,400억 달러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를 통한 자본조달 가능성도 열려 있음(ASEAN + 한중일, 지난 6월 총 규모를 2,400억 달러로 두배 확대) - 미국 7월 신규주택 판매가 금리상승 영향으로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양적완화 후퇴에 대한 기대 가 제기. 금주중 예정된 7월 내구재주문(전월비 -4.0% 예상), 개인소비지출(0.3% 증가) 등은 양적 완화 정책 후퇴 지연에 대한 기대를 지지할 예상. 9월초 예정된 ISM제조업 지수도 전월대비 후퇴가 예상되는 등 당분간 미국 경제지표는 정책후퇴에 대한 우려를 진정시키는 요소가 될 것임 - 신흥국가의 대응 방안이 더 구체화되고, 9월 5~6일 예정된 G20 정상회담도 세계경기 및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는 이벤트로 작용할 예상 - 향후 2주 정도의 경제지표와 이벤트들은 지난주와 같은 불안 확산보다는 진정 가능성을 지지. 단기 적인 안도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 그림 1. 주요 국가들의 주간 환율변동 비교 그림 2. 안정을 회복한 경상적자국 환율 -3.0 -2.0 -1.0 0.0 1.0 2.0 3.0 4.0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남아공 말레이시아 한국 브라질 (%) 절하율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자료: Reuters,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월 16일 = 100
  6. 6. 6 Issue & News 메리츠화재 (000060) RBC 고민을 내려놓고 Leverage를 기대하자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이민희 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200 유지 현재주가 (13.08.23) 13,250 보험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2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200원 유지, 이제는 Leverage 효과를 기대할 시기라고 판단 - 후순위채 2,000~2,500억원 발행이 완료되면 동사의 RBC 비율은 204.8%~213.4%로 상 승하게 됨. 후순위채가 보완자본 역할을 함 - 높은 RBC 비율을 바탕으로 신계약 성장이 동반된다면 Leverage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ROE 상승으로 나타나게 됨 - 경쟁사 대비 낮은 RBC 비율과 지난해 신계약 고성장에 대한 기저효과로 최근 낮은 신계약 성장률을 보였으나 RBC 비율 회복으로 동사 성장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은 해소되었다고 판단, 손해보험업종 최선호 종목 제시 후순위채 2,000~2,500억원 발행 이사회 결의 - 동사는 후순위채 2,000~2,500억원 발행을 이사회에서 결의하였음 - 금리는 국고 5년(9월3일) 종가 +140bp이며 만기는 7년임, 발행 예정일자는 9월 4일 -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이 2,000억원까지 총액인수하기 때문에 발행 이후 RBC는 200% 이 상으로 즉각 회복 - 발행 후 3년까지는 100% 자본으로 인정되며 4년차부터 20%씩 보완자본 인정분이 감소함 후순위채 발행을 긍정적으로 평가 - 후순위채 발행 결정으로 동사는 향후 RBC 산출기준 강화에 대한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남 - 보완자본 형태로 RBC 비율을 제고시켰기 때문에 신계약 성장이 동반된다면 Leverage 효 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ROE 상승으로 나타날 것임 - 후순위채 발행으로 유입된 자금의 운용을 위해 동사는 듀레이션 및 금리 메칭을 위해 준비 하고 있으며 이자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발행 후 4년차부터 보완자본 인정분이 20%씩 감소하지만 동사의 이익 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이익 잉여금을 통한 RBC 비율 유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후순위사채 발행으로 인한 RBC 비율 상승 효과 183.1 170.4 204.8 213.4 0 50 100 150 200 250 300 FY12 4Q FY13 1Q 후순위채 발행 후 (2,000억원) 후순위채 발행 후 (2,500억원) (%) +34.4%p +43.0%p 자료: 메리츠화재, 금감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70.16 시가총액 1,34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2% 자본금(보통주) 5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700원 / 11,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3억원 외국인지분율 17.34% 주요주주 메리츠금융지주 외 7인 47.92% 국민연금공단 8.1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4 7.3 13.7 6.0 상대수익률 2.2 13.0 22.8 10.1 -20 -15 -10 -5 0 5 10 15 20 25 30 9 10 11 12 13 14 15 16 17 12.08 12.11 13.02 13.05 13.08 (%)(천원) 메리츠화재(좌) Relative to KOSPI(우)
  7. 7. 7 산업분석 은 행 지방금융지주사, 과도한 경쟁의식의 폐해 우려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경남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오히려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중 - 경남은행 인수 가능성에 따른 모멘텀 발생 기대감으로 한동안 강세를 보였던 BS금융과 DGB 금융의 주가가 최근 다시 약세로 전환 - 그 배경은 1) 지역은행을 지역자본에 환원해 줘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와 더불어 타 지역금융자본 으로 경남은행이 피인수되서는 안된다는 경남도민의 지역정서가 부각되면서 인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고, 2) 인수 경쟁에 따라 경남은행 인수 가격이 높아질 경우 오히려 인수 회사의 주주가치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3) 또한 설령 상황 변화로 상기 지방금융지주사들의 경남은행 인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결국 최종 승자는 1곳일 수 밖에 없기에 나머지 1곳은 패자가 될 수 밖에 없음. 이러한 점도 불확실성으로 작용 - 지방은행은 강력한 고객충성도에서 수반되는 높은 NIM, 높은 중소기업대출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 역밀착영업을 통한 안정적 자산건전성 관리로 인해 시중은행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음. 따라서 PBR도 시중은행 평균을 더 크게 상회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 최근에는 오히 려 경남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본래 가치보다 비쌀 것 같은 과일. 그러나 내가 먹기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경남은행의 2분기말 총자본은 2.1조원. 그러나 이중 자본에 계상되어 있는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 드채권) 0.2조원을 제외할 경우 순자본은 1.9조원으로 판단 - BS금융과 DGB금융의 2013년 ROE는 10.3%와 9.3%, 경남은행은 9.5%로 추정. 그러나 ROA는 BS금융과 DGB금융이 각각 0.79%와 0.71%로 경남은행 0.65%를 크게 상회. 경남은행의 ROE가 높은 이유는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으로 본원적 수익성은 BS금융과 DGB금융보다 낮은 수준 - 양사가 경남은행 인수를 위한 조달금액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증자가 불가피하고 인수 후 ROA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여 저가에 인수하지 않는 한 재무적 측면에서는 주주가치에 부정적. 물론 타인자본 조달에 따른 레버리지 상승으로 ROE는 상향되지만 국제적으로 강화되는 자본 규제 등을 고려할 때 이를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만은 어려움. 이는 배당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 현 은행주 PBR을 고려할 때 0.9~1.0배 이상의 가격 인수는 주주가치에 부정적인 측면이 더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수 가격은 높아질 개연성이 높음. 내가 먹기는 싫어도 경쟁은행에 주기는 아 깝다는 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양사간의 과도한 경쟁의식의 폐해가 우려되고 있음 자산규모 확대 외에 시너지 발생 가능성 낮은 경남은행 인수. 인수 가격 경쟁 자제해야 - 양사 중 한 곳이 경남은행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지역정서 등을 감안시 two bank 체제로 갈 가 능성이 높음. 신한지주의 조흥은행,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사례처럼 일시적인 two bank가 아 닌 다소 영구적인 two bank 체제일 수 있다는 점. 이는 결국 합병을 통한 비용시너지 발생 가능성 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 - 자산규모 확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이 높아지는 점 외에는 뚜렷한 장점도 그다지 많지 않은 편. DGB 금융과 BS금융은 강력한 지역경제 기반으로 인해 저성장에 시달리는 시중은행과 달리 지금도 대 출성장률이 매년 10%를 상회. 경남은행을 인수한다고 해서 현재보다 대출성장률이 훨씬 더 높아 질 것으로 보기는 어려움. 게다가 인수 실패 은행이 자산 규모를 키우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시 도할 경우 양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강점으로 작용하던 높은 NIM이 훼손될 가능성도 있음 - 예보 보유 경남은행 지분 57%를 0.9배에 인수하고 잔여지분을 주식교환한다고 가정시(BS금융과 DGB금융의 유상증자 규모 3,500억원과 2,500억원 가정) 단순자본비율은 현재의 7.6%와 7.4%에 서 6.5%와 6.0%로 하락 예상. 단순자본비율 하락은 배당성향이 축소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 지방은행 특유의 지나친 경쟁 의식에 따라 경남은행 인수가격을 과도하게 높이는 것은 서로 자제 할 필요가 있음. 지방은행 주가 re-rating은 이러한 점이 확인될 경우에야 수반될 수 있다고 판단 (Vol.7) 13.08.19(월)-13.08.23(금) Analyst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8. 8. 8 Weekly Monitor[화학/정유]: 부타디엔 가격상승 & 유럽 합성수지 강세 지속 전망 ▶ 화학: 부타디엔 110$/톤 추가상승 & PE/PP/MEG/PTA는 최근 강세로 인한 일시 조정  부타디엔, 전주 대비 110$/톤(WoW +10.1%) 상승하며 1,200$/톤을 기록. 향후 추가 상승을 기대함 - 부타디엔(FOB Korea) 약 3주만에 110$/톤(WoW +10.1%) 추가상승하며 1,200$/톤을 기록. BEP 수준 1,300~1,400$/톤 수준에 거의 근접. 참고로, CFR China 가격은 135$/톤(WoW +12%) 상승한 1,270$/톤을 기록하였음. 주 초반 Bid 가격은 1,170$/톤을 상회하였고, 8/23(금) YNCC는 9월 하순 인도 Cargo를 트레이더에게 1,200$/톤 수준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짐 - 유럽으로부터의 Deepsea 물량 유입은 더 이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유럽의 부타디엔 가격(FD NWE)은 8월 중순 이후 약 240$/톤 가량 급등. 1) 하반기 주요 유럽 크래커의 정기보수 집중 및 2) 아시아까지의 운송비용 약 400$/톤 수준을 감안하면 아시아향 차익거래 물량 유입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유럽 물량유입으로 급락하였던 부타디엔 가격 정상화를 예상함 - 지난 주 “Weekly Monitor: 부타디엔 추가상승 가능성 점증(8/19일)”에서 밝힌 바와 같이 1) 중국 합성고무 재고 감소 2) 중국 타이어재고 감소는 추가 가격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  에틸렌/프로필렌/합성고무 상승 Vs. PE/PP/MEG/PTA 하락 - 에틸렌/프로필렌은 역내 타이트한 수급 영향으로 전주 대비 각각 1.9%, 1.8% 상승세를 시현. SBR가격은 BD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주대비 약 30$/톤 상승한 1,760$/톤을 기록 - 최근 강세를 지속하였던 PE/PP 및 MEG/PTA는 인도/인니 등 금융위기론 영향으로 구매심리가 위축되며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 PE (-1.3%~+0.1%), PP(-0.5%), MEG(-3.1%), PTA(-4.1%). 하지만 1)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공급타이트로 인한 가격 강세, 2) 유럽의 회복으로 인한 유럽 PE/PP 등 합성수지 가격 강세로 인한 유럽향 차익거래 가능성 점증, 3) 중국의 의류수출 회복 등을 감안하면 이번 조정은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전망함 ▶ 정유: 드라이빙 시즌 마무리로 인한 정제마진 약세  두바이유는 주요국(미국/중국/유로존) 경제지표 호전 등 영향으로 WoW +1.3% 상승세를 시현. 두바이유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았음. 드라이빙 시즌 성수기 종료 등 영향으로 인해 휘발유 마진은 1.8$/bbl 하락. 경유마진 또한 2.0$/bbl 하락. 이로 인해 복합정제마진은 전주 대비 1.5$/bbl 하락한 6.0$/bbl을 기록하여 약세를 보임 ▶ Weekly Idea: 유럽 합성수지 가격 강세 지속 전망  업계에 따르면 유럽 주요 메이커들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유럽 PE/PP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1) 낮은 재고 수준 2) 경기회복으로 인한 수요증대 3) 9~10월 주요 플랜트 정기보수로 인한 공급 타이트 등의 영향 때문. 8월 여름휴가 시즌 이후 산업생산 재개 및 전반적인 유로존 지표개선, 9~10월 건설생산 증대 등은 합성수지 전반 가격 상승을 견인할 요소  현재 유럽 LDPE(FD NWE)은 1,733$/톤, PP(FD NWE)는 1,693$/톤 수준으로 아시아 가격(PE Average 1,480$/톤, PP 1,450$/톤)대비 높은 수준. 용선료 80$/톤 및 수입관세 3~6.5% 감안하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차익거래 물량이 유출될 가능성 존재함. 이 경우 하반기 아시아 역내 신규가동 플랜트의 물량압박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역내 신규플랜트 증설로 인한 마진 하락 우려는 과도. 특히 PE/PP의 경우 1) 유럽의 타이트한 수급 2) 유럽향 차익거래 가능성 3) 중국의 호전된 수요 감안 시 견조한 마진 유지를 예상 그림 1. 유럽 BD가격 1,000$/톤 수준까지 상승하며 차익거래 물량 유입 제한될 전망 그림 2. 최근 PE/PP 유럽-아시아 가격 차이 점진 확대. 차익거래 가능성 점증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13.5 13.6 13.6 13.7 13.7 13.8 ($/Ton) Spot(FD NWE) Monthly CP 150 170 190 210 230 250 270 290 310 330 13.5 13.6 13.7 13.8 ($/톤) HDPE LDPE LLDPE PP 자료: Platts, 대신증권리서치센터 자료: Platts, 대신증권리서치센터
  9.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23 8/22 8/21 8/20 8/19 08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54.3 46.5 70.9 2.9 65.9 -504 128 외국인 118.0 -95.9 -140.1 299.8 128.7 716 -8,473 기관계 -57.4 51.2 81.4 -296.9 -196.5 -198 8,937 금융투자 -164.3 -55.0 30.1 -34.5 -37.8 -523 1,535 보험 26.7 13.2 -13.6 -64.2 -16.4 -61 999 투신 50.3 38.3 13.0 -171.8 -73.9 -190 -846 은행 -18.1 -7.8 -6.2 -11.6 -103.5 -297 -686 기타금융 2.6 0.8 -3.8 -4.2 2.4 -14 -398 연기금 44.7 59.5 58.1 15.8 38.3 875 6,481 사모펀드 15.8 -0.7 6.7 -17.1 -5.7 35 345 국가지자체 -14.9 2.9 -2.8 -9.4 0.2 -24 1,50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154.2 현대미포조선 10.4 LIG손해보험 20.5 삼성전자 40.9 현대모비스 23.1 CJ 제일제당 8.3 대우조선해양 15.9 남광토건 12.6 두산인프라코어 12.7 LG생활건강 8.2 현대중공업 15.1 롯데쇼핑 9.7 POSCO 7.8 SK 6.4 SK 하이닉스 15.1 SK 텔레콤 9.2 삼성전자우 6.9 한국전력 6.3 삼성SDI 12.0 POSCO 8.4 한국타이어 5.5 대우조선해양 6.2 SK 10.7 GKL 7.0 현대차2 우B 5.3 삼성생명 6.1 삼성전기 10.2 삼성전자우 6.5 삼성화재 5.0 삼성SDI 5.3 기아차 9.2 한국전력 6.1 롯데쇼핑 4.8 현대중공업 4.8 현대미포조선 8.6 현대차2 우B 5.8 고려아연 4.5 현대제철 4.7 삼성물산 4.2 현대차 4.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G이니시스 10.9 게임빌 3.8 서울반도체 3.4 농우바이오 7.6 디스플레이텍 4.1 골프존 1.4 서원인텍 1.7 파라다이스 5.1 루멘스 3.2 에스엠 1.2 KH 바텍 1.7 우전앤한단 1.8 파라다이스 2.9 에스맥 0.9 하림 1.2 KG이니시스 1.6 서울반도체 2.5 SK 브로드밴드 0.7 파트론 1.1 세코닉스 1.5 성광벤드 2.5 메타바이오메드 0.6 한국토지신탁 0.9 위메이드 1.1 유비쿼스 2.4 씨티씨바이오 0.6 원익IPS 0.8 다음 1.1 셀트리온 2.2 농우바이오 0.6 솔브레인 0.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0 인터플렉스 1.7 바텍 0.5 한국사이버결제 0.6 코나아이 0.9 KH 바텍 1.6 엠케이전자 0.5 뷰웍스 0.6 셀트리온 0.9 자료: KOSCOM
  10. 10.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55.6 0.7 LG생활건강 29.7 -8.2 대우조선해양 46.0 2.4 삼성전자 151.5 0.7 기아차 59.6 -0.5 현대차 29.4 -2.6 현대중공업 43.8 -1.6 현대상선 119.9 -3.1 SK 하이닉스 55.7 -0.2 CJ제일제당 22.4 -7.5 기아차 36.2 -0.5 삼성SDI 38.3 -0.9 현대모비스 51.2 0.0 KT 22.0 -2.8 SK 32.1 2.6 롯데케미칼 36.5 -8.1 삼성SDI 46.5 -0.9 삼성전기 19.8 -1.6 현대차 22.0 -2.6 신한지주 28.7 -4.3 롯데케미칼 41.0 -8.1 SK 18.9 2.6 현대미포조선 20.4 -1.5 LG화학 25.0 -4.3 효성 28.5 -4.6 현대상선 18.8 -3.1 LIG손해보험 19.4 -4.1 POSCO 24.5 -3.3 두산인프라코어 27.7 -2.1 만도 14.3 -2.8 삼성테크윈 14.5 -2.5 효성 22.5 -4.6 현대차2 우B 24.8 -1.3 현대미포조선 13.9 -1.5 SK 하이닉스 13.0 -0.2 현대차2우B 22.0 -1.3 POSCO 22.8 -3.3 대우조선해양 13.5 2.4 GS 12.8 -3.4 고려아연 20.8 -4.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23 8/22 8/21 8/20 8/19 08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53.0 -102.0 -105.8 268.4 136.3 806 -6,377 대만 24.9 -357.1 0.0 -71.0 -130.1 -1,942 976 인도 0.0 0.0 -118.0 -214.1 -104.8 -285 12,071 태국 -17.2 -111.5 -178.7 -359.1 -115.3 -1,099 -3,605 인도네시아 -17.9 -81.7 -83.1 -182.3 -169.3 -422 -730 필리핀 -46.0 -107.3 0.0 0.0 0.0 -163 1,462 베트남 -7.4 -2.4 -1.3 -4.0 -6.4 -20 14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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